@@noblerightmother3955 스위스의 경우는 미국에 비해 같은 물건을 비싸게 사야 하므로 화폐가치가 절상되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적정환율은 1달러에 1.22스위스 프랑인데 실제 환율은 1달러에 0.96스위스 프랑이었으므로 실제 가치보다 21.3% 정도 절상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한 나라의 빅맥지수가 미국보다 높으면 그 나라 통화가 달러보다 고평가되어 있다고 말하며 반대로 미국보다 낮으면 그 나라 통화가 저평가되어 있다고 본다. 하지만 이 빅맥지수에서 정확한 값을 도출할 수가 없는데, 이는 물품 외적인, 즉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들어가는 추가비용이 계산되어 있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국가 간에 교역이 자유롭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세상 하나의 물건에 하나의 가격만 존재한다는 구매력평가설은 일견 설득력이 있어 보이지만 항상 성립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구매하는 품목 중에는 국가간에 교역하기 어려운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 환율에 대한 상대적 구매력 평가 외에는 쓰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니까 이거 믿고 지금 원화가 평가절하 되었으니까 원화를 사두면 오를 것이라고 예상하면 망할 가능성이 크다. 애초에 구매력평가설 자체가 아주 초보적인 이론이고 정교한 실질환율 산정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간편하게 재미로 보는 지표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1년 전 영상인데 되게 재밌네요! 학교 경영학 강의에서 맥도날드를 자주 언급하는데, 이런 숨겨진 이야기들을 또 알게되니까 복습하는 느낌도 들고.. 신기하기도 하네요! 다만 문득 드는 생각인데, 롯데리아는 진짜 그 어떤 프랜차이즈 햄버거 보다 파격적이고 신선한 햄버거를 출시하는데, 왜 항상 '성공적이진 못하다' 라는 느낌이 드는지도 알아보고 싶네요. '무한한 도전정신'이라는 롯데리아의 정신에 기반한 기업의 행동인지.. 롯데리아도 분석해주시면 되게 재밌을 것 같습니다.
프랜차이즈의 기본이라는 맥도날드를 벤치마킹 하면서 전국 전 매장의 메뉴, 가격, 운영시간대를 똑같게만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국내 프랜차이즈 업체들을 보면 이런 얘기를 꼭 해주고싶죠. 프랜차이즈의 뜻이 '표준화'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공부좀 하고 오라고요. 로컬스토어마케팅을 모르는 매장이나 브랜드는 도태될 겁니다.
4:58 당시 천주교뿐만 아니라 지금도 금요일 금육재를 지킵니다.... 다만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약간 자율적으로 하기는 하는데 거진 금육재는 지킵니다.. 설,추석 같은 명절이 금요일과 겹칠 경우에는 지역교구장(추기경or주교님)이 금육재 해제를 해줍니다... 당시만이 아니고 지금 현재도 금육재는 지킵니다.....다만 건강상의 문제로 육식을 해야 할 경우에는 해제 해주지만요..
막상 본고장인 미국 맥도날드는 현재는 메뉴가 제일 평범해요. 근데 가성비는 최강이라서 세트메뉴를 시키기 보단 가성비메뉴에서 단품으로 여러개 시키는게 국룰. 세트메뉴는 가성비는 그닥인데 맥치킨, 맥더블 이런거 약 1500원 정도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요. 돈없는 대학생 시절 많이 사먹었죠. 근데 맛으로 치면 다른곳 맛있는곳이 너무 많아서 지갑사정이 나아진 지금은 잘 안가네요
요즘 마늘 풍작으로 가격이 폭락했다고 하는데 이번 창녕 갈릭버거 재판을 통해 마늘 농가가 숨이 조금이나마 트였으면 좋겠네요
창녕이 고향인 사람인데 갈릭버거 나왔을때 한국에 없었어서 못먹은거 아직도 한이다 진짜 ㅠㅠㅠㅠㅠ
바-로 먹으러 갑니다
@@tititireal 잘 가세요
저 오늘도 먹었어용
@@K-gooner 맛있어요! 살짝 매콤해서 느끼한거 못드시는분도 잘드실듯
@@K-gooner 불고기버거인데 소스에 다진마늘을 넣은맛? 전 개인적으로 맛있었어요 다만 20대초반 남자 기준 하나는 양이 너무 적음,,
진짜 돈슐랭 너무 좋아요.. 김바비님 너무 좋습니다.. 맥도날드 진짜 좋아하는데 잘 보고 가요
맥도날드가 많이 창렬해진 후로 이용을 안 했는데 의외로 상생하는 기업이었네요. 창녕마늘버거는 먹어보고 싶어요.
데리버거가 최고야 ㅉ
맥날은 근데 앱딸고 쿠폰받으면 싸서 먹을 만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먼솔 지금도 가성비 개좋음 빅맥세트 5200임
조씨 사장 나가고 그나마 많이 나이졌어요… 그리고 맥날 원고장인 미국에서도 맥날 이미지는 그닥…. 인앤아웃 쉑쉑 파이브가이즈같은 엄청난 버거들을 파는 곳이 넘치다 보니 맥날은 완전 아랫취급 받는다는데
맥날 광go 보면 먹고싶은 생각 싹 사라지는데 jeje 나오고 , 흐귄 나오고 ㅋㅋ
역시 돈슐랭은 꿀잼입니다^^, 자료조사 및 해설 역시 최고입니다!
창녕마늘버거, 보성녹돈버거, 이들은 지역상생의 상징이 되었죠. 다음엔 충청도랑 강원도, 경기도를 대표하는 맥도날드 버거가 어떤게 나올지 궁금하네요.ㅎㅎ
감자 버거 ㄷㄷ
강원도의 경우는 예전에 시그니처 버거 있었을때 한정판으로 평창 시그니처 버거였나 그런게 있었어요
수원왕갈비버거
니 감자 무봤나?
그렇죠. 지역경제 살리는 아이템이죠ㅎㅎ
괜찮고 맛잇고 인기잇는 버거들좀 출시해줫으면...ㅠㅠ특히 리코타 버거ㅠㅠ
전 맥앤치즈..
대공감ㅠㅠ
리코타치즈상하이버거 대존맛ㅠㅠ
난 리코타치즈 무슨맛으로 먹는지 모르겠음
다른치즈들은 취향 안가리고 좋아하는데 리코타만 진짜 별로던데
콩비지 먹는 느낌임
리코타진짜젤맛탱 ㅜㅜ
저 맥날 알바생인데 진짜 무난한건 쿼터에 피클 빼고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창녕 갈릭버거는 진짜 마늘맛밖에 안나는데 먹다보면 배 아프긴 합니다.
마늘 좋아하시면 진짜 좋아할거 같아요.
더블쿼터파운드에 야채 피클 뺀것도 괜찮지만
더블 1955에 야채 다 빼고 먹는게 개존맛이었는데
지금은 버거킹 스테커4 야채빼고 먹으니 이게 진짜임
피클을 왜빼죠???모든재료는 다넣고먹어야죠.ㅋㅋㅋ
세계적으로 빅맥이 물가를 가늠하는 지표가 되었으니 어마어마하긴 하네요
근데 그거 신뢰성이 많이 떨어지는걸로 아는데
@@homoarak 한끼 식사중에 빅맥처럼 전세계 사람들이 다알고 영향력있는 빅맥에 대항 할수있는 지표가 있나요? ㅋㅋㅋ 그래서 물가 지표로 가늠 하는거에요
@@homoarak 코카콜라 가격같은거보단 신뢰성 높은 듯?
우리나란 LG생건이 코카콜라 판매권 독점하고 있어서
우리나라가 일본보다도 콜라가격이 2배인데
@@noblerightmother3955 스위스의 경우는 미국에 비해 같은 물건을 비싸게 사야 하므로 화폐가치가 절상되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적정환율은 1달러에 1.22스위스 프랑인데 실제 환율은 1달러에 0.96스위스 프랑이었으므로 실제 가치보다 21.3% 정도 절상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한 나라의 빅맥지수가 미국보다 높으면 그 나라 통화가 달러보다 고평가되어 있다고 말하며 반대로 미국보다 낮으면 그 나라 통화가 저평가되어 있다고 본다.
하지만 이 빅맥지수에서 정확한 값을 도출할 수가 없는데, 이는 물품 외적인, 즉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들어가는 추가비용이 계산되어 있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국가 간에 교역이 자유롭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세상 하나의 물건에 하나의 가격만 존재한다는 구매력평가설은 일견 설득력이 있어 보이지만 항상 성립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구매하는 품목 중에는 국가간에 교역하기 어려운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 환율에 대한 상대적 구매력 평가 외에는 쓰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니까 이거 믿고 지금 원화가 평가절하 되었으니까 원화를 사두면 오를 것이라고 예상하면 망할 가능성이 크다. 애초에 구매력평가설 자체가 아주 초보적인 이론이고 정교한 실질환율 산정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간편하게 재미로 보는 지표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homoarak 핀트를 잘못 잡으셨네 빅맥처럼 영향력있는 음식을 대체할 만한 지표가 있냐 물었는데 뭔 블로그 글을 퍼옵니까..
안정적인 고정적인 브랜드 효과보다는 새롭게 도전도해보고 마케팅적으로 흡수하는 신선한 새로움이 좋은것 같아요.
피쉬버거 , 마늘버거 , 그리고 이전부터 이끌어 왔던 버거등등 다양함을 홍보하고 그리고 맛볼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마늘 워낙 좋아하는 사람이라 작년에 나왔을 때 맛있게 먹었는데 재출시 하니 너무 좋아서 벌써 세번 먹음 ㅋㅋㅋㅋ
작년이랑 맛도 똑같아서 좋음
창녕갈릭버거 그냥 정식메뉴 해줬으면..존맛임
맥날은 딴거 필요없고 gwang고나 제대로 찍어야
함 뭔 모델들이 하나같이 식욕 떨어지게 하ㅋㅋ
ㄹㅇ
마늘 비싸지면 시즌종료되니 그전에 많이드십셔
휘시버거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고 계셨네요 ^^
로컬 제품에서 과거 신맥과 맥킴에서 판매되었던 불고기 버거와 신 불고기버거
김치 버거가 있었는데 그게 빠져서 조금 섭섭? 합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시아 내 프로필 얼른 들어와😁 평생 몰라도 될 것 같긔😍 뭣하러 그딴걸 보러 시간낭비를 ㅎㅎ
지금은 나간 모ceo 시절에는 진짜 한국에서 가장 최악인 패스트푸드 였는데 ceo 바뀌고 확실히 많이 좋아져서 다시 갑니다~!
맥근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CEO가 지금은 맘스터치 가있죠
@@Sam_mm_mm 그래서 맘터 가 망함 배달료 4000원 인가 함
요즘 다시 맥도날드 야박해지고 있어요
그 ceo 또 홈플로 옮겼다는 말 있던데
베토디말고 다른건 거의 안먹는데 오랜만에 베토디급 괜찮은 메뉴였는데
소스가 너무 달더라구요
제 취향엔 단맛 사알짝 덜어내면 완벽하겠더라구요
코울슬로랑 먹으면 완벽해짐
베토디도 단데...
맥도날드는 트리플치즈버거지
@@린뎅뎅 감자튀김을 포기할 순 없죠! ㅋㅋㅋ
불벅맛을 베토디에 비비네
1년 전 영상인데 되게 재밌네요! 학교 경영학 강의에서 맥도날드를 자주 언급하는데, 이런 숨겨진 이야기들을 또 알게되니까 복습하는 느낌도 들고.. 신기하기도 하네요!
다만 문득 드는 생각인데, 롯데리아는 진짜 그 어떤 프랜차이즈 햄버거 보다 파격적이고 신선한 햄버거를 출시하는데, 왜 항상 '성공적이진 못하다' 라는 느낌이 드는지도 알아보고 싶네요. '무한한 도전정신'이라는 롯데리아의 정신에 기반한 기업의 행동인지.. 롯데리아도 분석해주시면 되게 재밌을 것 같습니다.
간만에 혹해서 스킵안하고 끝까지 봤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창녕갈릭버거 맛잇던데 ㅎㅎㅎ 마늘때문에 전혀안느끼하고 깔끔하니 자꾸땡김 또먹고싶다..
보성녹돈버거도 맛있더라구요! 분명 메뉴는 햄버거인데 향과 맛이 돼지고기구이집 생각나게 만드는...
창녕 갈릭 지금도 가끔 먹는데 좋아합니다 식감이 좀 아쉬운거랑 마늘 특유의 맛이 연한게 최애가 아닌 차애의 이유네요
그나저나 맥날은 진짜 성공할만한 요소가 넘쳐나네요 이유 있는 성공이란 말이 딱이에요
스튜디오가 비어있나... 멘트가 들을수록 웅웅웅웅 울리네요..
해외에 가면 그 지역 맥도날드나 버거킹과같은 매장가서 해당나라 메뉴를 먹어보는 재미도 있어요
의성갈릭버거가 아니라
창녕갈릭버거로 나온게
정말 의외였다
마늘 하면 창녕보단 의성이 먼저 떠올라서 그게 자연스러워보였는데
전해 듣기로는 창녕군 측에서 맥날에 협업 제안한 걸로 알고 있어요.
나도 마늘하면 의성이었는데 창녕이 어감이 쎄서 그런가 앞으로 마늘 하면 창녕부터 생각날 듯
의성마늘 특성이 작고 단단하고 매운걸로 알고있음
영상에 나온 내용대로라면 창녕이 버거재료에 쓰기 더 적합해서 창녕꺼 쓴듯
필리핀에는 맥도날드에서 덮밥을 팔아서 나름 문화충격이었어요 ㅎㅎ 지금 싱가포르에는 락사버거를 파는데 꽤 맛있더군요ㅎ 비티에스 시리즈도 싱가포르 맥도날드에서 낸 아이디어 였다고 합니다. 그만큼 한류가 많이 자리잡아서 중국애들이 어이없는 한글을 붙여놓고 한국산인냥 파는거 많은데 기가찹니다.
맥날에서 덮밥을 팔아요?
KFC 보울종류 덮밥은 먹을만 하긴 하던데
맥날에서는 치킨1~2조각에 밥1조각에 그레이비소스 이렇게 아니면 스파게티일건데
그리고 버거종류들하고
동남아 후진국에서 어떻게 팔든 말든 관심이 안 가네요
@@은평구코주부어휴...
@@은평구코주부부모 욕 먹이는 짓은 하지 말고 살아라
창녕갈릭버거 개맛있어요~~~~♥♥♥♥작년에도5번이나 사먹었는데 올해또나와서 너모너모행복해요♥♥♥
근데 창녕갈릭버거는 맛있더라고요... 보성녹돈버거에 실망해서 반신반의한 상태에서 창녕갈릭버거 먹었는데 의외로 꿀맛이었습니다
저는 별로였어요 ㅠㅠ
미국의 맥도날드와 한국의 맥도날드는 천지차이입니다. 미국 맥도날드는 진짜 오지게 짜요ㄷㄷ 가서 버거 먹어보시면 야채도 거의 안들어있습니다
제 스타일입니다.
항상 주문할때 야채 빼달라하거든요
@@pineapplepizza5700 아 그렇군요ㅋㅋㅋ 하긴 고기 좋아하시는분 이라면 어쩌면 미국맥도날드를 선호하시겠네요ㅎㅎ
경영자의 철학이 진짜 멋있다
레이 크록 보고 말씀하신거임? 잘 알아보시면 그냥 개새끼임ㅋㅋ
창녕이 고향인 사람으로서 굉장히 뿌듯합니다!!
알바할 때 다 먹어봤는데 난 맥앤치즈랑 리코타가 ㄹㅇ 역대급이었다고 생각함 만들기도 ㅈㄴ 귀찮았고,...
08:43 정말 마음에 들어요 맥도날드 꾸준히 사먹을게요...
아 벤 히튼 셰프의 벤정식도 일부사람들에게 유명하죠
김밥님 잘듣고 있습니다 역시 김밥님이시네요 감사합니다 ; - )
김밥님 하는거보고 누군가했는데 김바비님...ㅋㅋㅋㅋ
@@베이징덕 아니 이거 매일 다른거하면서 들을때맏김밥이라고 들어요 딴짓해보면서 들어보세요 ㅋㅋ
프랜차이즈의 기본이라는 맥도날드를 벤치마킹 하면서 전국 전 매장의 메뉴, 가격, 운영시간대를 똑같게만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국내 프랜차이즈 업체들을 보면 이런 얘기를 꼭 해주고싶죠. 프랜차이즈의 뜻이 '표준화'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공부좀 하고 오라고요. 로컬스토어마케팅을 모르는 매장이나 브랜드는 도태될 겁니다.
하지만 '점바점'이라는 말이 있듯 그 표준화조차 못하는 프랜차이즈가 많은 게 현실..
1단계도 못하는 업체가 무슨수로 2간계를 유지함?
@@switch5692 그렇네요 ㅠ 제대로 표준화도 못하는데 지역 특성까지 살리는게 될리가... ㅠ
너무재밌어요!
영상잘봤습니다 😀
갈릭버거 맛있겠다 꼭 먹어봐야 겠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맥도날드 브랜드 소개 감사합니다!!
한국 버거 패스트 푸드 1위여서 궁금했는데, 닥분에 많은 인사이트 얻었습니당!
와 맥도날드 간 적이 손에 꼽을 정도로 버거를 안좋아하는데 좋은 기업이었네요 자주 이용해야겠네요
이 영상 보고 창녕갈릭버거 주문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먹는 맥도날드 버거네요. ㅎㅎ
그릴그머쉬룸버거 다시만들러줬으면 좋겠다
진짜 존맛탱이었는데...
시그니쳐 말습하시는거됴??
최근 맥도날드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예전엔 와퍼가 맛으로 맥도날드 쌉바른다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맥도날드가 더 진한 맛이지 않나 싶네요. ㅎㅎㅎ
6:01 역시 마늘 슬레이스로 향내주고
다진마늘로 풍미 더해줘야지
창녕갈릭버거 짱맛
못먹어 봤는데, 웅녀체험 쌉가능한가요?
4:58 당시 천주교뿐만 아니라 지금도 금요일 금육재를 지킵니다....
다만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약간 자율적으로 하기는 하는데 거진 금육재는 지킵니다..
설,추석 같은 명절이 금요일과 겹칠 경우에는 지역교구장(추기경or주교님)이 금육재 해제를 해줍니다...
당시만이 아니고 지금 현재도 금육재는 지킵니다.....다만 건강상의 문제로 육식을 해야 할 경우에는 해제 해주지만요..
여러분 창녕갈릭버거 맛있어요!! 약간 달달하고 마늘향이 은은하게 나서 마늘 안좋아해도 거부감없이 먹을 수 있습니당!!
킹치만 마늘을 안좋아하면 갈릭버거를 먹을 이유가..
좀 덜 달게 마늘향 더 팍팍을 원해 ㅠㅠ
막상 본고장인 미국 맥도날드는 현재는 메뉴가 제일 평범해요. 근데 가성비는 최강이라서 세트메뉴를 시키기 보단 가성비메뉴에서 단품으로 여러개 시키는게 국룰. 세트메뉴는 가성비는 그닥인데 맥치킨, 맥더블 이런거 약 1500원 정도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요. 돈없는 대학생 시절 많이 사먹었죠. 근데 맛으로 치면 다른곳 맛있는곳이 너무 많아서 지갑사정이 나아진 지금은 잘 안가네요
ㄹㅇ 좋은 영상이닷
현재 미국에서 맥도날드 알바 하고있습니다. 카라멜 프라페에 오레오 갈아달라고 하면 정말 맛있습니다
제발 불고기 재워서 다시 팔아줘….
소스뿌리지말고ㅠㅠ
귀에 쏙쏙~~👍🥰
필레오피시 인가 난 진짜 급식생선까스먹는맛이라 별로였는데 원래는 겁나 인기있는제품이구나...
해외는 없어서 못먹는 햄버거라
핵노맛이었는데 ㅋㅋ
여긴 미국인데 의외로 필레오피시 주문하는사람이 꽤 되더군요.
이전에 일본 한달정도 여행갔을때도 비올때 맥도날드 들어가면
필레오피시 시켜먹는 사람들 상당했었구요.
파인더를 보면 레이크록의 이야기를 상세히 볼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착한 사람은 아니라는거ㅎ... 그래도 영화 재밌으니 한번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역시 졷데리아보다 맥도날드지!
한국맥도날드 진짜 부러움.. 해외사는데 여긴 빅맥 쿼터파운더에서 살짝 소스나 내용물 추가해서 신제품이라 함
어디 사시는지 모르겠지만 한국 다시와서 먹어보시면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실걸요 저도 외국살때는 몰랐는데 다시 한국 와서 먹어보니까 확실히 한국맥날이 맛이 없더라고요
패티맛이 너어어어어무 차이 남 ㄹㅇ
미국에는 매일 똑같애요 ㅠㅠ
한국 놀러가면 신기한 메뉴들 보면 즐겁습니당 ㅎㅎㅎ ㅋㅋㅋ
오 먹어봐야겟당
인도에서 먹어본 마살라 소스 들어간 마하라자 버거 생각나네요
여러분 창녕갈릭버거 반응좋아서 재출시했데요!!
창녕갈릭버거 개맛있음. 고정메뉴 해줬으면 좋겠는데 맥앤치즈버거도 ㅇㅇㅇ
3년전 인가 맥그네 교체되고 개꿀맛 된걸로 기억함 양도 많아지고 ㅋ
맥앤치즈버거좀 다시내줘 ㅠㅠ
창녕 갈릭은 진짜 존맛탱.. 기본 메뉴로 해주세요!!!!!
예전 2002월드컵전에 김치버거 팔았는데..다시 먹고싶다..
롯데 라이스버거도..
미투요..김치버거 맛났는디..
맥도날드는 끊을수가없다 너무 맛있어서
저도 창년갈릭버거 먹어봐야겟네요
8:44 캬ㅑㅑ
얼마전에 나왔던 칠리들어간거 또 내주세요... 제발.
주변에 요즘 맥도날드 안보여서 맥도날드 안먹은지 3년은 넘은거 같네요.. 버거킹 kfc는 많읔데..
거의 20년전에 상하이에서 KFC에갔더니 춘장 들어간 치킨스낵랩같은게 있었죠ㅋㅋ 맛이 되게 오묘했는데 그거도 이런 과정이었겠군요
아 맥모닝 시간 끝나면 창녕갈릭 또 한 사바리 때려줘야겠네 영상 잘 봤습니다~~
세종시에 맥도날드 좀 생겼으면 좋겠다.. 어떻게 인구 40만 특별시에 맥도날드가 하나도 없냐 ;;
진짜….?
맥날 직영에서 간혹 가맹점도 있던데
@@Hopeleedreamer버거킹은 많은데 맥날이 없음 ㅠ
@@khanyoyoyo 안타깝내여ㅠㅠㅋ
맥날 없는 동네가 어딨어 ㅋㅋ 하고 네이버 지도 검색하니 진짜 검색결과가 없다고 뜨네 ㅋㅋㅋㅋ
@@user-ru6sr9zk9z 나름 경남에서 큰 도시인 밀양에는 버거킹이없음
알바생으로써 흥미롭지만 벌써힘드네요
My favourite is McDonald. Looks little different.
롯데리아의 실험적인 메뉴에 비하면 천국이죠
(ex.라면버거, 마짬버거, 폴더버거, 밀리터리버거 등)
그리고 맥도날드의 마스코트 로날드,햄버글러,그리미스,버디외 까지 나왔어요
맥도날드 의 업적이나 지금의 매출을 보면 지금도 햄버거 맛 보러 가고 싶은 곳이어야되는데... --;; 햄버거 먹을땐 걍 버거킹을 가고 있는 현실이 아이러니 합니다. 제 개인적인 취향일 순 있겠습니다만....
음 많은 우리나라 요식업체에서 본받고 배워야 할 요식업마인드군요!
지역과 상생한다는 마인드가 맘에 드내요
다큐 슈퍼피쉬 중 금요일에 먹는 물고기라는 제목이 생각나네요
서브웨이는 식재료 다 수입해온다던데. 확실히 로컬 제료 사용하는건 좋게보이네요
녹돈버거는 개인적으로 돼지고기를 패티에 안쓰는 이유를 알꺼같았습니다. 창녕마늘버거는 굿
6:03 한국인의 표본이 되어버린 유아 ㅋㅋㅋㅋ
프랜차이즈 햄버거는 돌아돌아 다시 맥도날드를 가게됨. 내 입맛에는 결국엔 맥도날드였음.
한라봉 칠러는 진짜 요즘 내 최애 패이보릿 과일 못먹는 자취생들의 애환이 담김
타로파이 너무 좋아했는데..... 타로파이 또 내면 안되나ㅠㅠㅠㅠ
15년 전인가 맥모닝 나왔을 때 카피 문구가 정말 사람 울컥하게 했죠. "아침 드셨어요?" 한국인들은 아침을 꼭 먹는 민족인데 그걸 제대로 저격한
오늘 저녁은 버거킹 ㅋㅋ
버거킹 불고기와퍼 1+1
역시 이런사람 있을줄 알았다 ㅋㅋ
???
마늘 좋아하는데 창녕버거 나왔을때 치즈랑 고기냄새나야할 맥날 매장에서 마늘 냄새로 가득찼을때 좀 힘들었음,.
갠적으로 마늘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불호였습니다… 그치만 맥날은 사랑이죠
난 버거킹보다 맥도날드 먹음
국내에서도 사회적 활동 은근 많이함!
특히 소아환자 가족 쉼터 지원하는거 그거 알고
맥만 먹음
몇년전 서울역에서 기차기다리면서 맥모닝 먹은게 맥도날드 간 기억의 전부인듯.. 동네에도 맥도날드 있지만 그냥 버거킹만 먹게됨
맥도날드가 아무리 요상한거 만들어도 롯데리아만 할까
한국의 마늘사랑은 진짜 특이함
단맛이 부족해도 마늘
매운맛이나 포인트가 부족해도 마늘
냄새나도 마늘
향이 부족해도 마늘
일단 마늘
ㅋㅋ
영화 재밌게 봤어요.
맥도날드 요샌 패티관리 제대로 합니까?
서울에서 맥딜리버리 안되는 지역에 걸쳐살고있어서 좋아하는데도 못시켜먹고있네여 ㅠ 덕분에 강제로 건강 챙기는 중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메뉴는 10년 전 호주버거인 듯
샐러드 먹으면서 보는 돈슐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