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기업가, 메신저로서 살아가는 방법 [직장탈출학교] bit.ly/3kfH6rC 월 100만원 현금흐름 만드는 방법 [경매 입문 강의] bit.ly/3IFXsUN 부동산 경매 입문 책 [오늘부터 건물주] 교보문고 품절, YES24에서만 구매 가능 bit.ly/3XDMHXs
정말로 공감 돼요. 처음 취미로 하프를 배우겠다는 말을 주변 사람들에게 했을 때 다들 미쳤냐는 둥 , 배워서 어디에 써먹을 거냐는 둥, 돈 낭비라는 둥, 온갖 소리를 다 들었었어요. 근데 그런 소리를 뒤로하고 배우기 시작하고 연습하고 노력하다 보니 만족감도 높고 성취감도 들고 작은 목표와 작은 꿈들이 하나씩 생기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론 어떠한 일에 도전함에 있어서 그 일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에게 지나치게 조언을 구하지 않으려고 해요. 저도 내가 모르는 어떤 일에 대해 남들이 조언을 구할 때 말을 아끼려고 노력 중이고요. 세상에는 나를 포함해서 안다종자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진짜 소름돋네요. 완전히 제가 생각하고 살아왔던 가치관이에요. 저도 회사 때려치고 저만의 인생을 살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제가 너무 순수한 나머지 회사사람들에게 저의 계획과 가치관을 얘기해버렸어요. 그 후로는 회사사람들이 매일 부정적인 얘기만 하며 회사에 남으라고 만류를 합니다. ㅋㅋㅋㅋ 제 인생인데 남이 왜 왈가왈부할까요... 그렇다고 이렇다 할 해결책을 주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이 영상을 보고 저에 대한 확신이 더 서네요. 전 그 삶에서 반드시 나올거예요. 10%중의 10% 중의 1%가 될거예요. 감사합니다.
저는 매일 똑같은 사람, 똑같은 상황, 똑같은 일만 겪으며 변화없는 삶을살았습니다. 현재는 유튜브와 책을통해 성공한사람들의 삶을 간접경험하며 저 스스로를 변화시키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오늘도 변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그래서 뭘시도할때 주변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잘하지않고 저혼자 시작합니다~ 이야기를 하면 엄청부정적인말만 가득하죠~ 그런데 이제는 괜찮아요~ 나를걱정해서 해주시는말이고 또는 자기들이 안가본길이니 모르고 두려워서 그런말들을 하는거니깐요! 내가 신념을 가지고 맘이 단단하다면 그 이루고자하는걸 나아가면되요^^ 누가무슨말을 하던지요~~^^
요즘 제가 느꼈던 감정들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네요 주변에 이야기 해 봤자 부정적인 피드백만 받다보니 이젠 입을 닫자라는 마음을 먹는중입니다 주변에 말해봤자 돌아오는 답은 대부분 ‘안돼’더군요 왜 해 보지도 않고 다들 안된다고 단정해 버리는지…. 영상 저장했습니다 누군가에게 조언을 듣고 싶다면 이 영상 곱씹으며 시청하는게 백만번 낫지 싶어서요
이야기가 참 와닿네요.^^ 절대 성공 못할거라고 자신했던 그 표정이 놀라움과 경외심으로 바뀌는 모습을 보는 맛에 하는거죠. ㅋㅋ 일반 부동산만 주로 하다가 최근에 경매공부를 해보려고 채선생님 유튜브 즐겨보고 있어요. 동생님이지만 투자에 대한 마인드나 추진력 그리고 철저한 준비성 등 참 배울게 참 많네요.^^
저역시 사업도 투자도 주변에 알리고 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걱정 혹은 내 주변은 자신과 달라지면 안 된다는 인간의 본능에 의해 내가 행동하지 못 하게 할 거라는 걸 잘 알았거든요. 주변사람 말 별로 의식하지 않는 사람이더라도 인간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고 또 내가 신뢰하는 주변인이나 똑똑하다고 믿은 사람이 내가 하고자 하는 것에 합리적 근거를 대며 하지 말라고 하면 흔들리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는 무언가를 시도할 때 이미 그 길을 걷고 있는 사람에게만 조언을 구하고 그럴수 없을 때는 책이나 강의를 들으며 판단하지 절대 주변에 알리지 않습니다. 잘 되면 잘된대로 시기질투 하는 게 인간입니다. 찐부자들은 조용한 이유가 다 있습니다.
새로운걸 두려워하면 발전이 없는것 같아요. 뭐가됬건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드는일이 있다면 작심삼일이라도 해보는게 좋다고 생각이됩니다. 결국 해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얻지못하니까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알고있던 내용들도있지만 그 알고있는 내용을 실천하는것이 제일 힘든법이고 끊임없는 자아성찰을 통해 한걸음씩 나아가는게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것 같아요. 지금은 힘들지라도 ☺
너무너무 잘보고있는 대학생20살초반입니다. 요즘 많은부분으로 부동산공부를 시작한 부린이입니다. 뭐부터 공부할지 수익형을 공부할지 시세차익형을 공부할지 고민하다가 내성적인 건물주님 유투브를 정주행하게되었습니다. 너무너무 쉽고 재밌게 얘기해주시는것같아욯ㅎ! 저고 일단 주변에서 뭐라고해도 일단 해보지않으면 모르는것이기때문에 목돈을 조금모으면서 공부부터 열심히할 생각입니다. 일단 책부터도 많이 읽어보고싶은데 추천해주고싶은책이있나요?? 그리고 책도 하나 나오신다고했는데 읽고싶습니다. 언제쯤나오나요??ㅎㅎ 우선 공부를 지금부터 해놓고 취업을하거나 돈을모아서 대출이가능해진다면 바로 투자를 시작해볼려고합니다!! 감사합니다. 카페나 수업을 들어보고싶은데 어떻게하나요??!!
예전부터 의식주 에대한것만큼은 물질적 제한을 가지지 않는 세상을 물려주겠다고 다짐하였고 1년좀전쯤에 일을 그만두며 프로그램을 배우고 농축산업 그리고 유통 건축업을 공부하는것에 1년이좀 넘는 시간을 소비되었습니다 .. 나이는 벌써 29이 되었구요. 창업지원에 대하여도 알아보고 그리고 시도를 해모았지만 아직도 부족한 자신이여서 매번 떨어지고 붙어서 자금을 받을수 있게 되어도 변해버린 거래조건에 포기해버렸습니다... 주변에서는 창업은 언제할꺼냐라고 묻고 저도 점점 지쳐가는 모습으로 이러는게 맞나싶은 생각이 듭니다.. 혼자살아왔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더 힘들어 지는거 같습니다.. 제가 아직 이길을 도전해도 되는것일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다시 직장을 들어가는것이 맞는것일까요.
1인 기업가, 메신저로서 살아가는 방법 [직장탈출학교]
bit.ly/3kfH6rC
월 100만원 현금흐름 만드는 방법 [경매 입문 강의]
bit.ly/3IFXsUN
부동산 경매 입문 책 [오늘부터 건물주]
교보문고 품절, YES24에서만 구매 가능
bit.ly/3XDMHXs
정말로 공감 돼요. 처음 취미로 하프를 배우겠다는 말을 주변 사람들에게 했을 때 다들 미쳤냐는 둥 , 배워서 어디에 써먹을 거냐는 둥, 돈 낭비라는 둥, 온갖 소리를 다 들었었어요. 근데 그런 소리를 뒤로하고 배우기 시작하고 연습하고 노력하다 보니 만족감도 높고 성취감도 들고 작은 목표와 작은 꿈들이 하나씩 생기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론 어떠한 일에 도전함에 있어서 그 일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에게 지나치게 조언을 구하지 않으려고 해요. 저도 내가 모르는 어떤 일에 대해 남들이 조언을 구할 때 말을 아끼려고 노력 중이고요. 세상에는 나를 포함해서 안다종자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진짜 소름돋네요. 완전히 제가 생각하고 살아왔던 가치관이에요. 저도 회사 때려치고 저만의 인생을 살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제가 너무 순수한 나머지 회사사람들에게 저의 계획과 가치관을 얘기해버렸어요. 그 후로는 회사사람들이 매일 부정적인 얘기만 하며 회사에 남으라고 만류를 합니다. ㅋㅋㅋㅋ 제 인생인데 남이 왜 왈가왈부할까요... 그렇다고 이렇다 할 해결책을 주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이 영상을 보고 저에 대한 확신이 더 서네요. 전 그 삶에서 반드시 나올거예요. 10%중의 10% 중의 1%가 될거예요. 감사합니다.
댓글에 좋아요 안다는 편인데, 멋있는 포부네요! 응원합니다 !
저는 매일 똑같은 사람, 똑같은 상황, 똑같은 일만 겪으며 변화없는 삶을살았습니다.
현재는 유튜브와 책을통해 성공한사람들의 삶을 간접경험하며 저 스스로를 변화시키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오늘도 변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성공의 반대말은 도전하지 않은것이고,
실패했다면 다시 한번 도전해보라는 뜻이다.
무언가 새로운것에 도전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정말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부모인데 자녀에게 부모님 선생님 말 듣지말고 그 분야 최고 전문가의 말을 들어라고 합니다. 뭔가를 도전할때는 주변에게 물어볼 필요가 없다고 말해줍니다. ^^
예전에 다른 유튜버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경제적으로 다시 들으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음.. 평소에 주변사람들 말에 너무 귀 기울이면서 살아온듯요 . 크게 신경쓰지말고 지금처럼 살면됩니다.
아 그게 크랩바구니였네요...... 소오름!
저역시 다른 사람에게도 크랩이지않았나..반성합니다ㅠ
잘하고있었는데 한번씩 무기력한 기분이 올때가 있어요. 요즘이 그랬는데, 다시 마음 다잡고 있던중에 이 영상을 보니 좋네요. 고맙습니다~!
애청자 입니다 최근에 입대해서 군안에서 공부 많이 하고 사회나가서 꼭 건물주 될겁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
다 맞는 얘기네요
공감합니다
정답입니다 👍 변화하는사람이 앞서가는 이유
발목브레이커는 도처에 널려있다
내가 하는 일들에.,
가족도 친구도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것이 현실이며 사실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젊으신분 생각이 감탄스러울 정도로 깊으시네요.
영상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정말 공감하는 말들이에요. 한번더 누군가가 직접 해주는 말로 들으니 제 계획에 확신을 갖게 되네요. 저도 가까운 사람에게 말할 순 있지만, 판단을 원하고 얘기를 하진 않죠. 결국 제가 공부해서 제가 내린 판단으로 결과를 맞이할 거니까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이 말이 엄청 단순하고 정도를 걷는 말이지만 보통 사람은 "묘약"을 찾아헤맨다.
누구나 그렇다. 그래서 내가 잘할 수 있는 나만의 스킬을 계속해서 발전시켜야 한다. 그때서야 주변 사람은 묻는다.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었냐고, 그들은 아직도 "묘약"을 찾는다.
그래서 말해줄의무도 없고 의미도없다라고 말씀하신 내용이 생각나네요..그런의미겠죠?
책읽어보고 유튭 구독까지~~^^ 열심히 보겠습니다~~
와... 40대입니다. 존경합니다 ㅎ 구독누르고 갑니다.
저도 가정꾸리기전에 채선생님같은 생각을 했어야했는데 아쉬움이 남네요
그래도 지금은 안그러니 정말 공감하고갑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정말 중요한 깨달음 얻어갑니다. 감사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블로그도 이웃 추가 했어요
저는 그래서 뭘시도할때 주변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잘하지않고 저혼자 시작합니다~ 이야기를 하면 엄청부정적인말만 가득하죠~ 그런데 이제는 괜찮아요~ 나를걱정해서 해주시는말이고 또는 자기들이 안가본길이니 모르고 두려워서 그런말들을 하는거니깐요! 내가 신념을 가지고 맘이 단단하다면 그 이루고자하는걸 나아가면되요^^ 누가무슨말을 하던지요~~^^
요즘 제가 느꼈던 감정들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네요 주변에 이야기 해 봤자 부정적인 피드백만 받다보니 이젠 입을 닫자라는 마음을 먹는중입니다
주변에 말해봤자 돌아오는 답은 대부분
‘안돼’더군요 왜 해 보지도 않고 다들 안된다고 단정해 버리는지….
영상 저장했습니다 누군가에게 조언을 듣고 싶다면 이 영상 곱씹으며 시청하는게 백만번 낫지 싶어서요
아주 좋은 내용이네요.. 얘기를 이렇게 해줘도. 귀를 막고 계신분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진심이 느껴지네요 구독할게요. 지금보다 구독자가 훨씬 많아지시길 바랍니다.
이야기가 참 와닿네요.^^ 절대 성공 못할거라고 자신했던 그 표정이 놀라움과 경외심으로 바뀌는 모습을 보는 맛에 하는거죠. ㅋㅋ 일반 부동산만 주로 하다가 최근에 경매공부를 해보려고 채선생님 유튜브 즐겨보고 있어요. 동생님이지만 투자에 대한 마인드나 추진력 그리고 철저한 준비성 등 참 배울게 참 많네요.^^
좋은 조언입니다. 공감해요!
반성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예전에 제이든님 경매수업 들었는데, 바로 실천에 옮기는게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아요ㅠ 유튜브도 새로운 사업도 잘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저역시 사업도 투자도 주변에 알리고 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걱정 혹은 내 주변은 자신과 달라지면 안 된다는 인간의 본능에 의해 내가 행동하지 못 하게 할 거라는 걸 잘 알았거든요. 주변사람 말 별로 의식하지 않는 사람이더라도 인간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고 또 내가 신뢰하는 주변인이나 똑똑하다고 믿은 사람이 내가 하고자 하는 것에 합리적 근거를 대며 하지 말라고 하면 흔들리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는 무언가를 시도할 때 이미 그 길을 걷고 있는 사람에게만 조언을 구하고 그럴수 없을 때는 책이나 강의를 들으며 판단하지 절대 주변에 알리지 않습니다. 잘 되면 잘된대로 시기질투 하는 게 인간입니다. 찐부자들은 조용한 이유가 다 있습니다.
너무 공감되는 좋은 말입니다!!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이 99%쯤 될듯하네요!
스스로 공부해야죠!
먼저 시도 해보는게 중요하다는 영상인거같아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새로운걸 두려워하면 발전이 없는것 같아요. 뭐가됬건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드는일이 있다면 작심삼일이라도 해보는게 좋다고 생각이됩니다. 결국 해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얻지못하니까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알고있던 내용들도있지만 그 알고있는 내용을 실천하는것이 제일 힘든법이고 끊임없는 자아성찰을 통해 한걸음씩 나아가는게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것 같아요.
지금은 힘들지라도 ☺
유튜브 레드오션 정말 공감되네요,,,
저는 모든 일에 블루오션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브 한번 도전해봤고 수입을 떠나 재미나게 하고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영상이네요
생각에 차이 잘보고갑니다 !!!!
감사합니다~~도전안하고 망설이는 나를 인정합니다^^
유튜브가 고마워지는 순간이에요ㅠㅜ
진짜 좋은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굉장히 공감합니다
채선생님 유튜브 보고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읽어봤는데 와닿는게 많은 책이였습니다.요즘 여로모로 사업 구상중인데 견문을 넓히는데 도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이네요! 다들 알고있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다시한번 리마인드 하게 되는 영상 입니다. ^^
말해줄 의무도 없고 말해줘도 의미가 없어요
뜬금없는 곳에서 극 공감🤨🧐
너무너무 잘보고있는 대학생20살초반입니다. 요즘 많은부분으로 부동산공부를 시작한 부린이입니다. 뭐부터 공부할지 수익형을 공부할지 시세차익형을 공부할지 고민하다가 내성적인 건물주님 유투브를 정주행하게되었습니다. 너무너무 쉽고 재밌게 얘기해주시는것같아욯ㅎ! 저고 일단 주변에서 뭐라고해도 일단 해보지않으면 모르는것이기때문에 목돈을 조금모으면서 공부부터 열심히할 생각입니다. 일단 책부터도 많이 읽어보고싶은데 추천해주고싶은책이있나요?? 그리고 책도 하나 나오신다고했는데 읽고싶습니다. 언제쯤나오나요??ㅎㅎ 우선 공부를 지금부터 해놓고 취업을하거나 돈을모아서 대출이가능해진다면 바로 투자를 시작해볼려고합니다!! 감사합니다. 카페나 수업을 들어보고싶은데 어떻게하나요??!!
흥미롭네요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분들이 많네요.
풀어내는 말씀들이 귀에 잘 들어옵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2:00 크랩바구니 듣다보니 신서유기에서 강호동이 한 말이였네요...시즌7이였나?
진짜 격공한다 ㅋㅋ 빠이팅!
좋은 얘기 감사해요 ㅎㅎ 요즘도 경매 하고 계시나요??
오늘 강의도 너무 잘 들었어요^^ 채선생님 강의는 짧고 임팩트있어서 좋아요^^쵝오 시도해보지도 않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게 나쁜일인것은 알겠는데 ..인터넷다단계 같은것은 시도 안하는게 맞겠죠?...
탈잉에서 강의 듣고있는 사람 입니다. 강의 너무 재미있게 들었고 이제 실천만 남았습키다.
정말 재미있어요 ㅎㅎ
싫어요 누르는 사람은 있네요 이런 영상에 참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주변에서 빌라투자는 망한다라는 말을 듣던 참이었는데 선생님 말씀듣고 공부하고 노력하면 된다라는 마인드로 자신을 믿고 가야겠습니다.
좋은 얘기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지만 반대로 저는 다 얘기하고 다닙니다. 그러면 나중에 안 좋은 소리 듣기 싫어서 열심히 하게되더라구요..
원룸 세입자 구할때 광고를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와.....진짜 감탄사 밖에 안 나오네요
맞아요. 내인생이니까요 응원합니다!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공부중에 흔들렸던 마음을 다시금 다잡게 됩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멋진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구독중인 애청자 입니다.
의왕시 부곡동에 집 수리 견적을 받았는데 너무 비싸 엄두가 안나서 사장님 전에 구로동 공사 했던게 생각나 문의 드립니다.
인천에 집수리 공사 업체좀 알수 있을까요?
저도 30년된 반지하 빌라 입니다
예전부터 의식주 에대한것만큼은 물질적 제한을 가지지 않는 세상을 물려주겠다고 다짐하였고 1년좀전쯤에 일을 그만두며 프로그램을 배우고 농축산업 그리고 유통 건축업을 공부하는것에 1년이좀 넘는 시간을 소비되었습니다 .. 나이는 벌써 29이 되었구요. 창업지원에 대하여도 알아보고 그리고 시도를 해모았지만 아직도 부족한 자신이여서 매번 떨어지고 붙어서 자금을 받을수 있게 되어도 변해버린 거래조건에 포기해버렸습니다...
주변에서는 창업은 언제할꺼냐라고 묻고 저도 점점 지쳐가는 모습으로 이러는게 맞나싶은 생각이 듭니다..
혼자살아왔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더 힘들어 지는거 같습니다.. 제가 아직 이길을 도전해도 되는것일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다시 직장을 들어가는것이 맞는것일까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기..뮤지컬 한번 해보시죠?
딕션 장난 아니네요
사실은 이런 사람들이 아무리 얘기해도 ㅋㅋㅋㅋ 안될 사람은 안됨 그러니깐 이사람들은 말해주는거
진짜 싫어요가 있다는거에
놀랄따름..
격공!
계란 바구니랑 다른 이야기네요
장고 끝에 악수둔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