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은생각이 드네요 차라는 물건이 주는 행복감과 성취감 그에 따른 공허함 막상 가져보니 정말 별거 없었구나 싶다가도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서 내차를 보면 막상또 행복해지고 그러더라구요 도저히 정답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가장 좋아하는 취미가 차가 되어버린 이상 능력이 받혀주는한,최대한 후회없이 즐겨보는것도 정말 좋은경험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면 잘 달리는 스포츠카를 소유했을때 가장행복했으니까요ㅎㅎ
시승기 종종 보던 사람인데 소노캄 근처에서 찍던 영상 보고 근처 사시나보다 했더니 같은건물에 사시네요. 저는 항상 지하 2층에 주차하는데 지하5층엔 슈퍼카카 즐비할듯합니다. 저도 남들보다 어리고 여성이지만 차를 좋아해서 레인지로버 타고있고 너무너무 제 차를 좋아하고 드라이브 하는 순간을 즐기지만 공허함이 공존해요. 늘 바로 집에 들어오기에 공허함이 커서 근처 트레이더스나 현대백화점 방황하다 들어오네요. 뭔가 공감이 많이 되어서 오늘은 답글 남겨 봅니다. 이웃주민님 화이팅!
첫인상도 외모로부터 시작되지만 보여지는 것은 한순간의 만족이며, 보여지는 것이 아닌 자기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것이 인생에서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수많은 고난과 역경이 있겠지만, 그 속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게 인생의 섭리겠죠?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참 마지막에 행복과 공허함의 사이 어딘가 균형을 맞출 수 있다고 믿는다 라는 말이 참 공감되네요. 저는 과니빠님에 비하면 많이 어린 24살 학생입니다. 저도 차를 너무나 좋아해서 어릴때 부터 페라리를 사고 싶어 했어요. 어릴때는 막연하게 차만 사면 된다는 생각을 했는데 점점 나이가 먹을 수록 현실을 알게 되고 힘들어지더라구요. 저눈 미래를 위해 남들보다 돈을 아끼고 있습니다 사고 싶은거 안사고 먹고 싶은거 안먹고 또래의 친구들 보다 많은 돈을 모았지만 내가 나의 청춘을 너무 못즐기고 있는게 아닌가 라는 현타가 많이 옵니다. 과연 미래에 내가 좋은 집, 좋은 차를 산다고 제 삶이 행복해질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참... 딜레마가 큽니다. 혹시 이 부분에 있어서 청춘을 즐기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내가 가는 길이 옳다고 생각하고 계속 이렇게 하는게 맞을까요...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뭐가 더 행복할지 누가 더 웃을지 알 수가 없죠. 그래서 저도 조언이나 평가를 누군가한테 할 자격은 안됩니다. 그냥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제 경우 그랬다는 것이니 꼭 이게 맞는것도 아님을 아시길 바래요. 좋아하고 즐기다 보면 내가 예상하지 못한곳에서 희망을 찾게 되고 그 희망을 따라가다 보면 밥먹고 사는 일을 만나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따라서 돈을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경험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모든 경험은 인생에 도움이 됩니다. 지키고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즐기기도 해봐야 즐거운지 알죠. 꼭 향락을 쫓는다는 말은 아니지만 내가 해봐야 이게 좋은지 안좋은지 알 수 있는 부분이라면 청춘에 즐겨보기도 하고 올인도 해보고 그런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오르막과 내리막 속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고 그게 남들이 뭐라하던 뚝심있게 밀고 나가보는 것.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스터 팔고 벨로스터 사서 레이스를 도전했을 때 생각이 나네요 그때 저도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어떤 결정을 내렸든 도움되지 않은 경험은 없는거 같아요 결국 해봤으니까 돌아올 수도 있는거고, 해보니까 별거 없더라를 느끼는게 굉장히 중요한거 같아요 감흥이 없어지는게 아쉽지만 그게 나이를 먹어가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488 스파이더랑 f8스파이더랑 우라칸 에보 스파이더 중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488 같은 경우는 년식이 있지만(유지비 같은 수리비 생각하면 3차종 비슷하게 돈 들것 같아서 싼지는 모르겠습니다...) 디자인은 제일 마음에 들어서 끌리고, f8 같은 경우는 예산 내에 있는 최신의 페라리라 끌리고, 우라칸 에보 같은 경우는 배기음 때문에 끌리는데 셋 중 어떤게 제일 돈 값(?)을 할까요??
참 어려운 질문입니다 F8은 과거의 페라리의 끝에 있고, 296은 현재의 페라리의 시작에 있는차라 과거의 끝의 차를 사야하나? 라는 의구심이 들 수가 있습니다. 우라칸은 배기음은 좋은데 또 사이즈가 좀 아쉽구요. 그래서 페라리를 사면 배기는 무조건 바꿔야 만족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튜닝을 안 할거면 우라칸 에보가 나쁘지 않겠네요 사이즈만 맘에 드신다면요^^
항상 영상미 하나는 감탄하게 되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당 많이 부족해요 ㅎㅎ
참 많은생각이 드네요 차라는 물건이 주는 행복감과 성취감 그에 따른 공허함 막상 가져보니 정말 별거 없었구나 싶다가도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서 내차를 보면 막상또 행복해지고 그러더라구요 도저히 정답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가장 좋아하는 취미가 차가 되어버린 이상 능력이 받혀주는한,최대한 후회없이 즐겨보는것도 정말 좋은경험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면 잘 달리는 스포츠카를 소유했을때 가장행복했으니까요ㅎㅎ
슈퍼카의 가장 큰 유지비가 감가라고 생각하는데, 중고로 구매하면 유지비가 정말 적게 드는 것 같습니다. 시기만 잘 맞으면 1~2년 타고도 손해 없이 처분하는 경우도 꽤 봤고요. 푸어도 슈퍼카 가눙!
시기 잘 맞기 힘듦!
푸어들은 쳐다만 봐~
보험료 개가 내냐? ㅋㅋㅋㅋㅋ 보통 그 이상으로 든다
@@앙김티-m4b 영상에 보험료 내용도 있잖아요.. 13:04
형님 데일리카로는 여전히 테슬라 타고 다니시나요?
테슬라가 없는 데일리는 상상하기 힘드네요!!!
정말 블랙에 브라운.. 그린 포인트까지 너어무 예쁜 차량입니다🖤
시승기 종종 보던 사람인데 소노캄 근처에서 찍던 영상 보고 근처 사시나보다 했더니 같은건물에 사시네요. 저는 항상 지하 2층에 주차하는데 지하5층엔 슈퍼카카 즐비할듯합니다. 저도 남들보다 어리고 여성이지만 차를 좋아해서 레인지로버 타고있고 너무너무 제 차를 좋아하고 드라이브 하는 순간을 즐기지만 공허함이 공존해요. 늘 바로 집에 들어오기에 공허함이 커서 근처 트레이더스나 현대백화점 방황하다 들어오네요. 뭔가 공감이 많이 되어서 오늘은 답글 남겨 봅니다. 이웃주민님 화이팅!
4:38 아 빠른 카운터 맛있네요
욕심은 많아지지만 지금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는게 가장 큰 행복인거 같아요
진짜 인간냄새 풀풀나는 빠횽 인연이 된다면 친구든 동생이든 형이든 같이하고픈 좋아요 👍
다음차가
궁금해지네요~ ㅎㅎ
과니빠님 광주에서 사실때부터 보던 애청자입니다
22:16 저알피엠에서 악셀밟을때 쉬이이이하는 휘슬소리? 터보소리가 너무 좋아요ㅠㅠㅠ
27:38
흡기 빠는 소리죠 어마어마 하네요
첫인상도 외모로부터 시작되지만 보여지는 것은 한순간의 만족이며, 보여지는 것이 아닌 자기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것이 인생에서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수많은 고난과 역경이 있겠지만, 그 속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게 인생의 섭리겠죠?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참 마지막에 행복과 공허함의 사이 어딘가 균형을 맞출 수 있다고 믿는다 라는 말이 참 공감되네요. 저는 과니빠님에 비하면 많이 어린 24살 학생입니다.
저도 차를 너무나 좋아해서 어릴때 부터 페라리를 사고 싶어 했어요. 어릴때는 막연하게 차만 사면 된다는 생각을 했는데 점점 나이가 먹을 수록 현실을 알게 되고 힘들어지더라구요.
저눈 미래를 위해 남들보다 돈을 아끼고 있습니다 사고 싶은거 안사고 먹고 싶은거 안먹고 또래의 친구들 보다 많은 돈을 모았지만 내가 나의 청춘을 너무 못즐기고 있는게 아닌가 라는 현타가 많이 옵니다. 과연 미래에 내가 좋은 집, 좋은 차를 산다고 제 삶이 행복해질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참... 딜레마가 큽니다.
혹시 이 부분에 있어서 청춘을 즐기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내가 가는 길이 옳다고 생각하고 계속 이렇게 하는게 맞을까요...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뭐가 더 행복할지 누가 더 웃을지 알 수가 없죠. 그래서 저도 조언이나 평가를 누군가한테 할 자격은 안됩니다. 그냥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제 경우 그랬다는 것이니 꼭 이게 맞는것도 아님을 아시길 바래요.
좋아하고 즐기다 보면 내가 예상하지 못한곳에서 희망을 찾게 되고 그 희망을 따라가다 보면 밥먹고 사는 일을 만나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따라서 돈을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경험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모든 경험은 인생에 도움이 됩니다. 지키고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즐기기도 해봐야 즐거운지 알죠. 꼭 향락을 쫓는다는 말은 아니지만 내가 해봐야 이게 좋은지 안좋은지 알 수 있는 부분이라면 청춘에 즐겨보기도 하고 올인도 해보고 그런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오르막과 내리막 속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고 그게 남들이 뭐라하던 뚝심있게 밀고 나가보는 것.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xxkwanixx 부담스러우실텐데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도 맛있게 잘보고갑니다 ㅎㅎ 일산에서 한번 마주치는게 힘드네요. 488 더 열심히 타주세요 😂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 입니다만,
그 채워지지 않던 공허함이 가족이 생기고, 구성원이 늘어나니 무언가 넉넉한 마음으로 많이 연장 되었습니다...
저도 가족이 공허함을 채울거라고 봅니다!!
후반부 자막 너무 마음에 와 닿네요 ㅠ 안전운전입니다!
이번영상 완전 취저..😎
요즘 컨셉 와이리 감성적이노.. 과니빠.. 무슨일 있는건 아니죠? 마지막 글들은 가슴 한번 때리네요.. 화이팅!
자차 가입은 사실 단독사고 뿐 아니라 차대차 사고가 발생하면 내차 수리시 내가 잘못한 비율만큼의 내차 수리비용에서 커버해줘야 합니다~
저도 예전에 알게된 사실인데 처음엔 저도 과니빠님 처럼 생각해서 자차를 뺄려고 한 적이 있어요
겨울에 운행안할때 어떻게 관리하시나여? 시동만 걸어주시나요?
배터리 방전 안되게 컨디셔너 물려주고 가끔 동네바리정도 하거나
낮에는 날씨가 괜찮으니 타기도 하고 그러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파주나 일산 쪽 사시나 보네요. !! 딱 상암동 쪽에서부터 막히기 시작하는거 보니 ^^
배기음 원없이 듣고 갑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차량 배기 정보가 어떻게 되실까요?
클라인 인코넬 입니다
페라리 첫 영상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네요 ㄷㄷ,,
31:27 사이버트럭
지드래곤~
우리 와이프 보여줘야겠다~
돈 많이 안들이고 슈퍼카 사도된다고
형~~~~~~고마워요~~~~
와이프 설득용 영상 하나 만들어줘요~
이굴욕ㅋㅋㅋㅋㅋㅋ
32:13 아직 덜사서 그런것이 아닐런지.....😂
끝없는 공허함 속에 꿈에 그리던 포르쉐를 결국 샀지만, 2년동안 나는 포르쉐를 모시고 사는 나의 모습에 결국 차를 팔기로 마음 먹었죠. 전혀 즐기지 못했으니까요. 그냥 즐겁게 탈수 있는 차량을 타려합니다.
박스터 팔고 벨로스터 사서 레이스를 도전했을 때 생각이 나네요
그때 저도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어떤 결정을 내렸든 도움되지 않은 경험은 없는거 같아요
결국 해봤으니까 돌아올 수도 있는거고, 해보니까 별거 없더라를 느끼는게 굉장히 중요한거 같아요
감흥이 없어지는게 아쉽지만 그게 나이를 먹어가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ㅎㅎㅎ
후디 정보좀 주세요
후디는 새티스파이 라는 러닝 브랜드에요~
내년에 입을 수 있을지 몰라서 뽕 뽑아버리는 중ㅋㅋㅋㅋㅋㅋ
공허와 행복 그 사이의 어딘가 아직은 그래도 행복합니다
막힐때 즐거운 차가 뭔가요? 대표적으로 1대만요..
저는 일단 지바겐이 막힐 때 타도 좋더라구요 높아서 그런거 같아요
하지만 반자율주행이 안되기 때문에 또 아쉽긴해요 그래서 테슬라 라고 할게요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26:27 296의 이굴욕
형님 영상 자주 올려줘요..
패들쉬프트 당길때 엑셀 밟고 당기나욤?
네 악셀은 유지한체로 당겨도 무방해요
저의 개인적인 견해로는 부담되는차를 세워두고 스트레스 받을바에 맘편히 탈수있는차를 사서 맘껏 즐기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그래도 아무나 할수없는 좋은 경험이 되셨지않으셨을까 싶습니다
오우 차를 세워두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진 않습니다. 다만 그것에 맞는 삶을 살기 위한 스트레스는 있지만요!ㅋ
맘편히 아반떼로 열심히 레이스도 했던 한해라서 못 즐겼다고 할 수도 없어서 행복에 겨운 한해였던거 같습니다 :)
글고 광각미러로 바꾸면 차선변경 훨씬 편해요
고향이 전라도쪽이신가봐요 말투가 살짝씩 느껴집니다
네 전라도 광주가 고향입니다^^
행복하자 😊
날씨 좋아지거나 좋으면 바이크 컨텐츠 어떨까요 ㅋㅋㅋㅋ
맛집❤🎉 잘 먹고 갑니다~
딱 이시점에 퍼르쉐 수없이돌다 페라리 초신형은 아니지만 488급 가진 의치에 느낄만한 공허함이다
26:35초쯤에 블랙화면뜨는데 왜이럴까여
라이카로 찍은 사진이었는데 액박처럼 되더라구요
이것만 보고 진짜 운동가야지 ..
오준이랑은 절연했나요?
일단 좋아요 누르고 댓글 달고 애기 재우고 맥주 한잔 하면서 티비로 넘겨서 4k로 봐야 제맛
잘봤으예~~❤
감사해예~
이.영상보면서 주행했더니 도착예상시간보다 빨리도착됬어요
근데 991.1 이나 981은 깡통이니 치우고 991대 자흡 ipe 풀베기 소리가 좋긴좋은거네 터보 패라리 소리가 이정도면 ㅎ인코넬이제
한편의 수필을 읽은 기분입니다.
헛 최고의 칭찬을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나 이 형 기다리네..?😂
31:06 랜덜렛ㄷㄷ
나 아직 못 타봤는데..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488 스파이더랑 f8스파이더랑 우라칸 에보 스파이더 중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488 같은 경우는 년식이 있지만(유지비 같은 수리비 생각하면 3차종 비슷하게 돈 들것 같아서 싼지는 모르겠습니다...) 디자인은 제일 마음에 들어서 끌리고, f8 같은 경우는 예산 내에 있는 최신의 페라리라 끌리고, 우라칸 에보 같은 경우는 배기음 때문에 끌리는데 셋 중 어떤게 제일 돈 값(?)을 할까요??
참 어려운 질문입니다 F8은 과거의 페라리의 끝에 있고, 296은 현재의 페라리의 시작에 있는차라
과거의 끝의 차를 사야하나? 라는 의구심이 들 수가 있습니다. 우라칸은 배기음은 좋은데 또 사이즈가 좀 아쉽구요.
그래서 페라리를 사면 배기는 무조건 바꿔야 만족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튜닝을 안 할거면 우라칸 에보가 나쁘지 않겠네요
사이즈만 맘에 드신다면요^^
@ 예산만 맞다면 296gts가 베스트인데 참 아쉽네요 ㅠㅠ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10:24 구독자 태워주기 어떠신가요 :))))
터보차 중에 가장좋은소리
터보차 라도 포르쉐 자흡보다 소리 조음소리보다 좋은
무릎아픈이유죠… 카본화
31:27 사이버트럭 뭐고;;
GD가 탔던 사이버트럭이에요 ㅎ 탁송기사가 가져가더라구요
내 눈이 후진건지,
프로상게, 296 이쁜지 모르겐네 ㅠ
성능 승차감 최신식 옵션 등이 와닿게 되면서 조금 더 예뻐보이기 시작하는거지
296은 처음엔 정말 충격이었어요 ㅎㅎ
토시형이 추천 ㅋㅋ
88....?
형인 줄 알았는데 나보다 한살어리다고..?
어머... 형님!
@ 위아래 한살은 친구고..
나보다 돈 잘 벌고 페라리 있음 형이지
형! 좋은게 좋은거지 한잔해~
혼자 살빼지마세요.
와.. 보험료며 유지비 마일리지 주거지 등등 얘기하는거 들어보니 이렇게 돈이 없어도 페라리를 소유하는게 가능하구나~ 무릎을 치고 갑니다
찐따야 쉿
재밋다
살 그만빼 위험해보임 진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냐 아직 멀었어.. 각도가 저래서 그런가봐
결혼안하십니가
비혼주의자는 아닌데 글쎄요 ㅎㅎㅎ
1 빠인가?ㅋ
아뇨 과니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