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란 바로 이런 것! '냥펀치' 날리는 진상 고양이 환자 다루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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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병원에 온 고양이와 수의사가 대치 중입니다. 역시 참지 않는 고양이가 먼저 선공을 날리는데요. 수의사는 대수롭지 않은 듯 웃으며 슥 피하죠. 이에 더 약이 오른 고양이는 '냥펀치'를 거세게 날립니다. 수의사는 고양이의 공격에도 한 대도 맞지 않고 오히려 떨어질 뻔한 고양이를 구하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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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명의 맞네요
냥이 순해진거봐 ㅋㅋㅋ
극한직업이구만...
냥펀치는 손톱 세우고 할퀴는 건가요? 아님 송곳 숨기고 펀치만 하는 건가요?
펀치에 진심이 담겨있느냐 아니냐에 따라 다릅니다
펀치니까 손톱은 반칙이죠 상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