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란 바로 이런 것! '냥펀치' 날리는 진상 고양이 환자 다루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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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병원에 온 고양이와 수의사가 대치 중입니다. 역시 참지 않는 고양이가 먼저 선공을 날리는데요. 수의사는 대수롭지 않은 듯 웃으며 슥 피하죠. 이에 더 약이 오른 고양이는 '냥펀치'를 거세게 날립니다. 수의사는 고양이의 공격에도 한 대도 맞지 않고 오히려 떨어질 뻔한 고양이를 구하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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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5

  • @장재임-y5r
    @장재임-y5r 9 місяців тому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명의 맞네요
    냥이 순해진거봐 ㅋㅋㅋ

  • @thiswayKIM
    @thiswayKIM 9 місяців тому +2

    극한직업이구만...

  • @jujungHur-j
    @jujungHur-j 9 місяців тому +3

    냥펀치는 손톱 세우고 할퀴는 건가요? 아님 송곳 숨기고 펀치만 하는 건가요?

    • @bill_blackhands
      @bill_blackhands 9 місяців тому

      펀치에 진심이 담겨있느냐 아니냐에 따라 다릅니다

    • @쿠보-v6g
      @쿠보-v6g 9 місяців тому

      펀치니까 손톱은 반칙이죠 상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