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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 가라" "공부 못했냐" 교사에 '막말' 학부모 목소리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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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вер 2023
- 어느 날 아침, 대전 서구의 한 어린이집에 학부모가 찾아왔습니다. 학부모는 키즈 노트에 쓰인 교사의 글을 보고 찾아 온 건데요. 교사와 학부모는 이 일로 살짝 목소리를 높이고 맙니다. 문제는 그 다음,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학부모가 교사에게 전화를 한 건데요. 학부모의 폭언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대체 이 학부모는 왜 그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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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진짜 모든걸 멈추고 치료를 꼭 받으세요...엄마같은 사람이 아이를 키우면 안됩니다...
아이와 엄마 둘다 너무 위험에 보이네요...
진정 자식 망칠 엄마네요
저런 무개념 엄마가 자식을 어찌 키워 사회에 내보낼지 너무 뻔하네
부모가 아니라 학교 일진언니로 통화하는듯ᆢ근데 어설픈 갑질이 안타깝다ᆢ말하는 내용 그대로를 본인이 다른곳에서 당하고 산걸 그대로 토해내는듯ᆢ피해의식 심하게 느껴지는데 아이들이 걱정이 된다. 교사로서의 자질을 묻기전에 부모로서의 자질을 먼저 생각하길ᆢ
완전히 공감합니다
그러니까요
아이를 얼른 저 엄마로부터 분리시켜라~ 아이가 위험하다
아니 그렇게 소중한 자식을 왜 어린이집을 보낼까요?? 그렇게 잘났으면 집에서 교육하고 물고빨고 애지중지 품고있지 .. 왜 보내서 애꿎은 선생님께 화풀이를 하는지.... 등원시켜 하루종일 지켜볼거면 머하러 보내세요??? 당췌.... 선생님께 하시는 말씀이 죄다 당사자가 들어야할 말 같네요...
제말이요
저런여자는 사회로부터 격리시키지않으면 앞으로도 얼마나더 피해자가나올지 심히걱정되네요
진짜 제가 생각한거 그대로네요…
저런 여자가 시간 지나면 선생을 자살로 내모는 작금의 믄제 학부모 되는겁니다. 애는 뭔죄로 저런여자를 부모로 만났을까요
그러게요
일부지만 요즘 문제엄마들 이 많은것같네요
진짜 남들한테 피해주지말고
집에서 키우는게 답인것같네요~~
옳소~~ 집에서 혼자 키워라 다른애들한테 피해주지 말고~ 홈 스쿨링하고~ 검정고시보고. 교사 괴롭히지 말고~~악녀
이런 무식한 여자는 얼굴 공개했으면 좋겠다
어떤 얼굴을 갖고있는지 만천하에 알려 지가 한 짓을 똑같이 돌려받아야한다. 교사인격을 저렇게 한순간에 완전 파괴해버리는것은 인격살인이다.
무개념 학부모들 때문에 정말 좋으신 선생님들이 상처 받고 아파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익산 진경여고 남자교사 자살사건은 이슈가 안되네요........학교안에서 사망한게아니여서 그런가.... 유서도 적으셨거든요 동료교사 원대동이 괴롭혀서 죽는다고 적고...그랬는데요.....무혐의 됐대요
평생 저런 무식한
아줌마 만나지 않도록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아줌마도 많아요.
이미 주변에 많지 않나요?
@@elliego3092
그래도 좋은 아줌마들이 더 많아요.
저렇게 히스테리 부리는 사람들은 멀리하는게 답입니다.
늘 좋은 사람들과 인연 맺으시길 빕니다.
ㅋㅋㅋ저출산인데 그와중에 애 낳는 엄마들 수준
아멘
학부모 통화내용듣자니 넘 어의가없어 웃음이 나오네요.
자기 정신문제를 교사한테 말하노
심각하다 에휴 ᆢ
어의가 아니고 어이(소근소근) 어의는 왕 진료하던 의사..
@@user-gx4pj4wi2f 네''
엄마가 정신병원이 시급해보이네 ㅉ
아기가 진짜 불쌍하다
분리조치가 가능하면 좋겠다
현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좋은 학부모님들도 많은 반면에 이기적인 분들도 많습니다.. 아이 퇴소할까봐 전전긍긍 하시는 원장님 때문에 눈물흘리며 삭히는 교사들이 대부분일거에요.. 본인 자식 귀하듯
교사도 사람이고 누군가의 귀한 딸임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런 무식한 학부모 때문에 선량한 학부모들이 욕먹는게 안타깝네요.
말도 두서가없고...친인척 죄다 동원하면서 학벌자랑질ㅠㅠㅠㅠ부끄러운건 왜 보는사람이 느껴야하나요...말 한마디 한마디 참담함이 몰려오네요...선생님 무너지지마시고 힘내세요!
학부모가
말이 정리가 안돼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저렇게 저급하게 말하는게
본인이 무지 하다는 뜻
그건아닌듯
김거니같은 X이 애X끼 낳으면 따 저수준일거 같다??? 나만 그런가
말하는 수준이 길거리 난전임
정신병원 강제입원시키고 격리하고
아이는 평생 집단생활 못하게 격리해야
다른아이들 교사 피해안봄!
학벌. 정말 믿어지세요?ㅋㅋ
마지막에....
혼자키우세요 제발! 이라고 말씀하실때......속이 시원하네요.
어린이집보내고 자기아이는 느리다며 같이있다가 심지어 원장실에서 CCTV로 지켜볼정도로...시간적 여유가있으신분이...
그 소중한 아이를 만 3,4세때 어린이집에 왜 보내시는건지.
완전 공감합니다
나라에서 돈 나오는 공짠데 안 보낼 이유 없겠죠. 안 보내면 자기만 손해보는 느낌
맘아이가공부잘해서선생님돼서당해봐야알지.
아이고.몸빼야
ㄱㅋㅋㅋ 그니까여. 난 알아서 4살까지는 보낼생각도안했는데 내가 예민맘이라 말이죠
사이다
교사보다 가족이 걱정이라는 교수님 말씀이 정확합니다
익산 진경여고 남자교사 자살사건은 이슈가 안되네요........학교안에서 사망한게아니여서 그런가.... 유서도 적으셨거든요 동료교사 원대동이 괴롭혀서 죽는다고 적고...그랬는데요.....무혐의 됐대요
30년 정도 사교육선생으로 애들 가르쳐 본 경험으로 교육은 한 살이라도 어리면 어릴수록 힘들어요. 미취학 어린이들을 가르쳐본 적 없지만 중,고생에 비해 초딩들은 정말 가르치기 힘들어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선생님들 예우 좀 해줘야 된다고 봅니다
저랑 딱 같은 경험이고 같은생각이네요ᆢ
정신병자는 학부모 본인 같은데...
학부모님은 어쩌다가 이런 악마의 목소리를 내셨군요. 격노하셔서 그랬나 보군요. 그래도 그렇지~! 너무 하셨네요
뒷목땡겨. 미성숙한 사람이 애를 낳으면 교사만 정신적 피해를 입는구나
그 반 아이들도 피해를 입습니다
그런 미성숙한 애를 그대로 미성숙하게 커갈수있게 친히 사회성 교육까지 거부하는거보니 잘~~~크겠네요
저런 진상 학부형과 자녀가 자라서 어린이집에서 하던 행태를 그대로 학교에서 하는 겁니다.
그건아닌듯
저런 부모 아래 그 애 앞날이 훤 하네....ㅉㅉ
저리 키워서 애가 참 사회에 적응 잘하겠다...
세상이 자기중심으로 돌아가지않는 단걸 아는 순간 멘탈 바사삭 될 듯...
엄마가 없어도 잘 살수있게 만드는게 육아의 목표다 애미야
훌륭한 가정에서 훌륭한 교육 받으신 어머니 ㅡ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건 분명 하고요. 아이도 훌륭하게 집에서 혼자 키우시지요. 마지막으로 사회자분이 꼭 집어서 명답 드렸네요.
말하는거마다 자기가 자기자신 이야기 하는거같음... 제대로 못배웠구.. 분노조절안되고~ 자기자신 학벌은 이야기 안하네요 ㅎㅎ
누가 정신과를 가야 하는지 본인만 모르네요.
이건 신상파악해서 세상이 어떤지 똑똑하게 보여줘야 합니다.
개쓰레기 학부모 처벌해야 합니다.
문제는 본인은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는 거죠ㅜㅜ 요즘 비정상적인 인간들이 자꾸 생겨나는게 저런 부모 밑에서 자라는 애들이 커서 그리 되는거겠죠. 진짜 이런 사람들 그냥 신상 까발려 주세요. 다시는 이런 짓 못하게~~
정말 무식하고 자격지심이 심한 여편네군요. 왠만하면 이런 말은 안하고 싶지만 딱 그 표현이 적합하다고 느껴집니다. 어린이집이든 학교든 부모가 비상식적이면 그냥 내보내야 됩니다. 그런 아이는 그냥 부모가 키우는게 답입니다. 이렇게 문제를 일으킨 아이 부모는 블랙리스트에 올려서 다른 원에서도 받아주면 안됩니다. 그렇게 귀한 자식은 본인들이 키워야지요. 뭐 다른수가 있겠습니까
학부모님
왜?
그렇게 피해의식에 쩔어 있나요.
학벌 좋은 집안에 시집와서
혼자 열등감을 느끼고 계신가요?
요즘 정신병원 가는 게 그렇게 부끄러운 일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 특히 자식에게 민폐 끼치지 마시고
병원 꼭 가보세요.
어머님이야말로 열등감 쩔어요
왜 어머님이 아니라 가족을 내세우신대요
그 가족들도 좀 정상은 아닌 거 같네요. 며느리에게 오지게 모멸감 주고, 며느리는 그걸 애먼 보육교사에게 풀고.. 진짜 인성빻 페밀리.
진짜 수준 부끄럽다
맘까페 털면 다나옴
시어머니 친정쪽까지 들먹이시는거보니 본인은 내세울게 진짜 없나봅니다. 애꿎은 교사 잡지 말고 카이스트 경영 대학원이라도 나오세오😅
진짜 화가나네 저런 학부모 정신병자 지가 가르키지 왜 어린이집 보내냐 저런 학부모 모욕죄로 감옥에 처넣어 버려야 합니다 그 학 부모 얼굴 공개 시키세요 미친것~ 교사 인권 보호 필요 합니다
그건아닌듯
영상의 학부모신가요?ㅋㅋㅋ 아님 지인? 댓글마다 반박하는게 님 신상 🐶궁금하네요
@@user-we9gd3ky6l 니가멀알아
저런 분노조절안되는사람이 자식을키우니 애가 엄마닮아서 어린이집 적응을못하지~참 한심하다 정신병원은 본인이 다녀야할듯~!!
속상하네요 선생님 위로를 보냅니다ㆍ힘내십시요
진심 끝이 없네요. 아니 사회가 이지경이 되었다는게 개탄스럽네요...
옛날부터 사회가 이 지경이 아니였던 적은 없었음. 조선후기에는 탐관오리가 갑질했고, 구한말에는 마름이 소작농에게, 일제 때는 순사와 꼬봉이, 해방후에는 완장찬 공무원들이, 산업화 이후에는 고용인이 피고용인에게, 현대시대는 서비스 수요자가 공급자에게 갑질과 진상은 오래 전부터이고, 다만 그 진상 주체만 바꿨을 뿐.
그건아닌듯
명박이가 도덕을 없애버리니 애들이 뭘배우겠냐
오로지 경쟁만을 추구한 생활속에서, 교양이나 배려심등을 못배우고 막자란 학생들이 저 학부모 나이가 된것이죠~
물론 집에서 가정교육을 잘 받은 사람도 있겠지만 저 학부모 처럼 막자란 사람도 많지요~
저런 학부모들의 갑질이나 천박함을 줄이려면 지금부터라도 어릴때 교양이나 매너 배려심등이 교육을 강화해야 합니다~
82년생 김지영세대 맘충
엄마가 피해망상에 분노조절장애가 있네...쯧쯧 병원가세요
이런 뉴스를 볼 때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 교사분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이고 존중받아야 할 사람들 입니다. 무너진 교권이 다시 바로잡았으면 좋겠고 피해받은 모든 교사분들께 안부의 위로와 헌신에 대해 감사함을 느낍니다.
저건 완전 싸이코 구만 본인이 병원가야될 지경으로 보이는데
와 ~~ 정말 대단하다.
한마디로 세상 천박의 끝을 봤다. 인간이 이렇게까지 추할 수 있구나.. 당한 교사에게는 평생 따라다닐 트라우마가 될듯 하다. 정작 당사자만 본인의 수준을 모른다는게 안타까울 뿐... 선생님 부디 잘 이겨내시고 행복하길 기도 하겠습니다
미친건가 진짜. 정신과 진료는 학부모 본인이 직접 받으셔야 할 듯.
자존감도 매우 낮고, 갑질에 의자증까지ㅠ
속히 병원에 입원해야겠네~
아이와 남편, 가정이 매우위험하네요~😢
결국 본인은 아무것도 아니라는거네
빵빵한 집안이라구 떠들정도면 왜 이참에 다 밝히지 그래 궁금하다 얼마나
대단한지
저 사람 얼른 찾아내주세요. 사회와 격리해서 병동에 가둬야 더 이상의 피해자를 만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제일 불쌍하네요.
맞아요
제대로된 좋은 인성의 부모님밑에서
자란 저는 넘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ㅎ~
그깟 문재많이맞춰 알만한대학 통과해서 졸업장딴다고 꼭 훌륭한 인성형성되는게 아닌데...
애나 잘 키우지 무슨 소릴해대는지~
신상공개(?)랑 사회와 격리는 좀 오버 아닌가; 살인자도 아니고…
인격 살인잔데요?
전 저사람의 통화내용 듣고, 소름돋는데..
갑질에 쩌듬ㅋㅋㅋ어이없네ㅋ
@@gwajadanji살인자만 신상 공개 하라는 법 있나요? 피해망상, 자격지심이 완전 대단해요 저여자.
아이 엄마가 자존감이 많이 낮고, 평상 시 주변에서 무시를 받는 경우가 많아 피해장애를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분은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서라도 즉시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증상은 점차 심해지게 됩니다.
저런걸 누가 취급이나 해요 그냥 더럽다는 말밖에
아기엄마 미쳐네 네학교어디나와던 상괸 없어 관심도 없어 파해 망상 열등의식이 완전쪄네
정신병원 여약 해놓아야겄네 대전이라고요 선생님 힘내세요
베스트 댓글이네요. 아이엄마는 인정하고 빨리 병원가세요.
선생님 힘내세요
제가 아이를 키우고 맡겨봐서 아는데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혼신을 다하십니다
솔직히 아이 둘도 집에서 보살피기 너무 힘든데 많은 아이 돌보시니라 너무 고생 많으세요
이런 학부모는 직접 집에서 아이를 돌보는게 맞습니다
분노조절장애에 자존감은 바닥이네요
감정쓰레기통 아니니 다시는 교사 뿐아니라 그 어떤분들께도 함부로하지마세요
그리고 지금은 몹시 떨고 있겠군요
정신병원에 가야 할 사람은 어머니네!~ㅋ 분노조절이 안되는 어머니! 아이들 퇴소시키고 본인이 직접 아이들 가르치세요!
아빠이야기는 못들어서 모르겠고 엄마는 정신병원 가야하는거 맞아요!!! 무슨 히스테리를 부리는것도 아니고 한심하네요 멀쩡한사람한테 정신병원 가라고하지말고 본인이나 치료하세요
선생님께서 충격이 크실것 같아요. 마음의상처가 회복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직도 저런 천박한 학부모가 있네요.
이 학부모가 분노조절장애가 심하군요.
이여자 남편이나 시어머니한테 학대를 당하나요.
그래서 애매한 보육교사한테 화풀이를 하는건가.
유치원 교사분 아주 침착 하시고 아무 문제없고 잘하십니다.. 오히려 학부모가 분노조절 이 안되고 정신과 진료를 받아야 될거 같아요. 저 어린이 엄마 꼴값에 꼴값을 하네요.피해망상이 엄청 큰거같아요.빨리 병원치료 하지 않으면 아이가 걱정되네요.
그건아닌듯
@@user-zb5fd4fb5t뭐가 아닌데
@@user-zb5fd4fb5t그 아이 엄마지 ! 너 생각하는게 젓같다!
@@user-zb5fd4fb5t아이 학부모 인가요? 아니면 아이 학부모 친인척 이라도 되나봅니다
위 댓글 좋아요 공감대 형성 되는것 보면 모르십니까. 본인이 공감대 형성 못하는것보니 좀 아이러니 합니다
@@user-zb5fd4fb5t
저게 꼴값이에요
꼴값이 뭔지 모르면
배우시고 꼴값 떨지
않으시면 되요
정신과엔 와야할 사람은 오질않고
그 사람한테 당한 시람들만 온다더니…
이런 우리 주변에 사람 많습니다. 제발 신상공개해서
제대로 피해받게 하고 제2. 제3의 진상학부모 발생 막아주셔요
과거의 미투 운동 때 처럼 지금 부터라도 학폭이나 학부모 갑질 교권침해 등등
이 사회를 병들게 하고 교육을 망치게 하는 악질적이고 악랄한 행위에 대한
피해 사례들을 낱낱이 들춰 내서 사회 공론화를 이끌어 교육계를 정화 하고 교권 회복과
건강한 교육풍토를 만들어 가는 계기로 삼아야 겠습니다
여지껏 봐왔던 갑질 학무모중에서 최대역대급 학부모입니다.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요.
정신과는 본인이 가셔야될듯요.
교사는 너무 힘드셨겠네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똑똑한 네티즌 여러분 저 학부모 신상좀 캐주세요 ㅠㅠ
전 저거보다 더한 학부모님도 겪어봤네요.
엄밀히 말하면 갑도 아니죠
사리분별 못하는거죠
문제는 이거보다 더한 인간들도 있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자기가 버러지인 인식 조차도 없습니다.
저여자 정말 신상 공개되서 뜨거운 맛좀 봐야겠네.😡
정신병원 가야할 부모들이 애를 학교에 보내고 선생님께 미쳤다하는 경이군요. 이런 쓰레기들 강력 처벌해야 교육이 삽니다.
뭐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흉보고 있었네요.
저건 별난정도가 아니라 .. 애 엄마 정신과 치료가 시급해보임. 선생님은 온전치 못한 사람이 떠들어 대는 소리에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힘내세요
엄마가 분노조절이 안되네. 남편분 정신병원 보내셔요. 저런여자와 사는 남자 대단..
아주머니 집안이 대단하십니다. 잘 몰라서요. 어디 교수. 어디 의사.어느 대기업에 누군지좀 올려주세요.
학부모는 기본이 안 된 사람이네. 못 배운건 학부모인데... 못 배운거 티내네..
글구 걍 피해 망상증 환자다..
어떤 놈인지 모르지만 남편이 불쌍하다. 저런거 데리고 어케 사냐?
저런 정신병자 상대하다가는 내 정신도 나가버릴듯. 어린이집 교사분들 존경스럽네요.ㄷㄷ
모욕죄로 고소해서 피해보상받아라 정신과는 저 학부모또라이가 가야겠네
저런부모 옆에서.아이가 멀보고 자랄까요
정신과는 본인이 가셔야해요.심각하네요
에효..
맞네요
저런 무식한 학부모가 있다는게
부끄럽네요 ....
왕사가지에 학벌이 문제가 아니라
인성무식이 하늘을 찌르네요
학모가 분노장애 정신병원가야. 할것 같네요
과간입니다
피해의식에 뼈는 엄마들은 답이 없어요. 이런 엄마들은 첨부터 강하게 나가야지 아니면 본인이 갑인줄 알아요.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이런 부류의 엄마들은 정말 비슷하네요
엄마라는 여자가,,정신병원에 가야겟네요,,,이정도로 극민감하면,,본인 아이를 과연,,집에서두,,들들 볶을듯합니다,,도라이네요
아이 아무데도 보내지 말고 본인이 직접 평생 공부 가르치고 하길~으이구 진짜 답이 없는 아줌씨네
밖에도 나오면 안됩니다
정신병자 병원으로 보내야 합니다
서비스직에 종사하고 있어요
어딜가나 진상분들 말투나 행태가 비슷하네요 트라우마 생겨요ㅠ
선생님들께도 저런다니 놀랐네요
정답 입니다.
그리 잘난 분이 누구를
믿겠어요. 직접 교육 하시고 자랑스러운 가족 배경도 있으니 함께 지도 하시면 되겠군요. 아직 젊은 엄마 같은데 어떤 가정 교육 속에서 자랐는지 말 뽄세가
참! 시고 뜰버서 뱉어 버리고 싶으네요..
문제는 저런 엄마 같은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저런 자존감 낮은 편집증적 태도를 갖는 엄마의 아동들이 대부분 심각한 편향적 행동을 보인다는 것이죠.
너는엄마자격업다
그건아닌듯
@@user-zb5fd4fb5t꺼져 신고해서 댓글 삭제하기전에
@@user-zb5fd4fb5t댁도 정신병원 치료 시급
나라가 미쳐가는구나
누가 들어도 분노 조절 장애는 학부모 바로 당신입니다. 뜬금없이 별로 믿음 안가는 집안 자랑, 콤플렉스 덩어리임을 보여줍니다.
아이 학교 보내면 얼마나 더 난리칠지 눈에 선하네요
피해 선생님이 또 생길텐데 ㅠㅠ저지역 초등학교 교장들은 저여자 신상알아내서 어떡해서든 입학을 막아야 또 다른 비극이 일어나지 않을듯 ㅜㅜㅜ
정말 일방적으로 소리지르듯
퍼부어대면 듣는 사람은 패닉상태가 됩니다...그리고
그런 제자신을 탓하게 되고요
에효.....오늘도 숨이 막히네요
본인은 얼마나 수준이 대단하길래 남을 저렇게 험담하는거지
본인은 얼마나 성인군자길래 정신병원이며 분노조절을 얘기하는건지
제발 그냥 집구석에서 교육을 하든 말든 나오지 말아라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병원도 가지마라 선생님 불쌍하니까
그건아닌듯
@@user-zb5fd4fb5t응 그건 아닌 게 아니야. 네가 그 당사자인가 보네
그엄마 진짜 답없어요 아이 미래가 거정되네요
@@user-fq9do3od2t 아는 거 있음 신상 좀 알려줘요 강냉이 털러 감~
@@user-zb5fd4fb5t너 인생이 아니야 왜 태어났니
분노조절 장애는 선생님이 아니고 아이 엄마네요 정신과 가야 할 사람도 아이 엄마고요 저런 사람이 아이를 제대로 키울 수 있을지 걱정스럽네요
이런 여자는 피해의식이 많은 여자네, 정신병원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자기자신이 환자인데 선생님 보고 치료를 받으라고 가간이네! 아이가 불쌍하다~ㅠㅜ
분노조절장애가 있는것 같지도 않고 말 끊으면서 한숨쉰거 같지도 않은거 같은데 본인이 피해망상증 있는거 아님?
정신병원은 본인이 다녀야 될듯
지가 분노조절로. 정신과 치료수준이 아니라 입원해야 겠구만. 어휴. 인간아 ㅠ
저엄마 부모는 자식을 어떻게 키운거지..자식도 본인처럼 키우지마세요..저리 어린이집 규칙정도도 안지키고 맘대로할거면 어린이집에 보내지말고 엄마가 키우세요!!
저 엄마야말로 병원 가야할듯..진심으로... 애가 불쌍하다. 평생 정서적 학대당하며 살텐데
..그냥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집에서 직접양육하시면서 가정교사 두시는것이 다른 다수 아이들에게도 정신적으로 좋고 본인의 정신건강이나 아이 생활에도 안정을주는 일일듯.. 집안이 학벌도 직업도엄청 좋으시네요. 학부모님 격하게 응원합니다. 그런 집안이시면 아이 이해력도 높고 소통도 잘하고 똘똘할텐데 넓으신 마음과 높은 학식으로 이해하실거라 믿어요. 학부모님에 비해 바닥에 있는 사람이지만 저희같은 일하는 부모아래 아이를 종일 맏길수 밖에 없는 불쌍한 맞벌이 가정 혹은 그외의 가정들에 대해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라고 똑똑한아이 개인교육 권해봅니다.
소름끼치네...진상들은 본인이 진상인지 진짜 모르나보네. 본인이 분노조절을 못하는거 같은데 남한테 덮어씌우는게 애가 걱정이다.
같은 어린이집 교사로서
화가 뻗치네요.
분노조절 장애는 학부모가
심한듯.. 해도해도 너무하네요..ㅜㅜ
선생님도 힘든애보느라 고생이 이루말할수 없는데..
위로는 못하실망정 어디와서 갑질을 하시는지..😢
니 자식만 그렇게 귀하고 소중하거든
집에서 직접 키워라~
저런 인간들 애들은 받지 않아도 되도록 했으면 좋겠다!!
이정도면 참지 마세요ᆢ명예훼손죄로 고발해하세요ᆢ
저런것들 자녀퇴출이답이다
엄마라는게 정신병잔데, 애가 저따위로 되는 건 필연이다.
저 부모 밑에서 자라는 자녀도 미래가 뻔하다
신상공개하고 짓밟자
와... 엄마분 진짜 치료 받으셔야 겠네요
그리고 대통령이 왔다고해서 굽신거릴 필요가 있나요 대통령보다 국민이 더 위에 있는데
저희 어머니도 어린이집 교사를 30년이 넘게 하셨습니다. 어머니가 당신 같은 학부모를 혹시라도 만나, 자식인 저도 모르게 그런 상처를 받고도 혼자 속앓이하셨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또 우리 어머니 같은 이 교사분이 당신에게 받았을 깊은 상처를 생각하니 분노가 치밀어오릅니다.
당신의 악함은 당신의 약함에서 왔을 거라 생각합니다. 남들을 무시하고 즈려밟아야 내가 더 나은 인간이 된다는 비열하고 저급한 생각에 수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상처받습니다. 부디 인과응보 얻길 바랍니다. 그리고 당신의 아이는 당신 같은 어른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어린이집 30년 하셨다면 하실만 했던겁니다.
저도 오래한 이유가 진상 학부모 수위가 넘지 않았고 운영해갈만해서 유지해갔던것 갔습니다.
운이 좋은경우로 볼 수 있겠죠..단 한분은 생각나네요.아이 엄마가 고등학교 교사였는데 그 어머니 행동과 말투 진상언행이 가장 최고라면 최고였던 기억이...
@@insalla7979같은 교사가 교사를 갚는구나.
지도 선생인데 선생 입장 이해해주는 게 아니고
적반하장이네.
학부모가 가야할 듯...
어찌 교사한테 저따위 악쓰냐 시대가 왜 이리됐노 교사 다 그만두라 저여편네들 후회하개 니것들이나 정신 병원으로 가치료좀 받아라
저런부모아이받지마셔요
빨리정신병원접수하셔요. 무식한건
약이없거던요.
저런거 놀랍지도않음ㅋㅋㅋ웃긴건 원장 원감은 폭언들은 교사한테 편이되어주지않고
교사탓하고 원아수 떨어져 돈못받을까봐 학부모한테 질질끌려다님 ㅎㅎ그게일상임
그런 원장들많음 교사기분 인격보다 원 명예가 더중요함
고객센터 상담원도 학교 선생님도 다 같습니다. 센터장이나 교장/교육청 모두 내일아닙니다. 상식을 벗어났다 지나치다라는 생각도 못함
@@KoreaLiveTrends어린이집교사 자살하잖아요? 가정사 개인사 우울증으로 죽었다 커버침ㅋㅋㅋㅋㅋㅋ
유치원도 마친가지..ㅎ 교육계 사실 다 그렇다고 보면 되요 교사는 교육기관의 머슴이자 일회용 도구나 다름없어요~차라리 학원으로 가거나 특성화재능 쪽 강사나 알바하는게 훨 정신건강에 좋고 월급 더 잘받아요
@@rainsilver1065 유치원 어린이집 원래썩었어요
와.. 선생님이란 직업은 극한 직업이군요. 선생님 힘내세요. 제 정신 아닌 사람 세상에 많습니다.
무식한 엄마부터 분노조절 같으니 꼭 정신과 치료를 받으세요.
애를 제발 집에서 키우세요. 절때 초등학교 보내지 마세요.. 이제 교사들 안당할껍니다. 애와 같이 정신과 차료받으세요. 애도 낮잠시간에 소리지르고 머리잡아당기고 침뱉고 정상이 아닌거 같은데.
자기가 들을 말을 교사에게 하고 있네요. 정말 자존감 낮고 피해 망상있고 분노조절 장애 가지고 있는 엄마네요.
사건반장에서 혼자 키우세요!!
라고 얘길 해주니 속이 시원하네요
11:08
네 맛아요 앵거님말이후련햇어요
집밖에 내보내지마라
어머니의 분노 조절 장애에 대한 빠른 쾌유를 빕니다. 그리고 본인이 그렇게 똑똑하다고 생각된다면 본인이 가르치시길 바랍니다. 본인 덕분에 장차 아이는 교사를 무시하는 학생으로 성장하리라 예상됩니다.
애먼 사람 잡지 마시고... 아이와 함께 부정적 인식으로 계속 남고 싶지 않으신다면... 빠른 시일 내에 선생님께 진심으로 사과하시길 바랍니다.
이처럼 교권 침해가 계속 나타나는 것은 아이가 어렸을 적부터 학부모들이 교사를 무시하기 시작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라고 조심스럽게 추정해봅니다.
삶을포기한 젊디젊은선생님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동안만해도 얼마나 마음고생 많이 했겠어요
이엄마들 죄다 얼굴공개해서 망신을 줘야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담생에 부디 좋은인연 만나시기를...
정말 훌륭하신 학부모네요 이런 사람이 있다는것이 놀랍고 무섭네요 아이 엄마는 아이를 위해서 빨리 정신병원에 가야될것 같습니다 선생님은 부디 마음 추스려서 교사 생활을 이어가세요 많은 학부모들은 유치원 선생님이 더 힘든다는걸 다 알고 있습니다 . 잠간 나쁜 꿈을 꾸었다고 생각하시고 많은 사람들이 응원 할거니까 힘내시고 잊어버리세요
정신병원가도이런여자는치료가불가합니다
학부모너도 중국으로가라
저런 아줌마 비오는날 먼지 날리도록 맞아야 정신차립니다
이부모는정신병원에서도못고칩니다..아마정신병원에서도치료거부할겁니다
@@user-ss8bz6jq4k학부모 너도 중국가란건 뭔 소리임?
어린이집 원장이 선생님을 보호하고 지켜야 당한 선생이나 남아있는 선생들도 버틸텐데 갑질 학부모 눈치보느라 귀한 선생님을 놓치네 ㅠ
원장님은 뭘하신걸까요 진짜..
저런 ㄴ은 어느 나라에나 있음 원장이 저런 학부모가 있음 바로 퇴학 처리함
학부모님 꼭 정신병원 가보세요
본인이 정신병원 가야할듯
유치원교사입니다. 오늘도 진상 학부모 민원 및 막말 들었네요… 몇십명의 아이들 학부모님들은 너무 좋으시고 친절하십니다. 한두분이 문제예요..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고발하셔야 합니다~ 그 한두명때문에 수십명의 아이들이나 학부모들이 피해를 보는것이고 교사들도 힘들고 사회는 더 각박해지는 겁니다~
힘내시고 고발하세요~ㅜㅜ
이직하시거나 퇴사하실때 고발하세요 공론화가 답이에요
아무도 안도와주니까 발악이라도 해봐야죠 내가 살기 위해서
님도 학부모 신상 털어버려요
녹음하셔서 민사거세요 정신적 스트레스로.
고발하세요. 이렇게 급물쌀을 탔을때 하실수 있어요. 힘내세요 선생님
갑질도 정신병수준인 학부모 밑에 아이가불쌍 ㅠ 교사를 지감정 쓰레기통으로 삼았어요 ...이런사건들은 자꾸다뤄져야 해요
선생님 많이 힘들겠네요. 힘내세요.
내용 잘 공개하셨어요 시민재판이 필요한 분입니다.
그렇게 키운 자식이 학교와 사회에 악이되고 나중에 부모너에게 다 돌아갈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