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 돈 없이도 개원 가능한 비법 알려드림..브로커 낀 돈놀이, 세금 ‘줄줄’ (이슈라이브)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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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매년 평균 전국에서 문을 여는 병·의원은 1800여 곳에 달합니다. 그런데 이중 다수의 병·의원들이 '불법 대출'을 통해 개원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브로커들이 정부의 정책자금을 불법으로 끌어오는 방식으로 대출을 알선해 세금까지 낭비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신용보증기금이 창업자들의 대출 보증을 서주는 제도를 악용한 겁니다.
업계 관계자는 '불법 대출에 가담한 브로커, 의사, '쩐주', 신용보증기금 직원들까지 모두 공생관계를 형성하고 있어 외부에 알려질 일이 없었다'고 증언했습니다.
지금까지 적발되지 않은 불법대출 금액만도 수백억 원대로 추정됩니다. 의료계에서 암암리에 이뤄져왔던 불법 개원자금 대출 실태를 SBS 탐사보도팀 '현장탐사'가 파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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