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키우는 궁극의 목적은 크게 두가지임 하나는 교육이요 그 다음은 독립 다 키워 내보냈으면 거기서 끝임 자식이 내게 잘하면 다행이고 소식없이 무관심해도 즈그덜끼리 군소리없이 잘살면 그게 효도인거임 서운해할 것도 없음 서운하기 시작하면 내 속만 썩고 서로 관계가 안좋아지는 지름길임 이상은 내 개인의 의견이니 토달지 마셈
저는 무 자식입니다 한때는 아이를 기다린 적도있지만 지금은 내 취미생활하니 너무 편해요 신앙생활 하세요 아프면 옆 사람들이 들여다봐주고 사람들과의 소통이 즐겁고 외롭지도 않아요 혼자서도 잘 살수있으니 마음을 바꿔갖으세요 그래야 행복을 느낌니다 , 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여느집안이라고 별 다른점은 없습니다. 부모가 재산이 많으면 자식들간에 분란만 생기고, 재산이 없으면 부모를 무시하는게 보편적인 추세입니다. 자식들은 변하지않으니 스스로 마음을 추스려서 문화센터나 노인센타에서 여는 취미생활을 만들며 독립적인 정신생활능력을 만드는게 최우선입니다.
![(반전신청사연)남편이 데려온 자식들을 힘들게 키웠더니, 상간녀와 바림을 핀 남편! 자식들이 나대신, 역대급 복수를 해주는데[신청사연][사이다썰][상연라디오]](/img/n.gif)
어머니의 행복하고 즐거운 삶 어머니를 위해 사세요^^
자식이 명절에 안오면 편하지 뭘그래요ㆍ
우리도 젊었을때 내가족을 이뤘을때 부모생각 그리 많이 안했던듯
안와도 섭섭해말고 내인생을 사는게 잘하는 겁니다.
할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내리사랑이죠. 문득 내부모보다 자식을 먼저 챙기는 내모습보고 아이들이 커서 나한테 소홀해도 섭섭해하지 않으려구요. 자기앞가름 하고 사는건만 해도 괜찮은거 같아요
맞는말이기도 하지만
막상 그런날이 와 보슈~
섭섭한건 그냥 섭섭한겁니다 .
나도 젊을땐 그랬지요 .
자식에게 뭘 바라냐고
@Sdghjyuio 자녀가 20살 넘어서니 섭섭할일이 생기긴 하더군요.학교가더니 용돈 달랄때만 통화가능 ㅎㅎ. 그래서 내려놓는 연습하고 있어요. 저도 부모님께 잘 못하는 자식이라서요.
어머님 진짜로 잘하셨어요 자식다 소용없어요 항상 건강챙기구 꽃길만 걸으세요 응원합니다 🎉🎉🎉
난 87살인데 혼자사는것이 참즐겁고 좋아요 믿음생활에요
80 이나이가 되고보니
사연자님 맘
공감합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며 독하게 사는게 행복입니다
하루가 부족한 만큼 바쁘게 살아가니 외로움도 없어요
힘내세요ㆍ🎉🎉
자식을 키우는 궁극의 목적은 크게 두가지임
하나는 교육이요 그 다음은 독립
다 키워 내보냈으면 거기서 끝임
자식이 내게 잘하면 다행이고 소식없이 무관심해도 즈그덜끼리 군소리없이 잘살면 그게 효도인거임
서운해할 것도 없음
서운하기 시작하면 내 속만 썩고 서로 관계가 안좋아지는 지름길임
이상은 내 개인의 의견이니 토달지 마셈
동감백배 입니다
둥지떠난 요즘 자식들 지들이 힘들때 부모 찾고 지들 즐겁고 좋을때는 부모는 생각조차 않는 자식들이 많아요
어머니 자식보다 가까운 이웃이 훨 좋습니다 즐겁게 운동하시고 노래교실도 다녀 보세요.
혼자계실때 아프면119부르세요.
자식보다 더 빨리 옵니다~
저는 무 자식입니다 한때는 아이를 기다린 적도있지만 지금은 내 취미생활하니 너무 편해요 신앙생활 하세요 아프면 옆 사람들이 들여다봐주고 사람들과의 소통이 즐겁고 외롭지도 않아요 혼자서도 잘 살수있으니 마음을 바꿔갖으세요 그래야 행복을 느낌니다 , 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이제 자식 뒷바라지에 몰빵해선 안됩니다. 나중에 감당못할 충격받습니다. 말년엔 혼자가 될 각오를 단단히 하고 사는거지요.
아이들 어릴때 알았어야하는데 완전 딸 아들한테 올인하며 살았음😢😢
진짜 부모 한테 하는것만큼 니 자식 한테 똑같이 받아라
슬프네요
마지막 결정 정말 잘 하셨어요
무소식이 희소식임
그냥 각자의 삶을 사는게 맞음
품 안에서 나 자식이죠~독립하면 남이다 하고 맘비우고 자신만 의 일을찾아서 나름행복하게 사시면 잘사시는거예요
저는 아직 젊은데도 이 사연을 들으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어머님 혼자만의 삶을 사세요
응원 합니다
마음먹기 따라서 혼자 사는것이
훨 편하고 행복할수 있습니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라고 생각 이듭니다 내인생 찿고 즙겁게 사시고 건강 하세요
저도 공감합니다
홀로서기 하셔야 됩니다.
저 얘기 같습니다
요즘 사는 세상 참 들어보면 인생 삶 이란 다 들 그런거 같네요 각자 자신을 위해 잘 삽시다 늘 건강하십시요 😮
잘생각하셨네요 화이팅!!!
여느집안이라고 별 다른점은 없습니다.
부모가 재산이 많으면 자식들간에 분란만 생기고, 재산이 없으면 부모를 무시하는게 보편적인 추세입니다.
자식들은 변하지않으니 스스로 마음을 추스려서 문화센터나 노인센타에서 여는 취미생활을 만들며 독립적인 정신생활능력을 만드는게 최우선입니다.
잘생각하셨어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부모에게 부족한
자식입니다.내리사랑이라 내자식이 귀한줄만알았지요.그러니 자식이 커서 서운하게해도 탓하지마시고 몸과마음 독립하셔야합니다.
참 씁쓸합니다 ㅡ자식들도
같이 늙어갈텐데 ㅎㅎㅡ부모한테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ㆍ ㅡ복받을겁니다 😊😊😊
잘하셨어요 나머지 인생 즐겁게 잘 사세요 자식 기대마세요
잘하셨어요 나이들면 어차피 홀로가 좋다네요
진작 그랬어야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멋있게 꾸려나가야 자식들이 편히지내지 그렇게 자식삶에 턱괴고 사니 부담스럽지 에이구 자신삶을 사세요
자식들 모두가 어머니를 보고 싶어하지 않는다면 자신을 한 번 돌아볼 필요도 있을듯
평생 부모형제 등골 빼먹기만 하고 산 인간도 있지요!
잘해줘도 저런자식이 있고 못해줘도 잘챙기는 자식이 있죠.부모가 못해서서라기보다
맞습니다.
아쉬울때만찿아옵니다.
별볼일없다하면.먼저인연끊으려합니다
암시를 보내지요.
잘해준것은고맙다하며 문자로 안보자는뜻으로 보냅니다.
저는답변을 보내지않고 내 버려둡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요~ 본인들은 자식을 잘 키웠다고 생각하겠지만 자식들은 그렇게 생각안할수도~ 제 엄마도 어릴때는 그렇게 밖으로 나돌더니 나이먹으니 자식들 찾는거 보고 참 어이가 없더라고요~ 엄마니까 보는거지 정은 없어요 ㅜㅜ
돈이 효자 입니다
각자도생
자신위해 사세요
자식을 머리 속에서 지우세요 없다고 생각 하고 내인생 을 즐기고 하세요
무슨딸이자기
생각만할까요
어머님이아프신다해도
인정머리하나없네요
저런자식은다필요엏네요
슬프네요.남편이 최고더라고요. 남편이나 아내는 서로 있을 때 잘하세요.혼자살면 취미생활 하며 바쁘게 보내세요.자식은 자기 생활 하면 지들 생활에 바쁘더라고요.
나만 생각하고 삽니다,칠십대 중반,자식오면좋고,안오면더좋고,할매들만나 밥먹고 영화보고,드라이브하고 커피숍 가고,텃밭가꾸고 운동가고,할거많아요,돈이들어 그렇치,힘들면 가만 누워쉬고 ,새끼들오면 힘들어,
에긍. 자식은 그냥 내리사랑이니 없다 생각하세요. 지들도 늙으면 다 당함
자식은 오면 반갑고 가고나면 더반가운 존재죠 나이들면 미우나 고우나 배우자 뿐이죠
잘하셨읍니다 재미있네요
기다리고 있는것보다
안기다리는 것이 속편하지!
건강하게사십시요
세상 고르지 못해요
너무와도 고생입니다
일년에 3박4일씩 와서 어휴 보내고 나면 몸살 납니다
사연잘 들었어요 그동안 넘마음고생 하셨어요 저도 칠십대초반인데 충분이 겪어고 공감합니다 저희도 절어서 부모님마음 이해했어요? 모쌨잖아요 그저 내남편 내자식 자식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모는 아직 눈과 마음에 안들어옵니다 자식들이 특별이 나빠서가 아니고 아직 불편한게 없나봅니다 특별이 업거나 불편하면 부모님 생각이 날텐데 아쉬울것 없나봅니다 내 인생사세요 저도 가슴알이 하며 눈물흐린적 많아지만 마음 다시먹고 어리석고 바보같이 살지않게 되었어요 성당에서 신앙생활하며 레지오에 가입하고 돌봄 자격증따서 주오일 3시간씩 돌봄도하고 신앙생활하고 레지오도하며 취미생활하고 유튜버보며 으악듣고하니 피곤하여 절로 하루가 후떡지납니다 자식에게 의지하지 마시고 내인생 바삐 사시면 저저로 자식들도 연락옵니다 세시간 돌봄도하니 용돈도 벌고 사람들과 대화하고 취미생활하면 하루 후떡지나고 아직은 자녀들이 엄마가 없이도 살만하나 봅니다 아들 딸 어마에게 기대지않고 잘사는것 만으로도 감사하세요 어마에게 살갑게하면 좋겠지만 손벌리고 손자맡기고 하면 그것도 힘들어들해요 그저 나이떡이 커보이나봐요 마지막 아들에게 잘 하셨어요 결혼한 아들 딸 이웃집 이란말 명심하시고 시간이되면 봉사도 하세요
자식도 품떠나면 남이나 마찬가지 입니다.늙을 수록 돈이 효자 입니다. 저세상 갈때 까지 자식들 한푼도 주지 마시고 실컷 쓰시고 사세요.저런 자식들 남보다 못합니다.절대로 합가는 마세요.건강 하세요.
그간. 마음이. 얼마나. 아파을까 남은여생. 여행하고. 복지관. 에서. 프로그렘 하시면서. 아자. 이순간. 부터. 행복의 시간이야. 건강하셔요. 😅
자식들이 원래못됬네요 기본은해야지😮
눈물이난다 혼자있는 엄마를 저렇게 외롭게두는지 생각만해도 자꾸눈물이 난결혼안한 자식 둘잇는데 우리애들도 저럴려나
남의일이 아닙니다 어쩌지 너무불쌍해요 흑흑 나쁜자식 같으니라고 혼자사는 일을찿아야 할것같아요 난힝상 뭐든지 배우고 다니는형이라서 항상바쁜데 님편도잇고 그래서 외롭지는 않는편요 그러나 나도미래가 걱정해봐야 할것같아요 님께서 홀로사는법을 찿어셔요 자식한테 너무의지하지 말고요 힘내시고 즐겁게 살아가도록 하셔요
누구나 겪어야되는 요즘 현실입니다 자식들은 지들의 필요만 생각하는 싸가지들이 많습니다 자식들 아예생각 마시고 마음 단단히 가지세요
저와 비슷하시네요^^
늙으면 돈이 효자효녀라함
더 늦지않은 부모들은
자식지원은 최대 대학까지만
그후부터는 혼자서 알아서 살게해야함
부모도 사람이라서
해준만큼 바라게되고
섭섭함 느끼는것임
자식이 안오면 못봐서 아쉽고 오면 봐서좋고 수고와 지출은 감수해야하고 당연히 받아들여야지
자식을 귀하게 키운 자식이 더 이기적이고 못됐더라고요 포기하고 사는게 편합니다.
아이고 소리 밖에 안나 온다
좋은글 끝까지 잘 보았고..공부가 많이 되었네요.😊
감사 합니다.
만나지도 말고 밥도 해서 주지말고 즐겁게 홀로 서기 하세요
자식들도 달려가고 있는 그 길을 지금 은 이해를 못 합니다 그냥 내려놓고 홀가분하게 사세요 더욱더 강건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임마누엘 🛐 💕
자식은 나의 거울 안온다고 하면 그래라 바뿌지 힘들지 온다고 하면 좋아 맛난것 간만에 먹자 ㅈ 내가 키운 자식이지만 내맘에 안들듯이 자식에게도 나도 맘에 안들음 섭섭함도 내몫 자식들 잘사는것이 나의 행복
잘난집으로간자식일수록더해요 오죽하면공부잘하는아들은나라꺼 돈잘버는놈은장모꺼 애맥이는넘은 내꺼라는말이있어요 뒤도돌아보지말아요 나만생각하면서 살아가요
맞어요 돈이 최고에요 자식들에게 돈 다주고 늙어서 구박 덩이되는게 현실
자식 셋다 불호ㅓ자식이네 나도 해외에 있지만 그래도 부모 부터 찾으뵙는다 지 친구들은 다 만나면서 혼자 있는 어머니를 딸들도 참
혼자라고 우울해하지말고 취미를갖든 운동을하시든ᆢ본인하기나름이에요 저도두아들있지만온다고하면더부담되요ᆢ저의친구는 라디오입니다😅😅
아들도 딸도 키워도 기대를 말아야한다.하지만 부모맘이 어디 그런가요? 내가 뒷바라지 열심히 해서 키웠는데 지혼자 큰줄알고 저렇게 처가만 시댁만 챙기면 많이 서운하죠~처가에 시댁에 하면 그만큼 자기부모님께도도 잘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자식들은 자기들생활이 편하면 부모를 잊다가 어느날 생활이어려워지면 부모부터 원망
아마도 이 이야기 속에서 나중에 어머니가 되는 것을 모두가 두려워할 것입니다. 이는 종종 나쁜 아이들이 태어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출가 하면 다 손님입니다 나이 먹고 제일 편해요 눕고 싶으면 눕고요 불편해요 자식들도
아이구 딸래미가ㅠㅠ 자식 믿지말고 119부르세요.
남된지 오래네요
공감이 가네요
열심히 교회나가보세요
차라리 남이 낫습니다
부모한테 받을께없어서 그래요
꾸며낸. 얘기같으네요
아무리. 세상이. 삭막하데도 이렇게살진. 않는데. 어머니가. 문제네요😢
저도 자식둘인대 딸 시집가고 남 처럼 삽니다 같이 살때만 자식이 더라구요 손주가 둘이나 돼는대 2년전에 왔다가고 여적 전화 문자 한통 없네요
혼자가편하게사세요❤❤🎉
손자도 안 보여주는 며느리도 있답니다 본인 위해서만 사세요.자식 생각 마시고요.
자식은 멀리떠러져 사는게 좋지
저도 삼남매를 둔 엄마인데 괜시리 남일같아 보이질 않네요...😅
할머니 예수믿고 외로움 사라지시길 ... 더욱더 강건하시길 기도 합니다 🙏 🎉🌹
욕심을버리시오
집착이 만든게 서운함이다
에이... 욕 나오는 자식들이네
결혼해서 잘살아도 저모양이니 ㅉㅉ
결혼해서 못살아도 걱정이지만 ㅜㅜ
이래저래 자식은 낳을 필요가 없을듯싶네
성공한자식은 보기힘들지요.
살가운 목소리 들어뭐해요? 지들잘살면되죠 ㅡ
울세대엔 돈도못벌고 노름만하고 시집온가족밥상채리고 치다커리 빨래거리들내생활일절없고 ㅡ 남편외도
그와중에 곤두박질하고살았죠 이제팔쉰이 넘으니 건강과니하고노인일자리하고사는게 최고 행복 ㅡ 자식들이주는용돈 작은저큼붓고 노래(취미생활)부르고 생기있게 산답니다. 오래사는것도 미안하고ㅡ.
어차피 인생은 혼자임
정답도 없고요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게 사는 법을 ???
택시 부를줄 몰라서 네 년한테 그랬겠냐, 너도 네 자식에게 그대로 받아라.
왜자식한테 기대를 하는지 혼자사는법을 배워요
3:42
저하고 같네요
무자식면 대책이나 세우지!
에구 작가가 바뀌었나 왜 이리 요즘 얘기가 징징거리고 짜증나네 .몇 주전만 해도 인생은 그저 소풍이 젤 좋았는데 ㅠ A급에서 D급으로 ~
그러게요
속도가 느려서 답답해 죽겠네
어쩜 내신세하고 비슷할까 내나이67세 그래도 아직은경제활동은해요 24시편의점 을 하고있거든요
소중한 사람은 당신입니다. 자식들 다 소용없습니다, 자기 행복은 자기가 찾으셔요,
무슨 자식한테 소식오길 기다
리나 혼자살아도 괜찮죠.어차
피 혼자인데요.
그것들도 앞으로 똑같이 당할거다 분명히
들으니 진짜가? 생각이든다
평생 부모 남편 자식들한테 1도 도움받은적이 없네요 금전이든 사생활이든 그래서 홀로 서기가 몸에 밴것같아요 부모 남편자식 다 옆에 있어요 부모님 은 작년에 돌아가셨죠 부모도 남편도 자식도 다 싫네요 7학년 4반이네요
자식오는게 뭐 좋나?
혼자가 편함
대가족 몸서리나서 혼자가 최고
가는것도 싫고 오는것도 싫고...
노인이 베베꼬였네 저러니 자식들이 싫어히지 자식한테 저리 바라느게 많으니 싫어하는 거지
자식도 문제지만 부모도 문제가 있을 확률도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