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신주쿠교엔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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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

  • @kwangsunglee471
    @kwangsunglee471 9 днів тому +1

    여행 스케즐 계획이 없이, 이동중에 우연히 마주친 "신주쿠 공원"이라니?
    지난해 12월 초에 "이바라키"에서 운동하고, 급히 한국에 와야하는 상황이 아니라,
    여유를 갖고 몇일 동경에 머물었었지요.
    신주쿠 공원을 찾았는데, "월요일'이라 문이 잠겨있네요.
    역시 되는 사람으 되네요!
    대단하십니다.
    "신주쿠" - 옜날 생각이 나는군요.
    옜날 30년전 일본연수 중 신주쿠역에서 만나기로 하였던 직원 "P**" 선생,
    당시 쌍둥이 임신 중에 유학생이었던 남편을 만나로 일본에 왔다가, 산통으로 병원 응급실 행이었었지요.
    당시에는 "손 전화기"도 없던 시절이라, 약속을 하였기에, 역 앞에서 마냥 기다렸었지요.
    1시간 정도 기다렸는데,
    P 선생의 남편이 큰 종이에 " KSL(내 이름 이니셜)"을 써서 역전 앞에서 나를 찾던 생각이 어제 일과 같습니다.
    당시 절박했던 상황 이었지요.
    그 남편을 따라 일본 병원 병실에서 일본 응급상황 대처가 훌륭하다고 하였는데,
    이제 우리나라도 응급 환자 이송시스템이 너무 좋게 변하여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hozartkang3399
      @hozartkang3399  9 днів тому

      난 어쩌다 한번 여행 갔는데...
      광성인 수시로 다녔네 부럽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