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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짜르트강(hozartkang)
Приєднався 30 січ 2015
퇴직 후 즐기는 인생
진종일 머물러도 질리지 않는 곳 카피스트라노 #미국여행 #travel #여행
LA 시내에만 있다 보니 답답하기도 해 어디 가볼 곳이 없을까 찾다 보니
'유니온 스테이션'에서 기차 타고 약1시간30분 정도의 거리에 아름다운
간이 역이 사진을 찍기만 하면 바로 엽서의 그림이 될 수 있다는 곳이
라기에 찾아가 보았습니다.
산 후안 카피스트라노 미션
[ Mission San Juan Capistrano ]
요약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산 후안 카피스트라노(San Juan Capistrano)에 있는 선교구.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산 후안 카피스트라노(San Juan Capistrano)에 있는 가톨릭 선교구로 오르테가 고속도로(Ortega Hwy.)가 지난다.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인 세라 성당(Serra's Chapel)을 비롯하여 주요 사적이 많이 있다. 1971년에 미국 국가 사적(National Register of Historic Places)에 등재되었으며, 캘리포니아 사적지(California Historical Landmark) 200호로 등록되어 있다.
1776년에 스페인에서 온 가톨릭 교파 프란체스코회(Franciscan Orde)가 선교구를 설립하였고, 1대 교구장은 페르민 라수엔 신부(Father Fermín Lasuén)였다. 1779년에 캘리포니아 포도의 상징적인 시초인 미션 그레이프(Mission grape)가 심어졌고, 1783년에 캘리포니아 최초의 와인이 이곳에서 생산되었다.
1910년에 온 오설리번 신부(Father O'Sullivan)가 선교구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사라진 건물과 파손된 여러 건물이 복구되었다. 1984년에 과거 교회 모습을 재현한 신규 교회가 선교구의 북쪽과 서쪽에 지어졌다.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인 세라 성당(Serra's Chapel)에서는 현재에도 예배가 거행되고 있으며, 그레이트 스톤 교회(Great Stone Church)가 관광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여타 다른 선교구와 비견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소설과 시, 영화 등에 등장한 바 있다. 8만 명의 학생을 포함, 매년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명소이다.
'유니온 스테이션'에서 기차 타고 약1시간30분 정도의 거리에 아름다운
간이 역이 사진을 찍기만 하면 바로 엽서의 그림이 될 수 있다는 곳이
라기에 찾아가 보았습니다.
산 후안 카피스트라노 미션
[ Mission San Juan Capistrano ]
요약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산 후안 카피스트라노(San Juan Capistrano)에 있는 선교구.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산 후안 카피스트라노(San Juan Capistrano)에 있는 가톨릭 선교구로 오르테가 고속도로(Ortega Hwy.)가 지난다.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인 세라 성당(Serra's Chapel)을 비롯하여 주요 사적이 많이 있다. 1971년에 미국 국가 사적(National Register of Historic Places)에 등재되었으며, 캘리포니아 사적지(California Historical Landmark) 200호로 등록되어 있다.
1776년에 스페인에서 온 가톨릭 교파 프란체스코회(Franciscan Orde)가 선교구를 설립하였고, 1대 교구장은 페르민 라수엔 신부(Father Fermín Lasuén)였다. 1779년에 캘리포니아 포도의 상징적인 시초인 미션 그레이프(Mission grape)가 심어졌고, 1783년에 캘리포니아 최초의 와인이 이곳에서 생산되었다.
1910년에 온 오설리번 신부(Father O'Sullivan)가 선교구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사라진 건물과 파손된 여러 건물이 복구되었다. 1984년에 과거 교회 모습을 재현한 신규 교회가 선교구의 북쪽과 서쪽에 지어졌다.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인 세라 성당(Serra's Chapel)에서는 현재에도 예배가 거행되고 있으며, 그레이트 스톤 교회(Great Stone Church)가 관광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여타 다른 선교구와 비견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소설과 시, 영화 등에 등장한 바 있다. 8만 명의 학생을 포함, 매년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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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걸어서 요코하마 전체를 둘러보다.#travel #여행 #일본여행 #요코하마
Переглядів 89День тому
세계여행을 다녀보며 본 "차이나타운" 중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이 가장 깨끗하고 관광객들이 많고 규모가 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곳을 기점으로 '항구가 보이는 언덕공원' 등 바닷가를 둘러보는데 하루를 할애했습니다. 딱히 뭐라 할 말은 없지만 자주 들은 "요코하마"라는 단어가 이웃 같다는 생각 바닷가를 곁에 둔 요코하마 자연환경이 부럽다는 생각이 여행내내 머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뚜벅이 여행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
이스탄불에서 생애 첫 Busking을 하다
Переглядів 7814 днів тому
실력도 없는 사람이 1달 간 여행을 다니는데 "무거운 기타를 왜 가져 가냐?"고 쿠사리를 들음에도 가져가고 싶었습니다. 종일 관광을 하다 숙소에 들어오면 칠 심산이었죠. 외국어 한마디 못하면서 세계여행 한다는 특수한(?) 간이 배 밖으로 나왔나 봅니다. 나도 모르게 하게 되네요. ㅎㅎㅎㅎ
멕시코 씨티 자유여행은 1주일이면 좋으련만... 아쉬움을 남기고 떠남#travel #여행 #멕시코여행
Переглядів 17221 день тому
정열의 나라 멕시코 5일간의 여행을 마무리 해야 하는 순간이 다가왔네요. 며칠 간 거의 뚜벅이로 다니다 보니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대통령 궁 관람을 하질 못해 오늘은 기필코 가야겠다고 찾아갔으나 예약이 안되어 있어 오후 시간밖에 안된다는 답변 그 시간에는 비행기를 타고 LA로 돌아가야 했기에 멀리서 온 한국인이라는 이야기부터 별의별 읍소를 다했으나 너무나도 친절(?)하게 본인들의 사정을 이야기 함에 억지를 부릴 수가 없어 후퇴할 수밖에 없었다. 비록 성공을 못했지만 대화를 하다 느낀 점이 있다면 한국인이라 하자 태도가 급 반전되었다는 점 Museo Nacional 전시관에서도 한국이 일본 전시관 보다 2층의 맨 앞에 배치되어 있음에 뭔가(?) 그리고 공항에서의 여권파워 이 뿐만이 아니고 멕시코를 여행하...
외국어 전혀 안되는 호짜르트강 여행은 유럽이든 미주던 남미던 러시아던 무조건 자유여행으로 간다.(하라주쿠, 신주쿠, 아사쿠사, 긴자)
Переглядів 839Місяць тому
외국어 한마디 못하는 내가 "일본에 1달 살기"를 한다고 떠나 와 오사카에서 15일을 보내다 보니 도쿄에 와서는 책을 안보고도 동네 마실 가듯 어디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다닐 수 있었습니다. 꼭 "자유여행" 경험해보라는 이야기만 하면 외국어가 안된다는 이유로 용기를 못 내시는 분들 영상에서 호짜르트강을 보세요. 원하는 곳이면 어디고 찾아다닙니다. 깃발 쫓아 다니는 "페키지"여행보다 더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으니까요. 대한민국도 발전해 잘살다 보니 일본이 부럽지 않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도쿄는 젊은이들이 쇼핑하러 찾을지 모르지만, 우리 같은 노년층은 볼거리 많은 오사카가 훨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멕시코씨티가 익숙해지니 뚜벅이 여행을 하며 차풀페텍 등 명소 곳곳을 찾아가다.#travel #여행 #멕시코여행 #차풀페텍
Переглядів 390Місяць тому
어제에 이어 오늘도 뚜벅이로 시내관광에 나선다. 유투브에서 가장 핫한 관광지인 "차플페텍"공원을 찾아 둘러보는 것이 오늘의 목표였다. 중남미는 한국관광객들이 많이 찾지 않는 국가들이다 보니 단행본 책자는 없고 중남미를 한 권에 엮은 두꺼운 책자로 각 나라 별로 몇페이지 할애를 하지 않아 있으나 마나해 교보문고에서 구입하지 않았다. 그래서 유투브를 참고로 공부한 것이 전부다 보니 조금은 헷갈렸다. 그렇다고 호짜르트강이 어디는 못가겠는가? 예술궁전 앞에서 펼치던 현수막의 주인공이 5개월 후 멕시코 여성대통령으로 당선된 사람으로 그곳에 모였던 사람들이 지지자들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됨에 놀라웠다. [네이버 지식백과] 차풀테펙 공원 [Bosque de Chapultepec] '메뚜기'를 뜻하는 나우아틀리어의 차...
지하철 여행을 시작하며 찾아 간 시부야 SHIBUYA #travel #여행 #일본여행#SHIBUYA
Переглядів 80Місяць тому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사찌코" 동상이 가림막으로 가려진 체 공사 중이어서 위치 파악하기에 조금은 헷갈렸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크램블 교차로에는 신호가 바뀔 때마다 엄청나게 붐비는 인파들 그리고 주변의 고층 건물에는 간판은 없고 커다란 전광판들이 아침부터 불을 밝힌다. 이곳은 젊은이들이 모이는 유흥가라 그런지 뒷골목에는 아침인 지금 시간에도 취객들이 있는 것이 눈 쌀을 찌푸리게 한다. 또 다른 골목에는 우리나라 이태원에서 사고가 난 여파가 있어선지 할로인데이에는 거리 이벤트를 하지 않는다는 프랑카드가 곳곳에 걸려있었다.
렌트카를 타고 슬로베니아 둘러보기.#travel #여행 #slovenia
Переглядів 101Місяць тому
크로아티아 쟈그레브에서 자동차를 렌트해 2일 동안 포스토니아동굴, 프레드야마성, 블레드성, 류블랴냐성 등 구석구석을 직접 운전을 해 색다른 관광을 해봄
자유여행은 뚜벅이로... 멕시코씨티 바르콘셀로스 도서관을 찾아가다.#travel #여행 #멕시코여행 #바르콘셀로스 도서관
Переглядів 100Місяць тому
자유여행은 뚜벅이로... 멕시코씨티 바르콘셀로스 도서관을 찾아가다.#travel #여행 #멕시코여행 #바르콘셀로스 도서관
도쿄의 동서남북도 모를 땐 hop on & hop off BUS Tour를 해라#travel #여행#Toyko#일본여행
Переглядів 1962 місяці тому
도쿄의 동서남북도 모를 땐 hop on & hop off BUS Tour를 해라#travel #여행#Toyko#일본여행
내 차를 싣고 떠나는 울릉도 독도여행 #travel #울릉도 #독도
Переглядів 553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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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씨티 동서남북도 모르고 언어도 안될 땐 Turibus를 타라#travel #여행 #MEXICO CITY
Переглядів 1152 місяці тому
멕시코씨티 동서남북도 모르고 언어도 안될 땐 Turibus를 타라#travel #여행 #MEXICO CITY
들고 간 책을 참고하여 하코네 관광을 즐김#travel #여행 #일본여행#HAKONE
Переглядів 162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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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동서남북도 모르지만 테오티우아칸 피라미드 구경하는데 별 어려움 없었음#travel #여행 #멕시코여행#Teotihuacan
Переглядів 1452 місяці тому
멕시코의 동서남북도 모르지만 테오티우아칸 피라미드 구경하는데 별 어려움 없었음#travel #여행 #멕시코여행#Teotihuacan
신간센 타고 도쿄 입성해 어찌어찌 지하철로 이케부크로 숙소 무사히 찾아감#travel #여행 #일본여행 #Tokyo
Переглядів 1663 місяці тому
신간센 타고 도쿄 입성해 어찌어찌 지하철로 이케부크로 숙소 무사히 찾아감#travel #여행 #일본여행 #Tokyo
외국어 한마디 못하지만 멕시코 씨티 입국해 무사히 숙소까지 잘 도착#travel #여행 #mexico city
Переглядів 1503 місяці тому
외국어 한마디 못하지만 멕시코 씨티 입국해 무사히 숙소까지 잘 도착#travel #여행 #mexico city
오사카 북부지역 관광 #반파쿠기념공원 #모노레일 #주택박물관 #텐진바시스시 상점가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오사카 북부지역 관광 #반파쿠기념공원 #모노레일 #주택박물관 #텐진바시스시 상점가
오사카 유일의 노상전차 한카이전차를 타다#travel #여행 #스미요시 신사
Переглядів 2673 місяці тому
오사카 유일의 노상전차 한카이전차를 타다#travel #여행 #스미요시 신사
뉴욕의 허파#travel #여행 #센츄럴파크 #UN빌딩 #뉴욕지하철
Переглядів 1714 місяці тому
뉴욕의 허파#travel #여행 #센츄럴파크 #UN빌딩 #뉴욕지하철
비 오는 날 겨울 뉴욕에 입성하여 "자유의 여신상"을 보다(NEW YORK)
Переглядів 745 місяців тому
비 오는 날 겨울 뉴욕에 입성하여 "자유의 여신상"을 보다(NEW YORK)
중미와 남미는 스페인의 영향으로, 천주교 성당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맥시코 분위기가 있다고 하는데, 켈리포니아는 원래 맥시코 땅(?)이 아니었는지요. 맥시코는 참 넓은 나라이지요. 잘 보았습니다.
Welcome to My contry mexico i hope you enjoyed,,🇲🇽👏
좋아요🎉
Very good city
Amazing 🤩
사모님을 위한 사랑의 세레나데 ^^ 멋진 버스킹 공연 축하드립니다. 호응을 해주시는 현지인들의 모습도 인상적입니다. 박수~ ^^
크으 버스킹❤ 멋지셔
멕시코 자유여행 정말 멋지세요 다른 유튜버들 멕시코 영상에서도 현지인들의 자유분방한 모습과 밝음이 정말 새롭게 다가 오던 나라인지라 늘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
외국어 한마디 못하는 내가 세계여행을 하고 있답니다. 외국어 신경 쓰지 마시고 젊었을 때 많은 것 보시고 나라 발전에 이바지하세요.
잠실입니다.잘지내시지요
네!!! 쉬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님은 일 시작하셨나요? 담 주 월요일부터 시작해볼까 합니다.^^
@@hozartkang3399 저는 시작했습니다.어려워요~^^
Esperemos les haya gustado visitarnos, que tengan buen viaje de regreso a casa. Los esperamos pronto, ¡SALUDOS!
멕시코에 있는 동안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나도 야로슬라블에 있어
왜 간겨? 그 좋은 델.^^ 부럽구만
@@hozartkang3399 ㅋㅋㅋㅋ미안
Tam gormek istediğim bir video,ellerinize sağlık 🎉🎉🎉
ㅋㅋㅋㅋㄲㅋ❤❤❤
화면에 계속 핱투 나오는거 너모 귀엽❤
더 늙기 전에 다녀보는 겁니다.^^
하라주쿠에서의 k아제 패션 ㅎㅎ
젊은이들만 가는 곳인지 몰랐습니다.^^
응원합니다 ㅎㅎ 영상 잘 보고 가요!
영광입니다.^^
Harika 🎉🎉🎉🎉
Thank You
멋지십니다 응원드립니다 제 가까운 미래의 모습이었으면 합니다. ^^
분명!!! 그렇게 되실겁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낚시하기 좋은 곳이네요 친구분들과 참 보기 좋으시네요 여행길 응원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면 즐거운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 정말 좋습니다.
멋진 여행 응원드립니다. 현지 사람들도 친절하게 대해주고 좋네요 ^^
다닐 때마다 대한민국의 파워를 느낍니다.
저도 가급적 자유여행을 떠나고 싶은데 두분 이렇게 다니시는 모습에 더 자극받습니다 😂 멋진 여행 되세요
감사합니다🙂
아니 여기까지 오셔서 연락도 없으셨네요
이 영상 예전 꺼예요.^^ 하도 구독자도 안늘고 영상을 봐주는 시간도 안늘다 보니 예전껏도 가끔 올리고 있답니다. 그렇잖아도 코코님 보러 가야한다고 말은 하는데 유럽쪽은 아직 계획이 없어서리...ㅎ 어쨋거나 유럽 쪽으로 조만간 계획 잡으면 포루투칼을 가더라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코코님 만나고 갈거예요. 별일 없으시죠? 건강하셔야합니다.
도동,저동 왜 그럴까 ? 제주도 처럼 한번 당해봐야 정신 차릴까, 관계기관에서도 철저히 조사하여 행정적 처벌을하고 관광객들에 불친절,등 근절을 위해 행정계도를 해야합니다,,, 일간 제주도에서 일어나는 사태를 보고도 어찌 간큰 짖을 합니까, 울릉도 상인 여러분 정신 차리시요,,,
장사하시는 분들은 제발 길게 내다봐야 하는데... 말이죠.
예술의 궁전 천정부분(?)의 붉은 색이 돋는 것이 정말 멋있네요.
훌륭하신 "호짜르트 강"님 덕분에 눈 호강합니다. 멕시코 시티 구경 잘합니다.
저도 이주 뒤에 오사카로 여행을 가 여러 영상을 보던 도중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멋있으십니다! 저도 만박박람회기념공원 가봐야겠네요
제 영상을 봐주셔서 영광입니다!!! 오사카 시내가 복잡해 힐링하시고 싶으시다면 가보시는 것도 괜찮으실 겁니다.^^ 젊으실 때 여행 많이 다니세요. 고맙습니다. 유투브 막 시작하셨나 보네요. 저도 구독 눌러드렸습니다.^^
저도 꼭 차를 가지고 울릉도에 가야겠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라 꼭 직접 보고 싶습니다. ^^
울릉도에 가시면 저동과 도동의 번화가 식당은 불친절은 기본이고 음식 맛도 별로입니다. 그러나 울릉공항 짓는 쪽으로 조금만 가면 "태양식당"이란 곳이 있습니다. 이 곳에서 파는 음식 "따게비 칼국수"와 "무국" 기가 막히게 맛있습니다. 가시게 되면 들려서 드셔보세요. 성수기 때에는 자리가 없을 정도랍니다.
@@hozartkang3399 감사드립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좋아요
그런대로 다닙니다.
좋아요
엉터리지요?^^
오매 엄청 멋져유
뉘신지는 잘 모르겠으나 봐주시는 것 만도 영광이네요.^^ 고맙습니다.
지금 대전은 비가옵니다. 주말에 비가오면 우리 아들 카페에 손님들이 덜 오신다네요. 식당의 맥주는 아니지만, 집에서 캔 맥주 한잔 합니다.
부럽네.^^
인스타 360 렌즈 상처낸곳이 "후시미 이나리 신사"였군요. 신사에 기부금을 많이 내셨으면, 괞찮았을 터인데(?)_하지만 건강하게 귀국하셨으니, 다행입니다.
일본 아이들 신사에만 가면 우리의 조상들과 관계가 되는 것 같아 고개가 수구려 지지 않아. 그래선가?????
おいしい
나는 뭣이든 맛있는데... 아내는 비위가 약해 새로운 음식에 도전을 못해 항상 안타까워
열정으로 뭉친 "부부" 남편가이드의 정보력으로 좌석예약과 점심 도시락(벤토) 드시는 것을 보다, "나"가 배가 고풀것 같아 라면 끓이려고 부억에 가려합니다. 너무 많이 드시지마세요.
외국어 한마디 못해도 다니는 걸 보면 내가 봐도 웃겨!!!! 그렇지?
일본 연구소에 있을때, 일본 친구들이 장거리 여행을 잘 못하는 이유가 "엄청난_천문학적(?)"인 교통비 때문이라고 엄살을 부리던 기억이 있습니다. 30만원짜리 2장의 티켓 옛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 여행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일본은 교통비가 너무 비싸. 한국은 경로라고 해서 지하철 무료인데 말아.^^
도쿄 옆 지바 이찌가와에서 3개월동안 있으며, 주말에는 도쿄 근처를 돌아 보았는데, 하코네를 생각도 못했었는데, 오늘에야 동영상으로 구경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도쿄 근교는 "하코네"가 가장 좋고 두번째는 "에노시마"가 좋더군
하코네 새로운 모습을 잘 보았습니다.
내가 잘못하고선 일본 역무원하고 싸워 기차표값 받아냈지!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늙은이가 주책!!!
곡도 좋고 노래소리가 듣기 좋습니다
하~~~ 쑥스럽습니다. 노래 실력 엉터린데... 고맙습니다.
정말 홍천강은 엄청 긴 강이네요 ^^ 견지 낚시 하고 싶네요 ^^ 영상 잘 보았습니다. 구독 하고 가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멋진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저와 함께 성장하는 유튜버 되시면 좋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저도 님의 유투브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구독을 눌렀습니다. ^^
@@hozartkang3399 아이고 감사드립니다 ^^
와우~~부럽네요 즐캠하시고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
영광입니다. 제 영상을 봐주시니요.^^ 고맙습니다
이제야말로. 안정감이 보여요?
니도 이런 곳 좋아하면 함께 할 텐데.... 함 가자!!! 어때
오우지난주일본교토오사카여행ㅡ중국애들이점령
시끄러워 힘 들으셨겠습니다.^^
건강도 챙기는 여행되세요^^응원합니다 ❤
네!!! 고맙습니다.^^
대단하십니다. 탁월한 정보력으로 오사카를 초토화 시켰군요. 공원이 아름답다고 하시기도 하는군요. 30년전 동경 옆, 나리타공항의 지바현 이찌가와에 있는 화학병원 연수차 나와 있어던 때.. 동경과 지바현 지역의 낮은 하천에서도 큰 고기가 천천히 노니는 것을 보고, 한국의 도시 천변을 비교하며 부러워 하였던 일이 생각이 납니다. 아름다운 공원을 잘 보았습니다. 건강해서, 앞으로도 더 좋은 영상 부탁합니다.
아사히맥주 공장 견학을 3일전에 했는데 10일 전까지 예약이 되어있어 못하고 와 언젠가 한 번 더 가봐야 할 듯.^^ 일본을 자주 오고 간 넌 모르는 곳이 없겠구만... ㅎ
아미고 아미고!!!!❤
지금도 부자입니다. 더 부자가 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현재 최고의 부자입니다.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마음만 부자....여!!!! ^^
그동안 자식들을 희생한 후. 즐거운 시간을 계속 보내세요
누구도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도록 하세요. 시간 그리 길지 않습니다.^^
오사카와 교토를 40년 전부터 간_간혹 5~6번 이상으로 다녀 보았었습니다. 한 10여년 전쯤 일본 교토에 있는 **연구소에서 1달동안 공동연구 관계로 거주도 했었는데!! 그리고 최근에는 간사히(긴키) 학술대회 초청으로 그곳의 이곳 저곳을 돌아보았는데, "노상전차 한카이전차, 스미요시 신사(타이샤), 텐진바시스지" 등등의 이름도 생소합니다. 간혹 "호짜르트 강" 형님의 높은 식견 (識見)에 존경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을 보고 배우겠습니다.
여행책자에 나와있어 가본거여! 너만하겠냐?^^
자료가 엄청. 넘쳐 난 만큼 추억입니다.
맞고마
좋은. 기억은 영원합니다.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