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페스코 베지터리언이었습니다 순자처럼 동물사랑때문이 아니라 체질상 안맞는다고 해서...순자처럼 도와주는 가족이나 주변인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고기를 어떻게 안먹냐부터 온갖 상관을 할뿐 존중하는 사람조차 거의 없었죠 소가죽가방은 머 그렇다치는데 국물베이스 얘기 듣자마자 어이가 없더라고요 베지터리언은 메인이 육류인거만 안 먹는게 아니에요 국물베이스나 샐러드에 조금씩 들어가는 고기 까지 다 가려서 먹어야기 때문에 베지터리언이죠 그런 수고조차 없이 동물사랑이라니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네요
저두 페스코 였습니다 채식에 대해서 무지하신분들이 많긴합니다 모르니까 이렇다 저렇다 그냥 말하시는데 채식주의자 입장에선 상처가 크죠 저는 주위분들이 너무 잘 챙겨주셔서 오히려 채식을 그만둔 케이스입니다 처음엔 같이 먹다가 채식하는거 알고 일부러 고기 없는 식당을 가거나 저를 신경을 써주시길레 서로 불편할꺼 같아서 도시락챙겨서 혼자 먹다보니 혹시 우리가 서운하게 한게 있으면 미안하다고 같이 밥먹자고 하셔서 일주일에 한번은 같이 먹기로 했죠 당시 부서장님은 나이가 좀 있으셔서 채식에 대해서 잘 모르셔서 처음에는 같이 먹으라고 과일통조림을 박스로 시켜주시고 페스코 베지테리언 설명드리니까 참치캔을 역시 박스로 시켜주시더라구요 이렇게 신경써주고 걱정해주는 분들한테 내가 지금 뭐하고 있나 생각 들어서 채식 그만두게 됬습니다 채질상 고기가 소화가 잘 안돼는 사람입니다 그래도 분위기 맞춰서 고기 좀 먹는다고 죽는건 아니잖아요 아무리 술 안마시는 사람도 회식때 사장님이 따라주는 소주한잔 정도는 마시거나 마시는 척이라도 할수 있잖아요 채식에 대해서 막말하시는분들도 모르니까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막상 알고 나면 저를 도와주신분들처럼 다들 걱정해주지 비난하거나 조롱하는분들은 극소수라고 생각합니다 기운내시고 상처받은거 조금이라도 덜 아프시라고 응원합니다
다른사람은 왜 못먹게하는건지😢 나르시스트인가. 저도 편식이라고 생각했어여. 자기가 안맞거나 먹기싫은걸 남한테도 못먹게끔 강요하는 어제 방송본뒤로요. 너무 실실(?)거리는 키작은 여자는 좀 거부감 생기는게 주변에 순자님같은 부류가 좀 많아여. 남자있으면 계속 웃고 애교섞인 혀짧은 말투쓰고 여자들끼리 있을땐 무서운 표정으로 자기말에 반대하면 신경질부리는.
셀렘님 리뷰 100배 공감 합니다 광수는 관심 1도 없어 보이고 그야말로 억지 웃음과 불편한 태도만 보이는데 순자 자신과 말이 잘 통한다고 착각을 하네요 자신이 하는 생각과 행동은 전부 옳고 다르면 개념이 없는 사람을 만드네요 생태계의 먹이사슬 교본 얘기 동감입니다ㅎ 진짜 제일 어처구니 없는 얘기는 내 손에 피 안 묻힌다고 니 손에 묻히라는건 아니라는말에 저여자 뭐지? 했거든요 어찌 저런 표현을 하는지...개념녀 코스프레하는 편식주의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네요 설렘님 항상 응원하고 다음 리뷰 기다립니다
채식주의 기준은 시청자들이 만든게 아니라 채식주의자들이 만들었으며 순자는 자신이 주장하는 페스코에 전혀 맞지 않는 행동을 하면서 본인이 페스코라고 주장을 하고있기 때문입니다. 고기 안먹는 기준이 자기 맘인거 맞는데 그럼 그냥 자기가 고기 안 먹는 사람이라고 하면 되는거죠. 페스코 베지터리언의 식단을 지키지 않으면서 페스코라고 우기고 동물을 사랑하기 때문에 채식을 한다고 억지를 쓰니까 이러는 거죠 👍
순자는 자신이 페스코라 라면은 상관 없이 먹는다고 했지만 같은 페스코인 채식주의자는 채식 라면을 찾아서 먹고있다
blog.naver.com/bha82/110157486693
스님들도 채식라면 드셔요
순자 덕분에 공부 많이 하네요.... ㅠㅠ
억지 웃음, 억지 동물사랑, 억지 채식주의, 24기 순자 별명은 이제 '억지 순자' 😛😛😛
너무 가식적인 사람이라 거부감 들어요
억지순자 ㅋㅋㅋㅋㅋㅋ
웃음소리 진짜 듣기가 힘들었어요. 말 시작 전부터 먼저 웃음 깔고 중간중간 재밌는말 아닌데 취임새로 계속 집어넣고 마무리도 웃음으로 끝냄.
웃음이 나쁜게 아닌데 순자땜에 넘 부정적인 감정이 들었어요.
조직에 녹아 내리지 못하고 튄다는 ,,, 다른일을 했음 좋게다고 ,,, 공무원 상관이 그렇게 까지 얘기할 정도면 경고인데,,,,본인은 인지 못하고 있는것 같던데,,,,그래 니말 처럼,,,,인지 능력은 지능 차이가 맞다.
본인이 남보다 우월하다는 뉘앙스라 아주 잠깐 멍했답니다.
저도 딱 그생각했어요!
지능이 낮아보여요 ㅠㅠ
주변인들이 하는 말을 자기가 특별해서 그렇다고 생각하는것같았어요 좀 어이없었음
ㄹㅇ 저거 완전 고문관이라는 소린데...
혼자 못 알아듣고 긍정회로 돌렸네 😅
채식 주위자들 모임 같은데 가서
사람을 찾아야지
왜 일반인들 사이에서 여러사람 피곤하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동물 죽는건 싫은데 소가죽 가방 쓰는 여자 ㅋㅋ
순자 자신이 주변에서 튄다고 했다는 남보다 우월하다는 그런 뉘앙스..기겁했어요. 머릿속에 뭐가 든건지.
광수의 어장에 갇힌줄 모르고 자기가 광수의 원픽이라고 억지주장하는 순자는 자기만의 멍청한 채식주의에. 빠져서 주변사람들에게 불편과 반감을 주고있다
광수가 일순위 옥순 선택할때 왠지 통쾌했는데ㅋㅋㅋ 영철님도 빨리 정신차리고 영숙님 잡아요 ㅎㅎ
나두요 그때 순자얼굴 너무 보고싶었어요 ㅋㅋㅋ 순자한테 안가니 뒤돌아 굳이 어디갔는지 확인하더이다 ㅋㅋㅋ
3년간 페스코 베지터리언이었습니다 순자처럼 동물사랑때문이 아니라 체질상 안맞는다고 해서...순자처럼 도와주는 가족이나 주변인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고기를 어떻게 안먹냐부터 온갖 상관을 할뿐 존중하는 사람조차 거의 없었죠 소가죽가방은 머 그렇다치는데 국물베이스 얘기 듣자마자 어이가 없더라고요 베지터리언은 메인이 육류인거만 안 먹는게 아니에요 국물베이스나 샐러드에 조금씩 들어가는 고기 까지 다 가려서 먹어야기 때문에 베지터리언이죠 그런 수고조차 없이 동물사랑이라니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네요
채식 등급에도 존재하지 않는 나만의 등급을 창조했습니다 😂
ㅋㅋㅋㅋ니가 채식주의지면 주변에서 도와줘야함? 뮤ㅓ 개역겨운 논리지
저두 페스코 였습니다 채식에 대해서 무지하신분들이 많긴합니다 모르니까 이렇다 저렇다 그냥 말하시는데 채식주의자 입장에선 상처가 크죠
저는 주위분들이 너무 잘 챙겨주셔서 오히려 채식을 그만둔 케이스입니다
처음엔 같이 먹다가 채식하는거 알고 일부러 고기 없는 식당을 가거나 저를 신경을 써주시길레 서로 불편할꺼 같아서
도시락챙겨서 혼자 먹다보니 혹시 우리가 서운하게 한게 있으면 미안하다고 같이 밥먹자고 하셔서 일주일에 한번은 같이 먹기로 했죠
당시 부서장님은 나이가 좀 있으셔서 채식에 대해서 잘 모르셔서 처음에는 같이 먹으라고 과일통조림을 박스로 시켜주시고
페스코 베지테리언 설명드리니까 참치캔을 역시 박스로 시켜주시더라구요
이렇게 신경써주고 걱정해주는 분들한테 내가 지금 뭐하고 있나 생각 들어서 채식 그만두게 됬습니다
채질상 고기가 소화가 잘 안돼는 사람입니다 그래도 분위기 맞춰서 고기 좀 먹는다고 죽는건 아니잖아요
아무리 술 안마시는 사람도 회식때 사장님이 따라주는 소주한잔 정도는 마시거나 마시는 척이라도 할수 있잖아요
채식에 대해서 막말하시는분들도 모르니까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막상 알고 나면 저를 도와주신분들처럼 다들 걱정해주지 비난하거나 조롱하는분들은 극소수라고 생각합니다
기운내시고 상처받은거 조금이라도 덜 아프시라고 응원합니다
영숙 말고 다 이상함
영숙 로제 닮았음
아파트 아파트 😎
맞아요
면류 소고기나 사골 우려서 육수낸게 많아요
인터뷰때...광수와는 억지웃음 지을필요 없어서 좋았다는 말도 얼탱이가 없었음.
영철아 돔황차~
소를 펄펄 삶은 육수랑, 소가죽 벗긴 제품은 쓴당께~~
맞음 라면스프에도 다 고기 들어가는데 기준이 뭔지...
동물이 안죽었으면 하는 사람 = 소가죽매고 소고기기반 스프 라면도 먹음
소고기 라면 ㅋㅋ
스프재료에 동물성 분말 가루 들어감,,,소고기, 뼈,등,,,,
심지어 처입고나온 스카프도 상어이빨 형상화 한제품 ㅋㅋ
@@lilililillilli 저정도면 삭스핀이랑 깐풍기도 먹는거 아닐까요 ? 어류라 괜챻나 ?
다른사람은 왜 못먹게하는건지😢
나르시스트인가.
저도 편식이라고 생각했어여.
자기가 안맞거나 먹기싫은걸
남한테도 못먹게끔
강요하는 어제 방송본뒤로요.
너무 실실(?)거리는 키작은 여자는 좀 거부감 생기는게
주변에 순자님같은 부류가
좀 많아여.
남자있으면 계속 웃고
애교섞인 혀짧은 말투쓰고
여자들끼리 있을땐 무서운
표정으로 자기말에 반대하면 신경질부리는.
비건 우월주의에 빠져서 그래요
이번 기수처럼 보고싶지 않은 나솔은 처음이다.
도데체 볼려고 하면 흐흐흐흫 흐흐흫흫 흐흐흐흐흫
제기랄 빨리 끝내라
저게 무슨 채식이야... 고깃덩어리만 안먹는 수준인데
리뷰 속시원합니다
8:40 공감능력도 지능순이라자나요!!!
보니까 사회에서 공감못 하는사람들 많았나 보네요 여태까지도, 앞으로도, 힘들겠어요 가족이 따끔하게 알려주는 것 밖에.
선택적 공감
영숙이 젤 괜찮은데 인기가 왜없지. ㅠㅠ
저도 그 생각이에요.
저도요
안예뻐서
괜찮은 사람은 방송을 해도 조회수가 안나읍읍
그니깐요
[고기 국물]을 '전자 현미경'으로 땡겨서 보면
다 [고기 분자]로 구성되어 있을것이고,
결국 순자님은 [나노 고기]는 먹고 있으니
'페스코' >>> '채식 호소인'
으로 정정 부탁드립니다.
고기는 안먹지만
면은좋아해서 육수는 먹는다고?
뭔개소리야?
쟤 ~~~~
킁킁 헝헝~~~웃는소리 너무 듣기싫음
셀렘님 리뷰 100배 공감 합니다
광수는 관심 1도 없어 보이고 그야말로 억지 웃음과 불편한 태도만 보이는데 순자 자신과 말이 잘 통한다고 착각을 하네요
자신이 하는 생각과 행동은 전부 옳고 다르면 개념이 없는 사람을 만드네요 생태계의 먹이사슬 교본 얘기 동감입니다ㅎ 진짜 제일 어처구니 없는 얘기는 내 손에 피 안 묻힌다고 니 손에 묻히라는건 아니라는말에 저여자 뭐지? 했거든요 어찌 저런 표현을 하는지...개념녀 코스프레하는 편식주의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네요
설렘님 항상 응원하고 다음 리뷰 기다립니다
광수가 자기한테 넘어온줄 착각하고 영철을 어장에서 놔준 느낌입니다 😂
너무 시원해요 짝짝짝😂 소 눈은 불쌍하고 눈알 번뜩이는 살아있는 생선 회 친건 좋아한다고 해서 얘 뭥미 했는데 그냥 편식주의자 맞네요😅
동물은 죽지 말았으면 하지만, 다른 사람은 너 때문에 속터져 죽는다.
과시욕이지 허영이고. 온갖 미사여구로 말하는 광수가 있어보여 끌리는거고
매운탕에도 각종조미료들어가는데 비건이저런걸처먹ㅜ
트라우마를 무슨 주의인것처럼 포장 하는 여자에게 왜 관심을 주는걸까.. 무인도에서 극소수의 여자를 고르는 상황도 아니고 저런 여자에게 에너지 쓰는건 아까움.
인조가죽 내구성이 왜?
무슨 아령들고다니냐?
들이 웃을때 눈이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억지웃음이었군요 ㅋㅋ
예전엔 정상인들 틈에 비정상인이 끼어있었다면 요즘은 비정상인들 틈에 정상인이 끼는거 같음 그래서 잘안보게됨
영숙이가 젤 나아요~~
아니 라면도 먹어? 뭐지 진짜
순자ㅋㅋㅋ동물을 사랑하는 기준 포유류 하트❤ 어류 xxxx
라면먹고 고기만빼두고 먹었다는 인증 보고왔어요ㅋㅋ. 동물이 안죽었으면 좋겠다며ㅋㅋㅋ 그럼 라면에 고기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먹지 말아야지ㅋㅋ 라면은 먹고 고기는 버리면 동물은 계속 죽어나가자나ㅋㅋㅋ 진짜 코미디네ㅋㅋㅋㅋ
내구성을 생각하면 소가죽 가방이 환경을 생각하는거죠! 면류는 먹어도 되기 때문에 육류베이스 국물의 라면은 괜찮아요!
맞습니다. 이 정도면 편식주의자에 가깝다고 느껴지네요.
시도때도없이 웃는 웃음이 제일 이상하던데 회먹는것도
동물안죽었으면하는사람이 가죽사서매고 생선은 죽어도 되나??
여자가 웃음소리 듣기 싫은거 처음
5:43 읗ㅎㅎㅎㅎ먹이사슬!!!❤❤❤
원래...채식주의자라 그래놓고 제대로 된 사람 못봄요
라면스프에 육류성분 들어갑니다.
순자가 공감은 지능이라고 하던데 지능이 젤 떨어져보여요
채식주의자랑 결혼했던 남자 지인분이 계셨는데 결국 6개월만에 이혼하시더라구요..결혼하면 뭔가 바뀔지 알았는데 일도 안바뀌더랍니다. 고정관념이나 고집도 결혼전보다 엄청심했다고 하네요. 정말 채식주의자는 채식주의자 끼리 만나야 되나봐요..
채식한다고 주변사람들 다 눈치보게하고 정작 본인은 그게 당연하다는듯이 굴고 베지테리언인게 엄청 자랑스러운지 문신까지 새겼던데 소가죽가방 들고 일반라면 먹고 참 이상하네요ㅋㅋ
애초에 동물 사랑해서 고기 안먹는게 개념녀 코스프레라는 말 자체가 말이 안되잖아 ㅋㅋㅋ 진짜 그거 노리고한거면 어디 부족한거고
보통 한국 여자들은 그럼
외국 채식 주의지도 정신병자 많음
솔직히 운동시킨 부모님들 자식에 대한 애정 보통이 아니심. 순자 엄마가 찌개 2개 끓이신다는...그거 댈 것도 아니게 신경쓴다...
백퍼 고부갈등 생기고 집안끼리 싸움남.
영철아 시작도 말아라
할거면 제대로 뭘 알고해야지… 중고소가죽 가방 좋아하는 순자야..
그래도 옥순에게 질세라 국민욕받이 역활 톡톡히 해줘서 고맙다.
설렘님!!넘멋져요!!!!
강요가 아니라 말하고픈 가스라이팅 순자
아우 진짜 개피곤한 순자. 부모님은 속터질듯.
어헝헝으헝헝
광수는 순자를 첫인상 선택 했지만 순자는 영철을 첫인상 선택했으니까 당연히 광수는 자기를 선택한 정숙과 옥순에게 관심이 더 가겠죠.
글쎄요 왜 당연한 건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과 내가 좋아하는 사람중 어느쪽을 좋아하는지는 사람에 따라 다른데 저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더 관심을 갖는 편이라서 당연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가죽이 아니어도 좋은 제픔있어요 ㅎㅎ 순자.. 이시적임 ㅎㅎ
가짜채식주의자아닌가요 고기먹는사람들이 동물안사랑해서 그런거아닌데..스스로 oo주의자라하믄 걸러야할듯
채식주의자라기는 보다는 그냥 고기를 안먹는 사람이에요. 재주변에 그런사람들 많은데 채식주의자라고 아무도 말안함! 순자는 착각하고 있네
6분부터 보세요
어흐흐흐흥
순자 눈알 해부 시급
아니 고기안먹는거기준이 자기맘이지 남들이 무슨상관이야 지들이왜 라면이니 가방이니 채식주의기준을만들어 저여자기준이있겠지 하여튼 이래도 저래도 ㅈㄹ
채식주의 기준은 시청자들이 만든게 아니라 채식주의자들이 만들었으며 순자는 자신이 주장하는 페스코에 전혀 맞지 않는 행동을 하면서 본인이 페스코라고 주장을 하고있기 때문입니다. 고기 안먹는 기준이 자기 맘인거 맞는데 그럼 그냥 자기가 고기 안 먹는 사람이라고 하면 되는거죠. 페스코 베지터리언의 식단을 지키지 않으면서 페스코라고 우기고 동물을 사랑하기 때문에 채식을 한다고 억지를 쓰니까 이러는 거죠 👍
순자땜에 밥먹다가 토나옴 호호홍 홍흥 ㅡㅡㅡㅡ
순자 웃음소리 너무 거슬려😢
쟤가 이걸봤음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