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은 뭔가 채식주의자라고 하고다니면 쿨내나고 남보다 우월해보이고 관심받는것에 꽂힌 사람같아요. 정말 제주변에 소고기나 돼지고기 안먹는 사람들있는데 그냥 나ㄴㄴ 소고기 안먹어, 돼지고기 안먹어라고 하지 나 채식주의자야! 라고 하진 않습니다. 당신은 채식주의가 아닌 그냥 관심받고 싶은 편식쟁이 같네요.
1.인터뷰 때 친구들이 배려라는 걸 못 느낌. 2.가식적인 웃음 3.자기소개 때는 강요 안 한다고 했지만, 저녁 먹으면서 '내가 안 하니 -> 너도 하면 안돼' 라는 본심을 꺼냄. 4.채식주의자지만, 생선+소가죽가방+오리털 점퍼는 입어도 됨. 모순 덩어리. 5.역린을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자기가 공격받았다고 피해의식 받음. 6.내가 공격 받았다고 생각드니, 바로 '안전성'으로 핑계로 국가대표 커리어를 공격함.ㅋㅋㅋㅋㅋㅋ풉ㅋㅋㅋㅋ 7.자기는 속물이었으면 '전문직' 선택했을거라고, 은연 중 방어기제 나타남.+동시에 상대방을 공격+ 자기가 전문직에 비빌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8.자기가 자칭 귀엽다고 함. (주변에서 우쭈쭈를 많이 해줬나???) 9.공무원 세계에서 다른 일 찾아보라는 건, 팀원들이 나갔으면 좋겠다고 돌려말한 거 같은데, 그걸 방송에서 자랑처럼 얘기함.(아무리 봐도 팀원들의 의도를 못알아 들은 거 같음....) 이 정도면 빌런..... 맞지???
제 생각과 너무 똑같아서 속이 다 시원하네요!! ㅋㅋ채식주의자인 본인을 이해해주고 배려해주기는 바라지만, 본인은 고기를 먹는 대다수의 사람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심지어 육류 섭취를 동물을 죽여 피를 묻히는 행위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저는 채식주의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페스코'는 고기로 우려낸 국물도 안먹지 않나요...? 동물이 죽길 바라지 않는다는 둥, 피 묻히기싫다는 둥 말로는 무슨 식물(?)만 먹을 것처럼 하면서 막상 상황에따라 육고기로 우려낸 라면도 사먹고 동물 가죽으로 만든 가방도 소비하는 행위가 이해가 안되네요. 사전 인터뷰 때 지인들이 본인을 배려해서 식당과 메뉴를 골랐다는 것을 전혀 몰랐다고 해놓고.. 본인은 친구들과 식사할 때 고기를 안 먹지만 엔빵한 사례를 두고두고 기억한다는 자체가 모순이고 이기적인 거라고 생각합니다.
순자는 자기편인지가 중요한거 같음. 내가 못먹는데 너가 먹으면 무시당하는거 같고 나한테 맞춰야지 왜 내가 못먹는데 너가먹어? 이거에 초점이 맞춰진거같음. 순자나 친구들은 이미 포기할거 포기하고 존중하게 됐지만 새롭게 알게되는 사람들은 정복하고 싶은 심리 이런거같음. 나를 따르라 나를 추앙해라 이런걸 확인하고 싶은것같음. 이미 있는 친구들은 정복하길 포기됐고 이마저도 잃으면 안되니 유지하는거고 이제부터 만나는 사람들은 자기를 따르게 만들려는거임. 특히 내남자는 나를 사랑하면 내가 원하는대로 해야지!! 이런거 같음.
친구 주의 머 그렇다 치자 결혼전 저런 비슷한 채식주의자와 소개팅 햇을때가 생각나네요 고기는 안먹고 스시는 먹는 ㅋㅋㅋ 제가 그랫죠 채식주의가 아니고 이건 편식이라고 ㅎㅎㅎ 거두 절니하고 저는 고기 반찬 없이는 밥을 못먹는데 만약 결혼해서 본인은 채식을 하더라도 남편 고기 반찬 해줄수 있나고 물엇더니 코웃음 결혼은 현실입니다 극한의 상황까지 몰아봐서 아니면 빨리 손절이 답이죠
![광수의 적은 광수? 자기가 떠든 거짓말에 갇혀버린 어장남 [나는솔로24기]](http://i.ytimg.com/vi/CkvhiREyKl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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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 뺀 식사모임 따로 있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있지요. 술 안마시는 친구 있으면 카톡방 따로 파고 거기서 얘기하잖아요
성격상 댓글들 하나하나 곱씹어본다네요. 성격 더럽다는거 친구가 돌려까는거 같은뎅 ㅋㅋㅋ
그 얘기도 할려다가 말았습니다 😂
채식주의 이해해줄 확률이 극악인데 또 눈은 x나게 높음 답없다
다슬기에서 웃겼어요ㅋㅋ
다슬기 안 먹으면..
조개도 안 먹는거죠?ㅋ
킹크랩,대게 비싼건 먹을듯.
터치는 안하지만 속으로 '불쌍한 생명을 먹어대는 잔인하고 저급한 인간들' 이라고 생각한다는거 아니냐.
라고 순자가 소가죽가방을 메고 생각합니다.
@@킹뚜껑-c8zㅋㅋㅋ센스
@@킹뚜껑-c8zㅎㅎ
ㅋㅋㅋ 주변에 회사에 종교적이유로 집안이 다 채식하는 애있었는데 "동물의 사체를 왜 먹는지 모르겠다" 고 했던거 생각나네
생선도 생명이고 아파하고 채소들도 통증을 느낌
순자는 먹는거보다 훙훙훙 웃는 웃음소리부터 고쳐야 함. 밥맛이 떨어짐.
일관성이 하나도 없음. 그냥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초밥은 먹고 다슬기는 안먹고, 동물을 사랑해서 고기는 안먹고 동물 가죽은 쓰고..
말한마디한마디가 도덕적우월성을 느끼는거같이말하는데 어이없네진짜
동물죽는거 안좋아하는사람이니까.... 이말을 왜계속하는건데
그럼우리는 뭐 동물들이 죽는걸 좋아해서 돼지고기소고기먹냐?
왜 죄책감을 씌우냐고
그정도로 빡대가리니까 저러고 살죠ㅋㅋㅋㅋ
우월한척..으흥흥거리면서
ㅋㅋㅋ저 dm대로라면 친한친구한테도 안하는 채식메뉴 강요를 데이트때 했다는 말인데... 왜 평소에도 안하던 짓을 카메라찍는데에서 했을까요...ㅋㅋㅋ너무 패션 채식에 취해버렷나. 그냥 암거나 먹어도된다고 식당가서 자기가 먹을수 있는거 시키겠다고하거나 매운탕 시킬때 영숙, 영철한테 삼겹살도 시켜서 두분 드셔도 돼요 라고만 했어도....
완전히 반대로 된거죠. 친구는 친하니까 나랑 만날때만이라도 내 식단에 맞춰달라 부탁을 하고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편하게 고기를 먹게 해줘야 하는데 순자는 친구들에게 손절당하기 싫으니 완전히 반대로 하고있는 셈이죠👀
웃음소리가 식사보다 더 힘드네요
저 라면 속에 들어있는 고기는 진짜 고기가 아니라 콩으로 만든 건데 식물성으로 만든 건 빼고 동물성 육수 스프는 먹네 ㅋㅋㅋ 페스코 베지테리언이 그런 것도 모르나 ㅋㅋ 비건 코스프레 하려니 빈틈이 많고 어설프고 모르는게 너무 많아 ㅋㅋ
여행 중 스테이크 값 나눠낸 걸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는 것도 소름인데.. 엄청난 혜택본냥 은근 그 친구 꼽주던데…. 지적해 주셔서 시원하네요 ㅎㅎ
당연한 일을 자신이 베풀었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10년이 지나도 기억할 겁니다 😂
근데 그 친구도 좀 그렇긴 하네요 지가 먹은 걸 왜 엔빵.. 순자 별론데 이건 좀 공감
@@user-vm6xn4sz3u 식당가서 스테이크만 덜렁 시켜 먹었을까요. 지도 다른거 시켜먹고 반띵했겠죠. 유럽여행가서 고기 한번 외에는 해산물만 먹고 내내 식비 반띵했을 친구가 더 안타까운데요.
순자 최악
영철이 은퇴후
학원을 어디다 차릴지를 지금 이자리에서
궁금해하고 몰어 보는거 자체가
속물 아닌가?
무슨 결정사 맞선보러 나왔니?
이분은 뭔가 채식주의자라고 하고다니면 쿨내나고 남보다 우월해보이고 관심받는것에 꽂힌 사람같아요. 정말 제주변에 소고기나 돼지고기 안먹는 사람들있는데 그냥 나ㄴㄴ 소고기 안먹어, 돼지고기 안먹어라고 하지 나 채식주의자야! 라고 하진 않습니다. 당신은 채식주의가 아닌 그냥 관심받고 싶은 편식쟁이 같네요.
잘 못 큼요😢
정신세계가 일반적이지 않음😂
1.인터뷰 때 친구들이 배려라는 걸 못 느낌.
2.가식적인 웃음
3.자기소개 때는 강요 안 한다고 했지만, 저녁 먹으면서 '내가 안 하니 -> 너도 하면 안돼' 라는 본심을 꺼냄.
4.채식주의자지만, 생선+소가죽가방+오리털 점퍼는 입어도 됨. 모순 덩어리.
5.역린을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자기가 공격받았다고 피해의식 받음.
6.내가 공격 받았다고 생각드니, 바로 '안전성'으로 핑계로 국가대표 커리어를 공격함.ㅋㅋㅋㅋㅋㅋ풉ㅋㅋㅋㅋ
7.자기는 속물이었으면 '전문직' 선택했을거라고, 은연 중 방어기제 나타남.+동시에 상대방을 공격+ 자기가 전문직에 비빌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8.자기가 자칭 귀엽다고 함. (주변에서 우쭈쭈를 많이 해줬나???)
9.공무원 세계에서 다른 일 찾아보라는 건, 팀원들이 나갔으면 좋겠다고 돌려말한 거 같은데, 그걸 방송에서 자랑처럼 얘기함.(아무리 봐도 팀원들의 의도를 못알아 들은 거 같음....)
이 정도면 빌런..... 맞지???
마지막말이 진짜 ㄹㅇ 공감ㅋㅋㅋㅋㅋ 소비 자체를 안해야 의미가 있는건데 육류음식을 사서 골라내고먹는건...소비는 1도 안줄고 음식물쓰레기 늘어나서 환경에 마이너스될뿐인데
애초에 채식을 패션으로 하고 있으니 뭐가 중요한 건지를 전혀 모르고 있다는 거죠 👀
오 진짜 날카로운 지적이네요
여자들 친구사이에선 본성격 안드러내는경우 많아요~ 남친한텐 원하는거 다 바라고 요구하는데,, 친구한테는 잠깐 참는거죠~
식당리스트를 짜오면. 여기서 이미 관계성이 어떤지 파악이 되는. 과연 친구들이 그동안 먹고 싶은거 맘대로 먹으며 만날 수 있었을까요. 리스트를 직접 짜오는데.
가지..가지...한다 순자
ㅋㅋ 사회랑 격리시켜야 한다 당장
물고기는 안불쌍함? 물고기는 피안남?소눈은 불쌍하고 물고기눈은 안불쌍함?
국을 두가지 준비하는 엄마는 안불쌍함? 채식주의자 모임에서 남자 찾을일이지 나솔에는 왜 나왔지? 방송타고 싶은건가?
두가지 국 준비하는 어머니가 제일 안쓰러움 ㅜㅜㅜ
제 생각과 너무 똑같아서 속이 다 시원하네요!! ㅋㅋ채식주의자인 본인을 이해해주고 배려해주기는 바라지만, 본인은 고기를 먹는 대다수의 사람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심지어 육류 섭취를 동물을 죽여 피를 묻히는 행위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저는 채식주의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페스코'는 고기로 우려낸 국물도 안먹지 않나요...? 동물이 죽길 바라지 않는다는 둥, 피 묻히기싫다는 둥 말로는 무슨 식물(?)만 먹을 것처럼 하면서 막상 상황에따라 육고기로 우려낸 라면도 사먹고 동물 가죽으로 만든 가방도 소비하는 행위가 이해가 안되네요. 사전 인터뷰 때 지인들이 본인을 배려해서 식당과 메뉴를 골랐다는 것을 전혀 몰랐다고 해놓고.. 본인은 친구들과 식사할 때 고기를 안 먹지만 엔빵한 사례를 두고두고 기억한다는 자체가 모순이고 이기적인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 진짜..
지능 무엇?
채식좋아하고있네 ㅋㅋㅋ
오홍홍홍 ㅋㅋㅋㅋ
이번기수는 남자나 여자나 세트로 하자 투성이....
자기입으로 소수자 이러는 사람은 대부분 민폐덩어리더라구요
순자 댓글 다 막아놨던데 이것좀 보여주고싶다
남피디님 순자 미방분 풀어주세요
친구가 있다는 게 더 놀랍네
스테이크 꿀팁은 정말 레전드인데 ㅋㅋㅋㅋ 아니 이건 스텍같이 먹은친구들 꼽주는거잖아, 난 고기값빼고 n빵해야 정상인데 친구들이 할인받을려고 안먹은 고기값까지 내게했다 뭐 이런건데
친구는 못잃어 가방은 못잃어 영철너는 먹지마 ㅋㅋㅌ
까다롭게 남 불편하게 하네 이그
말투부터가 찐친이 아닌데뭨ㅋㅋㅋㅋㅋㅋ
고기국물은 되고 고기는 싫은 그냥 편식주의자...다슬기는 맛없는데 채식주의자 핑계로 안먹는 그냥 편식주의자
난 고기 좋아하고 안가리고 다 먹지만 가죽가방 보다 에코백 더 많이 편하게 쓰고, 물고기들 횟집에서 죽는거 보면 너무 불쌍하고, 환경보호에 관심이 많고 동물들도 좋아하고, 라면스프에 있는 고기는 콩고기이고 스프 성분에 고기가 들어가있단 걸 상식적으로 안다 ..
순자 웃음소리는 좀 묵음처리좀 ,,,, 억지 웃음 정말 소름 끼침
매운탕데이트.. 순자때문에 하는거자나요 ㅎㅎㅎ
풀만 먹는다고 하면 그 유럽 식당에서
들어오게 해주겠어요? 예약도 안되죠 ㅋㅋ
순자는 자기편인지가 중요한거 같음. 내가 못먹는데 너가 먹으면 무시당하는거 같고 나한테 맞춰야지 왜 내가 못먹는데 너가먹어? 이거에 초점이 맞춰진거같음. 순자나 친구들은 이미 포기할거 포기하고 존중하게 됐지만 새롭게 알게되는 사람들은 정복하고 싶은 심리 이런거같음. 나를 따르라 나를 추앙해라 이런걸 확인하고 싶은것같음. 이미 있는 친구들은 정복하길 포기됐고 이마저도 잃으면 안되니 유지하는거고 이제부터 만나는 사람들은 자기를 따르게 만들려는거임. 특히 내남자는 나를 사랑하면 내가 원하는대로 해야지!! 이런거 같음.
"부지런한 너가 식당리스트 짜오면..."
친구의 워딩을 보면...친구들이 먹자고 하는 곳이 아니라, 본인이 식당 찾는 경우만 가는 듯..
심지어.." 성격상 댓글 하나하나 곱씹어..."
상당히 예민하다는 걸 ㅋㅋㅋㅋ
친구가 싫어하는 듯 ㅋㅋ 저건 쉴드가 아니라 공격인데
ㅋㅋㅋㄹㅇ
순자는 외계인?? ㅋㅋ
엥 ㅋㅋㅋ 나솔 내내 동행인 고기 못먹게 하던데 ㅋㅋ 핑계를 왜저렇게 대.. 머리가 안좋은가봐..
친구가 없을 것 같은데..
암세포도 생명이잖아요 띵언이 생각나네 ㅋㅋㅋㅋ
이쁘면 용서 하겠는데....홍홍홍
순자는 눈깜빡이 틱이 있는듯 말하는 숫자만큼 눈깜빡여서 정신사나움
지랄이 풍년이다~ 라고 조상님이 말씀하신다. 순자야
순자도 모지리인게 과연 광수가 이해해줄까? 고기 못 먹으면 상철보다 광수가 더 난리칠꺼다
24기순자 어렵게도 산다 그냥 편안하게 살자
꼬기를 안 먹어서 키가 초3...
정답!ㅋㅋㅋㅋㅋ
150도 안될듯, 난쟁이던데 얼굴은 아줌마고
저분들은 친구잖아요. 매일 보는게 아니잖아요. 연인을 만나서 결혼을 해서 배우자가 되면 거의 매일 식사를 같이 하게 될 텐데 방송에서 말씀하셨던것 처럼 배려해야되지 않을까요? 방송에서 보여주셨던 모습도 본인의 일면이에요 얼버무리지 마세요
그럼 같은 채식주의자를 만나면 됩니다. 왜 배려를 바라죠?
@@seolemtv제말이요…
와우 완벽깔끔분석
상하는 음식을 먹어본적이 없어서 맛이간줄모르나본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자 최악....저런타입 너무싫다!!!
내 기준 최악의 인간형 안만난게 축복
진짜 참..
역시 스마트한 설렘티비 핵사이다 ㅋㅋ
졸라 웃긴게 물고기는 동물이 아니면 뭐냐? 물고기도 피 난다 잡는 사람들 피묻히며 일함. 그리고 식물은 안불쌍하냐?
소수자..... 뭐 또 인권 챙겨줘야함?
친구는 같이 안 살잖아. 맨날 밥상 고기 채소 따져야한다고 생각해 봐. 엄마가, 남편이 순자 같다 생각해 봐. 순자도 고기 먹는 사람 만나지 말고 진짜 빡센 채식주의자 만나 높은 가치 실현하기 바란다
친구들은 진심 힘들지 않을 수 있지.
다른 사람은 아니다. ㅎ
똑똑하시다아아 구독
다른 사람들 단백질 보충하기 위해 동물 피 흘리는건 안돼!!! 동물 말고 해산물 먹으면 되잖아!! 물고기는 동물이 아니잖아!! 하지만 내 패션의 완성을 위해 흘리는건 괜찮아 😊
저렇게 말해주는건 찐친이 아니라는 증거? 내 찐친이면 '넌 뭐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듯
22기 영수 선한영향력처럼 자기소개때랑 달리 내 배우자는 동참해주길 바라는 발언이 문제인거 같은데.......
친구 주의 머 그렇다 치자
결혼전 저런 비슷한 채식주의자와 소개팅 햇을때가 생각나네요
고기는 안먹고 스시는 먹는 ㅋㅋㅋ
제가 그랫죠 채식주의가 아니고 이건 편식이라고 ㅎㅎㅎ
거두 절니하고 저는 고기 반찬 없이는 밥을 못먹는데
만약 결혼해서 본인은 채식을 하더라도 남편 고기 반찬 해줄수
있나고 물엇더니 코웃음
결혼은 현실입니다
극한의 상황까지 몰아봐서 아니면
빨리 손절이 답이죠
친구들 만나는 횟수하고 남친이나 결혼자와의 식습관 맞추는거랑 같나?
저렇게 하나씩 해명하는거보면...정말 피곤한 성격일듯....
콩고기 빼고먹엌ㅋㅋㅋㅋㅋㅋㅋ
편식주의자
순자야 그냥 채식주의자 남자 만나라ㅋㅋㅋㅋ
괜한 사람들 피곤하게 하지말고ㅋㅋㄲㅋㅋ
나솔 멤버는 안보면 그만인 사람들로 생각하는거지 ㅎㅎ
라스트 제다이 라스트 오브 어스2
흑어공주 열렬히 좋아할듯
진짜 이상한 여잘세😂
두번 볼 일 없는 사람한테 채식 주장한다고 보긴 좀 힘들고 남편 될 사람한테 기대치가 더 크다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요? 디엠에도 설명된 것처럼요.
영철 제외하고도 첫 데이트때 함께했던 영숙. 그리고 지금 나머지 모든 솔로나라 인원들이 과자 쪼가리 먹고있는걸 봤을때 타당한 주장이라고 봅니다.
와 방송을 보고도 맥락을 못 읽으시겠다는 뜻일까요? 설마?
순자 뭔가 멘탈이 약해보여요
그냥 제 촉이긴 한데...
큰일날수도있을거같음
순자 무덤파는구나.. 안타깝네요..
편식주의자 빵ㅌ ㅓ 져서 왔쩌염~~ ㅋㅋㅋ
지능이 딸림 근데 있어보이는 척은 하고픈 공주 그게 답
순자씨 그냥 누구인생 망칠생각하지말고 혼자 사세요
지만 안먹음 상관없는데 특히나 저런애들 결혼해서 애낳음 위험 애들은 고기먹어야 크는디 안먹임
능지가...ㅋ
근데 술자리에서 술안먹는 친구는 슐값 빼줘야하는게.서로 맞는게아닌가??..순자랑별개로 ㅋㅋㅋ
친구 없으시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