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wgfwy372 같은 곳에 삶는거 얘기한거잖아요 같은 곳에서 파는거 얘기한게 아니라 같은데에서 뽑고 삶으면 반죽이나 아니더라도 면수가 섞이겠죠 서로의 맛이 묻어나올테고 저만 얘기하는게 아니라 다른 댓글들도 그냥 냉면면으로 둘 다 통일하는게 나을 것 같다고 비슷한 의견 제시하고 있습니다
온면은 냉면사리로 그냥 해도 되는데, 냉면집에서 왜 굳이 밀가루 면으로 하는지...우리집 식구와 큰아버지, 큰어머니, 사촌들은 냉면 마니아라...오장동에 단체로 냉면 먹으러 자주 다녔었는데... 우리 어머니는 가끔 오장동에서 냉면사리 사다가 뜨끈한 국물에 색색고명(고기, 숙주나물, 호박채, 달걀지단, 파, 실고추) 얹어 온면 맛있게 말아 주시곤 하셨는데. 그런 식으로 온면 먹어 본 사람들이 없었는지 독특하다고 맛있다고 친척들, 지인분들, 동네분들께 인기있는 메뉴였어요. 잔치국수랑은 다른, 구수하고 감칠 맛 나요.
미국에서 보고있는데 한국에서 만드는건 다 맛있어보여요
ㄹㅇㅍㅌㅋㅋㅋ
맞아요. 다 어물 맛있어 보여요
진짜 다 맛있어보여요ㅠㅠ
저도 미국ㅋㅋㅋㅋ
@다램쥐 먹어보도싶다!
조보아 여신이 따로 없다 진짜.
장혁이랑함함
밀면이랑 냉면을 같은 곳에 삶네?
냉면 주문 받다가 온면 어떻게 주문 받을려고 반죽 섞일텐데?
@@Dwgfwy372 같은 곳에 삶는거 얘기한거잖아요 같은 곳에서 파는거 얘기한게 아니라 같은데에서 뽑고 삶으면 반죽이나 아니더라도 면수가 섞이겠죠 서로의 맛이 묻어나올테고 저만 얘기하는게 아니라 다른 댓글들도 그냥 냉면면으로 둘 다 통일하는게 나을 것 같다고 비슷한 의견 제시하고 있습니다
온면은 냉면사리로 그냥 해도 되는데, 냉면집에서 왜 굳이 밀가루 면으로 하는지...우리집 식구와 큰아버지, 큰어머니, 사촌들은 냉면 마니아라...오장동에 단체로 냉면 먹으러 자주 다녔었는데... 우리 어머니는 가끔 오장동에서 냉면사리 사다가 뜨끈한 국물에 색색고명(고기, 숙주나물, 호박채, 달걀지단, 파, 실고추) 얹어 온면 맛있게 말아 주시곤 하셨는데. 그런 식으로 온면 먹어 본 사람들이 없었는지 독특하다고 맛있다고 친척들, 지인분들, 동네분들께 인기있는 메뉴였어요. 잔치국수랑은 다른, 구수하고 감칠 맛 나요.
님 말이 맞습니다 을지로 오장동 인현동 옛날 4-50여년전부터 밀가루로 온면 만드는 냉면집은 없읍니다 평양에는 냉면자체에 밀가루가 들어가죠
그건 니 기준인거지 ㅋㅋㅋㅋㅋㅋ
맛없어
너무 맛있겠는데?
조보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는
😃😃😃💟💟💟
약간 나쁘게 생각해서 백선생님이 공짜로 레시피 가지게 되는거 아닌가?
엄청 잘되던 냉면집도 아니고 더 잘되게 해주려고 컨설팅해주는건데... 방송이지만 좋은 의도로 열심히 도와주려하는 사람 인것 같아요.
저건 가격이 중요하겠네.. 싸야 먹지
5500 원이랍니다 꽤 싼 가격인듯해요
골목식당 보고 찾아가는 사람들이 굳이 싸야지만 먹나 ㅋㅋ
@@KyleHan 맛은 최상을 원하면서 꼭 가격은 저렴하길 바람ㅋㅋ 거지근성 씹ㅡ새끼들임ㅋㅋ
븅신 거지근성
@@신남일 ㄹㅇㅋㅋ
냉면집에서 밀가루면? 이건 아닌데.. 평양이던 함흥이던 온면은 냉면 사리로 해야 정통성이 있는거지..평양이면 더 좋은 온면이되고..백종원씨 본인지식으로 맞추다보면 선을 넘게됩니다
그리고 한가마에 밀면 냉면 같이삶는거 아닙니다 면수의 탁도도 달라지고 작은 찌끄러기면들이 서로 섞여 버리면 판매할수 없읍니다
@@k.jun_ 애초에 주매뉴가 아닌데 그게 무슨 상관인지...
@@k.jun_ 돈까스 집에서 오로지 돈까스만 팔아야된다는 법도 없고 주매뉴가 아닌 사이드 매뉴도 많이 팝니다.
모든 식당들이 다 그렇고요
@@k.jun_ 백종원이 그거 모르겠습니까.
적어도 장사를 몇십년씩 한 사람이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신 분인데 참ㅋㅋㅋ
@@user-js6se2mi8b 주메뉴가아니라 하셨는데 솔루션당시 날짜정해서 온면만 팔게하지 않았었나요?
네 온국은 아닌듯. 아예 버리고 냉면만 하는게 맞습니다.
방구석 백종원은 꺼져주세요!
그건 니생각이고
ㅂ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