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 (제2부) 발자국 소리 / 정도상 /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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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бер 2022
  • (제2부) 발자국 소리 / 정도상 / 단편소설
    ■ 제목- 발자국 소리 (제 2부)
    ■ 작가소개- 정도상
    정도상 작가님은
    1960년 1월 경남 함양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전북대 독어독문학과를 나와 전북대에서 석사를 마쳤고,
    중앙대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1987년에 단편소설 (우리들의 겨울)이 전남대 5월 문학상에 당선되었고.
    1987년에 단편소설 (십오방이야기)를 발표하면서 작가로 등단했습니다.
    작품집으로는 (친구는 멀리 갔어도), (실상사) 등이 있으며
    연작소설집으로 (찔레꽃)이 ,장편소설로는 (누망), (낙타),
    (은행나무 소년), (마음오를꽃), (꽃잎처럼) 등이 있습니다.
    ■ 책소개
    (발자국 소리)는 남편의 죽음으로 4남매를 혼자 키우게된
    인월댁의 가슴아픈 이야기 입니다.
    뚜벅 뚜벅 뚜벅..
    모든 발자국 소리에 자식들의 발자국 소리가 아닌가...
    인월댁은 소설의 끝까지 초조하고 긴장된 마음을 놓을 수 없다.
    도망자기가된 대학생 아들을 그리워하는 인월댁은
    아들을 만날수 있을까..
    ■ 출판사와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가님 , 출판사 등 오디오북 낭독이 필요하신 분,
    비지니스 문의는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든 환영입니다^^
    greey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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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1

  • @user-wo9kq2zm3t
    @user-wo9kq2zm3t Місяць тому +1

    지금의 우리 민주주의는 많은 은수들과 은수 어머니들의 고통속에 왔지요. 잘들었습니다 ☆

    • @honeyrain-audiobook
      @honeyrain-audiobook  Місяць тому

      네 ~맞아요~많은 사람들이 바라던 정의로운 민주주의..많은 어머니들의 고통이 있었지요..귀한 댓글 감사드려요 ^^

  • @user-oc9rv6vy9c
    @user-oc9rv6vy9c 2 роки тому +4

    1부듣고 감명있게 들어 또 듣거싶었는데 방금 2부 나왔네요.잘 들어요

    • @honeyrain-audiobook
      @honeyrain-audiobook  2 роки тому +1

      히히 경재님이 1부를 늦게 들으셨군요~
      2부가 일주일이나 늦게 올라와서 전 마음이 초조했답니다~
      빨리 못오려드려서요~ㅎㅎ
      오늘은 편한 마음으로 댓들들을 보고있지요~

  • @user-jg9su9qw2k
    @user-jg9su9qw2k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tu6jj2lb4y
    @user-tu6jj2lb4y 2 роки тому +3

    저렇게 지켜온 민주주의....
    가슴이 옥죄어져오는것만 같아서 하던 일 멈추고 들었습니다..

    • @honeyrain-audiobook
      @honeyrain-audiobook  2 роки тому

      마지기님~저 시절을 보내신 분들은 더 깊이 공감하시나봐요..
      저는 책을 통해 잘 모르던 그때의 상황들과 이야기들을 알게되네요...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 @user-cj4ic7fd9t
    @user-cj4ic7fd9t 2 роки тому +3

    투표하고와서 열어보니 반가운 목소리~잘듣겠습니다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 @honeyrain-audiobook
      @honeyrain-audiobook  2 роки тому +1

      늘 감사드립니다~저도 영숙님의 댓글은 늘 반가운 댓글이랍니다~^^

    • @user-jh9rh4ok1c
      @user-jh9rh4ok1c 2 роки тому

      @@honeyrain-audiobook ㄱㅍㅂㅋㅂㄱㅂㄴ

  • @user-gy2ji1tx2c
    @user-gy2ji1tx2c 2 роки тому +1

    어머니의 마음이 되어, 먹먹하네요 ㅠㅠ
    "부모복 없는 것이 서방복 없고 서방복 없는 것이 자식복 없다" 는 푸념이...ㅠㅠ

    • @honeyrain-audiobook
      @honeyrain-audiobook  2 роки тому +1

      정말 엄마의 마음이 너무 힘들것 같아요..남편도 자식도...다 불행하게 사는 걸 옆에서 지켜보는 마음이
      오죽할까요....본인도 너무 힘든 삶을 사는게 안타깝구요..
      난심님~귀한 감상 댓글 감사해용~

  • @user-cl2hd3mj9w
    @user-cl2hd3mj9w 2 роки тому +1

    아유속상해요ㅡ인월댁과ㆍ형~~

    • @honeyrain-audiobook
      @honeyrain-audiobook  2 роки тому

      인월댁의 삶이 너무 힘들어 보여 저도 속상하더라구요~
      화국님~댓글 감사해요~^^

  • @user-vk3gq5tm1j
    @user-vk3gq5tm1j 2 роки тому

    이렁시대 올것같은 무서움

  • @mikyoungjin5703
    @mikyoungjin5703 2 роки тому +3

    진짜 짜증이 올라옵니다.
    우라는 왜 이러고 살았을까요?
    더군다나 오늘이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마지막날이라 투표하고 온 후라그런지 ...이래저래 맘이 무거워집니다.

    • @honeyrain-audiobook
      @honeyrain-audiobook  2 роки тому +1

      Mikyoung Jin 님~마음이 무거우셨군요...대통령 선거도 끝나고..
      올해는 모두 좋은 일이 생기면 좋겠습니다...더이상 나빠질게 없기에....이제 좋은 일만~~!!

  • @user-le2vv3td6z
    @user-le2vv3td6z 2 роки тому +1

    아~3부 목매달요 ㅎㅎ

    • @honeyrain-audiobook
      @honeyrain-audiobook  2 роки тому

      에고 미은님 이건 단편소설이라 이게 소설의 끝이에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