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한 골프레슨] 아이언, 클럽에 따라 거리를 만드는 임팩트 연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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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9

  • @데이빗밀스
    @데이빗밀스 3 роки тому

    임진한 선생님 고맙습니다.

  • @굿럭키마왕
    @굿럭키마왕 3 роки тому +7

    초보때는 이해가 안 가지만 치다보면 무슨 말씀인지
    확 와닿는 레슨입니다. 정말 굿입니다~!

    • @emmittkyrie2965
      @emmittkyrie2965 3 роки тому

      A tip : you can watch movies on Flixzone. I've been using it for watching a lot of movies these days.

    • @vihaanlandry4699
      @vihaanlandry4699 3 роки тому

      @Emmitt Kyrie yea, been using flixzone for months myself :)

  • @chuchuson8490
    @chuchuson8490 3 роки тому +1

    개념적인 설명 고맙습니다.

  • @이동빈-y2c
    @이동빈-y2c 3 роки тому +5

    진한이형 이걸 지금 알려주면 어떻게.. 인도어 또 가야되나자...

  • @조현옥-f3l
    @조현옥-f3l 3 роки тому +3

    초보때 정신 없는뎅 구력이 되면 자연적 밀게 됩니데이

  • @jeongkim2218
    @jeongkim2218 3 роки тому

    최고의 레슨과 운동 감사합니다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3 роки тому +4

    공치는 요령은
    ㆍ진디에서
    ㆍ매트에서 다릅니다
    잔디에서는 잔디속에 묻쳐 있는
    볼을 퍼 낼려는 시각적 요인이
    있어ㆍ그시각적인 오해를 이해
    시켜주면ㆍ곧장 잔디샷은 졸업,
    진디샷을 알면ㆍ인조매트샷은
    쉽게 적응하게 됩니다.

    잔디샷은 먼저,
    5번 아이언으로 10m 정도 거리
    까지 공치기를 해보면,
    탑을 치는지ㆍ정타로 치는지ㆍ
    잔디에서 볼을 치는 높낮이에
    이해를 하게 되고,
    어느 부분에 클럽이 들어가야
    하는지를 알게 됨.
    즉, 탑볼이 아닌 볼의 하단부를
    쳐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타구감을 느끼게 됨.
    10m 거리에서도 느낄수있다.
    이것을 이해 못하면,
    퍼 올리는 샷을 평생하게 된다
    즉, 다운블로 샷을 모르고
    20년간 공을 친다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