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 스윙원리의 핵심내용이라고 생각되는데, 이런 내용을 가르치는 사람을 어디서도 본 적이 없습니다. 이 동작은 골프에서 볼을 타격하는 스윙의 기본원리를 설명하는 동시에 오른팔 사용법을 가르쳐주더군요. 다만, 골프클럽으로 연습하면 클프클럽 자체가 무게가 좀 있다보니(게다가 오른팔 한 팔로 하다보니), 클럽을 완전히 뿌리기보다는 적당히 뿌리고는 잡아올리게 될 수 있습니다.. 집에서 작고 너무 가볍지 않은 막대기(저는 리코더 사용)를 가지고 먼저 해보세요...골프스윙이란 생각은 잊어버리고, 어떻게 하면 이걸 세게 뿌릴 수 있을지 본능적으로 느끼면서 해보세요. 팔뿐 아니라 몸의 다른 부분들이 본능적으로 반사적으로 반응하면서 막대기를 세게 뿌릴 수 있는 자세가 찾아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연습으로 많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클럽으로 휘두를 수도 있고 (편하게 큰 힘 안 들고 칠 수 있어도, 대신이 좌탄 우탄이 심해짐) 코킹 거의 안 하고 큰 아크로 이용해서 칠수도 있고 (정확성은 좋아지나 유연성이 딸려서 허리 끊어질 것 같을 수 있음. 타이밍도 중요) 백스윙 크기도 다르고 디보트 내면서 칠수도 있고 공만 때릴 수도 있고.... 사람의 근력 유연성 나이에 따라 다 다름... 저게 계속 개선하면서 자기만의 스윙을 만드는게 중요한 것 같음.
@@__kkkkk 네. 나는 목표가 백돌이입니다. 동반자한테 민폐 안끼치는거 포함. 골프는 스포츠도 아니고 레포츠입니다. 즐길려고 하는거. 동네 조기축구처럼. 지금 80중반 90중반을 오락가락 하지만 목표는 눈이오나 비가오나 같은스코어가 나오는 99~101의 백돌이가 목표입니다. 머 잘못됐나요? 선수할것도 아니고 즐겁자고 하는건데, 치킨웡이면 어떻고 야구그립이면 어떻습니까? 자기 신체와 근력에 맞게 구슬치기 하는거지. 온그린 해서 냉탕온탕하는거 보다야....
@@tyroinni3692 사람들이 레슨을 받고 잘치고 싶은 이유는 본인만족도 있지만 남한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우리나라 필드 플레이 시간 여건상 100돌이는 다른사람의 플레이에 방해를 줍니다. 앞팀뒤팀에게요 외국에서는 관대하겠지요. 패스해주면되니까 하지만 즐기신다는 마인드는 좋은점은 맞습니다.
청야니✨️비거리에 놀란 토끼눈✨️KLPGA ♦️그이유는 호쾌한 팔로 스로우 였는데♦️ 청야니의 스윙은 어린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그후, KLPGA 선수들의 팔로 스루는 왼팔을 접어서 드로우 샷이 아닌 펴주는 샷으로.. 양수진, 김세영, 전인지, 박성현, 이정은6, 황유미.. 정교한 샷의 최고 선수ㅡ신지애. 🧿위 선수들의 왼팔을 보시라⛳️ 2009년 이전의 타이거 우즈, 스윙 영상을 보면, 전면에서 본 왼팔은 분명히 펴져 있다. 🎈릴리즈 ~ 팔로우 스루 구간에서🎈 골프입문후, 왼팔을 만드는 레슨을 받았는가? 🎯본인의 왼팔을 자세히 체크해 보라🎯
골프체조는 관절의 타이밍 으로 공치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파워는 관절의 타이밍에서 나올때ㆍ근력과 만나게 됨. 관절의 타이밍은 골프체조 12가지 에서 만들수있습니다. 그러니, 생체인은 골프입문후, 곧바로 ㅡ골프체조12가지를 알고 한달간ㅡ마스터 하고 그립부터 배우는게 효과적이다. 쉽게 스윙 모양ㆍ샷을 만들수있다. ㆍㆍ 짱구 스윙을 하는 생체인들은 필히ㆍ골프체조20분,10회3세트 하시고 연습장 샷을 하시라. ㆍ 제대로 피니시하는 샷을 할수있습니다.
take away와 back swing할때 상체가 들립니다. 비디오를 자세히 보세요. 내 근육과 운동신경이 상체가 들리는걸 coiling했다고 착각하는겁니다. 옆에서 아무리 고쳐볼려고해봐야 소용없읍니다. 본인이 느껴야합니다. 느껴야 알게돼고 고쳐집니다. 나도 그거때문에 고생 많이했거든요.
@@pmn604 body swing을 하지마시고, 몸에 힘 빼시고 arm swing만 해보세요. 이때 전제조건은 등의 축이 손을 따라서 오른쪽(오른손잡이)으로 돌아가면 않됍니다. 등의 축이 정면을 보고있으면서 테이크 어웨이와 백 스윙을 하고있다는걸 반드시 느껴야합니다. 그렇게 하시면 팔로만 스윙을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백 스윙 탚근처에 도달하면 양 옆구리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느끼실겁니다. 축에서 가장 먼쪽부터 움직여야하는데 클럽 헤드와 동시에 또는 클럽 헤드보다 먼저 축이 움직이므로 바디 코일링이 없는걸 몸이 들어 올려지는걸로 파워를 축적했다고 나를 속이는겁니다. 1. 양쪽 대퇴부 제자리에 위치하고 (탑까지간다는 기분으로) 2. 등의 축이 손따라서 오른쪽으로 돌아가지않는다는 느낌으로----가장 중요 3. 일부러 체중이동하지 마시고 4. 오른쪽 대퇴부를 잡은채 오른쪽 갈비를 뒤로 살짝 뺀다는 기분으로 백 스윙. 나는 몸이 들리는걸 이렇게 고쳤는데 mina씨께도 이 방법이 맞을는지 모르겠읍니다. 개개인의 신체적 조건이 다르므로 한번 해보시고 않맞으면 폐기처분하세요. 푸른 초장에서 승리하시고, 돈 많이 따세요.
임진한 선생님 고맙습니다.
왜? 갓 진한인지 알겠습니다.
요즘 임선생님 영상보고 입스 넘겼습니다.
이제서야...깨닫고 90개가 깨졌네요 ㅋㅋ
늘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손목스넵 부채질하듯이! ~~임프로님은 우리나라 골프계의 소중하신분이셔요!!!!💐🎉
임프로님 열정과 자부심 인정 하겠습니다
3:03 스윙원리의 핵심내용이라고 생각되는데, 이런 내용을 가르치는 사람을 어디서도 본 적이 없습니다.
이 동작은 골프에서 볼을 타격하는 스윙의 기본원리를 설명하는 동시에 오른팔 사용법을 가르쳐주더군요.
다만, 골프클럽으로 연습하면 클프클럽 자체가 무게가 좀 있다보니(게다가 오른팔 한 팔로 하다보니), 클럽을 완전히 뿌리기보다는 적당히 뿌리고는 잡아올리게 될 수 있습니다..
집에서 작고 너무 가볍지 않은 막대기(저는 리코더 사용)를 가지고 먼저 해보세요...골프스윙이란 생각은 잊어버리고, 어떻게 하면 이걸 세게 뿌릴 수 있을지 본능적으로 느끼면서 해보세요.
팔뿐 아니라 몸의 다른 부분들이 본능적으로 반사적으로 반응하면서 막대기를 세게 뿌릴 수 있는 자세가 찾아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연습으로 많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전 임진한 프로님 영상을 처음에 봐도 뭐가 힘빼는건지 잘 몰랐어요 ㅋ
그런데 며칠사이 힘빼는 영상
채끝으로 무게 느끼기
골반 회전이 느껴지면서
서서히 재미를 느껴가고 있어요
끝까지 해 볼랍니당^^
너는 나의 태양🌞🌞🌞🌞🌞🌞
프로님. 완전초본데. 유튜브 자주보면서 연습하는데 ㅎ
정말 좋은 일 하십니다
임진한 프로님 목소리만 들어도
교정이 되는느낌 입니다
25년째 4월5월 90개 5.6.7윌 80개
8.9.10.11월70대 해마다 변함없네요
역시 힘빼는게 리듬맞추기 쉬운데
왜이렇게 욕심부려서 ㅜㅜ
올해도 힘빼고 부상없이 고고고^^
역시 임프로님 최고
가르침의 열정이 느껴진다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의.강습.저도진짜한번출연하고싶습니다
안됩니다
@@엄대표-m1k 네 아쉽네요ㅠ
한국 아마골프의 지도자!!!
클럽으로 휘두를 수도 있고 (편하게 큰 힘 안 들고 칠 수 있어도, 대신이 좌탄 우탄이 심해짐) 코킹 거의 안 하고 큰 아크로 이용해서 칠수도 있고 (정확성은 좋아지나 유연성이 딸려서 허리 끊어질 것 같을 수 있음. 타이밍도 중요) 백스윙 크기도 다르고 디보트 내면서 칠수도 있고 공만 때릴 수도 있고.... 사람의 근력 유연성 나이에 따라 다 다름... 저게 계속 개선하면서 자기만의 스윙을 만드는게 중요한 것 같음.
골프는 치는 것이 아니라,
휘두르는 것이라는 사실을 이제 알았네...
자~이제부터는 골프 휘두르러 갑시다...^^
한정수씨도 헬스를 오래해서 그런지...몸이 좀 굳은느낌이다.... 골프는 해보니까..유연성이 정말 중요한걸 느낌....
논현역
공감..100개.
오른손 쓰지마라는 레슨포로들 넘 많아. 선수할거도 아닌데 나는 내쪼대로 칩니다. 민폐안끼칠 만큼만~
공감합니다...아니 오른손도 같이 클럽을 잡고있는데 어케 안쓰나...아마도 오른손에 힘을 너무 주는 사람들한테만 힘을 빼게하려고 오른손을 쓰지 말라고 레슨하는거 같은데 그걸 모~~든 아마추어들한테 적용하려니 헷갈려하는분들이 참 많은거 같습니다.
쪼대로 치셔서 몇개나 치고 얼마나 늘수있을까요? 오른손의 개입이 크면 일관성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컨디션에따라 쪼대로 평생 90개100개 치실렵니까
@@__kkkkk 네.
나는 목표가 백돌이입니다.
동반자한테 민폐 안끼치는거 포함. 골프는 스포츠도 아니고 레포츠입니다. 즐길려고 하는거. 동네 조기축구처럼.
지금 80중반 90중반을 오락가락 하지만 목표는 눈이오나 비가오나 같은스코어가 나오는 99~101의 백돌이가 목표입니다. 머 잘못됐나요?
선수할것도 아니고 즐겁자고 하는건데, 치킨웡이면 어떻고 야구그립이면 어떻습니까?
자기 신체와 근력에 맞게 구슬치기 하는거지.
온그린 해서 냉탕온탕하는거 보다야....
@@tyroinni3692 사람들이 레슨을 받고 잘치고 싶은 이유는 본인만족도 있지만 남한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우리나라 필드 플레이 시간 여건상 100돌이는 다른사람의 플레이에 방해를 줍니다. 앞팀뒤팀에게요
외국에서는 관대하겠지요. 패스해주면되니까
하지만 즐기신다는 마인드는 좋은점은 맞습니다.
오른손으로 슬라이스나는거 감으려고하니깐 더 슬라이스 나지
댓글에 아는척 자기광고 그만~ 누군가에겐 수렁을 탈출하는 빛이되는 영상일테니. 자만심은 버리길
임진한 프로님 힘드시겠다
한정수 진짜 고급레슨받는데 저리못칠까
왠지 레슨받다가 나 창무에요 창무우~ 하면서 다 엎을거같다...ㅋㅋㅋ
쟌디가 마이 아파하네요 ㅋㅋ
그린피는 잔디값
한정수씨 (오른손) 그립 한번 첵크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 왼손 엄지가 너무 많이 보일 정도로 나온 것 같은데...
골프는 클럽 바꾸고 스윙바꾸다가 끝나죠...그냥 취미로 즐기는게 최고..욕심은 그만 ~~
그러게요..
20몇년째 매일 매일 매일 스윙을 바꿉니다.
같은스윙이 3일이상 간적이없어요 ㅎㅎㅎ
맞아요 선수할것도아니고!
공감100개
맞아요 ..레슨 스윙배우다 1년갔음
공감합니다~^^
성우가 이정구씨 인가요?
청야니✨️비거리에 놀란 토끼눈✨️KLPGA
♦️그이유는 호쾌한 팔로 스로우 였는데♦️
청야니의 스윙은 어린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그후, KLPGA 선수들의 팔로 스루는
왼팔을 접어서 드로우 샷이 아닌 펴주는 샷으로..
양수진, 김세영, 전인지, 박성현, 이정은6, 황유미..
정교한 샷의 최고 선수ㅡ신지애.
🧿위 선수들의 왼팔을 보시라⛳️
2009년 이전의 타이거 우즈, 스윙 영상을 보면,
전면에서 본 왼팔은 분명히 펴져 있다.
🎈릴리즈 ~ 팔로우 스루 구간에서🎈
골프입문후, 왼팔을 만드는 레슨을 받았는가?
🎯본인의 왼팔을 자세히 체크해 보라🎯
오태식이 돌아왓구나
한정수님의 클럽은 왜 저렇게 짧을까요?
장난질 대단하다~
너나 잘해라
레슨프로님들은
위와 같은 분을 교정할때는
공치기보다 골프체조로 스윙모양
부터 만들고 ㅡ 공치기 손맛을 ㅡ
느끼게 해야ᆢ본인 혼자서도
교정된 방법으로 노력하게 됨.
ㆍㆍ
힘빼고 공치기 만으로는 쾅 ㅎㅎ
ㆍㆍ
필드 나가면 ㅡㅡ 또 안 됨.
운동신경 DNA및이해력 부족..거기다 불필요한 자존심.. 동영상 앞만보고 ..그럴거라 댓글썼는데..뒷영상보고 소름
골프체조는
관절의 타이밍 으로 공치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파워는 관절의 타이밍에서
나올때ㆍ근력과 만나게 됨.
관절의 타이밍은 골프체조 12가지
에서 만들수있습니다.
그러니, 생체인은 골프입문후,
곧바로 ㅡ골프체조12가지를 알고
한달간ㅡ마스터 하고
그립부터 배우는게 효과적이다.
쉽게 스윙 모양ㆍ샷을 만들수있다.
ㆍㆍ
짱구 스윙을 하는 생체인들은
필히ㆍ골프체조20분,10회3세트
하시고 연습장 샷을 하시라.
ㆍ
제대로 피니시하는 샷을 할수있습니다.
저리치면 손구락 디게 아팟을건데..
동네 골프장에도 다하는거다 ㅋㅋㅋ~
프로도 레슨 받는 마당에....혼자 하려 하지 말고,,,,그냥 프로한테 계속 레슨 받으면 됩니다. 실력을 높이려면...
욕심없이 ㅡ 대회모드로
골프 하시면.. 메모를 하죠.
ㆍ선수는 5언더파
ㆍ생체인은 5오버파
기본타수 입니다.
전혀,
양손 로테이션이 안 됨.
양손목밀착 되는 팔로우 스루를
왕초보때 만들면,
스윙ㆍ샷은 너무 쉽습니다.
take away와 back swing할때 상체가 들립니다.
비디오를 자세히 보세요.
내 근육과 운동신경이 상체가 들리는걸 coiling했다고 착각하는겁니다.
옆에서 아무리 고쳐볼려고해봐야 소용없읍니다.
본인이 느껴야합니다. 느껴야 알게돼고 고쳐집니다.
나도 그거때문에 고생 많이했거든요.
저도 상체 들리는거 땜에 안 고쳐져서 고생하고 있습니다ㅠㅠ 팁 좀 알려주세요
@@pmn604 body swing을 하지마시고, 몸에 힘 빼시고 arm swing만 해보세요.
이때 전제조건은 등의 축이 손을 따라서 오른쪽(오른손잡이)으로 돌아가면 않됍니다.
등의 축이 정면을 보고있으면서 테이크 어웨이와 백 스윙을 하고있다는걸 반드시 느껴야합니다.
그렇게 하시면 팔로만 스윙을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백 스윙 탚근처에 도달하면 양 옆구리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느끼실겁니다.
축에서 가장 먼쪽부터 움직여야하는데 클럽 헤드와 동시에 또는 클럽 헤드보다 먼저 축이 움직이므로 바디 코일링이 없는걸 몸이 들어 올려지는걸로 파워를 축적했다고 나를 속이는겁니다.
1. 양쪽 대퇴부 제자리에 위치하고 (탑까지간다는 기분으로)
2. 등의 축이 손따라서 오른쪽으로 돌아가지않는다는 느낌으로----가장 중요
3. 일부러 체중이동하지 마시고
4. 오른쪽 대퇴부를 잡은채 오른쪽 갈비를 뒤로 살짝 뺀다는 기분으로 백 스윙.
나는 몸이 들리는걸 이렇게 고쳤는데 mina씨께도 이 방법이 맞을는지 모르겠읍니다.
개개인의 신체적 조건이 다르므로 한번 해보시고 않맞으면 폐기처분하세요.
푸른 초장에서 승리하시고, 돈 많이 따세요.
@@johnkim2855 안녕하세요~ 골프 입문 3개월차 초보자 입니다. 우선 친절한 답변 감사 드립니다. 백스윙 탑에서 상체 들리는거 땜에 신경 쓰여서 공도 잘 안 맞고 했는데 이해하기 쉽게 자세하게 설명 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걸보고 신기하다 대단하다하니 참··ㅉㅉ
상태야~찌질한놈
골프체조를 모르는 남자생체인들이
대부분 위의 레슨자 같습니다.
스윙 모양을 모르고
공치기를 하니까 저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