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 중에 전혀 바람 필것 같지 않은 사람들이 나중에 배우자한테 발각 돼서, 시끄러울때 다들 하는 말이, 같이 일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거라고들 합니다. 배우자가 있는 상태에서 사적인 감정으로 만나는 사람들은 스스로는 로맨티스트인줄 아는데, 단지 도덕 불감증 입니다. 남의 물건이 갖고 싶다고 함부로 들고 오면 안되는것과 같은 이치겠지요.
강사님께 최근에 배운 jyp입니다. 방송을 보니 역시 제가 느낀것이 맞는것을 확신하게 되네요. 여러 강사분들중 김효중 강사님이 제일 명강의 일타 강사임을 느겼읍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에게 좋은 강의 뜻깊은 강의 해주시길 바래 봅니다. 선생님이라 불러보며 항상 건강하세요.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재혼을 고민하는 할머니? [백세인생 상담소]](http://i.ytimg.com/vi/KSApPbreRZ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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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에 시작한 연애의 즐거움 [성생활에는 은퇴가 없다 131회]](http://i.ytimg.com/vi/9eZMnwHWAV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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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ㅡ
조리있게 말씀도 잘하시고 상담도 잘하시는것 같아요 ㅡ
조리있게 말씀 잘 하시네요...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이 정말 정답이 많아요
제가 홀로된지가 오래되었는데요
이성친구가 필요한건 사실입니다 감사합니다
절대적으로 맞는 말씀입니다.
지인들 중에 전혀 바람 필것 같지 않은 사람들이 나중에 배우자한테 발각 돼서, 시끄러울때 다들 하는 말이, 같이 일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거라고들 합니다. 배우자가 있는 상태에서 사적인 감정으로 만나는 사람들은 스스로는 로맨티스트인줄 아는데, 단지 도덕 불감증 입니다. 남의 물건이 갖고 싶다고 함부로 들고 오면 안되는것과 같은 이치겠지요.
남자 한트럭 갖다줘도 사랑하는 마음이 안 생기는데 지나가다가 한순간 보고 사랑에 빠지기도 하는게 사랑이라. 그런 마음이 오는건 인생에 몇번 오지도 않을 뿐 아니라.소중한겁니다.
남자 여자늙으면 추합니다 사랑이니 뭐니하는것도 인물이좀돼야 하는ㆍ데
남자인 내가봐도 남자들 나이들면 볼만한사람찾기어렵드라고요
이혼당할남자들 보면 눈에훤히보입니다
관리안하고 지저분하고 빌빌거리고 마누라꽁무니만 졸졸거리면서쫒아다니고
있는 중년 노인들 참이시대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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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김-g5s 그래봤자 껍데기보고 반한것임
@@함영운-v4x 할머니인 눈엔 할매졸졸
따라다니며 시중들어주니 보기좋던데요
그런할매 우리영감은 내가하는일 다
해준다며 으기양양 젊어서 속썩인거
복수? 자랑하더라고요
할머니도여자 여성중심 시대변천에
대응못하는 남자들 불쌍해졌어요
정말 확실한 설명 잘하시네요.
상담 잘하시는 분 같네요.
맞아요 애완식물과 대화하고 쳐다보는 것만으로 힐링이 되고 설레임도 있습니다.
절대 심심하거나 외롭지 않아요.
애완 동물 보다 異性이 훨씬 더 잼나다!
@@dugwons40 할망구야 정신 차리라 노년에 성병 걸리고 돈 털리고 나서 후회하지 말고
@@dugwons40 ㄷ
애완식물
사랑은 자신이 만들어놓은 환상이다.. 환상이 깨지면 현실모드로 ...인생의 마지막은 결국 혼자가는것임. 자기가 만든 환상의 덫에 걸려들은것.
어느 병원이든 남 여 병실 구별 되어있는데 잘이해가 안됩니다.
해석은요
같은 병동.
만남은 휴게실!
할아버지 자녀분이나 부인이 병실에 잘 안와서 싱글인줄 알았다는데
병동만 같고 병실같이 안쓰는데
어찌 가족 왕래 없는지 알까 ㅡ
보통은 호구조사 하면서 자연스레 친근감 느끼며 친해지는데 이 어르신들은 무슨대화를 하면서 다정해졌을까? 의문이네
이혼, 졸혼, 사별을 했다면 할머니든 할아버지든 부담없이 교제하는 것도 좋아요! 문제는 다 오픈하고 사귀어야 합니다.
늙어서 무슨 지랄입니꺼 사랑 애틋함 좋아하시네 100퍼 사깃군
사랑이고
나발 이고
무순 얼어죽을 사랑
인간 거기서 거기 나이먹으면 내몸하나 관리 하기도 힘들텐데
건강 지키며 죽을때까지 남에게 페끼지지 안게가야지요
남자는 늙어서도늑대 동물적이다
사랑이고 나발이고????
참 힘든 인생을 사셨군요
@@ikkang175 철든 분 같은데요
할머니 할아버지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보면
부인죽었다 내남편도죽었다 이런저런 이야기하게되는게 말도 안되는 영감이네~
사랑한 사람과 영원히
근데요 병원 입원실은 남병동 여병동 분리되어 있어서 같은 병실은 아니었을겁니다
남녀 같은 병실에..?
이분은 댓글도 안보시나.?
이 동영상 보는 시청자가 노인들이 많을텐데
이분이야말로 우리같은 사람들 놀리는 것 같습니다. ㅠㅠ
그 할머니가 어떤 상담을 했을까가 궁금하네요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유부남인 걸 알면 끝내는 거지
상담까지 해서 …
두분다
자기욕망 채우기에
가득햇네요
강사님께 최근에 배운 jyp입니다. 방송을 보니 역시 제가 느낀것이
맞는것을 확신하게 되네요.
여러 강사분들중 김효중 강사님이
제일 명강의 일타 강사임을 느겼읍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에게 좋은 강의 뜻깊은 강의 해주시길 바래 봅니다.
선생님이라 불러보며 항상 건강하세요.
제가 성함을 실수 했네요 김효정 선생님 강의 고마웠습니다.
거짓말쟁이두 일타강사라니~~~
맞는 말씀임니다
할아버지가 응큼함
식구가 잇다고
말을 해야만 됨😅
감사합니다.
연로한분들이성교제보다남은여생편안히지낼수있는마음공부필요한것같아요
지금은 사람도물건도하나씩정리해나가야할때~
에구 이해안감 꾸며낸 이야기
취미생활 하면서 혼자 가 좋아요
말이 안되네요
소아과도아니고
성인이 성별이 다른데
깉은병실을 쓴다구요
남여 병실은 철처히 따로 습니다
선생님 자상히 알아듣기쉽게 상담
참 잘하시네요~
나이들수록 가까운 친구가 있어야 행복하다 하는데 실제론 동성이든
이성이든 관계유지하기가 생각보다
많이 어려워요 다 개인주의 개성이 강
하다보니 오래못가고 이성은 남친아닌 남자친구로 지냈으면하는데 남자는90이 다되어도 손만잡는 친구가될수없어요
숫컷의 지버릇이나와 남자친구가 안되요
생각조차 못한게 아니고 아는게 두려웠겠죠^
부인이 살아있을까봐
두려워서 안물어봤겠죠
불륜입니다.
제가 알기론 남녀를 다르게 병실을 쓰는데요.
옷도 갈아입고나 또는 나체로 될 상황들이 가끔 있기에 그러는걸로 아는데
지금 자세히 모르고 이야기를 하는 것 같네요(사실성이 좀 부족해보여요).
사람의 감정과 사랑을 어찌 동물 화초에 비교할까요 나이들어 보세요 몸아프고 힘들때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있어줄때 그 행복은 얼마나큰지 자녀들 짐을 들어주는 것입니다 혼자보다는 둘이가 좋을것 같아요. 서로마음맡는 사람이라면 .
전화하고가서뵙겠습니다감사함니다
노인이라고 병원에서 남녀를같은병실에?? 앞뒤가 안맞네요
저는 한국 병원 병실을 잘모르기에 여쭤봅니다
남녀 한 병실을 쓰나요?
아니요
병원에 몇번입원해도여자 남자 같이쓰는병실없어요 그병원 어디에요
노인에게 등산 자전거 수영 안되요
절대 할아버지 할머니 병실따로
씁니다
무슨 병실에서 사귀나요
꾸며말하는거 같아
믿음이 안가요~~~
그러 네요 한병실에서 불륜 남자는 늙어서라도 나가면 남의것에 눈돌리는 동물 ㅋㅋ
저렇게 뻔뻔하게 말해
조회수 늘려 밥먹구 사는가 이해안가요
이해가 안 가는건 나이가 있는 분이 만남을 가지려고 마음을 정앴다면 상대방이 솔로인지 아닌지가 가장 궁금 한 것 아닌가요?
한 병실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어떻게 입원이 되나요?..이상하네요..
강사가 소설쓰는가봐요
저도 좀 이상하다고 생각 했어요~
남자 여자 구분 해서 입원 시키는데요~
이 강사님 하신 말씀 사실이 아닌
허구 인가요?
할아버지가 바람끼가 있구만.
할머니는 영감이 없으니 집착
하는거. 끊어야지.
집착?
남자 여자 병실 같이 쓰나요 혼병이인가요
노인분들 너무귀여우시다~~
귀여운 게 아니고 주책 저러다 사깃군한테 돈 다 털림
@@오행자-y9u 👍👍👍😁
@@이희금-r4q 저도싱글인데어떻게모임에기ㆍㄹ수있나요
서울근교에살아요싱글가고싶어요
전번은어떻게할수있나요
그할아버지는 젊어서 하던버릇 못버리셨네요 상대방입장은 안중에없이 자기밖에모르는
무책임하고 이기적인분 나이들어 뭐하러 같이사나요 지금40대~그이상세대 남자들은 혼자서도 잘살다가 같이살면 예전에 그 손하나까딱않고 받아먹던그버릇 그대로 또나옵니다 그세대는 여자와 같이사는 생활형태가 그렇게 학습된 세대니까요
남자여자가 함께 들어갈수 있는 병실이 있나요?
못본거 같은데ᆢ
너무 만들어낸얘기 같아요
나쁜 늟은이네 나이가 먹어도 남자는 늑대라니까 나이가 있으니까 할머니는 남자노인이 당연히 혼자인줄 믿었겠지요
알 노 생 . 저도 가입하고 싶어요. 어디로 연락 해서 알수있을까요?
나잇대도 안 밝히고 소설 쓰네.
할아버지는 바람둥이.
젊었을때부터 여러번 있었을듯.
남자는 어리나 늙으나 다 똑같네.
그냥 둘다 바람둥이~
남녀가 같은 병실에?
노년기의 이성교제란 육체적인것이 아닌 마음의 교제이겠죠
남여가 같은 병실 못 쓴다 서로가 물어봐야한다 거짓이다
할머니도 웃기네
첨에는 몰랐다지만 알고도 전화통화를 계속 했다는건 둘다 생각이 불건전한거지
그것도 상담까지 한다는 것도 못 믿겠네요
여자병실 틀리고 남자병실 다른데 무슨 같은 병실을 쓰는지? 말도 안됀다
안녕하세요?
연락처를 알려주세요.
맞습니다 가정있어면 한부러 이성한테 정을 주면 안되요
할아버지는 정말주책입니다.할머니도 똑같은 주책.먼저 확인하고 교제를했었다면.
지금말이니까 그렇죠 할아버지도 남자아님니까 서로가 좋은쪽으로 말을하니까 그렇지 할머니도 주책이십니다 서로가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시면 무슨 미련이 남씀니까 상담하시는분께서 현명하십니다
어휴
병실에 남녀 같이있질않죠
소설같은 얘기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서로 속인거지요. 아무리 자연 스러워도 누구나 사람을 만날때 부인 이 있는지 남편이 있는지 제일 먼저 물어보지 않나요? 할머니 할아버지라면 배우자와 사별 했는지 등등 가족 관계 물어보는게 기본 대화 인데 그런 대화도 없이 사귀었다는게 이해 안가네요.
지금 강의하신분도 장남 며느리인가요?
이제와서 뭘 모이고 주도권 쥐고 하나요 그냥 돌아가실때까지 그대로 계시다 법적으로 나누셍
남여 같은 병실? 확인 좀 하고 말해라! 뒷얘기도 믿기 어렵네.
사기꾼 많죠.
저도 회원가입 알려주세요
남자 여자 같은병실에 입원 안시켜요
휴게실에서 자주 만나서 좋아져겠죠
맞아요
같은층에 입원하셨나보네요
난 이렇게 강의하는거 첨봤어요
꾸며서 왜하지요
있는대로 해야 감흥이 오지요~~
남자 여자 같은병실 안씁니다
맞아요!
여기 청해력에 문제 있으신 분 다수
맞네요
꾸민이야기 티났어요
god complex 가 있네요
할머니가 연세가 어떻게 되나요^^
65세?
요즘 60대는 할머니가 아닙니다. 386세대로 80년대 학번으로 대학다닌 당시엔 신세대였습니다.
요즘 먹고실기 힘들다보니 대놓고
성관계 이야기로 유튜브 조회수 올려광고 수입 벌어먹는데 특히
성 묘사 여자들 거짓말로 현실성도 없는말 꾸며서 하는게 거의대부분 입니다 속지마세요 옥이네도 그렇고 신뢰가 안감
할아버지는 바람둥이...
할베 나쁨
할메 웃으운 사람됨
노인이 되면 참을줄도
알아야지
좋아하는 것 속으로만 하지
이런것도 진실성이 없다, 절대 같은 방 안쓴다 당신처럼 그렇게 말하면 안됀다.
나는 늙은 할배들 사기꾼같아서 안만난다
인간말종 만나면 인생종치고 패가망신한다
노년에 제일 조심해야 할 게 인간입니다 뭔 사랑이요 사깃군 아니면 발정난 수캐
나이가 들면 건강도 안좋아지고 늙은 자신의 몸을 간수하기 어려운데 이성교제가 되겠는지요 쓸데없는 말 하지마세요
참.. 상담소 내용수준하고는
사랑은 무슨 놀고있네 부륜이지
치매이신가 도대체 몇 살이야
늙으면 외모가 추하지는데
뭐가 좋다고
사랑이냐
아.. 병원에서 남녀를 같은 병실에 넣는구나
ㅋㅋ
말하는분 왜 거짓으로 말하냐? 어찌 남 여가 같은병실 누가 쓰나?
강사님 옷과 화장을 좀 밝게 했으면 좋겠어요.
우울해보여요
100세 되어도 불륜 따지는 인간들일세.
프랑스 커플의 60%가 법적결혼을 하지 않고 애낳고 산다..
200세라도 아닌건 아닙니다.
그리고 프랑스가 그러든 말든 우리랑 무슨 상관??
와 ㅡ늙어서도 이성간의 만남은 있어선 안돼는겁니다ㅡ불륜입니다
상담사님ㅡ답을잘하셨네요
나이먹어 병실이 남여가같이 있는병실은 흔치않은것같은데ㅡ이런상담도 있군요ㅡ남의가정에
절대로 ㅡ폭팔할일은 안생기게 살아야해요
죄중에서 이성죄는 매우큽니다 ♡♡♡
할머니의 남자친구는 꼭 홀아비여만 되나요 건전한 대화상대로 유부남 할아버지가 되어서는않되나요
너무 구식인것같네요
할아버지의 부인은 자기 남편이 여친을 만든다고 하면 어떤 기분일까요?
젊으나 늙으나
남의 가정 시끄럽게 해서는 안됩니다
그모임지금도있으면참여할수있나요?
할머니! 그분잊으시고 폰번도 바꾸세요 왜 다시 연락하세요? 결국 상처받습니다. 꼭 끈으세요
성인이면 지가 지삶 지가 알아서 삽니다
상담이니 면담이니 다 지좋으라고 월급받고 하는일을 누굴위한다라는건 참어리석은 생각이네요 어른들을 지도니 가르친다는것또한 다 돈벌이목적이지요
공짜로 하나요 대가없이 하는일이신가요
어른들 속여서 밥벌이 하는건 약자돈빼앗는겁니다 죄를짓는거고요
지금강의내용도 소설쓰는 것으로들리네요
그러네요
그 할머니는 전화를 안 받으면 되지 그게 고민이라고 상담까지 하네요
말이 안되지요
병실을 남녀가 같이 쓰지 않거든요
사실확인 먼저 하세요
나쁜 영감탱이
주제에 아내이야기도 안하고
할머니도 참..지금 오는 전화를 왜 받아요
안받아야지.그나이에 불륜녀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