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사연] 반년간 천만원 빌려가고도 죽어도 안 갚으려 드는 시모, 참다 못한 며느리 격분하자 발등에 불 떨어진 시어머니 | 실화사연 | 사연툰 | 사연 낭독 | 영상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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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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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0

  • @정희이-s1g
    @정희이-s1g 13 днів тому +6

    시 어머니 내다버리고 인연 딱 끊으세요 사연 듣는 내내 울화통이 치밀어 오르네요
    며느님 참 잘하셨네요

  • @luv_babo
    @luv_babo 13 днів тому +8

    자식한테 돈맡겨놨냐??? 니신랑한테 말해라

  • @신동섭-t9t
    @신동섭-t9t 12 днів тому +2

    시모들은 한결같이 며느리 살림 못 한다 하니 짬 한심하다 자기는 왜

  • @user-lv3nx4cw7o
    @user-lv3nx4cw7o 12 днів тому +2

    시모가. 상종못할인간이네 시부에게얘기하는게좋을듯. 며느님도 선을그어야할듯. 저렇게넘어가면 양쪽다 망할것.

  • @히어로즈짱크림
    @히어로즈짱크림 13 днів тому +7

    치료할건 해야지 왜 방관하지 그러다 더 심해지는데 병이

  • @user-mfmvjr60fni4
    @user-mfmvjr60fni4 5 днів тому

    시모가 경제권을 쥐지 않은 걸로 보아 시부에게 얼마나 신뢰를 못받는 지 알겠다.

  • @김영민-q3t
    @김영민-q3t 13 днів тому +5

    멍청한시어매

  • @user-fn5bb6wd9t
    @user-fn5bb6wd9t 5 днів тому

    사람고쳐쓰는거안이래요 도제채왜모때문에 매일도아야하니 연끋구살아야한다

  • @godblessme618
    @godblessme618 13 днів тому +1

    시누가 줄리인 거늬?? 엄마는 음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