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당백을 아끼는 마음에서 의견을 적어보자면, 최근에 하시는 시도 괜찮은 거 같습니다. 2시간에 가까운 1,2부의 컨탠츠가 메인이라면... 그 내용을 요약해주거나 혹은 약간 예고편이라고 할까 그런것도 좋겠고... 이번처럼 특정 책의 세부적인 내용이 아닌 당시 시대 배경이나 관련 상식 등을 짧게 한 10~20분 정도로 나눠서 업로드도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알쓸신잡이 그떄 그때 재미났던 에피소드를 짧게 몇분짜리로 올려주는 것처럼... 만약 지난 에피소드라면 "오디세이아에서 "아"가 노래를 뜻하는 거라고?" 혹은 "한반도는 다른 곳들 보다 평화로운 곳이었다?" 처럼 말이죠.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관련 컨탠츠들을 보면 자유롭게 일당백이라고 꼭 책에만 국한되지 말고, 자유로운 포맷으로 책의 주변이야기 혹은 메인컨탠츠를 진행하다가 재미있었던 부분들이나 약간 좋은 의미로 어그로가 끌릴 수 있는 내용 등도 시도해봤으면 좋겠습니다. 10만 20만 30만 쭈욱 성장하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세상은 좌와 우 그리고 진보와 보수 진영논리 갈등에서 옭고 그름을 떠나서 인생에서 지금은 어디에 빌 붙어서 살면 조회수가 늘어 날까요 내 마음은 온건 보수 진리에 있어도 좌측에 언어를 쓰면 듣는 사람들은 내 속을 못 보겠지요 조회수는 오르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치! 정미녀는 책 가지고 개수작 안부리고 가만히만 있어도 남자가 다가가지. 근데 얘기 좀 해보면 '아! 성인이 이렇게까지 능지가 떨어질 수도 있구나!' 하고 놀라고 경멸하며 먼저 연락 끊지. 얼굴 뜯어 먹고 사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예뻐도 교양 없고 천박한 여자보면 경멸스럽지. 공부가 싫어서 연영과 갔고 거기 들어 가서도 연기에 뜻이 있었던 게 아니라 학교를 안나가서 학사 경고 맞고 학교를 거의 졸업했다고 지입으로 말한 정미녀가 종이책의 감성을 논하는 게 웃기지도 않네. ㅋㅋㅋㅋ 더군다나 고등학교 졸업하곤 책이라곤 안봤다며. ㅋㅋㅋㅋ
일당백...잠자리에 누워 듣기에 완전 딱!
화면 봐도 되지만 소리만 들어도 좋고,
알음알음 지식 쌓여서 좋고,
듣다보면 마음이 차분해져 좋고,
무언가 생각하게 해서 좋고,
그러면서 잠도 들어 좋다.
실버버튼 언박싱데이~어서 맞이하시길...
진짜 넘 조아 세명 다다다다 진짜 최애
댓글 처음 남겨봅니다.
정영진 힘내라
정영진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정영진씨 항상 응원합니다.
정영진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책은 모르지만 일당백과 함께 갈겁니다
정영진에게 누가 돌을 던질 자격이 있나? 정영진 화이팅^^
영상 감사히 보겠습니다.
정영진씨 기운 내시구요~
정영진씨 생각에 많이 공감하는 1인 입니다^^
정말 좋은 컨텐츠입니다. 정프로님 너무 재미있고 정박님 엄청난 지식의 풀 항상 감복하고 가요~
스타벅스... 꺼져는 각본인가요?^^
넘 자연스러워😍
손발이 척척~
광고 끼어넣는 타이밍이 신의 한 수 입니다.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정영진 화이팅입니다^^
무책임한 mbc라디오 반성하라!!
너무재밌어요 ~좋아요 꾹욱 누르고 가요~~
아 그리고 정영진형님 응원합니다~~ 싱글벙글 싫다!!
나라의 보배 정박님^^
정프로님^^
정프로님 말씀이 맞아요. 할만큼 하고 계신듯한데 왜때문에 구독자가 안늘까요?;;; 저만큼은 열혈구독자모드 유지 중👍
정프로님 힘내세요! 더 좋은 일들 많이 있을 겁니다^^
한국문학 소개도 많이 좀 해주세요. 특별히 근대문학을...^^
강렬하기보다 은근하게 중독성있는 이 시간♡
또한 세 분의 케미 조화롭구요~
정프로 감사~
일당백을 아끼는 마음에서 의견을 적어보자면, 최근에 하시는 시도 괜찮은 거 같습니다. 2시간에 가까운 1,2부의 컨탠츠가 메인이라면... 그 내용을 요약해주거나 혹은 약간 예고편이라고 할까 그런것도 좋겠고... 이번처럼 특정 책의 세부적인 내용이 아닌 당시 시대 배경이나 관련 상식 등을 짧게 한 10~20분 정도로 나눠서 업로드도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알쓸신잡이 그떄 그때 재미났던 에피소드를 짧게 몇분짜리로 올려주는 것처럼... 만약 지난 에피소드라면 "오디세이아에서 "아"가 노래를 뜻하는 거라고?" 혹은 "한반도는 다른 곳들 보다 평화로운 곳이었다?" 처럼 말이죠.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관련 컨탠츠들을 보면 자유롭게 일당백이라고 꼭 책에만 국한되지 말고, 자유로운 포맷으로 책의 주변이야기 혹은 메인컨탠츠를 진행하다가 재미있었던 부분들이나 약간 좋은 의미로 어그로가 끌릴 수 있는 내용 등도 시도해봤으면 좋겠습니다.
10만 20만 30만 쭈욱 성장하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ㅡ책 한권의 힘.
저의 인생에 어려운때 한권이 책이 흔들리는 저를 지탱해줬답니다.
크리쉴나몰틱에 대하여 리뷰 좀 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샌프시스코에 사는 교민인데요, 뒤늦게 방청을 시작했지만 정말 "일당백"에 폭 빠졌습니다... 박사님 최고! 정영진님과 미녀님도 최고!
정미녀 누나 양갈래 딱 어울리는데ㅠ 다시 양갈래로 돌아오라!
정박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해박한 지식에 감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화이팅입니다.
정프로...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전 늘 정프로형 편이에여...
안녕하세요
에서
이 세상을 지옥으로 만드는 것은 악인이 아니라
천국을 만들겠다는 이성을 가진자들이다.
라는 말은 어디서 나오는 글귀인가요?
일당박..백만을위하여..
이좋은걸 많이봐야되는데...
구독^^
한번 해방후 베스트를 총 정리해주셨으면...50년대 60연대..
영진! 힘내라! 마이너 감성 잃지말고!
장정정!!!
일당백의 경쟁자는 다른 도서리뷰나 교양강의가 아니라 온갖 유튜브 넷플릭스 등 온갖 자극적인 미디어라서 시청자 유입이 어려움.
아~~~1빠 놓쳤네..ㅋ
2빠로 바로 시청합니다.ㅋ
영진이형 잔잔바리 팬들이 형 많이 응원하고 있어요
😍😍😍😍😍😍😍
정미녀님 멘트 제가 하고 싶은 말이네요.
26만이네요~^^
결국 마지막에 기억에 남는건 1kg커피네요ㅋㅋㅋ
정미녀 = 진짜미녀 정미녀님 참... 저랑 똑같은 일반인의 수준이라 공감대 폭발입니다 ㅎㅎㅎㅎ 재미있어요
15:33 정미녀 킬링 포인트 ㅋ 꺼져
쓰는 말이 참 천박하죠.
정미녀님
넘넘 기여워요
종로서적 그립네요.
백
요 귀여운 두꼬망이를 바라보는 정박님의 흐뭇한 미소에 치유되는군
세상은 좌와 우 그리고 진보와 보수 진영논리 갈등에서 옭고 그름을 떠나서 인생에서 지금은 어디에 빌 붙어서 살면 조회수가 늘어 날까요 내 마음은 온건 보수 진리에 있어도 좌측에 언어를 쓰면 듣는 사람들은 내 속을 못 보겠지요 조회수는 오르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징오징
정미녀~~~~~~
한국 최초의 베스트셀러는
이승만 대통령의 독립정신 아닌가여??
한국인 미국에 최초 유일 베스트셀러 재팬인사이드아웃
정박님눈엔 정미녀님이 얼마나 귀여워보일까 ㅋㅋㅋ😊
구독좀 하자!!!!!
스타벅스꺼졐ㅋㅋㅋㅋㅋㅋ
정미녀 있을때가 재밌.
그치! 정미녀는 책 가지고 개수작 안부리고 가만히만 있어도 남자가 다가가지. 근데 얘기 좀 해보면 '아! 성인이 이렇게까지 능지가 떨어질 수도 있구나!' 하고 놀라고 경멸하며 먼저 연락 끊지. 얼굴 뜯어 먹고 사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예뻐도 교양 없고 천박한 여자보면 경멸스럽지.
공부가 싫어서 연영과 갔고 거기 들어 가서도 연기에 뜻이 있었던 게 아니라 학교를 안나가서 학사 경고 맞고 학교를 거의 졸업했다고 지입으로 말한 정미녀가 종이책의 감성을 논하는 게 웃기지도 않네. ㅋㅋㅋㅋ 더군다나 고등학교 졸업하곤 책이라곤 안봤다며. ㅋㅋㅋㅋ
능지가 떨어지는 건 누가봐도 당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