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바람 외도] 불륜을 절대 정리하지 않는 남편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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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кві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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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바람 외도] 남편이 상간녀를 스스로 정리하게 하는 방법](/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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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자유인 되고 싶은건 마찬가지.
다 버리고 혼자 살고 싶다는 것.
바람이 끝이 없으니까.
상대는 외도를 선택한 책임을 지고 본인은 나름 소홀했던 것에 책임을 지고 헤어지는 것이 맞다고 봐요. 인연이 갈무리 된 후에 깨닳음이 또 있지 않겠어요...인연이 끝나는 것이 아프지만 격어야 할 상황이라면 피하지 않는 용기가 있어야한다고 봐요. 저는.
전남편과의 끝도 없는 전쟁에 기회를 줘도 정신못차려 정리했는데 백번 잘한선택이라고 생각해요.
돈의 소중함도 모르고 세상모르고 사춘기 소년마냥 여자에 빠져서 지내는데 저도 같이 미쳐가고 있더라고요.
그런 상황이니 아이들은 죄가 없는데 애들한테도
화만 내게 되고요 그당시엔. 모든게 짐처럼 느껴졌음.
그인간 떨궈내고나니
전업주부에서 직장도 구하고 몇년 지나고 지금은 자리도 어느정도 잡았고 아이들땜에 열심히 살고 있네요.
친정 엄마의 도움을 받아 학교만 보내주시고 제가 일찍 출근하고 일찍 퇴근하는 직장이라 아이들도 챙길수 있고 환경도 그 인간이랑 살때보다 훨씬좋아요.
평생 같이 살았음 빚더미 쌓이고 100세 시대인데 남은 인생 아이와 저까지 망가질뻔했음.
얼마나 다행인지..
양육비도 1년주다 말았는데
처음엔 그돈도 아쉬웠지만 기대 안하고 놔버렸고
연락 끊으니 애들 그립다고 잊을만하면 문자 오는데 차단해놨음.
재혼 생각따윈 접었고 이젠 상처도 치유되었네요.
시간이 약인듯해요.
너무나 당당하고 씩씩한 님의 태도가 눈물겹도록 멋집니다. 화이팅 하시고 건강하세요.
잘 하셨어요~
최고입니다.
미숙한인간과
신뢰없는자 옆두고
사니 하루하루가힘듭니다
부럽습니다 저는 지금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바람은 지가 펴 놓고 적반하장 입니다 사춘기 아이들만 아니면 벌써 보냈을 텐데 사는게 부질 없네요ㅠ
ㅠ
@@user-wb7vo2qw8t 오랜만에 댓글이 달려 보게 되었네요. 힘든 시기 잘 이겨내시길...
잘들었습니다~많은도움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와ㅡㅡ쌤 말씀 듣고
진짜 맞는 말씀이네요
최고의 명강의 ^^채널 떡상하시길~감사합니다 진짜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다른 채널 다 필요없어요 선생님 강의가 최고예요
좋은 딱 맞는말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돈만 있으면 깔끔하게 해결하는 사람 많을것같음
저의 아는분이
쌤 말씀대로
똑 같이 살던데~~
와ㅡㅡㅡ짱이시네요
문제해결력이 떨어져서 무기력하게 뭉개고 앉아 있으라고 하는 게 해결법이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
재밌네요 ^^
두분이 정말 많이닮았네요 얼굴전부다요~^^
이혼을 하고, 다른 인생을
찾기는 매우 어려워요. ~
다 자기복이고, 팔자인듯 ~~
아! 정말 넘 맞는 말이군요~~~ 절절히 실감합니다
@@user-ut5jp1tg8v 미쿡에 사라여~~
선생님 강의는 막현함이 아닌 실질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는 강의 인것같아 올려주신 동영상들 감사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근데 선생님 부탁 하나 할께요 제 고민은 모든 사람들에게 다 잘대 해주는 남편땜에 스트레스 만땅 결혼해서 그부분 땜에 수도없이 싸웠는데도 안되더라구요 .모르는 처음 본사람 알고 지낸 지인 남녀 구분 없는데 특히 예쁜 여자들에게 더 친절베풀고 다 들어주고 간쓸게 다 빼주듯이 해서 아주 돌아 버릴 지경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잘 해 주는 남편에 심리는 도대체 왜 그런 걸까요? 동영상 올려 주시면 넘넘 감사하겠습니다 ^^
남자선생님 어디서 많이뵈었나 분명히 뵌분인데 대구 어디서 근무하셨죠?
바람을 핀다는건 항상 가운데 다리를 뭘로 채우고 살고싶단 예기 거든요. 그게 마누라랑만 하겠다는 남자한테 나타나는 심리는 아니 예요.
그러니 바람핀걸 아는 순간 부터는 이놈은 이제 남편감으로는 아닌 놈이다 라고 생각 하셔야 됩니다.
책임이 중요하면 atm기 끼고 애들 잘 키우시고 남편의 존재를 옆에 두고자 하면 재혼 하세요. 바람이든 재혼이든 한번이 무섭지 두번 세번 아무것도 아니예요.
ㅡ입장이 다른 상간녀 입장을 예기하자면 이래도 저래도 있는 본처 자식과 또다시 그남자와 연이 다을 것 같은 본처가 신경쓰여 배배꼬인 인생을 살겠죠. 웃고 있어도 웃는게 아닌 뭐 그런 팔자.
진짜 맞는 말씀 입니다
선생님 전화 상담도 되는지요
제가 멀리 살고 있어서
찾아가서 상담하기 어렵습니다
미쓰들은 이해 안가겠지만
현실적인 조언이시네요
내가 능력이 되고 남편에게 정이 없다면 이혼를 생각해보지만 아니라면 그냥 살아야죠
답이 없어요
돈이최고에요
늘 보면 남자분 늘 남자분 유리한 쪽으로..남자를 용서보다 여자가 잘못한것처럼 몰아가는게 많아서..
진행자분도 경험자인것 처럼 느껴지는건..저만 그런가요?
인간의 감정은 요상해서 불륜이라고 해도 각자의 감정은 어쩔수없는거겠죠 하지만 상황에 부닥쳤을때 안해나 상관간여는 현명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 말씀이다맞네요
방법이 없네요
그냥 돈만같다주면
그냥 두고 사는것도 방법이네요
빙고
부부가 같이 서로를 핑계대며 부부가 서로 맞바람피는데...
그...두부부 너무 싫음....사회적으로 타인에게 문제일으킴....둘은 가정은 지키면서 바람은 서로핀다는 거...서로 알면서....서...책임감핑계대고 가정을 지킨다는 핑계대고 서로 바람 핌....뭐래....졸혼...이란단어를놓고....ㅎㅎㅎㅎㅎ미친것들.....모두가 정당화일뿐
현실적인 방법이네요 경제적자립해야 합니다
인정되고 반박이 안되서 눈물나~
남편이 진짜 딴여자와 사랑해서 간다면 마음으로 행복을빌어주고 보내겠음 경제적인부분만 제대로 챙기고 재산있는거 최대한 내앞으로주면 정리해주께해서 다받아낸뒤 떠남 당시 쥐뿔도없으면 일단 남편돈으로 차곡차곡 뒷돈쌓아서 들고떠남
매월 천이상 받는저로선 이혼은 안할거같아요
그러면야 너무 잘풀리는거구 땡큐지요 하지만 남편이 외도는 해야겠고 본처에게 돈은 주기 싫고 이혼안해주며 계속 외도를 진행하고 있다는것이 미칠따름이지요 ㅠㅠㅠ 지옥은 이런게 제대로 지옥이에요
그렇게 의리있고 착한 남편은 애초에 바람도 안 피지ㅋㅋㅋ
@@user-op3qr1fp7c4
재활용품은 재활용이라도 하지만 쓰레기는 폐기처분....
그렇군요
네 똑똑하게살아야지요
외도한 원인은 지놈이면서 죗값을밭어야지
뭔 스트레스까지 받어 고급스런 표현이시넹
원인있는결과 여자는 부처냐 ?
그러게요
남자가 정조를 무시하고
바람피고 ㆍ
부인은 부처도 아닌
사람 몸 으로 어찌
살라는 것인가요?
아내도 다 버리고 떠나도 남편은 이해되겠죠?
남편을 돈으로 보는게 더 비참해지네요.
쓰래기 같은 남편과 살면서 이혼할 생각도 못하는 자신이 한심해 진다
쓰레기 같은 남편이 처음부터 쓰레기인지 아니면 쓰레기로 변한건지 아님 내가 쓰레기로 만든건지..ㅜㅜ쓰레기 같은 남편과 살면서 이혼할 생각못하는 사람이 한심한건지 배우자의 마음을 공감하고 헤아려주지못해 쓰레기로 혹은 더 쓰레기로 만든 후에 스스로 피해자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는것이 한심 한 것은아닌지.. 처음부터 쓰레기였다면 그 사람을 선택한 내 안목도 쓰레기가 되는것입니다.ㅜㅜ그러나 선택이 그러했더라도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느냐에따라 쓰레기로만 남지않는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써니써니 아..이런관점으로 보니 생각을 달리하게 되네요
바람은 정신병인듯 치료부터받아야합니다
이럴때도 시댁에 가야하나요
사회자 남자분이 피해자의 마음을 정말 모르네요 사회자남자분의 부인이 바람이 나서 괴로워봐야 그 심정을 느껴야만 진정한 상담자로 거듭날거 같아요
사회자분이 남자쌤이라서 여자심리를 다는 모르시는것 같은데요~ 남편의 바람핀 상황에대해 아무런 대응도 안하고 그냥 팍 이혼하고나면 그이후 얼마시간지나서 여자들이 속병, 화병이 깊어져요. 상간녀와 잘살고있는 남편보면서요. 그때서야 상간녀에게 복수못한게 내내 한이된답니다. 해서, 이혼전 조용히 남편과 상간녀 증거잡고 나서, 두가지중 한가지 하는겁니다. 첫째, 살고싶다면, 상간녀에게만 집중포화해서 고소까지해서 위자료 받아내고, 내남편에겐 '빨리 정리해'를 로보트처럼 반복하는거죠. 그런뒤, 남편이 여자정리되도록 만든뒤에 1)살든지, 2)버리든지.를 내가 결정하는겁니다. 그런식으로 결정내렸을땐, 후폭풍이 없어요. 살더라도 안살더라도 속병 안걸립니다. 속시원히 앙갚음 했으니까요. 근데 그냥 외도했다고 이혼해버리면, 누구만 좋겠습니까? 그건 아니죠.
상간녀가 아닌 술집 성매매 업소 여자인경우는 와이프가 민사소송 손해배상 위자료 청구안되고 술집 성매매업소 영업정지나 징역, 국가에 벌금 7천만원~ 300만원이하 정도하더라고요.
어쨌든 와이프가 실속 챙길건 챙겨야되고.. 남편 바람피우든 말든 신경끄고 마음에서 빼버리고 없는것보다 이용가치도 있어서 그럭저럭 살만한 여자들도 있다고 하고.. 머슴같이 이용해먹고 버리는게 답이라고 하는 여자들도 있고..
Mk님 그렇게까지해서 남편새끼 데리고 살고 싶습니까?그럴 가치가 있는지 이미 맘떠난사람 데꼬산들 의미가 있을까요? 에너지 낭비 하지말고 본인 인생 삽시다 ...한번 바람핀것들은 절대 그버릇 못 고칩디다 상간녀 소송했더니 그년도 유부녀라 맞소송 들어왔고 본처 보기싫어서 남편절대 안놔준다고 악쓰더라구요...어이없어서 재산 70프로 받고 둘이 살라고 이혼해 줬습니다 ...그랬더니 얼마 못가 헤어지더군요..
@@user-pv8qv9eu9e 케바케(case by case)라.. 각자 감당할 수 있는 그릇분량ㆍ색깔대로 살다 가는게 우리네 인생이잖아요!
상간녀 신상을 모르면요? 전번을 싹 지우고 오네요
이럴경우 어떻게 하나요
9분까지 들었는데 이걸 남탓을 한다고..?
아니 장거리로 지내면 바람피는게 상대방이 소홀해서 일어나는 일이며, 당연하다는 듯이 자꾸 들리네 ㅋㅋㅋwow 오늘도 비혼 결심 하고 다녀감^^
걍 결혼 하지마세요 간통죄도 없고 유흥업소도 길거리 천진데 ~ 각자 살아요 ㅎ
남자들은 챙피한거 모릅니다
파람피는거 친구랑 주변인들 다알고 배우자만 모르는경우가 허다합니다 창피요 ㅋㅋ
제 주위에 아저씨들 첫바람 식당아줌마들이랑 많이 나더라고요.남자가 순진하니까 이혼하고 그 아줌마랑 살기도하고.
그쵸!
자두가서 만나는 아줌씨들이랑 바람니죠~
김밥집아줌씨!
마트아줌씨!
식당아줌씨!
ㅋㅋㅋ
마음의 위안을 받는 사람을 만난 한국의 제2.3최태원씨들이 많군요!
축하합니다!~^^♡
쓰레기 남자는 빨리 이혼해버려요. 뭣하러 쓰레기를 데리고 있음
결혼했고 자식있다고 남편이 내 소유물은 아니죠 시대가 바꼈어요 이혼하면 됩니다.
남편이뭐가아쉬워 이혼하세요
남자가한명뿐인가참.나
우리집은 3번째 경우네요 정말
결혼했다고
서로가 소유물은 아닙니다
감정도 변하기 마련이랍니다
여자분들 돌아오라는걸보면 더 초라한것같아요
님은 어떤 상황인가요?
@@user-tq7su3ee3w 가라했죠
댓가는 치를것이라 해줬구요
다시돌아왔고 한순간도 잊지않고 절망하지만
내필요있으니 그냥둡니다
잘하셨네요^^
사람이 변하는게 아니라 사랑이변하는거랍니다!
저는 사랑을 그냥 타오르는 불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든 불꽃의 심지는 있으나 언제 어느때 누구에의해 불꽃이 점화되는지가 중요하죠!
결혼했고 아이낳고 산다고
같이산다고 그걸 사랑이라고 하면 안되죠!
사랑은 젊었을때는 배려.애정 이런게 필요하지만 나이듬에따라서 측은지심.같은시련을 이겨낸 동지애.
또는 연민 이런게 바탕에 안깔려있다면 지극히 이기적인 부부관계.또는 연인관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쇼윈도우는 아닌듯 .서로 불행합니다
답답해지네요... 가정 안버리니 만족하고 참고 살라고요?? 졸혼한 상태로 다른 남지 찾으라니 ㅠㅠ
현재는 서방님 상간녀 하고 동거 해요
두분 부부세요?
이혼해도 안떨어져요~ 그런놈들은
여성출연자가 맞장구나 치고 고개너 끄덕이는 너무 수동적인 역할이라 보기 불편 ㅠ 진행방식이 고리타분하고 답답 ㅠ
취미 생활하듯 죽였다. 살렸다. 하세요.
ㅡ충성심을 잃은 개는 고기대신 똥먹여 키우는 겁니다.
1. 기질: 일상 도피가 로망임. 일상의 모두에 책임감과 적개심이 있음. 살려고 하는 것임. - 경제공동체
2. 상황: 주변에 공개됨. 최악의 상황. 실질적 부부. 주말부부.
3. 상간녀가 필요: 결핍을 채워줄 수 없음.
-> 이혼(경제적 자유), 나대로 행복하게 살기
식당아줌마
ㅋㅋㅋㅋ
정답은 셋다 죽는거야
남자는 언제나 돈으로 보이네요
차라리 돈으로 보였으면 ᆢ너무 신날 거 같아욤
반대로 말하네 ㅋ 걍 하기싫으니까 안하는거지 그리구 남자한테 사랑받고싶으면 자기관리 살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