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의지로 사랑이 정의됐다면: LANY (레이니) - up to me [가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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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вер 2024
- #pop #가사해석 #L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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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퐁네프의 연인들 (The Lovers On The Bridge, 1992)
제가 사랑하는 앨범 gg bb xx 최애로 다들 dna를 꼽지만
저 혼자 줏대있게 2번 트랙을 외쳐봅니다..
발매일부터 몇천번을 듣는데도 질리지가 않는
그래서 좀 질리고 싶어 해석하는 바로 그 노래 입니다...
제 채널에 너무 정체성 같은 스타일의 노래지 않나요?!
워낙 해석본이 넘쳐나서 만들면서 무를까도 했는데 결론적으론 꽤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왔다는 거..✨
퐁네프의 연인들 오랜만에 보는 장면이네요~~!!!
이렇게 멋진 내용으로
돌아선 마음을 표현해 주신 것만으로도 오랜 여운이 되고 타당한 이별이라 인정하게 됩니다~~ 역시 끝까지 멋지신 분 맞아요~ 👍
~ ㅎㅎ
~고생 많이 하셨고 마지막 🤝 ~~~
~고맙습니다~
항상 어떤 첫소절이 나올까 기대하면서 썸네일 누르는 유일한 채널 💙
도입부충으로서,,,, 영광굴비입니다 🫰🏻
뭔가 한 여름의 지나간 로맨스 같은 곡이네요. 항상 잘 듣고 가용💙💙💙💙
오 맞아요,,, 아련하면서 그때의 추억이 물밀듯 밀려와 벅차는 ㅠ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
정말 블로어 감성의 정석 같은 곡이네용!!!
오늘도 잘 듣고 가요 🤍
갹 제 감성 알아봐줘서 고마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퐁네프의 연인들이랑 이 노래가 어울릴 수가 있군요 😊 영상 늘 감사합니다!!
이번 겨울 눈 내릴 때 이 노래 듣다가 문득 퐁네프의 연인들에서 눈 내리는 배경 속 둘의 재회씬이 떠오르더라구요 ,, 이거다 싶어 바로 채택했습니다 🙃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이 노래의 유일한 단점: 너무 짧다 (아 가사도 흐린 눈 하고 봐야함 🙄)
근데 지나치게 감미롭고 벅찬 음색과 멜로디가 가사의 길티함을 이겨버리는 ,,,, 💦💦
블로어님,, 혹시 예전에 올려주셨던 노래들 일부분 사라진 것 같은데 이제 들을 수 없는 걸까요..?😢 영블러드랑 제목가수는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썸넬부터 노래분위기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명곡들 블로어님덕분에 많이 알게되고 당시에 저한테 위로도 많이 됐었는데...! TT .... 혹시 실례가 됐다면 죄송하고 답은 안 주셔도 되어요
여전히 계셔주셔서 넘 반갑고 감사하고 귀호강하고 갑니다 ! ❤
영상 올라왓다❤❤❤…
🫶🏻💙
❤
💙💙💙
블로어님.해석본이넘쳐나도.무르지마세오.저지금짱.진지해서.이렇게단호하게.점찍고말합니다.만들고시풍고.다만들고.해석해달란말입니다요. 블로어만세!!!!!!!!!!!!!💙
Hotel apache 몇 년만에 신곡 나왔는데 들어보셨습니다😭
안 그래도 어제 듣고 좋아서 뒷구르기 했어요 , , ,,,
@@3laur._ 가뜩이나 플바미도 신곡 나와서 기분이 더 좋아지네요
@music-is-a-drug 플바미는 진짜 .. 허슬러에요 ,, 계속 일해라 ...
영상은 무슨 영화인가요??😊
퐁네프의 연인들이요! 더보기란에도 추가로 기재해 놓았습니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