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젊은 여자를 데려온 남편 | 임선희 단편소설 - 하얀 단풍 | 구름그림자 흐르는 강 - 도서출판 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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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ип 2024
- * 실랑이는 끊일 날이 없었다. 두 여자와 한 남자. 셋이서 주고받는 언성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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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3 본문 시작 - 하얀 단풍
* 작가 임선희
방송통신대 국어국문과 졸업. 계명대 대학원 문예창작과 중퇴. 2001년 한국교육신문사 주최 교원문학상 「산천어」 소설 부문 입상.
2018년 『대구문학』에 단편 「기차를 기다리는 시간」으로 신인상을 받은 임선희 작가가 데뷔 5년 만에 첫 소설집 『구름그림자 흐르는 강』을 출간했다. 임선희 작가는 2001년 한국교육신문사 교원문학상에 단편 「산천어」로 입상할 정도로 20여 년 전부터 이미 작가로 활동했다(이 자료는 예스24에서 가져왔습니다).
* 본 영상은 작가와 출판사로부터 사용허락을 받고 제작한 2차 저작물입니다.
작가님과 출판사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 배경 영상 : 호주 블루마운틴 세 자매봉 photo by Aurora
#임선희 #책읽어주는 #책읽는오로라 #구름그림자흐르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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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하게 읽어주시는 작품.
잘 들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과응보(?)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지않은 세여자의 이야기.. 수고하셨습니다. 새해에도 자주 만나요. 오로라님!😂
새해에는 더욱 자주 뵙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첫번째로 듣습니다. 😊
첫번째로 들으시고 댓글도 첫번째로 써주셨네요.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오로라님. 감사해요.
당신이 있어..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미현님 말씀에 저도 많이 행복해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딸이 착하네요. 엄마 돌봐드리고. 근데 내용은 가슴 아프네요.
그쵸... 과거에는 비슷한 사연을 가진 가정들이 많았던거 같아요. 공감과 댓글 감사합니다~
나긋나긋하신 목소리에 몰입하게 되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오로라님❤ 어서오세요.
오늘도 내일도 추워요ㅎ
전 집콕으로 하루를 보냈어요😅
감기는 며칠째 몸살처럼 들락날락하더니 오늘은 그만한것같아요.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오로라님도 따뜻한 저녁시간 되세요❤❤❤
에고, 클로이님! 아직도 완쾌가 안되셨군요. 힘드셔서 어쩌실까요. 몸에 좋은것 많이 드시고 푹 쉬셔요. 늘 감사드립니다💕
밤마다 잘듣고 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항상 함께해 주시니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 날이 많이 춥네요 감기조심하시고 감사히 듣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진아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작가님이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원 팔잖아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새벽 시간에 함께해주셨네요.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4ㅡㅣ44,@@ReadingAur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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