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roono1 무슨 명량을 일본이 한국을 제압?? 일본은 명량에서 패하고 뒤로 남은 200여척 뒤로 후퇴한게 일본도 마찬가지지.. 그리고 노량은 일본이 하고자 했던 전투가 아니라 사실상 전쟁 끝이라 본국 돌아가려는거 충무공이 가만두질 않아 못가게 하니 일본도 필사적으로 가려고 싸운거고.. 여기서 시마즈가 고니시 살리려 지원하다가 고니시는 시마즈 버리고 도망갔대지? 추한 꼴은 다 보인주제에 뭔 말이 많냐 ㅋㅋㅋ
@@카틀레아-g1o 원균놈이 윤두수(서인 대가리)와 인척관계고 포장질을 잘해서인지 당시 조정에선 꽤 인정받앗던듯. 불과 임진왜란 1년전인, 이순신 전임 전라좌수사가 원균이엇는데 직무태만 관리소홀 등으로 파직당함. 그런 인물을 고평가라니... 그리고 몇달안되서 유성룡이 추천한건지 윤두수가 추천한건지 같이 추천한건지 수군중 가장 큰 경상우수사 자리에 원균을 앉히죠
@@관심법-g2c 16일 갑오 맑음, 이른 아침 망군이 들어와 알리기를 적선 무려 200여척이 명량을 거쳐 곧바로 진치고 있는 곳으로 향해 온다고 했다. 여러 장수들을 불러 거듭 약속을 밝혔다. 닻을 올리고 바다로 나갔다. 곧 적선 133척이 우리 배를 에워쌌다. 대장선 홀로 적선 속으로 들어가 포탄과 화살을 바람과 우레처럼 쏘았다. 여러 배들은 바라만 보고 진군하지 않아 일이 장차 어떻게 될지 예측할 수 없었다. 배위의 사람들은 서로 돌아보는데 낯빛을 잃었다. 나는 부드럽게 논리적으로 풀어 말했다. 적이 비록 천척이라도 감히 우리 배를 바로 잡지는 못할테니 절대 동요하지 말고 힘을 다해 적을 쏘아라.
와.....일본이 진짜 이순신 장군님을 두려워했다는게 느껴지는게 대장선 한 척으로, 심지어 오전시간 동안 물살 역류에 있었는데도 일본군에 맞섰다는게 참... 일본군 133척이 한꺼번에 대장선으로 한꺼번에 몰아쳤으면 완전히 침몰할 수도 있었을텐데 그거를 본능적으로 못하게 만든 분이시네요....ㅠㅠ 영상보다가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옛날 위키에 명량해전 검색했더니 개요 문단에 써있던 말이... 한반도를 지켜낸 가장 위대한 전투 오천 년의 한민족 전쟁사, 그리고 전 세계 해전사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신화적인 승리 뛰어난 지휘관의 결단력과 용기, 엄격한 군율과 기술적 우위가 병력의 수적 열세를 얼마나 멋지게 극복하는가를 증명한 예 누란지세의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고 적의 칼날에 내던져진 백성들을 다시금 절망에서 구해낸 기적 이 기적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었을지도 모른다 위키 특유의 정신없는 서술이긴하지만 명량해전은 어쩔 수 없죠 순간 전율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한산대첩 같은 전투라면 모를까, 명량은 상식 외 전투입니다. 판옥선 체급이나 화력, 물살 다 집어치우고 이순신이니까 가능한 전투인 겁니다. 평소에 솔선수범하고, 인망도 높았으며, 항상 이기는 전투만 했기에 프래깅이 일어나지 않고 전투를 속행할 수 있었던 것이고 133척을 단 12척으로 막을 계획과 담력, 그리고 대장선 한 척만 남았음에도 전쟁 후반부까지 버텨내는 초인적인 능력을 갖췄기에 이 말같지도 않은 절망적인 상황에서 승리가 가능했던 거죠. 명량해전은 지휘관이 초인적으로 우수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전투였다고 봅니다. 일본군 입장에서는 적 숫자가 적고 버티면 자기네들이 이긴다고 보아도 이순신이라는 탈인간급 괴물이 한 척으로 몇 십배가 넘는 자기네들을 학살하는데 싸우고 싶겠어요? 그것도 자기가 압도적으로 불리한 상황인데도 저러는데? 노량해전이야 이순신 못 뚫으면 아예 집에도 못 가고 물고기밥 신세 될 판이니 일본군도 필사적이라서 그런거지만, 해전이 중간에 한번 더 있었으면 아예 이순신 뜨자마자 죄다 도망쳤을걸요. 차라리 동해로 나가서 산 타는게 낫죠. 남해에서 물고기밥 되는 것보다야.
임진왜란때 동해로 안간 이유 바람이 동쪽으로 흐름...... 즉 일본에서 우리나라로 갈려면 역풍으로 가야 한다는점.... 이렇게 가면 시간 겁나 오래걸림....게다가...강원도에서 내륙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산을 타야 하는데 겁나 가파르기도 하고 해서 그쪽은 아에 생각도 안함!
그래서 외국에서는 크게 인정 안하는 분위기.. 처음에 전적 보고 우와~ 했다가 실상을 알고 에이 하는 분위기임 영국 넬슨은 함포대 함포전이었슴 이런 동일한 무기체계에서 싸워서 이기는게 더 어려움 예를 들어 나폴레옹 롬멜 넬슨 등등을 더 높게쳐줌 때문에 이순신장군은 군사학계에서는 크게 인정 안함 다만 역사학계에서는 크게 인정함 당시 동아시아 최강국이었던 일본의 명나라 진출을 막아내었던 공로를 높게 쳐 줌
명장에는 두 부류가 있는데 하나는 이기기 위한 조건을 모두 만들어놓고 싸워 이기는 지휘관이고 다른 하나는 불리한 싸움에서 열세를 뒤엎고 이기는 지휘관입니다 이순신 장군께서는 대부분의 전투를 통해 1번 부류의 명장임을 입증하셨는데 명량대첩으로 2번 부류의 명장이기도 함을 증명하신 불세출의 명장이시죠 이런 분이 우리 조상이신게 정말 자랑스러울 따름입니다
이순신 장군님은 알면 알수록 이젠 대단함을 넘어서 경외심 아니 그 이상 신으로 모시고 싶다는 생각이들고 아무리 국뽕 100% 다 빼고 팩트로만 보려고 해도 그게 더 대단하게 느껴진다 전략이 뛰어난걸 떠나서 멘탈이 전세계 위인들중 단연 압도적 1위다 정말 인생에 굴곡이 그렇게나 많고 다리 부러짐,가슴총상,각종 끔찍한 고문들 나라를 지켰는데 나라가 나를 버리고 그런 나라를 지키다가 자기 친 아들이 죽고 어머니가 죽고 얼마나 정신적으로 힘드셨을까... 그리고 이순신 장군님이 조선만을 구한게 아니라 전세계 역사를 지켜냈다 명나라 지켜줬고 인도 넓게 보면 유럽 까지도..
정탁 선생은 당시 조정 분위기가 이순신을 죽이자는 쪽으로 돌아갈때, 노대신으로서 목숨을 걸고, 전시에 장수를 죽일 수 없다는 “신구차 “란 상소를 올려 이순신 구명의 분위기를 만들었다. 정탁선생은 남명 조식선생의 문하생으로 꼿꼿한 기개로 죽음을 각오하고 극강의 상소를 올렸다. 이때는 유성룡마저도 어정쩡한 스탠드를 유지, 조정 분위기가 거의 이순신을 죽이던가 모진 형극에 몸을 망가뜨려 불구를 만들정도였다한다. 오늘날 이순신의 영웅담이 형성된데, 약포 정탁선생은 빼놓을 수 없다. 여담이지만, 오늘날 전하는 정탁선생의 초상화를 보면 성질깨나 있으셨듯이 보이지만, 이순신을 구명한 공으로 그얼굴마저 친근하게 보이신다. 약포 정탁선생은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분이시다. 이 얘기는 노산 이은상 선생의 충무공 전서에 자세히나온다.
명량해전에서 대장선 단1척으로 싸웠다는것이 그냥 만들어진 얘기 인거 같지만 실제로 정유일기 9월16일 일기에 적혀있더군요 뭇장선들을 돌아보니 물러나 먼바다에서 관망을 하며 나아 가지를 않고 배를 돌리려 하고 있었다 라고 말이죠 즉 대장선을 제외한 나머지 12척은 쫄아서 도망갈려고 했었다고 볼수있습니다. 특히 전라 우수사 김억추의 배는 처음부터 끝까지 전투에 참전 하지 않고 거의 머 구경 하는식이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대장선 단1척으로 안위와 김응함이 올때 까지 울돌목 좁은 해협에서 버티고 있었던 겁니다.
진짜 실물이 어떻게 생겼는지 리얼 인물이 긍금하다?,,,,, 참으로 위대한 분들 초상화 같은 건 있음 좋겠다 .,,모든것이 손실 되고 없는게 안타깝다..,위대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이순신 장군은 과연 어떻게 생겼는지 넘 궁금하다?,,,,,,,,,🇰🇷🇰🇷🇰🇷🐉🐲👍👍👏👹♡♡~*
우리가 압도적으로 해전에 유리한 전투력을 가지고 있었다곤하나 그걸활용못하고 침몰시킨 원균같은사람들보면 이순신이라는사람은 정말 해군사령관이 되기위해 태어났다고는 말할수밖에없을정도로 알맞은분.. 스무번이 넘는 싸움에서 단 한번도 진적이 없다는것 자체가 전설일수밖에없음.. 그 강하다는 팀들도 어려워서 힘든게 무패우승인데..
이나라가 기구한 운명을 타고난 만큼 영웅과 기적도 많았지요. 역사를 들여다보면 애저녁에 망해서 한국인이라는 존재가 없어질 여지도 충분했지만 이런 이순신같은 대영웅 탄생과 명량 해전이라는 기적을 계속 만들며 살아남았습니다. 그렇게 한국인은 기적 만들어내는 민족으로 진화했고, 오늘날 축구 월드컵에서 아시아 국가 최초로 독일을 격파한 기적도 만들어내죠.
명량해전 외에도 임진왜란의 전체 전투들을 쭉 훑어보며 당시의 상황에 흠뻑 빠져 보시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도서
bit.ly/3aUPPvl
그날 죽고자 했을겁ㄴ디ㅏ.
@@a47121190 ㅛㅡ
@@a47121190 ㅛㅡ
책팔려고 뻥튀기 ㅎㅎ
장군님이 전투를 주도한것 맞죠
물쌀이 바뀌면서 일분군은
불가항력이 된거죠
🌹😘👍
이순신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그리고 이름없이 죽은 영웅들에게..
존경을 바침.
저도 또르륵중
'이순신' 이라는 세글자면 모든것이 확실하고 충분하고 완벽합니다.
맞음 무슨말이 필요함?
진심 같은 이씨로서 감탄하고 존경 그 이상의 감정이 느껴지는 유일한 분이에요
존경! 충성!!!! 비슷한것은 도쿄올림픽때
우리나라 선수촌에"신에게는 5천만에 국민이
남아있습니다"라고 걸어났다고 일본이
이걸 싫어서 치우라한적이 있죠....
그래서 아깝게 치웠죠ㅠㅠ
혹시 이 일 아는사람? 손이라고 해주세요!~~
재밋고 리얼하다
역사인물중 가장 존경합니다
혼자서 거의 반나절을 싸운게 기적.
나라와 백성을 정말 사랑하신 이순신 장군..
그의 고된 훈련과 실전에서 잘 견뎌준 병사 들 .. 우리의 조상입니다. 🌿🌿🌿
양질의 역사 컨텐츠 감사합니다.
이순신 장군님은 인간의급이 아닌 전쟁의신 그자체죠 도저히 이길수 없는 전투를 이긴게 정말 대단한거죠
천상 상책 하늘이 내린 장수 입니다
천책상장
아킬레스리
한민족의 성웅이자 군신 그 자체..!
타임머신이있다면 당시 이순신장군님의 해전상황을 두눈으로 보고싶다는 생각도 종종합니다 진짜 구국의영웅.... ㅠ
실망스럽네요 참전하지못할망정 구경만하겠다니 ㄷㄷ
핌 입자만 있다면...
사람이 물에빠져 허우적대고 칼에 썰리고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참혹한 전쟁의 상황은 생각도 안하고 그저 그걸 구경하고싶다고 망언을 내뱉다니 ㅉㅉ
@@rokacrown7024그럼 ㅅㅂ 지켜보는 새끼들 다 패죽이지 그러냐 ㅋㅋ 망언은 오히려 니가 하고 있음
@@박시영-t2sㅋㅋㅋ 야이
1000년에 1번 나올까말까한 명장이다. 중요한 순간인 대량 회전에서 승률 100%임.. 말이 안 됨..
회전 x 해전 o
1000년에 1번이 아니라 100만년 인류역사에 유래가 없는 제독임
@@크르릉-e4t 회전이 전쟁에서 대규모 병력이 집결해서 그 결과가 전쟁 판도를 뒤바꾸는 정도의 전투를 회전이라고 뜻 해요~ :D
@@크르릉-e4t 모일 회, 싸움 전
@@크르릉-e4t 아는척하다 무식지누 ㅋㅋ
이순신 장군님 진짜 대단하십니다.
암울암 상황속에서도 빠른 판단력과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게 어려울 텐데 장군님은 해내셔서 우리나라를 지켜주셨습니다.
알면서 또 들어도 또 웅장해지는 명량해전..
이순신 장군이 버텨 낸 시간 덕분에 이런 영상도 보고 그저 감사합니다.
명량해전이 대단 이유가 정말 말도 안되는 싸움을 했다는 거죠. 기록이 없다면 누가 봐도 거짓말 같은 전투였죠.
@@hiroono1 헛소리 달나라가서 해^^
@@hiroono1 무슨 명량을 일본이 한국을 제압?? 일본은 명량에서 패하고 뒤로 남은 200여척 뒤로 후퇴한게 일본도 마찬가지지.. 그리고 노량은 일본이 하고자 했던 전투가 아니라 사실상 전쟁 끝이라 본국 돌아가려는거 충무공이 가만두질 않아 못가게 하니 일본도 필사적으로 가려고 싸운거고.. 여기서 시마즈가 고니시 살리려 지원하다가 고니시는 시마즈 버리고 도망갔대지? 추한 꼴은 다 보인주제에 뭔 말이 많냐 ㅋㅋㅋ
@@hiroono1 넌 말이 많다. 난 위 댓글에서 조선이 이겼단 말은 안했단다.. 너혼자 사료 퍼와서 굳이 강조 하는 심리는 뭐냐? ㅋㅋㅋㅋㅋ 존나 웃긴 일본인이네.. 야 일본인!! 부끄러운줄 알아라..
@@hiroono1 누가 물어봤니????
영웅이라는 단어도 세상 어느 단어로는 절대 다 담아내지 못하는 그분.....
보고 또 보고, 듣고 해도 이순신 장군님의 애민, 애국 리더쉽에 가슴이 뭉클해지고 감사합니다.
하..선조에 질투랑 옹졸함을 가진 인물인데도 그 임금에게 고문을 당했는데도 끝까지 원망하지 하고 맡긴 임무를 다하고 나라에 충성한 장군 그냥 빛이다
드라마 때문에 이순신 장군이 극심한 고문을 당했다는 건 흔히들 하는 오해입니다. 조선시대의 고문을 당하면 살아남아도 장애가 남아서 지금의 역사와 같은 공적을 남길 수가 없었어요.
선조와 원균의 열등감............ㅂㄷㅂㄷ
@@Marksomali 심문을 당햇다고 기록되어잇는데,
당시 심문은 고신이 기본이엇죠.
기금처럼 검사와 책상앞에 두고 이야기하는것이 아니니.
임용한박사님께선 고위급신하로
역적죄가 아닌이상 심한 고문은 안받을것이라고 말씀하시던데 공감합니다만,
선조의 죄(?)는 이순신을 고문햇느냐 안햇느냐보다
연전연승한 이순신을 한양압송한 것이겟죠.
@@카틀레아-g1o 원균놈이 윤두수(서인 대가리)와 인척관계고
포장질을 잘해서인지
당시 조정에선 꽤 인정받앗던듯.
불과 임진왜란 1년전인,
이순신 전임 전라좌수사가 원균이엇는데
직무태만 관리소홀 등으로 파직당함.
그런 인물을 고평가라니...
그리고 몇달안되서 유성룡이 추천한건지
윤두수가 추천한건지
같이 추천한건지
수군중 가장 큰 경상우수사 자리에 원균을 앉히죠
게다가 83노모(변씨)가 죽기전 아들(이순신) 얼굴 한번이라도 보고 죽겟다고
한양 올라가다 객사하십니다.
이미 너무도 유명하지만, 그만큼 강력하고 멋있는 해전이 명량해전같다.
1척으로 어떻게 저 많은 함선을 대적했으며, 휘몰아치는 물살을 힘겹게 버티며 기적과도 같은 대승을 이뤄냈는지.. 이순신 장군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
장군님이 계셨기에 우리 후손들이 이렇게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1척으로 막아다는 것은 유투버 들이 소설 쓰는겁니다? 이름없는 수군 병사들 겁쟁이 로 둔갑시키는거죠?
@@관심법-g2c
16일 갑오 맑음, 이른 아침 망군이 들어와 알리기를 적선 무려
200여척이 명량을 거쳐 곧바로 진치고 있는 곳으로 향해 온다고 했다.
여러 장수들을 불러 거듭 약속을 밝혔다. 닻을 올리고 바다로 나갔다. 곧 적선
133척이 우리 배를 에워쌌다. 대장선 홀로 적선 속으로 들어가
포탄과 화살을 바람과 우레처럼 쏘았다. 여러 배들은 바라만 보고 진군하지 않아
일이 장차 어떻게 될지 예측할 수 없었다. 배위의 사람들은 서로 돌아보는데 낯빛을 잃었다. 나는 부드럽게 논리적으로 풀어
말했다. 적이 비록 천척이라도 감히 우리 배를 바로 잡지는 못할테니 절대 동요하지 말고 힘을 다해 적을 쏘아라.
@@관심법-g2c 근거 없는 이순신 억까+이곳저곳 틀린 맞춤법과 띄어쓰기
@@관심법-g2c 난중일기 및 당시 일본 장수의 기록에 따르면 실질적으로는 한척 두척으로 상대한게 맞음,
@@tisoka2201 명량해전 전사자 두명이라고 기록에 의하면 . 밀물때 버티기 쇠줄에 걸린 왜선 배들 엉키고 있는걸 밀물 끝나고 물때가 파도가 잔잔 해질 다고 하네요 그때 화포 쏘고 앞으로 전진 왜선들 배들 깨고 썰물때 왜군 배들은 떠내려가고 조선수군 순조류 타고 왜선 들은 역조류 명량 해전은 압도적은 대승 요
진짜 눈시울이 붉어진다 그가없었다면 조선과지금의대한민국은 없다 감사합니다 성웅 이순신장군님!!!
와.....일본이 진짜 이순신 장군님을 두려워했다는게 느껴지는게 대장선 한 척으로, 심지어 오전시간 동안 물살 역류에 있었는데도 일본군에 맞섰다는게 참... 일본군 133척이 한꺼번에 대장선으로 한꺼번에 몰아쳤으면 완전히 침몰할 수도 있었을텐데 그거를 본능적으로 못하게 만든 분이시네요....ㅠㅠ 영상보다가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좋은 역사 지식 감사합니다!
말 그대로 진짜 영웅이시다!
진짜 말도 안되는 걸..... 감사합니다 장군님
진짜 일본군 입장에서 이순신은 얼마나 괴물처럼 보엿을깤ㅋㅋㅋㅋ ㅅㅂㅋㅋㅋ 전략을 떠나서 정신력이 미쳣다;
북카이센이 이순신이라고 엌ㅋㅋㅋ
충격과 공포
일본측 사료에도 여포나 장비마냥 그린걸보면 두려움의 대상인건 확실한것 같아요
갓순신..
진짜 명량대첩은 정말 힘들었고 전세계에서도 명량대첩이 있엇다는걸 믿지못해서 세계4대해전에 못들어갔지 세계7대해전엔들어갔지만 솔직히 명량은 난중일기에서 얘기햇듯 정말 천운이였지.. 솔직히 아무리 물살이좁고 포를쏜다해도 이순신이 혼자싸우는데 조총을 맞지않고80~90%정도를 버텻다는게 진짜..미친거지 너무 자랑스럽지
거기다 안위배에서 백병전이있엇는데 그걸 잘막아것도 기적이다
진짜 우리나라는 적은 병력으로 많은수를 상대하는데 도가튼 나라인것 같음
이순신장군이 천운이라고 기술한건 선조한테 질투받고 끌려가고 난중일기도 그시기다 뜯겨서 압송되고 그 뒤로는 그런식으로 기술하는게 바뀌어버림....그전에는 과정을 자세히 설명했는데 그 고문이후에는 모든걸 하늘이 알려주고 천운이다 그렇게 얘기함
지금은 믿게 된 건가요?
@@hiroono1 일뽕ㅋㅋ
여튼 순류에 이긴것도 대단하지만 역류에 한척으로 버틴것도 정말 대단 ....영웅 성웅을 넘어 전쟁의 신이었던 .........표현할 단어가 없네요
현재도 숨어있는 이순신같은 분들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진짜.. 역대급 전투인것 같아요 어떻게 1척으로 133척의 공격을 버티지..? 이순신장군님은 하늘에서 조선을 지키라고 보내준 사람 같네요.. 만약 이순신장군님이 장군이 되지않았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의병장 됐을 듯
@@심우현-r6l 넘 쿨하신거 아님..?
@@hiroono1 직접 지휘한 모든 전투에서 판옥선 손실이 1척도 없는데 의미고 뭐고..
그리고 일본 수군이 명량해전에서 승리해서 한양으로 보급 잘 보냈나보네요~
명량해협을 점령했다는게 더 의미불명한 것 같습니다 ^^
@@hiroono1 아 일뽕이 아니라 일본인이었네 ㅋㅋ 귀엽네요
@@hiroono1 선조가 파직하고 원균이 칠천량에서 말아먹었잖아요 ㅎㅎ
옛날 위키에 명량해전 검색했더니 개요 문단에 써있던 말이...
한반도를 지켜낸 가장 위대한 전투
오천 년의 한민족 전쟁사, 그리고 전 세계 해전사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신화적인 승리
뛰어난 지휘관의 결단력과 용기, 엄격한 군율과 기술적 우위가 병력의 수적 열세를 얼마나 멋지게 극복하는가를 증명한 예
누란지세의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고 적의 칼날에 내던져진 백성들을 다시금 절망에서 구해낸 기적
이 기적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었을지도 모른다
위키 특유의 정신없는 서술이긴하지만 명량해전은 어쩔 수 없죠 순간 전율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위키에 실린 설명이 가슴뭉클합니다.이순신 장군은 진짜 대단함, 영웅, 그 모든 말 위에 계신것같아요.진짜 존경으로도 담지 못하는 분 같아요
신화적인승리 ..
이순신 장군님의 다른 전투들도 엄청난 업적인데, 하늘이 도운 명량해전까지 더해지니, 그는 그야말로 전설이 되었다..
수면용으로 항상 자기전에 채널 애용합니다 오늘은 전율과 눈물 때문에 잠에 못들거 같습니다......
한산도 한산이지만 명량해전이 진짜 개멋있음!
별별역사님의 분석이 거의 정확하신거 같습니다 ~ 32여명의 전,사상도 백병전이되어버린 안휘의 판옥선이라 합니다
이순신 장군은 우리민족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찾을수 없는 인격적으로나 애국심, 충성심, 리더쉽, 용기, 전술 전략으로보나 무엇하나 모자람없는 聖雄 이라는 말이 부끄럽지 않는 위대한 장군이다.
존경합니다 이순신 장군님!
저 때 직관한 조선 백성들 쾌감은 감히 상상이 안된다ㄷㄷㄷ축구 한일전 이겨도 속이 시원한데 저건 진짜 전쟁을 그것도 압도적 열세를 뒤집은 대승
명량뿐만 아니라 이런 대단한 대첩들이 교과서엔
길어봤자 2줄 정도로 적어놨다는게 안타깝네요
식민사관에 길들여진 친일친중 사학자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우리나라의 사학계에서는 당연한 결과라고 봐야 합니다.
此實天幸
이순신 장군의 역사를 보면서 정말 신은 계시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덕수이씨라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더무슨말이필요할까요..장군님감사합니다..전크리스마스,부처님오신날도알지만..4월28일충무공탄신일도늘기억합니다~
와우 재밋게 잘봤습니다!
맞는 얘기 입니다.울돌목에 거친 물살에 적선 세키부네들이 심하게 흔들려서 등선 육박전술을 펼칠수 없었고.. 근접조차 힘들었죠....개시후 거의 3-4 시간정도 대장함 혼자서 적을 물리친게 사실입니다.
이순신 조차도 이 승리는 하늘의운이라고 했다죠
하지만 그 운은 죽기를 각오하고 싸운
이순신 장군과
대장선에 함께한 병사들이 얻어낸것임
동의!!!!!
안타까운 현실..
파직당하는 일도 없었으면 배와 병력이 저꼴이 아니라서 이순신은 이때 죽는 일도 없었을 텐데..
한산대첩 같은 전투라면 모를까, 명량은 상식 외 전투입니다. 판옥선 체급이나 화력, 물살 다 집어치우고 이순신이니까 가능한 전투인 겁니다.
평소에 솔선수범하고, 인망도 높았으며, 항상 이기는 전투만 했기에 프래깅이 일어나지 않고 전투를 속행할 수 있었던 것이고 133척을 단 12척으로 막을 계획과 담력, 그리고 대장선 한 척만 남았음에도 전쟁 후반부까지 버텨내는 초인적인 능력을 갖췄기에 이 말같지도 않은 절망적인 상황에서 승리가 가능했던 거죠.
명량해전은 지휘관이 초인적으로 우수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전투였다고 봅니다. 일본군 입장에서는 적 숫자가 적고 버티면 자기네들이 이긴다고 보아도 이순신이라는 탈인간급 괴물이 한 척으로 몇 십배가 넘는 자기네들을 학살하는데 싸우고 싶겠어요? 그것도 자기가 압도적으로 불리한 상황인데도 저러는데?
노량해전이야 이순신 못 뚫으면 아예 집에도 못 가고 물고기밥 신세 될 판이니 일본군도 필사적이라서 그런거지만, 해전이 중간에 한번 더 있었으면 아예 이순신 뜨자마자 죄다 도망쳤을걸요. 차라리 동해로 나가서 산 타는게 낫죠. 남해에서 물고기밥 되는 것보다야.
동의!!!!!!!!
ㄹㅇ 분석 굿
명쾌한 분석입니다 명량해전 승리의 요인은 정말로 '이순신' 이 세 글자로 요약이 가능하죠...
임진왜란때 동해로 안간 이유 바람이 동쪽으로 흐름...... 즉 일본에서 우리나라로 갈려면 역풍으로 가야 한다는점.... 이렇게 가면 시간 겁나 오래걸림....게다가...강원도에서 내륙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산을 타야 하는데 겁나 가파르기도 하고 해서 그쪽은 아에 생각도 안함!
조선 삼도수군통제사(정2품 정헌대부) 이순신
-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전선이 남아 있사오며, 신의 몸이 살아있는 한 적은 감히 이 조선의 바다를 넘보지 못할 것이옵니다.
어우 이 댓글 보고 소름 돋아서 에어컨 껐습니다.. 국뽕 치사량 초과
짝짝짝 짝짝짝!,,~~♡이확고한 신념에 찬 일침의 한마디에 선조가 괘심하게 여기고 질투하는 ~~^^ 그시대 암흑 같은 상황에서 여의주를 문 웅장한 흑룡이 나타나다니.!,,~~♡^^🐉🐉🐲🇰🇷🇰🇷👍👍👏🛸🛸👹
뭉클하네요
이순신장군님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군사 분야 전 세계 올타임 레전드 중1인
함포 대 조총전었음. 전술적으로 압도적으로 유리한 전쟁이었음
@@야채토마토 토마토소스 맛있음
그래서 외국에서는 크게 인정 안하는 분위기..
처음에 전적 보고 우와~ 했다가 실상을 알고 에이 하는 분위기임
영국 넬슨은 함포대 함포전이었슴 이런 동일한 무기체계에서 싸워서 이기는게 더 어려움 예를 들어 나폴레옹 롬멜 넬슨 등등을 더 높게쳐줌
때문에 이순신장군은 군사학계에서는 크게 인정 안함
다만 역사학계에서는 크게 인정함 당시 동아시아 최강국이었던 일본의 명나라 진출을 막아내었던 공로를 높게 쳐 줌
존경하고 존경합니다................................이순신제독님.~!!!!!!!!
한산 영화를 보고나니 명량 그 당시에 어느정도의 기적이 행해진건지 이제야 다가오네요... 한산도 학익진 펼치고 지략가의 활약을 보여줬다 생각했는데 명량은 진짜 말이 안되는 전투였군요
명장에는 두 부류가 있는데 하나는 이기기 위한 조건을 모두 만들어놓고 싸워 이기는 지휘관이고 다른 하나는 불리한 싸움에서 열세를 뒤엎고 이기는 지휘관입니다
이순신 장군께서는 대부분의 전투를 통해 1번 부류의 명장임을 입증하셨는데 명량대첩으로 2번 부류의 명장이기도 함을 증명하신 불세출의 명장이시죠
이런 분이 우리 조상이신게 정말 자랑스러울 따름입니다
이순신 장군님은
알면 알수록
이젠 대단함을 넘어서
경외심 아니 그 이상 신으로 모시고 싶다는 생각이들고
아무리 국뽕 100% 다 빼고 팩트로만
보려고 해도 그게 더 대단하게 느껴진다
전략이 뛰어난걸 떠나서
멘탈이 전세계 위인들중 단연 압도적 1위다 정말
인생에 굴곡이 그렇게나 많고 다리 부러짐,가슴총상,각종 끔찍한 고문들
나라를 지켰는데 나라가 나를 버리고 그런 나라를 지키다가
자기 친 아들이 죽고 어머니가 죽고 얼마나 정신적으로 힘드셨을까...
그리고 이순신 장군님이 조선만을 구한게
아니라 전세계 역사를 지켜냈다
명나라 지켜줬고 인도 넓게 보면 유럽 까지도..
저의 13대위 할아버지가 목숨걸고 선조에게 장문의 글을 올려 이순신 장군이 백의종군으로 목숨을 보전하고 전투에 참가하게 해주셨습니다.- 약포 정탁
무신으로 나라를 구한 이순신 장군이 있다면 문신으로서 나라를 구한 분이십니다.
이제야 알게 돼서 나무위키 보고 왔지만 훌륭한 조상님을 두셨습니다.
정탁 선생은 당시 조정 분위기가 이순신을 죽이자는 쪽으로 돌아갈때, 노대신으로서 목숨을 걸고, 전시에 장수를 죽일 수 없다는 “신구차 “란 상소를 올려 이순신 구명의 분위기를 만들었다.
정탁선생은 남명 조식선생의 문하생으로 꼿꼿한 기개로 죽음을 각오하고 극강의 상소를 올렸다. 이때는 유성룡마저도 어정쩡한 스탠드를 유지, 조정 분위기가 거의 이순신을 죽이던가 모진 형극에 몸을 망가뜨려 불구를 만들정도였다한다.
오늘날 이순신의 영웅담이 형성된데,
약포 정탁선생은 빼놓을 수 없다.
여담이지만, 오늘날 전하는 정탁선생의 초상화를 보면 성질깨나 있으셨듯이 보이지만, 이순신을 구명한 공으로 그얼굴마저 친근하게 보이신다.
약포 정탁선생은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분이시다.
이 얘기는 노산 이은상 선생의 충무공 전서에 자세히나온다.
답답하다 선조
많이들 모르는 사실이죠 홀로나선 이순신의 대장선의 분투는 정말 필사즉생사즉필사의 정신으로 싸워나갔다고 보여집니다
12척 또는 13척대 133척 실상은 모르고 이런표현을 많이 써서 식상했는데 이런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하고싶었던 말을 대신 시원하게 해주는군요
이번 영상도 재밌게 봤습니다! 목소리가 좋아서 자주 보게 되네요ㅎㅎㅎ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영웅에서 성웅이 되신 전투~~
정말 존경합니다 장군님
이거보고구독합니다
전쟁의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수만 있다면
그 용기는 백배천배가 되어
아군에게 돌아올것이다.
그럼 어찌 두려움을 용기로 바꾼다는 말입니까..?
내가.. 죽어야겠지..
설명 정말 깔끔하게 잘하시네요! 노량해전편 빨리 보고싶어요!
전투력도 놀랍지만 명량이후
식량 군사 군선 화포 모든 자원확보실적을 보면 행정력도
탁월하셨읍니다
명량이 의미가 있는 이유는 이전에 전투랑 상황이 너무나도 다름 수적 열세인 상황거기다가 사기 조차 꺽여버린 상황 모든게 질수밖에 없다는 마음을 먹을 상황인데 오히려 반대로 병법을 믿고 끝까지 이기고 자한 맨탈이 대단..
동서를 막론하고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해군 제독,,
명량해전에서 대장선 단1척으로 싸웠다는것이 그냥 만들어진 얘기 인거 같지만 실제로 정유일기 9월16일 일기에
적혀있더군요
뭇장선들을 돌아보니 물러나 먼바다에서 관망을 하며 나아 가지를 않고 배를 돌리려 하고 있었다 라고 말이죠
즉 대장선을 제외한 나머지 12척은 쫄아서 도망갈려고 했었다고 볼수있습니다.
특히 전라 우수사 김억추의 배는 처음부터 끝까지 전투에 참전 하지 않고 거의 머 구경 하는식이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대장선 단1척으로 안위와 김응함이 올때 까지 울돌목 좁은 해협에서
버티고 있었던 겁니다.
@@hiroono1 응! 시마즈 뺑이치는데 고니시 빤스런!! 쪽팔린줄 알아야지 뭔 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이 따듯해지는 세글자 이순신.
전세계를 아울러 세계 해전사에 유례가
없는 전투였음... 세계사 속에 무조건
1번으로 들어 가야 할 해전~
어떻게 인간의 머리에서 저렇게 위대한 지휘전략이 나올까.. 신이 조선을 도우러 내려온 것 같다
한명의 지휘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지.
임금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선조는 수조번 까여도 계속 까야함 잘막아내는 장수를 맘에 안든다고 누가 고발하니
이때다 하면서 압송후 고문 -> 백의종군 테크트리
그균 기념사업하는 평택시는 반성좀해라
선조가 더 꼴베기싫음
이순신장군은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마라" 라고 걱정속에서 돌아가셨을텐데.
결국 왜를 완벽히 막아내고 훗날까지 위대한영웅으로 여겨진다는걸 아셨다면 좋겠네요ㅠㅠ
제대로 된 이순신 장군님 영정 하나 없다는게 슬프네요.
진짜 실물이 어떻게 생겼는지 리얼 인물이 긍금하다?,,,,, 참으로 위대한 분들 초상화 같은 건 있음 좋겠다 .,,모든것이 손실 되고 없는게 안타깝다..,위대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이순신 장군은 과연 어떻게 생겼는지 넘 궁금하다?,,,,,,,,,🇰🇷🇰🇷🇰🇷🐉🐲👍👍👏👹♡♡~*
얼굴이 붉고 매우 크고 건장한 분이셧어요
존경합니다 이순신장군
와 이정도면... 전세계 올타임 최고장수아님?
ㅇㅇ 실제로 양들이 1위로 뽑은 해군이 이순신임 넬슨이 2위고
우리가 압도적으로 해전에 유리한 전투력을 가지고 있었다곤하나 그걸활용못하고 침몰시킨 원균같은사람들보면 이순신이라는사람은 정말 해군사령관이 되기위해 태어났다고는 말할수밖에없을정도로 알맞은분.. 스무번이 넘는 싸움에서 단 한번도 진적이 없다는것 자체가 전설일수밖에없음.. 그 강하다는 팀들도 어려워서 힘든게 무패우승인데..
일본에서도 인정하는 이순신 장군!
나중에 노량해전도 해주세요.
제가 알기론 이순신장군이 전사함에도불구하고
명나라 장군에게 뇌물까지 주면서 탈출한
추악하기 그지없는
일본군 대장격돼는 인물들은 본국으로돌아가는데 성공했다고하죠...
그들을 모두수장시키고 이순신장군마저
살았다면 훨씬더 좋았을거같은데 참으로아쉽지않을수가없는 대목인듯 하네요
그래도 우리가 영원히자랑스러워해야할
인물인것은 불변의 진리이겠죠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이제 1차세계대전도 해주시면 정말 사랑해할 것 같습니다..ㅠㅜ
난세에 영웅... 지금 난세엔 영웅이 보일질 않는다...
전쟁에서는 숫자보단 용기와 지혜로 싸워야 한다는 말이 있으니...... 이점 잘 활용하자......
명량대첩은 솔직히 미스테리임.
어떻게 이겼는지 의문이고 그날은 난중일기에도 이순신이 직접 쓰기를 천운
타임머신타고 과거로간다면 울둘목에서 직관해보고싶음
물살이 와류가 되어 배끼리 엉킨거 같아요
원균의 가장 큰 문제점은 본인조차 못하는 걸 마치 할 수 있는 것처럼 거짓말을 하며 경쟁자한테 정치적 공격을 가한다는 것
전투능력은 버러지만도 못했지만 간신의 자질은 누구보다 뛰어났던...
1:300에서 1이 승리한 한국의 전쟁역사에서도 유래가 없는 기적같은대첩 이순신장군의 용기와 지략의 끝판을 볼 수있는 대첩
이순신 장군님은 정말 신이다.
당시 어진 임금이 장군의 희생에 보탬이 되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원균 이 몹쓸놈의 이간질까지
참으로 한탄 할 수 밖에 없네요
감사합니다 장군님
절망하고 힘들때마다
성웅의 업적을 기억하며 세상을 살아가야한다
신이되신분~~ 사람의 한계를.초월한
어릴때부터 이순신하면 필사즉생 필생즉사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역시 위대한 영웅입니다.
이나라가 기구한 운명을 타고난 만큼 영웅과 기적도 많았지요. 역사를 들여다보면 애저녁에 망해서 한국인이라는 존재가 없어질 여지도 충분했지만 이런 이순신같은 대영웅 탄생과 명량 해전이라는 기적을 계속 만들며 살아남았습니다. 그렇게 한국인은 기적 만들어내는 민족으로 진화했고, 오늘날 축구 월드컵에서 아시아 국가 최초로 독일을 격파한 기적도 만들어내죠.
엄밀하고 공평하게 따지면 세계 제1대 해전이다
흐아아아앙 노량해전도 해주세요오오
정말 대단하네요
칠천량에서 만명 전사시킨 원균은 다른 의미로 대단하고
한산대첩이야 어릴때부터 많이 들어서 우와 했지만 크면클수록 한산대첩보다는 명량해전이 더 위대해 보이는..
영화보다 훨씬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감동😂
이순신의 도시 아산!장군님 감사합니다
역시 재밋습니다
성웅 이순신 장군이 살린 조선은 임진왜란 이후에 새로운 국가로 탄생했어여 했는데
그러지 못하게 쫌생이 선조가 이순신도 견제하고
의병장들도 왜란후에 모함씌워 죽임.
그래서 병자호란때 의병이 임진왜란만큼 안일어낫다는 썰도 잇슴.
@@yhansookim7850 그건아닌게 의병들이 활약하기도전에 줘털려서 패배한겁니다 그리고 다들잘 모르지만 실제로 의병이랍시고 반란일으킨 세력들까지있어서 견제할수밖에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곰곰고고곰 1586년인가 난이 잇긴하던데,
왕의 종친이 벌인일이엇고
의병장까지 홀대를 넘어선 모함은 말도안되죠
와. 그저 12척 가지고 대규모 왜선을 격파한 대단한 전투라고만 알았지. 이렇게 눈물이 날 정도로 처절하고 긴박한 싸움이었을 줄은
아 진짜 이순신 장군님은 감사하단 말로는 부족할 정도로 대단하고 존경스런 분이십니다.
명량 대첩이야 말로 세계 최고의 해전 아닐려나?
일본이 이순신 어떻게든 깔려고 명량해전 조사해보니 13척이 아니라 1척이었다는...
오히려 일본은 이순신에 대하여 숭배? 하다시피 한다고 합니다 조선 전체가 아닌 이순신만을 신급으로 만들어야 강력했던 일본함대가 속수무책으로 당한게 덜 창피하니깐요
@@굿모닝밀크 이것은 일본 문화라고 어디서 들었던 것 같은데, 제국주의 시대 때 천황을 신으로 모시는 데 인간 이순신한테 깨진면 결국 천황이 사람한테 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래서 천황을 위해 이순신을 신으로 여겼다고 들었습니다. 신(천황)이 인간에 질 수 없으니 말이죠
@@굿모닝밀크 일본 해상자위대 사관학교에서는 이순신 장군 참배를 위해 한국에 방문을 합니다.
하늘이 이나라 지키라고 내려준 전쟁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