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요 조직형 재관 정관 : 상명하복 정관이 있어야 조직 질서 속에서 안정과 만족을 가진다. 소속을 의미. 정관이 정재를 만나면 충성심. 복종하다에 속하다. 정관이 무재하면 소속에 있고자 하나 옮겨다님. 충성심이 딱히… 능력은 인정받는데 소속하고는 싶은데 너그들 하는 꼬라지가 맘에 안든다. 상관견관도.. 사람은 소속에 있으려하지만 꼬라지가 맘에 안듦. 트집을 잡다. 부조리를 파헤치다. 들이밀다. 정관이 우뚝 서있는데 무재거나 상관견관된 형 상사같은 상사 없나? 정관격이나 정관월은 “나 소속에 들어갈래, 안정에 최우선하다” 아버지 사업을 물려받다는 정관이 아니다. 정관이 왕하면 왕할수록 조직에 있으려 함. 정재가 있으면 조직 적응력. 편재가 있으면? 프리랜서형, 이동형, 연봉협상형, 몸값을 높이는 형(정관편재) 조직을 이용하다 정관정재 공무원형/대기업형 정관편재 한곳에 오래있을 생각 없음. 용병같은.. 내 몸값을 쳐주면 언제든 이동 가능하다. 관왕이냐 vs. 재왕이냐 관왕하면 대기업형 관왕이란 이름, 명패, 권위형. 정재도 재왕해야 오래 한곳에 근무 편재도 재왕해여 적당히 이동하지 않고 유지함 식상생재가 되어야 적당한 재성 재라는 건, 가급적 지지에 있어야.. 정이든 편이든 특히 편재는 천간에 있으면 계속 이동형. 정재는 천간에 있으면 이동이 되는 상황이 펼쳐짐. 편재는 지가 이동하려고 함. 한개만 있어도 돼~ 지지에 있는게 중요. 많다의 개념 : 천간에 두개 힘은 지지.. 많다는 것 그 자채로 혼잡으로 봄. 그 영향은 천간 두개가 더 크게 나타남. 권한이 쎔. 지지 두개는 재생관! 관여할 일은 많지만 천간 2개는 분산이다.. 혼잡된 재성 천간은 내 역할은 있는데 부서는 있는데 일은 안 정해져 있다. 이것저것 다 하고 있음. 천간으로 순일하면 업무량 과다(정재 2개) 지지 두개로는 충성심 과다 간지로 정재가 있다 회사를 먹여 살리고 있다. 편재가 2개 간여지동은 회사를 좌지우지 하고 있다. 이 회사의 주인이 누구인가… 그 회사의 암적인 존재. 규율과 질서를 해치는 존재. 휘젓고 다님. 권한을 오바하는 것. 그런애들이 정관이 투간되면? 소수자 규합해서 나만의 권력을 잡은 자. 주객의 전도. 정관의 위치가 년월이나 시냐의 차이가 어마어마 함. 시의 정관은 별 의미 없음. 그냥 자기 사조직 만드는~ 크게 키워나갈 사람은 아니다. 시정관들은 자기만의 왕국^^ 오히려 조직속에 어울리지 못함. 정관이 있다해도 조직에 소속하려 하지만 맘에 안듦. 년월에 정관있어야 안정속의 정관. 천간 정관은 내가 선택자하려고. 지지 정관은 소개 알선 학연지연으로 형성. 편관 - 임무 조직형, 정의 구현, 생ㅣ일간 비견을 극하니 나를 비롯하여 누군가의 생사여탈권 책임지는 곳에 가있다. 각자 독립적 능력 가져서 최소한의 간섭 속에 자신의 역할을 해내다. 전문인력. 31:24 편관이나 편관월 격들이 조직에 가장 적응력에 떨어짐. 뛰쳐나옴. 돈이나 안정을 바라는 게 아니라.. 관계에서도 부닥치고 인간관계도 매끄럽지 못하고 시편관 시상편관 간여지동은 유토피아를 꿈꾸는 사람ㅋ 결혼같은 것도~? 정인격 인비왕자 살왕 - 자기 자신을 절제하는 사람. 가슴이 미어터짐. 참아야 한다고 생각. 편관은 편재가 있어야 독립을 한다. 편관의 문제는 정재가 있을 때.. 조직에 적응이 잘 안돼! 편관은 정재가 있으면 계속 딜래마… 편재가 있으면 회사를 장악 or 독립. 내 시스템으로 만들지던지 내꺼 만들든지
편재가 있어야 편관은 직업적 안정과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다. 포기할 줄도 알고. 타인과 내가 다름을 인정. 정재는 인정 어려움. 나의 안정과 내일의 불안 사이에서 고민함 편관이 있다는 하나만으로 그런 생각을 가짐. 답이 없음. 둘이 완벽히 다름 정재는 찌들어보임 힘들어보이고 편관의 기상이 안보임. 사람대하기도 힘들고 회사 다니는 이유도 모르겠고 편재편관은 편해~ 언제나 즐거움. 편관명이 정푠재 간지로 있으면 일 성과 나무랄 데 없다. 대체로 이용을 당한다. 조직에 충성함. 편관 눈을 똑바로ㅠ뜨고 따졋기에.. 윗선의 미움을 받음. 편관짓 - 지적질 ㅋㅋㅋ 고개가 뻣뻣함. 편관들이 삶이 힘든건 전문적 자질이 내 적성과 맞아야 하고 그걸 함께 같이할 뜻이 맞는 동료가 필요하고.. 보상에 대한 건 빠져있음 ㅋㅋㅋ 편관 무재 무재면 소속되지 않음. 누구의 말도 듣지 않음. 자기 편한대러 산다. 애초에 내 생각 내 정의 방식만 좇음. 지적도 숀가락질도 무관심. 정편관들이 재가 없다는건 과정과 방식이 상식적이지가 않다. 차라리 무재가 후회를 안하니~ 나은가~? 관이란 이정표 같아서 바르게 돌아가지 않은 게 싫음. 편관은 편재봐서 자기 독립형이 제일 좋음. 편재편관 독립하면 활인공덕~ 상담 컨설팅 요즘. 사람을 컨설팅하는 일. 무재라는 것 자체는 조건을 가리지 않는다. 내가 있을 수 있는 곳이라면 일단 가본다ㅠ 관 중심 팔자는 - 경력과 스펙이 중요 식상 중심 팔자도 경력이 중요~ 인왕자는 - 스펙이 중요(대학 학위) 인왕하다ㅜ보니까 스펙만 쌓고 있음. 인성 3개면 제발 실무경험 쌓아야 함 식상3개는 경력만… 이직업 저직업.. 경력응 없고 경험만 있는 사람.. 대부분 식상생재가 안된 사람. 인성이란 스펙중시~ 관왕자들은 경력과 스펙잘 쌓음 회사다니면서 공부쟁이들은 관생인. 시험형. 승진쳐서 올라가는 형. 관생인은 시험형 계속 공부~ 관왕인왕 - 스펙형인데 대부분 회사 다니면서 대학원이나 박사과정 다니는. 관약 인왕하면 박사 수료만 해라~ 관생인은 그런짓 안하고 시험처서 등급 올라가는 관왕인왕 대기업형 관약 인왕 공기업형 무지 많음. 왜 쓸대없이 학위를~ 편관도 연월에 있어야 권한이 높고 인정 받는 거다. 시에 있어서는 안됌
3:25 조직형 재관. 관(살은 아님). 조직이라는 것은 상명하복의 질서 속 안정과 만족을 가진다. 정관은 소속. 5:06 정관이 정재를 만나면 충성심, 복종. 정재는 속하다. 6:03 정관있는데 정재가 없으면 소속에 있고자 하나 소속감이나 복종심이 없다. 소속에 있고 싶은데 꼬라지가 보기 싫다. 6:50 상관견관도 마찬가지 -- 트집을 잡다. 부조리를 파헤치다. 부장한테 들이밀고 대들다. 7:29 정관이 우뚝 서 있는데 무재이거나 상관 견관되면 소속에 있고 싶은데 충성심이 없어서 소속에서 생존을 못하고 상사같은 상사를 만나보길 원한다. 8:10 격에 상관없이 정재가 있으면 충성심있는 것이고, 정관이 있으면 소속에 들어가고 싶어한다(아버지 사업을 물려받고 싶다) 정관이 왕할수록 더 그렇다. 9:47 조직 적응력인 정재가 아닌 편재가 정관과 있으면 -- 프리랜서, 이동형, 연봉 협상형. 몸값을 높이는 형.-- 조직을 이용하다. 용병형이고 한 곳에 오래 있을 생각이 없다(정관 정재는 대기업형, 공무원형). 12:50 관이 더 왕하냐 재가 더 왕하냐에 따라, 관이 더 왕하면 대기업형, 재왕하면 안정형. 관왕이면 이름 명패 권위를 중요시해서 대기업을 원하고 재왕하면 오래 근무할 것을 원한다. 정재도 편재도 왕해야 오래 있을 수 있다. 15:47 재가 적당하다는 것은 한개. 가급적 지지에 있어야. 16:21 특히 편재가 천간에 있으면 자기가 이동. 정재가 천간에 있으면 장소가 바뀌는 발령. 17:37 천간에 두개와 지지의 두개를 비교. 힘은 지지에서 나오는 것이지만 천간 두개는 혼잡으로 보니 더 많다고 할 수 있으며 영향력이 더 크게 나타난다. 지지 정재 2개는 역할은 많아도 재생관하는 재이고, 천간 정재 2개는 그 자체로 혼잡이고 분산이며 정해지지 않은 업무가 과다함을 의미한다. 지지로 정재가 2개면 충성심 과다. 간여지동 형태가 아니더라도 간지로 정재가 2개면 회사를 먹여 살리고 있다. 간지로 편재가 2개면 회사를 좌지우지하고 있다(규율을 파괴하고 질서를 새로 만들며 회사를 휘젓고 다니는 등 권한을 오버한다 -- 여기에 정관 투간까지 되면 소수자들을 규합해서 나만의 권력을 잡은 것이다, 주객이 전도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23:04 편재는 용병형. 정재는 조직 안정형. 23:25 정관이 연월에 뜨느냐, 시간에 뜨느냐에 따라 엄청난 차이가 난다. 시정관은 자기만의 사조직을 만드는 것에 불가하고 크게 키워나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조직에 있으려 하나 마음에 안들어서 어울리지 못한다. 연월의 정관은 진짜 안정 속의 정관을 의미한다. 정관이 천간에 있으면 내가 선택자가 되려는 것이고, 지지에 있으면 소개, 알선, 지연, 학연을 통해서 형성되는 것이다. 27:35 정관에 대비되는 편관 정관은 조직형. 편관은 임무 조직형(나와 비견을 극하는 임무 -- 판검사같이 생사여탈권을 가진 임무). 임무 조직형인 편관 -- 각자 독립적인 능력을 가져서 최소한의 간섭 속에서 내 임무를 해내다. 대부분 전문 인력. 안정을 추구하는 정관과는 달리, 편관은 집단 의식(자부심)이나 자신의 보람, 긍지가 필요하다. 32:00 편관은 조직에서 자꾸 부딪힌다. 왜? 정의 구현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 편관은 의사 판사 응급실 등에 복무해도 적응 못하고 결국 뛰쳐 나온다. 편관격은 돈이나 안정을 바라지 않고 사람 관계에서도 계속 부딪힌다. 더군다나 시가 간여지동으로 편관이면 유토피아를 꿈꾸는 사람이다 (36:50). 37:52 편관은 편재가 있어야 독립을 한다. 편관이 정재(충성과 복종)가 있으면 가장 문제다. 조직에 적응하려고 하는데 안되는 딜레마에 빠져 다녀야돼 말아야돼 계속 고민한다. 편재 편관이면 조직을 장악하던지 독립하던지 둘 중 하나. 편재가 있어야 편관은 직업적 안정과 정체성이 확립되고 타인과 내가 다름을 인정하며 포기가 된다. 정재 편관이면 안정과 불안 사이에서 항상 고민한다. 40:40 그래서 편관 정재는 답이 없다. 갑갑하다. 찌들어 보인다. 편관의 기상이 보이지 않는다. 43:00 정재가 간지로 있고 편관이 있으면 충성은 했으나 윗사람에게 따졌기 때문에 결국 타겟이 된다. 44:36 편관에게는 전문적 자질. 내 적성과 맞는 자질. 자질을 함께 펼칠 동료가 필요하다. 제일 중요한 보상은 빠졌다 그러니 차라리 무재가 낫다. 45:44 항상 재라는 것이 있어야 소속을 할 수 있으나 무재면 소속되지 않고 누구 말도 안 듣고 자기 편할대로 사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정의와 방식만을 쫓아간다. 다른 사람 반응은 관심없다. 46:56 정관이든 편관이든 무재는 과정이 일반적이지 않고 상식적이지 않다. 질러 가거나 느리게 돌아갈 수 있다. 후회하지 않으리. 원망은 할 수 있다. 48:13 결국 편관은 편재를 봐서 독립하여 자기만의 왕국을 건설함이 가장 낫다. 활인 공덕 -- 침쟁이, 점쟁이, 상담 컨설팅 분야. 50:05 정관이든 편관이든 무재는 조건을 가리지 않는다. 내가 있을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가보겠다고 한다. 51:04 항상 관이나 식상 중심인 팔자들은 둘다 경력이 중요하다. 재나 인은 스펙이나 경력이 중요치 않다. 관은 스펙과 경력, 식상은 경력, 인왕은 스펙이 중요하다(인성이 3개 이상 많으면 제발 스펙 그만 쌓고 실무경험을 쌓아라). 54:00 식상이 3개 이상으로 왕하면 경력(한가지에 집중해야 생김)은 없고 경험(이일저일)만 많은 것이다(식상생재가 안되서 그렇다) 55:50 관인상생, 관생인은 시험형이라 회사를 다니더라도 계속 공부한다. 관왕인왕자들은 스펙형인데 회사를 다니면서 박사과정 밟고 학위까지 딴다. 계속 시험쳐서 등급을 올린다 -- 대기업, 공무원형. / 관약인왕이면 회사 다니면서 박사 수료만 하고 현장에 들어가야 한다 -- 공기업형. 1:00:02 편관도 연월에 있어야 그사람이 가진 권한이 높고 인정받는 것이다. 시에 있으면 아류밖에 안된다. 연지 편관은 근본은 좋으나 자질은 별로라는 뜻이고 시간에 편관은 일류는 아니다는 뜻이다 -- 윗사람 잘 모시고 누구 덕에 잘 됐는지 알고 고맙게 생각하라는 뜻. 전형적 자수 성가형. 1:02:14 지지 정관은 안정과 소속 지향의 환경. 천간 편관은 성질나서 못 다니겠다 -- 남들은 왜 그러는지 이해 못함.
와~~말씀 듣다가 소름 정편재 천간 혼잡인데 어느 회사 가도 이일 저일 다 하게되고 일이 너무 많아요 ㅠㅠ 정재가 지지에도 있는데 진짜 일에 엄청 헌신해요 ㅋㅋ 저는 편관쓰는데 이번 회사도 가치가 안 느껴지고 불합리하고 일 배울 사람이 없어서 이직합니다 ㅋㅋㅋㅋㅋ 심지어 정재 하나는 천간 하나는 지지로 편관옆에 붙어있어서,, 선운 쌤이 말씀하신 유형..입니다😂 한 곳에서 사직서 4번 냈네요.. 그리고 시 정관하나에 비견 잔뜩 있는 친구 있는데 어느 조직가도 적응 못하더라구요 신기
내가 본 정재들은 항상 본인들이 좋아하고 갖고싶은게 명확함 그게 사람이든 뭐든 딱 있었음. 난 이거 좋아해 내꺼야 내소유야 그리고 그걸 딱 관리하는데 편재만 있는 난 그래본적도 없고 늘 날 좋아하는데 내가 안좋아하는 무언가가 존재함. 좋아하는게 있고 갖는다는게 행복한거같음 난 왜 맨날 나좋다는거에 끌려 살아야하나... 김연아도 나처럼 년지가 편잰데 처음 남친 생겼을때 전국민이 난리친거 보면 편재는 안절거워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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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hhsjkm -> pshhjskm 입니다!
제꺼 빠졌어용..선생님..ㅠ,ㅠ id- juryan1004
저도 없네요 ㅎㅎ 나중에 보겠습니다 지금동영상공부도 5개월해야될듯합니다
heissepsykkk 두사람 합쳐진거 아닌가요?저는 psykkk입니다.확인 부탁드려용
적립금 감사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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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까비. 가입은 했습니다. ㅎ
@@우주상자전 오늘가입햇는데 아이디 기억안납니다 ㅎㅎ
❤
샘 적립이 안됫어요 😢
10만원 받지않아도 강의 너무감사히 듣고있습니다 ㆍ
감사해요
조직형 재관
정관 : 상명하복
정관이 있어야 조직 질서 속에서 안정과 만족을 가진다. 소속을 의미.
정관이 정재를 만나면 충성심. 복종하다에 속하다.
정관이 무재하면 소속에 있고자 하나 옮겨다님. 충성심이 딱히… 능력은 인정받는데 소속하고는 싶은데 너그들 하는 꼬라지가 맘에 안든다.
상관견관도.. 사람은 소속에 있으려하지만 꼬라지가 맘에 안듦. 트집을 잡다. 부조리를 파헤치다. 들이밀다.
정관이 우뚝 서있는데
무재거나 상관견관된 형
상사같은 상사 없나?
정관격이나 정관월은
“나 소속에 들어갈래, 안정에 최우선하다”
아버지 사업을 물려받다는 정관이 아니다.
정관이 왕하면 왕할수록 조직에 있으려 함. 정재가 있으면 조직 적응력.
편재가 있으면? 프리랜서형, 이동형, 연봉협상형, 몸값을 높이는 형(정관편재) 조직을 이용하다
정관정재 공무원형/대기업형
정관편재 한곳에 오래있을 생각 없음. 용병같은.. 내 몸값을 쳐주면 언제든 이동 가능하다.
관왕이냐 vs. 재왕이냐
관왕하면 대기업형
관왕이란 이름, 명패, 권위형. 정재도 재왕해야 오래 한곳에 근무
편재도 재왕해여 적당히 이동하지 않고 유지함
식상생재가 되어야 적당한 재성
재라는 건, 가급적 지지에 있어야.. 정이든 편이든 특히 편재는 천간에 있으면 계속 이동형. 정재는 천간에 있으면 이동이 되는 상황이 펼쳐짐. 편재는 지가 이동하려고 함.
한개만 있어도 돼~ 지지에 있는게 중요.
많다의 개념 : 천간에 두개
힘은 지지.. 많다는 것 그 자채로 혼잡으로 봄. 그 영향은 천간 두개가 더 크게 나타남. 권한이 쎔. 지지 두개는 재생관! 관여할 일은 많지만 천간 2개는 분산이다.. 혼잡된 재성 천간은 내 역할은 있는데 부서는 있는데 일은 안 정해져 있다. 이것저것 다 하고 있음. 천간으로 순일하면 업무량 과다(정재 2개) 지지 두개로는 충성심 과다
간지로 정재가 있다 회사를 먹여 살리고 있다. 편재가 2개 간여지동은 회사를 좌지우지 하고 있다. 이 회사의 주인이 누구인가… 그 회사의 암적인 존재. 규율과 질서를 해치는 존재. 휘젓고 다님. 권한을 오바하는 것. 그런애들이 정관이 투간되면? 소수자 규합해서 나만의 권력을 잡은 자. 주객의 전도.
정관의 위치가 년월이나 시냐의 차이가 어마어마 함.
시의 정관은 별 의미 없음. 그냥 자기 사조직 만드는~ 크게 키워나갈 사람은 아니다. 시정관들은 자기만의 왕국^^ 오히려 조직속에 어울리지 못함. 정관이 있다해도 조직에 소속하려 하지만 맘에 안듦. 년월에 정관있어야 안정속의 정관. 천간 정관은 내가 선택자하려고. 지지 정관은 소개 알선 학연지연으로 형성.
편관 - 임무 조직형, 정의 구현, 생ㅣ일간 비견을 극하니 나를 비롯하여 누군가의 생사여탈권 책임지는 곳에 가있다.
각자 독립적 능력 가져서 최소한의 간섭 속에 자신의 역할을 해내다. 전문인력.
31:24
편관이나 편관월 격들이 조직에 가장 적응력에 떨어짐. 뛰쳐나옴. 돈이나 안정을 바라는 게 아니라.. 관계에서도 부닥치고 인간관계도 매끄럽지 못하고
시편관 시상편관 간여지동은 유토피아를 꿈꾸는 사람ㅋ 결혼같은 것도~?
정인격 인비왕자 살왕 - 자기 자신을 절제하는 사람. 가슴이 미어터짐. 참아야 한다고 생각.
편관은 편재가 있어야 독립을 한다.
편관의 문제는 정재가 있을 때..
조직에 적응이 잘 안돼! 편관은 정재가 있으면 계속 딜래마…
편재가 있으면 회사를 장악 or 독립.
내 시스템으로 만들지던지 내꺼 만들든지
편재가 있어야 편관은 직업적 안정과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다. 포기할 줄도 알고. 타인과 내가 다름을 인정.
정재는 인정 어려움. 나의 안정과 내일의 불안 사이에서 고민함
편관이 있다는 하나만으로 그런 생각을 가짐. 답이 없음.
둘이 완벽히 다름
정재는 찌들어보임 힘들어보이고 편관의 기상이 안보임. 사람대하기도 힘들고 회사 다니는 이유도 모르겠고
편재편관은 편해~ 언제나 즐거움.
편관명이 정푠재 간지로 있으면 일 성과 나무랄 데 없다. 대체로 이용을 당한다. 조직에 충성함. 편관 눈을 똑바로ㅠ뜨고 따졋기에.. 윗선의 미움을 받음. 편관짓 - 지적질 ㅋㅋㅋ 고개가 뻣뻣함.
편관들이 삶이 힘든건 전문적 자질이 내 적성과 맞아야 하고 그걸 함께 같이할 뜻이 맞는 동료가 필요하고.. 보상에 대한 건 빠져있음 ㅋㅋㅋ
편관 무재
무재면 소속되지 않음. 누구의 말도 듣지 않음. 자기 편한대러 산다. 애초에 내 생각 내 정의 방식만 좇음. 지적도 숀가락질도 무관심.
정편관들이 재가 없다는건
과정과 방식이 상식적이지가 않다.
차라리 무재가 후회를 안하니~ 나은가~? 관이란 이정표 같아서 바르게 돌아가지 않은 게 싫음.
편관은 편재봐서 자기 독립형이 제일 좋음.
편재편관 독립하면 활인공덕~ 상담 컨설팅 요즘. 사람을 컨설팅하는 일.
무재라는 것 자체는 조건을 가리지 않는다. 내가 있을 수 있는 곳이라면 일단 가본다ㅠ
관 중심 팔자는 - 경력과 스펙이 중요
식상 중심 팔자도 경력이 중요~
인왕자는 - 스펙이 중요(대학 학위) 인왕하다ㅜ보니까 스펙만 쌓고 있음.
인성 3개면 제발 실무경험 쌓아야 함
식상3개는 경력만… 이직업 저직업.. 경력응 없고 경험만 있는 사람..
대부분 식상생재가 안된 사람.
인성이란 스펙중시~
관왕자들은 경력과 스펙잘 쌓음
회사다니면서 공부쟁이들은 관생인. 시험형. 승진쳐서 올라가는 형.
관생인은 시험형 계속 공부~
관왕인왕 - 스펙형인데 대부분 회사 다니면서 대학원이나 박사과정 다니는.
관약 인왕하면 박사 수료만 해라~
관생인은 그런짓 안하고 시험처서 등급 올라가는
관왕인왕 대기업형
관약 인왕 공기업형 무지 많음.
왜 쓸대없이 학위를~
편관도 연월에 있어야 권한이 높고 인정 받는 거다. 시에 있어서는 안됌
와 명리계의 실력가이신 선운쌤 최고이십니다
3:25 조직형
재관. 관(살은 아님).
조직이라는 것은 상명하복의 질서 속 안정과 만족을 가진다.
정관은 소속.
5:06 정관이 정재를 만나면 충성심, 복종. 정재는 속하다.
6:03 정관있는데 정재가 없으면 소속에 있고자 하나 소속감이나 복종심이 없다. 소속에 있고 싶은데 꼬라지가 보기 싫다.
6:50 상관견관도 마찬가지 -- 트집을 잡다. 부조리를 파헤치다. 부장한테 들이밀고 대들다.
7:29 정관이 우뚝 서 있는데 무재이거나 상관 견관되면 소속에 있고 싶은데 충성심이 없어서 소속에서 생존을 못하고 상사같은 상사를 만나보길 원한다.
8:10 격에 상관없이 정재가 있으면 충성심있는 것이고, 정관이 있으면 소속에 들어가고 싶어한다(아버지 사업을 물려받고 싶다) 정관이 왕할수록 더 그렇다.
9:47 조직 적응력인 정재가 아닌 편재가 정관과 있으면 -- 프리랜서, 이동형, 연봉 협상형. 몸값을 높이는 형.-- 조직을 이용하다. 용병형이고 한 곳에 오래 있을 생각이 없다(정관 정재는 대기업형, 공무원형).
12:50 관이 더 왕하냐 재가 더 왕하냐에 따라,
관이 더 왕하면 대기업형, 재왕하면 안정형.
관왕이면 이름 명패 권위를 중요시해서 대기업을 원하고 재왕하면 오래 근무할 것을 원한다. 정재도 편재도 왕해야 오래 있을 수 있다.
15:47 재가 적당하다는 것은
한개. 가급적 지지에 있어야.
16:21 특히 편재가 천간에 있으면 자기가 이동. 정재가 천간에 있으면 장소가 바뀌는 발령.
17:37 천간에 두개와 지지의 두개를 비교.
힘은 지지에서 나오는 것이지만 천간 두개는 혼잡으로 보니 더 많다고 할 수 있으며 영향력이 더 크게 나타난다. 지지 정재 2개는 역할은 많아도 재생관하는 재이고, 천간 정재 2개는 그 자체로 혼잡이고 분산이며 정해지지 않은 업무가 과다함을 의미한다. 지지로 정재가 2개면 충성심 과다. 간여지동 형태가 아니더라도 간지로 정재가 2개면 회사를 먹여 살리고 있다. 간지로 편재가 2개면 회사를 좌지우지하고 있다(규율을 파괴하고 질서를 새로 만들며 회사를 휘젓고 다니는 등 권한을 오버한다 -- 여기에 정관 투간까지 되면 소수자들을 규합해서 나만의 권력을 잡은 것이다, 주객이 전도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23:04 편재는 용병형. 정재는 조직 안정형.
23:25 정관이
연월에 뜨느냐, 시간에 뜨느냐에 따라 엄청난 차이가 난다.
시정관은 자기만의 사조직을 만드는 것에 불가하고 크게 키워나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조직에 있으려 하나 마음에 안들어서 어울리지 못한다.
연월의 정관은 진짜 안정 속의 정관을 의미한다.
정관이 천간에 있으면 내가 선택자가 되려는 것이고, 지지에 있으면 소개, 알선, 지연, 학연을 통해서 형성되는 것이다.
27:35 정관에 대비되는 편관
정관은 조직형. 편관은 임무 조직형(나와 비견을 극하는 임무 -- 판검사같이 생사여탈권을 가진 임무).
임무 조직형인 편관 -- 각자 독립적인 능력을 가져서 최소한의 간섭 속에서 내 임무를 해내다. 대부분 전문 인력.
안정을 추구하는 정관과는 달리, 편관은 집단 의식(자부심)이나 자신의 보람, 긍지가 필요하다.
32:00 편관은 조직에서 자꾸 부딪힌다. 왜? 정의 구현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 편관은 의사 판사 응급실 등에 복무해도 적응 못하고 결국 뛰쳐 나온다. 편관격은 돈이나 안정을 바라지 않고 사람 관계에서도 계속 부딪힌다.
더군다나 시가 간여지동으로 편관이면 유토피아를 꿈꾸는 사람이다 (36:50).
37:52 편관은 편재가 있어야 독립을 한다.
편관이 정재(충성과 복종)가 있으면 가장 문제다. 조직에 적응하려고 하는데 안되는 딜레마에 빠져 다녀야돼 말아야돼 계속 고민한다. 편재 편관이면 조직을 장악하던지 독립하던지 둘 중 하나. 편재가 있어야 편관은 직업적 안정과 정체성이 확립되고 타인과 내가 다름을 인정하며 포기가 된다. 정재 편관이면 안정과 불안 사이에서 항상 고민한다.
40:40 그래서 편관 정재는 답이 없다. 갑갑하다. 찌들어 보인다. 편관의 기상이 보이지 않는다.
43:00 정재가 간지로 있고 편관이 있으면
충성은 했으나 윗사람에게 따졌기 때문에 결국 타겟이 된다.
44:36 편관에게는
전문적 자질. 내 적성과 맞는 자질. 자질을 함께 펼칠 동료가 필요하다. 제일 중요한 보상은 빠졌다 그러니 차라리 무재가 낫다.
45:44 항상 재라는 것이 있어야 소속을 할 수 있으나 무재면 소속되지 않고 누구 말도 안 듣고 자기 편할대로 사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정의와 방식만을 쫓아간다. 다른 사람 반응은 관심없다.
46:56 정관이든 편관이든 무재는
과정이 일반적이지 않고 상식적이지 않다. 질러 가거나 느리게 돌아갈 수 있다.
후회하지 않으리. 원망은 할 수 있다.
48:13 결국 편관은 편재를 봐서 독립하여 자기만의 왕국을 건설함이 가장 낫다.
활인 공덕 -- 침쟁이, 점쟁이, 상담 컨설팅 분야.
50:05 정관이든 편관이든 무재는
조건을 가리지 않는다. 내가 있을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가보겠다고 한다.
51:04 항상 관이나 식상 중심인 팔자들은 둘다 경력이 중요하다.
재나 인은 스펙이나 경력이 중요치 않다. 관은 스펙과 경력, 식상은 경력, 인왕은 스펙이 중요하다(인성이 3개 이상 많으면 제발 스펙 그만 쌓고 실무경험을 쌓아라).
54:00 식상이 3개 이상으로 왕하면 경력(한가지에 집중해야 생김)은 없고 경험(이일저일)만 많은 것이다(식상생재가 안되서 그렇다)
55:50 관인상생, 관생인은 시험형이라 회사를 다니더라도 계속 공부한다. 관왕인왕자들은 스펙형인데 회사를 다니면서 박사과정 밟고 학위까지 딴다. 계속 시험쳐서 등급을 올린다 -- 대기업, 공무원형. / 관약인왕이면 회사 다니면서 박사 수료만 하고 현장에 들어가야 한다 -- 공기업형.
1:00:02 편관도 연월에 있어야 그사람이 가진 권한이 높고 인정받는 것이다. 시에 있으면 아류밖에 안된다. 연지 편관은 근본은 좋으나 자질은 별로라는 뜻이고 시간에 편관은 일류는 아니다는 뜻이다 -- 윗사람 잘 모시고 누구 덕에 잘 됐는지 알고 고맙게 생각하라는 뜻. 전형적 자수 성가형.
1:02:14 지지 정관은 안정과 소속 지향의 환경. 천간 편관은 성질나서 못 다니겠다 -- 남들은 왜 그러는지 이해 못함.
새해 가르침도 주시고 용돈도 주시는 인자한 쌤 ㅋㅋ
펑펑 눈이와요~
선운샘❤
강의는 언제나 최고입니다
왠지 인간미가 느껴지는
그런마음...
작년 12월초 저희 아들 둘 상담해 주셨는데 힘이 많이 되었습니다ᆢ^^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선생님 강의중에 제일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최고 강의중 하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강의 통해서 접하지 못한 인간관계에도 도움 많이 받고 있고 상대를 좀더 이해 하려 노력함에도 도움 받고 있어 감사할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지인이나 저를 대입해서 설명하시는 게 다 맞고요. 설명 예시의 이해도가 높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와.. 정관 무재.. 능력은 인정받는데 계속 옮겨다녀요
항상 아낌없이 주는 나무 선운선생님
감사합니다.
갑진년 한해도 건강 잘 챙기셔서
좋은 강의
오늘같이 명강의를 많이 많이 해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건강하세요. 🎉❤
마감 입니다
유일하게 식재관 왕성한 저에게 사업이 맞다고하신분! 다른곳가면 무조건 직장생활하라고 했어요
@hoohoo7183 님 선운닷컴 아이디를 알려 주세요. 아이디를 알려 주셔야 적립을 해드릴 수 있습니다.
늘 크게 베풀어주시는 선생님~ 좋은 강의 올려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와~~말씀 듣다가 소름 정편재 천간 혼잡인데 어느 회사 가도 이일 저일 다 하게되고 일이 너무 많아요 ㅠㅠ 정재가 지지에도 있는데 진짜 일에 엄청 헌신해요 ㅋㅋ
저는 편관쓰는데 이번 회사도 가치가 안 느껴지고 불합리하고 일 배울 사람이 없어서 이직합니다 ㅋㅋㅋㅋㅋ
심지어 정재 하나는 천간
하나는 지지로 편관옆에 붙어있어서,,
선운 쌤이 말씀하신 유형..입니다😂
한 곳에서 사직서 4번 냈네요..
그리고 시 정관하나에 비견 잔뜩 있는 친구 있는데 어느 조직가도 적응 못하더라구요 신기
강의 늘 감사드립니다😊
아!!! 를 연발하게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
1:03:10 지지편관운
선생님 저도 시간에 편관있어요.
년월에 없는 게 참 속상했어요.
제 사촌동생들 년월 지지에 관이 아주 강한데...제 사주명식 볼 때마다 한숨이 푹 푹 나와요😅
그냥 제 팔자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관왕 경력과 스팩이 중요 식상2 경력이 중요하다 식상3-경력은 없고 경험만 있다 이것저것 해보다-식상생재가 안되서 1가지 집중이 필요 인왕2 스팩이 중요- 대학 학위
늘 든든한 샘 감사합니다❤
Yu1000
항상감사합니다 만수무강하세요
선운샘님 오늘도 고맙습니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오랜만에 강의 동영상 너무 재미있게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쌤~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무탈하고 건강한 한 해 되세요~ 😊🧧
멋진 이벤트가 있었네요.아쉽네요ㅎ항상 감사합니다.🙏선생님...건강하십시요.
야호♡샘❤ 아이디(환경을바꾸자)ᆢ31:20ᆢ37:44ᆢ49:52ᆢ50:32ᆢ51:53
내가 본 정재들은 항상 본인들이 좋아하고 갖고싶은게 명확함
그게 사람이든 뭐든 딱 있었음.
난 이거 좋아해 내꺼야 내소유야
그리고 그걸 딱 관리하는데
편재만 있는 난 그래본적도 없고
늘 날 좋아하는데 내가 안좋아하는 무언가가 존재함.
좋아하는게 있고 갖는다는게 행복한거같음 난 왜 맨날 나좋다는거에 끌려 살아야하나...
김연아도 나처럼 년지가 편잰데 처음 남친 생겼을때 전국민이 난리친거 보면 편재는 안절거워진짜
저요~ 소중한말씀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riown
아아아아아아 오늘 늦었어요
아아아아아아 저 왔어요 선생님
백만원 아니
백만원이 넘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아낌없이.주시는 쌤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선물까지 주시다니요 감사합니당😊holeinone
들을수록
마음 가짐 새롭게 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감사히 잘 듣습니다
건강해보이셔서 뵙기 좋습니다
와
여행다녀와서 지금 도착해보니 이런 이벤트가 있었네요~~
선생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운짱!!❤❤❤
항상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네요
늦은시간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우리함께
언제나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2024년 건강하세요^^! wolmoon
겁상 1:30:58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이 최고입니다😊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 댓글 달아봅니다. 늘 강의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jane5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하락이수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샘 강의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ming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강의 늘 감사합니다 ryuna
감사합니다💕
와우~~
199 ㅎ
항상 감사합니다
👍 👏
가입하고 댓글 달아요~ 선운샘 최고심^^ icevine
1:08:14 38:10 잘듣고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올려주신강의 힝상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쌤! 명쾌한 해석 감사합니다! 아낌없이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생님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잘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아쉬워요 ㅠㅠ 항상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어머, 갑자기 이런 이벤트를... 감사합니다~~~~~^^
ohoo
10:50
선생님 영상이랑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업로드 감사합니다
와 이거 궁금한 내용 이었는데 똭 뜨네요😅
이 긴시간 동안 영상 감사합니다
첫번째 댓글 부럽다ㅜ
nayam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편관격기둥 의사하고 있더라구요! 식신일지라 부럽드라구오
강의열심히듣고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감사합니다.
ddang 입니다. ^_____^
감사드립니다 ㆍ
그런데 식상이 모두 다 있는 경우는 어떨까요?
편재가 와서 조직을 장악하거나 독립이라면… 병오년이나 병오 대운은 어떻게 될랑가…
잘 듣겠습니다^^
정편관인데 미치게 나가고 싶음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취지의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디 heisse 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sujungna 입니다~~
천간은 모두 식상.
지지는 편재. 편관.편관.편인. 인데요.
월지 편관격 같은데 .
편재를 쓰는건지. 편인을 쓰는건지 궁금해요.
감사해요 선생님. soyeong
11시 넘어 들어왔네요
잘 보고 갑니당
시주에 편관 울고 갑니다ㅠ
jinyke 감사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꼭 상담받으러갈게요 건강하세요🙂
앗 감사합니다 raralove 0:19
복많이받으세요~♡
bergeron
항상 감사히 시청하고 있어요.
swim78
와 댓글처음 달아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iwhy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오늘도 좋은 강의 잘 듣겠습니다🫶
jemmahjk
감사합니다~~
초록빛
강의 감사합니다 sadenan
대박이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maxwell
아 이런 11시 6분에 봤네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rules250
1등 놓쳤슴다😂
영상 감사히 보게씀미다
areterian
적립되나요!! 감사합니다!!
며칠전 적립결재하기로 들어갔는데 취소버튼만 보이고 결재버튼이 핸폰에 안보이더라구요. 핸폰에선 안되는 건가요? psykkk 감사합니다. 아낌 없는 베푸심에~~
@@Areyouwakeup 그런거군요. 헨폰으로 볼수 있으면 좋겠어요. 알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weikah
감사합니다 선생님. junk0720
선운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