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erC 사실 그 청약이나 국책사업 이런게 아니면 그 기회도 거의 균등하게 있죠 본인 선택의 연속으로 결정되는건데 그 사람이 계속 잘못된 결정을 해왔을 뿐이지 워렌 버핏이 주식살때 가난한 사람은 주식투자 금지 재산 5억이하 코딩 금지 이런 법안 있는게 아니잖아요 기회와 시간은 똑같아요 그걸 모르는게 문제지
님들... 찐부자 특 이런건 진짜 거의 없어요... 부를 쌓는 과정, 시간 같은게 다 다르고 돈이 얼마나 있는지도 다르고 그만큼 인생도 다양해서 인성도 생각도 소비습관도 진짜 다양해요 부자가 세상에 얼마나 많은데요 그리고 그 안에서 얼마나 많은 종류가 있는데요 +그리고 다들 졸부에 대해서 안좋게 이야기 하시는것 같은데요... 졸부는 대단한겁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부모님 덕분에 좋은곳에서 태어난 사람들도 결국 그 부를 유지하는 어려운일을 하기에 마냥 부모님 덕에 놀고먹은 사람이 아닌 대단한 사람입니다 창업보다 수성이 어렵다는 말도 있잖아요
@@djsmsutjr584 15000원 ... 학생들 김밥천국 밥 값을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그런 돈은 미성년자도 친구들 끼리 내줄 수 있어요. 성인 돼 서 돈 벌면 친구들 끼리 10~20 만원 밥,술 사줄 수 있어요. 평범한 수준이 아니라 괜찮은 레스토랑이나 술집 가면 100~200 나와요 그런 돈을 얘기하는 거죠
저희 집이 주변 사람들에 비해 경제적으로 풍족하기도 했고.. 부모님께 보고 자란대로 남들에게 늘 배풀고 돌보는 것이 익숙하게 자랐는데, 언젠가부터 점점 친구들이 내가 돈 내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느껴져서 맘이 좀 그랬어요.. 평소 사람들이 저에게 고민상담을 많이 하고 저도 그런거 좋아해서 잘 들어주었는데, 어쩌다 저의 고민을 말하면 다들 공감하기 어려워하고 분위기가 뻘쭘해지다 보니 속마음 터놓을 진짜 친구가 없어 외롭더라구요.. 전 그저 밥 잘 사주는 부자집 친구 역할만 하고 있는건 아닌지.. 잘 사주는게 과연 서로의 관계에서 좋기만 한걸까 싶은 고민을 하게 됐구요… 내가 진정 친구인지… 사화복지사인지…. 근데 막상 또 만나면 제가 늘 하던대로 하게 되고…😓 좀 커서는 비슷한 삶을 사는 친구들을 많이 만나게 됐는데, 그 중 친한 친구한테 많이 혼났어요. 제가 너무 친절하고 마음이 여려서 너무 헌신하다가 상처받는다며, 헤프지 않게 적당히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사람이 쉽게 안 변하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그 말이 옳다는걸 깨닫게 되는거 같아요. 대대손손 돈이 마르지 않을 정도로 넘치는게 아니라면 돈을 ‘잘’ 쓰는 법, 재산을 지키는 법을 아는 것도 중요함을 늦게서야 알게됐어요. 정말로 세상에 공짜는 없더라구요. 💸❤️🩹
@@dbfbbf 대기업도 가성비 따지죠 이정도 투자를 했으면 이정도 벌겠다 이거를 아끼고 좀 더 싼 효율적인 부품은 없을까 등등 ㅈㄴ 고민많이할걸요? 그러니까 대기업 되는거지 저도 대기업 생산직 다니고 있는데 나름 효율적인 생산 한다고 전기세 가스비 수도세 등등 ㅈㄴ 아낍니다 조업안할땐 안쓰는 전기 가스 물 등등 다 끄면서 아등바등 절약하더라고여 이런거보면 얼마나 실생활에선 불필요한지출이 없을지 딱봐도 보여요
지인중에 정말 부자인 분이 있는데 고급 외제차를 타면서 옷은 평범한 브랜드로 늘 입던 청바지와 티셔츠, 잠바 하나만 걸치고 다닙니다. 명품같은거 관심없고 시간이 아깝다며 쇼핑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쓸 데 없는데 함부로 돈 안쓰고 검소하게 사시는데 꼭 필요한 물건을 사거나 써야할때는 얼마가 되더라도 가격같은거 신경 안쓰고 그냥 쓰더라구요. 그리고 시간과 효율을 중요하게 여겨서인지 스포츠같은거 배울데는 돈을 두배로 주더라도 자신에게 맞추어 개인레슨을 받더라구요. 겉만 봐서는 전혀 부자인티 안나는데 지켜보다 보니 저런 사람들이 정말 찐부자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음의 여유가 있어서인지 사람들한테도 친절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배려 잘해주고 묙심도 크게 없이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더라구요.
사실 물건살때 아무말 없이 "이거 주세요. " 하고 사는 사람들은 이미 한국 인터넷에서 1차 최저가 알아보고 2차로 영미권 쇼핑몰에서 2차 가격 할인해보고 그다음에 어디가 제일 싼지 비교분석하고, 만약 한국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서 이 제품이 이곳에서 제일 싸다고 판단하고 기존 국내시세 해외시세를 알 경우에 , 바로 즉시구매하죠........ ㅎㅎ ^^
@@비트겐슈타인-l7e 상당히 공격적이시네요 제가 부자인지 아닌지는 각자의 기준에 따라서 다를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제 댓글은 제 경험에 기반한 말입니다. 제가 뭐 뉴스를 썼나요? 원래 유튜브 댓글에는 다들 뇌피셜 가득한 내용들 밖에 없는데 왜 고작 이런데서 통계자료까지 원하시는지? 자료는 알아서 찾아보시고 제 말이 틀렸다 싶으면 아 틀렸구나 하세요 최소한 부자들이라면, 이런 댓글 트집잡는데 소중한 시간을 쓰진 않을것같다는 생각에 당신은 제 기준으로 부자는 아니겠네요 ㅎㅎ
@@ung64 중요한것의 기준은 각자 다르니까요 차는 이동을 위한 수단일뿐 정도의 생각이라면 당연히 거기에 쓰이는 돈을 아끼고 싶다고 생각해요, 대신 다른게 더 중요해서 그 부분에선 돈을 안 아낄수도 있겠죠, 그게 건강이든 회사든 가족이든 혹은 돈 자체든 각자 다른거니까요, 이쪽이 말한 부자는 재벌이 아니라 시간당 페이가 엄청난 사람들 그러니까 세일 = +100만원 그 시간에 업무 = +100만원 이상 이라 계산해서 업무를 보는게 이익인 사람들이 내는 결론이라는 소리죠 즉 돈을 세일을 신경쓰지 않는게 더 이익인 사람들 ㅇㅇ
@@ung64 그쵸. 그런 분은 효율적인게 뭔지 아시는 분이심. 딱 절제하시면서 자동차는 잘 굴러가고 이동에 문제 없으면 되는거임. 자동차 1대면 충분하지 굳이 또 왜사. 이동수단 목적이 아니라 다른 멋내는 용도로 사용할게 뻔히 아니깐. 기름 값도 똑같은 질로 낮은 가격이니 자연스레 거기로 가는거임. 절제하는 습관이 부자되시는데 한 몫하신 듯 함. 우리도 본배우면 부자됨
부자들 중에 돈 엄청 아끼는 사람들 많음. 예전에 부자들이 사는 실버타운에서 일했는데 카드키 분실해서 재발급해달라고 내려옴. 재발급에 만원 들어간다고 하니까 돈아까워서 엄청 투덜거림. 20억짜리 집에 상가 건물도 몇개 갖고 있고 월 관리비도 120씩 내면서 카드키 1만원 갖고 그러는거 좀 그랬음ㅋㅋㅋ
@@slee7879ㅋㅋㅋㅋ 이재용 딸한테 명품 처발랐으니까 졸부라고 해 봐~ 부자들한텐 에르메스 샤넬 디올이 비싼 가격이 아니니까 셋 중 하나 안 고르고 다 사는 거지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다 지처럼 거지 같이 푼 돈 아끼면서 사는 줄 알아요 ㅋㅋㅋ 주변에 그렇게나 부자가 많으면서 왜 너만 거지인지 생각 좀 해 봐
부모돈 쓰는거 아니고 어렸을적 가난했고 자수성가 부자들은 소비가 상당히 합리적 입니다 사바사 케바케는 당연한 말이니 집어 치우고 보면 자수성가 부자들 대다수가 쓸데없이 사치는 안하는데 남들에게 베풀때 아낌없이 쓰고 먹는거 입는거 타는거 등은 자기가 관심있는거 아닌이상 막 사지 않아요 근데 정말 필요한거 살땐 직접가서 보고 사치 안부리는 정도로 상급의 물건을 삽니다
@@jjkk-qg7jb 단순 연금으로만 계산해서 아니라고 생각하나 본데요 연금 매달 300만원씩 받으면서 지금까지 연금으로만 10억넘게 번것만 계산하면 부자가 아닐수도 있는데 LH공사 부장시절에 연봉 1억이었고 현재 서초에 30층짜리 빌딩 2채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찐부자 맞긴한데요? 사업에 투자해서 말아먹은적도 없고요 심권호 집안에 땅 시세가 800억 이었다고 했고 그걸 팔아서 빌딩에 투자하지 않았을까 예상은 해보네요 연예계에서도 소문난 부자로 알려져있고 현실판 돈많은 백수로 근황이 티비에서 나오기도 했었는데 못보셨나보네요
근데 우리랑 쓰는 돈 단위가 다르니까 그 사람들은 나름 가성비라 생각하는 게 우리는 살 수 있을까 말까.... 지인 중에 년에 은행이자만 300억 넘게 받으시는 분이 계신데요 기부도 100억정도도 한번에 하시고 아무튼 백화점 가면 그냥 가격표 안 보세요 직접 들은 얘기 너무 궁금해서 ㅋㅎㅋ 허투루 쓰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그냥 사고 싶은 거 사도 통장에 먼지 한톨도 티 안난다고 ㅋㅋㅋ 그래서 백화점 가서 양복점에 가면 직원들이 와서 양복들 추천해주면 그냥 달라하고 근데 그 양복이 몇백...
나도 부자들은 무조건 플렉스 하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면 더 금액에 까다롭고 여행은 이때하면 더 싸다, 포인트도 적립 많이 하고.. 그래서 한번 이야기 해봤는데 돈은 아빠가 많은거고 자기는 사업 안물려받고 돈 모아서 내가 하고싶은 일 배우면서 할거라고 듣는 순간 충격받아서 머리 깸.. 더 멋져보였음
호주에 살때 알고지내던 언니가 알고보니 잘사는 집안 언니였는데 가족들이 호주여행와서 같이 여행하고 한국으로 돌아갈때 언니한테 용돈을 줬다고 했는데 갑자기 용돈이 생겨서 이걸로 뭘할지 모르겠다고 하더니 알고보니 용돈을 1000만원을 주고 가셨다고 했음...(여기서 처음 알았어요 잘사는 집안 따님이었구나..) 근데 그 돈으로 그래서 한 것이 미러리스 카메라를 사고 저금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언니네 부잣집이라 넘 부럽다고 장난처럼 말한적 있는데 내가 부자가 아니라 부모님이 부자라고 하더라고요. 그때 조금 알았어요 아 부자라는 사람들이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를 수 있겠구나..? 언제든 원할때 해외 어디든 여행을 가고, 하고싶은건 언제든 시도해보는 것이 부러웠어요. 후에 여러 책을 읽으며 생각해보니 이것이 경제적 자유라는 것이라네요. 돈 많으면 많을 수록 없는 것 보다는 좋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내 삶의 만족도인 것 같아요. 부러운 걸 보고 우와 너 진짜 부럽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자존감이 높은거래요. 부러워도 말안하고 그사람이 가진것을 돌려까거나 부러운 티를 더 안내려고 하면 자존감이 낮은 사람일 확률이 높다고 해요. 저는 그 언니를 보면서도 신기하고 부럽고 그랬는데 그냥 부러운 것을 부럽다고 말하고 언니랑 지금도 서로 결혼식도 참석할 만큼 친하게 잘지내서 기뻐요. 부자도 졸부가 있고 자수성가한 사람이 있는데 그것마다도 다를 거라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물론 다르지만 더 찐 부자들은 보여지는것에 크게 다급하지 않음. 자산이 몇백억있으면 나도 그럴듯, 명품들은 언제든지 살수있고, 오늘 당장이라도 페라리를 계약할수 있다면 오히려 언제든지 맘만 먹으면 살수있는것에 크게 얽매이지 않을듯. 그래서 주변에 진짜 돈많다는 사람들 보면 의외로 차도 다 실용적인것 따져서 사고 크게 옷차림보다는 본인이 하고싶은 취미위주로 소비하게됨. 이상하게 비싼 차 끌고 다니고 롤렉스 두르기에 급급한 애들은 생각보다는 개살구인 경우가 많았음.
찐 부자들의 특징이 궁금하다면?
👉👉 ua-cam.com/video/eM53kOpTYrQ/v-deo.html
저 여자도 사람보는 눈 없는거지.. 허세있는 사람이랑 부자를 구분 못하는거
너도 찐이냐
찐부자에게 가장 귀한것은 ''시간''
슈카형은 얼마나 안잃느냐?가 중요하뎄어요. 물론 주식기준...
@@yanggun1004 그 말도 아주 맞말이네요👍🏻
그냥 모든 생명체한테 제일 소중한게 시간이지 그건 모두에게 할당된 양이 정해져있고 똑같이 흐르니까 딱히 부자여서가 아니지
@@Youuth-y3u 정확히는 할인 따져서 아끼는 돈보다 따질 때 드는 시간에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쟁취할 수 있는) 사람들 말하는거죠.
@@OtterC 사실 그 청약이나 국책사업 이런게 아니면 그 기회도 거의 균등하게 있죠 본인 선택의 연속으로 결정되는건데 그 사람이 계속 잘못된 결정을 해왔을 뿐이지 워렌 버핏이 주식살때 가난한 사람은 주식투자 금지 재산 5억이하 코딩 금지 이런 법안 있는게 아니잖아요 기회와 시간은 똑같아요 그걸 모르는게 문제지
경험상 우연히 부자들을 만나거나 자리를 할 경우들을 보면 정말 부자는 금액에 포커스를 맞추는게 아니라 돈을 써야할 때를 정확히 아는 것 같더라구요.
워렌버핏은 맥도널드 먹고 주식에 투자함.
ㅂ ㅋㅋㅋㅋㅋ
@@yanggun1004 형 워렌버핏 그 자체가 광고판이야. 왜냐면 맥도날드와 코카콜라 대주주거든...
@@adjective999 그런데 코카콜라보다 가격이 싼 팹시 자주 먹는다고함 ㅋㅋㅋ
그안에서도 혜택 잘챙겨요.
실제 부자들 : 검소하고 할인 잘받음
ㄹㅇ 티내면 돈 빌려달라거나 이것저것 여러 이유로 빌붙는 인간들 많아서 오히려 티 안 내려고 함 ㅋㅋ
ㅇㅈ
ㄹㅇㅋㅋㅋㅋ
있는놈들이더해
개소리긴함 저거 ㅋㅋ
내가 가격을 안보고 살 수 있는 유일한 공간 ”다이소“
이건 부자들도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모니 마트"
만수르가 될수있는 장소
거긴..5천원을 플렉스 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곳
찐부자는 시비를 피합니다. 운전할때 고급차로 시비거는 애들 카푸어 아니면 양아치 100퍼입니다. 시간을 아끼는게 찐부자임
아님 시간은 회장들이나 그렇지 그냥 부자는 양아치 사람아닌것들이랑은 말하고싶지 않음 그러다 진짜 화나면 그때부터 법적으로 괴롭힘 그러니 조심하셈
@@shl5360ㅇㅈ 돈 많은 사람들한테 시비 걸면 안됨..
찐부자는 애초에 만날일 없잖아요
찐부자세요?
개소린 게 부자가 출퇴근에 마티즈 타고 대중교통 이용해봐라 염병 떤다고 욕쳐먹지 ㅋㅋ
고급차로 시비 걸 애들은 똥차 타도 시비 걸고 걸어 다녀도 시비 걸 애들이라 부자들은 1도 신경 안 쓴다
미국 부자가 말한거 생각나네. 나는 내게 써야할 시간이 너무 소중해서 집안일은 가정부에게 시키고 정원가꾸기는 정원사에게 시키고 운전은 기사에게 시킨다... 남의 시간을 나는 돈으로 산다. 내 시간 1시간이 최저시급의 수백배에 달하는 가치이다... 라고
그건 일정 수준 넘어갔을때
걍 돈 많으니까 하는 거지 뭔 이유를ㅋㅋ
부자들이 바보같이 쓰진않음
그 재산을 쌓는 감각이 있었던 만큼
구매할떄 받을수있는 추가 이득이 있으면 놓치지않음
롯데백화점에서 알바해봤는데 부자들 엘포인트 백몇만원씩 있더라
@@Eooooo689 니가 처 번거아니잖아 글읽을줄모르냐?
@@rryted9295 조현병이라뇨ㅋㅋㅋㅋㅋㅋ 아버지가 번 돈이지만 그것도 제 돈인걸요,,
@@Eooooo689 아버지돈이 아들돈 맞지.
부자들이 돈 쓰는 건 낭비가 아님.
부자가 아닌데 부자처럼 사는게 낭비지.
그들이 돈을 쓰기에 서민들이 퀄리티 높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앞으로도 흥청망청 써주세요b
@@Eooooo689 벌어본적이 없어서 그럼 본인이 벌어보면 흥청망청은 안될거임
님들... 찐부자 특 이런건 진짜 거의 없어요... 부를 쌓는 과정, 시간 같은게 다 다르고 돈이 얼마나 있는지도 다르고 그만큼 인생도 다양해서 인성도 생각도 소비습관도 진짜 다양해요 부자가 세상에 얼마나 많은데요 그리고 그 안에서 얼마나 많은 종류가 있는데요
+그리고 다들 졸부에 대해서 안좋게 이야기 하시는것 같은데요... 졸부는 대단한겁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부모님 덕분에 좋은곳에서 태어난 사람들도 결국 그 부를 유지하는 어려운일을 하기에 마냥 부모님 덕에 놀고먹은 사람이 아닌 대단한 사람입니다
창업보다 수성이 어렵다는 말도 있잖아요
ㅇㄱㄹㅇ
보통 졸부에 대해 안좋게 얘기하고
비꼬는 사람들은 서민들인데
모순적이게도 서민들이 가장
졸부를 꿈꾼다 ㅋㅋ
졸부분들은 대다하신 능력을 가진 분들입니다
그걸 유지히면 그게 부자인거죠!!
그냥 mbti에 따라 다른거로 하자
능력있는 부자는 졸부라고 하기 어렵지
졸부들도 뭐 해봐야 외제차 사거나 하는정도더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진짜 부자들... 돈 허투루 안씁니다..
물건 사는데 가격 안물어보고 사는 사람 없습니다.
재벌이나 그럴까...
s클래스 굴리면서 기름값 따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한달에 기부는 몇백씩 따박따박 하시는분 계셨는데 참 존경하는 분입니다.
내 아는 찐부자는 허투루 써던데 참고로 그분 천억데
제가 아는 부자도 막쓰던데요 ㅋㅋㅋ그 형이 월 1500씩벌엇는데
@@엥으-c5r월 1500이면 부자 수준은 아니네요 월 5000 이상은 벌어야 부자축에 끼죠
재벌 2세들이나 빠른 시간에 돈번 사람들이야 돈 허투루 쓰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돈아끼는 부자들은 사실 부자처럼 보이는 평민입니다 ㅎㅎㅎㅎ
찐 부자들은 사실 돈이 아깝진 않아요.
그냥 쓸 때 없는 곳에 정신을 안쏟으려는거지. 어차피 필요해서 사는거 어떻게 사면 더 싼지 따지고 멤버쉽 받고, 일년 내내 여기저기서 포인트 영끌 해봤자. 문서 하나 한두시간 더 쳐내는게 더 이득인 사람은 거기 에너지 안쏟음
ㄹㅇ
어쩌피x 어차피o
@@지민쒸 지적 감사합니다👍
아낄때 돈벌리는 케파보다 벌때 돈벌리는 케파가 훨씬 세다는걸 잘 아는거지
@@지민쒸
조용히살자x 조용히 살자O
남에게 지적하지만 정작 본인은....
무언가를 선택해야하는 순간에 그게 무엇이든 아무런 걸림돌 하나없이 오로지 선택에만 집중할수있는거 그게 진정한 부자가 아닐까..
진정한부자는 돈때문에 고민하지 않아야 진짜 부자죠
선택할 때 확실한걸 더 추구함 가격이 더 비싸도
시간이 돈이라 필요한건 그냥 지르지
찐부자들은 정말 여유로움이 느껴져서 엄청 친절하심.
여유롭지 당연 수중에 돈 없으면 얼마나 촉박하고 ㅈ같은데
그래서 백화점에서 알바하면 턱턱 사는 부자들은 진상 안 부림... 할인오지게하는거 사는 사람들이 진상이 많음...ㅠ 슬픈 현실
돈에서 나오는 여유
ㅋㅋㄹㅇ
찐부자의 자녀들이 여유로운 거지.. 시간도 엄청 많음. 아주 심심해 죽을 걸?
부자는 돈 못써요. 부자의 자식들이 돈 잘쓰죠.
이게 맞는말임 우리 부모님도 돈 진짜 잘 안쓰시는데 나한테만 잘 쓰는거같음
돈 안쓰는거 처럼 보여도 다 써요.
드라마 많이보신듯..
2000넘게 버는걸 요즘 부자라고 하긴 애매하죠. 저도 2000은 버는데 재산이 별로 없으니 펑펑쓰고 살기 어렵습니다
@@shjinutdh5567 2000버는데 재산이 많나보죠!! 그러니 그냥 쓰겠죠!
부자들이 평소엔 오히려 검소하고 진짜 써야할 때 안 아끼고 씀
부자마다 다 다르지 ㅋㅋ어디서 주워들은
걸로 전체다 그렇다고 생각좀 하지마라
@@망밍-e8k 동사랑 목적어는 어디가고 주어만 있나~
@@성균김-b4h 네다음 거지
@@망밍-e8k 주워들은 이에요
제발 이런 성리학적 사고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소비든 투자든 부자들이 지출해야 경제가 돌아갑니다
가격 안보고 안따지고 사는 애들은 찐이 아닙니다
진짜 부자들은 자기가 얼마나 힘들게 이룬걸 알기에 천원 하나도 민감하게 씁니다
뭘 힘들게 이뤄...
@@언제나고마워요-t8x 그럼 부자가 되는게 쉽니?
후천적 부자들이나 그렇지...
@@다해보자-g1w 태어낫더니 부자
요즘은 마냥 곰처럼 힘들게 하는것보다 여우같은 애들이 부자되는 시대라...
부자일수록 더 챙겨요,,, 누가 막써요,, 막쓸정도면 아무생각 없이 사는 사람일꺼에요,,,
돈 많아지니까 막 쓰게 되던데... 나 진짜 가격 안 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생각없이 사나봄 .... ...흠
찐부자를 못봐서 그런듯?
@@SonicEarthscapes 보통 자수성가형들은 그런데, 부동산 졸부나 재벌 2~3세 쯤 되면 그냥 많이 쓸텐데
그 1타강사 유명한 사람 자기는 살때 가격표 안 본다 했음. 자수성가의 표본인데도.
본인이 뼈빠지게 돈 벌어서 힘들게 이뤄서 자수성가한 사람들은 돈의 무게을 알기때문에 절대 펑펑은 안씀 아니 못씀. 그걸 당연시 하면서 태어난 그 자식들 세대부터 좀 씀씀이가 커지는거지
좀 사는 사람들 중 여자든 친구든 주위 사람에게 돈 헤프게 쓰는 거 못 봤음.
너 돈 많은 데 니가 내라는 식으로 은근히 몰아가면 그 무리 사람들은 안 보더라고요.
세상에 공짜 없습니다. 돈 많은 바보도 없습니다.
포인트 적립같은게 헤프게 쓰느냐 아니냐의 범주에 들어가나요...?그리고 좀 사는 사람이 아니라 대한민국 0.1%중 아는 지인 한명있는데 적립같은거 전혀 안하더군요...내앞에서 1500만원 결제를 아무렇지 않게 하더군요...다른세상도 있어요...
ㄹㅇ 너돈많으니까 니가 사라고 말하는 순간 손절임 ㅋㅋ
현명하네요
@@djsmsutjr584 15000원 ... 학생들 김밥천국 밥 값을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그런 돈은 미성년자도 친구들 끼리 내줄 수 있어요.
성인 돼 서 돈 벌면 친구들 끼리 10~20 만원 밥,술 사줄 수 있어요. 평범한 수준이 아니라 괜찮은 레스토랑이나 술집 가면 100~200 나와요 그런 돈을 얘기하는 거죠
@@fiorikim5702 15,000원이 아니라 15,000,000원이요 ㅡㅡ
내가 봤던 부자들은 더 꼼꼼하게 가격 비교하고 더 꼼꼼하게 할인 챙기고(심지어 백화점에서 할인받고 에누리도 함 진짜로)포인트도 더 잘챙김. 위에 말씀신 분들은 그냥 저세상 부자이든 아니면 졸부
제 여자친구 중견기업회장딸인데 할인은 잘안받긴하더라구요! (카드자체에 포인트적립과할인이 되나봐요) 그리고 할부로 멀 사는걸본적이없어요! 아버님 카드를 써서그런가 여튼그렇더라구요 놀랬던게 명품 구입하는 백화점 자체도 자기 사돈누구꺼라고했던거같은데 다이아수저는틀려요 ㅎ
@@이민기-y6g ㅋㅋㅋㅋ 자기가 번 돈이 아니니깐 흥청망청이지요 ㅋㅋ
졸부 특이죠ㅋㅋ 진짜 부자들이 검소하진 않아도 불필요하게 돈나가는거 지양합니다
@@yt7fhchyej6ehh 여기서 가격안보다는건.. 진짜 안보는게 아니고.. 최저가 비교하면서 이것 저것 스트레스 안받고 시간낭비 안한다는 뜻에 가까운거죠.
그리고 직구 안하고 걍 백화점이나 a/s 가능한 곳 가죠
@@yt7fhchyej6ehh 한국드라마+ 그놈의 힙합 플렉스가 사람들 인식 이상하게 만들어놓음
맞는말이긴 함 ㅋㅋㅌ 내가 피땀흘려 번 돈이면 저렇게 안쓰고 쉽게번돈이면 쉽게 쓰죠
ㅋㅋ진짜 졸부스타일임. 만나보면 차이확남
내 근처 부자들은 항상 여유 넘치고 사람이 참 좋음 밥도 잘사주고 좋은말도 많이 해주고 진짜 재산 떠나서 닮고싶은 사람이 대부분이더라
부를 얻엇으니 여유가잇는거임
돈에서 나오는 여유
돈 많으면 님도 그렇게 됨ㅇㅇ 먹고살 걱정이 하나도 없이 원하는거 하고 사는데 뭐..
저희 집이 주변 사람들에 비해 경제적으로 풍족하기도 했고.. 부모님께 보고 자란대로 남들에게 늘 배풀고 돌보는 것이 익숙하게 자랐는데,
언젠가부터 점점 친구들이 내가 돈 내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느껴져서 맘이 좀 그랬어요..
평소 사람들이 저에게 고민상담을 많이 하고 저도 그런거 좋아해서 잘 들어주었는데,
어쩌다 저의 고민을 말하면 다들 공감하기 어려워하고 분위기가 뻘쭘해지다 보니
속마음 터놓을 진짜 친구가 없어 외롭더라구요..
전 그저 밥 잘 사주는 부자집 친구 역할만 하고 있는건 아닌지..
잘 사주는게 과연 서로의 관계에서 좋기만 한걸까 싶은 고민을 하게 됐구요…
내가 진정 친구인지… 사화복지사인지….
근데 막상 또 만나면 제가 늘 하던대로 하게 되고…😓
좀 커서는 비슷한 삶을 사는 친구들을 많이 만나게 됐는데, 그 중 친한 친구한테 많이 혼났어요.
제가 너무 친절하고 마음이 여려서 너무 헌신하다가 상처받는다며, 헤프지 않게 적당히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사람이 쉽게 안 변하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그 말이 옳다는걸 깨닫게 되는거 같아요.
대대손손 돈이 마르지 않을 정도로 넘치는게 아니라면 돈을 ‘잘’ 쓰는 법, 재산을 지키는 법을 아는 것도 중요함을 늦게서야 알게됐어요.
정말로 세상에 공짜는 없더라구요.
💸❤️🩹
@@ContactPBD 그런 고민을 할수있는거 부터가 축복받으셨네요.. 젊은 청춘 당장 내일을 걱정하고 노가다나 뛰면서 외롭게 함바식당에서 끼니 때우고 사는 남자들 보면 솔직히 님 고민은 딱히 고민도 아닌게 맞음
이미지 속 부자와 현실의 부자 차이
현실 부자가 얼마나 머릿속으로 꼼꼼이 계산하는지 보면 환장합니다 ㅋㅋ
이재용 같은 “찐” 부자 얘기하는데 뭔 어디
적당한 부자 말하고 있어;;ㅋㅋ
대기업 회장들이 뭐 몇개 사는데 머릿속으로 꼼꼼이 잘도 계산하고 사겠다ㅋㅋ
@@dbfbbf 찐부자? 급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dbfbbf이재용같은 찐 부자 이러네 ㅋㅋ 그럼 삼성 아래는 다 가짜부자임?ㅋㅋ
@@dbfbbf 대기업도 가성비 따지죠 이정도 투자를 했으면 이정도 벌겠다 이거를 아끼고 좀 더 싼 효율적인 부품은 없을까 등등 ㅈㄴ 고민많이할걸요? 그러니까 대기업 되는거지
저도 대기업 생산직 다니고 있는데 나름 효율적인 생산 한다고 전기세 가스비 수도세 등등 ㅈㄴ 아낍니다 조업안할땐 안쓰는 전기 가스 물 등등 다 끄면서 아등바등 절약하더라고여
이런거보면 얼마나 실생활에선 불필요한지출이 없을지 딱봐도 보여요
정몽준한테 버스요금 얼만지 아냐고 물어봤는데 그때 얼마라고 했더라? 30원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부자 돼 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 알려주는 부자들의 소비습관
ㅇㅈ ㅋㅋ
되어 = 돼 = 편안
굳
ㄹㅇ ㅋㅋ
ㄹㅇㅋㅋ 아는척 뒤짐 댓글들
부자 같다-니깐 그냥 자기생각을 얘기하는거잖아요..이런게 부자습관이다라고 단정짓는게 아니라
알고보면 부자가 더 따짐.
부자는 생각없이 소비하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물론 포인트 적립이나 할인같은건 안따질때도 있지만, 확실한건 딱 사야할것만 사고 다른것은 안삽니다.
자칫하면 욜로족들을 부자로 착각하겠네요
어릴 땐 평범하거나 못 살았지만 본인이 돈 벌어서 잘 살게된 경우엔 다 챙기는데, 부모가 잘 벌어서 용돈 넉넉한 애들은 영상 내용이 맞는듯.
애매한 부자들만 보셨군요
생각없이 소비하면 애초에 부자도 못 됐겠죠
부자 2세들을 기준으로 생각하는듯ㅋㅎㅎ
케바케 사바사긴 합니다
찐부자들도 포인트, 할인 다 챙깁니다..
지인중에 정말 부자인 분이 있는데 고급 외제차를 타면서 옷은 평범한 브랜드로 늘 입던 청바지와 티셔츠, 잠바 하나만 걸치고 다닙니다.
명품같은거 관심없고 시간이 아깝다며 쇼핑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쓸 데 없는데 함부로 돈 안쓰고 검소하게 사시는데 꼭 필요한 물건을 사거나 써야할때는 얼마가 되더라도 가격같은거 신경 안쓰고 그냥 쓰더라구요. 그리고 시간과 효율을 중요하게 여겨서인지 스포츠같은거 배울데는 돈을 두배로 주더라도 자신에게 맞추어 개인레슨을 받더라구요.
겉만 봐서는 전혀 부자인티 안나는데 지켜보다 보니 저런 사람들이 정말 찐부자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음의 여유가 있어서인지 사람들한테도 친절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배려 잘해주고 묙심도 크게 없이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더라구요.
이건 취향 인것 같아요. ㅎㅎ
검소한게 아니라 그냥 명품에 관심없는거
진짜 검소하면 고급외제차도 안 타겠죠
그사람은 그냥 진짜 부자가 아닌거임
@@이재근-z2e 워렌버핏도 가장 쉬운 투자는 저축이다 이러면서 돈 좀 많이 벌면 3달러짜리 버거세트 먹고 평소엔 2달러짜리 버거 쳐먹으면서 출근한다는데 뭔 씨발 진짜 부자는 안그러니 뭐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겨죽겠네 씨발 ㅋㅋㅋㅋㅋㅋ
@@이재근-z2eㄹㅇㅋㅋ
찐부자 절대로 저렇게 안한다
부자일수록 돈관리는 더 잘하기 마련임
그러니까 부자인거임
주변에 잘사는 친구가 있는데 적립같은거 다 챙김. 걍 저건 사회에서 퍼진‘이미지’일뿐 ㅋㅋ오히려 없는사람들이 돈 헤프게씀
돈에대한 감각이있어서
어디쓸지 안쓸지를 구분함
자수성가로 졸부가 아니고 정상적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은 대부분 구두쇠.. 하지만 자기가 그만한 가치가 있거나 본인의 의지로 결정을 내리면 어마어마한 금액도 서슴찮고 쓰더라..
당근에서 32만에 올려둔 레고를 깎으려고 계속 쇼부치던 아재 생각남. 결국 31만에 팔기로 하고 거래장소 나갔더니 벤틀리 타고 나타나길래 개어이없었다.
회장님 차 타고 온 기사님 일껍니다 ㅋㅋㅋ 근데 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1만원 깎고 벤틀리 ㅋㅋㅋㅋ 알뜰살뜰해야 벤틀리 탈수있나봄....
ㅋㅋㅋㅋㅋ
진짜 대박이네ㅋㅋ 근데 님이 할인안해준다고 했었어도 그냥 쿨하게 샀을듯요
찐부자가 아니라 졸부 혹은 어설프게 있는 척 하는 사람들이 저러지. 진짜 집안이 부자인 사람들 보면 더 검소하고 더 절약하더라.대신에 자신에게 가치가 있는 부분에서는 돈 걱정 안하고 그냥 구매하더라
그절약하는물품자체가격이 틀리지...
그렇죠 걍 부자들은 막 억지로 아낀다기
보다는 돈 쓸곳 안 쓸곳을 확실히 구분하더라구요 쓸데없는데 돈을 안쓰니 검소해보이고
저는 사실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해요. 그런 표본들이 수백, 수천이 모여서 만들어진 게 아니라 주변 몇명 보니 그렇다는 건 그냥 일반화의 오류라서 ㅋㅋㅋ
ㄹㅇ임
찐부자도 케바케임..
돈 헤프게 쓰는 사람도 있고~
ㅈㄹ 아껴쓰는 사람도 있고
경제관념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고 케바케임
단지 찐부자들은 본인 돈 많은걸 드러내고 다니진 않는다는 공통점은 있긴한듯
사실 물건살때 아무말 없이 "이거 주세요. " 하고 사는 사람들은 이미 한국 인터넷에서 1차 최저가 알아보고 2차로 영미권 쇼핑몰에서 2차 가격 할인해보고 그다음에 어디가 제일 싼지 비교분석하고, 만약 한국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서 이 제품이 이곳에서 제일 싸다고 판단하고 기존 국내시세 해외시세를 알 경우에 , 바로 즉시구매하죠........ ㅎㅎ ^^
흔히들 착각하는게 부자들은 합리적인 소비를 하려고 하지 낭비를 하진 않음
가격표를 안보고 사는게 아니라 가격 비교하는데 드는 본인의 시간과 노력이 대한 효율성까지 생각한다는 말임
본인이 부자인가요? 아니면 전세계 부자를 다 만났습니까? 그것도 아니면 통계자료 같은게 있나요? 만약 전부 해당 안된다면 왜 이런 뇌피셜을 쓰는거죠?
@@비트겐슈타인-l7e 상당히 공격적이시네요
제가 부자인지 아닌지는 각자의 기준에 따라서 다를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제 댓글은 제 경험에 기반한 말입니다. 제가 뭐 뉴스를 썼나요? 원래 유튜브 댓글에는 다들 뇌피셜 가득한 내용들 밖에 없는데 왜 고작 이런데서 통계자료까지 원하시는지? 자료는 알아서 찾아보시고 제 말이 틀렸다 싶으면
아 틀렸구나 하세요
최소한 부자들이라면, 이런 댓글 트집잡는데 소중한 시간을 쓰진 않을것같다는 생각에 당신은 제 기준으로 부자는 아니겠네요 ㅎㅎ
@@bbbbbbbgm 님 기준대로면 이렇게 댓글까지 쓰면서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걸 보아 부자는 아니겠네요? 본인이 부자도 아니고, 고작 경험 따위로
@@비트겐슈타인-l7e 예 님 말이 다 맞습니다 ^^
개인차고 부자가 아닌데 부자흉내내는 애들이 오히려 저런거 많이함
부자의 기준도 다들 다를거고
돈 있어도 쓴데없는 소비 안하고 아끼는 부자도 많음 자수성가형 부자들은 대부분 그렇고 부모가 부자거나 본인 노력과 관계없이 부자인채로 태어나거나 부자한테 시집간 사람들은 지들이 번돈 아니라서 돈 생각안하고 쓰는경향이 있음
저기 이게 진짜 찐입니다
맘의 여유...모든 차이는 여기서 시작되는 거 같아용
부자들이 짜다는건 개소리고. 본인이 쓸데없다고 생각하는데 돈을 안쓰는거 뿐임. 본인 맘에 들거나 쓸데있다고 생각하면 딴사람이 보기에 ‘저걸 왜사?’, ‘너무 비싼거 아닌가?’ 싶은것도 그냥 삼.
@@아린김-h4k
"본인이 쓸데없다고 생각하는데 돈을 안쓰는 거" 이게 합리적인 소비아닌가요???
무조건 다른 사람들 기준에 맞춰서 가성비 좋은 물건만 사는게 합리적인 소비임???
부자들은 시간을 더 소중히함. 최대한 내시간을 잘활용하는걸 좋아함. 결국 쓸데없는데 투자안한다가 맞음ㅋㅋ
@@아린김-h4k 부모가 부자인 경우의 반대가 졸부가 될텐데 그럼 모든 부자인데요? 둘 다 아닌 경우가 있나요?
@@ung64
중요한것의 기준은 각자 다르니까요
차는 이동을 위한 수단일뿐 정도의 생각이라면 당연히 거기에 쓰이는 돈을 아끼고 싶다고 생각해요, 대신 다른게 더 중요해서 그 부분에선 돈을 안 아낄수도 있겠죠,
그게 건강이든 회사든 가족이든 혹은 돈 자체든 각자 다른거니까요,
이쪽이 말한 부자는 재벌이 아니라 시간당 페이가 엄청난 사람들 그러니까
세일 = +100만원
그 시간에 업무 = +100만원 이상
이라 계산해서 업무를 보는게 이익인 사람들이 내는 결론이라는 소리죠
즉 돈을 세일을 신경쓰지 않는게 더 이익인 사람들 ㅇㅇ
@@ung64 그쵸. 그런 분은 효율적인게 뭔지 아시는 분이심. 딱 절제하시면서 자동차는 잘 굴러가고 이동에 문제 없으면 되는거임. 자동차 1대면 충분하지 굳이 또 왜사. 이동수단 목적이 아니라 다른 멋내는 용도로 사용할게 뻔히 아니깐. 기름 값도 똑같은 질로 낮은 가격이니 자연스레 거기로 가는거임. 절제하는 습관이 부자되시는데 한 몫하신 듯 함. 우리도 본배우면 부자됨
대박!!! 이거 저예요 여러분〰️〰️〰️‼️‼️‼️‼️ 우핳 제가 썰플리 숏츠에 나오다니 영광입니다😆🙏 여러분 모두 부자되세요💗
아름다우십니다
행복해보이십니다
손들어. 시집 안오면 쏟다
찐부자가 되길바라겠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왕 유튜브 나오다니
백화점에서 일하면서 느꼈는데 오히려 부자들이 카드 혜택 vip 혜택 똑똑하게 다 알고 챙기더라구요 포인트 적립 안하는 일 없었어요
부자특 2 : 싫어하는 사람하고 친할생각 절대 없음. 절교당해도 후회안함. 애초부터 친할사람이 아닌걸 이미 선을 그음. 어쩔수없는 상황은 그냥 무난하게 지내려는 편.
난 부자아니라도 그러는데
내가 잘살게 되고나서 이렇게됨. 아쉬운게 없어져서 그런가?
검소한 분들도 많아요 ㅎㅎ 일하는 매장에 벤틀리 타고 오시는 단골손님(운전기사도 있음..)이 계신데 항상 할인 놓치는거 없는지 꼼꼼하게 확인하시고 서비스드리면 엄청 좋아하시더라구요
주변에 고액연봉자들이 많은데, 한달에 2-3천원 구독료 나오는 뭐 쿠팡, 톡서랍같은것도 아깝다고 안하드라구요
부자들 중에 돈 엄청 아끼는 사람들 많음. 예전에 부자들이 사는 실버타운에서 일했는데 카드키 분실해서 재발급해달라고 내려옴. 재발급에 만원 들어간다고 하니까 돈아까워서 엄청 투덜거림. 20억짜리 집에 상가 건물도 몇개 갖고 있고 월 관리비도 120씩 내면서 카드키 1만원 갖고 그러는거 좀 그랬음ㅋㅋㅋ
개찐따 새끼임 그런넘들은
갤러랴에서 일했는데 고야드, 샤넬로 치장한 사람들도 포인트 적립, 할인 무족건 챙김. 가격도 꼭 물어봄. 근데 "이거 비싸다~"고 말하지만 결국엔 삼. 사냐/안사냐 유무가 결정하는 듯.
그건찐부자가아니라그래
진짜 부자들은 생각보다 굉장히 적은돈에 민감함
제 외삼촌이 대구에서 부동산 좀 큰? 분이신데 몇백원 몇천원 이런 자잘자잘한 돈에 대해서 되게 민감해하시더라구요
돈이 문제라기보다 같은물건을 더 비싸게파는 불합리를 못견딥니다
작은돈은 불필요한 지출(군것질, 자잘한 사치)일 때가 많고 큰돈은(학비, 사업자금, 부동산 주식 등 투자) 필요한 지출일 때가 많아서 그런 다고 어디선가 본 기억이..ㅋㅋㅋ
찐 부자 ..
가까이 지내는 경험상.
아오 진짜 머리 아플정도로 따지고
안쓰고 안씻고 구시대 스타일도 있고
(저런 xx 어째 저렇게 잘되지 )
자체가 직감 촉 좋고 여유 있어서
굳이 안따져도 이거 이거 저거
딱딱 캐치하는 분도 있고
오래오래 간직하고 물건 귀한 줄 앎.
부자들이,
- 더 아끼고,
- 정보에 더 민감하고,
- 조용히 여기저기 투자+사업 하고,
"조용히 공부하고 시간에 예민하다."
그럼,
나머진 정반대 겠지???
"빈수레가 요란한 법이고,
겉으로 내세우지 않아도,
부자들은 태도&말투.분위기가 부드럽다."
배우고 갑니다
제가 아는 준재벌집 아들도 직구해서 할인가 얼마에 신발 샀다고 좋아하더군요.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할때 이벤트로 1억정도 들거라고 고민하지만, 소소한 건 아껴요. 써야할 때 소비하는 단위가 커서 그렇지.
니어메가 제일 요란하다
@@sSs-ob9rr ?
내 여자친구도 부자인데 딱 저럼..
그렇게 사는 사람들은 진짜 부자가 아니지 진짜 서민다운 대답이네
ㄹㅇ 부자들이 오히려 돈쓰는거에 대해 철저하더라구요ㅋㅋ돈을 모으는데 이유가 있다는걸 느낌
222 저건 서민이 꿈꾸는 부자지 찐부자들은 오히려 푼돈 더 아낌ㅋㅋㅋ
@@hahahhaha737 주위에서 실제로 많이 봤으니 하는 말이죠 ㅎㅎ 명품 처발처발 하는 사람치고 졸부아닌 사람은 못봤네여
@@slee7879 아 진짜 유튜브에 허언증 환자들이 왤케 많지 ??ㅋㅋㅋㅋ 특히 부자 얘기만 나오면 주변에 부자들 많다고 하는 새끼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에 찐부자, 졸부 갈라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자들이 푼돈을 더 아낀다고??ㅋㅋㅋㅋ 어디 자서전이나 유튜브에서 강연하는거 봤니??ㅋㅋㅋㅋ 부자들한테 푼돈은 그냥 푼돈일뿐이야 ㅋㅋ아끼긴 뭘 아껴 ㅋㅋㅋㅋㅋㅋㅋ
@@slee7879ㅋㅋㅋㅋ 이재용 딸한테 명품 처발랐으니까 졸부라고 해 봐~ 부자들한텐 에르메스 샤넬 디올이 비싼 가격이 아니니까 셋 중 하나 안 고르고 다 사는 거지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다 지처럼 거지 같이 푼 돈 아끼면서 사는 줄 알아요 ㅋㅋㅋ 주변에 그렇게나 부자가 많으면서 왜 너만 거지인지 생각 좀 해 봐
은근 부자들이 돈 많다고 비싼거 다 사는게 아니라 같은 물건을 싸게 구입하더라
꼭 이런영상 댓에 ‘진짜’부자는 어쩌구 검소하니 이러는데 전설의 케바케다. 돈 진짜 많은데 펑펑쓰는 사람도 널렸음. 이건 사람 가치관에따라 바뀌는거지
일단 부자가 되어라. 그럼 무슨짓을 해도 부의 철학이 녹아있다고 박수쳐준다
- 앤디 워홀 -
@@Kellibnv-k5p5v 일단 부자가 되어라. 그럼 무슨짓을 해도 그지들이 부의 철학이 녹아있다고 박수쳐준다
- 앤디 워홀 -
배아파서 그러는듯 ㅋㅋㅋ 인정하긴 싫으니까 걔네는 찐 부자가 아니라고 지스스로 억까해버리는거지
이거 ㄹㅇ이요. 쓰는 사람들은 잘만 써요 ㅎㅎ
ㄹㅇ 내돈 내가 쓰겠다는데ㅋㅋㅋㅋ
저런행동하는 애들은 부자라기보단 경제관념없는거지. 오히려 돈없는 애들이 잘저럼
그건 아님ㅋㅋㅋ 돈없는애들이 포인트 할인 이런거 이용안하는건 그냥 빡대가리인거고.... 돈도 없는데 사람 지능가지고 태어난이상 다 이용하지ㅋㅋㅋㅋㅋ 부자들이 저런거 이용안하는 비율이 높은건 사실임 다그렇다는게 아니라
난 초딩때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이 슈퍼가서 초콜릿이었나 막 담는거보고 부럽다 생각했었음
뭔솔ㅋㅋㅋㅋㅋ 없는 애들이 더 챙기지ㅌㅋㅋ 서비스직 판매해봐도 없는 분들이 더 챙길려고 함 저건 경제관념 없는거 나도 쿠폰이나 포인트 모았으면 공짜로 음식이나 음료 몇번은 먹었겠다 그냥 하기 귀찮기도 하고 사먹으면 되니까 얼마한다고 이마인드임 물건 살때도 그렇고
있는사람들에 생활을 니들이 알겠냐? 풉 ㅋ
제가 아는 부자는 빌딩을 수채를 가지고 있는대도
할인 따박따박 다 받아 가시더라구요
오히려 있는 분들이 더 알뜰하신거 같음
먹는거에 돈 안아끼고 허투루 돈 안쓰는 느낌
부자라기보다는 그냥 흥청망청 같네요. 부자들에게도 기회비용을 고려할 충분한 시간이 있고 특히 자수성가한 부류는 이런 고민을 중류층보다 많이 합니다. 소비 하나하나에 신중한 부자들도 상당히 많고 그렇게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오 진짜 능력이 되가지고 정말 쿨하게 사시는 분도 봤어요 ㅋㅋㅋㅋ
부자란 쓰는 돈에서 티나는게 아니라 기회비용에서 티남. 선택을 확실하게 하고 그걸 그대로 시행하는데 걸림돌이 없을때. 그 순간 저사람이 부자구나 라는걸 느낌.
진짜 모르는 소리.. 이마트 성수 일했을 때 박세리님 자주 오셨는데 신세계포인트 매번 적립하시더라.. 있는 사람들도 알뜰함
진짜 부자는 사람이 매사에 차분합니다.
ㄹㅇ 어떤거에 사야하고
어떤거는 안사고
결정하는 법이 신중함
영상은 만화 드라마를 너무 본 듯
그지들이 자기가 부자되면 하고픈 모습인 듯 ㅋㅋㅋ
김건희 보면 그런거 같지도 않음
@@z-ro6ku 찢만 김건희 싫어하는줄 아냐 ㅋㅋ
@BTCKRW뭘 사람마다 달라 ㅋㅋㅋ 찐 부자들은 거의 다 똑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단다..너가 알고있는 졸부들이랑 같은 레벨이 아니야 ㅎㅎ
있는사람들이 더 합니다 ㅎㅎ 태생부터 다이아수저이거나 졸부들은 그럴수 있지만 본인이 자수성가해서 100억대 부자가 된 분들보면 그 누구보다 따질꺼 많이 따지고 삽니다. 본인을 부자로 만들어준 이유이기때문에 보통 그런습성이 몸에 베여있어요 ㅜㅜ
마지막에 왜 울어요? 있는 사람들이 뭘 더 해요? 뭔가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나보네요ㅋㅋ 평생 그러고 사세요
@@wutupup5852 현실부정 ㅋㅋㅋ 눈물이 납니다 ㅠㅠ
자수성가가 찐부자임?
주변에 진짜 부자있는데 기름 아깝다고 걸어다니고 백원 이백원을 ㅈㄴ 소중하게 생각함.
그집 자식만 개꿀이죠
버는데는 만족느끼는 스타일
앞뒤가 뒤바뀐
그게 니엄마는 아니지? ㅋㅋ
이런건 1세대 부자 특징이고, 영상에서 말하는건 그 자식들인 2세대 부자들 특징인 것 같음. 그 자식인 3세대는...할많하않
꼴값떨고있네 판자촌 사는애가 ㅋㅋ 진짜부자 ㅇgㄹ ㅋㅋ 이런 소설쓰는애 특이 꼭 지 주변에 있는사람임 ㅋㅋ 절대 자기는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
부모돈 쓰는거 아니고
어렸을적 가난했고 자수성가 부자들은
소비가 상당히 합리적 입니다
사바사 케바케는 당연한 말이니 집어 치우고 보면 자수성가 부자들 대다수가 쓸데없이 사치는 안하는데 남들에게 베풀때 아낌없이 쓰고 먹는거 입는거 타는거 등은 자기가 관심있는거 아닌이상 막 사지 않아요
근데 정말 필요한거 살땐 직접가서 보고 사치 안부리는 정도로 상급의 물건을 삽니다
금액 안 보고 산다는건 진짜 말도안되는 소리 그 금액이 쓸만하니까 생각안하고 사는것처럼 보일 뿐이지
당장 전직 레슬링 두 체급 그랜드슬램 챔피언 심권호 씨도 검소하게 생활하는 걸로 봐선 부자든 아니든 사람 개개인의 소비습관일 뿐임..
심권호씨가 왜 부자죠? 개인적으로 돈을 날렸을수도 있고 레슬링시절에 돈을 많이벌었을거 같지는 않은데
100억정도 자산가는 서울에서 많을거같고... 1000억대 이상즘은되야 찐부자라고 할수있을듯 심권호님이 찐부자라고 하기에는 좀....
100억정도 자산가는 50만쯤되는 지방 소도시가면 찐부자소리 들을수있겠네요
@@jjkk-qg7jb 단순 연금으로만 계산해서 아니라고 생각하나 본데요 연금 매달 300만원씩 받으면서 지금까지 연금으로만 10억넘게 번것만 계산하면 부자가 아닐수도 있는데 LH공사 부장시절에 연봉 1억이었고 현재 서초에 30층짜리 빌딩 2채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찐부자 맞긴한데요? 사업에 투자해서 말아먹은적도 없고요 심권호 집안에 땅 시세가 800억 이었다고 했고 그걸 팔아서 빌딩에 투자하지 않았을까 예상은 해보네요 연예계에서도 소문난 부자로 알려져있고 현실판 돈많은 백수로 근황이 티비에서 나오기도 했었는데 못보셨나보네요
레슬링선수는 외국에서나 대접받지 울나라는 레슬링선수 연봉없어 ㅋㅋㅋㅋㅋㅋ 황도현은 물론 예외고 레슬링선수출신이지만 돈많은이유가 자기가 하는 칼로리얼 사업때메 한달매출 10억뽑는건데
갑자기 심권호가 왜나오냐 도대체?
솔찍히 허세 아니고 가격 상관 안하고 사려면
필요조건이 내가 번게 아니여야함
내가 일해서 버는건 아까워서 존나 할인이랑 가격표는 보게됍니다...
쓸데없는 곳에 돈 안쓰고
써야할때 확실하게 쓰더라구요
그거 가짜부자야~~!!찐부는 악착같이 할인 받는다~~~~
이거 ㄹㅇ임 부자들은 그런거 신경안쓴다는거 일반화임
ㄹㅇ임 개인차가 많겠지만 땅바닥부터 굴러서 자수성가한 나이 많은 찐부자들은 진짜 죠패고 싶도록 돈아낌
무덤에 들고가려나봄
살아있을때 쓰지 좀
전에 당근할 때 포르쉐 타고 온 분 너무 충격이었음
명품도 해외나가서 많이사옴
자수성가 기준
찐부자는 진짜 돈써야 할때
확실하게 씀..
확실한곳에 돈을 굴릴줄알고
투자하는데 망설임이 없다
근데 우리랑 쓰는 돈 단위가 다르니까 그 사람들은 나름 가성비라 생각하는 게 우리는 살 수 있을까 말까.... 지인 중에 년에 은행이자만 300억 넘게 받으시는 분이 계신데요 기부도 100억정도도
한번에 하시고 아무튼 백화점 가면 그냥 가격표 안 보세요 직접 들은 얘기 너무 궁금해서 ㅋㅎㅋ
허투루 쓰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그냥 사고 싶은 거 사도 통장에 먼지 한톨도 티 안난다고 ㅋㅋㅋ
그래서 백화점 가서 양복점에 가면 직원들이 와서
양복들 추천해주면 그냥 달라하고 근데 그 양복이 몇백...
부자도 가격은 봄 ㅋㅋ 가격 안보고 그냥 주세요 하는 사람이 어딨어
필요하다고 생각되고 내가 맘에드는 물건에는 가격안봅니다.
나도 부자들은 무조건 플렉스 하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면 더 금액에 까다롭고 여행은 이때하면 더 싸다, 포인트도 적립 많이 하고.. 그래서 한번 이야기 해봤는데 돈은 아빠가 많은거고 자기는 사업 안물려받고 돈 모아서 내가 하고싶은 일 배우면서 할거라고 듣는 순간 충격받아서 머리 깸.. 더 멋져보였음
그런데 그런친구들 사업만 안물려받는거지
부모님이 주시는 땅, 건물, 집 이런거는 다 받아요 ㅎㅎ…
그렇다해도 멋진분이신건 맞지만
정말 부자들은
자녀들이 어릴경우...절대 옷 사이즈를 넉넉하게 입히지 않더라구요
딱 맞게 이뿌게
이게 맞음
근데 요즘 포인트 적립의 개념은 그냥 포인트 적립한다는 기분 때문에 그 가게 더 쓰게하려는 상술임. 손님이 손해보는게 요즘 포인트 적립.
일반인 기준 한번에 10만원 넘게 구매 할때 5초 안에 적립 가능 하다면 이득인듯. 그 외엔 자동 적립만 함.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고
여행가고플때 고민없이 가고
먹고픈거 맘대로 먹고
자고싶을때 편히 자고
경제적ㆍ시간ㆍ소유공간( 시각 시야..거실에서 외부 보는 뷰가 넖은)의 자유가 찐 부자 아닐까 ㅎ
호주에 살때 알고지내던 언니가 알고보니 잘사는 집안 언니였는데 가족들이 호주여행와서 같이 여행하고 한국으로 돌아갈때 언니한테 용돈을 줬다고 했는데 갑자기 용돈이 생겨서 이걸로 뭘할지 모르겠다고 하더니 알고보니 용돈을 1000만원을 주고 가셨다고 했음...(여기서 처음 알았어요 잘사는 집안 따님이었구나..) 근데 그 돈으로 그래서 한 것이 미러리스 카메라를 사고 저금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언니네 부잣집이라 넘 부럽다고 장난처럼 말한적 있는데 내가 부자가 아니라 부모님이 부자라고 하더라고요. 그때 조금 알았어요 아 부자라는 사람들이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를 수 있겠구나..? 언제든 원할때 해외 어디든 여행을 가고, 하고싶은건 언제든 시도해보는 것이 부러웠어요. 후에 여러 책을 읽으며 생각해보니 이것이 경제적 자유라는 것이라네요. 돈 많으면 많을 수록 없는 것 보다는 좋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내 삶의 만족도인 것 같아요. 부러운 걸 보고 우와 너 진짜 부럽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자존감이 높은거래요. 부러워도 말안하고 그사람이 가진것을 돌려까거나 부러운 티를 더 안내려고 하면 자존감이 낮은 사람일 확률이 높다고 해요. 저는 그 언니를 보면서도 신기하고 부럽고 그랬는데 그냥 부러운 것을 부럽다고 말하고 언니랑 지금도 서로 결혼식도 참석할 만큼 친하게 잘지내서 기뻐요. 부자도 졸부가 있고 자수성가한 사람이 있는데 그것마다도 다를 거라고 생각해요
친구 부모님이 건물주고 1층에 스벅도 있는데 여유롭게 자라서인지 친구가 물욕이 없더라구요. 친구들 만나면 뭐 선물 챙겨주는데 자기물건 사는건 못봄. 한번은 다같이 올리브영 세일해서 구경가자해서 갔는데 우리 다 할인되는거 골랐는데 친구는 파운데이션 사는데 할인 안들어가는거더라구요. 물어보니 그냥 매번 쓰던거라고 다른거 사려면 또 타입이나 성분 알아보기 번거롭다고 걍 사더라구요. 학생때인데 그게 멋져보였네요.
자기힘으로 돈벌어본적없는애들은 그렇게하다가 금방 망해요.멋진거아니에요 ㅋㅋㅋㅋ
@@dmen3999 그래서 욕심 없이 살고 자기껀 안사도 지인들은 챙긴다는데 뭐가 문제에요;;
@@dmen3999 그럼 학생때 부모 돈으로 살아야지 ㅋㅋㅋㅋㅋㅋ 무슨 맣 하는거노 게이야
@@dmen3999 열등감 진짜 ㅋㅋ..
@@dmen3999 어차피 부모님 부자면 자식은 평생 놀고먹고 해도 ㄱㅊ음 ㅋ
진짜 시간을 소중히 하는 사람들이 그런듯. 그거 할인 알아보려고 아득바득하는 시간에 그걸 잘 아는 사람을 쓰거나 할인보단 우선 결제하고 시간을 컴펙트하게 쓰고 스트래스 안 받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함
우리나라사람들은 부자에 대한 허황된 의식을 갖고 있다
100원에 살 수 있은 것은 200원에 사는게 아깝지만
고액의 돈을 투자해야 할 때는 과감해진다
중요한건 돈을 절약과 낭비의 개념이 아닌 합리적인 사고방식으로 귀결되는 것이다
가격 안보고사는건 부자가아니라 졸부..
만수르같은사람은 가격안보지안을까?
애매한 부자들만 보셨군요 ㅋㅋㅋㅋ
@@comaxTIC 타격이 없어서 대충 보고 넘기는거지 보긴할듯.
막 쓴다는게 아니라 가격을 고려하지 않는다는건데 댓글 어디서 주워들은 명언 다 튀어나오는거 개웃긴닼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부자들의 행동을 본적이 없는 유추일뿐이죠^^참고로 백화점 vip의경우 다 적립합니다.자기 그레이드가 그걸로 판단되는거라...ㅋ분기별 3억지출하시는분도 적립은 하더이다^^
보세가게에서 몇백만원어치 쓸어담는 분들이 찐 부자같아 느껴졌음ㅋㅋㅋ 몇번 안 입고 버릴것 같아ㅠㅋㅋㅋㅋㅋ
웨인루니도 음식점에서 밥먹을때 할인쿠폰내다가 이슈가됐음 ㅋㅋㅋ 실제로는 있는사람들이 돈을 더 함부로안쓰는편. 졸부는 제외.
내가 어디에 뭐뭐 갖고있어!! 이러면서 진상짓 하는 사람들 보면 웃긴게 진짜 부자들은 어디가서 그런말 1도 안함ㅋㅋㅋㅋㅋㅋ
이건 걍 경제관념이 없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어떡해야해.. 좀 잡아줘
시간을 돈으로 산다는 개념은 미국 억만장자들이 공통으로 말하는 주제인데 방구석 유튜브 커뮤니티 활동가들이 뭔 경제관념이 없다 이지랄하네 ㅋㅋㅋ
시간이 갑자기 어디서 나온 건지? ㅎㅎㅎ 상상력 좋으시네 ㅎㅎ
부가 있든 없든
물건에 대한 가격은 서로에게
공평하죠.
예상되는 가격대가 있는거구요
부자와 일반인의 옷구매 할 때 차이는 부자는 꽂힌 어떤 상품을 보고 사려고 매장에 들어가지만 허세있는 일반인은 브랜드를 보고 들어가서 상품을 고른다. 돈을 막 쓰지는 않지만 본인에게 필요하고 마음에 드는 상품이 몇 천이건 몇 억이건 할인이든 정가든 그냥 고민없이 산다.
그런적 있어요? 아니오 하고 나서 서로 빵 터져서 웃을 때 슬로우모션 넘 웃ㅇ김 ㅋㅋㅋㅋㅋ
찐부자들이 더 짠돌이임 그래서 부자가 됐다 생각도 듦 ㅋㅋㅋㅋ근데 필요한거 살땐 좋고 비싼거삼 ..
찐부자는 가격도 보고 할인, 포인트도 몹시 챙김
보통 요거 다 상관없다고 하는 사람은 부자되면 다 상관없이 살아보고 싶다던 로망 실현해 보는거. 그러고 다시 상관있어짐
부자 이사님이랑 같이 일할때 날 이쁘게 봐서 일하고 여기저기 맛난데 데려다가 밥같은거 사주셨는데 돈생각을 안한다기 보다 돈의 가치를 잘 판단하는거 같음
여기엔 이정도 돈을 들일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면 비싸다 라고도 곧잘 말씀하셨음.
찐 부자는 안 만나봐서 모르겠고 여유있는 애들은 티가 나긴 함ㅋㅋㅋㅋㅋ 같이 여행갈 때 제일 많이 느낌ㅋㅋㅋㅋ 숙소 구할 때 보고 있는 가격대가 나랑 많이 다를 때 제일 크게 느낌
케바케지만 진짜 소비습관 차이임. 필요없는 소비 안하고 잘 모으는 야무진 사람이 있는 반면 월급에 오버되는 씀씀이에 가족 신용대출 돌려 막으며 걱정될 정도로 월세 못 벗어나는 집들도 있듯이.
진짜 댓글들 가관이네
가치관에 따라서 사람마다 소비 패턴이 다른데 부자 돼 본 적도 없는 것들이 다 아는 양 찐부자는 이렇다 애매한 부자들은 저렇다 정의내리는 게 그냥 불쌍하다 ㅋㅋㅋㅋ
나랑 같은 생각이네 ㅋㅋㅋㅋ 댓글보면 다 주접임
모르겠다 내가본 소위 부자들은 써야할곳은 금액 따지지 않고 쓰는편인데 쓰지말아야 하는곳은 함부러 쓰지 않더라 단돈 천원이라도 그리고 내색을 거의 안함
가격을 본다고 쳐도 가격표를보고 '허걱' 하고 놀래서 내려놓는게 아니라 돈 걱정 없이 딱 필요한 것만 짚어서 쇼핑이라도 해보고 싶다. 😂😂
내가 아는 찐 부자의 기준은 압구정 한양아파트에 자가로 사는 사람인데, 돈 아끼고 할인 많이 하고 물건 아껴씀.. 그분 보면서 내가 뭔데 과소비하고 안 아끼나 싶어서 나도 아끼며 사는중ㅠㅠㅠ
진짜 부자들은 영리하고 검소해요... 드라마가 사람 망쳐놓음
저 대답은 그냥 서민이 딱 말할 수 있는 수준
저 분이 더 부자이실 수 도 있어요 ㅎ
부자들은 소비에 있어서 신중한 느낌이에요 내가 가진 이 돈들을 어떻게 잘쓸까 돈도 써 본 사람이 안다고 같은 돈을 쥐어줘도 부자들이 잘쓰겠죠
부자들이 일반 사람보다 더 알뜰하게 산다고 들음 그렇게 해서 부자가 됐으니까
예전에 포인트 적립 하는 남자 보면 깬다 라는 이야기 있었는데 이젠 그냥 멋짐으로 통한다는게 좋네요
찐부자들은 할인 더 신경쓰고 포인트 더 신경쓴다. 재벌에 준하는 부자들은 제외하고. 졸부들이 할인 신경 안쓰고 포인트 적립도 안하고 하지, 찐부자들이 괜히 찐부자가 아니야. 돈 한푼도 대충 쓰지 않더라.
그건 케바케. 대학생 때 한달 용돈 500인 애랑 친했는데 진짜 돈 신경 안쓰고 살았음
@@장지훈-c3q그거는 어릴때부터 부족함을 못느껴서 그런거잖아 친구야..
나이 많으신 부자들이 부자가 되는 과정에서 든 습관이 부자가 되어서도 남아서 돈한푼도 아쉽게 안쓴단 말인데...
어릴때부터 돈 ㅈㄴ 받고 마음껏 썻던 애가 뭐가 부족해서 아끼겠어
그건 졸부, 자수성가 둘 중 하나
찐부자랑은 다름
찐부자는 여행 갔다가 여러군데 둘러 보곤
"아! 처음 간 곳에 그 물건 사고 싶다!"
하며 퍼스트 클래스로 비행기 티켓 즉시 산다.
여행 한번 가는데 평균 7-8천 남짓 쓴다.
할인, 포인트 챙기는 사람은 그냥 자수성가 했으나 부자까진 아니다.
아니면 어줍잖은 시골동네 유지 정도
저렇게 소비를 하는 사람들은 불법으로 돈 버는 놈들 밖에 못 봄 번듯하게 돈 버는 사람들은 다 아껴쓰고 그럽니다
아무리 같은 부자라도 소비 습관이나 가치관에 따라 돈 쓰는 방식이 다른데 부자는 명품 안 든다 오히려 부자가 가격 엄청 따진다 ㅇㅈㄹ 하면서 부자라곤 티비에서 본 게 다인 거지들이 정의 내리는 꼴 왜 이렇게 웃기지 ㅋㅋㅋㅋㅋ
사람마다 물론 다르지만 더 찐 부자들은 보여지는것에 크게 다급하지 않음.
자산이 몇백억있으면 나도 그럴듯, 명품들은 언제든지 살수있고, 오늘 당장이라도 페라리를 계약할수 있다면 오히려 언제든지 맘만 먹으면 살수있는것에 크게 얽매이지 않을듯.
그래서 주변에 진짜 돈많다는 사람들 보면 의외로 차도 다 실용적인것 따져서 사고 크게 옷차림보다는 본인이 하고싶은 취미위주로 소비하게됨.
이상하게 비싼 차 끌고 다니고 롤렉스 두르기에 급급한 애들은 생각보다는 개살구인 경우가 많았음.
부자는 정말 재미없는 삶이다... 30만원짜리 뭐하나 사려면 2달은 검색해서 정보수집하고 과연이게 나에게 도움이 될까? 도음이 안되더라도 나에게 이정도 선물은 사줄수 있지 않나? 아닌가? 그래도 이건 좀 비싸니까 한단계 아래를 볼까? 그치만 선물인데?... 그래 일단 당근으로 새제품 올라왔나 보자! 이런 과정이 몇날 며칠은 설레게 하는데.. 거기다가 택배 오는날까지 3일은 행복한 기다림임
찐부자도 가격표 보고 사요ㅋㅋ 대신 비싸다 생각은 해도 걱정 없이 사는 게 서민과 다른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