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업체서는 동광식품 제품 쓰는데 주의가 필요합니다. 얼마 전 어묵살을 구입하여 제품을 만드는데 아주 고약한 제품이란 걸 알았습니다. 생선살 70% 라는데 개엉망이었습니다 튀겨낼 때 시장 못난이 까배기보다 더 형태를 잡을 수 없고 맛 또한 개차반 이었고 튀겨 낸 제품은 밀가루와 전분이 전부 였기에 딱딱한 그 자체 그래도 돈이 아까운지라 가마보코 형식으로 쪄는데도 역한 냄새로 개 폭망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래서 타 업체 제품을 쓰보고서는 동광식품을 잊지 않겠습니다. 동돵식품에게는 지금도 비싼 제품이지만 제품 질을 떨어트리지말고 돈을 더 받고 정확한 제품을 판매하라고 하면 독설을 남겼는데도 꺼덕 하지 않는 뻔뻔한 기업주 이자 대표도 부산어묵업계 40년이상 이라면 고객들의 입과 눈을 가린 악덕업체가 바로 동광식품 이라고 생각합니다. 동광식품 제품은 거르세요~ 요즘은 어묵에 대한 알고리즘 수준이 상당히 높아졌다는 걸 업체들은 알아야 합니다. 일본 여행에서 많이 느끼지만 수 년전 ㄱ ㄹ ㅅ 에서 가격도 높으면서 질도 향상 시킨 결과 입니다 가격이 높으면 다른 업체에 비해 경쟁력에서 떨어지줄 알았는데 지금은 어떤가요 ~~
7년간 삼진어묵을 사용하다 그전에 쓰던 범표어묵으로 바꾸었습니다 어느 지역이라고 말하면 말이 나올까 지역은 적지않겠지만 지역 삼진어묵 대리점에서 납품해주는 어묵이 최소 발행일로 4~5일 지난것만 주는반면 범표어묵은 이틀이 지나지않은것만으로 납품 물론 유효기간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조그만 일에도 기분이 상하는것은 어쩔 수 없네요 다른 가게에도 물어봤지만 똑같은 상황 왜 그런것인지? 서울, 경기쪽의 물량중에 기간이 몇일 지난것을 지방으로 돌리는것은 아닌지? 서울쪽에 올라갔을때 그곳의 가게는 납품일자가 지방과는 다르던데?... 왜 그런건가요?? 물론 매출이 적어서 그런것이겠지만 그래도 매일 3~400개밖에 팔지못하지만 주변에 가게들도 모두 기분이 좋은것은 아닌듯합니다
@@luckyamook_ 그러므로 회사가 한 걸음 나아가겠네요~~ 고객들의 의식 수준 그러니까 어묵에 대한 각 업체에서 생각도 못 할 정도로 높아 있다는 점 고려하세요 생산 단가도 높이므로 질도 높아지면서 고객들에게 어묵 맛은 이런거다 라고~ 일본의 각 지역마다 어묵의 특색을 살리셔서 일본 안 가도 한국에서도 맛 볼 수 있는 ~~ 요즘 MZ세대 반일 없습니다. 규슈지방만 해도 가고시마, 미야자키, 구마모토,나가사키 등 어묵의 맛이 다 틀립니다 간사이쪽은 더 그렇고요~ 초밥 도시락처럼 어묵을 폭신폭신하게 다양한 형태 12가지로 도시락을 만들어 파는게 꿈 이었는데~~ 그게 20여년전이 되었네요~ 지금도 늦지 않습니다. 이번에 제대로 만들면 ㄱㄹㅅ 보다 더한 바람이 불겁니다.
부전시장 안가봣는데 재밌네요❤🎉
각 업체서는 동광식품 제품 쓰는데 주의가 필요합니다.
얼마 전 어묵살을 구입하여 제품을 만드는데 아주 고약한 제품이란 걸 알았습니다.
생선살 70% 라는데 개엉망이었습니다 튀겨낼 때 시장 못난이 까배기보다 더 형태를 잡을 수 없고
맛 또한 개차반 이었고 튀겨 낸 제품은 밀가루와 전분이 전부 였기에 딱딱한 그 자체
그래도 돈이 아까운지라 가마보코 형식으로 쪄는데도 역한 냄새로 개 폭망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래서 타 업체 제품을 쓰보고서는 동광식품을 잊지 않겠습니다.
동돵식품에게는 지금도 비싼 제품이지만 제품 질을 떨어트리지말고 돈을 더 받고 정확한 제품을 판매하라고 하면
독설을 남겼는데도 꺼덕 하지 않는 뻔뻔한 기업주 이자 대표도 부산어묵업계 40년이상 이라면
고객들의 입과 눈을 가린 악덕업체가 바로 동광식품 이라고 생각합니다. 동광식품 제품은 거르세요~
요즘은 어묵에 대한 알고리즘 수준이 상당히 높아졌다는 걸 업체들은 알아야 합니다.
일본 여행에서 많이 느끼지만 수 년전 ㄱ ㄹ ㅅ 에서 가격도 높으면서 질도 향상 시킨 결과 입니다
가격이 높으면 다른 업체에 비해 경쟁력에서 떨어지줄 알았는데 지금은 어떤가요 ~~
7년간 삼진어묵을 사용하다 그전에 쓰던
범표어묵으로 바꾸었습니다
어느 지역이라고 말하면 말이 나올까 지역은
적지않겠지만 지역 삼진어묵 대리점에서 납품해주는
어묵이 최소 발행일로 4~5일 지난것만 주는반면
범표어묵은 이틀이 지나지않은것만으로 납품
물론 유효기간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조그만 일에도
기분이 상하는것은 어쩔 수 없네요
다른 가게에도 물어봤지만 똑같은 상황
왜 그런것인지? 서울, 경기쪽의 물량중에 기간이
몇일 지난것을 지방으로 돌리는것은 아닌지?
서울쪽에 올라갔을때 그곳의 가게는 납품일자가
지방과는 다르던데?... 왜 그런건가요??
물론 매출이 적어서 그런것이겠지만 그래도 매일
3~400개밖에 팔지못하지만 주변에 가게들도
모두 기분이 좋은것은 아닌듯합니다
말씀 주신 부분은 관련 부서에 꼭 전달토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luckyamook_ 그러므로 회사가 한 걸음 나아가겠네요~~ 고객들의 의식 수준 그러니까 어묵에 대한 각 업체에서
생각도 못 할 정도로 높아 있다는 점 고려하세요 생산 단가도 높이므로 질도 높아지면서
고객들에게 어묵 맛은 이런거다 라고~ 일본의 각 지역마다 어묵의 특색을 살리셔서
일본 안 가도 한국에서도 맛 볼 수 있는 ~~ 요즘 MZ세대 반일 없습니다.
규슈지방만 해도 가고시마, 미야자키, 구마모토,나가사키 등 어묵의 맛이 다 틀립니다
간사이쪽은 더 그렇고요~ 초밥 도시락처럼 어묵을 폭신폭신하게 다양한 형태 12가지로 도시락을 만들어
파는게 꿈 이었는데~~ 그게 20여년전이 되었네요~ 지금도 늦지 않습니다.
이번에 제대로 만들면 ㄱㄹㅅ 보다 더한 바람이 불겁니다.
네델란드를 홀란드라고 부르잖아요. 그런데, 일본인들의 발음이 워낙 안좋으니 네델란드를 '오란다'라고 발음, 그래서,네델란드 와플이 쌀강정형태로 변형된 것을 네델란드과자란 뜻에서. 오란다라고 지칭한 것에서 유래 했어요.
포르투갈어에서 유래 돼서 홀란드가 아닌 홀란다?에서 오란다로 바뀌었다고 알고 있어요 Holanda라고 구글 번역에 넣어보세요 ㅋㅋ 꽤나 오란다와 비슷한 발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