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H5.23 당시 스탈린그라드 참전했던 흐루쇼프 자서전에도 이미 허쉬초콜릿,스팸등 미국의 원조물자가 들어온게 확인된 상태였음 무기대여법으로 1941년 초부터 시작된 물자보급이 1942년 중순의 스탈린그라드공방전까지 보급라인이 부족하다는건 말이 안됨 최전선인데 누구보다 제일 먼저 보급받는 곳인데
스탈린그라드 이 미션 처음할때 처절하다는 기분이 뭔지 느껴짐. , 붉은광장재탈환 , 배 갑판 터는 미션 , 올드 캡틴프라이스과의 여정 등 지리는 작품이었지 톰슨 mp40 카구팔 바 스텐 등 2차대전 무기들도 처음 알게 되었고 붉은 광장 재탈환미션에서 처절하게 돌격하면서 처음으로 모신나강 딱딱 쏠때도 기억나고. 이게임이 느끼게 해준게 많음. . 특히 베를린 점령하면서 엔딩과 가까워지면서 콜옵1 메인 브금 깔리는데 이제 드디어 평화가 찾아오는건가 싶기도 하고 뭔가 가슴이 웅장해진달까 .. 난 모던 시리즈 리마스터도 좋은데 콜옵 1 , 월드앳워 , 블옵1 꼭 리마스터 되었으면 함
가만 보면 고증 진짜 잘 살린 게임임 강 위에서 슈투카 전투기에게 공격 받는 거랑 스탈린그라드 광장에 진입할 때 주인공 총 없어서 죽은 동료가 떨군 총 주워서 싸우는 거랑 고증 진짜 잘 살린듯 ㄷㄷ 한가지 여담을 말해주자면 저 스탈린그라드 대전투 당시 나치 독일군 장군 중에 프리드리히 파울루스 장군(당시 별4개 대장)이 있었는데 소련군한테 괴멸하는 독일군들을 보고 이 전쟁은 이길 수 없는 전쟁이구나라고 판단한 파울루스 장군은 히틀러에게 항복을 해야될 거 같다고 교신을 날림 그걸 본 히틀러는 그 날로 즉시 파울루스 장군을 별5개 원수로 진급 시켜줌 그 말인 즉슨 싸우다가 죽는 한이 있어도 항복하지 말고 싸우라는 말과 같은 거였음 자기가 원수로 진급했다는 말을 들은 파울루스 사령관은 그 유명한 말을 하고 항복해버림 '상병을 위해 죽을 순 없지' 히틀러의 군인 시절 마지막 계급이 상병이었기 때문. 이 사건은 당시 나치 독일 원수가 항복을 한 전례 없는 일로 기록되기까지 함.
이건 진짜 리마스터 해야된다 콜오브듀티1 내가 초딩시절에 즐겨하던 게임이였지 아마 베테랑으로 10번은 넘게 깻을꺼다 마지막 콜옵1에서 소련군이 독일 국회의사당에 소련 국기를 다는장면은 나중에 나온 월드 앳워에서도 나온 클리셰지만 원작을 따라갈 순 없지 콜옵1 꼭 리마스터해라 나는 모던워페어 블랙옵스보다 이게 더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warframe- diolasis 삭막한 미래배경보다 예전 시대배경을 가지고있는 콜 오브 듀티가 오히려 클래식적인면이 강하고 인간적인 맛이 있었지요. 클래식 음악이 영화나 게임등에서 전반적으로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부분에있어서 메우 중요한 역활을합니다. 특히 오리지널 버전에서 영국군의 Red devils 레드데블스(붉은악마의 원조입니다.)공수부대팀은 독일군 벙커, 미 육군 제 101공수사단이 착륙하던 마을의 가옥(근무중인 독일병사하나가 나무에 소총을 걸터놓고 오줌싸는 장면이 나옴)집결지에서는 그 유명한 독일근대음악의 거장 안톤 부르크너의 '불멸'제7악장이 건물안 오디오에서 1분정도되는 일부가 흘러 나옵니다. 부르크너의 불멸은 '불멸의 이순신'에도 배경음악으로 삽입된곡입니다.
Gim Seung - Ho 김승호 와 저는 승호님의 댓글에 공감합니다 예전시대배경을 가지고있는게임이 꼭 콜옵은 아니더라도 저는 이런 옛날그래픽에 평화로운 클래식브금이 있고 뭐라해야하지 음 이런 옛날그래픽에 좀 적막한배경을 가지고 옛날시대배경을 가진게임니 너무 좋습니다 혹시 승호님 이런 비슷한류의 옛날시대배경과 옛날그래픽을 가진 게임들을 아시나요?? 혹시 아신다면 저에게 알려주실수있으신가요?? 부탁입니다 조용하고 적막한 게임을 하고싶습니다 ㅎㅎ
FDHAS E 'H&D와 Stalin subway'추천해드릴터이니 한번해보세요. '히든 엔 데인저스'2차 대전 당시 실제 영국군 특공대인'SAS'의 활약을 특수작전을 전담하는 코만도스의 3D판이라 불리우던 게임이며, 적군의 중요한 전략병기가 배치된 부대나 혹은 적의 전투부대의 이동경로차단과 전투작전계획을 무력화하거나 적의 중요한 기밀문서를 훔쳐뻬내야하는등 십여명의 대원명단에서 게이머가 자유롭게 선발한 6명만이 게임에 투입되며, 선발한 대원은 모두 각자의 병과가 정해져있습니다. 적군의 중화기나 개인화기를 노획하여 사용할 수 있고 적 전투복으로 적군으로 위장하는것도 가능합니다. 기도비닉을 요구하며, 위기 이외에 총기사용은 되도록이면, 안하는게 좋은 점이며, 부대시설에서 근무서는 경비병들의 목따기에 가장좋은 바로'대검'이니 유용합니다. 제가 고등학교 졸업한 2000년도 초에 나온것인대 상당히 센세이션한 게임입니다. 적군의 전투 차량과 항공기를 노획해 탈수도 있으며, 모든 차량이 연료가 제한되있는것까지 감안하면 아주 세밀하게 제작되어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H&D1편이성공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2편이 제작되는 티저영상을 보며 출시를 기대해 보았지만 애석하게도 도중에 회사가 부도나서 망해버렸으니 2편의 출시가 요원해졌습니다. 이 게임을 아직까지 소장하고있는 국내 및 외국유저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주 오래된거라 있을지 모르겠으나 구글링하실 줄 아시면 토랜트 파일 찾아서 해보면 되실것 같고요. 2번쩨는 스딸린전철인대, 티저영상만 보고, 이게임은 한번도 해보지는 않았지만 유일하게 2차 대전 이후의 소련의 정치적 내부상황을 엿볼 수 있는 게임이며, 라이벌이자 2차 대전의 결정적인 순간인 독소전쟁의 주동자였던 나치스 정권 독일이 주배경이던 울펜슈타인의 소련판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시년도2005년입니다.
고증이 그런건 맞는데 결국 애너미앳더게이트 따라한거맞음ㅋㅋ 구도나 연출이 너무 흡사함. 애앳게 안 보고 이런얘기하는거같은데 보고 나서 이거 다시보면 왜 애앳게 얘기가 나오는지 알거임. 음악연주도 같은 악보 보고 연주자에따라 다른 스타일의 연주가 나오는데, 영화던 게임이던 같은 소재 같은 고증을 다룬다 해도 이렇게 똑같이 연출할순없음. 심지어 배의 형태, 병사들과 장교의 포지션, 행동과 표정, 적기 출현, 부두에서 총과 탄 나눠주고 돌격하는것까지 순서 하나하나 디테일까지 비슷한데 뭘 고증 타령인지. 애앳게가 01년작이고 콜옵이 03년작이니 개발기간 고려해도 게임이 오마주한거지.
미쳤다...
인물들의 얼굴에 하나하나 자연스럽게
감정이 나타나고 심지어 눈을 끔뻑거리는
묘사까지 컷신이 아닌 인게임에서 볼 수 있다.
2016년의 서든2에서도 재현하지 못한
것을 이들은 2003년에 이미 해냈다
반동분자다!!
서든은 1년이 지난 2020년에서도 바뀐게 없습니다 망하지도 않았고 고인물들이 우글거리고...하드한것은...
ㅋㅋㅋㅋㅋ
@@fauckyouchina 서든 망함 ㅇㅇ
@@fauckyouchina 서든이해내지못 힌것이무엇ㄴ이
2:41 어렸을 때 이부분에서 총은 안주고 총알만 주길래 게임 오류난 줄 알고 몇 번 재부팅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다가 총은 총알받이로 죽은 동료 것을 주워다 쓰라는 뜻인 거 깨닫고 크게 충격 받았죠
저도.. 첨엔 뭐 어쩌라고 싶다가 몇번 트라이 해보니.. 그냥 죽은 동료 총 쓰라는거에 전쟁은 이런거구나 알게됨..ㅠ
실제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쓴 방식이죠 뒷 병사들에게는 총알만 쥐어줬다고 합니다 5발씩... 그 만큼 치열했던 전투 입니다 이 전투를 기점으로 전황이 뒤집히죠 찾아보니 오류가 맞고 형벌부대의 경우만 이랬다고 하네여
@@mrcha0501 고증 오류임 저 장면이 영화 '에너미 엣 더 게이트' 오마주 하느라 그대로 따와서 생긴거고
실제로는 형벌부대가 아닌 이상 미국의 랜드리스로 물자보급이 독일군보다 좋았음
@@해리매과이어-l2k 아닌데...내가 소뽕이라서 장담하는데 모스크바 공방전하고 스탈린그라드 전투까지는 랜드리스가 아예없던건 아니지만 안전한 보급라인이 없어서 전병력 무장이 힘들었고, 스탈린그라드 전투 이후로 보급이 안정화되었음.
@@MCMH5.23 당시 스탈린그라드 참전했던 흐루쇼프 자서전에도 이미 허쉬초콜릿,스팸등 미국의 원조물자가 들어온게 확인된 상태였음
무기대여법으로 1941년 초부터 시작된 물자보급이 1942년 중순의 스탈린그라드공방전까지 보급라인이 부족하다는건 말이 안됨
최전선인데 누구보다 제일 먼저 보급받는 곳인데
그래픽은 지금보면 떨어져도, 사운드나 연출력 보면 진짜 스릴넘친다
DAY UM 이게 리마스터로 나오면
노희수 원래있던 게임을 그래픽높히고 나서 다시판매하는 거
@@치즈케이크-o1m 리마스터하면 나치문양사라지고 총소리도 쓰레기수준되서 전 리마스터에 회의감듭니다
@@JinnYoungKim개팩트 ㅋㅋ 흑인 소련군의 가능성도 있음
@@감성충-v1o 트랜스젠더 군인 참전 및 에이블 중대원과 베이커 중대원의 러브라인도 있을것이며 본인은 굶어죽어도 본인 식량을 야생동물 밥으로 주기 위해 나치 본부로 침투하는 연합군 병사도 있을듯ㅋㅋ
저당시 저정도의 표현은 전장을 생동감있게 표현한것에 대한 대단함을 보여줄정도로 공을들였죠. 그게 콜오브듀티2의 완벽한 전장표현에도 계승되어 많은 극찬을 이끌어낸걸로 기억나네요.
1qM
이야... 웬만한 당시 게임들보다 앞서는 차세대 연출력과 스토리.
역시 fps계의 탑은 초기부터 남달랐군
이런건 그래픽을 따질게 아니라 전쟁의 잔혹함을 잘표현한걸 따지는것이다 ..와우
스탈린그라드 이 미션 처음할때 처절하다는 기분이 뭔지 느껴짐. , 붉은광장재탈환 , 배 갑판 터는 미션 , 올드 캡틴프라이스과의 여정 등 지리는 작품이었지 톰슨 mp40 카구팔 바 스텐 등 2차대전 무기들도 처음 알게 되었고 붉은 광장 재탈환미션에서 처절하게 돌격하면서 처음으로 모신나강 딱딱 쏠때도 기억나고. 이게임이 느끼게 해준게 많음. . 특히 베를린 점령하면서 엔딩과 가까워지면서 콜옵1 메인 브금 깔리는데 이제 드디어 평화가 찾아오는건가 싶기도 하고 뭔가 가슴이 웅장해진달까 .. 난 모던 시리즈 리마스터도 좋은데 콜옵 1 , 월드앳워 , 블옵1 꼭 리마스터 되었으면 함
이거랑 콜옵2에 상륙작전 잊지 못하죠 ㅎㅎ
8:00 기합소리 소름;;
ypa~~~
우ㄹ아앙아아아~~~~~!!!!
우라!!!!(만세란 뜻)
URA!!!!!
우라돌격....이었나요? 진짜로 죽기살기로 달려드는 거죠...희생도 많이 있었을듯하고요...
십몇 년도 더 된 게임이지만 연출은 지금 봐도 와...
오 발컨님!
반갑습니다 ㅎㅎ
오 콜옵 골수팬 발컨이다
발컨님을 여기서 보네 ㄷㄷ
발컨님 반가워요T_T (최근에 저도 콜옵1 영상을 올렸습니다! ㅎㅎ)
2:29 와 이 효과음 17년째 사용중인거네 ㅋㅋㅋ
이게임 적이 독일군이고 제일 자주나오는데다 다 죽여야하기때문에 제일 탄약 보급 잘되는게 독일군 총....그래서 항상 독일군 잡으면 바로 갈아타야 탄약걱정없이 게임 진행 가능함
핵공감 독일애들 무기도 좋아서 괜찮은 메타임
MP40 쵝오
@@스-노우-맨 운좋으면 mp44도 먹을수있는 갓겜
@@DogDyeo 40쓰다가 44보면 바로 줏어먹는데 탄약 떨어지면 결국 40행 ㅋㅋㅋㅋㅋ
시체에서 나오는 탄약을 주워도 3발씩 밖에 안 차는게, 플레이할땐 별로 안 중요하지만, 플레이어가 자연스럽게 자신의 상황을 인지시켜주는 장치라 생각함
가만 보면 고증 진짜 잘 살린 게임임 강 위에서 슈투카 전투기에게 공격 받는 거랑 스탈린그라드 광장에 진입할 때 주인공 총 없어서 죽은 동료가 떨군 총 주워서 싸우는 거랑 고증 진짜 잘 살린듯 ㄷㄷ 한가지 여담을 말해주자면 저 스탈린그라드 대전투 당시 나치 독일군 장군 중에 프리드리히 파울루스 장군(당시 별4개 대장)이 있었는데 소련군한테 괴멸하는 독일군들을 보고 이 전쟁은 이길 수 없는 전쟁이구나라고 판단한 파울루스 장군은 히틀러에게 항복을 해야될 거 같다고 교신을 날림 그걸 본 히틀러는 그 날로 즉시 파울루스 장군을 별5개 원수로 진급 시켜줌 그 말인 즉슨 싸우다가 죽는 한이 있어도 항복하지 말고 싸우라는 말과 같은 거였음 자기가 원수로 진급했다는 말을 들은 파울루스 사령관은 그 유명한 말을 하고 항복해버림 '상병을 위해 죽을 순 없지' 히틀러의 군인 시절 마지막 계급이 상병이었기 때문. 이 사건은 당시 나치 독일 원수가 항복을 한 전례 없는 일로 기록되기까지 함.
5:42 충격적이다 ㅋㅋㅋ
이거 리메이크해서 지금다시 만들면 진짜 바로할거같은데
Channel TORMESSIAH 엥?
개발진들 다 갈려서
ㄹㅇ..
@tormessiah 게이야....
@@구경맨-d7i 뭐라는 거임
요즘 콜옵에선 볼 수없는 저 병사들의 현실적인 모습..... 또 보싶다
와 저걸 베테랑으로ㄷㄷ;; 콜옵1은 숙련병 부터 난이도가 거의 헬이던데ㄷㄷ
20년된게임... 아직도 첫플레이의 감동을 잊을 수가 없음
메달오브아너 콜오브듀티 진짜 명작
초반 배 위에서의 장면과 수투카의 공격, 총과 탄약을 받는 소련 병사의 모습은 에너미 엣 더 게이트 영화의 내용과 매우 흡사하네요. 영화를 게임화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예전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스토리와 연출력이 뛰어나네요.
이건 진짜 리마스터 해야된다 콜오브듀티1 내가 초딩시절에 즐겨하던 게임이였지 아마 베테랑으로 10번은 넘게 깻을꺼다
마지막 콜옵1에서 소련군이 독일 국회의사당에 소련 국기를 다는장면은 나중에 나온 월드 앳워에서도 나온 클리셰지만 원작을 따라갈 순 없지
콜옵1 꼭 리마스터해라 나는 모던워페어 블랙옵스보다 이게 더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리마스터하는 김에 영어말고 러시아어로 나오면 더 사실감 날 듯
지금의 콜옵은 그냥 멋있기에 급한 느낌임. 때깔좋고 미사일도 큰거 빵빵 터트리고 특수부대 간지만 좔좔 흐르는데
옛날 콜옵은 fps 게임인데 총도 안주고 사람목숨 갈려나가는 모습이나 전쟁의 비참한 현실, 어두운 분위기를 잘 표현해서 스토리 몰라도 몰입잘되고 개꿀잼이였음.
진짜 옛날 세계대전이 배경인 게임들이 재밌는데 왜 콜옵은 요즘 ㅈ같은 미래전만 하는지 모르겠다.......
warframe- diolasis 삭막한 미래배경보다 예전 시대배경을 가지고있는 콜 오브 듀티가 오히려 클래식적인면이 강하고 인간적인 맛이 있었지요. 클래식 음악이 영화나 게임등에서 전반적으로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부분에있어서 메우 중요한 역활을합니다. 특히 오리지널 버전에서 영국군의 Red devils 레드데블스(붉은악마의 원조입니다.)공수부대팀은 독일군 벙커, 미 육군 제 101공수사단이 착륙하던 마을의 가옥(근무중인 독일병사하나가 나무에 소총을 걸터놓고 오줌싸는 장면이 나옴)집결지에서는
그 유명한 독일근대음악의 거장 안톤 부르크너의 '불멸'제7악장이 건물안 오디오에서 1분정도되는 일부가 흘러 나옵니다. 부르크너의 불멸은 '불멸의 이순신'에도 배경음악으로 삽입된곡입니다.
Gim Seung - Ho 김승호 와 저는 승호님의 댓글에 공감합니다 예전시대배경을 가지고있는게임이 꼭 콜옵은 아니더라도 저는 이런 옛날그래픽에 평화로운 클래식브금이 있고 뭐라해야하지 음 이런 옛날그래픽에 좀 적막한배경을 가지고 옛날시대배경을 가진게임니 너무 좋습니다 혹시 승호님 이런 비슷한류의 옛날시대배경과 옛날그래픽을 가진 게임들을 아시나요?? 혹시 아신다면 저에게 알려주실수있으신가요?? 부탁입니다 조용하고 적막한 게임을 하고싶습니다 ㅎㅎ
FDHAS E 'H&D와 Stalin subway'추천해드릴터이니 한번해보세요.
'히든 엔 데인저스'2차 대전 당시 실제 영국군 특공대인'SAS'의 활약을 특수작전을 전담하는 코만도스의 3D판이라 불리우던 게임이며, 적군의 중요한 전략병기가 배치된 부대나 혹은 적의 전투부대의 이동경로차단과 전투작전계획을 무력화하거나 적의 중요한 기밀문서를 훔쳐뻬내야하는등 십여명의 대원명단에서 게이머가 자유롭게 선발한 6명만이 게임에 투입되며, 선발한 대원은 모두 각자의 병과가 정해져있습니다. 적군의 중화기나 개인화기를 노획하여 사용할 수 있고 적 전투복으로 적군으로 위장하는것도 가능합니다. 기도비닉을 요구하며, 위기 이외에 총기사용은 되도록이면, 안하는게 좋은 점이며, 부대시설에서 근무서는 경비병들의 목따기에 가장좋은 바로'대검'이니 유용합니다.
제가 고등학교 졸업한 2000년도 초에 나온것인대
상당히 센세이션한 게임입니다. 적군의 전투 차량과 항공기를 노획해 탈수도 있으며, 모든 차량이 연료가 제한되있는것까지 감안하면 아주 세밀하게 제작되어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H&D1편이성공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2편이 제작되는 티저영상을 보며 출시를 기대해 보았지만 애석하게도 도중에 회사가 부도나서 망해버렸으니 2편의 출시가 요원해졌습니다. 이 게임을 아직까지 소장하고있는 국내 및 외국유저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주 오래된거라 있을지 모르겠으나 구글링하실 줄 아시면 토랜트 파일 찾아서 해보면
되실것 같고요. 2번쩨는 스딸린전철인대, 티저영상만 보고, 이게임은 한번도 해보지는 않았지만 유일하게 2차 대전 이후의 소련의 정치적 내부상황을 엿볼 수 있는 게임이며, 라이벌이자 2차 대전의 결정적인 순간인 독소전쟁의 주동자였던 나치스 정권 독일이 주배경이던 울펜슈타인의 소련판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시년도2005년입니다.
드디어 월드워2 다시과거로 ㅅ
warframe- diolasis 저는 현대전이 더 좋던데
진짜 이 콜옵듀티 나왔을떄 엄청 재밌었는데 콜오브듀티는 정말로 명게임 입니다.
예전에 할땐 몰랐는데 초반에 주인공 도와주는 저격수가 아군 처형하는 인민위원을 사살하는군요. 디테일 좋네요
처음 씬은 애너미 앳더 게이트 오마주이지만 게임으로 저렇게 표정 하나하나 묘사했다는게 ㄷㄷ
훗날 저 붉은광장에서는
레즈노프가 모시나강들고
기어다닌다는...
전대가 저기가왜 붉은 광장이에요ㅋㅋㅋㄱ
그 콜 오브 듀티: 월드앳워 소련편에서?
8:14 이분은 동료 죽을떄 총알 파밍 ㅋㅋㅋㅋ
실제로도 그랬어요
실제로 한명은 모신나강 한명은 5발탄약을 얻고 소총병이 죽으면 그 다음 사람이 넘겨받고 싸우는식이 였음 ㅠㅠ
@평범한 징집병 알고쳐씨부려ㅋㅋ 실제로 상륙때 너무 엉망진창이라 총도 못받고 총알만 들고 달리다가 남들이 죽으면서 떨어뜨린 총 주워서 썼다고 인터뷰해서 그거 토대로 만든건데
@평범한 징집병 알고 말해 좀..
@평범한 징집병 아닌데ㅋㅋㅋㅋ 저말이 맞음ㅋㅋ
시가전이라는게 얼마나 지옥인지 보여주는 전투
또한 시가전에서 기관단총과 수류탄의 중요성을 입증한 전투
ㅆ덕들 죽이고싶넹
그래픽도 사운드도 지금보다는 떨어지지만 내최고의게임중하나였던 .. 서든어택1조차도 제대로안돌아가던 똥컴을가진 초등학교시절 갓겜이라는단어라는걸 처음안게임 ... 지금해도 정말재미있음
콜오브듀티 월드워2 보다 남 사운드가 그래픽은 후짐
이분 옛날 카카오스토리시절 닉 그대로네 ㅋㅋ
영화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저시대의 스나이퍼 영화였거든요
처음 항구 도착하고 한사람은 총, 한사람은 총알만 주는거까지 또옥같네요 ;; 대애박
ua-cam.com/video/8yOBCGwMpeo/v-deo.html 이거군요
앗 맞아요. 진짜 똑같음
ㅜㅜ 끔찍함..
월드엣워에서도 에너미엣더게이트의 장면 나옵니다.
이 미션 자체가 에너미앳더게이트 오마주 한거 맞습니다.
2:52 이정도 폭격맞으면 이미 사지절단나있을듯
이 게임으로 처음 컬쳐쇼크를 받았던 때가 생각나네요. 정말 명작입니다. ㅋㅋ
그래픽을 뛰어넘는 연출력과 게임성...
히틀러 스탈린 이 두놈은 역사의 기록에서나 게임속 에서나 캐릭터를 묘사함에 있어서 꾸밀수가 없는 놈들이다 …
잘한다 콜옵1 베테랑 해봐서 아는데 유일하게 체력바가 있는 시스템이어서 그런지 진짜 힘들다 특히 베테랑은 3-4대만 맞아도 바로 즉사인데 진심 한대도 안맞고 개잘한다
9:01 마카로프ㅋㅋㅋㅋㅋㅋ 니가 왜 거기에 있니ㅋㅋㅋㅋ
진짜 분위기 개 쩐다 이거 리마스터 해주면 좋겠음
추엌돋네염ㅎ 저미션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습니당
표정들이 리얼하다 두려워하는 모습
이때 정말 굉장한 경험이었죠.. 대규모 전장에 연출력.. 요즘은 그냥 허접한 B급 무비 느낌이고
콜옵 아이디어 없으면 1 2 3 리마스터 형식으로 그래픽 수정해서 내도될정도로 스토리 구성 오지고 연출 이나 사운드 오지는듯
이건 꼭 리매이크 해줬으면합니다 컴퓨터는 아직 없지만 뭐 반년후면 생기기에
와 저때는 그래픽지린다 해엇는데 추억보정 ㅆㅅㅌㅊ
옛날에는 엄청난 그래픽이라고 생각했는데 세월이 ㄷㄷ
진짜 지금봐도 개명작게임이다 ㄹㅇ로
이거 조작하기 힘드나요?
뭔가 약간 조작간이 버벅거리는것 같은데.
PS4같은 컨트롤러로 하시는건가요?
21:02 전쟁나면 실제로 팀킬이 제일 많음
8:41 엌ㅋㅋㅋㅋㅋ 생까고 지나쳤어 ㅋㅋㅋㅋ
총을 가진자가 쏜다!!
탄알을 가진자는 총을 가진자를 뒤따라간다!!
총을 가진자가 죽으면
뒤따라가던자가 그총을 들고 다시 쏜다!!
PP SH ㄹㅇ 2차대전 소련 명언
8:00 우라!
소련군:우라!!!!!!!!
MG:뭐지 저 ㅁㅊ놈들은 우리에겐 MG42가 있다는것도 모르나.
4호:머야 저 개미들은 너에 뚝배기를(ㄴㄷㄴㄷㄴㄷㄱㄷㅅ)해주마
병사들 배태우고 진격하는데 주변에 포탄 떨어지고 비행기가 총쏴서 탈영한 사람들 장교가 쏴죽이는 장면...어떤 영화랑 완전 똑같은 장면이네요 무슨 영환지 기억은 안나지만
착하게 살자 0 에너미 앳더 게이트 입니다.아마 에너미 앳더 게이트가 저 장면 배꼈을 걸요?콜옵1은 2001년에 나왔고 에너미 앳더 게이트는 2002년에 나왔으니
Schutzstaffel 엥?반대아닌가요? 콜옵1이 2003 에너미 앳더가 2001년이니
반대임 게임이 영화 배낀거
옛날게임이지만 지금봐도 조금은 괜찮네 ㄷ
지나가는천사 .
조금이라니
잘 지내시나요? 2024년인데 근황 궁금 나이는 어떠신지😂
근데 영화에서도 그렇고 게임에서도 그렇고.. 물론 현실이겠지만 총알만 주는거 겁나 서글프지않냐?.. 결국 죽은놈 총 주워서 쏴라는건데 전장가면 떨어진 총, 총알 있으니 알아서 쏘고 재보급하고...
콜 오브 듀티라는 게임 알기만 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보니깐 몰입감 장난 아니네
예전에 모신나강 받으려고 몇번이나
했는데 주지 않는...;;
왜 알고리즘에 떴는지 모르지만 어릴때 재밌게 즐긴 추억에 잠기게 하네요. 콜옵1에서 소련군 캠페인들이 제일 어렵죠
메달오브아너보단 콜옵이 전쟁의 참혹함을 더 잘 표현한듯
레드 오케스트라도 엄청 표현 잘 해놨다는데
참혹함으론 레드오케스트라가 갑인듯. 이 게임 모르시면 한번 찾아보시는걸 권함
+신상범 저도 무료배포때 받았는데 한번 해봐야겠군요
+신상범 라이징스톰이랑 레드오케스트라랑 다른게임인가여
메달오브아너는 게임 태생부터가 좀 다른게
주인공이 cia의 전신인 oss특수요원임
과거 콜옵은 여러가지 전쟁 영화가
다양하게 오마쥬 되어 연출에 사용 되었음.
가장 기억에 남는게 에너미엣더게이트,
독수리 요새 폭파작전,라이언 일병 구하기
그외 여러편의 옛날 전쟁 영화들이 깨알같이 사용되었음.
수투카 소리 진짜 추억이다... 크...
머가 추억이야 ㅋㅋ이차대전 참전함?
@@해바라기-i3s7f 저겜 어렸을적에 한 분일수도 있죠
@@boris8543 누구신데 요
저는어렀을때 전남승주군살았었는데요 그때 제이름은 정숭옥이었어요 저를 아시나요??
@@해바라기-i3s7f 아뇨
이 미션할때 진짜 무서웠어요
알 수 없는 유튜브 알고리즘이 날 여기로 인도했다...
나 저거 초반에 총아니면 탄피줄때 총받을려고 개지랄 떨었는데 ㅋㅋㅋ (결국은 못받음ㅠ)
탄피가아니라 그냥 탄입니다.. 탄피는 총을발사하고 나오는 탄 몸뚱아리입니다.
T OW 총 받을려고 지랄해서 안 준걸지도 ㅋㅋ
그럴땐 give all 치트를 써봅시다. 어차피 총이 생겨도 기관총 사수들이 무적이라 도움은 안돼지만...
영화를바탕으로 만든건데 영화에서보면 주인공이 탄만받아요 에너미 앳 더게이트보시면 구조물도 다똑같이연출함
(1:22) 독재주의 침략자? 너내들도 마찬가지잖아!!
그래픽 참 좋네요ㅎㅎHD팩같은거 까신건지 궁금하네요 전 이미션 제일 좋아합니다 에너미 엣더 게이트랑 똑같자나요ㅎㅎ
저도 한글패치 하면서 플레이했음..와..진짜 갓겜., 그 이후에 나온 2차세계대전 을 다룬 월드 앳워, 월드 워2 는..다른거 다 좋은데 왜 총기 사운드가...하아...대체 뭐가 문제였던 걸까요? _TT
스탈린그라드는 독소전쟁중에 가장치열한 장소 탑 3위안엔 들어가지..
앙기모찌앙앙기모찌 스탈린그라드 아래는 석유지대와 중동으로 가는길이 있섰습니다 스탈린그라드랑 모스크바랑 거리 멀어엉...
잉간 제가잘못알았나봄.. ㅎ..
스탈린그라드보다 더 치열한 전투가 있었나요?
@@Llll-u4g1z ㄴㄴ 사실 제일 치열했을거임 레닌그라드 모스크바 공방전 쿠르스크 전투등 서부전선에서 연합군이 괴멸해서 다시 상륙하기 전부터 상륙후까지 대규모 전투는 대부분 동부전선이였습니다.
솔직히 콜오브듀티 시리즈중에 1편이 젤 의미있는거같음
다시 리마스터 나오면 진짜 미칠듯
썸네일이 다들 도살장 끌려가는 표정... 아 도살장맞네 ㅠㅠ
도망가면 총살 ...
한명은 총 한명은 탄
이건 영화가 먼저다 게임이 먼저다 누가 오마주다 이런게 아니라 그냥 고증임. 실제 증언을 토대로 영화도 만들고 게임도 만들고 그런거임
고증이 그런건 맞는데 결국 애너미앳더게이트 따라한거맞음ㅋㅋ 구도나 연출이 너무 흡사함. 애앳게 안 보고 이런얘기하는거같은데 보고 나서 이거 다시보면 왜 애앳게 얘기가 나오는지 알거임. 음악연주도 같은 악보 보고 연주자에따라 다른 스타일의 연주가 나오는데, 영화던 게임이던 같은 소재 같은 고증을 다룬다 해도 이렇게 똑같이 연출할순없음. 심지어 배의 형태, 병사들과 장교의 포지션, 행동과 표정, 적기 출현, 부두에서 총과 탄 나눠주고 돌격하는것까지 순서 하나하나 디테일까지 비슷한데 뭘 고증 타령인지. 애앳게가 01년작이고 콜옵이 03년작이니 개발기간 고려해도 게임이 오마주한거지.
진짜 이게임 캠페인 공방 클랜전 irc까지 써가면서 했는데ㅋㅋ 그때당시 사운드나 게임성은 진짜 대박이였음 헤드셋끼고 하면 전장에 있는 느낌 제대로났었음
8:9초에 돌격하면서 나오는 노래 제목 좀요
스탈린같은 높으신 양반들이 한끼만 굶었어도 저들에게 다 총을 줄수있었겠지....
이미 전쟁동안 자기 관련 행사들 다 캔슬시켰는데?
진짜 추억의 게임이네요~~ 메달오브아너부터 콜오브~~~ 하면서 진짜 어려웠던건 저격수들 위치를 몰랐을때~~(모르면 맞아야지)~~ 게임하시는분은 아마 낮은 난이도로 이미 한두번은 깨본 솜씨인듯~~ 기본적으로 저격수들 위치를 암~~~
이런 것을 우리는 classic, 즉 고전이라고 부른다.
통신병 히스테릭한 목소리 중독되서 자꾸 들으러 오게됨 ㅋㅋ
캬... 연출이 역시 콜옵답다
볼가강 도하 끝나고 앞으로 달려갈때 수투카 또온다고 발포하라고 소리지를때 뒤를 돌아보면 정치장교가 파파샤로 수투카 잡는 이스터에그를 보실 수 있습니다.
ㅅㅂ ㅋㅋㅋㅋ 빼빼샤로 비행기 떨구노 ㅋㅋㅋㅋㅋㅋ
콜오브듀티 최고는 역시 역사 배경 시리즈들
5:35 위원장 ㅈ같으니까 죽여버리네ㅋㅋㅋㅋ
콜옵은 역시 소련뽕을 맞는게 제맛인것같음
2023년 그래픽으로 콜옵1 리마스터 시켜주면 안 되나
진짜 9만원이여도 살 자신 있는데
이게 바로 콜오브듀티다
무슨 기기로 플래이 하셨어요?
이게 바로 에너미 엣더 게이트 첫 장면인가
콜옵 소련군 편은 ㄹㅇ 악몽이었음
이거 한국어로 변경할려고 하는데 어케하나요 ?
저때 했던 멀티… 기억하는사람 있으려나
저기서 연설하는 장교가 사실 제일 용감함
콜옵 1,2,4, 5 : 적 아군 적절한 -> 적절한 자동전투 -> 자연스러운 전쟁 연출. 기타 : 스크립트 억지 연출 너무 많아서 눈배림 ㅅㄱ
02:35 정치장교: 2명당 소총1자루다! 소총을 든자가 총을 쏜다! 총알을 가진자는 소총 든 자 을 따라가라! 소총을 든자가 죽으면! , 총알을 가진자가 소총을 들고 다시 싸운다!!
03년 그래픽이 이정도면 초 고사양이었겠네 ㄷㄷ.. 현재 그래픽으로 리마스터 하면 개꿀잼이겠다.. 혼자 에너미 앳 더 게이트 쌉가능
지금봐도 괜찮네 ㅋㅋ
이거하고 콜옵2 처음 했을 때가 진짜 충격이였는데
카.... 초반부 2인 1총 탄약 조금이라는 고증보고 놀랐음....ㄷㄷ
0:25 나찌?
어떻게한국어로 하셨나요
전쟁게임 GOAT
왜 명작인지 지금 다시봐도 알겠다
독소전쟁... 절대악들이 충돌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전쟁...
3:15 이 사운드가 콜오브듀티1부터 쓰였구나 ㅋㅋ
주운 독일군 기관단총만 쓰고 계시네
저 슈투카는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