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말씀이 내 마음 속 깊은 곳까지 환히 비추니 미련하고 악한 내 죄가 도드라져 회개할 것 밖에 없습니다. 내 마음의 평화를 뺏앗는 것이 나쁜 상황이나 나쁜 상대방이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는 저의 문제였습니다. 하나님의 권능으로 그 어떤 상황에도 자족을 누리게 하옵시며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은 내게 없으나 누가 되었던 그를 통해 내가 선하게 단련되길 소원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지혜를 구합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고 다스리스고 완전하신 하나님이 나같은 악하고 미련한 자를 오늘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지혜의 말씀을 주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내가 의지한다고 하나님이 의지가 되어 주실 의무가 없지만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주시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에 그냥 눈물이 흐릅니다. 잠언 30강을 들으면서 결국 어쩔수 없는 나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실 수 밖에 없었다는 그 은혜만 남습니다. 주님 그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기를 그리고 우리 가정이 우리 아이들이 우리 가문이 끝까지 그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사는 가문이 되길 간절이기도합니다.
잠언의 마지막 장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계속해서 제 안에있는 어리석음과 죄를 보게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단 하나의 말씀에서도 자유할 수 있는 부분이 없었습니다. 남을 함부로 비방하는 자, 부모를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는 자, 주어진 것에 만족하지 않는 자, 죄를 짓고도 시치미를 떼는 자가 바로 저였습니다. 죄를 깨달은 것에서 그치지 않고, 말씀대로 행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죄와 싸워 날마다 승리하는 인생을 살기원합니다. 주님.. 제 마음이 무뎌지지 않게하시고, 죄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제 삶에 맺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나의 피난처 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품이 가장 안전함을 믿습니다🥰
사람을보며 세상을 볼때 만족함이 없었네. 나의 하나님 그 분을 볼때 나는 만족하겠네~찬양이 귀에 맴돕니다. 자족하지만...때로 주님을 바라보지 않고 세상에 나의 시선이 빼앗기면 여지없이 무너질수 밖에 없는 나이기에 회개하며 나아갑니다. 만족하는 자는 지혜로운 자임을 알기에 오늘도 주님을 바라보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오늘 강해를 듣고 제가 얼마나 무지한 죄인인지 깨닫게 됩니다. 더러운 죄를 짓고도 시치미 떼고 지은 죄를 모른 체한 것을 회개합니다. 교만하게 저 자신을 지혜롭게 여긴 것 또한 회개합니다. 이런 죄인을 기다려주신 하나님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주님을 욕되게 하지 않고 예수님처럼 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살며 허탄한 것을 떠나는 제가 되게 하소서.
지혜의 말씀들이 계속 쏟아지며 저의 죄인된 모습을 비춰주시고 깨닫게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입술로만 회개할 뿐 얼마나 돌이켜지지 않고 그 자리를 맴돌고 있었는지 모릅니다. 요만큼만 요정도만 제 안에 선을 정하고 주님이 요구하시는 분량만큼 가지 않으려 버텼던 악함을 고백합니다. 이건 못해~ 해도 맨날 넘어지는데 뭐~ 하며 넘어지며 엎어졌던 경험들을 핑계삼아 스스로 낙심하며 멈춰 있었던 것임을 보게 하시는 주님...결심한 것들을 행할 수 있는 건강과 용기를 주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리까지 꼭 나아갈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고 도와주세요~
완전하신 하나님 앞에 한낱 피조물임을 잊고 살 때가 얼마나 많았는지.. 스스로 지혜롭다 여기며 행동했던 교만과 무지와 악함을 회개합니다. 특히 자녀들에게 경험이 지혜인냥 하나님 말씀보다 앞섰던 수많은 모습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말씀 속 악행을 반면 교사 삼아 멈추고 회개하고 돌아서겠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나의 시선이 아닌 하나님의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고 주변을 돌아보며 말씀대로 살아가는 자 되길 기도합니다.
명은주ㅡ 만족하지 못하는것은 감사하지 못하는 것이라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깁니다. 지혜로운 자만이 만족한 인생을 살 수 있기에 불쑥불쑥 올라오는 자아에 내 감정을 의지 하는것이 아닌 환경을 탓하고 남을 탓하지 않고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함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큰 타격을 입은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저로서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잠언 필사 강해를 통해 버틸 수 있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힘듦을 잊은 채 주님께 집중 할 수 있는 시간 이었습니다. 잠언 필사를 하며 나의 죄를 고백하고 반면교사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1월 한 달간 습관이 되어가고 있는데 내일이 마지막이라고 하니 너무 아쉽네요. 이 잠언의 지혜가 평생 나와 함께하고 자녀까지 전수 될 수 있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후속편을 기대하며 기쁘게 나아갑니다.
그래도 남들보기에 욕은 안얻어먹게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잠언을 묵상하면 할수록 그동안의 나는 어리석은 악인이었음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그 악인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회개하고 돌아갈 기회 주시는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태생이 죄인인지라 언제 또 모르쇠하고 죄성을 드러낼진 모르겠지만 그때마다 잠언 말씀 되새김하며 은혜 곱씹으며 살아가는 제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날마다 잠언의 지혜가 더해지니 제가 바로 미련한 자이고 악한 자였음을 고백합니다. 저는 남을 함부로 비방했고, 돌아가신 부모님께 효도 한 번 제대로 하지 못했고, 죄를 짓고도 남이 모른다고 깨끗한 척했으며, 자격도 안되는 제게 주신 것이 많은데 자족하지 못하고 끝없이 욕심을 부렸고, 교만하기는 하늘을 찔렀습니다. 제가 이렇게 악한 자인지 미처 깨닫지 못했던 것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하나님~! 제가 무지한 자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크고 완전하신지 늘 잊고 살아가는 어리석은 자였습니다. 이 시간, 무지와 교만의 죄에서 돌이켜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시옵소서~! 아굴의 겸손과 지혜를 배우길 소망합니다. 주님을 의지하오니, 악한 길에서 돌이켜 선한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잠언의 말씀을 통해 배우고 깨달은 것을 잊지않고 겸손한 자세로 나를 낮추고 오직 주님만 경외하는 마음이 변치않길 기도합니다. 나의 어리석음과 무지함을 인정하고 주님께 회개하며 나아가길 원하고 나에게 말씀해주시는 훈계와 명철을 달게 받아 지혜를 잘 전수 받고 받은 지혜를 잘 전수하여 오직 주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는 삶을 사길 소망합니다
미련하고 악한 자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하는데 그 미련하고 악한 자의 모습에서 저의 모습을 봅니다. 너무 쉽게 다른 사람에게 핑계 대고 스스로 교만하여 옳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하는 것이 죄라는 것을 알면서도 모른채 할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먼저 나를 볼 게 아니라 나를 구원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회개하게 하옵소서.
만족하는 삶으로 살아내는것이 참 힘듭니다. 모든 것이 감사임을 고백하면서도 돌아서면, 이왕이면 더더더... 바라는 것이 끝도 없이 계속됩니다. 현재에서 만족하는 삶은 왠지 게으른 삶처럼 보여 조급해집니다. 족한 은혜를 누리지 못하는 것은 진정한 감사를 잊은 것이라는 훈계의 말씀 앞에 다시 납작 엎드립니다. 주님만이 내 삶의 주인 입니다.
몰라서 회개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모른척하기 때문에 회개하지 않는다는 말씀에 모른척해도 아무렇지 않을만큼 둔해지고, 습관이 되어버린 나의 죄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나는 티브이도 보지 않으니 비교적 경건한 시간을 보낸다고 착각하고 있었는데 핸폰을 들고 뉴스, 정보서칭,장보기쇼핑등으로 어느새 몇시간을 훌쩍 넘기고 새벽기도 시간이면 늘 피곤한 모습으로 앉아있는 나의 절제하지 않는 모습은 묵상시간과 기도시간의 양과 질에 영향을 끼치고 있었습니다 별것아니라는 생각에 습관으로 굳어져 절제하지 못하는 시간사용 잠언묵상이 끝나도 핸폰을 들여다보며 하루를 마무리하지 않도록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내가 가난하게도 부하게도 마옵소서 가난으로 인한 타락과 부로 인한 교만의 위험은 다 같은 것임을 깨닫습니다. 나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하나님 한 분으로 충분한 그런 인생을 살게 하소서. 내 입술의 고백이 빈말이 되지 않게 하소서. 그 말씀에 힘입어 불안하지 않는 평안하고 충만한 마음을 허락하소서. 진정으로 감사드리며 기도합니다.
악행들의 유형에 제가 속하지 않는것이 없었습니다. 스스로 깨끗하다 착각하며, 내가 주어진 것에 족하다, 하면서 기준이 흔들려 세상의 가치관에 따라 결정했습니다. 회개합니다. 21년 1월, 잠언의 지혜로 말씀이 들리고, 말씀을 구체적으로 적용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며 부지런함으로 극복하는 아굴의 지혜를 간구합니다. 창조주 이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시기에 당당하고 용기 있게 지내겠습니다.
족할 줄 모르고 다오 다오하는 거머리의 두 딸에게서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감사로 21일 살기가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다시 주신 것에 족할 줄 모르는 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자녀이니 이 땅에서도 잘 살길 바라며 그 잘 사는 기준을 세상적인 것에 두었던 것 회개합니다. 이제 돌이켜 하나님 자녀됨의 복과 감사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자신의 무지를 깨닫는 것이 지혜의 시작인데, 나는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는 가장 어리석은 자였습니다. 크신 하나님 앞에서 겸허히 훈계를 달게 받겠습니다. 그리고 매사에 자신감이 없고 쉽게 낙심하곤 하는 것이 나 자신의 부족함과 연약함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악함 때문임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늘 당당하고 용기있는 적극적인 삶을 살기를 결단하며, 죄를 지었을 때 속히 회개하는 지혜로운 사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박선정A 죄를 모른 척 하고 회개하지 않았던 나의 모습들을 말씀으로 비추시고 드러나 보게하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모른척 하고 싶은 마음을 보며 이것이야말로 나의 죄악 중의 죄악임을 깨닫습니다. 수많은 지혜 중에서도 매일의 나의 죄를 돌아보고 회개하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고 주님께 매일 엎드리며 나아가는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들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는 강의와 내용이었습니다. 과거의 내 습관을 버리고 주께서 주시는 잠언의 지혜를 따라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요즘이 행복합니다. 말씀으로 벅차오르고 기쁜 마음을 유지하며 생활하는 것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이 지혜의 말씀을 거울로 삼아 살아가기 소망합니다.
지혜의 말씀들이 쏟아지는데 내가 받아들이고 있는 지혜는 얼마나 될까. 5개월된 아이를 키우고 집안일 하느라 말씀은 듣지만 묵상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내기가 힘들었습니다. 내 시간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면서 초조하고 답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시간을 내려 할 수록 마음은 급해지고 해내지 못했다는 자책만 늘어갔습니다. 그렇게 잠언강의를 듣던 중 오늘 목사님께서 하나님이 나를 바라보는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이 되라고 하신말씀에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말씀강의만 듣고 묵상하지 않았다고 책망하실까?...하나님께서는 내가 있는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느라 고생이 많다고, 바쁜 와중에도 나를 찾길 애쓰고 있구나 위로하실것같았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지혜는 나의 연약함을 주님께 모두 맡기는것임을 깨닫습니다. 주님 날 볼때 기뻐하실 모습을 바라며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 누리며 살길원합니다.
죄를 알면서도 습관이 되고 무뎌져 모른체 하는 상태가 아닌지 되돌아보게됩니다. 날마다 죄를 깨닫고 진정한 회개를 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매일 저의 죄와 마주하기에 악인의 모습을 보면서 마냥 비난하지 않을 수있게 하시며 반대로 깨닫지 못한 저의 죄도 악인을 통해 드러나게 하셔서 어떤 사람을 만나더라도 지혜로운 삶을 살길 기도합니다.
악인들과... 기준을 흔드는 이세상 속에서 완전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지혜를 얻게 하심에 감사드리는 밤이다... 5.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시121:5~8) 아멘. 악인들을 반면교사로 삼아 악행을 멀리하자
내가 지금도 거머리와도 같은 족함이 없는 마음을 가지고 눈꺼풀이 높이 들려 교만한 짐승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작은 손바닥 하나로 충분히 하늘을 가릴 수 있다고 믿었던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미련한 자의 행동이었는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문제가 많은 내가 가정에서 교회에서 직장에서 리더라고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 또한 얼마나 세상을 진동시키며 세상이 견딜수 없게 만드는 일이었는가를 생각하면 마음속 깊이 올라오는 회개의 심령과 주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함으로 그 분 앞에 나아가 조용히 무릎을 꿇게 됩니다
남을 보러 가지 않고, 평가하지 않습니다!자신의 과거 경험을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부면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연민에 감사드리며, 한 달 동안 잠언을 통해 스스로 자신을 더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하나님 앞에서 회개하시고 기도합니다! 전보다 지혜롭게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악한자는를 보며 다른사람들과 함께 악인을 욕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지혜자는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타산지석으로 삼아 그런 악인으로 부터도 진정한 지혜를 찾아냅니다 제가 그런 지혜자의 태도를 갖기를 기도핮니다. 또 오늘 본문에는 눈이 높고 교만한 것에 대한 말씀도 있었습니다. 저는 '다른사람에게 큰 피해도 안주고 내가 잘나가기 위한 태도 같은데 큰 죄인가?'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잠언의 말씀에서는 교만이 하나님 보다 자기의 힘을 믿는 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알게 모르게 내가 내 욕심을 위한 교만한 태도들을 내가 다시 한 번 알게 되고 회개할 수있음에 감사합니다. 목사님 시즌2 정말 기대 됩니다. 잠언 필사를 하면서 21년 1월을 정말 의미 깊게 보낸 것 같아 좋습니다:)
죄인임을 깨닫지 못하고,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았던 교만하고 어리석은 자입니다. 내가 주인되고 세상의 것을 바라보며 살았습니다. 자격 없는 내가 자꾸만 주인되어 살며 삶을 어리석은 길로 이끌어 갔습니다. 회개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인이심을 엎드려 인정하고 회개하고 나아갑니다.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돌이켜 십자기의 길 걷는 진정한 지혜자되길, 저의 힘으로 할 수 없기에 하나님께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드립니다.
훈계한 어머니의 잠언을 듣고 쓰면서 나는 신앙인으로 지혜를 전수하는 자인가를 돌아보게 됩니다.입으로만 지혜로와야 한다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을 살아내는 모습으로 지혜를 전수하는 것임을 다시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때때로 아이들을 훈계할 일이 있을 때 아이들은 나에게"엄마도 그렇게 행동하시면 안 돼요"라고 말하곤 한다. 내 행동 일거수일투족 아이들에게 스캔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회개하고 돌이키지 않는 부모는 결코 지혜를 전수할 수 없음을 깨닫는 시간입니다.오직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지혜로운 자로 살게 하소서
먼저 하나님의 말씀과 훈계를 들을 귀와 담을 깨끗한 그릇을 준비하자.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사람은 지혜가 가슴으로 내려온다. 주님~~! 가슴에 머문 지혜의 말씀을 듣고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그 말씀대로 살아 낼수 없는 연약한 자임을 고백하며 용서를 구합니다.ㅠ 깨어 기도할때 성령님께서 말씀대로 살수 있는 힘과 능력 주실 것을 믿고 감사 드립니다. 말씀 1시간~ 깨어 기도 1시간을 실천하겠습니다. 어느 곳으로도 치우침 없는 믿음의 두 날개로 주님의 뜻을 따라 마음껏 비상하자~🙏
이은경A 이제까지 만족을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가진것은 당연히 내 것이고 아직 가지지 못한것에 불만을 가지며 살아왔습니다. 뭔가를 가지고 가지지 못한것으로 만족함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만족하는 사람이 되게 하여주세요. 항상 하나님께 사랑받고 있음에 만족하며 감사하며 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2021.01.29] The life 지구촌교회 - 금요찬양기도회 (잠언으로 여는 새해)](http://i.ytimg.com/vi/T_ocybx8tWE/mqdefault.jpg)
![[2021.01.29] The life 지구촌교회 - 금요찬양기도회 (잠언으로 여는 새해)](/img/tr.png)
![[69일차] 네 손이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ㅣ 100일 동안 깊은 기도와 치유를 청하는 기도](http://i.ytimg.com/vi/J0cLawOnXwM/mqdefault.jpg)
잠언말씀이 내 마음 속 깊은 곳까지 환히 비추니 미련하고 악한 내 죄가 도드라져 회개할 것 밖에 없습니다.
내 마음의 평화를 뺏앗는 것이 나쁜 상황이나 나쁜 상대방이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는 저의 문제였습니다.
하나님의 권능으로 그 어떤 상황에도 자족을 누리게 하옵시며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은 내게 없으나 누가 되었던 그를 통해 내가 선하게 단련되길 소원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지혜를 구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늘 저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지혜의 말씀 앞에 겸손히 서겠습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고 다스리스고 완전하신 하나님이 나같은 악하고 미련한 자를 오늘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지혜의 말씀을 주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내가 의지한다고 하나님이 의지가 되어 주실 의무가 없지만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주시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에 그냥 눈물이 흐릅니다. 잠언 30강을 들으면서 결국 어쩔수 없는 나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실 수 밖에 없었다는 그 은혜만 남습니다. 주님 그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기를 그리고 우리 가정이 우리 아이들이 우리 가문이 끝까지 그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사는 가문이 되길 간절이기도합니다.
내주변에 미련하고 악한자들을 볼때마다 속으로 잣대질과 정죄했던 나를 회개하며
우리주변에 필요없는 사람은 없다라는 말씀처럼 그러한 사람들은 반면교사삼아
나를 비추어보며 내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어 지혜롭게 살기를 소원합니다
헛된것과 거짓말에서 나를 멀리하게 하소서. 무지한 것에서 멀리 떠나게 해주시고 내가 만든 우상에서 빠져나와 오직 하나님 곁에 머물고 싶습니다
잠언의 마지막 장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계속해서 제 안에있는 어리석음과 죄를 보게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단 하나의 말씀에서도 자유할 수 있는 부분이 없었습니다. 남을 함부로 비방하는 자, 부모를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는 자, 주어진 것에 만족하지 않는 자, 죄를 짓고도 시치미를 떼는 자가 바로 저였습니다. 죄를 깨달은 것에서 그치지 않고, 말씀대로 행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죄와 싸워 날마다 승리하는 인생을 살기원합니다. 주님.. 제 마음이 무뎌지지 않게하시고, 죄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제 삶에 맺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나의 피난처 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품이 가장 안전함을 믿습니다🥰
악인을볼때 나의모습임을 깨닫지못하고 비판했던 나의모습이 부끄럽습니다.
악인을보며 거울로 삼으라는 주님의 뜻을 생각하며 미련하고 악한길에서 회개하고
매순간 주님께 돌이키는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람을보며 세상을 볼때 만족함이 없었네.
나의 하나님 그 분을 볼때 나는 만족하겠네~찬양이 귀에 맴돕니다.
자족하지만...때로 주님을 바라보지 않고 세상에 나의 시선이 빼앗기면 여지없이 무너질수 밖에 없는 나이기에 회개하며 나아갑니다.
만족하는 자는 지혜로운 자임을 알기에 오늘도 주님을 바라보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한은규
나의죄를 깨닫게 하시고 내 삶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또한 낙심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을 바라보게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강해를 듣고 제가 얼마나 무지한 죄인인지 깨닫게 됩니다. 더러운 죄를 짓고도 시치미 떼고 지은 죄를 모른 체한 것을 회개합니다. 교만하게 저 자신을 지혜롭게 여긴 것 또한 회개합니다. 이런 죄인을 기다려주신 하나님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주님을 욕되게 하지 않고 예수님처럼 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살며 허탄한 것을 떠나는 제가 되게 하소서.
지혜의 말씀들이 계속 쏟아지며 저의 죄인된 모습을 비춰주시고 깨닫게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입술로만 회개할 뿐 얼마나 돌이켜지지 않고 그 자리를 맴돌고 있었는지 모릅니다. 요만큼만 요정도만 제 안에 선을 정하고 주님이 요구하시는 분량만큼 가지 않으려 버텼던 악함을 고백합니다.
이건 못해~ 해도 맨날 넘어지는데 뭐~ 하며 넘어지며 엎어졌던 경험들을 핑계삼아 스스로 낙심하며 멈춰 있었던 것임을 보게 하시는 주님...결심한 것들을 행할 수 있는 건강과 용기를 주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리까지 꼭 나아갈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고 도와주세요~
완전하신 하나님 앞에 한낱 피조물임을 잊고 살 때가 얼마나 많았는지.. 스스로 지혜롭다 여기며 행동했던 교만과 무지와 악함을 회개합니다.
특히 자녀들에게 경험이 지혜인냥 하나님 말씀보다 앞섰던 수많은 모습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말씀 속 악행을 반면 교사 삼아 멈추고 회개하고 돌아서겠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나의 시선이 아닌 하나님의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고 주변을 돌아보며 말씀대로 살아가는 자 되길 기도합니다.
명은주ㅡ 만족하지 못하는것은 감사하지 못하는 것이라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깁니다. 지혜로운 자만이 만족한 인생을 살 수 있기에 불쑥불쑥 올라오는 자아에 내 감정을 의지 하는것이 아닌 환경을 탓하고 남을 탓하지 않고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함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큰 타격을 입은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저로서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잠언 필사 강해를 통해 버틸 수 있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힘듦을 잊은 채 주님께 집중 할 수 있는 시간 이었습니다.
잠언 필사를 하며 나의 죄를 고백하고 반면교사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1월 한 달간 습관이 되어가고 있는데 내일이 마지막이라고 하니 너무 아쉽네요.
이 잠언의 지혜가 평생 나와 함께하고 자녀까지 전수 될 수 있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후속편을 기대하며 기쁘게 나아갑니다.
그래도 남들보기에 욕은 안얻어먹게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잠언을 묵상하면 할수록 그동안의 나는 어리석은 악인이었음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그 악인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회개하고 돌아갈 기회 주시는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태생이 죄인인지라 언제 또 모르쇠하고 죄성을 드러낼진 모르겠지만 그때마다 잠언 말씀 되새김하며 은혜 곱씹으며 살아가는 제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은 항상 선하심을 믿으며, 어떠한 환경에서 누구를 만나든 모든 것에 교훈 삼을 수 있는 지혜 주시길 기도합니다.
나를 겸손하게 가꾸고 주님의 자녀임을 기억하며 생각하며 다른사람의 말이 아닌 악한자의 말이 아닌 주님의 말씀을 듣고 의인의 삶을 살고 또 그리스도인으로써 주님의 딸로써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는 내가 되길 기도합니다!!
날마다 잠언의 지혜가 더해지니 제가 바로 미련한 자이고 악한 자였음을 고백합니다.
저는 남을 함부로 비방했고, 돌아가신 부모님께 효도 한 번 제대로 하지 못했고, 죄를 짓고도 남이 모른다고 깨끗한 척했으며, 자격도 안되는 제게 주신 것이 많은데 자족하지 못하고 끝없이 욕심을 부렸고, 교만하기는 하늘을 찔렀습니다.
제가 이렇게 악한 자인지 미처 깨닫지 못했던 것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하나님~! 제가 무지한 자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크고 완전하신지 늘 잊고 살아가는 어리석은 자였습니다. 이 시간, 무지와 교만의 죄에서 돌이켜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시옵소서~! 아굴의 겸손과 지혜를 배우길 소망합니다. 주님을 의지하오니, 악한 길에서 돌이켜 선한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잠언의 말씀을 통해 배우고 깨달은 것을 잊지않고 겸손한 자세로 나를 낮추고 오직 주님만 경외하는 마음이 변치않길 기도합니다. 나의 어리석음과 무지함을 인정하고 주님께 회개하며 나아가길 원하고 나에게 말씀해주시는 훈계와 명철을 달게 받아 지혜를 잘 전수 받고 받은 지혜를 잘 전수하여 오직 주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는 삶을 사길 소망합니다
잠언말씀을 들을수록 저는 철저하게도 악인의모습으로 어리석게살아왔다는걸 깨달고 가슴을 치는 말씀들이 제 가슴을 먹먹하게만 합니다
경건한 지혜를 달게 받으며 겸손히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스스로 깨끗한 자라 여기며.. 죄를 몰라서 가 아니라 알면서도 시치미 떼고 모른척 넘기는 미련한 사람이 되지말고, 성령님이 나의 죄에 대해 알려주실때 민감하게 반응하여 솔직하게 주께 나아가 다 아뢰고 용서받는 진실된 삶을 살아가는 저의 모습이 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의지하지 못했습니다
특별한 재능자 앞에서는 초라해지기도 하고 불공평하다고 잠시 여기기도 했습니다
그런 비교보다는 나의 나됨을 감사하며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붙들고 지혜로움을 갈망해야 겠습니다ㆍ
그동안 죄를 짓고도 모른척 회개하지 않았던 나의 모습을 바라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항상 내 모습을 되돌아보며 무지를 깨닫고 회개하는 영 되게하옵소서..
미련하고 악한 저를 반면교사 삼아 주님의 말씀안에서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최경찬
내면 깊은곳에는 아직도 내가옳다는 교만이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역시 제가 극복할수있는게 아님을 알고 주님께 의지하고 기도하는자가 되게하여 주소서 아멘
죄앞에서 아닌 척하며 살아왔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그랬던 나를 끝까지 사랑과 용서로
함께 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십자가 거울앞에
나의 모습을 비춰보니
너무나 부끄럽고 창피하여
뭐라고 말을 할수가 없습니다 ㅠ
다시 실수하고 넘어져도
다시 일으키고 세워주시는분~♡
오직 주에 은혜로만
살게 하옵소서~~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하고, 주님의 말씀을 듣고 서로 나누며 기쁘게 웃을수있는 오늘까지 우리가족을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미련하고 악한 자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하는데 그 미련하고 악한 자의 모습에서 저의 모습을 봅니다. 너무 쉽게 다른 사람에게 핑계 대고 스스로 교만하여 옳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하는 것이 죄라는 것을 알면서도 모른채 할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먼저 나를 볼 게 아니라 나를 구원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회개하게 하옵소서.
아굴의 기도처럼 하나님만 구하고 하나님 은혜 만족하며 사는 지혜를 갖길 소망합니다.
자신의 무지를 깨닫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다..
잠언 말씀을 통해 자신이 지혜롭다고 여기며 살아온 날들이 얼마나 무지하며 연약한 죄인이었는가를 처절하게 깨달으며 회개합니다!!
평생 하나님을 가까이 하며 경외하는 지혜로운 자 되기를 소윈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저의 미련함과 악함을 먼저 보게하소서..그러나 불순종과 어리석음으로 인해 같은 죄를 반복하지 않도록 늘 깨어있게하소서~~오늘도 주님의 지혜를 찾고 찾습니다~~~
나름 부지런히 산다고 저 스스로 판단했지만 한달의 잠언강해를 들으며 얼마가 게으르고 나태했는지, 저의 어리석고 교만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부지런히 말씀듣고 기도하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며 살아가는 하나님의 지혜로운 자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김상융
반면교사를 삼아야 할 악행들의 유형을 내가 무의식적으로 행동하고 있음을 회개합니다.잠언 말씀을 통해 나의 죄를 인지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나자신을 바라보는 거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참 쉽게 살아가는 것만같은 주변 사람들을 볼 때 부러움과 함께 내 마음이 흔들릴 때가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세상 기준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만 의지하며 나아가기를 다시한번 결단합니다.
만족하는 삶으로 살아내는것이 참 힘듭니다. 모든 것이 감사임을 고백하면서도 돌아서면, 이왕이면 더더더... 바라는 것이 끝도 없이 계속됩니다. 현재에서 만족하는 삶은 왠지 게으른 삶처럼 보여 조급해집니다.
족한 은혜를 누리지 못하는 것은 진정한 감사를 잊은 것이라는 훈계의 말씀 앞에 다시 납작 엎드립니다.
주님만이 내 삶의 주인 입니다.
몰라서 회개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모른척하기 때문에 회개하지 않는다는 말씀에 모른척해도 아무렇지 않을만큼 둔해지고, 습관이 되어버린 나의 죄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나는 티브이도 보지 않으니 비교적 경건한 시간을 보낸다고 착각하고 있었는데 핸폰을 들고 뉴스, 정보서칭,장보기쇼핑등으로
어느새 몇시간을 훌쩍 넘기고
새벽기도 시간이면 늘 피곤한 모습으로 앉아있는 나의 절제하지 않는 모습은 묵상시간과 기도시간의 양과 질에 영향을 끼치고 있었습니다
별것아니라는 생각에 습관으로
굳어져 절제하지 못하는 시간사용
잠언묵상이 끝나도
핸폰을 들여다보며 하루를 마무리하지 않도록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미련하고 악한 죄인이 하나님 앞에 엎드렸으니,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지혜의 자리로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
지금까지 어리석고 더딘 저를 기다려 주시고 지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굴의 겸손한 기도처럼 재물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른 어떤 것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혜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내마음과 생각을 하나님께 집중시키고 모든 쓸것과 필요를 채워주시는 주님께 늘 감사하며 기도하게 하소서.
내가 가난하게도 부하게도 마옵소서
가난으로 인한 타락과 부로 인한 교만의 위험은 다 같은 것임을 깨닫습니다. 나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하나님 한 분으로 충분한 그런 인생을 살게 하소서. 내 입술의 고백이 빈말이 되지 않게 하소서. 그 말씀에 힘입어 불안하지 않는 평안하고 충만한 마음을 허락하소서. 진정으로 감사드리며 기도합니다.
죄인 임을 잊고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스스로
의롭다 여기고 내 행동이 죄임을 알고도 아닌
척 모른 척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죄인임을 늘 인지하고 날마다 회개하며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주님이 저의 방패시라는 것을 잊고 불안과 걱정에 가득했던 날들이 어리석었습니다. 모든 걱정을 단숨에 해결해주시는 완전하신 주를 찬양합니다. 또한 저를 가난하게도 부하게도 하게 하지 마옵소서. 만족함으로 오직 하나님만 찬양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악행들의 유형에 제가 속하지 않는것이 없었습니다. 스스로 깨끗하다 착각하며, 내가 주어진 것에 족하다, 하면서 기준이 흔들려 세상의 가치관에 따라 결정했습니다.
회개합니다.
21년 1월, 잠언의 지혜로 말씀이 들리고, 말씀을 구체적으로 적용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며 부지런함으로 극복하는 아굴의 지혜를 간구합니다. 창조주 이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시기에 당당하고 용기 있게 지내겠습니다.
족할 줄 모르고 다오 다오하는 거머리의 두 딸에게서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감사로 21일 살기가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다시 주신 것에 족할 줄 모르는 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자녀이니 이 땅에서도 잘 살길 바라며 그 잘 사는 기준을 세상적인 것에 두었던 것 회개합니다. 이제 돌이켜 하나님 자녀됨의 복과 감사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자신의 무지를 깨닫는 것이 지혜의 시작인데, 나는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는 가장 어리석은 자였습니다. 크신 하나님 앞에서 겸허히 훈계를 달게 받겠습니다.
그리고 매사에 자신감이 없고 쉽게 낙심하곤 하는 것이 나 자신의 부족함과 연약함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악함 때문임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늘 당당하고 용기있는 적극적인 삶을 살기를 결단하며, 죄를 지었을 때 속히 회개하는 지혜로운 사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는 미련하고 악하여 죄를 짓고도 세상에 드러나지 않았다고 시치미 떼는 그런유형의 사람이었음을 회개합니다.
제 마음 속에 들끓고 있는 추하고 거짓된 영을 주님의 십자가 앞에 날마다 내어놓고 회개하는 그런 삶 살길 소망합니다~
박선정A
죄를 모른 척 하고 회개하지 않았던 나의 모습들을 말씀으로 비추시고 드러나 보게하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모른척 하고 싶은 마음을 보며 이것이야말로 나의 죄악 중의 죄악임을 깨닫습니다. 수많은 지혜 중에서도 매일의 나의 죄를 돌아보고 회개하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고 주님께 매일 엎드리며 나아가는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지금의깨달음 이 평생의 깨달음이되기를 소망하고기도합니다.그동안.매일을 잠언의지혜를통해.많은가르침주신.주님과 목사님께.깊이감사드립니다.늘 지혜의말씀.을 늘 가까이하며 늘 생명력있는삶 살아가길 결단합니다.
아굴의 잠언을 쓰면서 이해가 안되는것이 있었는데 목사님께서 말씀을 풀어주시는 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또 낙심하는것.허탈한것도 죄임을 알았습니다 내힘으로 안될때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옵니다
악인의 유무에 따라 나의 형통이 결정된다고 생각한 제자신을 회개합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만으로 족할때 나의 형통 또한 보장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의 악한기준에 흔들리는 마음에 기준을 세워주시는 말씀에 은혜주시니 감사합니다 죄를짖고 시치미 떼지 않고 주님께 바로 회개하며 어디에서든지 주님을 경외 하기를 간절히기도합니다
아굴의 잠언을 통해 하나님 한 분으로 만족하는 삶을 배웁니다. 나의 연약함을 부정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기회로 삼을 수 있는 부지런하고 지혜로운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좋은 것만 보이려고 하고 나의 잘못된 모습은 숨기고 모르는 척 대충 넘어가려는 제 모습을 회개합니다. 주신 것에 자족하며 감사한다고 하면서도 부하게도 마옵소서.. 의 기도는 나오지 않는 거머리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내가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들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는 강의와 내용이었습니다. 과거의 내 습관을 버리고 주께서 주시는 잠언의 지혜를 따라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요즘이 행복합니다. 말씀으로 벅차오르고 기쁜 마음을 유지하며 생활하는 것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이 지혜의 말씀을 거울로 삼아 살아가기 소망합니다.
박은희 반면교사로 삼아야할 모습들이 다 내게 있는 것을 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 앞에 회개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용서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배워야할 지혜로운 모습들을 닮아가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혜의 말씀들이 쏟아지는데 내가 받아들이고 있는 지혜는 얼마나 될까. 5개월된 아이를 키우고 집안일 하느라 말씀은 듣지만 묵상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내기가 힘들었습니다. 내 시간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면서 초조하고 답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시간을 내려 할 수록 마음은 급해지고 해내지 못했다는 자책만 늘어갔습니다. 그렇게 잠언강의를 듣던 중 오늘 목사님께서 하나님이 나를 바라보는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이 되라고 하신말씀에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말씀강의만 듣고 묵상하지 않았다고 책망하실까?...하나님께서는 내가 있는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느라 고생이 많다고, 바쁜 와중에도 나를 찾길 애쓰고 있구나 위로하실것같았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지혜는 나의 연약함을 주님께 모두 맡기는것임을 깨닫습니다. 주님 날 볼때 기뻐하실 모습을 바라며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 누리며 살길원합니다.
아멘, 기도합니다.
잠언의 말씀과 주일 말씀을 통해 회개하지 않는 저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리석어 망각하고 사는 저에게 잠언과 주일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당신의 말씀이 빛이 되어 내안에 가득차서 내안에 어둠이 다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하루도 지혜의 말씀으로 살아내며 회개하는 의인에 길에 서 있길 소원합니다
아멘🙏🏻 함께 기도합니다🤍
모르는 게 아니라 모르는 척 하기에 고쳐지기 어려운 것임을 깨닫습니다. 회피하지 않고 회개하고 지혜를 얻길 소망합니다~
나의 무지를 깨닫지 못함으로 하나님의 지혜에 둔감하여 세상과 타협하며 어리석은 삶을 살았습니다
가진 것에 자족하지 못하고 허탄한 것들의 욕심의 늪에 빠졌습니다
순전하신 하나님 말씀 의지하오니 나의 방패가 되어주시고 길이 되어 주소서.
반면교사 삼아야할 악행들에 저의 모습이 보여 깜짝놀랐습니다.
아니라고하지만 스스로 지혜롭다 여기며 남을 낮게보았던 교만했던 저의 모습을 다시한번 회개합니다.
날마다 지혜의 말씀 쫒아 살아가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죄를 알면서도 습관이 되고 무뎌져 모른체 하는 상태가 아닌지 되돌아보게됩니다. 날마다 죄를 깨닫고 진정한 회개를 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매일 저의 죄와 마주하기에 악인의 모습을 보면서 마냥 비난하지 않을 수있게 하시며 반대로 깨닫지 못한 저의 죄도 악인을 통해 드러나게 하셔서 어떤 사람을 만나더라도 지혜로운 삶을 살길 기도합니다.
악인들과... 기준을 흔드는 이세상 속에서 완전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지혜를 얻게 하심에 감사드리는 밤이다...
5.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시121:5~8) 아멘.
악인들을 반면교사로 삼아 악행을 멀리하자
완전하신 하나님만 바라볼때 미련하고 악한 나를 마침내 지혜롭게 일으켜 세워 주실것을 믿습니다 하나님만 신뢰하며, 내 삶에 등불이 되는 말씀의 자리를 사모하는 내가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미련하고 악한 죄인이 저임을 고백하며 회개함으로 다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내가 지금도 거머리와도 같은 족함이 없는 마음을 가지고 눈꺼풀이 높이 들려 교만한 짐승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작은 손바닥 하나로 충분히 하늘을 가릴 수 있다고 믿었던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미련한 자의 행동이었는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문제가 많은 내가 가정에서 교회에서 직장에서 리더라고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 또한 얼마나 세상을 진동시키며 세상이 견딜수 없게 만드는 일이었는가를 생각하면 마음속 깊이 올라오는 회개의 심령과 주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함으로 그 분 앞에 나아가 조용히 무릎을 꿇게 됩니다
악인의 모습에서 내 모습을 찾고 그 모습을 회개하고 하나님께 의지하는 것.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알지만 모른체하지 않기를 스스로 다시 다짐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최윤주
주님을 알아갈수록 감사함이 넘쳤지만 고난 앞에서는 여전히 무너지고 쓰러지는 저를 봅니다. 어떠한 고난 앞에서도 주님 한 분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말씀 앞에 한없이 작아지는 저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말씀으로 초대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말씀 앞에 바로 서서 제가 날마다 새롭게 주님을 닮아가는 자 되기 원합니다.
남을 보러 가지 않고, 평가하지 않습니다!자신의 과거 경험을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부면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연민에 감사드리며, 한 달 동안 잠언을 통해 스스로 자신을 더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하나님 앞에서 회개하시고 기도합니다!
전보다 지혜롭게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반면교사 삼아야 할 모습들이 나에게 가장 많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타인에게 본이 되는 지혜로운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악한자는를 보며 다른사람들과 함께 악인을 욕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지혜자는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타산지석으로 삼아 그런 악인으로 부터도 진정한 지혜를 찾아냅니다 제가 그런 지혜자의 태도를 갖기를 기도핮니다. 또 오늘 본문에는 눈이 높고 교만한 것에 대한 말씀도 있었습니다. 저는 '다른사람에게 큰 피해도 안주고 내가 잘나가기 위한 태도 같은데 큰 죄인가?'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잠언의 말씀에서는 교만이 하나님 보다 자기의 힘을 믿는 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알게 모르게 내가 내 욕심을 위한 교만한 태도들을 내가 다시 한 번 알게 되고 회개할 수있음에 감사합니다.
목사님 시즌2 정말 기대 됩니다.
잠언 필사를 하면서 21년 1월을 정말 의미 깊게 보낸 것 같아 좋습니다:)
다오 다오 하는 거머리의 딸과 같은 하나님의 딸이 아니었나 저를 돌아보며 찔립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딸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 한 분 만으로 만족한 삶 살도록, 말씀을 통해 일체의 비결을 배우기 원하며 기도합니다!
반면교사로 삼아야할 악행들의 유형들에 제모습이 너무 많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죄가 드러나지 않는다고해서 그 죄가 사라지는것은 아니라는것. 그말씀을 기억하고 마음에 새기고 또 회개합니다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신뢰합니다
죄인임을 깨닫지 못하고,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았던 교만하고 어리석은 자입니다.
내가 주인되고 세상의 것을 바라보며 살았습니다.
자격 없는 내가 자꾸만 주인되어 살며 삶을 어리석은 길로 이끌어 갔습니다.
회개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인이심을 엎드려 인정하고 회개하고 나아갑니다.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돌이켜 십자기의 길 걷는 진정한 지혜자되길, 저의 힘으로 할 수 없기에 하나님께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드립니다.
남을 함부로 비방하는것 ! 어제까지만 해도 승리했다고 글 남겼었는데.... 제가 악인이였습니다. 들키지 않았다고 의인인척 ㅠㅠ 마음속으로 비방했던 저ㅠㅠ 이렇게 또 죄 지은 저를 발견하며 아버지 앞에 업드립니다. 회개기도자리로 몰아주셔 감사합니다. 마음속으로라도 비방하지 않겠습니다. 지혜의 언행으로 무장시켜주십시요. 만남을 갖기전 기도하겠습니다. 도우실 주님 바라봅니다 저에게 긍휼을 베풀어주셔 지혜의 입술로 주님의 소명 다하는 여종으로 세워주소서!
훈계한 어머니의 잠언을 듣고 쓰면서 나는 신앙인으로 지혜를 전수하는 자인가를 돌아보게 됩니다.입으로만 지혜로와야 한다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을 살아내는 모습으로 지혜를 전수하는 것임을 다시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때때로 아이들을 훈계할 일이 있을 때 아이들은 나에게"엄마도 그렇게 행동하시면 안 돼요"라고 말하곤 한다. 내 행동 일거수일투족 아이들에게 스캔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회개하고 돌이키지 않는 부모는 결코 지혜를 전수할 수 없음을 깨닫는 시간입니다.오직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지혜로운 자로 살게 하소서
먼저 하나님의 말씀과 훈계를 들을 귀와
담을 깨끗한 그릇을 준비하자.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사람은
지혜가 가슴으로 내려온다.
주님~~!
가슴에 머문 지혜의 말씀을 듣고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그 말씀대로
살아 낼수 없는 연약한 자임을
고백하며 용서를 구합니다.ㅠ
깨어 기도할때 성령님께서 말씀대로
살수 있는 힘과 능력 주실 것을
믿고 감사 드립니다.
말씀 1시간~ 깨어 기도 1시간을
실천하겠습니다.
어느 곳으로도 치우침 없는
믿음의 두 날개로 주님의 뜻을 따라
마음껏 비상하자~🙏
하나님이 나를 바라보는 시선으로 나 자신을 바라보면 쓸데없이 자신을 비하하거나 주눅들지 않고 주 앞에 겸손하게, 그러면서도 당당하고 용기있게 살아갈 수 있다는 말씀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오늘 이 지혜를 배우고 싶습니다
나는 지혜로운 사람 이었다고 착각 하고 무지함으로
살았음이 참 어리석었음을 알게 하신다.
허위와 불의를 경계하며 반면교사로 삼아 하나님을 경외 하며 살겠읍니다.
이은경A
이제까지 만족을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가진것은 당연히 내 것이고 아직 가지지 못한것에 불만을 가지며 살아왔습니다. 뭔가를 가지고 가지지 못한것으로 만족함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만족하는 사람이 되게 하여주세요. 항상 하나님께 사랑받고 있음에 만족하며 감사하며 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오늘 남편에게 짜증과 화를 냈습니다. 아마 그에게 만족하지 않아 그랬던 것 같습니다. 내 현실을 비관하는̆̈ 것이 아니라 만족하며 살았다면 지혜로운 자가 이미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오늘도 저는̆̈ 죄를 지었습니다. 이 모든 것 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