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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이제야이영상을보게돠어듣고너무좋아서1장부터31장까지순서로공부하고싶어서문자드립니다 잠언말씀을많이들었지만참으로귀하신목사님말씀에메로됐네요다시순서대로공부할수있을까요 제마음이바꿔지고있습니다육신의생각에서영의생각으로 넘감사드려요조금아쉬운것은순서대로다시듣고싶은데잘안되네요그래도감사합니다

평안하시죠? 목사님 저도 읽어 봐야겠네요 유기성 목사님쓰신 건가요? 전..영성 일기는 메모 써본적 없지만 그냥 매일 하나님과 잠자기전 까지 예수님과 얘기 하면서 그날그날 주시는 말씀을 마음속으로 묵상하고 회개할수 있게 주님께서 말씀을 주시더라구요 삶과일치될수 있도록 성령께서 적용시키시며 아닌것은 말씀을통해 바로잡아 주시는듯.. 종일 깨어있는 것이 더군요 일하든지 길을가든지 누울때든지.. 어디에 어느곳에 있든지 생활에 문제가 오면 문제를 바라보지않고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더라구요 문제를 회피하지않고 정면으로 걸어가는편 내힘으로 안되는것은 주님께 맡기고..하나님 문제로 맡기니깐 평온이 찾아 오더라구요 우리들의 생각까지도 꿰뚫으시는 하나님 훈 련이되면 오히려 문제없는것이 더불안해 지는듯.. 말씀을 영성일기로 정리하면 더좋겠지요? 성령님은 의문되는것은 즉시로 어떤통로로든지 즉시로 금방 말씀으로 답을 주시더군요 가족들이 다볼수 있게 성령께서 맘이 일치되게 볼수있게 역사하시고 일하시더라구요 간절히 사모하면 옆에서 도우시는 성령께서 말씀으로 다주시는 하나님. 할렐루야~ㅎ 현실에서 보이게 역사하시니 핑계하지 못하게 하나님하심을 들어 내시더군요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한 달간의 잠언과 함께하는 여정이 끝났지만 그 감동과 영향력은 오히려 더 커져가고 있습니다. 각 지체들의 모임과 나눔마다 잠언 이야기로 풍성한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저의 어리석고 완악하며 게으른 모습을 알려주시고 다시금 말씀과 복음 앞에 서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한결같이 웃음과 성실함으로 긴 여정을 아름답게 이끌어 주신 담임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한해동안 경제적으로 손실이 나고 채워지지 않아 내 마음에 불평 불만이 쌓여가고 있었지만 하나님께 늘 지혜를 간구하여 얻으니 마음의 화가 조금씩 풀어져 가고 다시 조금씩 채워 가는 역사를 체험했습니다. 물질적으로 많은걸 원했고 일확천금을 누리기 바랬던 그 어리석고 악한 마음 주님께 회개합니다.

갈등이 있는 상대의 말한마디에 하나하나 곱씹고 되새기며 화를 내고 낙심하여 되갚아 줘야 한다는 못된생각에 사로잡혀 죄를 지었던 지난날들에 대해 회개합니다. 하나님 악한 마음품지 못한 사탄마귀 틈하지 않게 막아주시고 갈등있는 사람과 대적하지 않고 나부터 그 상대에게 어떤 상처를 줬고 문제 일으켰는지 돌아보며 그 상대의 마음 헤아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인간관계와 늘 어려운 고난속에 살고 있을때 잠언을 자주 읽고 마음속의 풍파가잠잠해졌고 나 스스로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 잠언필사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더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주님

나부터 바꿔가며 갈등과 다툼의 대상과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서서히 풀어갈 수 있길 소망합니다.

시기질투 분노하는 사람 멀리하기전에 나 자신 부터 먼저 돌아보며 변화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에 인정받기보다 하나님께 인정받길 원하옵니다.

이웃에게 의롭고 분란을 일으키지 않으며 다투지 않고 평화를 가져오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굴의 기도처럼 하나님만 구하고 하나님 은혜 만족하며 사는 지혜를 갖길 소망합니다.

세상 부러울 것 없는 막강한 권력을 가진 왕도 훈계와 조언을 달게 받는데 낮고 하나님께서 구원해주신 죄인인 나도 하나님의 지혜를 듣고 신중해질 필요가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올 한해에는 세상 물질보다 하나님께 더 의지하고 간구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인도해주셔 한달간 살아있는 말씀을 통해 2021년 잘 준비 할수 있었습니다. 늘 나를 살리시고 일으켜세워주시고 빛의 길로 인도해주시는 주님이 계셔 저는 오늘도 힘이나고 걸어나갈수 있었습니다. 현숙한 여인 명심 하겠습니다. 14가지 결과가 모두 드러날수 있도록 아버지 도우심 구합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지혜로운 자가 되어 주의 나라에 거치는 자가 아니라 주의 뜻을 이루는 자가 되기를 소원하며 현숙한 여인이 되기에 힘쓰겠습니다 ~~!!! 목사님~감사합니다~♡♡♡

살아가는 동안 지혜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한달간 날마다 깨우쳐 주심에 참 감사합니다~~. 평생 한결같이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받는자로 살아가겠습니다🙏 부요한 자로 한해를 시작할 수 있음에 그저 감사하며 존경하는 목사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정과 가족 모두를 귀하게 여기며 사랑으로 돌보는 지혜롭고 현숙한 주님 자녀되겠습니다. 잠언의 말씀으로 한해를 열게하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올한해를 지혜의 말씀으로 시작하게되는 은혜에 함께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가정을 올바로 세우는 현숙한 아내로 우리가정이 주님만 섬기는 가정되도록 세워 나가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무료한 삶속에서 잠언필사와 강의는 저에게 설렘과 부지런함을 선물해주었습니다.. 매일 성경을 쓰고 10시를 기다리는 마음이 이리도 기쁨일줄 처음에는 느끼지못했습니다.. 언제 한달을 채우나 했던 마음은 1년내내 계속 하고싶다는 마음을 가지게했고, 매일 묵상함으로 인해 온라인예배를 대하는 내 마음이 더 은혜로 채워지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엄마가 매일 성경을 쓰고 묵상하고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줄수 있어서 감사했고, 가끔은 아이들도 엄마옆에 앉아 함께 큐티아이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어 즐거워했습니다.. 잠언강의를 통해 깊이 생각하고 느꼈던 많은 지혜들이 나와 내 가정을 변화시키는 2021년도가 되기를 간절하게 기도하며 한달간 수고해주신 목사님과 교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31일 동안 잠언말씀을 인도해주신 담임목사님께 마음 깊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목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말씀 때문에 주님 앞에서 무릎 꿇을수 있었고 말씀 때문에 죄 앞에서 눈물 흘릴수 있었으며 말씀 때문에 가족 앞에서 마음을 털어 놓을수 있었습니다. 비록 잠언 말씀을 나누는 시간은 오늘이 마지막이지만 목사님께서 뿌리셨던 말씀의 씨앗이 열매가되어 우리 가정은 내일부터 새로운 나눔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말씀 안에서 서로 감사할 주제를 가지고 나누기로 했는데 이 시간 역시 주님을 온전히 느끼는 그런 복된 시간이 될것임을 확신합니다. 목사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31일동안 너무 찔리는 말씀이 많았지만 너무나 새롭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였습니다.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잠언은 끝났지만 앞으로 지혜롭게 행동하면 다시 차근차근 주님의 뜻대로 살아사는 내가 되길 기도합니다~!!

나름 괜찮은 아내, 괜찮은 엄마인 줄 알았는데 말씀앞에 한없이 작아지기만 합니다. 하지만 계속 말씀을 붙잡고자 하는 마음을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언제나 주님을 경외하는 자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은경A 모든것을 나의 의의로 했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심지어 잠언 필사와 댓글을 통한 묵상의 시간도 나의 의의가 강하게 작용했던것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혜를 구하며 살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지혜를 구하면서도 움지이지 않던 어리석은 저를, 잠언 31일 간의 항해를 통해 부지런히 말씀을 붙들고 넘어져도 주님을 의지해 일어나, 걷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하늘의 지혜를 구하며 현숙한 아내가 되기를, 가정을 천국으로 만들어 가기를, 주변을 이롭게 하며 하나님 나라 확장 위해 사랑하겠습니다~♡ 주님과 함께~^^ 행복한 항해를 선물해 주신~ 목사님, 함께 수고해 주신 분들, 나눔으로 힘 주신~ 모든 분 들 찐~ 찐~ 감사합니다!~♡ 후속편 기대합니다~♡^^♡~

잠언의 말씀을 통해,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들은 말씀대로 믿고 누리고 살아가길 원합니다. 현숙한 아내가 되어 남편을 섬겨 돕는배필의 역할을 지혜롭게 하겠습니다. 작은공동체 가정이 하나님께 기쁨이되어가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귀한 말씀으로 한달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한달동안 주님의 지혜의 말씀인 잠언을 배울 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변화가 바로 생긴 것은 아니지만, 제마음을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어야할지 마음의 중심이 세워진 것 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숙한여인,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 오늘도 주님의 뜻을 먼저 간구하겠습니다

혼란스러운 이 시기에 참 지헤의 말씀으로 분별하는 지혜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하지만, 그 깊은 곳으로 여전히 들어가지 못하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말씀을 더 가까히 하고, 그 말씀대로 삶을 살아내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잠언필사와묵상과 목사님의강해 가운데 함께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주님께서 주신 지혜의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는...진실로 현숙한아내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기치 못한 펜데믹 상황에서 비대면 예배로 답답함과 나약해짐으로 지쳐갈때 마련하신 잠언 강해는 적극적인 소통 방식으로 우리의 심령을 살아나게하셨습니다. 목사님과 우리는 장애를 넘어 은혜의 강을 행복하게 함께 건넌 느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윤주 아이와 함께 시작해서 더더욱 의미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필사양이 너무 많아 손이 아프다고 울 때도 있고 늦은 시간이라 졸립다고 칭얼대는 아이를 보며 어른이 하기에도 쉽지 않은데 너무 내 욕심이 아니었나 후회한 적도 있었지만 아이가 31장 마지막 잠언 말씀을 쓰며 '엄마! 잠언 쓰길 너무 잘한거 같아. 잠언을 쓸 때면 오히려 마음이 편해지는데 끝이라고 생각하니 아쉽네.'라고 하니 '할렐루야'가 저절로 나왔습니다. 한달 동안의 잠언 말씀으로 지혜로운 엄마, 현숙한 아내가 되어 가정을 먼저 천국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31일동안 잠언 말씀 준비해 주신 목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의 지혜가 정말 필요한 시기에 잠언의 강해를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달 동안 잠언 필사와 묵상을 하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가족 간의 관계도 회복되었습니다🥰 전수받은 지혜를 따라 살며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겠습니다. 말씀을 전해주신 목사님, 부교역자님들, 스태프분들의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하늘의 지혜 배우기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모든 영광 주님께 돌립니다.

어리석음을 깨닫게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현숙한 아내를 얻기위한 지혜의 남편이 되겠읍니다. 함께한 교회에 무한 감사 드립니다

지혜의 마지막이 가정의 화목에 있다는 것이 참 의미가 있었습니다. 한번도 의미가 없었던 적은 없었지만... 내가 교회가 되고, 가정이 교회가 되고, 교회가 교회되고, 이 세상이 참 교회 되는 그 날을 기대합니다. 한달이 목사님의 수고로 참 감사했습니다. 현숙한 아내, 지혜의 사람을 소원하며 이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지난 한달간 잠언 강의와 필사를 통해 제가 얼마나 어리석고 게으른 악인인지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현숙한 아내에 대한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제가 얼마나 부족한지 저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음을 여실히 깨닫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지혜로운 삶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한달간 지혜의 말씀앞에 붙들려 있을 수 있어 귀한 새해가 되었습니다ㆍ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지혜롭고 현숙한 아내가 되며 말씀앞에 순종함으로 지혜를 가르키는 어미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박은희 새해 첫 시작을 지혜의 말씀과 함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을수록 저의 어리석음을 더 많이 보게 되었지만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새로워질 수 있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 앞에 날마다 스스로를 비춰보아 부지런히 주님 따라가는 현숙한 인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가정에서의 작은 순간들을 소중히 여기며 주께서 사랑하시듯 섬기고 돌보는 지혜가 자라가길 소망합니다. 매일 필사하고 밤마다 말씀 듣는 것도 쉽지 않았는데, 날마다 말씀을 연구하고 가르쳐주신 목사님과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해 잠언묵상으로 시작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한달동안 나의 수없이 미련한 모습을 마주하며 부끄럽고 힘든 시간이기도 했지만 그러기에 예수님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임을 깊이 깨닫고 날마다 십자가 앞에 나아갈 수 있음에 더욱 감사한 하루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들은 말씀 매일매일 묵상하며 지혜를 추구하는 삶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가정을 믿음으로 세워나가는 현숙한 배우자로 변화되어 가기를 또한 소원합니다. 한달동안 수고해주신 목사님 부교역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섬세하신 사랑이 잠언 구석 구석 세밀한 지혜로 훈육하여 주실 때에 자신을 되돌아보고 회개하고 결단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하는 공동체안에서의 은혜를 함께 누리는 행복한 한 달 이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하나님의 지혜 결국은 나에게 하나님 안에서 풍성한 은혜와 평강을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임을 깨닫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필사하고, 강의를 듣고, 자녀와 나누는 시간동안 같은 곳을 바라보고, 같은 것을 묵상하고, 같은 말씀을 지키는 시간되게 해주심에 또한 감사했습니다 잠언 시작과 함께 1월 한달 아침과 저녁의 모습이 달라졌습니다 한달동안 꿀송이같은 지혜로 훈계해주신 목사님과 수고해주신 교역자님들.. 그리고 댓글로 큰 은혜받도록 진솔하게 나누어주신 더라이프 성도님들 .....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런 건강한 교회를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한은규 새해 첫달을 말씀으로 시작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마지막날까지 은혜의 시간을 나눌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가정에서 현숙한 아내 현숙한 엄마로 세워주시길 간절히 기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지 아닌지는 교회와 세상에서가 아니라 가정에서 드러난다는 말씀을 듣고 나는 어떤 아내이고 어떤 엄마인지 뒤돌아보니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을때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잠언 말씀이 왜 가정으로 끝나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서는 가정이 먼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바르게 서야 함을 다시 마음에 새깁니다. 지금은 비록 어리석은 자이지만, 지혜를 꾸준히 사모하고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현숙한 여인이 되어 하나님과 사람에게 인정받는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길 소원하고 기도합니다.

앞으로 살아가야 할 시간속에 " 무엇을 해야 할까, 어떻게 돈을 벌어야 할까" 하는 염려와 불안이 많았습니다. 아이들은 커가고 반복적인 집안일을 하면서 불평하며 생색 내었던 저를 돌아봅니다. 현숙한 아내, 현숙한 여인이라는 비젼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잠언을 통해 듣고, 알고, 깨달은 말씀을 적용하며 현숙한 여인이 되겠습니다. 두 아이가 부모를 보며 예수믿게 되는, 삶과 믿음이 일치 되게 살아내겠습니다. 영적아버지, 담임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현숙한 아내는 교회와 세상에서 보다 가정에서 드러난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못하여 남편에게 함부로 대하고 자녀들에게 생각없이 훈계했던 어리석음을 회개합니다.ㅠ 하나님을 경외하여 현숙한 아내로 지혜로운 어미가 되어 어떤 곳보다 텐트안에서(🏡) 인정받고 칭찬받는 제가 되겠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잠언으로 새해를 시작하고 마치게 됨을 감사합니다.💞 수고하신 담임목사님께도 감사드리며 임마누엘의 축복이 목사님 가정에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마지막 장에 올 때까지 회개할 것 투성이인 죄인이고 미련한 나를 하나님께서 의롭다 여겨주시고 남편과 아이들이 현숙한 아내라 칭찬해주니 정말 은혜를 입고 살아가는 자임을 깊이 깨닫습니다. 가정이 편안하고 아이들이 잘 자란 것이 나의 인내와 헌신 때문인 줄 알았는데 말씀을 들으면서 더욱 확신하게 된 것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지혜로운 남편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도 그런 남편을 따라 여호와 하나님만을 경외함으로 지혜를 얻어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 받는 현숙한 여인으로 살아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가사 일을 하찮고 귀찮은 일이라 여겼었던 어리석은 생각을 버리고 기쁘게 해 나가며 가족 친지들까지 잘 돌보고 살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한 달 동안 누구보다 부지런함과 성실함과 열심으로 말씀을 연구하여 보석보다 더 귀한 생명과 지혜를 전해주신 목사님, 정말 수고 많으셨고 마음 깊이 감사합니다♡♡♡ 배운 지혜를 날마다 곱씹으며 삶이 되도록 나아가겠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조차도 깨어있지 못하면 한순간에 어리석어질 수 있는데, 저는 너무도 교만하고 어리석어 지혜로운 아내, 지혜로운 사람인척 하며 깨어있지 못하고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은 우리가 무슨일을 하는가보다 어떤 사람인가에 관심이 있으신다는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겨봅니다. 제 마음을 꿰뚫어보시는 주님이시기에 저의 죄악된 모습이 주님을 조금이라도 닮은 모습으로 바뀌길 소망합니다. 31일간의 긴 여정의 시간을 은혜로운 말씀으로 채워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잠언말씀을 깊이 연구하시고 또 저희에게 구체적으로 풀어서 설명해주시느라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쉼없이 달려오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영육이 강건하게 새힘 얻으시고 충전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임을 다시 새깁니다. 모든 출발점이 내가 아닌 하나님으로부터임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현숙한 여인으로 아내로 선한 영향력을 흘려보내는 삶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31일의 끝에서 십자가 은혜만 더욱 선명해집니다. 글로도 다 쓸 수 없었던 나의 죄와 마주하는 것이 결코 쉽진 않았지만, 풀지 못할 숙제처럼 마음 한켠을 무겁게 누르고 있던 두려움과 미움과 아픔을 감사와 용서와 평안으로 바꾸어주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시선을 바꿔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인 오늘 다시 복음 앞에 서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구원의 기쁨과 예수 이름의 능력으로 힘차게 걸어가는 2021년 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지혜의 말씀과 사랑으로 이끌어주신 목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것이 현숙한 아내가 되고 행복한 가정이 되는길임을 마음에 새기며, 가정에서 남편을 섬기지못했음을 회개합니다.더욱더 가정에서 남편을 세워주고 순종하는 현명한 아내가되기를 기도합니다 잠언강해가 이제 끝이 아니라 지혜의삶이 습관이 되도록 매일 묵상하며 훈련하기를 결단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한달동안 지혜의 말씀을 듣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지식이 아닌 지혜로 생활에 적용하여 지혜롭게 살아갈수 있도록 강구합니다.

새해부터 잠언말씀은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된듯 합니다~~ 현숙하지 못하고 지혜롭지 못한 아내였고 엄마였던 저를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잠언말씀을 들으며 깊게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말씀을 더 사모하는 모습으로 성숙해져 하나님과 함께하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김상융 어리석은 제가 현숙한 아내를 만나게 하심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모태신앙이지만 나의 죄를 돌아보지 못하며 살아온 나를 잠언 말씀을 통해 나를 비추어 본 정말 소중한 시간이 었습니다. 31일간 목사님, 부교역자분과 담당사역자분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잠언 말씀을 통해 인생이 변화되는 변환점이 되길 기도합니다.

한달을 매일 잠언 말씀에 참여하며 제 인생에 놀라운 변화가 시작된 것을 압니다.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 빛나는 통찰력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