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신학교 가지 않기 운동이 필요해요" | 제일 똑똑한 전도사님 두 분과 대화해보았습니다 | 평범한 사람들 인터뷰 E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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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72

  • @jongristian
    @jongristian 3 роки тому +36

    두 분 전도사님은 후배님이시지만 진짜 존경할만한 분들이고.. 근데 가장 대단한건 29분짜리 영상 자막단 다메섹님이야.. 재밌게 잘 봤습니다 :)

    •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3 роки тому +12

      자막은 정은택 팀원이 다셨습니다 ㅎㅎ 공을 가로채는 것 같아서..

    • @본캐-g2n
      @본캐-g2n 3 роки тому +3

      선배님 저희 밥 사주신다는 약속은 여전히 유효한가요ㅋㅋㅋㅋ

    • @jongristian
      @jongristian 3 роки тому

      @@DamascusLiveTV ㅋㅋㅋㅋㅋ그랬군요 은택님이 이 작업을.... ㅠㅠ

    • @jongristian
      @jongristian 3 роки тому +1

      @@본캐-g2n 완젼 유효합니다 :) 갈도사님이랑 수유한번 놀러오세용 😍

    • @sheep_maximus
      @sheep_maximus 3 роки тому

      @@jongristian 앜ㅋㅋㅋㅋ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 @ABearhiker
    @ABearhiker 3 роки тому +26

    신학교가 목회자 교육에만 주저앉지 말고 장로, 안수집사, 권사, 서리집사, 더 나아가 교인들도 교육시키는 프로그램에 더 치중한다면 학교 운영에서나 개신교 철학의 보편성과 확장성에 획기적 발전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신학교의 궁극적인 교육 목적은 담임목사의 목회비젼에 의지하지 않고 교인들이 교회비젼을 세울 줄 알고 합하여 선을 이루는 건강한 개신교계의 확립에 있다고 봅니다.

  • @s4muelkim202
    @s4muelkim202 Рік тому +2

    선을 넘어야 한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예수님은 그당시에 선을 넘으셨죠.
    손해볼 줄 알면서도 돌보지 않는 사람들을 돌보셨지요. 당연히 생계를 걱정해야할 때도 동전 두 개를 헌금한 여자를 칭찬하죠. 선을 넘는 나눔, 선을 넘는 선행, 때로는 손해보는 바보같은 희생을 하셨죠. 똑똑한 사람들이 미리 예상하고 피하는 그 일을 바보처럼 행하셨죠.
    너무 어렵고 겁나는 그 선을 넘는 일을 해야 하겠지요. 제게도 큰 도전이 되겠네요.
    인간들이 그어놓은 선을 넘어야 한다는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김응원-t4y
    @김응원-t4y 3 роки тому +6

    이상으로 신학교의 구조조정.. 정도가 아닌 개혁을 외치는 양갈도사님과의 대담이었습니읍읍읍

  • @yo-qw5xd
    @yo-qw5xd Рік тому +1

    양시무스님 진짜 생각이 깊으십니다. 많이 배웁니다. 진지한 고민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 @qweasdzxc123-y3f
    @qweasdzxc123-y3f 3 роки тому +5

    ㅎㅎ재밋게 봤습니다. 선을넘는 컨텐츠가 필요하지만 한국이라 힘들다.. ㅜㅠ 공감합니다

  • @이승훈-d5t5q
    @이승훈-d5t5q 3 роки тому +3

    밥먹을 때 이걸 보는 나는 이 영상이 왜케 꿀잼인 것인지

  • @박재석-f5f
    @박재석-f5f 3 роки тому +1

    복음보다 빵이 먼저! 갈도사님 말씀 공감됩니다

  • @wnsghks00
    @wnsghks00 10 місяців тому

    2년전에도 이분들 함께 하셨네요^^

  • @수니-h1t
    @수니-h1t 3 роки тому +4

    오우 두 분 ㅋㅋ 내용을 안듣고도 알 것 같은 느낌.. ㅋ

  • @안녕하세요준이예요
    @안녕하세요준이예요 3 роки тому +2

    넘 유익한 영상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다마스커스님 ~~
    전 평신도인데 진목TV도 신학/신앙의 여정을 가는데 도움이 많이 될 수 있는 컨텐츠들이 많더라구요.

  • @countrydoctor81
    @countrydoctor81 Місяць тому

    저두너무재밌어요 하하 😂

  • @raynoh7351
    @raynoh7351 3 роки тому

    재밌기도 하고... 유쾌하기도 하고... 좀 씁쓸한느낌도 있고... 여러가지를 느끼게하는 영상이네요😅

  • @dhl7053
    @dhl7053 3 роки тому +2

    두 분 커여우셔요ㅋㅋ 잘 봤습니다

  • @lanchurch
    @lanchurch 3 роки тому +12

    여러분 신학교에 오시면 안 됩... 읍읍읍

    • @sheep_maximus
      @sheep_maximus 3 роки тому +2

      랜선교회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 @k2p2048
    @k2p2048 3 роки тому +16

    랜선교회가 이상한 사람들의 모임이라니

  • @gloryword2628
    @gloryword2628 3 роки тому +3

    와 주제 미쳤다....

  • @gypgoodandtruth6783
    @gypgoodandtruth6783 3 роки тому +3

    또한 교회 밖에서 직장을 가져도 얼마든지 "순결한"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1) 순수하면서도 지혜로워야만 참된 순수함을 가진다.
    (2) 인간이 “의지”를 가지고 “사고력”으로 생각하며 “순수”하면 참된 “지혜”을 얻을 수 있다.
    → 보통 “의지”와 “사고력”에 의해 “지혜”가 나온다.
    → 순수한 만큼 때묻지 않으며 참된 “지혜”가 나오며, 이것이 참된 “지혜로움”이다.
    (3) 순수함은 “말씀”으로부터 나온 “주님의 인도”를 따르는 삶이다. 그렇기에 모든 “선”이 주님으로부터 나오며, 모든 “탁월함”이 주님으로부터 나온다. 이는 자신의 본성이 아니라 “주님의 인도”를 원하는 상태이다.
    → “주님의 인도”를 받는 다면 “선”을 의도하고 행할 수 있으며, 이러한 상태가 주님을 사랑하는 상태이다. 또한 “진리”를 사랑하여 이웃을 사랑할 수 있다.
    → 만사 중 “주님의 인도”를 따르는 삶이 제일 중요함을 알기에, 물질과 재화에 적고 많음에 집착하지 않는다.
    → “주님의 인도”를 받는 삶을 살아가면 미래를 걱정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창조주 이시자 만물을 “섭리”로 운영하시는 주님께서 미래를 모두 아시고 인간을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기 때문이다.
    (4) 자기 본성 곧 “악”을 거부하고 “주님의 인도”를 따르는 만큼, 주님께서는 인간의 내면에 임하신다.
    (5) 사람은 어린 시절 순진하나, 나이들어 다시 영적인 순결함을(주님의 인도로 살아가는 삶) 가져야 천국에 오기 합당해 진다.
    (6) 참된 삶은 오로지 “주님”을 믿고 “주님의 인도”를 따름으로 인해 가능하다.
    → 모든 “선”은 주님으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주님의 인도”를 받는 삶을 살아가면, 나아가 인간이 하나님과 대화하던 시대처럼 사람이 “천국”과 소통할 수도 있다.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마10:16)

    • @윤지윤-y3n
      @윤지윤-y3n 3 роки тому +1

      판타지적아닌가요...

    • @윤지윤-y3n
      @윤지윤-y3n 3 роки тому

      제가말하신대로살아지며는좋겠네요

    • @gypgoodandtruth6783
      @gypgoodandtruth6783 3 роки тому

      @@윤지윤-y3n 어떤 행동을 할 때 내면의 “동기”만 바꾸면 되기에 생각 만큼 어려운 길은 아닙니다. 본인이 “악”을 행하고 싶을 때, 이를 “주님의 뜻”에 맞지 않기에 멈추면 됩니다. 이러한 상태가 바로 “주님의 인도”를 따르는 상태입니다.
      물론 “법”이나 자신의 “유익”을 위해 “악행”을 하지 않을 수 있고 겉으로 공의에 맞는 생활을 할 수 있으나, 이 사람의 내면은 실상 여전히 악하며 “법”과 “유익”이 없는 세상이라면 얼마든지 “악”을 행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내세에서 지상에서 존경 받던 사회 명사가 사후 지옥에서 고통받는 장면을 볼 수 있으며, 그 반대로 평판이 안 좋았던 사람이 천국에 사는 경우도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내세의 “영”들은 지상에서 살았던 내면의 “본심” 그대로 살아가며, 이러한 내면의 상태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지옥”의 악행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며, “천국”의 선량한 영들과 천사들은 자신의 “선”한 내면을 남이 얼마든지 볼 수 있도록 합니다.
      (1) 공의에 벗어난 행위임을 알면서도 마음이 끌릴 때, 이를 “법, 평판, 자신의 유익” 때문이 아니라 “주님의 뜻에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행하지 않으면 된다. 이 밖에 모든 부정한 행위도 마찬가지이다.
      (2) “주님의 뜻에 합당하지 않은 행위”를 계속 의식적으로 거부하다 이를 혐오하게 되면, 점차 천국의 문이 열리며 소통하게 된다.
      (3) “천국의 영들”과 소통하게 되면, 내면의(영혼) 높은 차원이 더더욱 열린다. (성화)
      (4) 차원이 높아져 사람이 “성화” 될수록, 주님께서는 사람의 “악”을 식별하는 능력을 높이시며, 악행을 자제할 힘을 주시고, 결국 “악”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게 하신다.
      아래 내용은 “선”과 “악”을 결정하는 인간의 의지와 “악”이 “선”으로 가장하는 경우에 대해 정리한 내용입니다. 참고하세요.
      (1) 생각과 행위는 인간의 의지대로 된다. 즉 사람은 목표로 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2) 인간이 재물, 직위, 명예 등을 사랑한다면 그 사람의 생각도 세속적이 되며, 자기 자신만 챙긴다면 생각도 “육”에 집착하게 된다.
      → “세상사랑”과 “자기사랑”은 천국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든다.
      (3) 인간이 선하냐 악하냐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은 “인간의 의지”
      → 인간이 “주님의 말씀”을 사랑한다면, 그 사람의 내면은 천국을 향해 열린다.
      → 인간의 생각이 세상 명예와 자기애로 가득하다면 그 사람의 내면에서 천국은 닫히며 외적인면만(지위, 명예, 재물, 자기애) 추구하게 된다.
      ※ “세상사랑”과 “자기사랑”으로 내면이 가득찬 사람은, “천국”에 대한 사실과 “참된 진리”를 이해할 수 없다. 그렇기에 이러한 사람들은 믿지 못하는 것이며, 집적 말씀을 말해도 참뜻을 이해할 수 없다. 따라서 이러한 사람들은 거룩한 “주님의 말씀”도 “세상의 관점”으로 본다.
      (1) 사람은 의식적으로 “악”을 행할수록, 이러한 악에 더욱더 빠지게 된다.
      (2) “악”을 행할수록 이에 익숙해져 더 이상 무엇이 “악”인지 식별할 수 없게 됨.
      (3) 결국에는 그 “악”을 사랑하고 옹호하며, “선”한 것이라 주장하고 스스로 그렇다고 믿게 됨.
      일례)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군의 난징 대학살. 당시 일본군 주요 교육 중 하나가 “민간인” 살해.
      → “아시아 해방”을 명분으로 “악”을 “선”으로 가장해 침략 가속화.
      → 반복되는 살인에 악에 무감해짐.

  • @wnsghks00
    @wnsghks00 10 місяців тому

    갈도사님은 어느 신학교 나오셨나요??

  • @엘상산시리즈
    @엘상산시리즈 Рік тому

    하나님이 주신 자유의지. 예수님이 주신 진리에 의한 자유. 바울사도의 세계관을 담아낸 유튜브 컨텐츠가 많아지길...

  • @할렐루야-i3z
    @할렐루야-i3z 2 роки тому +1

    부름받은 주의 종들만 신학교에 가면 .. 몇 명이나 될까요... 자연히 신학교가 줄어들 것 입니다

  • @살자-o4o
    @살자-o4o 3 роки тому +1

    만약 전도사에게 10억이 있으면
    양, 갈 두 전도사는 어떻게 할건가요?
    일반사회에서 자금을 투자하면서 여유있게 살고싶나요? 그래도 목회를 할건가요?

    • @sheep_maximus
      @sheep_maximus 3 роки тому

      전 무조건 목회 할 겁니다 ㅋㅋㅋㅋ

    • @살자-o4o
      @살자-o4o 3 роки тому

      @@sheep_maximus 왜요?

    • @sheep_maximus
      @sheep_maximus 3 роки тому

      @@살자-o4o 돈도 많은데 이제 자아실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ㅋㅋㅋㅋ

    • @살자-o4o
      @살자-o4o 3 роки тому

      @@sheep_maximus 억.. 자아실현이 그릔건가요?ㅋㅋ

    • @sheep_maximus
      @sheep_maximus 3 роки тому

      @@살자-o4o 그럼요 ㅋㅋㅋㅋ

  • @똥깡-c7v
    @똥깡-c7v 3 роки тому +15

    대학교 1학년들은 휴학시키자
    차라리 그들이 드넓은 세상에 나가서 무엇을 느끼고 배워왔는지 그걸로 점수를 주자
    -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 @noname-jb4pz
      @noname-jb4pz 5 місяців тому

      재천이 짜장이란다

  • @클리어-x6e
    @클리어-x6e 19 днів тому

    40년전에는 공부 제일 못한 학생이 삼수 해서 갈곳없으니 부모님이 기도 하다 신학교 가라 그랬는데 20년뒤에 는 달라졌는지 알았는데 조카가 신학대를 갔더라고요 학교다닐때 꼴등한다고 언니가 엄청고민하더니 그래서 요즘은 달라졌는가 했더니 똑 같이 공부제일 못한사람들이 가는곳

  • @musicandsky
    @musicandsky 3 роки тому +3

    신학을 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신학교도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시는 단체며 교회 안과 벆에서도 하나님은 전도의 역사를 모두 하십니다
    신학을 하지 않은 성도들도 복음을 단순하게 열심히 전하는 사람들도 좋은 신앙인들이지요
    교회 안에서 복음 전도를 해도 좋고 교회 밖에서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비난하지 말고 싸우지 않고 묵묵히 하나님께서 자신들에게 주신 사명과 은사대로 복음을 전해 나가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내 생각과 다르다고 서로 비난하는 것은 좋은 신앙인의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하나님은 다양한 채널들을 사용하셔서 선교의 일을 하십니다
    예수님 말씀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
    마가복음 9장 40절

  • @라니브러리Lanibrary
    @라니브러리Lanibrary 3 роки тому +2

    26:58 다메섹님, 양도사님, 갈도사님 화이팅! ㅠㅠ 최고다 다양갈쨩! (대충 울면서 응원봉 흔드는 짤)

    • @본캐-g2n
      @본캐-g2n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당 ㅠㅠㅠ

  • @rokmcmartialarts
    @rokmcmartialarts Рік тому +2

    많고 많은 직업 중에 오죽 못났으면 하필 전도사가 됐을까? 요새는 교회에 나간다는 말도 못한다. 바로 고개 돌린다!

    • @0190James
      @0190James Рік тому

      이래라 저래라 하시는건 무슨권리인지

  • @TV-py1uw
    @TV-py1uw 3 роки тому +10

    그 이상한 사람들의 가장 이상한...양갈....저런....어휴....하이고 챙피하라....

  • @mujinkang589
    @mujinkang589 3 роки тому +1

    목사님이 부족해서 성도들이 도와주게되는거는 맞는건가요?

  • @mujinkang589
    @mujinkang589 3 роки тому +2

    왜 갈려고도햇는데 이영상을 보게되는것인가.

  • @금은산-w9t
    @금은산-w9t 9 місяців тому

    창세기부터 가르치면 설교 걱정 없지 않을까요?

  • @진달래-w8g3c
    @진달래-w8g3c 5 місяців тому

    제발 신학교 가지 마세요.
    개척교회 시대에 맞지 안아요, 기존 교회에 진출해야
    하는데 자리가 없어요.

  • @oeoeoo
    @oeoeoo 3 роки тому +1

    어휴... 신학교ㄷㄷ

  • @박재석-f5f
    @박재석-f5f 3 роки тому +11

    신학교 안 간 것이 제 최고의 선택입니다. - 위버멘쉬

    • @박재석-f5f
      @박재석-f5f 3 роки тому

      가기로 다시 맘 바꼈습니다.. 좋아요 누르신 분들 죄송합니다

  • @응응그래그래-r6p
    @응응그래그래-r6p 3 роки тому

    어느 신학교 다니셨고 다니시나요?

  • @ZunoKing
    @ZunoKing 3 роки тому +1

    시간이 짧아서인지... 의도는 알겠는데 선명한것 같지는 않아서 아쉬움이 남네요...

  • @cutycat9
    @cutycat9 5 місяців тому

    한신대랑 고신대인가?

  • @babooticable
    @babooticable 3 роки тому +4

    약 2015년 정도에 신대원 교수님 왈
    이미 막차 떠난지 오래 되었다.
    고생 길에 왔다.
    ㅠㅠ
    지금은 ... 정류장도 사라진 현실이 아닐지 ㅠㅠ

    • @oeoeoo
      @oeoeoo 3 роки тому

      ㅇㄱㄹㅇ ㅠㅠ

  • @joy-2744
    @joy-2744 3 роки тому

    하나님을 두려워 하세요
    그러다 ~~~

    • @희생양-d6o
      @희생양-d6o 3 роки тому +4

      ???

    • @Doubting.Thomas
      @Doubting.Thomas 3 роки тому +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너는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할 수 있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라 그 후에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눅 6:41-42)

    • @eyesofwalkgently
      @eyesofwalkgently 3 роки тому +1

      지금 영상 틀어서 어떤 내용 때문에 그러시는지 모르겠지만, 신학교 비판이 신성모독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씀하시는군요^^..

    • @gypgoodandtruth6783
      @gypgoodandtruth6783 3 роки тому +2

      인간이 세운 신학교가 주님의 뜻과 다르면 당연히 비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죄는 미워하되 원수도 사랑해야 하기에, 비판도 너무 날을 세우기 보다, 정녕 신학교를 위한 마음으로 좋게 사실대로 말을 전해야지요.

    • @gypgoodandtruth6783
      @gypgoodandtruth6783 3 роки тому +1

      16세기 교황 레오10세가 자신의 권세를 과시하기 위한 성 베드로 성당 신축 비용 때문에, 주로 십자군 원정에 나가 죄의 사함을 받지 못하고 사망한 십자군에게만 주던 면죄부를 교회가 죄수에게 돈을 받고 뿌리자, 마르틴 루터는 95개조 반박문을 적어 붙입니다. 이것이 개신교의 시작이지요.
      참고로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 @금은산-w9t
    @금은산-w9t Рік тому +1

    보수교회 지긋지긋하는데 보수라하니 열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