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노점상 하는 주제에 겸상하러 든다며 날 내쫓은 의사 동서들 "꼭 없는 것등리 눈치도 없더라?" 숨겨온 내 명함을 보여주며 동서들 병원을 뺏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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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січ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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