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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에 업로드될 때마다 봤는데 지금은 대학교에서 교양과목으로 또 보고있네요ㅋㅋ복습 겸으로 다시 왔습니다. 고등학생 때도 그렇고 정말 도움 많이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와..레전드로 이해가 잘 된 영상..최고십니다bbbb
너무 깔끔하네요. 이제 개념이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D)❤
살려주세요 교수님이 미쳣러요 이런거배우기싫어 문과를 살려줘
다른 영상들 봐도 표면적인 내용만 읽어주는 식이라 이해가 안 됐는데 이거 보고 바로 이해했습니다.. 설명 너무 좋아여 감사합니다!
궁금한 게 있는데 오비탈을 촬영한 사례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파동함수는 관측하면 붕괴되지 않나요? 어떻게 촬영한 건가요?
왜 예체능생에게 이런 시련을
와 오바탈 이해가 잘 안됐는데 이건 머리에 잘들어오네요! 시험전에 개념정리용으로 봐도 좋을것 같아요!
그러면 보어원자 모형에서 K껍질에는 전자 2개인데 이 2개는 껍질에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더 멀리 있을 수도, 더 가까이 있을수도 있는데 K껍질의 전자는 상대적으로 원자핵 주변에 있을 확률이 높으며 그 분포를 나타냈을 때 모양이 공모양으로 나온건가요? 또 그것을 S오비탈이라 한건가요? 어떤데서는 여러 오비탈이 모여 전자껍질이 구성된다는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ㅎㅎ 근데 p오비탈에서 Py, Pz의 그래프가 바뀐 거 아닌가요?
정말 최곱니다 선생 ㅠㅠ킹아!
우웨엑
K,L,M인 이유가 보어도 어디서부터 껍질이 시작하는지 몰라서 A,B,C 말고 어느정도 순서가 늦은 알파벳인 K부터 1껍질로 지정하기 시작해서 그렇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오 옛날에 들었는데 까먹었어요..ㅋㅋ
전자껍질의 이름을 A부터 지으면 나중에 새로운 전자껍질이 발견됐을 때 이름을 붙일 게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서 이것을 방지하고자 하기 위함이었다고 합니다.
와.. 내일모레 시험인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해가 안되는게있습니다. 전자껍질에 채워질수있는 최대 전자수가 첫번째 껍질은 2, 두번쨰부터는 8로 고정되어있다고 알고있습니다. 9번 이상의 원자부터는 d 오비탈 방을 쓰는걸로 알고있는데 d 오비탈방은 5개가 있으니 전자가 10개까지 들어갈수있잖아요. 그럼 전자껍질에는 8까지 전자가 채워질수있는데 오비탈방은 10개까지 채울수있고 좀 이상한거같은데 제가 잘못이해하고있는거같아 이부분 이해쉽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껍질이랑 오비탈 개념은 다릅니다.그리고 d오비탈에 전자가 채워지는 원소들은 전이금속이라고 하는데 교과과정에서 빠져있다보니 책에 안나와있습니다.
쌓음 원리에 의해서 1s< 2s
근데 뜬금없이 나머지 전자 6개들이 왜나오죠?
네온은 8족이기에 최외각 전자가 8개입니다.S오비탈이 2개의 전자를 수용가능하기에 나머지 전자 6개가 나오죠.
*18족입니다
최대 허용 전자수가 왜 2n 제곱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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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에 업로드될 때마다 봤는데 지금은 대학교에서 교양과목으로 또 보고있네요ㅋㅋ
복습 겸으로 다시 왔습니다. 고등학생 때도 그렇고 정말 도움 많이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와..레전드로 이해가 잘 된 영상..최고십니다bbbb
너무 깔끔하네요. 이제 개념이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D)❤
살려주세요 교수님이 미쳣러요 이런거배우기싫어 문과를 살려줘
다른 영상들 봐도 표면적인 내용만 읽어주는 식이라 이해가 안 됐는데 이거 보고 바로 이해했습니다.. 설명 너무 좋아여 감사합니다!
궁금한 게 있는데 오비탈을 촬영한 사례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파동함수는 관측하면 붕괴되지 않나요? 어떻게 촬영한 건가요?
왜 예체능생에게 이런 시련을
와 오바탈 이해가 잘 안됐는데 이건 머리에 잘들어오네요! 시험전에 개념정리용으로 봐도 좋을것 같아요!
그러면 보어원자 모형에서 K껍질에는 전자 2개인데 이 2개는 껍질에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더 멀리 있을 수도, 더 가까이 있을수도 있는데 K껍질의 전자는 상대적으로 원자핵 주변에 있을 확률이 높으며 그 분포를 나타냈을 때 모양이 공모양으로 나온건가요? 또 그것을 S오비탈이라 한건가요? 어떤데서는 여러 오비탈이 모여 전자껍질이 구성된다는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ㅎㅎ 근데 p오비탈에서 Py, Pz의 그래프가 바뀐 거 아닌가요?
정말 최곱니다 선생 ㅠㅠ
킹아!
우웨엑
K,L,M인 이유가 보어도 어디서부터 껍질이 시작하는지 몰라서 A,B,C 말고 어느정도 순서가 늦은 알파벳인 K부터 1껍질로 지정하기 시작해서 그렇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오 옛날에 들었는데 까먹었어요..ㅋㅋ
전자껍질의 이름을 A부터 지으면 나중에 새로운 전자껍질이 발견됐을 때 이름을 붙일 게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서 이것을 방지하고자 하기 위함이었다고 합니다.
와.. 내일모레 시험인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해가 안되는게있습니다. 전자껍질에 채워질수있는 최대 전자수가 첫번째 껍질은 2, 두번쨰부터는 8로 고정되어있다고 알고있습니다. 9번 이상의 원자부터는 d 오비탈 방을 쓰는걸로 알고있는데 d 오비탈방은 5개가 있으니 전자가 10개까지 들어갈수있잖아요. 그럼 전자껍질에는 8까지 전자가 채워질수있는데 오비탈방은 10개까지 채울수있고 좀 이상한거같은데 제가 잘못이해하고있는거같아 이부분 이해쉽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껍질이랑 오비탈 개념은 다릅니다.
그리고 d오비탈에 전자가 채워지는 원소들은 전이금속이라고 하는데 교과과정에서 빠져있다보니 책에 안나와있습니다.
쌓음 원리에 의해서 1s< 2s
근데 뜬금없이 나머지 전자 6개들이 왜나오죠?
네온은 8족이기에 최외각 전자가 8개입니다.
S오비탈이 2개의 전자를 수용가능하기에 나머지 전자 6개가 나오죠.
*18족입니다
최대 허용 전자수가 왜 2n 제곱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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