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호(561) 수도사 이야기. 202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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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6

  • @현영구-u1d
    @현영구-u1d День тому +3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estherhwang984
    @estherhwang984 18 годин тому +1

    원장님
    말씀 감사합니다.

  • @lucya10004
    @lucya10004 День тому +3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분꽃을 본받을래요.

  • @최승리-j9g
    @최승리-j9g День тому +4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user-qp1db1jh9c
    @user-qp1db1jh9c День тому +6

    하나님께 갈급한 마음으로 기도한 지금. 목사님의 분꽃 말씀을 응답으로 받습니다. 위로와 도전이 되게 해주시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hyunokjoen8003
    @hyunokjoen8003 20 годин тому +1

    아멘
    감사드려요

  • @boonpark1615
    @boonpark1615 День тому +4

    감사해요 목사님...
    시애틀에서 저도 화분에 분꽃을 키우고 있는데 이렇게 귀한 뜻이 있었네요.!!!감사해요.. ❤❤.

  • @수도사양성
    @수도사양성 День тому +2

    아멘 🙏

  • @소망-g9m
    @소망-g9m День тому +2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 위로와 도전이 됩니다!! 언젠가 목사님을 뵙고 간증할 날이 반드시 올 것을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 @sjp5369
    @sjp5369 День тому +3

    입을 닫고 귀를 열어 세밀한 주님의 음성에 응하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 @하명희-u2y
    @하명희-u2y День тому +2

    귀는 열고
    입은 닫고
    잘 배웠습니다
    한번
    실천해
    보겠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 @황옥성-d1m
    @황옥성-d1m День тому +5

    목사님 입을닫고 귀를열때 주의음성 듣고 들으려고 혼자두는군요 그리고 침묵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억만번살롬입니다

  • @ceciliachung3658
    @ceciliachung3658 День тому +5

    아토스 분꽃이 꼭 콩나물 같네요.
    또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피는 장미가 세계 최고 향수래요.
    저도 1997년 선교시작후 몇십년간
    내적 외적 치열한 영적전쟁 속
    흑암에 갇혀 딱 죽고 싶은 심정일 때
    콩나물 생각이 떠오르며
    위로받은적 있는데
    이제 아토스 분꽃 생각하며
    나의 사랑 나의 신랑 예수님 앞에
    수줍어하며
    그 분 앞에서 귀는 열고 입은 닫고
    예수님과 친밀한 교제
    오붓한 교제 달콤한 교제
    깊은 사랑의 교제 하기를 간절히
    사모하며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
    아르헨티나에서 하루속히
    날라가 목사님 직접 만나뵙고
    그 깊은 영성 전수받기를 소망합니다
    요즘 목사님 10년전 7년전 ..갈보리 교회 설교비롯하여 유튜브 성경공부 많이 들으며 큰 도전과 은혜 받고 있지만 댓글은 다 쓰지 못하고 있어요
    목사님 99세 아버님 목사님처럼 무병장수하셔서
    목사님 안에 가득한 감추인 보배 말씀 계속 들려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이태희-z6w
    @이태희-z6w День тому +3

    입을 닫고 귀를 여는것이 *침묵*이다~~라는 말씀을 마음판에 잘 새기겠습니다!!!
    가장 작은나라 아토스
    칠흑까지 어두움에만 그 존재가치를 드러내는 분꽃과 같이~~
    우리 예수님께서 세상에서 가장 낮고 천한자 무익한자를 찾아오시고
    내안에 있는 모든 어두움을 몰아내시고 빛으로 찾아오셔서 생명을 주셨습니다!!!할렐루야
    분꽃 ♡목사님♡ 성령님♡ 어두운 후레쉬의 불빛가운데 소곤소곤 밀담?^^을 나누신 부러움을 안고 오늘도 저에게 생명주신 주님과 저만의 친밀함을 이루어야겠습니다

  • @최정순-k9w
    @최정순-k9w День тому +2

    씨앗의 꿈
    당신은 생명있는 씨앗인가요?
    당신은 생명없는 씨앗인가요?
    작은 것은 아름다워요
    물결을 거슬러 올라가는 한마리
    연어처럼
    자신이 죽어야 열매 맺는
    한 알의 밀알처럼
    맑은 하늘의 울려 퍼지는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처럼
    수줍은 아토스 분꽃처럼
    감사합니다.

  • @하명희-u2y
    @하명희-u2y День тому +2

    귀는 열고
    입은 닫고
    잘 배웠습니다
    한번
    실천해
    보겠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