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어는 분석능력. 2. 스스로 접근해 보고 자신만의 루틴을 수정할 것. 3. 매뉴얼을 정하고 단단히 하는 실전훈련을 할 것. 4. 수능은 암기가 아닌 문제 해결력과 분석능력을 묻는다는 점에서 내신과 다르다는 것을 기억할것. 5. 수특또한도 스스로 분석해 보고 분석방법을 수정할 수 있는 귀한 자료임을 명시할 것. 6. 작품 내에서 변하지 않는 인물관계도와 주제정도는 기억하고 이마저도 관저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할 수 있음을 고려할 것. 7. 비문학은 글 구조의 유형과 재제를 명시하고 구조 독해의 위엄을 알 것. (단락별 핵심) 8. 하나를 풀더라도 어떻게 접근하고 분석하였는지 항상 점검할 것. 9. 흔들리지 않는 원리와 루틴만 있다면 다양한 문제를 기준을 갖고 흔들리지 않으며 풀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할 것. (자신감을 가지고 임할 것) 10. 꾸준히 할 것. (난이도 최상)
전체적으로 매우 맞는 말이지만 나는 고전시가 부분만은 다르다고 생각함 일단 해석이 되야 문제를 풀던 보기에 대응을 하던 할거아님 나같은 경우에는 고전시가 해석이 잘 안되어서 ebs교재에 실린 고전시가만 해석만 몇 회독하고 들어감 연계체감도 높고 무엇보다 주관이 들어가지 않고 객관적으로 접근 할 수 있다는게 장점 인거같음 고전시가에서 자주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 참고하셔도 좋을 듯
국어는 평소에 꾸준히 독해연습하고 계속 감 잃지 않게 하면 진짜 독해력이 수직 상승해요.. 저도 국어 진짜 못해서 연습해도 4,5등급은 기본으로 나와서 아 나는 역시 안되나 이런 불신으로 가득찼었는데 어느 순간 감을 딱 잡으니까 2등급 고정으로.. 물론 수능 되가봐야 알겠지만 확실히 국어는 당장의 성적이 안나오더라도 갈수록 결실을 맺어가는 단계라고 생각
문학의 는 짧은 비문학 지문이에요. 라는 한 단락을 비문학 지문이라 생각하고 첫문장에서 범주를 잡아 구조화 한 뒤 이를 기준으로 작품을 해석하는거예요. 이 훈련을 올해 본 평가원 모의고사와 기출문제로 하면 되는건 맞지만, 처음엔 당연히 어려울거예요.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아 조급함도 생길 수 있어요. 만약 그렇다면 강의의 도움(천기누설 강의 혹은 기출문제 해설강의)을 받으시거나 하우앤와이 채널을 활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공부하다 어려운 점이 생기면 꼭 메가스터디 질문 게시판에 글/댓글 남겨주세요 :)
국어공부를 해본적이 없어서9월까지 5등급만 나오다가 최근 기출문제들을 그저 많이 풀기만 하면서 10월에 4등급이 나오면서 조금씩 오르고있긴한데요.. 감으로 푸는것같고 시간도 많이 모자르고 점수편차가 너무 커요.. 인호쌤 강의중에 천기누설이라는 강의를 보고 너무 괜칞아보여서 남은시간동안 최대한 해보려는데 저한테 어려울까요..??
어려워도 반복해서 듣다 보면 충분히 소화 가능합니다, 만약 도저히 감이 안 잡힌다면 '국어의 정석'을 수강하면 가장 좋지만(기본 강의이지만 수능이 다가올수록 선생님이 강조하는 기본강의입니다) 여건이 안 된다면 국어의 정석 압축버전인 '가나다 국어'강의를 추천드립니다. 현재 성적이 상승세이고, 천기누설 강의에 매력을 느낄 만큼 논리의 필요성을 절감했다면 올 수능 대박의 주인공은 당신이겠군요👍
나머지 다 1등급인데 국어가 계속 3에서4가 떠서 저의 발목을 잡아요...ㅜㅜㅜ비문학도 3개32에서35분컷정도 하는데 화작문이 제발목을 잡는거같아요 ㅠㅠ 화작문 다풀면 빨리 풀어도 28분 어려우면 35분까지 걸려요..어떻해야하나요...남들은 화작이 젤 쉽다고 하던데...(문법은 틀리진않는데 확신을 가지고 풀진 못하고 시간이 남들보단 걸리는거 같아요)
저도 화작 매번 한두개 틀리고 시간 오버되서 지문 한개 통으로 날린 경우가 많은데 어느정도는 자신감을 가지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 저도 지문 날리는 이유가 한 문제에 선지 두개 놓고 확신이 들지가 않아서 5분은 써먹었거든요 ㅠㅠ 매일 아침마다 화작 한새트씩 풀어보세요 ! 저도 화작문 23-4분 걸리다가 18-20분으로 단축했어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번 6월 모고 4등급 뜨고 9월 모평 국어가 3등급(81점)이 떠서 막막한 고 3입니다ㅠㅠ 정말 지푸라기가도 잡는 심정으로 열심히 국어 공부해서 수능때 꼭 1등급 받고 싶습니다ㅠㅠ 메가스터디에서 선생님의 천기누설 강의와 파이널 강의만 들어도 충분할까요? 아니면 그 외 꼭 들어야할 강의가 있나요? 답변부탁드립니다ㅠ
천기누설 강의는 선생님의 기본강의를 압축함과 동시에 6/9평가원 모의고사를 반영해 그와 유사한 문제풀이까지 할 수 있어요. 그리고서 파이널 원샷강의로 마무리 지어준다면 현재 등급보다 좋은 성적 받을 수 있을거예요. 그 외 꼭 들어야할 강의가 있는지 질문했는데 '국어의 정석'을 추천드려요. 혹시 천기누설과 원샷강의에서 이해 안가는 부분이 생긴다면 국어의 정석으로 되돌아가 반드시 확인하고 넘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도 수능이 다가올수록 많은 학생들에게 국어의 정석 강의를 다시 볼 것을 추천하는만큼 중요해요.이 강의들을 수강하면서 글읽기 연습과 기출문제 분석을 논리적으로 하는걸 게을리하지 않는다면 성적은 금방 오를거예요. 언제든 질문이 생긴다면 메가스터디 질문게시판 혹은 댓글 남겨주세요 :)
1. 배경지식을 묻는 시험이 아니다. (작품암기, 정리 X) 2.비문학이 묻는건 지문 분석 능력 그럼 뭐하나? - 문학_ 혼자 객관적으로 해석할 수 있자 (보기가 해석 기준) 비문학_ 첫단락, 매 단락의 첫문장 서론-본론전개 예측->중요문장 구별 가능 예측독해, 선별로 속도 up 어떻게 풀고 접근할까 보완
네! 문학은 와 감상의 적절성 문제에서 반드시 해석의 기준을 잡아 그 범위 내에서만 해석하고, 비문학 역시 첫단락(서론)에서 전체 글의 범주를 잡고, 매 단락 첫 문장에서 각 단락의 전개될 내용 범주 내에서 선별독해하면 되는거예요! 강의가 이해되지 않는다면 메가스터디에 '가나다 국어'라는 무료 특강이 올라와있어요! 길지 않은 강의니까 도움이 될 거얘요 :)
기출이 최우선이 되는게 맞아요, 이미 정답을 아는 것과 상관없이 문학이라면 보기와 선택지를 기준잡아 작품을 안보고도 문제가 풀리는지, 또 기준으로 작품을 스스로 해석해보는 연습을하고 비문학이라면 서론과 각 단락의 첫문장에서 잡은 범주로 글을 읽고 있는지, 전체 글의 구조가 보이는지 훈련해주세요! 또 올해는 사관학교 기출문제가 수능과 유사한 패턴이 많으므로 평가원 모의고사 기출문제와 수능 기출문제 사관학교 기출문제를 가지고 논리 체화하는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는다면 떨어진 등급 수능날은 반드시 회복될거예요:) 불안해하지말고 스스로를 믿고 해왔던것처럼 돌진해요🚀
네, 천기누설 강의 들으셔도 됩니다. 천기누설은 선생님이 1년동안 강의한 내용 중 가장 중요한 글쓰기 논리와 문제 접근 방법을 압축적으로 모아둔 강의이므로 기본 개념을 빠르게 정리 할 수 있어요. 다만 강민님이 지금까지 국어 공부가 부족했던만큼 중간중간 선생님의 설명이 어렵게 느껴지거나 이해되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럴때는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반드시 질문 답변 게시판을 활용해주는 등 반드시 해결하고 넘어가세요. 또 국어 공부의 중심을 천기누설로 생각하고 반복 수강하면서 강의 내용을 반드시 강민님것으로 만드는 '체화'과정이 꼭 필요해요. 이를 위해서 주 1회 실전 연습을 하면서 감각을 기르고 강의 내용을 잘 익히고 있는지 점검하는 방법을 권해드립니다. 언제든 궁금증이 생긴다면 메가스터디 질문게시판 혹은 댓글 남겨주세요. 가까이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 :)
메가스터디에 들어가서 몸풀기로 가나다 국어를 한번 수강하세요. 무료로 공개되어 있고, 강의 수도 많지 않아서 부담 없을거예요. 가나다 국어 강좌를 통해 글읽기와 수능 접근방법에 대한 시선을 바꿔보고, 기본적인 논리들을 한번 가볍게 예습해보신 뒤 국어의 정석으로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해보셔요. 중간중간 틈틈이 하우앤와이 채널에 올라오는 국어/영어 공부법도 확인 해보시구요. 그리고 궁금한 점이 생기면 그냥 넘어가지 말고 반드시 메가스터디 질문 게시판에 글/댓글 남겨주세요 :)
안녕하세요 선생님. 최근에 선생님의 가나다 강의를 알게되어 쭉 듣다보니 확실히 도움이 되었는데요, 한가지 여쭤볼게 있어요. 강의를 듣기전에 기존에 풀고있던 마더X 기출로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을 적용하여 쭉 공부를 해야할지, 아니면 꼭 가나다 강의책을 구입하여 공부를 해야 할지가 고민인데 혹시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선생님... 비문학 접근법 보고 비문학 많이 좋아졌어요.. 지금까지 지문 한번에 읽고 한번에 문제 푸는 연습만 했는데....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푸니까 시간도 훨씬 덜 걸리고 문제도 더 잘 맞더군요.... ㅠㅠㅠㅠㅠㅠ 너무 늦은 타이밍에 비문학이 너무 재밌어졌어요..ㅠㅠㅠㅠㅠㅠ
와 선택지, 감상 문제를 통해 작품 해석의 기준을 잡아 접근하는 방식으로 공부 하는 건 아주 잘 하고 있어요. 하지만 가끔 라고 할지라도 해석의 기준으로 사용 할 수 없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땐 작품에 제시된 줄거리를 활용하거나 감상 문제의 선택지와 선택지 간 논리적 상관성을 통해 반드시 해석의 기준을 잡아야해요. 문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작품을 보기 전에 반드시 해석의 기준(시라면 처한 현실과 태도, 소설이라면 인물 관계도와 장르)를 잡고 가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문제만 보고서 풀 수 있다는 말은 이 해석의 기준이 명확하게 잡혀야 가능한거예요! 예시로 들어준 문제를 다시 확인해봤는데 분명히 해석의 기준을 잡을 수 있었어요. 한번 다시 시도해보고 메가스터디 질문 게시판에 글 남겨주거나 댓글 남겨주세요! 혹시 어렵다면 최인호 선생님 해설강의를 참고하셔도 도움 될거예요!
근데 솔직히 말해서 비문학은 연계가 그렇다쳐도 문학 연계 체감률이 얼마나 높은데 필요가 없다고하니까 그냥 안하는 학생들 합리화시켜주는게 아닌지; 혼자 객관적으로 해석할수있는 능력을 하위권 중위권학생들이 진지하게 가지고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는지; 상위권학생들 절대 동의 못할겁니다. 썸네일처럼 3등급이하들한테서 관심끌고 싶어서 합리화를 시켜주시나요?
1. 아니요. 연계 교재에서 본 작품이 수능날 만나더라도 문제와 해석할 수 있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상위권 학생이든 하위권 학생이든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2. 네 진지하게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 동의하고 말고는 학생들 선택입니다. 3등급 이하 친구들 뿐만 아니라 모든 수험생들에게 관심받고 싶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전체적인 구조를 고려하지 않고, 개별적인 문장 뜻풀이, 작품 정리, 작품 암기를 경계하라는 의도입니다. 비문학 지문을 반복적으로 읽으면서 거시적인 구조를 보고, 약한 영역이 있다면 집중적인 학습을 통해 해당 영역의 패턴을 파악 하는 것도 좋은 공부가 될 수 있어요. 언제든지 궁금한 점이 생긴다면 메가스터디 질문 게시판/ 댓글 남겨주세요👍✨
천기누설을 완벽하게 체화하고, 선생님 해설강의를 보면서 수연님과 선생님의 풀이 및 접근방식의 차이를 좁혀 나간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자신을 믿고, 선생님을 믿고, 글읽기 능력을 묻는 수능의 의도를 의심하지 말고 올바르게 공부해나간다면 목표한 성적보다도 훨씬 좋은 성적 받을 수 있을거예요! 많은 수강생들이 이미 증명해오고 있어요 :)
어쩌긴요! 두걸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한걸음 후퇴라고 생각하면 되는거쥬! 석준님의 공부방법을 재점검하고 경각심을 갖게되는 계기가 되었잖아요!!!!!!!! 자신이 기출을 몇번 풀었든 시험이 코앞에 다가올수록 기본으로 돌아가는게 중요해요! 선생님한테 배운 글읽는 방법, 비문학/문학/화작문 논리와 문제풀이원리등을 점검하고 다시 기출문제로 돌아가 체화하는 연습을 하고 선생님 풀이와 비교해보세요. 분명 차이가 있을거예요. 그 간극을 좁히는 공부를 남은기간 꾸준히 해주면서 파이널 마무리로 천기누설 강의를 통해 올해 평가원 출제경향에 맞춰 최종 정리한다면 슬럼프 극복 할 수 있을거예요
올라프님의 올해 본 평가원 모의고사 성적에따라 답변이 달라질것같아요. 천기누설 강의 혹은 선생님 해설강의를 본 뒤 논리가 이해가 안가거나 선생님의 풀이방법이 어렵게 다가온다면 조급해하지말고 기본 강의부터 시작하셨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천기누설 강의 또는 해설강의를 충분히 소화가능하다고 판단된다면 말씀하신 두 강의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해요. 선생님 강의가 새롭게 내용이 추가 되는 것이 아니라 기본강의의 글쓰기/글읽기 논리 및 문제풀이 원리들이 반복되며 강조되고있어요! 너무 인강만 듣는건 아닐까 걱정하지말고, 수능 시험이 다가올수록 오히려 기본에 충실한다는 선생님 조언을 되새기면서 확신을 가지고 공부하셨으면합니다! 답변이 부족하다면 메가스터디 질문게시판에 올라프님 등급과 함께 다시 한번 질문남겨주세요 :) 항상 가까이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
국어 계속 안하다가ㅠㅠ 이제라도 급하게 하려고 찾아보다가 ebs분석 노트사서 연계 지문이라도 외워볼려 했거든요ㅠㅠ 근데 서점의 책을 다 회수해갔다해서 못샀어요ㅠ 그때부터 더더 손도 못데고 국어는 멘붕왔는데 혹시 추천해주실 만한 책 있을까요?? 그냥 기출 푸는게 나을까요? 이제와서 인강 찾고 결제하고 듣고 하면 너무 늦을거 같아서ㅠㅠ
올해 본 평가원 모의고사&수능 기출문제>>>>>>>>>>>넘사벽>>>>>>>>>>>>그 외 지은님 위기가 기회라고 했으니 얼른 멘탈 다시 회복하시고 평가원 모의고사와 기출문제 분석이 안되었다면 그것부터 시작해주세요! 전혀 늦지 않았으니까 지은님의 평가원 모의고사 등급 및 그동안 공부해왔던 방식을 메가스터디 질문 게시판에 남겨주세요! 도움드리겠습니다:)
![[최인호] 논리 국어·논술](http://yt3.ggpht.com/rOfa2IaBMFdotd_Yf1L1wvNscJ7yYv8F_zsVvZQ_PZB7Xudez6hscgSrt045zcgf-IQ94oTQ=s48-c-k-c0x00ffffff-no-rj)
수능 공부 중인데 공감합니다. 문학의 줄거리나 특징, 비문학 소재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어도 수능은 '주어진 글에서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에서 요구하는 정답을 가리키는 문장을 찾느냐, 단어를 찾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해요
와 공부하면서 희미하게 느꼈던 것들이 확실해지는것같아요 뭔가 이렇게 푸는게 효율적인 것 같은데라는 생각을 했는데 다들 정석적인 방법으로만 공부하고 풀라고 가르쳐주셔서 내가 공부를 제대로 안하고 있는건가 혼란스러웠는데 지금이라도 선생님을 알게되어서 다행이에요!!!!
인생을 바꾼 한마디. 무엇이. 많이가 아니고. 어떻게.
감사합니다.^^
👍
1. 국어는 분석능력.
2. 스스로 접근해 보고 자신만의 루틴을 수정할 것.
3. 매뉴얼을 정하고 단단히 하는 실전훈련을 할 것.
4. 수능은 암기가 아닌 문제 해결력과 분석능력을 묻는다는 점에서 내신과 다르다는 것을 기억할것.
5. 수특또한도 스스로 분석해 보고 분석방법을 수정할 수 있는 귀한 자료임을 명시할 것.
6. 작품 내에서 변하지 않는 인물관계도와 주제정도는 기억하고 이마저도 관저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할 수 있음을 고려할 것.
7. 비문학은 글 구조의 유형과 재제를 명시하고 구조 독해의 위엄을 알 것. (단락별 핵심)
8. 하나를 풀더라도 어떻게 접근하고 분석하였는지 항상 점검할 것.
9. 흔들리지 않는 원리와 루틴만 있다면 다양한 문제를 기준을 갖고 흔들리지 않으며 풀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할 것. (자신감을 가지고 임할 것)
10. 꾸준히 할 것. (난이도 최상)
이 영상을 지금보고있는 내가 레전드
저는 비문학 읽을때 내용을 이해하기위해 노력합니다. 그냥 나의 지식으로 만든다 생각하고 읽습니다. 역시나 오늘도 5등급 입니다.
최인호쌤 작년에 오버슈팅 이해안되서 유투브 해설강의 봤었는데 바로 이해됨 ㄹㅇㅋㅋ
킬러문제는 인호샘에게 맡겨줘😏
나도 ㅋㅋㅋ
전체적으로 매우 맞는 말이지만 나는 고전시가 부분만은 다르다고 생각함 일단 해석이 되야 문제를 풀던 보기에 대응을 하던 할거아님 나같은 경우에는 고전시가 해석이 잘 안되어서 ebs교재에 실린 고전시가만 해석만 몇 회독하고 들어감 연계체감도 높고 무엇보다 주관이 들어가지 않고 객관적으로 접근 할 수 있다는게 장점 인거같음 고전시가에서 자주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 참고하셔도 좋을 듯
국어는 평소에 꾸준히 독해연습하고 계속 감 잃지 않게 하면 진짜 독해력이 수직 상승해요.. 저도 국어 진짜 못해서 연습해도 4,5등급은 기본으로 나와서 아 나는 역시 안되나 이런 불신으로 가득찼었는데 어느 순간 감을 딱 잡으니까 2등급 고정으로.. 물론 수능 되가봐야 알겠지만 확실히 국어는 당장의 성적이 안나오더라도 갈수록 결실을 맺어가는 단계라고 생각
작년 수능에서도 어떤 인강강사분이 연계내용 해석을 본인 주관대로 하셔서 배경지식이랑 학생들 판단이랑 충돌해서 혼란만주고 학생들 대거 틀린 문제도 있었죠 ㅜㅜ
ㅇㄷㅈ?
누구인가요?
ㄱㅅㅎ?
진짜 설득력 최고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최인호쌤덕에 올해 국어100점각이다
캬👍
4:00, 5:45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당!!
화이팅!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너무 늦게 댓글 다는거 같지만 너무 간절해서 여쭤봅니다 혹시 문학에서 보기 읽는법을 공부하시라는거 같은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거인가요....ㅠㅠㅠ 그 훈련도 기출로 하면 되나요..??
문학 파트 지문이 있다고 하면 3~5문제 사이에 가 주어져있는 문제가 있어요 보기는 이 문학을 어떻게 해석하라는 틀과도 같아서 보기를 읽으면 시 또는 글이 이해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선생님들이 이미 가르치고 계시는 방법이에요 ㅎㅎ
문학의 는 짧은 비문학 지문이에요. 라는 한 단락을 비문학 지문이라 생각하고 첫문장에서 범주를 잡아 구조화 한 뒤 이를 기준으로 작품을 해석하는거예요. 이 훈련을 올해 본 평가원 모의고사와 기출문제로 하면 되는건 맞지만, 처음엔 당연히 어려울거예요.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아 조급함도 생길 수 있어요. 만약 그렇다면 강의의 도움(천기누설 강의 혹은 기출문제 해설강의)을 받으시거나 하우앤와이 채널을 활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공부하다 어려운 점이 생기면 꼭 메가스터디 질문 게시판에 글/댓글 남겨주세요 :)
감사합니다 선생님 최대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최대한 열심히 도와드리겠습니다
언제든지 질문 있으면 메가스터디 질문 게시판/댓글 남겨주세요. 최대한 열심히 도와드리겠습니다
국어공부를 해본적이 없어서9월까지 5등급만 나오다가 최근 기출문제들을 그저 많이 풀기만 하면서 10월에 4등급이 나오면서 조금씩 오르고있긴한데요.. 감으로 푸는것같고 시간도 많이 모자르고 점수편차가 너무 커요.. 인호쌤 강의중에 천기누설이라는 강의를 보고 너무 괜칞아보여서 남은시간동안 최대한 해보려는데 저한테 어려울까요..??
어려워도 반복해서 듣다 보면 충분히 소화 가능합니다, 만약 도저히 감이 안 잡힌다면 '국어의 정석'을 수강하면 가장 좋지만(기본 강의이지만 수능이 다가올수록 선생님이 강조하는 기본강의입니다) 여건이 안 된다면 국어의 정석 압축버전인 '가나다 국어'강의를 추천드립니다. 현재 성적이 상승세이고, 천기누설 강의에 매력을 느낄 만큼 논리의 필요성을 절감했다면 올 수능 대박의 주인공은 당신이겠군요👍
조언과 응원 감사합니다 꼭 수능국어 대박나서 후기 올리겠습니다!!
나머지 다 1등급인데 국어가 계속 3에서4가 떠서 저의 발목을 잡아요...ㅜㅜㅜ비문학도 3개32에서35분컷정도 하는데 화작문이 제발목을 잡는거같아요 ㅠㅠ 화작문 다풀면 빨리 풀어도 28분 어려우면 35분까지 걸려요..어떻해야하나요...남들은 화작이 젤 쉽다고 하던데...(문법은 틀리진않는데 확신을 가지고 풀진 못하고 시간이 남들보단 걸리는거 같아요)
그럼 문학은 10분컷인가요?
@@choi3797 아니용 시간 없어서 비문학 한지문 던지니깐 34등급 나오는거겠죠...
@@Pocketlocket-i6m 화작문이 28분이나 걸린다고요??.... 화작은 문제부터 읽고 빨리빨리 캐치하시는게 중요하고 문법은 보자마자 바로 툭툭 튀어나오는게 중요한데..... 비문학 지문 하나를 던지고도 3~4등급이 나온다는건 최소 푸신건 다 맞추신다는건데....흠
저도 화작 매번 한두개 틀리고 시간 오버되서 지문 한개 통으로 날린 경우가 많은데 어느정도는 자신감을 가지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 저도 지문 날리는 이유가 한 문제에 선지 두개 놓고 확신이 들지가 않아서 5분은 써먹었거든요 ㅠㅠ 매일 아침마다 화작 한새트씩 풀어보세요 ! 저도 화작문 23-4분 걸리다가 18-20분으로 단축했어요
시험 보기 전에 화작 한 세트를 풀고 들어가셔도 좋고 아니면 순서를 문학 먼저 푸시면서 워밍업하고 화작으로 넘어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현재 최저로 4등급이 나와도 되지만 사탐을 하기엔 몇 개만 틀려도 떨어지는 게 무서워서 국어로 최저 맞추고자 합니다 여태껏 4등급으로 맞춰왔지만 그래도 불안해서 선생님 무료강의 들으면서 체화해보겠습니다!
공부하다가 고민/질문이 생기면 언제든지 꼭 댓글 남겨주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번 6월 모고 4등급 뜨고 9월 모평 국어가 3등급(81점)이 떠서 막막한 고 3입니다ㅠㅠ 정말 지푸라기가도 잡는 심정으로 열심히 국어 공부해서 수능때 꼭 1등급 받고 싶습니다ㅠㅠ 메가스터디에서 선생님의 천기누설 강의와 파이널 강의만 들어도 충분할까요? 아니면 그 외 꼭 들어야할 강의가 있나요? 답변부탁드립니다ㅠ
천기누설 강의는 선생님의 기본강의를 압축함과 동시에 6/9평가원 모의고사를 반영해 그와 유사한 문제풀이까지 할 수 있어요. 그리고서 파이널 원샷강의로 마무리 지어준다면 현재 등급보다 좋은 성적 받을 수 있을거예요. 그 외 꼭 들어야할 강의가 있는지 질문했는데 '국어의 정석'을 추천드려요. 혹시 천기누설과 원샷강의에서 이해 안가는 부분이 생긴다면 국어의 정석으로 되돌아가 반드시 확인하고 넘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도 수능이 다가올수록 많은 학생들에게 국어의 정석 강의를 다시 볼 것을 추천하는만큼 중요해요.이 강의들을 수강하면서 글읽기 연습과 기출문제 분석을 논리적으로 하는걸 게을리하지 않는다면 성적은 금방 오를거예요. 언제든 질문이 생긴다면 메가스터디 질문게시판 혹은 댓글 남겨주세요 :)
@@How_N_Why 선생님 감사합니다! 남은 기간동안 꼭 열심히 해서 수능 국어 1등급 받겠습니다!! :)
ㄷㄷ수능 23일 남았는데 이제서야 봄......현재 5등급인데 어휴 ...
여러분 문학은 정말 쉬워요 단기간에 가능합니다 문학이 주관적이라는데 공부하다 보면 아니라는걸 아실거에요 답이 바로바로 보이게 됩니다
1. 배경지식을 묻는 시험이 아니다.
(작품암기, 정리 X)
2.비문학이 묻는건 지문 분석 능력
그럼 뭐하나? - 문학_ 혼자 객관적으로 해석할 수 있자
(보기가 해석 기준)
비문학_ 첫단락, 매 단락의 첫문장
서론-본론전개 예측->중요문장 구별 가능
예측독해, 선별로 속도 up
어떻게 풀고 접근할까 보완
저기..한 3번 돌려봤는데 제가 빡통이라 그런건지 제대로 이해를 한건지 모르겠는데요 문학은 주어진 상황내에서만 파악하고 비문학도 첫문장 첫단락을 중심으로 읽으라는건가요..?
네! 문학은 와 감상의 적절성 문제에서 반드시 해석의 기준을 잡아 그 범위 내에서만 해석하고, 비문학 역시 첫단락(서론)에서 전체 글의 범주를 잡고, 매 단락 첫 문장에서 각 단락의 전개될 내용 범주 내에서 선별독해하면 되는거예요! 강의가 이해되지 않는다면 메가스터디에 '가나다 국어'라는 무료 특강이 올라와있어요! 길지 않은 강의니까 도움이 될 거얘요 :)
국어 정식체화가 잘 안된 3-4고3입니다 이번에 천기누설 들으면서 논라를 찾아갈려는데 괜찮을까요?
인호샘 강의가 처음이라면 어려울 수 있어요! 그래도 좌절하지말고 끝까지 믿고 나간다면 괜찮습니다
선생님 계속 기출로 분석하는게 좋을까요? 기출 모의고사는 2번째 돌리는거라 항상 다 맞는데 모의고사는 이번에 3등급으로 확떨어져서요ㅠㅠ
기출이 최우선이 되는게 맞아요, 이미 정답을 아는 것과 상관없이 문학이라면 보기와 선택지를 기준잡아 작품을 안보고도 문제가 풀리는지, 또 기준으로 작품을 스스로 해석해보는 연습을하고 비문학이라면 서론과 각 단락의 첫문장에서 잡은 범주로 글을 읽고 있는지, 전체 글의 구조가 보이는지 훈련해주세요! 또 올해는 사관학교 기출문제가 수능과 유사한 패턴이 많으므로 평가원 모의고사 기출문제와 수능 기출문제 사관학교 기출문제를 가지고 논리 체화하는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는다면 떨어진 등급 수능날은 반드시 회복될거예요:) 불안해하지말고 스스로를 믿고 해왔던것처럼 돌진해요🚀
모든과목도 하루 15시간씩만 수능때까지 하면
높은 3까지됨 잘하면 2등급
몇년동안요? 이과도요?
5:45초 완전 제 방법이랑 같아서 놀랐네요 원래 댓글 잘 안쓰는데 맨날 비문학 읽기전에 첫문장 읽으면서 대충 아 이런 흐름과 내용이겠구나 예측하면서 읽는데 ㅇ0ㅇ 근데 비문학은 늘 잘보는데 화작문이랑 문학에서 틀려서 문제네요 ㅠㅠ 30일동안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선생님 6월2등급 9모 1등급 턱걸이 인데 이상하게 비문학에선 다맞거나 한개정도틀리고 문학에서 어버버하는데 국어의정석이나 천기누설 문학부분만 들을까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가 궁금합니다
지금 시점에선 국어의 정석보다는 '천기누설'을 추천드려요. 천기누설 강의를 통해 국어의 정석을 압축적으로 정리하며 짚고 넘어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6월 평가원 모의고사 분석 및 유사 문항 풀이는 물론 양질의 문제들로 논리 적용 연습을 할 수 있을 거예요.
국어 지금까지 공부를 안해봐서 항상 60점대였는데 지금부터라도 할려하는데 인강 하나도 안들어봤는데 천기누설 바로들어도되나요??
약한만큼 국어에 시간 많이 투자할려구요
네, 천기누설 강의 들으셔도 됩니다. 천기누설은 선생님이 1년동안 강의한 내용 중 가장 중요한 글쓰기 논리와 문제 접근 방법을 압축적으로 모아둔 강의이므로 기본 개념을 빠르게 정리 할 수 있어요. 다만 강민님이 지금까지 국어 공부가 부족했던만큼 중간중간 선생님의 설명이 어렵게 느껴지거나 이해되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럴때는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반드시 질문 답변 게시판을 활용해주는 등 반드시 해결하고 넘어가세요. 또 국어 공부의 중심을 천기누설로 생각하고 반복 수강하면서 강의 내용을 반드시 강민님것으로 만드는 '체화'과정이 꼭 필요해요. 이를 위해서 주 1회 실전 연습을 하면서 감각을 기르고 강의 내용을 잘 익히고 있는지 점검하는 방법을 권해드립니다. 언제든 궁금증이 생긴다면 메가스터디 질문게시판 혹은 댓글 남겨주세요. 가까이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 :)
@@How_N_Why 답변 감사합니당 결론은 한달 남은 시점에서는 국어의 정석보단 천기누설 듣는게 맞는거죵??
저는 화작만 3개 정도 틀리고 문학이랑 문법에서 다 나가는데...ㅠㅠㅠㅠ 문학이랑 문법에서 작품 분석이 안되는거 맞아요
고2노베이스 학생인데 뭐부터 해야할까요?..
메가스터디에 들어가서 몸풀기로 가나다 국어를 한번 수강하세요. 무료로 공개되어 있고, 강의 수도 많지 않아서 부담 없을거예요. 가나다 국어 강좌를 통해 글읽기와 수능 접근방법에 대한 시선을 바꿔보고, 기본적인 논리들을 한번 가볍게 예습해보신 뒤 국어의 정석으로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해보셔요. 중간중간 틈틈이 하우앤와이 채널에 올라오는 국어/영어 공부법도 확인 해보시구요. 그리고 궁금한 점이 생기면 그냥 넘어가지 말고 반드시 메가스터디 질문 게시판에 글/댓글 남겨주세요 :)
@@How_N_Why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저는 3-4되는 학생인데 그럼 하고있던 사설때려치우고 기출로 돌아가서 다시 해야겠네요
걍 하던거 하면서 계속 오답하고 듣는 수업들으세요.....
살포시 내려놓고 올해본 6/9평가원 모의고사-수능 기출문제-이전 평가원 모의고사-교육청 모의고사-이비에스-사설 순으로 하는게 좋겠쥬
@@How_N_Why 2018학년도부터 올해6.9 2번돌리고 여력이 된다면 교육청까지 해보겠습니다..
근데 문학은 오답및분석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lucabas5 선지분석
어떻게 푸는지.. 접근법이 중요... 메모메모
이젠 불가능한 이야기....
아니 넌 할수있어
크 멋있다
지금 고2인데 모고4등급맞는데 수능때까지 2등급 맞을수있을까요?ㅜㅠ
고3도 아니고 고2.. 공부하면 돼요 공부하세요
@@몽쉘이-b4k 넹! ㅠㅠㅜㅠ
2등급은 무슨! 1등급 만점도 될수있고 무엇이든지 될수있어
에... 고2인데... 열심히 하시면 만점도 가능해요ㅠㅠㅠ 제발 공부하세요ㅠㅠㅠ 저처럼 늦어서 후회하지말구요ㅠㅠ
@@해한-r4u 당연하죠!! 근데 하루라도 빨리 하는게 좋겠져? 지금부터해도 충분히 가능하니깐 열심히만 하시면 돼요!! 화이팅 하세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최근에 선생님의 가나다 강의를 알게되어 쭉 듣다보니 확실히 도움이 되었는데요, 한가지 여쭤볼게 있어요. 강의를 듣기전에 기존에 풀고있던 마더X 기출로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을 적용하여 쭉 공부를 해야할지, 아니면 꼭 가나다 강의책을 구입하여 공부를 해야 할지가 고민인데 혹시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선생님 강의를 가나다 국어로 시작했다면 강의책을 구입하셔서 공부하는것을 추천드려요! 마더텅 기출문제집을 풀고 선생님 해설강의와 비교해보면서 접근방식 및 풀이방법의 차이를 줄여나갈때 교재 속 이론부분이 많은 도움이 될거예요!
2022수능대비강의 나오면 들을곤대 문학만 들으려하는데 문학만 들을려면 무슨 교재를사야해요?
문학개념만 집중적으로 수강하고 싶다면, 국어의 정석에서 문학 파트를 반복적으로 보거나, 2022년 버전은 아니지만 삼법일신 문학시리즈가 있어요! 다만 강의용 교재이기 때문에 교재만 따로 판매하고 있지 않습니다
1학년때 공부 전혀 안해도 3나오길래 쭉 안했더니 4뜨다가 이젠 5...정신이번쩍들어요ㅋㅋ 1등급맞겠단 각오로 임하겠습니다 수능때 4라도 나오면 다시올게요
🤬4나오면 온라인 말고 실물로 만나자
쌤 저 22 프리패스인데요 내년에도 메가에서 강의 찍으시죠?
웅 웅기랑 함께할꺼야
감사합니다 인호쌤 땜에 메가프패 했거든요 ^^
선생님... 비문학 접근법 보고 비문학 많이 좋아졌어요.. 지금까지 지문 한번에 읽고 한번에 문제 푸는 연습만 했는데....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푸니까 시간도 훨씬 덜 걸리고 문제도 더 잘 맞더군요.... ㅠㅠㅠㅠㅠㅠ 너무 늦은 타이밍에 비문학이 너무 재밌어졌어요..ㅠㅠㅠㅠㅠㅠ
대박 비문학이 재밌어졌으면 끝났네 수능날 지문들 아주 박살 내버리고 오겠네 😮
문학에서 를 읽고 해석의 갈래를 잡은 다음에 지문을 빠르게 읽어 나가면서 다른 문제도 풀면 되는 건가요?
문학에서 보기와 감상 적절x 에서 문제만 보고 풀려고 하는데 적용이 잘안되거나 문제에서 특정 단락이나 부분을 요하는 문제는 문제만 보고서 풀기가 안되요 ㅠㅠ 이럴땐 어떻게 해야 괴나요?
ex)2019 수능26번 (오발탄), 2010수능 36번(관촌수필)
와 선택지, 감상 문제를 통해 작품 해석의 기준을 잡아 접근하는 방식으로 공부 하는 건 아주 잘 하고 있어요. 하지만 가끔 라고 할지라도 해석의 기준으로 사용 할 수 없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땐 작품에 제시된 줄거리를 활용하거나 감상 문제의 선택지와 선택지 간 논리적 상관성을 통해 반드시 해석의 기준을 잡아야해요.
문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작품을 보기 전에 반드시 해석의 기준(시라면 처한 현실과 태도, 소설이라면 인물 관계도와 장르)를 잡고 가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문제만 보고서 풀 수 있다는 말은 이 해석의 기준이 명확하게 잡혀야 가능한거예요! 예시로 들어준 문제를 다시 확인해봤는데 분명히 해석의 기준을 잡을 수 있었어요. 한번 다시 시도해보고 메가스터디 질문 게시판에 글 남겨주거나 댓글 남겨주세요! 혹시 어렵다면 최인호 선생님 해설강의를 참고하셔도 도움 될거예요!
17일 가능할까요 ,,,,,,,아슬 4인데,,
나는 너를 믿어 끝까지 가보자
16일 남았는데 어캐안되나,,,,
수학은요?ㅜ
국어쌤한테 수학을물어보면 어카노
근데 솔직히 말해서 비문학은 연계가 그렇다쳐도 문학 연계 체감률이 얼마나 높은데 필요가 없다고하니까 그냥 안하는 학생들 합리화시켜주는게 아닌지;
혼자 객관적으로 해석할수있는 능력을 하위권 중위권학생들이 진지하게 가지고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는지;
상위권학생들 절대 동의 못할겁니다. 썸네일처럼 3등급이하들한테서 관심끌고 싶어서 합리화를 시켜주시나요?
ㅇㄷ
1. 아니요. 연계 교재에서 본 작품이 수능날 만나더라도 문제와 해석할 수 있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상위권 학생이든 하위권 학생이든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2. 네 진지하게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 동의하고 말고는 학생들 선택입니다. 3등급 이하 친구들 뿐만 아니라 모든 수험생들에게 관심받고 싶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연계가 도움이 되긴 하겠지만 50일 남았는데 4,5등급이면 문학 읽는 방법부터가 틀린거라.. 영상 말대로 읽는방법이 더 중요합니다. 애초에 50일 안에 그많은 수특수완을 외우고 있을 시간도 없고요 ㅠㅠ
국어문법 개념은 어느정도 걸리나요???
(그동안 열심히 했는데 등급 안나오는) 사람 한테만
해당됩니다.. 놀다가 지금 등급받으려는 도둑놈 심보 가지지 마세요 ㅋㅋ
9:06 왜 비문학 이런 방식이 잘못된거죠??
분석해서 패턴을 파악하라고 하신 말씀아니셨나요?
전체적인 구조를 고려하지 않고, 개별적인 문장 뜻풀이, 작품 정리, 작품 암기를 경계하라는 의도입니다. 비문학 지문을 반복적으로 읽으면서 거시적인 구조를 보고, 약한 영역이 있다면 집중적인 학습을 통해 해당 영역의 패턴을 파악 하는 것도 좋은 공부가 될 수 있어요. 언제든지 궁금한 점이 생긴다면 메가스터디 질문 게시판/ 댓글 남겨주세요👍✨
진짜 7등급에서 1까지 오는데 힘들었지....1달? 적지않아요 하루10시간 가정해서 300시간은 하는겁니다 찢어버립시다
갈기갈기🦁
선생님 4등급 나오는 재수생 입니다. 공부 방법을 아직도 파악 못하고 있어요... 이제야 부랴부랴 선생님의 강의 천기누설을 신청하고 들으려고 합니다... 2등급 목표인데 가능할까요?
가능해요. 진짜 가능해요. 딱 40일만 기계처럼 뚝딱뚝딱 해보세요
천기누설을 완벽하게 체화하고, 선생님 해설강의를 보면서 수연님과 선생님의 풀이 및 접근방식의 차이를 좁혀 나간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자신을 믿고, 선생님을 믿고, 글읽기 능력을 묻는 수능의 의도를 의심하지 말고 올바르게 공부해나간다면 목표한 성적보다도 훨씬 좋은 성적 받을 수 있을거예요! 많은 수강생들이 이미 증명해오고 있어요 :)
무조건입니다 가능합니다
6월까지 90대였는데 갑자기 9월부터 3등급까지 내려가눈 슬럼프가 왔습니다... 사설도 70대후반 80초중반 정도밖에 안나오고 미치겠습니다 어쩌죠..?
기출은 2번정도 돌았어요
어쩌긴요! 두걸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한걸음 후퇴라고 생각하면 되는거쥬! 석준님의 공부방법을 재점검하고 경각심을 갖게되는 계기가 되었잖아요!!!!!!!! 자신이 기출을 몇번 풀었든 시험이 코앞에 다가올수록 기본으로 돌아가는게 중요해요! 선생님한테 배운 글읽는 방법, 비문학/문학/화작문 논리와 문제풀이원리등을 점검하고 다시 기출문제로 돌아가 체화하는 연습을 하고 선생님 풀이와 비교해보세요. 분명 차이가 있을거예요. 그 간극을 좁히는 공부를 남은기간 꾸준히 해주면서 파이널 마무리로 천기누설 강의를 통해 올해 평가원 출제경향에 맞춰 최종 정리한다면 슬럼프 극복 할 수 있을거예요
선생님 솔직히 이 시점에서 5등급에서 1등급 가는거 불가능하자나여
네 불가능해요, 댓글 남기신 분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면요
믿는 대로 될 거예요.
하지만 영상 속 선생님이 한 말들에는 거짓이 하나도 없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이제까지 많은 수강생들이 직접 증명해 보인 결과들을 토대로 만든 영상입니다.
대박!!수능체조가있네요ㅋㅋua-cam.com/video/OhkxHu1iQmQ/v-deo.html
아내가여자였으면 이형꼬셨음ㄹㅇ 개잘생김
안녕하세요
지금 다른 선생님한테서 듣고 있는 강의가 잘 안맞는거 같아서 .. 바꿔보려고 하는데 지금 최인호 쌤 천기누설+파이널 원샷 들어도 체화하는데 괜찮을까요? 문제도 많이 풀고싶은데 인강만 너무 듣는건 아닌지 걱정되네요ㅠㅡㅠ
올라프님의 올해 본 평가원 모의고사 성적에따라 답변이 달라질것같아요. 천기누설 강의 혹은 선생님 해설강의를 본 뒤 논리가 이해가 안가거나 선생님의 풀이방법이 어렵게 다가온다면 조급해하지말고 기본 강의부터 시작하셨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천기누설 강의 또는 해설강의를 충분히 소화가능하다고 판단된다면 말씀하신 두 강의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해요. 선생님 강의가 새롭게 내용이 추가 되는 것이 아니라 기본강의의 글쓰기/글읽기 논리 및 문제풀이 원리들이 반복되며 강조되고있어요! 너무 인강만 듣는건 아닐까 걱정하지말고, 수능 시험이 다가올수록 오히려 기본에 충실한다는 선생님 조언을 되새기면서 확신을 가지고 공부하셨으면합니다! 답변이 부족하다면 메가스터디 질문게시판에 올라프님 등급과 함께 다시 한번 질문남겨주세요 :) 항상 가까이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
국어 계속 안하다가ㅠㅠ 이제라도 급하게 하려고 찾아보다가 ebs분석 노트사서 연계 지문이라도 외워볼려 했거든요ㅠㅠ 근데 서점의 책을 다 회수해갔다해서 못샀어요ㅠ 그때부터 더더 손도 못데고 국어는 멘붕왔는데 혹시 추천해주실 만한 책 있을까요?? 그냥 기출 푸는게 나을까요? 이제와서 인강 찾고 결제하고 듣고 하면 너무 늦을거 같아서ㅠㅠ
올해 본 평가원 모의고사&수능 기출문제>>>>>>>>>>>넘사벽>>>>>>>>>>>>그 외
지은님 위기가 기회라고 했으니 얼른 멘탈 다시 회복하시고 평가원 모의고사와 기출문제 분석이 안되었다면 그것부터 시작해주세요! 전혀 늦지 않았으니까 지은님의 평가원 모의고사 등급 및 그동안 공부해왔던 방식을 메가스터디 질문 게시판에 남겨주세요! 도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