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함수로 나타나지 않는 함수의 기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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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2020학년도 6월 21번과 2020학년도 수능 30번의 차이

КОМЕНТАРІ • 20

  • @이이-o4d2l
    @이이-o4d2l 4 роки тому +4

    아 저도 작년수능30못풀고 성적나오고 나서 해설강의듣는데 변수-변수를 상수취급 해버리더라고요..
    사실 그 부분 빼면 연립하는건 쉬운4점 수준인데 해설강의가 다들 그 상수취급을 떠올리는 부분은 당연하게 넘어가버리고 단순 미분문제처럼 풀길래 제가 공부를 잘못했나 싶었습니다ㅠ
    그리고 문과드립 너무 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 @hansungeun
      @hansungeun  4 роки тому +4

      선생님들이 잘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 @jhp5805
    @jhp5805 4 роки тому +2

    공개하신 모의고사 전부 풀었습니다. 좋은문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hunjuny
    @hunjuny 4 роки тому +1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zx4oq6xp3t
    @user-zx4oq6xp3t Рік тому

    이분 나만 웃긴가요? 중독될거같아요

  • @PsyDuckking
    @PsyDuckking 2 роки тому

    저 문제에서 합성함수미분은 g프라임이포함된 식이나오고 음함수미분은 g프라임이 단지 du/dt로 표현될뿐인거같은데 그게 더 이과스럽고 멋지다고 할수있을까요?물론 농담처럼말하신거 같기는하지만 음함수미분을 저기서 굳이 쓰는건 치환이 들어가서 조금이라도 복잡(간지가안남) 해지는거같애요. du/dt의 모양이 그냥멋져서 그런건강.. 그러면 전미분이 젤멋잇는거같아요

    • @hansungeun
      @hansungeun  2 роки тому

      네 그냥 du/dt가 이과 느낌 나는 표현이라서 ㅎㅎ

  • @sinygor3815
    @sinygor3815 3 роки тому +1

    u-t=k부분이 이번 수능 빈칸문제랑 약간 비슷한 결이라고봐도되나요?

    • @hansungeun
      @hansungeun  3 роки тому +1

      그렇네요. 좋은 관찰이군요. [2015학년도 수능 28번]
      도 비슷한 맥락.

  • @하승호-b6v
    @하승호-b6v 3 роки тому +2

    저 30번문제 아래식을 음함수미분법으로 미분한 다음 정리해서 da/dt를 바로 찾는 영상 본적 있는데 u-t가 상수처리되는건 처음알았네요 ㄷㄷ

    • @하승호-b6v
      @하승호-b6v 3 роки тому +1

      "라이프니츠의 위엄이죠" 하는

    • @hansungeun
      @hansungeun  3 роки тому +1

      @@하승호-b6v 수능 30번 현우진 선생님 풀이죠? 저도 처음에 그렇게 풀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되게 안 좋은 풀이라고 생각해요. 신기하게 풀리는 것보다 함수를 구할 수 있다는 부분이 더 강조되는 것이 옳은 것 같아요.

    • @하승호-b6v
      @하승호-b6v 3 роки тому +1

      @@hansungeun 영상 봤을땐 그냥 아 원래 저렇게 푸는건가보다 했는데 풀이 보고 u-t 상수처리되는거 알고나니 이렇게 푸는 문제같네요 오... 배워갑니다

    • @user-hz6vo2tu5g
      @user-hz6vo2tu5g Рік тому +1

      (1)
      10:20
      변수-변수=상수 라고 함부로 정할 수 없는건 아니지 않나요?
      언특 상수라 혼동될 수도 있는데
      변수의 뜻이 변수의 값이 변할 때마다 두 함수의 교점의 x좌표가 달라질 수 있는데 함부로 상수로 바꾸는게 엄밀하게는 잘못된 방법이고 운좋아서 답에 맞은 것 같아요.
      예를 들어 함수 f(x)와 함수 g(x)를 =해서 교점의 x좌표를 상수로 나온다고 x를 상수 k라고 함부로 바꿀 수 없는게 당연한거잖아요.
      현우진쌤 풀이가 운좋아서 그렇게 답으로 간게 아니라 필연적으로 이렇게밖에 못풀게 문제를 만든게 아닌가요?
      (2)
      13:43
      그리고 여기서 상수 k가 0일 수도 있고
      상수=변수로 바꾸는게 엄밀하게 보자면 틀린거 아닌가요?
      예를 들어 적분하고 나서 적분상수가 나오잖아요. 그때
      적분상수 C=적분식 이라고 하면 그냥 한눈에 봐도 잘못된거라고 느끼잖아요.

    • @dongjin4751
      @dongjin4751 7 місяців тому

      @@user-hz6vo2tu5g 상수로 바꾸는게 대체 뭐가 엄밀하게 잘못된 방법입니까? lnx와 1/x의 교점은 정해져 있다는게 그래프상에서 자명한데... u도 t에관한 함수, t도 u에 관한 함수이지만 u값이 바뀌는 동시에 t 값이 바뀌고 u-t 라는 그 값은 상수가 되니 상수처리하는게 잘못된거라구요??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f(x)=g(x) 의 해가 고정되어 있으면 그때의 x 값은 당연히 상수겠죠!! 그리고 적분상수 이야기 하시는데 예를 들어 g(x)=f(x)+C 라는 식이 C=g(x)-f(x)로 변형될 수 있죠 당연히.... 뭐가 잘못된거고 뭐가 함부로인거고 뭐가 엄밀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 @xorb_kr
    @xorb_kr 4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cantbeatairyoon
    @cantbeatairyoon 4 роки тому +1

    수학은 한튜브

  • @김연우-d1p
    @김연우-d1p 4 роки тому

    코성은 화이팅

  • @dkssudgktlsrk
    @dkssudgktlsrk 4 роки тому +1

    열일하시는군여 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