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생초보가 우연히 만들었는데 히트했다~ 라는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나름대로 "지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었네요. 1인개발자라는 것이 있기는 하지만 요사이 게임이 천재 한명이 뚝딱 만들어서 성공하기란 갈수록 힘들어 지는 분야이긴 하죠. '위대한 게임의 탄생' 이라는 책을 봤는데, 거기 나오는 유명-이라고 해도 잘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게임개발자들이 강조하는 것이 공통적으로 전문지식(프로그래밍, 수학, 언어-주로 영어, 일어-)이더군요. 그 외 다양한 분야에 관심과 지식을 쌓고, 특히 여러 종류의 게임을 다양하게 지속적으로 해보는 것은 기본을 넘어선 필수라 할 수 있고요. 불가능은 대부분 충분히 시도되지 않은 것이라는 말도 있지만 성공하는 사람과 게임의 축배만 보고 계속해서 덤벼 보기에는 게임업계라는 곳이 만만한 곳이 아니니.. 아무튼 이런 이야기는 대단하다고 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
전문직이 만든 게임이 아니라는게 충격적이네 ㅋㅋ 게임 시작하고 몇시간 하다보니까 '와 이건 겜잘알 전문직 다수의 인생을 갈아넣은 게임이네' 라는 생각이 바로 들정도로 충격적인 퀄리티였음.. 섬세한 조작 매카닉+ 비선형적인 진행을 유도하는 화려한 맵 구성력+ 일관성이 뚜렷한 아트 디자인 + 취향은 타지만 매력적인 닼소식 간접적 스토리텔링 까지. 듣기만해도 존나 쩌는 요소들을 부족하거나 과한 부분 1도 없이 철저하게 제단하고 정교하게 짜맞춰서 만든 명작. '게임의 핵심적인 재미를 알아보는 사람은 누구보다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 라는게 맞말임을 확신시켜주는 작품인듯 ㅋㅋㅋ
할나...정말 좋아하는 게임이에요 지인분이 플레이하시는거 보는데 그래픽이 너무 몽환적이고 예뻐서 그대로 반해버렸고 대사 하나하나도 깊이있고 분위기있는데다 정말 좋아하는 또다른 세계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주었어요 스피드런을 하다 길 잃고 절대적 광휘와 싸우기 위해 수련하느라 잠깐 지쳤지만 그래도 모두에게 추천하고싶어요 저랑같이고통받아주세요(죄송합니다)
와 나 이 게임하면서 계속해서 업뎃하고 무료 DLC내고 게임 내에서 제작자의 거의 광적인 애정이 느껴지는 디테일들을 볼때마다 '아 이게임은 게임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만들었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말이구나... 출시된지 몇년인가 지난 시점에서도 효과음 업데이트 하는거보고 느꼈었음. 심지어 2017년에 나온 '싱글'게임인데 최근까지도 몇달 간격으로 버그픽스, 밸런스 조정, 필요하다면 그래픽 업데이트까지 함 가볍게 깨고 마는 정도가 아니라 게임 하나하나를 올도전과제 클리어해볼만큼 진짜로 평소에 게임을 진지하게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게임을 하면서 얼마나 제작자들이 할로우 나이트에 깊은 애정과 관심과 유저들에 대한 배려심을 가지고 만들었는지 느낄수밖에 없을겁니다. 아직 안해보셨다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다크소울, 몬스터헌터, 엔터 더 건전 등과 함께 제 몇가지 인생작들인데 공통점은 장인정신과 애정이 느껴진다는 점.
할로우 나이트는 창의력이 참 좋다고 생각함. 이렇게 귀욤귀욤한 벌레들을 이렇게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분위기로 구현해 내는 것 자체가 평소부터 게임에 대해 깊은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았으면 힘들었겠지. 마음속에 응어리 진 게 있으니까 좋은 계기를 만나 성공할 수 있던 게 아닐까
오. 작년말에 했던 게임이 할로우 나이트였는데 진짜 재밌게 했거든요. 물론 최종보스가 어려워서 아직 못깼습니다. ㅡㅡ;; 게임 기획쪽이나 아이디어는 초보도 열심히 연구하고 분석하면 충분히 될 수 있다는 생각도 들지만 저분들은 천재?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ㄷㄷ; 프로그래밍도 어떤 분은 저걸 저 시간에 저렇게 한다고? 라는걸 볼 때면 가끔 내가 부족한 실력으로 이걸 하고 있는 게 맞나 싶은 생각도 들면서 현타가 오기도 하는데... 팀체리의 할로우 나이트 개발과정을 영상으로 접해보니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안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ㅎㅎ;; 잘봤습니다.
에이, 당연히 콜백님도 하실 수 있죠. 말씀하시는걸 보면 생각도 깊으신 것 같고 항상 게임에 대해 이것저것 분석해보시는 것 같아서 분명 잘하실겁니다. 사실 게임개발이라는게 재능이 있는사람에게도 없는 사람에게도 참 어려운 일이라.. 힘들긴 하겠지만 말입니다 ㅠ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플스플러스 이용중이라 몇달전부터 할까말까하다가 그냥 속는셈 치고 지난주부터 시작했는데 벌써 20시간이상하는중 ㅋㅋㅋ진짜 게임이 너무 잘만들었다. 깔끔한 그래픽, 사운드, 타격감 다 좋아. 물론 난이도 좀 높은느낌도 들지만 승부욕나오게 만드는 난이도 외적인 부분들. 전부 맘에 듦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결국 재능이죠. 재능있는 사람은 전문적인 교육 없이도 성공하지만, 반대로 전문적인 교육을 받아도 재능이 없으면 무의미하니까요. 자신이 천재가 아니라면 일단 목표치를 현실적으로 잡고, 고집을 버리고 남에게 배우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야 평범한 결과물이라도 만들어낼 수 있을지 모르니까요.
유저로서 가장 감동적인 것은 디테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2d 그래픽의 한계를 뛰어넘어 아름다운 세계를 보여주었거든요
2d 그래픽의 한계는 없어요. 인간이 가장 편하게 볼 수 있는 시각조건 2차원 상 평면에 오롯이 표현하는 거니까요.
할나는 (게임성도 물론 좋지만) OST가 그냥 미쳤음
게임 음악 디자이너가 이렇게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 해준 게임
할나 아류작 ender lilies도 ost 하나로 엄청난 임팩트를 줬지..
OST 미친 겜은 언더테일도 ㄱ미쳤지.. (잼들이 하는 짭말고.)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이 만든 것: 리니지
게임 제작 초보가 만든 것: 할로우 나이트
이걸보면 명작의 조건은 게임에 대한 열정이라 생각합니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만든 결과가 리니지라니... ㅠㅠ
참...아이러니하다.
그리고 게?임 같은건 잘 모르겠고 돈만 밝히는 자식이 상사로 있지 않을 것
경영진 문제임
리니지는 그래서
게임으로 분류하지않고
그냥 게임으로 포장한
도박으로 보니까요
정말 생초보가 우연히 만들었는데 히트했다~ 라는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나름대로 "지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었네요. 1인개발자라는 것이 있기는 하지만 요사이 게임이 천재 한명이 뚝딱 만들어서 성공하기란 갈수록 힘들어 지는 분야이긴 하죠. '위대한 게임의 탄생' 이라는 책을 봤는데, 거기 나오는 유명-이라고 해도 잘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게임개발자들이 강조하는 것이 공통적으로 전문지식(프로그래밍, 수학, 언어-주로 영어, 일어-)이더군요.
그 외 다양한 분야에 관심과 지식을 쌓고, 특히 여러 종류의 게임을 다양하게 지속적으로 해보는 것은 기본을 넘어선 필수라 할 수 있고요.
불가능은 대부분 충분히 시도되지 않은 것이라는 말도 있지만 성공하는 사람과 게임의 축배만 보고 계속해서 덤벼 보기에는 게임업계라는 곳이 만만한 곳이 아니니.. 아무튼 이런 이야기는 대단하다고 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
메트로베니아 장르는 진짜 만만한 장르가 아닌거같아요... 레벨디자인부터 시작해서 맵디자인, 다양한 기믹들이랑 상호작용은 진짜 겜잘알 아니면 만들기 힘들듯....메트로이드 드레드 플레이하는데도 재밌다기보단 이런걸 어떻게 설계했을까 싶음
10:19 여기서 말씀해주신 부분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언젠가는 만들어야지…‘가 아니라, ‘당장 오늘이라도 일단 시작’해보는게 정말 다른 결과를 가져다주더라고요. 😊
전문직이 만든 게임이 아니라는게 충격적이네 ㅋㅋ 게임 시작하고 몇시간 하다보니까 '와 이건 겜잘알 전문직 다수의 인생을 갈아넣은 게임이네' 라는 생각이 바로 들정도로 충격적인 퀄리티였음.. 섬세한 조작 매카닉+ 비선형적인 진행을 유도하는 화려한 맵 구성력+ 일관성이 뚜렷한 아트 디자인 + 취향은 타지만 매력적인 닼소식 간접적 스토리텔링 까지. 듣기만해도 존나 쩌는 요소들을 부족하거나 과한 부분 1도 없이 철저하게 제단하고 정교하게 짜맞춰서 만든 명작. '게임의 핵심적인 재미를 알아보는 사람은 누구보다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 라는게 맞말임을 확신시켜주는 작품인듯 ㅋㅋㅋ
무슨 직업이든 전문적이지만 전문직은 아니죠
할나...정말 좋아하는 게임이에요 지인분이 플레이하시는거 보는데 그래픽이 너무 몽환적이고 예뻐서 그대로 반해버렸고 대사 하나하나도 깊이있고 분위기있는데다 정말 좋아하는 또다른 세계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주었어요
스피드런을 하다 길 잃고 절대적 광휘와 싸우기 위해 수련하느라 잠깐 지쳤지만 그래도 모두에게 추천하고싶어요 저랑같이고통받아주세요(죄송합니다)
대단하신 분들이네요. 배울 점이 많은 영상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저씨들 실크송 언제 내주세요 흑흑
ㄹㅇㅋㅋ
얼마나 더 감내해야...
ㅠㅠ
ㅋㅋ 깁슨 아저씨가 개떡같다고 하는 부분 더빙이 깁슨아저씨의 표정과 너무 찰떡같이 잘 맞네요 ㅋㅋ
진짜 모든 게 완벽한 내 인생 갓겜인데
이게 이렇게 만들어졌을 줄이야.....ㄷㄷ
와 나 이 게임하면서 계속해서 업뎃하고 무료 DLC내고 게임 내에서 제작자의 거의 광적인 애정이 느껴지는 디테일들을 볼때마다 '아 이게임은 게임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만들었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말이구나... 출시된지 몇년인가 지난 시점에서도 효과음 업데이트 하는거보고 느꼈었음. 심지어 2017년에 나온 '싱글'게임인데 최근까지도 몇달 간격으로 버그픽스, 밸런스 조정, 필요하다면 그래픽 업데이트까지 함
가볍게 깨고 마는 정도가 아니라 게임 하나하나를 올도전과제 클리어해볼만큼 진짜로 평소에 게임을 진지하게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게임을 하면서 얼마나 제작자들이 할로우 나이트에 깊은 애정과 관심과 유저들에 대한 배려심을 가지고 만들었는지 느낄수밖에 없을겁니다.
아직 안해보셨다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다크소울, 몬스터헌터, 엔터 더 건전 등과 함께 제 몇가지 인생작들인데 공통점은 장인정신과 애정이 느껴진다는 점.
진짜 할나 하고나서 다른 게임을 하려니깐 눈에 안 참
갓작임
아 할로우 나이트가 그렇게 제작된거구나 제작사들 정말 존경스럽다
마침 대학에서 할로우 나이트에 대해 간단한 에세이를 쓰고 있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되게 반갑네요! 모르는 사실도 알아갑니다ㅎㅎ; 채널 재밌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와........너무너무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입니다!!!
할나 너무 좋아ㅏㅏ 진짜 제 인생게임 처음으로 완성된? 컴터게임인데 너무 어려우면서도 재미있어서 울면서 함
곧 이 게임의 후속작인 실크송이 2월에 나온다는 루머가 있어요
전작도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던 게임인데 컨텐츠도 그 이상이라는 소문이 있어서 기다려지네요
라고.......써있는뎁쇼?
@@begopeda ㅋㅋㅋㅋ
엄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임 개발뿐만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데도 많은 영감을 주는 영상이었네요.ㅎㅎ 오늘은 할로우나이트 하면서 보내야겠네요 ㅋㅋㅋ
항상 감사해요, 할로나잇2 기대됩니다 ㅎㅎ
ㄹㅇ 겜덕후가 만들어서
사소한것부터 커다란틀까지 다 재밌음.
난이도 조절만 있었으면 남녀노소 즐겼을텐데..
가슴이 웅장해진다 팀체리
할로우 나이트는 창의력이 참 좋다고 생각함. 이렇게 귀욤귀욤한 벌레들을 이렇게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분위기로 구현해 내는 것 자체가 평소부터 게임에 대해 깊은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았으면 힘들었겠지. 마음속에 응어리 진 게 있으니까 좋은 계기를 만나 성공할 수 있던 게 아닐까
솔직히 할로우나이트는 캐릭터디자인이랑 분위기 ost가 정말 잘 어울리고 좋았던 게임인듯
세상을 바꾸는건 [덕후]다
오. 작년말에 했던 게임이 할로우 나이트였는데 진짜 재밌게 했거든요. 물론 최종보스가 어려워서 아직 못깼습니다. ㅡㅡ;; 게임 기획쪽이나 아이디어는 초보도 열심히 연구하고 분석하면 충분히 될 수 있다는 생각도 들지만 저분들은 천재?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ㄷㄷ; 프로그래밍도 어떤 분은 저걸 저 시간에 저렇게 한다고? 라는걸 볼 때면 가끔 내가 부족한 실력으로 이걸 하고 있는 게 맞나 싶은 생각도 들면서 현타가 오기도 하는데... 팀체리의 할로우 나이트 개발과정을 영상으로 접해보니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안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ㅎㅎ;; 잘봤습니다.
에이, 당연히 콜백님도 하실 수 있죠. 말씀하시는걸 보면 생각도 깊으신 것 같고 항상 게임에 대해 이것저것 분석해보시는 것 같아서 분명 잘하실겁니다. 사실 게임개발이라는게 재능이 있는사람에게도 없는 사람에게도 참 어려운 일이라.. 힘들긴 하겠지만 말입니다 ㅠ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플스플러스 이용중이라 몇달전부터 할까말까하다가 그냥 속는셈 치고 지난주부터 시작했는데 벌써 20시간이상하는중 ㅋㅋㅋ진짜 게임이 너무 잘만들었다. 깔끔한 그래픽, 사운드, 타격감 다 좋아. 물론 난이도 좀 높은느낌도 들지만 승부욕나오게 만드는 난이도 외적인 부분들. 전부 맘에 듦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ㅎㅎ
수백개의 게임을 해봤는데
인생게임 뽑으라면 1위는 무조건 할나
유일한 단점은 제발 후속작좀 빨리내주면 안되냐
저도 이겜 하면서 느낀점은 개발자가 게임을 진짜 많이 해본거 같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시ㅎㅎ
이 영상을 왜 지금 봤을까 ㅋㅋㅋㅋ..
저도 오늘부터 해봐야겠네요
하면됨.
정확히는 하면 될것임
되게 할거니까
그게 바로 '죽다보면 다 된다'라는 룰.
ㄷㄷ
"중요한건 꺽이지 않는 마음"
아무리 그래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는 사람들이 거의 첫 작품으로 좋은 스토리와 디자인 그리고 복잡하면서 인상 깊은 맵들을 가진 게임을 만들었다는 건 뛰어난 재능이 있었기 때문인 것 같은데,.
재능이 있는건 맞음, 하지만 시도하지 않았다면 그 재능을 영원히 알수 없었겠지
첫게임이 아니죠 사실, 영상에 나온것만 두개고 그사이에 담기지 않은, 언론에 공개되지 않은 프로젝트가 몇십개 있을겁니다
그래서 실크송 언제 나옴???
다크소울 시리즈 다음으로 정말 인상깊은 게임
영상을 너무 잘 만드셨네요
2:43 결과는 대 성 공
진짜 멋지다 존경스럽다
와 멋있당
그거보다 실크송언제나와 ㅠㅠ
할로우나이트를 하면안됬었다 너무 명작이기에 다른게임이 눈에 가지않는다..
와우! 오랜만에 업로드 된 원너겟님의 영상이당~! 요즘 뜸하셔서 보고 싶었다구용 헤헷 ^^
오늘도 정말 유익하고 재밌는 영상이였습니다!!
혹시 실크송도 엔진을 갈아엎는중이신가요 ㅠㅠ
시작하면 끝낼수 없다 올 앤딩 보기전에
잘 보고 갑니다
광휘까지 깨면서 끝이라는 생각이 너무 아쉬웠음.. 일부러 괜히 npc한테 말도 한번 더 걸어오고…
근데 애니메이터는 사실 전문성이 있는게 아닌가? 애초에 게임에 쓰는 이미지나 영화 cg나 다를게 없을텐데
악몽의왕 그림 이자식 때문에 잠시 접었는데
다시 도전해봐야지 너무 어려워
개띵작 그래서 실크송 언제나오냐 ㅅㅂ
맵찾는거때메 때려쳤는데 해봐야겠네요
엔딩 보셨나여
@@fffffffff-t9i 넵 잼서요
오!
실크송 언제 나오냐고!!!!!!!
(=_=)b 잘 보았습니다~!!
꿀잼
이런게임 하다가 지움. ㅎ
다크쏘울은 몇백명이 만든게임인가? 제작리뷰 요청!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실크송 나올 것 같애
2023년 6월 23일 전에 출시될거임. 오피샬이다
@@비늘가지 와 정말요?
@@bv3x673 엑박이 쓴 트윗 때문에 기대하고 있었는데
1년이 지났어요~
하루만 기다리면 실크송이 나와요!!
😢👍👍👍👍👍
싯팔 다 모르겠고 실크 송 내놔!
실크송 내놔~~~
결국 재능이죠. 재능있는 사람은 전문적인 교육 없이도 성공하지만, 반대로 전문적인 교육을 받아도 재능이 없으면 무의미하니까요. 자신이 천재가 아니라면 일단 목표치를 현실적으로 잡고, 고집을 버리고 남에게 배우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야 평범한 결과물이라도 만들어낼 수 있을지 모르니까요.
진짜 오랜만에 끝까지 플레이한게임 물론 만신전은 컨딸려서 못했지만…
개발환경이 꽤중요하네
그래서 ㅅㅂ 실크송 언제 나오는데 내가 실크송 찜을 19년도에 했는데 아직도 안나왔어
실크송…
막판에 리니지 디스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은 안됌.
컴공과 졸작 보면 게임, 앱, 웹 요즘은 AI 사용해서 주제가 많음
하지만 게임개발 시장이 문제임 개판오분전 유료게임 자체엔진 사용 신입한테 안좋음
아니 그래서 실크송 언제나옴
다 좋은데 보스러쉬 너무 어려워...
2년째 떡밥만... 나오긴 하냐?
길 찾는거 싫어하는 사람에겐 쥐약인 게임. 세이브 포인트나 포탈도 많이 없고 구역마다 지도 못 찾으면 위치 파악도 안 되니 보스 잘 못 만나 뒤져서 몇 시간 날리는 일이 비일비재함. 어떻게 오기로 끝판은 봤지만 절대 남들한테 추천 하고 싶지 않은 게임임.
그냥 일본 악마성 메트로바니아 파쿠리인데
그래픽디자인이 80% 먹고 들어가서 성공함.
다좋은데 지도가지고 지랄해서 하기가 싫음
시발 할나 보다가 마지막 리니지 보니까 내가 다 쪽팔리네 왜 저러고들 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