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유치원] 장 자크 루소의 에밀, 근대 교육의 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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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5

  • @김서현-r7u
    @김서현-r7u 2 роки тому +7

    교사를 꿈꾸고 있는 학생입니다! 에밀을 읽어보려고 하는데 내용이 철학적이고 무거울 것 같아서 읽지 않고 있었는데 정리해주신 내용 보니까 빨리 읽고싶어졌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조차고눙깔파
      @조차고눙깔파 Рік тому

      루소는 철학자이지만 에밀은 소설임. 어렵기보다는 다른 소설들과 비교하면 끝까지 읽기엔 좀 지루할거임. 소설이라서 현실 교육에 적용하기엔 황당한 부분들도 있을거임.

  • @HomeLibrary19
    @HomeLibrary19 2 роки тому +1

    자연은 질서다! 에밀~ 꼭 읽어봐야겠네요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1. 자연의 힘을 어린이가 이용하도록하기
    2. 어린이를 전인적으로 돕기
    3. 필요에 한에서만 돕기
    4. 자연에서 생겨난 것을 구분할 것

  • @정우진-l8z
    @정우진-l8z 3 роки тому +1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jjl4802
    @jjl4802 4 роки тому +3

    감사합니다

  • @ppumon
    @ppumon 4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 @yinyangchannel6855
    @yinyangchannel6855 3 роки тому

    루소는 스위스 Neunberg 시계공 자식으로 태어나 10살부터 서기교육을 받고 프랑스로 넘어간 스위스인 입니다. 레망 호수에 가면 루소의 생가가 보존되어 있어 방문도 가능하지요.

  • @오뚜기아빠
    @오뚜기아빠 4 роки тому +2

    장학자님안녕하세요실방와서이웃맺고갑니다
    자주들리겠습니다풀청합니다이웃해주세요

  • @norae0802
    @norae0802 11 місяців тому

    00:32

  • @yss8148
    @yss8148 7 місяців тому

    루소는 배움이 없는 호텔 종업원 테레스와의 사이에 5명의 아이가 태어난다.
    경제력이 없던 루소는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바로 고아원 앞에 내다 버린다.
    자식 양육을 포기하고 내다버린 부도덕하고 무책임한 인물이 아동교육을 논하는 모순.
    이런 루소를 근대교육학의 선구자로 평가하는 것이 과연 옳은지 의문이다.
    [출처] 친자식을 내다버린 루소|작성자 도란도란

  • @최하은-d1x
    @최하은-d1x 4 роки тому +3

    혹시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 @gyoyang_salon
      @gyoyang_salon  4 роки тому +1

      에밀(동서문화사), 루소가 권하는 인간다운 삶(한길사), 서양철학사(이학사) 정도가 기본 베이스이고 이외 2~3권 정도를 더 참조하여 원고를 작성하였습니다!

  • @순수이성비판-w7k
    @순수이성비판-w7k 4 роки тому +3

    전국 유치원 교사들은 필수적으로, 아니 강제적으로 이 책을 읽게 하여 이해시켜야하며, 토론 시험을 보아 완전히 이해했는지 판단하여 점수를 주어야 한다.

  • @이루다채널-f4w
    @이루다채널-f4w 5 років тому +5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