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전문가들 다 핵잠이 답이라는데, 우기고 우겨서 기본 소티도 제대로 못 돌리는 핵항모에 쳐박는 돈 생각하면, 이런 색기들이 소득세 50퍼센트씩 더 내게 해야함. 항모 전단도 못 꾸리는데, 항모 만들어서 돈 낭비해서 좋겠다. 세계 최고 잠수함 기술 두고도 그거 못 쓰게 하고 말이야. 잘 나셨어들.
@@LittleMaDongSeok 정신차리세요.항모하면서 원잠까지 같이?우리가 무슨 천조국인줄 아나본데 우리 방어에만 올인해야하는 위치에요.미국도 중국이랑 전쟁하면 항모 박살난다고 하고 일본은 지금도 강한데 더 강해짐.동남아 국가들?물류 60프로가 그쪽 바닷길로 들어오는데?항모로 어디를 갈려고요?이건 해군의 파워게임에 국뽕들이 놀아나고 있음.우리나란 제주도에 해군기지 공군기지 짓고 육군과 공군에 올인.해군은 잠수함만 충분히 만들면 중국도 우리 못건들임.암튼 국뽕들이 문제임
우리나란 항모 필요 없습니다ㅋ 국토가 좁아서 본토에 떠서 전투 못할 영토가 없는데다 중국이 대만 침공시 미국 항모 3척이 침몰한다는 미국 국방부의 모의전투 데이터도 있습니다. 미국도 전시에 항모를 지킬수 없다는걸 인정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전시에 항모를 지킬수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ㅋㅋ 우리나라가 자랑하는 이지스함 세종대왕함에 고고도 미사일 요격 미사일도 없습니다ㅋ 그래서 반쪽짜리 이지스함이라 놀림 당하죠. 우리군 능력으론 항모 지킬수 없을 뿐더러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세금낭비임 그 돈으로 이지스함 강화하고 잠수함 만드는게 더 나음 항모는 비싼 표적일 뿐임.
경항공모함 계획보다 확실히 낫네요. 기존 계획인 F-35B 운용시에는 캐터펄트가 없어서 이륙중량이 제한을 많이 받을 것이고, 지금도 F-35A를 운용하면서 정비 및 운용성에서 미국(록히드마틴)의 개입이 강하기 때문에 운용성에서도 제한이 많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국산 함재기 KF-21N으로 운용하면 캐터펄트 사출식으로 (CATOBAR) 이륙 할 수 있기에 항공모함에 함재기로 조기경보기도 탑재 가능할 것이고, 무엇보다 F-35B 대비 무장량, 정비편의성, 운용편의성에서 훨씬 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게 되기 위해선 KF-21이 정말 완전한 4.5세대기로 거듭나야 하길 바래야겠지만요, 이미 충분히 계속해서 입증하고 있는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5세대 스텔스기의 기술적 우위를 적국에게 빼앗길까 미국 역시도 실제 작전에 투입시키기엔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4.5세대 세미 스텔스로 작전에서 조금 더 자유로울 것이라 생각되고 , 앞으로 KF-21이 애물단지가 아닌 대한민국의 바다와 영공을 누비는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좋은 소식이지만...중형항모 단 하나를 갖고 봤을 때는 그렇지만... 군수지원함도 늘려야 합니다 탄, 식량 적재량 다 소모하면 누가 어떻게 추가로 보급 해주냐는 문제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k-9에도 k-10이 당연히 붙어져 있는 것처럼 말이죠 이걸 해결 하려면 군 복무시간을 늘리든 여성 징병으로 군 전체적인 문제를 해결하든 해야 합니다 성별 문제가 아닌 안보 유지를 위해선 어쩔 수 없는 일 입니다 (인구 절벽으로 인한 군 인원 감소 또한 문제인데 결국 해결 해야 될 일...)
경항모 사업을 살펴보니 F-35B 한 기종을 바라보고 진행하는 거던데, 이 기종이 잘못되면 뒤가 없고 생각보다 많이 비싸고 이 기종이 갖는 태생적인 성능의 문제 때문에 항공력 투사에 제한점이 생기는 등의 문제로 마음에 많이 안들었었죠. 용역연구결과도 CATOBAR 방식의 중형항모+KF-21의 함재기형 자체개발 쪽을 더 지지하는 쪽으로 나왔나 봅니다. 어차피 항공모함을 가지려고 돈을 쓸 거라면 돈을 더 써서 제대로 된 걸로 갖추는 게 옳은 선택으로 봅니다.
F-35B는 A와는 전혀 다른 기체고 미국산은 유지 보수에 부품 수급도 힘듬. 항시 운영 가능해야지... 급할 때 쓰지도 못하면 고철 덩어리에 불과함.... 그나저나 KF-21N 40대 정도 탑재 할 수 있는 규모로 가야 될텐데...... 16-28대도 너무 적은데.....
건조기간 단축할 필요가 없는 게 항모는 건조만 한다고 바로 운영할 수 없습니다. 지금부터라도 건조계획이 확정되면 10년 정도는 운용할 승무원과 조종사는 선진국 가서 기술 배워와야만 겨우 운용가능합니다. 오랜 준비기간이 어차피 불가피하게 필요한데 굳이 빨리 만들 필요가 없어요.
항모 건조시 문제점 1. 항공모함 건조, 항모 호위할 구축함 호위함 잠수함 군수지원함 유조선 건조. 함재기 수십대 및 조기경보기 생산 및 도입과 전력유지에 필요한 모든 비용. (최소 십수조+a) 2. 어디서 활동할건데? 독도에 짱박혀서 일본 겐세이놓을라고? 아니면 러시아, 북한이 공격하면 킬존 되는 동해에서 마땅히 대응도 못하고 폭침? 대한해협으로 빠져나가서 태평양 간다해도 그 좁은 수역에 과연 중국, 일본 잠수함이 없을지?
항모 인력과 보급과 비용문제는 어떻게 할건가? 만든다고 배가 저절로 가는것도 아닌데 전쟁을 수행하는 나라도 아닌데 항모가 당장 필요한지 모르겠다. 하지 말자는게 아니라 만들고 난후 운용에 대한 계획을 좀더 면밀하게 검토하는게 좋을것 같다. 항모 유지는 러시아 같은 나라도 힘들어 하는데 요즘같은 군 인력난시대에 보급의 어려움에 유지 계획, 항모전단 구성등등...고려할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항모에 얼마나 예산이 들어갈지 상상도 안된다.차라리, 드론전력이나 우선 육성 시키는게 한국에 낫지 않을까 생각된다.까놓고 돈드는 항모로 가오잡아서 뭐할려고 그러냐? 중국이랑 전쟁이랑도 벌일거냐. 진짜 낭비도 이런 낭비가 없다. 야마토가 생각나네 포한발 못써본 가오전함 일본을 따라하려는건지.
항공모함이 필요한 것은 전투기를 멀리 운송하기 위한 수단으로 중요했고. 당시에는 미사일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항모가 유용했지만. 이제는 미국이나 중국같이 항모 군단에 엄청난 돈을 쏟아 넣을 수 없는 국가는 가지는 것이 오히려 '흰색 코끼리"같은 존재입니다. 초음속 미사일 수십발이면 왠만한 항모는 끝이 나지 않을까요 ? 방어에 너무 취약합니다
@@조태성-l3c B형을 말씀하시는 줄 알가가 캐터펄트를 소망 하시며 날개가 접히지 않는다 하셔서 c 형을 보시라 했지 c형을 도입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 침투용으루 C형 소량 도입, 또는 막강한 F/A-18E,F 블록iii 나 그라울러를 KF-21과 혼용하면 가장 좋을듯 합니다. 중국의 함재기들은 상대도 되지 않을 엄청난 기체인 블록 III 또는 그 이상의 발전형을 지금 보잉이 인도에 못팔아서 안달이니 시기적으로도 좋죠. 수퍼호넷은 블록 iii에 가서야 진짜 수퍼 가 되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항모는 진짜 방향성을 제대로 잡고가야한다 한두푼도 아니고 해군이 특히나 재정적 소모가 심한데 세력투사가 목적도 아니고 해봐야 근해 돌다가 박물관으로 전락할텐데 그돈으로 전투기에 주력해야한다 핵잠수함,전투기,호위함을 늘리면 늘렸지 항모는 절대아니다 항상 작전계획에는 의도가 중요한데 항모의 의도가 뭔가 한국함대가 태평양을 진출할건가? 한국은 대양해군이 목표가 아니라 국방을 위한 군사력이다 이만큼 증강한것도 북한의 침공을 대비해서 전력증강 한거지 절대 대양해군이 목표가 아니다
우리의 주적은 아직 전쟁중인 북한이지만 국력에서 아예 비교가 불가능한 북한보다는 과거의 주적이었던 일본과 중국도 미래의 그리고 현재도 언제든 적이 될수 있고 수천년간 싸워오고 괴롭힌 우리의 적이었다는걸 잊으면 안됩니다! 누군가 주적은 북한인데 북한만 대비하면 된다는 바보같은 소리 하던데… 역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불과 100년전입니다 아니 100년도 되지 않았습니다. 항상 북한은 압도하되 중국과 일본을 상대한다 생각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이로써 항모상에서 운용하는 조기경보기나 수송기 등에 있어서도 좀 더 선택의 여지가 생기겠네요. 정말로 다행입니다. 가만보면 정부나 군에서 항모 계획에 대해 언급할 때 항모 자체나 함재 전투기에 대한 고민은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정작 같이 운용될 그런 지원기들에 대해서는 별로 고심하는 흔적이 안보여서 계획이 구체성이 떨어져 보였던게 사실입니다. 중형 항모 이상이 되면 지원기들도 좀 제대로 쓸만한거 도입할 수 있겠죠. 항모가 그 비싼 돈들여 도입해놓고 별 의미없는 연안항모 수준으로만 쓰이지 않고 먼 바다에 나가서 보다 원활히 작전하려면 조기경보기, 수송기, 급유기 등의 지원기 체계도 제대로 갖춰져 있어야 하는 건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봅니다. 그런 지원기를 대부분 헬기나 다른 전투기 등이 대신 맡아서는 항모가 애초에 육지로부터 떨어져 멀리 나갈 수 있는 작전거리 자체가 상당히 제한적이 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함재기의 가동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함재기의 함상 정비가 가능해야 하는데 그런 전용 공간까지도 확보하기 좋으려면 중형급으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함재 전투기가 f35b 밖에 없는 항모라면 우리 입장에선 정비공간이 확보되어 있던말던 상관없이 애초에 높은 수준의 정비는 꿈도 꾸기 어렵겠지만 말이죠. f35a의 경우처럼 함부로 분해하는건 금기시 되어 있을테니...
효용성 낮은 경항모에서 중항모로 계획 변경은 정말 다행입니다. 다만 KF-21 네이비 개발을 마냥 장밋빛 전망으로 바라보기에는 좀 불안하네요. KF-21과는 달리 네이비 모델은 수출을 기대하기 힘든 모델이고 공군 소요 모델보다 생산도 훨씬 적게 될터라 규모의 경제가 달성되지 못해 단가가 굉장히 높을듯 싶네요.
해군의 계획에 따르면 제7기동전단은 향후 KDX-III Batch-II 사업으로 추가되는 3척의 이지스함을 기반으로 3개의 기동전대로 확대 될 것이고 종국에는 4개의 기동전단을 보유한 기동함대로 확대, 개편되어 해역 함대를 지원하고 작전 영역을 원해까지 확대 할 것이라고 합니다. 마침, 예하에 잠수함 전대까지 편성되어 있으니 항모가 배속 될 곳이야 뻔하죠.
항공모함 건조에 반대합니다. 항공모함 한대 건조비용이면 세종대왕함과 같은 이지스구축함 5~6대를 만들수 있는 비용입니다. 항공모함은 본토에서 멀리 있는 전장에서 운영하는 거대한 무기체계입니다. 미국은 본토외에 동맹국의 안보에도 영향력을 미쳐 전쟁억제력을 투사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로인해 미국은 엄청난 돈을 쏟아 붓고 있습니다. 10대의 항공모함 운영비는 남한의 연간 예산과 맞먹을 정도로 엄청납니다. 중요한건 남한이 대적하는 북한이 수천킬로미터 밖에 있는 게 아닙니다. 바로 앞에서 마주하고 있습니다. 그게 항공모함이 필요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만약 항공모함이 있다고 합시다. 그러면 전쟁이 시작될 때 북한의 최초 우선표적은 무엇일지 뻔하지 않을까요? 계룡대가 아니라 항공모함이 1차 표적이 되는 겁니다. 항공모함은 그자체를 보호하기 위해 구축함 2~3대, 순양함과 잠수함도 있어야 합니다. 전시에 항공모함이 움직이지 않으면 구축함 2~3대와 순양함 2~3대, 잠수함 1~2대 등도 꼼짝할수 없습니다. 전시에 구축함 한대라도 아쉬운데 항공모함을 호위하느라 아무것도 할수 없게 됩니다. 설사 항공모함이 황해도나 원산항으로 진격한다고 해도 호위하는 구축함과 순양함, 잠수함은 적의 표적을 향해 제대로 무기를 쏠수 없습니다.왜냐하면 항공모함의 보호를 위해서 미사일과 포탄을 충분히 남겨놓고 있어야 하기때문입니다. 또 항공모함에서 발진한 함재기가 지상에서 발진한 전투기보다 무장탑재량이 결코 더 많을수 없기에 적에게 크게 위협적이지도 않습니다. 게다가 함재기를 운용하는 주체가 공군입니까 아니면 해군입니까? 그게 해군이라면 함재기를 조종하는 조종사는 해군입니까? 함재기가 사고나서 그 책임이 해군에 있다라면 해군은 거의 매주 이착륙훈련으로 매년 수차례 이상의 사고가 발생할 겁니다.이로 인한 조사와 국정감사를 받느라 해군은 항공모함을 거의 운영하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해군은 조종사를 양성하기 위한 법률과 조직도 없습니다. 겨우 30대를 운영하기 위해 법과 조종사 양성 조직을 구축해야 합니까? 이건 항공모함을 운영하는 예산에 반영되어 있지 않을겁니다. 반대로 함재기의 운영주체가 공군이라면 공군은 겨우 30대 수준의 전투기를 위해 별도의 훈련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공군은 항공모함 건조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실컷 훈련시켜 놨더니 조종사들이 해군의 지휘감독을 받아야 하는 문제도 심각합니다. 미국이 왜 그렇게 해군조종사와 관련한 영화 탑건을 만들었을까요? 그건 6~80년대에 탑재기 조종사 지원자들이 많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똑같은 조종사라도 공군에 비해 해군 조종사의 사망사고가 월등히 많았기 때문입니다. 즉 해군조종사는 조기지구탈출로나 다름 없었기 때문입니다.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항공모함은 바다에서 정지해 있지 않습니다. 항상 시속 30노트의 속도로 순항해야 합니다. 해군조종사는 이작은 갑판 위에 착륙해야 합니다. 하늘에서 시속 8~900킬로로 날으면 항공모함은 점이나 다름 없습니다. 착륙이 그렇게 쉽겠냐구요? 항공모함 이착륙 사고를 유튜브에서 찾아 보십시오. 얼마나 많은 미국 젊은이들이 사고로 죽었는지를.. 특히 탑건에 나오는 F-14 톰캣은 해군조종사들의 무덤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미공군 조종사의 무덤은 전투기가 아닌 훈련기 T-38입니다. 1950년 전후에 개발되어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는데 대략 4~500명 가까이 이훈련기로 죽었습니다.지금 미국공군은 보잉의 T-7A로 사기당해 분노하고 있으며 한국의 T-50으로 전량 교체하고 싶어합니다. 미해군도 이건 마찬가지입니다. 두 군의 총 소요량은 6~700대에 이를겁니다. 항공모함과 함재기, 이걸 영화로 만들어 최고의 조종사라고 포장해 미국 어린 애들에게 사기를 치고 있는게 미 국방성과 해군성인 겁니다. 이 글로 항공모함을 가져야 한다는 해군과 국뽕들의 염원을 좌절시키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항공모함을 운영하다가 이나라의 애물단지가 되었을때 이글을 읽은 국민들은 분명히 기억하실 겁니다. 다시한번 항공모함을 가져야 한다는 해군의 주장에 반대합니다.
SMR과 용융염 원자로는 아직 이렇다할 규정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나 용융염 원자로는 냉각재와 핵연료가 액체로 혼합된 형태이고 핵무기전용 가능성도 없는데 한미원자력 협정도 피할 수 있을겁니다. 거기에 수소연료전지까지 탑재해서 저속구간에서 해수수전해로 연료전지를 충전하면 고속기동이나 EMALS, 레이다 등 고출력 전기가 필요할 때 하이브리드로 사용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도 생각해볼만 한것 같습니다. 특히나 용융염 원자로는 기존의 가압경수로 방식 보다 원자로 운영 비용도 획기적으로 줄어서 가성비가 더 좋아질겁니다. 대한민국은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이건 정말 좋은 선택입니다 잘 하셨습니다
제발 국익을 위한 사업에서 도둑놈이 없기를..
경항모보다는 중형항모로 가는건 좋은 선택이지만 항모 건조자체가 나쁜 선택인듯...
군사 전문가들 다 핵잠이 답이라는데, 우기고 우겨서 기본 소티도 제대로 못 돌리는 핵항모에 쳐박는 돈 생각하면, 이런 색기들이 소득세 50퍼센트씩 더 내게 해야함.
항모 전단도 못 꾸리는데, 항모 만들어서 돈 낭비해서 좋겠다. 세계 최고 잠수함 기술 두고도 그거 못 쓰게 하고 말이야. 잘 나셨어들.
해군 똥별들 가오잡게 생겼군
뭔 좋은 선택이야 쓸모짝도 없는 작은 항모 어따 쓸껀데
정말 잘한 선택이다.. 중항모에 국산 전투기까지..
그래 중형항모정도는 되어야 효용가치가 있다
저기에 핵잠도 기본으로 깔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에 딸린 군함 등등도 더 필요하고요
경항모 계획보다 훨 나은 추진인것 같습니다. 좋은 소식입니다!!
경항모보다니은데 항모보다는 잠수함이더나을듣
@@민들레영토-w4e 항모사업을 하면 호위함 지원함 원잠등을 뽑아낼수 있는 건수가 생기는거임
@@LittleMaDongSeok 정신차리세요.항모하면서 원잠까지 같이?우리가 무슨 천조국인줄 아나본데 우리 방어에만 올인해야하는 위치에요.미국도 중국이랑 전쟁하면 항모 박살난다고 하고 일본은 지금도 강한데 더 강해짐.동남아 국가들?물류 60프로가 그쪽 바닷길로 들어오는데?항모로 어디를 갈려고요?이건 해군의 파워게임에 국뽕들이 놀아나고 있음.우리나란 제주도에 해군기지 공군기지 짓고 육군과 공군에 올인.해군은 잠수함만 충분히 만들면 중국도 우리 못건들임.암튼 국뽕들이 문제임
@@LittleMaDongSeok 아는데 내말은 해잠을
말산거엥ᆢ
@@문문재인-l2x 너는ㅇ서가중한디?
그래.. 진짜 중형항모 이건 잘했다. 모두가 외칠때 듣는것 같다. 게다가 사출방식 까지... 제발 더도말고 이대로만 가자
중함모로 가기를 기원했는데 다행이고 올바른 선택이라 믿습니다. 목표가 정해진만큼 최선을 다해 개발해주시길 바랍니다~!!
반도에 무슨 항모냐...
@@gaji-bokkeummarlin7160 너 북에서 왔니?
@@wena4875 조선족일거임 ㅋ
우리나란 항모 필요 없습니다ㅋ 국토가 좁아서 본토에 떠서 전투 못할 영토가 없는데다 중국이 대만 침공시 미국 항모 3척이 침몰한다는 미국 국방부의 모의전투 데이터도 있습니다. 미국도 전시에 항모를 지킬수 없다는걸 인정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전시에 항모를 지킬수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ㅋㅋ 우리나라가 자랑하는 이지스함 세종대왕함에 고고도 미사일 요격 미사일도 없습니다ㅋ 그래서 반쪽짜리 이지스함이라 놀림 당하죠. 우리군 능력으론 항모 지킬수 없을 뿐더러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세금낭비임 그 돈으로 이지스함 강화하고 잠수함 만드는게 더 나음 항모는 비싼 표적일 뿐임.
조선족 들은 핵보유. 반대하겠지요 짜장면 이니까 ㅋㅋㅋ
강해지자 대한민국 화이팅
돈더써도되니
우리나라도 항모좀가져보자
지지하고응원한다
방어해야지 뭔 공격용 항모냐?라는 소리 하는건 그냥 멍청한거긴함 공격력=방어력임
방어만 고집하면 아무것도 못함 ㄹㅇ
분명 많은 시련이 기다리겠지만 포기하지말고 모쪼록 꼭 이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네이비 최소50대 조기경보기5대 대잠헬기 5대 강습상륙헬기 4대 수송헬기 4대 이정도가 최소기준임
난 실패하고 그냥 우리 해군 분수를 알았으면 좋겠음 비대칭 전력강화로 가는게
포기하지 말고ㅋㅋㅋㅋㅋ그냥 핵잠이나 핵미사일 만들어.차라리 그게 더 효과있음.다닥다닥 붙어있는 삼면이 바다인 대한민국에 항모ㅋㅋㅋㅋㅋㅋㅋㅋ국뽕들 진짜 혐오다
독도함 도 동북아 최강이라 했다능
행사용으론 최강 댔지만 ㅋㅋㅋ
머 우리가 미국이냐. 한국해상에 우리항모있어봤자 중국 미사일 한방에 침몰하며 우리 방위비만 엄청 낭비하는 적국들이 좋아하는 무기다. 우라 현실에 맞는 전략적 무기들 보유가 우선이다.
와 이건 진짜 잘 됐다고 봄.
예산삭감 절대 하지말고
중항모 건조와 전투기 사출방식
계속 유지 되었으면 한다. 😊😊😊
예산증액해줘야함 ^^
민주당이 반대할겁니다
@@anhdungnguyen1797 응우옌씨 너네나라로 돌아가세요 분탕치지말고
@@anhdungnguyen1797 항모 민주당이 먼저 시작한건데, 진짜 이건 잘못된거다. 핵잠으로 갔어야지. 미사일로 때려 박고 있는데, 기본 소티도 못 돌릴 항모 왜 필요함? 너 집 팔아서 항모 만들었음 좋겠다.
@@vibetolovenpiss 경항모??? 언론플레이지ㅋㅋㅋ 그래서 2년이나 멈춘거잖아
경항공모함 계획보다 확실히 낫네요. 기존 계획인 F-35B 운용시에는 캐터펄트가 없어서 이륙중량이 제한을 많이 받을 것이고, 지금도 F-35A를 운용하면서 정비 및 운용성에서 미국(록히드마틴)의 개입이 강하기 때문에 운용성에서도 제한이 많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국산 함재기 KF-21N으로 운용하면 캐터펄트 사출식으로 (CATOBAR) 이륙 할 수 있기에 항공모함에 함재기로 조기경보기도 탑재 가능할 것이고,
무엇보다 F-35B 대비 무장량, 정비편의성, 운용편의성에서 훨씬 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게 되기 위해선 KF-21이 정말 완전한 4.5세대기로 거듭나야 하길 바래야겠지만요, 이미 충분히 계속해서 입증하고 있는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5세대 스텔스기의 기술적 우위를 적국에게 빼앗길까 미국 역시도 실제 작전에 투입시키기엔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4.5세대 세미 스텔스로 작전에서 조금 더 자유로울 것이라 생각되고 , 앞으로 KF-21이 애물단지가 아닌 대한민국의 바다와 영공을 누비는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10년 뒤에 개발될 함재기는 6세대급 스텔스기입니다. 이미 블록2부터 내부무장창을 단 스텔스기로 향후는 무인기 멈티는 기본으로 하는 6세대기가 베이스가 되것죠.
@@user-qc1uz6eb8sfdf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길게 쓰다보니 헷갈렸습니다.
그럼 조기경보기라면 E-2D 호크아이가 오는건가요?
그런데 지금 정부에서 이게 추진가능할까 싶네요.
@Malcon X 그걸 말이라고 하니?? 민주당말고 누가해?? 썩을윤이 국방비 삭감했고 일본눈치 보고있는데~~
좋은 소식이지만...중형항모 단 하나를 갖고 봤을 때는 그렇지만... 군수지원함도 늘려야 합니다 탄, 식량 적재량 다 소모하면 누가 어떻게 추가로 보급 해주냐는 문제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k-9에도 k-10이 당연히 붙어져 있는 것처럼 말이죠 이걸 해결 하려면 군 복무시간을 늘리든 여성 징병으로 군 전체적인 문제를 해결하든 해야 합니다
성별 문제가 아닌 안보 유지를 위해선 어쩔 수 없는 일 입니다 (인구 절벽으로 인한 군 인원 감소 또한 문제인데 결국 해결 해야 될 일...)
첨부터 중항모로갔어면 얼마나 좋았노
쓸모도없는 경항모 고집하다가 시간낭비만했는데 이제라도 정신 차렸어니 그나마다행이다.
잘 선택했군 중항모로 가는게 맞다 👍
이 모든일정이 현실화 되기 위해서는 개발연구원 분들이 다른곳으로 발길이 돌리지 않아야 되는것 아닐까요? 인재개발도 중요하지만 그 인재를 유지 하는것이 더중요 할것입니다
당장은 비용과 리스크가 클지 몰라도 f35b 도입 경항모가 되는것보다 추후 유지나 작전능력에서 훨씬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지지합니다.
중형 항공모함 꼭좀 만들어 주세요 ㅠㅠ
돈이 부족하다면 국민모금 해주세요
국민들이 힘 보탤게요
뭔가 속이 뻥뚫리는 소식이네요..
경항모고 스키점프대가 있어서 한계가 있지않을까 했는데 좋네요. 부디 별일없이 잘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중형항모에 사출방식... 좋은 결정임..
경항모 사업을 살펴보니 F-35B 한 기종을 바라보고 진행하는 거던데, 이 기종이 잘못되면 뒤가 없고 생각보다 많이 비싸고 이 기종이 갖는 태생적인 성능의 문제 때문에 항공력 투사에 제한점이 생기는 등의 문제로 마음에 많이 안들었었죠. 용역연구결과도 CATOBAR 방식의 중형항모+KF-21의 함재기형 자체개발 쪽을 더 지지하는 쪽으로 나왔나 봅니다.
어차피 항공모함을 가지려고 돈을 쓸 거라면 돈을 더 써서 제대로 된 걸로 갖추는 게 옳은 선택으로 봅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전투기를 개발한다면 수요가 있다는 이야기겠지요 이걸 기회로 쌍발수직이착륙기를 만들었으면 싶네요
F-35B는 A와는 전혀 다른 기체고 미국산은 유지 보수에 부품 수급도 힘듬.
항시 운영 가능해야지... 급할 때 쓰지도 못하면 고철 덩어리에 불과함....
그나저나 KF-21N 40대 정도 탑재 할 수 있는 규모로 가야 될텐데...... 16-28대도 너무 적은데.....
@@Hyuchan1002 수직이착륙을위해 포기하는게 너무많기에 예전에도 그랬듯 수직이착륙모델은 수요가 적음
F35b보단 c가 많이팔렸듯이
웃긴건 왜 항모가 필요한가임
러시아도 그많던 항모 중국에 팔아버리고 한대있는거 그마저도 정비도크에서 몇년동안 나올생각조차안함 kf21의가격은 f35의 가격과 비슷함 차이라봤자 대당 백억정도차이임 인도네시아가 포기한이유도 거기있는거고..
@@Hyuchan1002 엔진은 어떻게 할려구요?
35B가 비싼 가격이 되는데 많은 비중을 차지한 일등공신이 그 수직이착륙용 엔진이거든요
@@chaostar88 7만톤 규모에 원자력 추진으로 가면 가능할듯...근데 미국에서 군사목적 원자력 사용 반대...
끝까지 포기하지말고
자주국방의 꽃을 피우자.
함모가 어여생기길...
우리나라 대한민국 연구원님들 고생이많습니다
자주국방 위하여 최선을 다해주세요 대한민국 아자아자 화이팅 힘내세요 항상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
이런일로 세금 더 내는건 아깝지 않다
원잠도 건조해라
벌써부터 중형함모 첫출항해서 KF21N 나르는 모습을 상상하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리고 캐토바 방식과 함께
저도~
@@jjin33 항모가 있는것만으로도 겁나 좋은건데 상상으로도 좋지..ㅋㅋ
@@likegup 어디에 좋음? 그냥 상상만 하면 안 될까?
듣던중 반가운 소식이네요.
경하배수량 8만톤으로 가야합니다.
자주국방 대한민국!
군함 크기는 무기와 연료를 탑재한 상태를 만재 배수량이라 하던데요
경하8만이면 만재 10만톤이네요.
못해 만재 6만에서 8만해도 충분
합니다. 캐터펄트는 미국이 필요하면
판매 할수 있다니 불가능할건 없죠
저는 20만톤 상선 선장 경험도 있고 30년을 바다에서 살았는데 모르는 지식을 많이 알고 있어 존경스럽습니다
사출기 꼭 있어야 합니다..미국하고 협의 잘봐서 사출기도 달기 바랍니다..사출기없는 항모는 아무소용 없어요
개발자 분들, 연구원 분들에게 충분한 연구 개발 지원이 이뤄져서 부디 한국형 중항모에 한국형 전투기가 이 착함 하게 되는 날이 꼭 오길 바랍니다!
에휴 항공모함 만들때 일본정부와 미국정부 승인받아야하고 중국정부 시진핑정부도 승인 받아야해요 우리나라는 아직 식민지통치국가입니다
@@가-h4v ...? 군대나 갔다와 미필아
@@안녕-i3v 대한제국군은 해체된걸로 아는데요님아
@@가-h4v 식민통치 이러고 있누
다행입니다. 항모 운용이 사라지지 않아서.
항모 있으면 좋은데 핵잠부터 만들면 안되나 ㅠㅠㅠ
간만에 군에서 착착 일을 제대로 되가는 느낌이네요 ㅎㅎ
역시 함재기가 항모 사이즈를 결정하는군
사실 F35b는 너무 효율이 극악이었다
이 상황에서 마침 KF21은 일정에 따라 착착 개발이 순항중이라서 함재기형 개발과 중형항모로 가는 방향에 자신감을 얻은 것 같다
그러고 보면 KF21은 1타3피의 너무도 중요한 사업
진작에 이렇게 했어야 하죠.. KF21N 은 아마 날개길이를 늘려서 항력도 좋게 만들고, 체공시간도 늘려야 할 것입니다.
사출기도 이번게 같이 만들었으면 합니다. 우리 기술로 사출기 만들수 있습니다.
양력. 항력은 공기 저항. 날개를 키우면 항력이 증가하는 것은 사실.
F35C도 괜찮을듯
@@오픈-t2nf35c는 미국에서 수출 불가 때려서 못 사옵니다
@@bsk4ee 언제요? 가능하지않음?
@@bsk4ee 살 국가가 없어서 못 파는걸 수출불가라고 하시네?
중항모로 변경 잘한 것으로 보입니다. 건조 기간을 더 단축 했으면 좋겠네요.
항모가 나와도 보라매 네이비 개발이 길어지면 제 2의 콘서트함이 되어버립니다.
정말 항모 건조랑 보라매 네이비 개발을 한다면, 함재기가 개발되는 동안 그 갭을 매꿀 함재기 기간한정 리스 도입 같은 대안도 계획에 포함되어야 함.
건조기간 단축할 필요가 없는 게 항모는 건조만 한다고 바로 운영할 수 없습니다. 지금부터라도 건조계획이 확정되면 10년 정도는 운용할 승무원과 조종사는 선진국 가서 기술 배워와야만 겨우 운용가능합니다. 오랜 준비기간이 어차피 불가피하게 필요한데 굳이 빨리 만들 필요가 없어요.
항모 건조시 문제점
1. 항공모함 건조, 항모 호위할 구축함 호위함 잠수함 군수지원함 유조선 건조. 함재기 수십대 및 조기경보기 생산 및 도입과 전력유지에 필요한 모든 비용. (최소 십수조+a)
2. 어디서 활동할건데? 독도에 짱박혀서 일본 겐세이놓을라고? 아니면 러시아, 북한이 공격하면 킬존 되는 동해에서 마땅히 대응도 못하고 폭침? 대한해협으로 빠져나가서 태평양 간다해도 그 좁은 수역에 과연 중국, 일본 잠수함이 없을지?
우리도이젠 항공모함 이 있어야합니다 세게는군사력을늘리는데 제자리있으면뒷쳐지는게 당연한것
항모 인력과 보급과 비용문제는 어떻게 할건가? 만든다고 배가 저절로 가는것도 아닌데 전쟁을 수행하는 나라도 아닌데 항모가 당장 필요한지 모르겠다.
하지 말자는게 아니라 만들고 난후 운용에 대한 계획을 좀더 면밀하게 검토하는게 좋을것 같다. 항모 유지는 러시아 같은 나라도 힘들어 하는데 요즘같은 군 인력난시대에
보급의 어려움에 유지 계획, 항모전단 구성등등...고려할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항모에 얼마나 예산이 들어갈지 상상도 안된다.차라리, 드론전력이나 우선 육성 시키는게 한국에 낫지 않을까 생각된다.까놓고 돈드는 항모로 가오잡아서 뭐할려고 그러냐? 중국이랑 전쟁이랑도 벌일거냐. 진짜 낭비도 이런 낭비가 없다. 야마토가 생각나네 포한발 못써본 가오전함 일본을 따라하려는건지.
맘에 쏙든다! 전자식 사출에 엔진까지 프랑스식 저농축 우라늄 쓰는 소형모듈화원전 쓰면 완벽하다!
이미 상용 선박용 원자로는 시험 가동 중이죠. 그냥 얹으면 됩니다.
@@최영덕-r3h 불가능합니다 한미원자력협정 수정하지 않는이상 불가능
@@카페봉봉 탈 원전, 추진중 이므로, 세계 최초, 태양광 항공모함, 으로 가야한다
@@카페봉봉 불과 우리나라 몇년전까지만 해도 사거리 500킬로에 탄두 무게도 500으로 묶여서 개발 못했으나 협상을 해서 탄두 무게 무제한으로 풀자 말자 8톤 탄두 현무5 시험 발사했죠. 고건 풀면 됩니다. 사전에 다 만들어 놓고 풀고 쏘면 됩.
@@Moon.J.I ㅋㅋㅋㅋㅋ태양광ㅋㅋㅋㅋ 이름은 문재인함으로 하죠
F35B 전술 가동율이 9%라고 미의회 보고서에 나와 있다던데 잘된 결정입니다
@@사람1104 뭐가 좋은데? 항모에 실고 다니면서 경관이 좋아? 장식품으로 좋아?
@@사람1104 너 일본놈이지?
경항모로 해봐야 럭키 상륙지원함이 될테니 좋네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만들려면 중형으로 가야한다 .... 경항모는 여러모로 쓸곳이 별로없음
아무 필요없다 핵무기 없음 우크라이나 보면돼 러시아 쪽으로 미사일 발사도 못한다 핵으로 보복한다고 해서 미국도 대충 재래식 무기만 주고 ㅠㅠ
정말 좋은 선택입니다 ..F35B 기체가격 너무 비싸고..유지비 너무 높음..
그냥 쓰레기임
중형항모에 사출기라면 소티율이 많이 올라가겠네. 굿👍
잔쟁에서 항공모함은 꽤나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정말 기대되네요
이제는 항공모함이 전장에서 중요한게 아니고,
무력시위에서나 좋음, 미사일 성능이 엄청 좋아서
떠다니는 표적
정보가 유출 되지않는 한 움직이는 기지는 파괴 하기 힘들죠~
항공모함이 필요한 것은 전투기를 멀리 운송하기 위한 수단으로 중요했고. 당시에는 미사일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항모가 유용했지만. 이제는 미국이나 중국같이 항모 군단에 엄청난 돈을 쏟아 넣을 수 없는 국가는 가지는 것이 오히려 '흰색 코끼리"같은 존재입니다. 초음속 미사일 수십발이면 왠만한 항모는 끝이 나지 않을까요 ? 방어에 너무 취약합니다
@@오잉-o3y 항모가 움직이는 것은 하늘위의 인공위성에게 바로 위치가 노출되지요. 그거 피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
잔쟁 오타 수정좀요..
경헝모에서 중항모 되면서 항모건조 비용은 늘지만 항공기가 수직이착륙이 필요 없어지면 항공기 가격이 내려간다. 장기적으로 항공기 유지나 교체 등을 고려하면 자국산 항공기가 올라간 중항모가 비용이 훨씬 더 싸다
당연히 자체개발 해야한다 미국것 사와봤자 마음대로 사용도 못하고 무기장착 또한 미국의 승인이 있어야 가능하지 않은가 뛰어난 보라매가 있는데 왜 구걸해서 수모를 격는가
시험까지 10년의 개발동안 4조로 자체 개발 이착륙기를 가지게 된다면 큰 돈도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지난 역사들을 보면 4조로 시작했다가 한 8조로 늘어날 것 같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네요.
잘만 만들면 항모와 함재기 수출도 가능할거임...
여가부 출산장려지원금 20조에 비하면 애들껌값이죠
멋지다.
와.. 안그래도 경항모는 아니다 싶었는데 KF-21 네이비 버전 + 중항모라. 완전 굳입니다.
중형 항모 .. 해야죠 ~~
경 항모 ..폼 만 내고 아무 쓸모 없습니다.
제작 비용을 조금만 더 쓰고.. 훨씬 유용합니다.
천하에 비싸고 ...쓸모 없는게.. 경 항모, F- 35 B 전투기죠 (북한 폭격 불가능한)
원자력 엔진 적용해서 항모 만들면 좋겠다
첫 항모에 미국이나 영국 도움 없인 그런 기술 넣긴 힘들거임...
@@chaostar88 돈이 더문제지; 해군예산이 10조가 안되는데 중형 핵항모면 최소 13조는 깨지는데
@@lenda-3-i2md 글쎄요 어차피 몇조라 해봐야 예산에서 한번에 빠지는게 아니라 할부처럼 수십년에 걸쳐 빠지는거고 유지비 측면에서 핵추진이 더 이점을 가지고 있죠?
@@give9070 너 글 보니 왜 나라빚이 4년만에 1000조가 넘었는지 알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인가족에 부모까지 먹여살릴 연봉이 3천인 사람이 5천만원짜리를 사는게 상식적인건가?
@@lenda-3-i2md kf21은 공군예산 6조일때 개발비용만 7조가 들어갔는데 님논리면 시작도 못했겠네요? ㅋㅋㅋㅋ 양산비용 12조까지 20조 들어갔는데 ㅈ밥 공군이 20조 끌어 써서 나라빚 천조 생겼다고 시위라도 하시든가 ㅋㅋㅋㅋ
현명한 선택이고 탁월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제주도 동남쪽(5시방향) 50km 정도에 이어도 같은 수중암초를 인공섬으로(5km는 될듯) 개발해야 할듯. 7광구 보호에 대한 포석깔기.
7광구는 이젠 일본령이고 그런식으로 견제했다간 일본 재무장 허용각만 세워주고 중공군이랑 같이 샌드위치로 한국 소멸당함
중형항모도 좋지만 문제는 전자전기도 운용해야 한다는거임 지금 미군도 각 항모에 EA-28G 그라울러 1개 비행대씩 운용 하는데 우리 항모도 전자전기 1개 비행대 정도는 있어야 작전할때 훨씬 수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미군도 각 항모에 그라울러 1개 비행대를 룬용하는데가 아니라. 전세계에서 유일하세 미국만 제대로된 전자전기를 운용중인거지 ㅋㅋㅋ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은 자주국방 많이 살길입니다
무엇보다 중형 이상은 되어야 캐터펄트 설치 및 이륙이 가능한데 캐터펄트로 밀어줘야 전투기가 처음 이륙할 때 들고 갈 수 있는 무장과 연료가 더 늘어나기 때문에 강력한 함재기 작전능력을 원한다면 중형 항모로 가는 게 맞다.
근데 캐터펄트 원자력 힘으로 밀어주는거 아닌강 그러려면 핵추진 항모여야겠네
@@mjs082400 캐터펄트는 원자력이 아닌 증기식으로 하는거라 핵항모랑 상관없습니다
증기식 캐터펄트 : 원자로에서 만들어진 고온 고압의 증기를 이용하여 내부의 피스톤을 이동시켜 그에 연결된 항공기를 급가속시켜 날게끔 한다. 라고 나무위키에 나와있어용
@@mjs082400 아 그렇군요 제가 잘 몰랐네요 전 보일러로 하는 것만 알고 있었어서 그렇지만 핵 항모는 가능성이 희박하니 전자기식 캐터펄트나 보일러로 증기 만드는 캐터펄트로 만들거 같군요
@@mjs082400 "이말스" 라고 전자기사출시스템이 개발되어서 원자력추진 아니여도 디젤로도 가능은 합니다. 다만 미국에서 개발했는데 도입비용추산 1조원 이라 부담이 있죠.
경항모에 F35면... 주기면적도 부족한데 날개도 안접히고 좁아빠진곳에 정비창도 따로 둬야하고... 착함할때도 허용중량때문에 항공유에 무기도 다 버려야될 경우도 생기고... 여러모로 F35는 너무 운용이 까다롭고 어렵네요... 너무 스텔스에 못매지말고 효율성과 운용유지도 신경써야 최대효율이 나올듯... 그리고... 캐터펄트.... 꼭 있었으면.....
국민성금 모으면 진짜 참여하고싶다....
F-35C 검색 요망
@@7mmalltheway f35는 절대 안되요. 국내에서 문제발생하면 수리안되요. 간단한 정비만 가능한데 바다한가운데서 정비도 못하고(이륙전후 점검만 가능)그리고 엔진모듈단 정비하려면 미국이나 호주로 보내야해요. 비스텔스밖에 답이없죠. 자체정비 가능한 스텔스기 도입되기 전까지는 항모용은 안되요.
@@조태성-l3c B형을 말씀하시는 줄 알가가 캐터펄트를 소망 하시며 날개가 접히지 않는다 하셔서 c 형을 보시라 했지 c형을 도입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 침투용으루 C형 소량 도입, 또는 막강한 F/A-18E,F 블록iii 나 그라울러를 KF-21과 혼용하면 가장 좋을듯 합니다. 중국의 함재기들은 상대도 되지 않을 엄청난 기체인 블록 III 또는 그 이상의 발전형을 지금 보잉이 인도에 못팔아서 안달이니 시기적으로도 좋죠. 수퍼호넷은 블록 iii에 가서야 진짜 수퍼 가 되었습니다.
결국 소티숫자가 중요하긴 한데...... 사출방식이 그래도 낫다고 본다. 우리기술로 될지가 관건이지만...
그런데 항모가 있으면 호위함 전단이 필요할 건데... 추가로 호위함과 잠수함까지 다 계산이 된건지는 모르겠다.
그래..세금을 이런데 사용해주세요 국방이면 세금 낭비 없지
제발 인구늘릴생각부터하자 군인이없눈데 자꾸 고테크만탈려고함. 마치. 본진 선게이트 선아둔 빌드탈려고하지말고 인구뚤을생각해야지. 인구 200언제찍을꺼임?
뭐든 만들어 세금 ㅈ빠지게 낼게
응원합니다, 중항모가 답이다.
중형항모.독자기 개발. 응원합니다
항공모함이 도대체 왜필요하냐?? 북한이 주적인데 항모가 왜 필요한데?? 그리고 항모만드는것도 비싸지만 항모전단은?? 전단 꾸리는것만 해도 돈이 얼마인데 혈세가 썩어남냐
다른건 몰라도 항모는 진짜 방향성을
제대로 잡고가야한다 한두푼도 아니고
해군이 특히나 재정적 소모가 심한데
세력투사가 목적도 아니고 해봐야
근해 돌다가 박물관으로 전락할텐데
그돈으로 전투기에 주력해야한다
핵잠수함,전투기,호위함을 늘리면 늘렸지
항모는 절대아니다 항상 작전계획에는
의도가 중요한데 항모의 의도가 뭔가
한국함대가 태평양을 진출할건가?
한국은 대양해군이 목표가 아니라
국방을 위한 군사력이다 이만큼 증강한것도
북한의 침공을 대비해서 전력증강 한거지
절대 대양해군이 목표가 아니다
정말 긍정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자주국방과 강력한 국력만이 우리의 살 길 입니다!!
중항모 이상급으로 가즈아~ 👏👏👏👍😀👍🙏
경항모 운용이 중형항모 운영비 보다 비싸게 되는 모순적 상황에서 당연히 도전해야 할 일입니다.
가장중요한게 조기경보기유무인데 조기경보기없으면 있으나마나임.
우리의 주적은 아직 전쟁중인 북한이지만 국력에서 아예 비교가 불가능한 북한보다는 과거의 주적이었던 일본과 중국도 미래의 그리고 현재도 언제든 적이 될수 있고 수천년간 싸워오고 괴롭힌 우리의 적이었다는걸 잊으면 안됩니다! 누군가 주적은 북한인데 북한만 대비하면 된다는 바보같은 소리
하던데… 역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불과 100년전입니다 아니 100년도 되지 않았습니다. 항상 북한은 압도하되 중국과 일본을 상대한다 생각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중항모~~~화이팅
탁월한선택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렇죠. 바로 이거죠.. 당연히 중항모로 가야 하는 거죠. 당연하지! 이제야 제대로 돌아가네~ 응원합니다!! 화이팅!!
당연하지!
KF-21N 만드는 건 좋은데…가격을 낮추려면 수출을 해야 하는데 현재로선 수출 가능성이 거의 없다시피 하고😢 솔직히 항모 보단 핵잠이 더 유용할 것 같은데 아직은 현실성이 떨어지네요
항모 보다 핵잠이 더 필요한거 이젠 동네 똥개도 알고있음… 근데 기술적 문제가 아닌 외교적 문제는 어쩔도리가 없는 강호의 도리임…
@@후우꾸꾸우후오오-w2z 그렇다고 독도함꼴 나는 항모를 뽑는건 좀....
이게낫지
시간걸려도 꼭 성공하자
중간에 문제없이 착착 진행해 가서 이룰 생각만해도 가슴이 웅장해지네ㅎㅎ좋다좋아
열심히 노력 해주세요 대한민국 🇰🇷 화이팅
대한민국 할수있다
이로써 항모상에서 운용하는 조기경보기나 수송기 등에 있어서도 좀 더 선택의 여지가 생기겠네요. 정말로 다행입니다. 가만보면 정부나 군에서 항모 계획에 대해 언급할 때 항모 자체나 함재 전투기에 대한 고민은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정작 같이 운용될 그런 지원기들에 대해서는 별로 고심하는 흔적이 안보여서 계획이 구체성이 떨어져 보였던게 사실입니다. 중형 항모 이상이 되면 지원기들도 좀 제대로 쓸만한거 도입할 수 있겠죠. 항모가 그 비싼 돈들여 도입해놓고 별 의미없는 연안항모 수준으로만 쓰이지 않고 먼 바다에 나가서 보다 원활히 작전하려면 조기경보기, 수송기, 급유기 등의 지원기 체계도 제대로 갖춰져 있어야 하는 건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봅니다. 그런 지원기를 대부분 헬기나 다른 전투기 등이 대신 맡아서는 항모가 애초에 육지로부터 떨어져 멀리 나갈 수 있는 작전거리 자체가 상당히 제한적이 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함재기의 가동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함재기의 함상 정비가 가능해야 하는데 그런 전용 공간까지도 확보하기 좋으려면 중형급으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함재 전투기가 f35b 밖에 없는 항모라면 우리 입장에선 정비공간이 확보되어 있던말던 상관없이 애초에 높은 수준의 정비는 꿈도 꾸기 어렵겠지만 말이죠. f35a의 경우처럼 함부로 분해하는건 금기시 되어 있을테니...
효용성 낮은 경항모에서 중항모로 계획 변경은 정말 다행입니다. 다만 KF-21 네이비 개발을 마냥 장밋빛 전망으로 바라보기에는 좀 불안하네요. KF-21과는 달리 네이비 모델은 수출을 기대하기 힘든 모델이고 공군 소요 모델보다 생산도 훨씬 적게 될터라 규모의 경제가 달성되지 못해 단가가 굉장히 높을듯 싶네요.
Kf21도 한대당 700억꼴인데, 끽해봤자 30대 정도 생산할 기체면 대당 2000억도 갈듯 ㅋㅋㅋ 진짜 항모 하나 만들자고 기둥 뽑는다
@@Sophibian 2000억 들더라도 그돈 우리나라 국민에게 돌아가네요
ㅎㅎ 계산기를 잘못튕기시는듯 없는걸 완전히 새로 만드는게 아니라 기존본체에서 개조를 하는걸로 아는데요 양력을 얻기 위해 기체사이즈가 늘어나고 착륙시 고리추가에 하여튼 샤를 유튜브 보니 그닥 과출혈은 아닌듯하여
@@이상원-n8r 그 과정에서 적게 잡아도 6, 70% 가량 설계 변경을 해야 해서 속알맹이는 전혀 다른 놈이 되어버립니다.
껍대기는 중앙동체+수직미익을 제외하면 호환성은 하나도 없는 놈이 만들어지게 되요.
음...기본적인 F35b형의 높은 단가와 여러가지 유지비, 정비성 그리고 기술이전의 한계 등 생각하면 자체개발하여 쓰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견적 잘 뽑아보면 말이죠^^
증기식이어도 좋으니 캐터펄트 사출식이면 좋겠네요.
성능도 성능이거니와 탑건 팬으로써 항공모함에 대한 로망이...ㅎㅎ.
그래! 이거지~~
꼭 성공해서 전쟁을 억제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길 응원합니다
항모 함대 인원이나 편성문제는 어떻게 되나요? 항모 만들면 그 항모 호위함들도 편성해야하는데 기존 전력 끌어다 쓰면 경비임무 호위함들이 비게 될테고.. 그럼 추가로 호위함 건조와 해군인력 충원이 있어야 할 텐데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어림없죠 바로 항모가 경비임무 서는걸 볼수 잇을껍니다 대한민국 군대에 충원이 어디있겠어요
제 생각에는 퇴역을 늦추는방식으로 할듯한?
해군의 계획에 따르면 제7기동전단은 향후 KDX-III Batch-II 사업으로 추가되는 3척의 이지스함을 기반으로 3개의 기동전대로 확대 될 것이고 종국에는 4개의 기동전단을 보유한 기동함대로 확대, 개편되어 해역 함대를 지원하고 작전 영역을 원해까지 확대 할 것이라고 합니다. 마침, 예하에 잠수함 전대까지 편성되어 있으니 항모가 배속 될 곳이야 뻔하죠.
@@Kicker21 문제는...거기 들어갈 사람은 있냐가 제일 큰 문제죠.
올바른 선택 입니다!
초기에는 KF-21N으로 배치를 하고
KF-21N 스텔스기와 KF-21N 전자전기가 나오면 나오면 혼합운용하면 좋을듯!
역사에 남을 아주 잘한 결정입니다!
역사에 남을 전시행정임. 국민들 세금 걷어서 쓰지도 못할 항모 만들어서 뱃놀이 하자는 거임.
@@sugarfree97 맞음 함재기 쓰지도 못할텐데 댓 상태 심각하네.
@@sugarfree97 토착왜구 ㅉㅉ 왜? 우리나라가 만드는 항모 느그는 못만들어 배아프냐?ㅋㅋ
@@황인재-p9v 니가 그래서 문제임. 한국은 북한과 전쟁 중으로 안보는 대북방정책을 해야 하는데 니들은 주적관이 달라서 방향을 대륙이 아닌 해양으로 틀거든. 북중러는 친구고 미일이 적이잖아? 토착 빨갱이 수준. 하긴 니들은 대한민국 지지도 안 하니까.
@@sugarfree97 토왜야 당장은 북한과 전쟁이지만 통일후에는 중국 일본 러시아와도 분쟁할수 있는거 모르니?
방산비리가 없다면 세금 더낸다
7만톤급이상 중대형 항모로 가야되는 이유가 바로 조기경보기때문임 그럴려면 캐터펄트가 필수이고 어레스트 와이어 착함방식인 캐토바 방식이 선택되어야 하는데 이럴려면 중대형 항모로 가야되는거임 KF21네이비의 과제는 랜딩기어 보강이 될것임 보니깐 수직미익에 공대공 미슬을 달았던데 좀 낯설긴함
정말 좋은 소식이내요
30년까지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겠내요
현기증납니다~ 좀 더 빨리 ㅎㅎ
kf21 26년되야 양산승인 나는데 30년에 해군형이 마무리가 된다고요???
그것땜에 엄한 kf21에 영향줄 가능성이 매우높아지죠
@@모이스타 기본 베이스는 kf-21지상형이랑 같고 윙폴드랑 착함을 위한 기체 강성강화랑 랜딩기어 재설계만 하면가능합니다.
@@WP00_바이퍼 네??? ㅋㅋㅋ
애초에 그걸 할려면 넉넉한 기체가 아니라 크기조정부터 다시해야되요ㅎㅎㅎ
@@WP00_바이퍼 레고가 아닙니다
중형 항모로 가면 최소 5~6만톤급일텐데 엔진 기술이 될런지 걱정이네요. 캐터펄트 방식이라면 더더욱 엔진이 받쳐줘야할텐데
이미 선박용 원자로 운용 중입니다. 그거 달면 됩니다.
왜 님이 걱정함? 항모 만들 기술자들이 걱정하면 되니까 님이 쳐자빠져 잠이나 자삼… 별꼴이네 ㅉ
바람직한 방향으로 진행되서 다행입니다.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래 할꺼면 중형으로 가야지 경항모는 안하느니만 못해
항공모함 건조에 반대합니다. 항공모함 한대 건조비용이면 세종대왕함과 같은 이지스구축함 5~6대를 만들수 있는 비용입니다.
항공모함은 본토에서 멀리 있는 전장에서 운영하는 거대한 무기체계입니다. 미국은 본토외에 동맹국의 안보에도 영향력을 미쳐 전쟁억제력을 투사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로인해 미국은 엄청난 돈을 쏟아 붓고 있습니다. 10대의 항공모함 운영비는 남한의 연간 예산과 맞먹을 정도로 엄청납니다.
중요한건 남한이 대적하는 북한이 수천킬로미터 밖에 있는 게 아닙니다. 바로 앞에서 마주하고 있습니다. 그게 항공모함이 필요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만약 항공모함이 있다고 합시다. 그러면 전쟁이 시작될 때 북한의 최초 우선표적은 무엇일지 뻔하지 않을까요? 계룡대가 아니라 항공모함이 1차 표적이 되는 겁니다.
항공모함은 그자체를 보호하기 위해 구축함 2~3대, 순양함과 잠수함도 있어야 합니다. 전시에 항공모함이 움직이지 않으면 구축함 2~3대와 순양함 2~3대, 잠수함 1~2대 등도 꼼짝할수 없습니다. 전시에 구축함 한대라도 아쉬운데 항공모함을 호위하느라 아무것도 할수 없게 됩니다.
설사 항공모함이 황해도나 원산항으로 진격한다고 해도 호위하는 구축함과 순양함, 잠수함은 적의 표적을 향해 제대로 무기를 쏠수 없습니다.왜냐하면 항공모함의 보호를 위해서 미사일과 포탄을 충분히 남겨놓고 있어야 하기때문입니다.
또 항공모함에서 발진한 함재기가 지상에서 발진한 전투기보다 무장탑재량이 결코 더 많을수 없기에 적에게 크게 위협적이지도 않습니다.
게다가 함재기를 운용하는 주체가 공군입니까 아니면 해군입니까? 그게 해군이라면 함재기를 조종하는 조종사는 해군입니까?
함재기가 사고나서 그 책임이 해군에 있다라면 해군은 거의 매주 이착륙훈련으로 매년 수차례 이상의 사고가 발생할 겁니다.이로 인한 조사와 국정감사를 받느라 해군은 항공모함을 거의 운영하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해군은 조종사를 양성하기 위한 법률과 조직도 없습니다. 겨우 30대를 운영하기 위해 법과 조종사 양성 조직을 구축해야 합니까? 이건 항공모함을 운영하는 예산에 반영되어 있지 않을겁니다.
반대로 함재기의 운영주체가 공군이라면 공군은 겨우 30대 수준의 전투기를 위해 별도의 훈련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공군은 항공모함 건조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실컷 훈련시켜 놨더니 조종사들이 해군의 지휘감독을 받아야 하는 문제도 심각합니다.
미국이 왜 그렇게 해군조종사와 관련한 영화 탑건을 만들었을까요? 그건 6~80년대에 탑재기 조종사 지원자들이 많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똑같은 조종사라도 공군에 비해 해군 조종사의 사망사고가 월등히 많았기 때문입니다. 즉 해군조종사는 조기지구탈출로나 다름 없었기 때문입니다.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항공모함은 바다에서 정지해 있지 않습니다. 항상 시속 30노트의 속도로 순항해야 합니다. 해군조종사는 이작은 갑판 위에 착륙해야 합니다. 하늘에서 시속 8~900킬로로 날으면 항공모함은 점이나 다름 없습니다. 착륙이 그렇게 쉽겠냐구요? 항공모함 이착륙 사고를 유튜브에서 찾아 보십시오. 얼마나 많은 미국 젊은이들이 사고로 죽었는지를..
특히 탑건에 나오는 F-14 톰캣은 해군조종사들의 무덤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미공군 조종사의 무덤은 전투기가 아닌 훈련기 T-38입니다. 1950년 전후에 개발되어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는데 대략 4~500명 가까이 이훈련기로 죽었습니다.지금 미국공군은 보잉의 T-7A로 사기당해 분노하고 있으며 한국의 T-50으로 전량 교체하고 싶어합니다. 미해군도 이건 마찬가지입니다. 두 군의 총 소요량은 6~700대에 이를겁니다.
항공모함과 함재기, 이걸 영화로 만들어 최고의 조종사라고 포장해 미국 어린 애들에게 사기를 치고 있는게 미 국방성과 해군성인 겁니다.
이 글로 항공모함을 가져야 한다는 해군과 국뽕들의 염원을 좌절시키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항공모함을 운영하다가 이나라의 애물단지가 되었을때 이글을 읽은 국민들은 분명히 기억하실 겁니다.
다시한번 항공모함을 가져야 한다는 해군의 주장에 반대합니다.
중형도 40~50기 정도의 함재기 운용 크기가 됐으면 좋겠다
선박용 용융염 원자로만 완성되면 금상첨화겠네요. 2030년까지 상용화 목표던데 시기도 딱 맞네요. 핵추진 중형항모에 KF21N, 조기경보통제기와 스텔스 무인기 MUM-T까지.. 스트라이크 패키지 완성으로 미국 못지 않은 전력투사와 가성비까지 확보한 꿈의 전력이 되길 기대합니다.
민간선박은 원자로 가능하지만 한미원자력협정때문에 군함은 불가능함
SMR과 용융염 원자로는 아직 이렇다할 규정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나 용융염 원자로는 냉각재와 핵연료가 액체로 혼합된 형태이고 핵무기전용 가능성도 없는데 한미원자력 협정도 피할 수 있을겁니다. 거기에 수소연료전지까지 탑재해서 저속구간에서 해수수전해로 연료전지를 충전하면 고속기동이나 EMALS, 레이다 등 고출력 전기가 필요할 때 하이브리드로 사용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도 생각해볼만 한것 같습니다. 특히나 용융염 원자로는 기존의 가압경수로 방식 보다 원자로 운영 비용도 획기적으로 줄어서 가성비가 더 좋아질겁니다. 대한민국은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사출로 간다면 어쩔 수 없이 핵 연료 항모로 가야할텐데 과연 이 숙제는 어떻게 풀지 궁금하네요
기억하기로는 디젤을 쓰는 항모는 작전 기간이 길지 않다고 봤던 것같음
핵 연료 가야죠. 핵 개발 포기와 딜을 해서라도 핵연료와 핵 재처리는 받아내야 합니다.
사출로 간다면
디젤이 아니라 핵추진이라는
설명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