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이문세 - 광화문연가, 반복듣기, 7080, 국내가요, 한국가요,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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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8

  • @조아무개
    @조아무개 Рік тому +3

    너무조와요ㆍ잘들었어요ㆍ

  • @고영신-r2k
    @고영신-r2k Рік тому +3

    우연히 보다가 꽂혀서 듣고가네요.
    가사가 너무좋아서 마음이 짠하네요.
    예전노래가 변함없이 들어도 좋네요.
    잘듣고갑니다.😊

  • @김종환-c6z
    @김종환-c6z 2 роки тому +3

    이문세 헹님 사링합니다

  • @조아무개
    @조아무개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요즘 통볼수없네요ᆢ노래하는모습 보고파요ᆢ

  • @박선자-k9x
    @박선자-k9x Рік тому +1

    내나이 팔십에 이노래 들으며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성태-c9c
    @박성태-c9c 4 роки тому +3

    덕수궁돌담길우리모두세월에남아조그만교회당입니다

  • @권써니-s8q
    @권써니-s8q Рік тому +2

    10년전 이 노래 가사 감성에 묻혀 밤새도록 들었었는데
    다시 들어도 여전히 시리네요.
    ❤❤❤ 별밤 들었을 나이에 듣지 못한게 지금도 속상하네요 ㅠㅜ

  • @윤기석-v8b
    @윤기석-v8b 4 роки тому +4

    감이로움최고

  • @김윤태-l7c
    @김윤태-l7c 4 роки тому +6

    여전히 감미로워요

  • @목종군
    @목종군 4 роки тому +7

    어제 이노래를 처음 들었느데 정말 가슴에 무언가 징 하고 남느다. 정말 좋은 노랫말과 이문세의 목소리가 진짜 진짜 좋다

  • @김석산-h4t
    @김석산-h4t Рік тому +3

    덕수궁 돌담길은
    여전히 바쁘다
    오래전부터 연인들이
    지금까지도 함께 걷고 있으니
    덕수궁 돌담길은
    세월이 떠나가도
    언제나 그 자리에서
    새로운 연인들을 맞아 주고 있지
    언덕밑 조그만 교회당과 함께
    변함없는 친구가 되어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나
    차가운 겨울 눈송이가
    차례로 찾아온다해도
    덕수궁 돌담길은
    스쳐 지나갔던
    수많은 연인들을
    가슴깊이 그리워 하고 있어
    옛적 나와 함께 거닐던
    소녀를 향한 내 마음처럼

  • @kangseokahn674
    @kangseokahn674 2 роки тому +2

    눈덮인 조그만 교회당!
    옛날 믿음에 흔적 먼 발치서 서성히며 조용히 바라본다~

  • @성경주-m5r
    @성경주-m5r 4 роки тому +4

    노랫말과 리듬이가슴이시리고 아프게하네요 인생의허무함도 무상함도절로느끼게하는~~ 이문세님의 가창력이더해져~얼마나남았을까 삶의고뇌까지하게되는노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이순자-w7t
    @이순자-w7t 4 роки тому +4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 넘 좋아요 감동이네요

  • @seongtaepark1204
    @seongtaepark1204 3 роки тому +2

    한국교회광화문연가교회당우리광화문네거리언재가굼을가슴다과요

  • @jongkwanshin4
    @jongkwanshin4 4 роки том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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