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반응 #해외뉴스 #고향의봄 영상 출처 - 에스빠냐아리랑 / @jaesiklimjeung 해외의 합창단들이 한국의 '고향의봄'을 부르면? 오늘은 영상에서 어떤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드셨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여러분의 좋아요와 구독은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오래 전, 60여년 전 국민학교 다닐 때 듣고 부르던 노래... 지금 와서 들어보면 정말 명곡입니다. 중학교 진학하고 나서 배우고 들었던 많은 노래들 또한 지금에서야 좋은 노래였다는 걸 알겠습니다. 오래 살면서 뒤늦게 깨닫는 만시지탄... 왜 그 때는 이 감동을 몰랐을까?
이 노래말과 똑같은 산골 마을에서 낳고자라 눈을 감으면 어렸을적 고향 정경이 눈에 선하고 그시절에 있었던 모든 인들이 눈앞을 스치며 지나갑니다. 그런데 지금 태어나서 자란 아이들이 나이들면서 갖게될 정경은결코 노래와 같지 않을 것입니다.세월이 가고 사회가 변화하면서 우리 후손들이 갖게되는 정서 또한 변할것입니다.
일본 제국 주의와 김일성 공산주의를 몰아낸 자리에 한미동맹과 새마을 운동, 민족중흥 운동으로 대한민국의 토대를 튼튼히 한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그리고 최선을 다한 임재식 단장님, 파독 광부 간호사, 중동 파견 건설 노동자, 베트남전 참전용사, 과학자, 기업가, BTS 문화 예술가 등등같은 분들의 눈물이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어요.감사합니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가장 낮은 천계를 불가에선 사천왕천 이라 한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1천 이라 한다. 사천왕천 천인들은 욕망을 완전히 떨치지는 못했지만 상당히 절제한다. 남녀간에 사랑을 나누지만 쾌락에 빠지지는 않는다. 서로 그리워 하며 가끔 만난다. 사천왕천은 평화롭다. 사천왕천 천인들은 인간세계에서 큰 죄업을 짓지 않았기에 아주 안락하게 산다. 서로 다투거나 미워하지 않는다. 사천왕천 천인들은 가끔 한번씩 부부의 정을 나눈다. 정을 통하지만 정기를 누설하지 않는다. 남녀의 정이 은은하고 한번 정을 통하면 오랫동안 애욕을 잊고 산다. 사천왕천 위의 천계는 불가에선 삼십삼천 또는 도리천 이라 한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2천 이라 한다. 도리천 천인들은 사천왕천 천인들 보다 탐욕과 애욕이 더욱 엷어진 영혼들이다. 도리천은 사천왕천보다 더 고요하고 평화롭다. 도리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서로 허리만 끌어 안는다. 그것으로 만족한다. 도리천 위에 있는 천계는 시분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3천 이라 한다. 시분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입술만 살짝 맞춘다. 시분천 위의 천계는 지족천 또는 도솔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4천 이라 한다. 지족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손만 잡는다. 그것으로 만족하며 다른 욕망도 그처럼 엷어진 영혼들이다. 지족천 위의 천계는 낙변화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5천이라 한다. 낙변화천 천인들은 욕망과 번뇌를 거의 다 씻은 영혼들이다. 그들은 언제나 고요한 마음으로 평온하게 지낸다. 남녀간에 정을 나누는 것은 서로 바라보고 웃는 것으로 만족한다. 낙변화천 위의 천계는 타화자재천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6천 이라 한다. 타화자재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서로 한번 돌아볼 뿐이다. 타화자재천 천인들은 욕망을 많이 씻어 냈으나 완전히 떨치지는 못했다. 그래서 여기까지의 여섯 단계의 천계를 욕계천 이라 한다. 욕계천에 사는 천인들도 항상 성자들의 가르침을 받고 배우며 닦는다. 그래서 더욱 크게 깨우친 천인들은 욕계천 보다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그러나 더 크게 깨우치지 못하고 욕망을 완전히 씻어내지 못하면 천계의 삶을 마친 이후에는 다시 인간 세계로 내려온다. 6단계의 욕계천 보다 더 높은 천계는 색계천 이다. 색계천 천인들은 마음의 욕망을 완전히 씻은 이들이다. 그들에겐 욕망의 흔적만 남아 있다. 색계천 천인들은 욕계천 천인들 보다 더 고요하고 청정하게 산다. 그래도 생각의 번뇌는 약간 남아 있다. 색계천의 첫번째 천계는 범중천 이라 한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7천 이라 한다. 범중천 천인들은 마음이 잘 정화되어서 욕망을 일체 일으키지 않는다. 범중천 위의 천계는 범보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8천 이라 한다. 범보천 천인들은 욕망을 모두 떨치고, 또 선업까지 쌓은 이들이다. 범보천 위의 천계는 대범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9천 이라 한다. 대범천 천인들은 범보천 천인들과 범중천 천인들을 이끈다. 대범천 천인들은 마음이 지극히 청정하여 지혜까지 밝아지기 시작한 이들이다. 불가에선 대범천, 범보천, 범중천을 초선삼천 이라 한다. 초선삼천 위의 천계는 이선삼천 이다. 이선삼천에는 소광천, 무량광천, 광음천 이 있다. 이선삼천 천인들은 지혜가 더욱 밝아진 영혼들이다. 욕망뿐 아니라 생각의 번뇌도 일체 일지 않는다. 그래서 업장( 업보로 인한 수행의 장애 )이 소멸되기 시작한다. 이선삼천 천인들은 인간 세계에서 수다원과를 얻은 이들이다. 수다원은 불가에서 말하는 깨달음의 첫번째 단계이다. 수다원 사다함 아나함 아라한 보살 부처 이것이 불가에서 말하는 깨달음의 단계이다. 이선삼천 위에는 삼선삼천 이 있다. 삼선삼천에는 소정천, 무량정천, 변정천 이 있다. 삼선삼천 천인들은 마음과 생각이 지극히 청허하다. 청허한 가운데 무한한 복락을 누린다. 이들은 마음이 허공과 같아서 마음에 걸림이 없다. 삼선삼천 위는 사선구천 이다. 사선구천은 복생천, 복애천, 광과천 무상천, 무번천, 무열천 선견천, 선현천, 색구경천 이다. 삼선삼천과 복생천, 복애천, 광과천 무상천은 인간 세계에서 사다함과를 얻은 이들이 들어간다. 무번천 이상의 천계는 아나함과를 얻은 천인들이 들어간다. 불가에선 무번천 이상의 천계 즉 무번천, 무열천, 선견천, 선현천 을 불환천 이라고도 부른다. 이곳의 천인들은 다시는 욕계로 내려오지 않는다. 색계천 위에는 무색계천 이 있다. 무색계천 천인들은 번뇌의 그림자까지 씻은 이들이다. 이들은 자신의 몸을 허공에 흩트리고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선 천인들이다. 불가에선 이들을 아라한 이라 하고 선가에선 천상선 이라 한다. 무색계천 위에는 보살과 부처들이 있는 세계가 있다. 보살과 부처를 선가에선 금선 이라 한다.
고향의 봄 의 위치는 " 창원시 ( 옛 마산 ) 의 소답동 의 언덕배게에 진달래가 뒤덮고 있는 풍경 과 모습을 보고 즉흥적으로 만든 곡입니다, 아쉽게도 지금은 그 언덕과 들판에 아파트 와 상가건물들이 차지했죠, 1970년대 까지만해도 유지되던 언덕 과 들판이 지금은 개발이라는 이름으로사라졌습니다, 너무나 아쉽죠!
부끄럽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뭘까? 난 아직도 우리나라 어린이 합창단이 우리 동요를 이렇게 완벽하게 부르는 걸 보지 못해서다. 동요 잘 부르는 전국의 아이들을 조합해서 감성 깊은 아름다운 우리 동요들을 세계일주하며 자랑해야 되는데 왜 외국 아이들이 부른는 걸 들으며 감동을 받아야 하나? 섬집아기, 과수원길, 엄마야 누나야, 과꽃, 나뭇잎배, 반달, 꽃밭에서, 고향의 봄은 세계수준의 동요들이라고 생각한다.
감상후 한마디, 독일팀 편곡이 너무잘된것 같고 그걸 잘 받아서 표현한 합창단 여러분들의 노고를 응원합니다 아쉬운것은 이음악을 첨 접하는 와국인 합창단이나 듣는이들은 원곡을 그대로 부르게 하고 듣게 하는게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이들고 마드리드팀과 독일팀 모두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잘들었고 눈주위가 뜨거워진걸 느꼈읍니다.
(lyrics) I miss the time when I used to live in a neighborhood with blooming mountain peaches and apricots and baby azaleas and colorful flower palaces
언제 들어도 따뜻한 고향의 봄입니다.
아름다운 동심의 세계가 온 세상에
충만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ㅃ`°°°
스페인 어린이들이 예쁜 목소리로 부른 고향의봄
들으며 눈시울이 뜨거워
졌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열정적인 스페인 인들 독일 인들이 정적인 한국노래를 부르는게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도록 그립습니다
내 고향 산골이
그리고 감동입니다
이 합창단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눈시울이뜨거워지고.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그저 기적입니다
감동.감동.
감동입니다
눈물이 앞을 가리고
가슴이 벅차서
말이 안나와요
스폐인 ~~
감사합니다
👌👏👏👏👏👏
우리의동요와가곡은 정말 듣기에 최고인듯
아름답고 서정적인곡들이너무 많은 우리의노래들
임재식 단장님 정말 애국자 이십니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오래 전, 60여년 전 국민학교 다닐 때 듣고 부르던 노래... 지금 와서 들어보면 정말 명곡입니다.
중학교 진학하고 나서 배우고 들었던 많은 노래들 또한 지금에서야 좋은 노래였다는 걸 알겠습니다.
오래 살면서 뒤늦게 깨닫는 만시지탄... 왜 그 때는 이 감동을 몰랐을까?
외국에서 오히려 우리나라 동요가 사랑을 받고 있다니요!
감회가 새롭고 어린시절 기억이 살아납니다~♡
외국에 나와서 아름다운 한국의 노래를 훌륭한 외국 합창단을 통해 들을 수 있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고향과 고국의 아름다움을 생각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당신이 진정 애국자이네요
발음도 좋다 그것도 가사도 안보고 너무 감동이다
이 노래말과 똑같은 산골 마을에서 낳고자라 눈을 감으면 어렸을적 고향 정경이 눈에 선하고 그시절에 있었던 모든 인들이 눈앞을 스치며 지나갑니다. 그런데 지금 태어나서 자란 아이들이 나이들면서 갖게될 정경은결코 노래와 같지
않을 것입니다.세월이 가고 사회가 변화하면서
우리 후손들이 갖게되는 정서 또한 변할것입니다.
눈물나며기쁘고행복합니다
안타깝지요 내고향도 가기싫을 정도로. 변해버려서 온 국토가 망가져 볼만한곳이 없습니다 지방자치 하지말았어야 능력도 없는데 그린벨트 많이 남겨놨어야 하는데
우리나라 "고향의봄""참 아름다운 선율입니다 ..
이런 아름더운 선율 을 가진 민족은 드물것 갖네요 ..
내 어릴적 에델바이스 합창하는거랑 비슷한 맥락일까
전쟁 겪은 개발도상국에서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한류의 본고장...
김구선생님의 '문화' 말씀이 가슴에서 잔잔하게 울린다.
일본 제국 주의와 김일성 공산주의를 몰아낸 자리에 한미동맹과 새마을 운동, 민족중흥 운동으로 대한민국의 토대를 튼튼히 한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그리고 최선을 다한 임재식 단장님, 파독 광부 간호사, 중동 파견 건설 노동자, 베트남전 참전용사, 과학자, 기업가, BTS 문화 예술가 등등같은 분들의 눈물이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어요.감사합니다.
우리동요의 아름답고 맑고 고운 순수함이, 전혀 생각지도 못한 저 머나먼 외국애서, 그 숨겨진 아름다움의 원형을 고스란히 발견된거 같아 너무 감동적이고, 가슴 깊이 맑운 눈물이 솟아오릅니다.
대단 대단하십니다
한국을 논 아국에 알리시는 임지휘자님
저 힘껏
응원합니다.
초등시절 즐겨 부르던 동요들이 옛 추억을 불러오네요 우리의 어린이들이 정서적으로 멀어짐도 안타까워요.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꽃들도 옛 화단에 있던 꽃들이 다시 봐지고 더 정감이 가듯 눈물이 나네요
흐르는 눈물, 고맙다 스페인 아기들아.
전세계 우리 동요 늘리 보급해주신 선구자님 애국자 이십니다
지휘자 분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저도 미국에 살면서 음악을 가르치고 있는데 한국 곡들과 한국책 들을 가끔 쓰는데 너무 좋아합니다.
지휘자분 앞으로도 계속 좋은 우리 음악 널리
알려 주세요.
외국에서도 우리노래를 많이 좋아한다니 우리정서가 세계적인가봐요.우리아이들 목소리와 똑 같아요.머나먼 타국에서 향수를 달래며 노력하셨을 우리 지휘자님께 뜨거운 박수를보냅니다!건강하시고앞날에 행운을 빌어요!
우리동요가 세계적 아름다운
선율인걸 이제 알았네요
와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 좋은 노래들이 우리 애들은 부르지 않고 외국애들이 부르니 웬지 좋기도 하고 .아깝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애들도 외국곡과 우리곡과 트롯도 등 다양한 노래가 나와야 되는데 요사이는 좋은 동요가 사라지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저 노래를 부르면서 고향의 뒷동산에서 검정고무신이 떨어지도록 뛰놀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고향을 떠난지 60년 이젠 그런 고향에도 가지못하는 나이가 되었네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가며 가슴뭉클한 감동에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잘했어요~좋았어요~멋쪘어요~아름다웠어요~귀여웠었요~수고했어요~큰 박수칠께요!!!
오빠생각, 과수원길, 섬집
아기, 기러기, 초록빛바다
등등 어릴때 부르던 노래
들 어디로 가고, 초등학생
들이 트롯트에 목을 꺾으
며 불러제끼면 박수를 친
다.
아지매요 세상이 바꼈어요
복숭아 꽃 살구 꽃 아기 진달래~~ 이렇게 아름다운 가사가~
단장님진정한애국자이십니다
애국이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것이 아닐까요?
민족없는 애국심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너무 감명깊게 느꼈어요 지휘자 분이 정말 애국자 입니다 우리가 외국에 나가 있으면 애국을 실감 하게 됩니다 모든 국민이 애국에 동참 합시다
이소중한곡들을 외국에 해맑은
아이들이 불려주다니 감동 입니다
감사또 감사해요
왜, 이렇게 눈물이나지...
우리민족에 노래라할수있는 "고향에 봄" 너무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임 단장님
고향의봄은 일정시기인 1926년 만들어진 곡입니다.
대일본제국 3기둥 일본어 만주어 한국어 버젼으로 발표되었죠.
이 아름다운 '고향의봄'을 부르는 저 이쁜 꼬맹이들을 꼭 깨물어 주고 싶네요. 그리고 사라져가는 우리의 동요를 다시 우리 아이들이 부르게해야 하지 않을까요?
넘 멋져요 아름다운 우리노래 입니다 좋아요 😀 😍 😄 💕
내가 대한민국인에 자랑스럽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옛날이 그리워지네요
정말 애국자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가곡이 이렇게 좋을수가없네요!!
가슴 뭉클합니다!!
외국인이 부르는 우리가곡 선율이 너무 아름다워요
울컥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교포들이 좋아하네요 교포들 눈물날거같아요?
우리의동요 고향의봄 오빠 생각 반달 너무나 주옥같은곡
들 많이 불려지며 세계어린이 들의 정서에 공감대를 이루길
기원합니다
근 60여전에 부르고 들었던 주옥같은 그 동요들~듣기만해도 눈물이 글썽입니다 그저 세월이 무상 할 뿐 입니다
외국인들도 우리나라 고유의 서정적인 멜로디에 힐링되는듯한 감정을 느끼지 않았을까요..
거기다 너무나 고운 가사까지 전달된다면 아마 그들이 어릴적 자란 고향시골의 동심에 세계로달려가지 않을까 싶네요 아련한 추억...너무나 아름다운 시절로 잠시 돌아갈것같아요
감동적이네요. 더욱 우리의 고운 음악을 알려 나갑시다.
와 옜날 생각이 나네요.가난했지만 아름다웠던 유년시절 그립습니다.
정말그러네요~ 눈물납니다
꿈에서라도 그 시절로 한번만 가 봤으면. . .ㅠㅠ
대한민국 동요는 민주화 되었어요. 자유를 찾을때 입니다
대한민국 만세~~~~^^
아름답습니다
애국하는 모습 훌륭하십니다
감동의 노래에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순수
하고 아름다운 정서를
늘 간직하고 살았으면
합니다.
우리 동요~~ 너무 곱고 아름답습니다
발음서투른 이국 이린이들의 노래~~ 영원한 동심의 울림으로 가슴을 파고 들며 눈물이 핑~도는군요
아련히....
어릴적 고향에 가는 향수를 느낍니다.
감동 그 자체 입니다
어릴적 생각도나고 선율과 합창 음색도 좋으니 가슴이 뭉클~~해지는 감동이 있네 어릴전 너무 잘해주신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 생가하면 들으니 혼자 눈물 뽑았네
저런 아름다운 한국동요가 모국에 어린이 들도 부르면 좋겠습니다
우리정서에 이처럼 가슴뭉클하게 와 닿는 노래가 또 있을까요 어릴적 동심에 젖어 듣고 있습니다
이 노래만 들어면 눈물이 납니다 따뜻한 어머니의 품
과수원길 두요.......
눈물이 흐르네요^^♡
감동 또 감동입니다♡♡♡
그속에서 놀던때가 정말 그립습니다...
외국다녀온뒤로 저도애국자 되어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죠
어릴적 주문을외듯 흥얼거리던 노래.
그시절 윗분께선 거의 대부분 운명을 달리하신 지금. 이런 동요 한소절 한소절에 눈물이 마구 쏟아지네요.
철없던 그시절을 후회하고 후회했지만
철들자 이별이라 했던가~ 돌아가신 모든분이 보구싶지만 유독 할머니가 보구 싶네요. 김포하성을 가던중 멀리서 버스가 뽀얀 먼지를 일으키며
다가오자 치마를 들어 날 감싸주시던
할머니의 내음새~
내나이 60중반에 할머니 사랑합니다
라고 울컥하는 맘에 전합니다.
요즈음 왜 이리도 눈물이 많아졌는지요.
많이 공감합니다.
시골 할머니댁에 방학만 하면 형제 자매들이 산과들을 누볐죠.그 시절 그분들이 그립습니다.ᆢ
60대인 제가 들어도 눈물이 글썽해지네요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고 부모님이 보고 싶네요
60년초의 국민학교생활이
생각난다
지금은 동무들도죽고
나도 차례를 기다리는중,,,
눈물이난다
이렇게 지나가기를,,,,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가장 낮은 천계를
불가에선 사천왕천 이라 한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1천 이라 한다.
사천왕천 천인들은 욕망을 완전히
떨치지는 못했지만 상당히 절제한다.
남녀간에 사랑을 나누지만
쾌락에 빠지지는 않는다.
서로 그리워 하며 가끔 만난다.
사천왕천은 평화롭다.
사천왕천 천인들은
인간세계에서 큰 죄업을 짓지 않았기에
아주 안락하게 산다.
서로 다투거나 미워하지 않는다.
사천왕천 천인들은 가끔 한번씩
부부의 정을 나눈다.
정을 통하지만 정기를 누설하지 않는다.
남녀의 정이 은은하고
한번 정을 통하면
오랫동안 애욕을 잊고 산다.
사천왕천 위의 천계는
불가에선 삼십삼천 또는 도리천 이라 한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2천 이라 한다.
도리천 천인들은
사천왕천 천인들 보다
탐욕과 애욕이 더욱 엷어진 영혼들이다.
도리천은 사천왕천보다
더 고요하고 평화롭다.
도리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서로 허리만 끌어 안는다.
그것으로 만족한다.
도리천 위에 있는 천계는
시분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3천 이라 한다.
시분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입술만
살짝 맞춘다.
시분천 위의 천계는
지족천 또는 도솔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4천 이라 한다.
지족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손만 잡는다.
그것으로 만족하며
다른 욕망도 그처럼 엷어진 영혼들이다.
지족천 위의 천계는 낙변화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5천이라 한다.
낙변화천 천인들은
욕망과 번뇌를 거의 다 씻은 영혼들이다.
그들은 언제나 고요한 마음으로
평온하게 지낸다.
남녀간에 정을 나누는 것은
서로 바라보고 웃는 것으로 만족한다.
낙변화천 위의 천계는
타화자재천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6천 이라 한다.
타화자재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서로 한번 돌아볼 뿐이다.
타화자재천 천인들은
욕망을 많이 씻어 냈으나
완전히 떨치지는 못했다.
그래서 여기까지의 여섯 단계의 천계를
욕계천 이라 한다.
욕계천에 사는 천인들도 항상
성자들의 가르침을 받고 배우며 닦는다.
그래서 더욱 크게 깨우친 천인들은
욕계천 보다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그러나 더 크게 깨우치지 못하고
욕망을 완전히 씻어내지 못하면
천계의 삶을 마친 이후에는
다시 인간 세계로 내려온다.
6단계의 욕계천 보다 더 높은 천계는
색계천 이다.
색계천 천인들은 마음의 욕망을
완전히 씻은 이들이다.
그들에겐 욕망의 흔적만 남아 있다.
색계천 천인들은
욕계천 천인들 보다
더 고요하고 청정하게 산다.
그래도 생각의 번뇌는 약간 남아 있다.
색계천의 첫번째 천계는 범중천 이라 한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7천 이라 한다.
범중천 천인들은
마음이 잘 정화되어서
욕망을 일체 일으키지 않는다.
범중천 위의 천계는 범보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8천 이라 한다.
범보천 천인들은
욕망을 모두 떨치고, 또 선업까지
쌓은 이들이다.
범보천 위의 천계는 대범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9천 이라 한다.
대범천 천인들은
범보천 천인들과
범중천 천인들을 이끈다.
대범천 천인들은
마음이 지극히 청정하여
지혜까지 밝아지기 시작한 이들이다.
불가에선
대범천, 범보천, 범중천을
초선삼천 이라 한다.
초선삼천 위의 천계는
이선삼천 이다.
이선삼천에는
소광천, 무량광천, 광음천 이 있다.
이선삼천 천인들은
지혜가 더욱 밝아진 영혼들이다.
욕망뿐 아니라
생각의 번뇌도 일체 일지 않는다.
그래서 업장( 업보로 인한 수행의 장애 )이 소멸되기 시작한다.
이선삼천 천인들은
인간 세계에서 수다원과를 얻은 이들이다.
수다원은 불가에서 말하는
깨달음의 첫번째 단계이다.
수다원
사다함
아나함
아라한
보살
부처
이것이 불가에서 말하는
깨달음의 단계이다.
이선삼천 위에는
삼선삼천 이 있다.
삼선삼천에는
소정천, 무량정천, 변정천 이 있다.
삼선삼천 천인들은
마음과 생각이 지극히 청허하다.
청허한 가운데 무한한 복락을 누린다.
이들은 마음이 허공과 같아서
마음에 걸림이 없다.
삼선삼천 위는
사선구천 이다.
사선구천은
복생천, 복애천, 광과천
무상천, 무번천, 무열천
선견천, 선현천, 색구경천 이다.
삼선삼천과
복생천, 복애천, 광과천
무상천은
인간 세계에서
사다함과를 얻은 이들이
들어간다.
무번천 이상의 천계는
아나함과를 얻은 천인들이 들어간다.
불가에선 무번천 이상의 천계
즉 무번천, 무열천, 선견천, 선현천 을
불환천 이라고도 부른다.
이곳의 천인들은 다시는 욕계로
내려오지 않는다.
색계천 위에는
무색계천 이 있다.
무색계천 천인들은
번뇌의 그림자까지 씻은 이들이다.
이들은 자신의 몸을 허공에 흩트리고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선 천인들이다.
불가에선 이들을 아라한 이라 하고
선가에선 천상선 이라 한다.
무색계천 위에는
보살과 부처들이 있는 세계가 있다.
보살과 부처를
선가에선 금선 이라 한다.
단장님ㆍ고압습니다ㅡ항상건강하십시요
와~ 대단하다 너무 너무 감동적입니다
이렇게 좋은 노래를 우리나라에선 안부르고 정말 안타깝죠
우린 국민학교 음악시간에 배웠는데
뭉클합니다ㅡ
고향의 봄 의 위치는 " 창원시 ( 옛 마산 ) 의 소답동 의 언덕배게에 진달래가 뒤덮고 있는 풍경 과 모습을 보고 즉흥적으로 만든 곡입니다, 아쉽게도 지금은 그 언덕과 들판에 아파트 와 상가건물들이 차지했죠, 1970년대 까지만해도 유지되던 언덕 과 들판이 지금은 개발이라는 이름으로사라졌습니다, 너무나 아쉽죠!
건천읍 모량리가 박목월 생가입니다...그곳에는 복숭아꽃살구꽃 천지였다고합니다....
@@user-hy4xv3zo5j 그렇군요 . 저도 박목월 선생님을 좋아하는데 고향이 거기군요 대단히 고맙습니다, ~~!!
창원 사람들은 좀 알고 말했으면 자주 찌라시를 뿌리네
이원수가 작사...
그러면 창원 아닌가요
@@user-zj7wy1zg5h 창원 맞습니다
언제 들어도 아련하고
그리고
왠지 눈물이 납니다
울컥하네요
저의 고향도 복숭아와 진달래가 울긋불긋 꽃피는 고향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합창단 여러분
우리나라도 아닌 스페인 어린이들이 저렇게 한국 동요를 잘부다니 대단해요
요즘 한국어린이들은 동요 안부름니다 가요 그런거나 부르고 어린아이 답게 가야되는데 안타갑네요 스페인 어린이들 잊지않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진짜 멋있고 아름다운 우리 곡이네요. 우리 동요가 외국 오케스트라에서 불리우다니..정말 훌륭하십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길..님이 진짜 선구자이십니다. 화이팅 !!!
우리나라에서도 동요 부르기 운동이라도 시작했으면 좋겠네요!
한국의 문화는 세계에 독보적입니다 .
특히 음악과 춤은
우리민족의 애환과 멋과 신명남이 있슴니다 . 😊
고향의 봄을 들으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와 ㅡ나도 모르게 눈물이------스페인의 천사들이 고향의 봄을 들여 주다니-----감사감사
저두요.....나이 먹었나 봅니다....ㅠㅠㅠㅠ
가슴이뭉클하네요옛날어린시절에뛰어놀던생각두나구
너무 아름다워요..
많이 불러주세요..
단장님자랑스럽읍니다
흐뭇합니다. 감동입니다
우리동요를 방송에서도 듣게 합시다. 사람이 사는 세상으로 만들것 같습니다.
남쪽에서 자유의 바람이 북으로 불어 자유통일된 국가로 세계에 우뚝서는 대한민국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소원하고 기도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울수가요~~^^♡♡♡
감동 입니다
너무너무 멋지십니다
아름다운 선율
감미로운 고운 화음
박수로 대신 합니다
고향의봄 을 외국 합창단이 부르니까 한국의 의상이 높습니다
감동 감동 눈물이 흐름니다.
너무 곱고 슬프고 가슴이 먹먹하네요ㅠㅠㅠㅠㅠㅠ
고향....내고향...아득한 내고향........아~~~그립다
우리 동요 최고 국민학교 음악. 동요ㅠ많이 불렀는데 세계적인 곡 많다고 생각 됨 와신톤 7-5 반
정말 잘하네요 마음이 뭉클 합니다 지나간 일들이 생각납니다
임재식 단장님은 여러 채널에서 볼 수 있네요. 너무 좋아요.
대한민국 만세!!!
애국자들이 십니다!!!
중국놈들 반달도 자기네 민요라고 우기던데 고향의 봄도 기회가 되면 또 자기네 거라 우기겠지 하여간 좋은 건 다 자기네 거래
이노래를즐니. 마음이뭉클하고. 눈물이나네요.
우와~☆ 이렇게 멋지게 외국인들이?
제 반응이나 끝난 후 시청중들의 박수 환호 반응이 같습니다.
열광적인 박수와 환호~
부끄럽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뭘까? 난 아직도 우리나라 어린이 합창단이 우리 동요를 이렇게 완벽하게 부르는 걸 보지 못해서다. 동요 잘 부르는 전국의 아이들을 조합해서 감성 깊은 아름다운 우리 동요들을 세계일주하며 자랑해야 되는데 왜 외국 아이들이 부른는 걸 들으며 감동을 받아야 하나? 섬집아기, 과수원길, 엄마야 누나야, 과꽃, 나뭇잎배, 반달, 꽃밭에서, 고향의 봄은 세계수준의 동요들이라고 생각한다.
이원수 작사, 홍난파 작곡.
썩은서양, 미국문화와 Rap Garbage 만 들으라고 하는 선생들이나 젊은세대들은 우리 동요와 가곡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르니 한심하다.
- 미국에 사는 한애국자
우리가 부르는것보다 감동적이네요.
이렇게 아름다은줄 몰랐습니다.
아 ~~영원한 고향 ♡♡
그리움의 멜로디 ~~
저 서투르고 애절한 동심의 멜로디 온 가슴에 젖어드네요
눈물이 남이다
❤마드리드 합창단 감사합니다 ~~♥
감동입니다
감상후 한마디, 독일팀 편곡이 너무잘된것 같고 그걸 잘 받아서 표현한 합창단 여러분들의 노고를 응원합니다 아쉬운것은 이음악을 첨 접하는 와국인 합창단이나 듣는이들은 원곡을 그대로 부르게 하고 듣게 하는게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이들고 마드리드팀과 독일팀 모두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잘들었고 눈주위가 뜨거워진걸 느꼈읍니다.
어릴때 시골 큰댁에 갔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초가집과 향토 벽의 방, 아궁에 군불이 떼어 지고 옆 외양간에서 들리는 소 울음소리, 여름이면 개울가에서 멱을 감던 친구들도 생각나네요
하이고 고놈들 예쁘네
오래 살다보니 세계가 하나됨을 보는날도 있게되는군요 어릴적 뒷산을 뛰어놀든생각 참으로 가난했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넉넉했습니다 우리국민의 국민성은 정입니다 배려 큰 바탕을 그리며 사는삶입니다
속 니글거리는 트롯보다 듣기 얼마나 좋습니까,
동요가 우리내 현장에서 사라진지 오래되었습니다.ㅠ
감동받고 갑니다.~~
멜로디 첫소절부터 나네요. 내고향은 어디인지?누구인지 잘 모르지만, 아무튼 눈물나네요. 모든이들이 거의 고향을 알고들 있겠죠. 소수점의 사람들에게만 고향을 모르죠. 누구인지도 모르지만, 헌데도 고향의 봄 노래들으면 눈물나네요.더욱이 이들이 불러주니 더욱 그렇군요.
(lyrics)
I miss the time when I used to live in a neighborhood with blooming mountain peaches and apricots and baby azaleas and colorful flower palaces
눈물이 나네요. 아름답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눈물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