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덮인 설산 | 시에라 네바다산맥 | 그라나다로 가는 길의 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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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눈 덮인 설산 시에라 네바다산맥
    그라나다 [ Granada]
    스페인 그라나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알함브라 궁전이다. 스페인 여행의 필수코스 같은 곳이다.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의 지중해 연안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알함브라 궁전을 보기 위해 일년이면 약 7천만 명 가량의 여행객들이 그라나다를 찾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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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파냐 안달루시아 자치주(autonomous community)의 주도(州都)이자 그라나다 도(道)의 도청소재지이다. 이베리아반도 남부 서남쪽에서 동북쪽으로 가로지르는 시에라네바다산맥의 서쪽 시작 지점인 북쪽 해발 738m의 고지대에 위치한다. 그라나다라는 이름은 이 지역의 특산물인 ‘석류(granada)’의 에스파냐어에서 유래하였다. 과달키비르강(江)의 지류인 베이로(Beiro)강, 제닐(Genil)강, 다로(Darro)강이 그라나다에서 합류한다.
    그라나다는 고대 로마의 식민도시로, 로마제국의 멸망 이후 서고트족이 지배하다가 711년 북아프리카에서 건너온 이슬람 왕국의 지배를 받았다. 이후 이베리아반도에서 이슬람 세력을 몰아낸 레콩키스타 운동의 결과로 1492년 에스파냐 왕국에 편입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그라나다 [Granada]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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