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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대 몸무게 140kg에서 지금 103kg 으로 감량하고 있는 로뚱띠 입니다. 영상속의 주인공님 처럼 뚱뚱한 사람이 일반인의 말을 듣고 실천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나 자신이 일반인과 다르다는것을 인지하고. 인지한 즉시 일반인과 다른 일반인들은 비웃을 정도의 작은 운동 계획을 세우고 그 작은과정을 성공시키며 (스몰석세스) 점점 더 계획의 덩치를 키우며 나의 덩치는 줄이고 그렇게 그렇게 꾸준히 재미를 느끼며 하다보면 빅 석세스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되어 있을겁니다. 하루하루 작은 성공이 큰 성과를 만들죠 응원합니다. 저는 로뚱띠 였습니다.
매일 34키로 타서 100일만에 80키로에서 66키로 됨 걍 세상이 달라짐 허리 30 상의 95 사이즈 돼서 아들 옷 뺏어 입고 뭘 해도 숨이 안참 그래서 자신감 얻어 mtb 동호회 감 아줌마들 한테 개발림 끌바 챙피해서 열심히 동호회 따라다님 이제 끌바는 안하지만 선두권 서고 싶은 욕심이 생김 이게 장거 탄지 일년만에 벌이진 일 획고 1000m 거리 100km는 걍 일반적인 주말 라이딩 됨 첨에는 허리 팔 안아픈데가 없어서 사토리 머시기로 핸들 높여서 탓는데 자전거 탓이 아님을 지금은 깨달음 스템 스페이서 다 빼서 낮춰도 이제는 괜찮음. 에어로 자세 되서 오히려 속도 올라가고 더 편함 자전거는 정상인데 내몸이 정상이 아니었음을 알았음
20kg 감량 목표로 자전거다이어트 시작한 시작한 직장인입니다. 퇴근 후, 주말 열심히 타서 현재 6kg 감량했고, 이제 14kg만 감량하면 됩니다. 생각보다 재밌고 신나고 즐거워 희망적입니다. 출연자분 저랑 비슷한 상황이라 공감 100%하고 갑니다. 지속적인 출연 기대합니다. 영상에서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4년짜리 콘텐츠가 만들어졌네요. 말씀이 구구절절 청산유수신데 특히, 타인의 댓글이나 던진 말에 그만두는 경우... 살면서 누구나 겪어봤을겁니다. 허나 무게가 나가는 몸, 그래서 손목이 아프고 극약업힐에서도 포기할수 밖에 없었던 체력, 앉아만 있어도 엉덩이가 아픈 고충, 또 선택지가 좁아진 자전거... 이 모든게 누가 시켜서 초래한 결과가 아닌 스스로 만든 결과(몸)이니 부디 이번 도전엔 누가 뭐래도, 누가 댓글을 어떻게 달아도, 커뮤니티의 냉소에도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하여 그란폰도 완주하시길 응원하고 바라봅니다. p.s 업힐은 차지하더라도 그 정도 자연스러운 대화보다 약간 더 강도를 주는 정도 (대화는 가능하나 숨이 좀 찬) 존2정도 될겁니다. 그 상태로 1시간정도 혹은 그 이상 라이딩하시면 지방연소가 최고치라고하네요. 아니 존2고 심박이고 1시간씩 꾸준히만이라도 타시길...
십여년전 출퇴근할때 왕복 48km 정도씩 다닌적은 있는데 하루에 80km 뛰셨으면 대단한 노력입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얼마전 자전거 새로 시작했는데 두달만에 2kg정도 빠졌더군요. 4년후 그란폰도 같이 나가시죠...어... 그때면 저는 환갑이...ㅎㅎㅎ 요즘 겨울인데 영하만 아니면 퇴근후 한시간 정도씩 라이딩하고 있어요. 50대 중반인데 병원에서 심박 160 넘기면서 운동은 하지 말래서 150대 유지하면서 타고 있어요. 계속 운동하면 좋아집니다.
평속 30 도 안 나오는 사람이 운동하겠다고 1 년 가까이 매일같이 나갔습니다. 평속도 올라가고 살은 빠지고. 결국 꾸준함이 승리합니다. 몸무게는 100 키로 가까이 나갔던 사람이고 자전거는 알톤사 알루미늄 하이브리드 탔습니다. 지금도 계속 타는중이고 굳이 돈들여 차 바꿔야하나 싶습니다. 살은 30 키로 가까이 뺐고 지금도 유지어터중... 저도 기변하고싶은데 얼마전에 새차를 뽑아버려서.........
솔직히 자전거 타면서 왜 빨리 달려야 하는지 반문하고 있는데... 왜 빨리 타야하는지 모르겠어요 ^^;; 아니 언덕은 끌고 가면 되지 자전거 타면 몇배로 힘들어요 로드는 너무 불편하고 온몸이 아파요 미니벨로가 짱짱 6만원짜리 자전거를 15년이상 탔더니.. 세상이 변해 있더라구요 ㅋㅋ 비싼 자전거는 소모품도 비싸고 요즘 타이어만 갈아도 8만원 자전거보다 비싼 상황
분명 저 분의 말도 이해는 하지만.. 솔직히 조금 답답함이 있습니다. 나는 이래서 안돼~저래서 안돼~라는 말을 하시는게..본인의 가능성(?) 범위를 너무 과소평가 하시는거 같아요. 자전거는 누구나 탈 수 있는 스포츠라고 생각해요. 특히 다이어트를 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운동이죠. 자전거가 진짜 멋진 스포츠인 이유는 본인의 의지만을 믿고 가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포기하고 다리를 바닥에 딛지 않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스포츠.. 본인 만족을 위한 스포츠 그란폰도를 목표로 삼으신 만큼 자신의 가능성을 딱 끊어내지 마시고 조금씩 조금씩 더 앞으로 나아가셨으면 합니다! 응원합니다!
영상에 말하시는분 처럼 본인만의 동기부여가 중요한듯합니다 전 거의 매일 술마셨는데 몸무게가 조금씩 늘더니 걷다가 무릎을 삐어서 몸무게 조금 줄이거나 유지하며 마셔보자 하는마음에 철티비로 시작한 자전거가 .. 이젠 재미가 붙어 10키로 20키로 이젠 퇴근할때만 30키로 이상 200고지 산 두개 타고 옵니다 주위하는얘기듣고 타면 금방질리죠 나만의 동기로 탈줄 알아야… 다른것도 가능할듯합니다 ㅎ 화이팅
장비부심 부리는 사람중에 ㅋㅋㅋㅋㅋ 잘 타는사람 몇 못봄 실제로 동호회 활동할때 자전거 탄지 3개월도 안됐을때 당근에서 산거 13년식 자이언트 SCR1 타고 다녔는데 (소라) BMC 타임머신 타는사람도 만나서 장비부심 부리더니 깔딱한 업힐도 힘들어하드만..ㅎㅎㅎ 계속 뒤쳐지고, 또 처음 나가는 벙에서 샤방벙이라드만 조 2개로 나눠서 달리는조에 붙었더니 평속 31나오든데 ㅋㅋㅋ 다 준기함ㆍ기함 타는거 Scr1로 붙어오는거 보고 어케 이런걸로 붙어오냐고 다 놀래고 자전거 탄지 6개월 안됐을때 최고 180km까지 가보고 (모든 내용 스트라바 공유가능ㅋ) 지금은 물론 기변했지만 자전거는 장비빨아니고 무조건 엔진빨입니다.
저는 멸치로만 살았고 마르고 멋있다고 사람들이 빨아주면서 자라와서 이해를 솔직히 못했는데 진지하게 하시는 말씀에서 좀 무게감을 느끼네요.. 얼마짜리 타야지 얼마만큼 밟아야지 하는거 결국 특권의식이다 입문 어렵게한다 동의합니다 이런거 빨아주는거 자전거 인구 늘리는데 도움 하나도 안 됩니다. 걍 개 싸구려 자전거여도 밖에 나가서 타보고 재미있어 하는걸 빨아줘야 그 중에서 즐기는 경기인 사람들이 선수도 하고 그런거지요
다음 영상 기다리다 댓글 다내요 저는 저렴한 하드테일 장만한지 3개월 되가는 120 나가는 40대초반 이에요 저는 15에서 20 키로 정도 일주일에 두세번 다니는데 시간 1시간에서 1시간 20분정도 걸려요 여기 달린 많은 댓글처럼 핑계 같겠지만 마음은 더 달리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요 체력은 꽤 남은 상태 인데 손 손목 팔 어깨 가 맛이 가서 자전거위에 앉아있는거 자체가 버틸수가 없어요 내가 나약하다 싶어서 참는데 기절 할것 같이 힘들어서 요즘에는 멀리(?)안가고 집 근처 작은 업힐 코스가 있어서 인터벌 식으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반복만 하고 있어요 이게 통증은 없는지 아니면 못느끼는건지 숨을 터질것같아도 좋더라구요 그래도 여기저기 다니고 싶어서 자세 문제인가 싶어서 피팅도 받아봤는대 소용 없더라구요 초고거대 뚱 그 자체가 문제인가봐요 ㅜㅜ
비용은 좀 들더라도 진심으로 고객 생각하는 PT 선생이랑 딱 1년 50키로 감량 못하면 죽는다는 각오로 .. 유산소는 실내자전거부터 시작하시는게 어떨까요... 낙차하면 중상인데.. 회복하느라 기초대사량 처리할 기본 근육이랑 그나마 버티고 있는 연골, 건들이 다 약해져서 그때는 답도 없습니다. 야외자전거는 최소 110 키로 이하로 줄이시고 타시는게 어떨지요.. 주인장님이 옆에서 동기부여나 테크닉이든 잘 알려주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만.. 후에 낙차하셔서 다친 영상 보게 될까봐 내심 겁납니다.
오직 자전거개론 채널 구독자님들만을 위한 전 제품 20% 할인 이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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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방법1*
STEP 1. url.kr/wzany7 ◁ 링크 클릭
STEP 2. 휴대폰 인증을 받고 정회원 가입 정보 기입
STEP 3. 회원가입시 추천인 아이디 입력란에 반드시 cycle을 입력해야 20% 할인 쿠폰 발행
STEP 4. 회원 가입 완료 후 하단의 ‘제품구매 하기’ 버튼을 누르고 20% 할인 가격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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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방법2*
온라인 결제가 힘드신 분은 010-2735-7777(구전녹용 판매 전용 번호)로 문자로 주문 가능합니다.
링크로 구매하셔도 저한테 수수료들어오고 그런거 없으니까 기분좋게 구매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김실장님과 함께 고신장 과체중이 탈 수 있는 입문 mtb 10선 이런 영상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저가mtb 구매해서 반년 타니까 죽어가는 소리가 나서 무서워서 못타겠어서요.
우선은 평지위주로 단력시키고 몸구게 99kg두자리 바꿔면 낙타 업힐 위주로 달려야 자전거 오래 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따마 요새 영상을 안올리나 이말이라 이카면 구독 취소 마렵다 이말이라
인생 최대 몸무게 140kg에서 지금 103kg 으로 감량하고 있는 로뚱띠 입니다.
영상속의 주인공님 처럼 뚱뚱한 사람이 일반인의 말을 듣고 실천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나 자신이 일반인과 다르다는것을 인지하고.
인지한 즉시 일반인과 다른 일반인들은 비웃을 정도의 작은 운동 계획을 세우고
그 작은과정을 성공시키며 (스몰석세스) 점점 더 계획의 덩치를 키우며 나의 덩치는 줄이고
그렇게 그렇게 꾸준히 재미를 느끼며 하다보면
빅 석세스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되어 있을겁니다.
하루하루 작은 성공이 큰 성과를 만들죠
응원합니다.
저는 로뚱띠 였습니다.
화이팅
화이팅!!!
09:52
본인 손목에 그건.. 전자파 아닙니까?
묵묵부답이 너무 웃기네요😂
저도 150에 영상보고 이거다 싶어서 시작했습니다.
벌써한달째네요.
응원합니다.
초보자는 사실 5-60km도 나름 도전인데 출연자분 몸무게 정도로 80km 달렸으면 대단한거죠. 이번 컨텐츠 입담 자체도 재미있는데 여러모로 겸손을 배워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전 제주도 가서 240키로 달렸어요 24시간에 밤 새면서, 그런데 콜라도.엄청 좋아하고 밥도 많이 먹는지라 도무지, 다이어트 안돼요
라이딩 열정 진짜 죽여주는데 😢😢😢
@@영준최-y8e ㄷㄷ;; 저도 공감합니다 탄만큼 먹어서 오히려 찜. 자전거 열량소모 많다고 했는데 사실인지 의심갈정도
정말 맞는 말씀 입니다
체중이 그렇게 많이 나가지 않아도 몸 상태가 일반인 범주에 들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을 평균 이라는 기준에 맞춰버리려는 사고는 평균에 한참 밑도는 체력인 사람에겐 마음의 상처가 됩니다.
저분의 하고자 하는 의지가 정말 멋있습니다.
@@Qualia4825 저몸에 80키로면 정신력이 ㄷㄷ
그란폰도 나가실때까지 4년동안 응원하겠습니다.!!
김실장님 정말 응원합니다!! 근데 말빨이 어마마 하십니다ㅋㅋ
성격 정말 좋으시네. 파이팅 !!
"본인 손목에 거거는 전자파 아니고 게르마늄입니까?" 에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
10:04 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저기서 터졌습니다ㅋㅋㄱㅋ
덩치큰분 넘넘귀여우세요 😊
덩치분나오면 넘재미나요
덩치분 계속영상 만들어주세요
이분이젤 재미나요 이분이최고잼나요 최고
아 내일 기말인데 자개론님 영상 못참지
살찐자는 이유가 많다 저사람은 절대 못뺀다
제가 다이어트시작과 로드입문때가 130키로였습니다 지금 약4년정도탔고 97키로가되었고 이번토요일 생에 첫 그란폰도 출전합니다 다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에이~ 뭔가 말하고 싶지만 오지랖에 훈수가 될거같아서 참고 넘어갑니다 ㅋ
매 순간이 실패라 할지라도 좌절하지말고 일어서보죠
두분이 친한분인가 티키타카 미쳤는데요 다이어트 1년넘은 영상같은데 후편없습니까?
두분 입담이 자주나오면 채널 잘되것는디요?
응원하겠습니다. 그럼 4년 뒤에 그란폰도에서 뵐게요^^
티키타카 재밌고마~😂
자전거 잘 타는 사람들이 오히려 인식을 나쁘게 만든다..동의합니다.
매일 34키로 타서 100일만에 80키로에서 66키로 됨
걍 세상이 달라짐 허리 30 상의 95 사이즈 돼서 아들 옷 뺏어 입고 뭘 해도 숨이 안참
그래서 자신감 얻어 mtb 동호회 감
아줌마들 한테 개발림
끌바 챙피해서 열심히 동호회 따라다님
이제 끌바는 안하지만 선두권 서고 싶은 욕심이 생김
이게 장거 탄지 일년만에 벌이진 일
획고 1000m 거리 100km는 걍 일반적인 주말 라이딩 됨
첨에는 허리 팔 안아픈데가 없어서 사토리 머시기로 핸들 높여서 탓는데
자전거 탓이 아님을 지금은 깨달음 스템 스페이서 다 빼서 낮춰도 이제는 괜찮음. 에어로 자세 되서 오히려 속도 올라가고 더 편함
자전거는 정상인데 내몸이 정상이 아니었음을 알았음
자신에게 맞는 자전거 만나는것도 하늘의복인듯
느리더라도 잼있고 무겁더라도 자꾸 타고싶어지는자전거
3부4부 계속 나오면서 그란폰도 완주하면서 감동드라마
광고를 이렇게 구수하게 자연스럽게 한다고요? 형 좀 짱인듯!
이거 다이어트 성공 + 그란폰도 완주를 목표로 시리즈화하면 대박 날 듯. 일단 김실장님 입담이 장난아님
20kg 감량 목표로 자전거다이어트 시작한 시작한 직장인입니다. 퇴근 후, 주말 열심히 타서 현재 6kg 감량했고, 이제 14kg만 감량하면 됩니다. 생각보다 재밌고 신나고 즐거워 희망적입니다. 출연자분 저랑 비슷한 상황이라 공감 100%하고 갑니다. 지속적인 출연 기대합니다. 영상에서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형님 소식 궁금한데 왜 다음꺼 안올라옵니꺼
와 둘이 티키타카 만담 겁나 우낌 ㅋㅋㅋ
녹용 < 스테로이드 성분있어서 힘이 솟아남.
스테로이드 중독되면 내분비내과 ㄱ
이렇게 4년짜리 콘텐츠가 만들어졌네요.
말씀이 구구절절 청산유수신데 특히, 타인의 댓글이나 던진 말에 그만두는 경우... 살면서 누구나 겪어봤을겁니다. 허나 무게가 나가는 몸, 그래서 손목이 아프고 극약업힐에서도 포기할수 밖에 없었던 체력, 앉아만 있어도 엉덩이가 아픈 고충, 또 선택지가 좁아진 자전거... 이 모든게 누가 시켜서 초래한 결과가 아닌 스스로 만든 결과(몸)이니 부디 이번 도전엔 누가 뭐래도, 누가 댓글을 어떻게 달아도, 커뮤니티의 냉소에도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하여 그란폰도 완주하시길 응원하고 바라봅니다. p.s 업힐은 차지하더라도 그 정도 자연스러운 대화보다 약간 더 강도를 주는 정도 (대화는 가능하나 숨이 좀 찬) 존2정도 될겁니다. 그 상태로 1시간정도 혹은 그 이상 라이딩하시면 지방연소가 최고치라고하네요. 아니 존2고 심박이고 1시간씩 꾸준히만이라도 타시길...
스몰 석세스, 부정적 피드백 등 와닿는 얘기들이 많이 있었어요. 김실장님 그란폰도 응원합니다.
김실장님 페달링을 뒷굼치로 하시내요.
잘보고 있습니다.
귀엽다진짜ㅋㅋ빵빵터져요
말로 다이어트하네 아재요 나도 130인데 자출합니다 입은 다물고 몸을 움직입시다
두분 대화는 어떤 장비를 사용하나요?
의사소통이 너무 잘되서 너무 신기해요
저도 이생각했어요 거리가 몇미터 있고 바람소리도 날텐데 어찌 이리 깔끔히 녹음되었는지
마시멜로 건강하게 찌운살
와 진짜 빵빵 터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창과 방패의 싸움 잼나요
뚱땡이햄이 생각도 깊고 틀린 말 하나도 없음. 자주 영상 나와주세요 ! 그란폰도 화이팅이요 !
겸허한 마음을 갖게하는 영상이네요
응원합니다~~~^^
말솜씨와 설득력이 아주 어마어마 하시네요 실장님. 덕분에 처음으로 댓글답니다! 앞으로의 도전과 성취를 응원합니다! 위대한 여정을 여기서 더 볼수있으면 좋겠네요 :)
그냥 현상태 유지할 정도임다 라이딩까지 안 하면 더 크게 퍼질듯😂😂😂
1년이 지났습니다. 아직 잘 타고 계신가요?
티키타카 최곱니다 ㅋㅋㅋㅋㅋㅋ
이 형은 진짜다!
아 ~~ 배꼽잡고 웃었네요 ㅋㅋ
자연스런 유턴 ㅋㅋㅋㅋㅌㅋㅋ😂
왠만한 인간극장보다 훨씬 재밌다
왠만한 X
웬만한 O
십여년전 출퇴근할때 왕복 48km 정도씩 다닌적은 있는데 하루에 80km 뛰셨으면 대단한 노력입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얼마전 자전거 새로 시작했는데 두달만에 2kg정도 빠졌더군요. 4년후 그란폰도 같이 나가시죠...어... 그때면 저는 환갑이...ㅎㅎㅎ
요즘 겨울인데 영하만 아니면 퇴근후 한시간 정도씩 라이딩하고 있어요. 50대 중반인데 병원에서 심박 160 넘기면서 운동은 하지 말래서 150대 유지하면서 타고 있어요. 계속 운동하면 좋아집니다.
4년간의 컨텐츠가 시작된거군요
화이팅
이 분 정말 재밌네요 ㅎㅎ
안녕하세요..입문 한지 1년되었네요.
108kg 에서 90초반이 되었고 저도 그란폰도 목표로 열심히 달립니다. 솔라 힘들지만 자전거 타고 나가면 재밌게 즐기고 있네요 화이팅 하세요~
평속 30 도 안 나오는 사람이 운동하겠다고 1 년 가까이 매일같이 나갔습니다. 평속도 올라가고 살은 빠지고. 결국 꾸준함이 승리합니다. 몸무게는 100 키로 가까이 나갔던 사람이고 자전거는 알톤사 알루미늄 하이브리드 탔습니다. 지금도 계속 타는중이고 굳이 돈들여 차 바꿔야하나 싶습니다. 살은 30 키로 가까이 뺐고 지금도 유지어터중... 저도 기변하고싶은데 얼마전에 새차를 뽑아버려서.........
두분다 응원합니다🎉🎉
8:39 손이 아픈 이유가 피가 안통해서 그런것 아닐까요….워치 풀거나 좀 넉넉하게
차시는거 권장드려요
5개월타서 12키로 뺐습니다....ㅎㅎ 힘든거 조금씩 견디면 어느순간 체력은 올라와있습니다
진심 응원합니다.^^
전에 곽시달님과 같이 타시던 분이신거지요?
항상 응원합니다 열심히 4년 타시면 그란폰도 가능합니당
같은 입장으로써 공감되네요 화이팅입니다!
솔직히 자전거 타면서 왜 빨리 달려야 하는지 반문하고 있는데... 왜 빨리 타야하는지 모르겠어요 ^^;; 아니 언덕은 끌고 가면 되지 자전거 타면 몇배로 힘들어요 로드는 너무 불편하고 온몸이 아파요 미니벨로가 짱짱 6만원짜리 자전거를 15년이상 탔더니.. 세상이 변해 있더라구요 ㅋㅋ 비싼 자전거는 소모품도 비싸고 요즘 타이어만 갈아도 8만원 자전거보다 비싼 상황
체인 녹슬지 않게 오일도 주기적으로 발라주고 관리를 잘하셧나보네요
와! 만담 너무 잼있네요.^^
분명 저 분의 말도 이해는 하지만..
솔직히 조금 답답함이 있습니다.
나는 이래서 안돼~저래서 안돼~라는 말을 하시는게..본인의 가능성(?) 범위를 너무 과소평가 하시는거 같아요.
자전거는 누구나 탈 수 있는 스포츠라고 생각해요. 특히 다이어트를 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운동이죠.
자전거가 진짜 멋진 스포츠인 이유는 본인의 의지만을 믿고 가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포기하고 다리를 바닥에 딛지 않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스포츠..
본인 만족을 위한 스포츠
그란폰도를 목표로 삼으신 만큼 자신의 가능성을 딱 끊어내지 마시고 조금씩 조금씩 더 앞으로 나아가셨으면 합니다!
응원합니다!
제가 130키로까지 쪄서자전거타고 지금 114키로입니다.
몸이무거운사람은 케이던스 빨리하는게 더힘드러요 엉덩이도 더아프고 체중이많이나가서 ㅜㅠ 100프로공감은못하지만 90프로 공감합니다.
화이팅
두 분 대화가 참 재밌습니다. 그리고 참 좋으신 분 같아요. 친구하고 싶을 정도로.
자전거 개론은
보살인가.
저분 말의 90% 지분이 변명, ~안된다.
"자전거 그냥 내리막 평지타면서 바람좀 쐬고 풍경구경하고 운동이 아니라 힐링하면서 타면 되는거지" 라는 마인드의 주변인인들만 있었으면 본인은 절대 칠곡보 못갔을겁니다.
이 시리즈 너무 재미있음 ㅋㅋ 입담도 좋으시고 앞으로 변하는 모습도 기대되네요
이 시리즈 진짜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두분다 입담이 넘 좋으시네요
영상에 말하시는분 처럼 본인만의 동기부여가 중요한듯합니다
전 거의 매일 술마셨는데 몸무게가 조금씩 늘더니 걷다가 무릎을 삐어서 몸무게 조금 줄이거나 유지하며 마셔보자 하는마음에 철티비로 시작한 자전거가 .. 이젠 재미가 붙어 10키로 20키로 이젠 퇴근할때만 30키로 이상 200고지 산 두개 타고 옵니다 주위하는얘기듣고 타면 금방질리죠 나만의 동기로 탈줄 알아야… 다른것도 가능할듯합니다 ㅎ 화이팅
80키로이신분이 70키로짜리 자전거 탄다고 상상하면 되겠네요
뽀대 따지지 말고, 당분간 스프링 안장을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장비부심 부리는 사람중에 ㅋㅋㅋㅋㅋ
잘 타는사람 몇 못봄
실제로 동호회 활동할때
자전거 탄지 3개월도 안됐을때
당근에서 산거 13년식 자이언트 SCR1
타고 다녔는데 (소라)
BMC 타임머신 타는사람도
만나서 장비부심 부리더니
깔딱한 업힐도 힘들어하드만..ㅎㅎㅎ
계속 뒤쳐지고,
또 처음 나가는 벙에서
샤방벙이라드만 조 2개로 나눠서
달리는조에 붙었더니
평속 31나오든데 ㅋㅋㅋ
다 준기함ㆍ기함 타는거
Scr1로 붙어오는거 보고
어케 이런걸로 붙어오냐고
다 놀래고
자전거 탄지 6개월 안됐을때
최고 180km까지 가보고
(모든 내용 스트라바 공유가능ㅋ)
지금은 물론 기변했지만
자전거는 장비빨아니고
무조건 엔진빨입니다.
저도 비만인 입니다.. 생각과 말이 너무 많으시네요. 살을 빼는데는 자전거를 타냐 안타냐가 문제가 아니라 먹는걸 줄여야합니다..
먹은만큼 더 타는 방법도
@@꽥꽥-b2u 먹는 만큼이 아니라 자전거로는 먹은거 못해도 2배~3배 더 크게는 4배~5배는 타야지 살빠집니다 실질적으로 살빼려면 자전거가 아니러 달리기 및 더 멀리 더 오래 걷기가 더 효과적입니다
@@KingTiger-01뚱땡이들한텐 효과나 효율보단 지속가능성을 봐야해서 자전거가 더 낫지 싶습니다
핑계 같지만 맞는 말
입문하려던 분 있었는데, 시작은 105니 카본이니 빕젖이니 하도 극성훈수질에 런함 ㅋㅋ
두분 대화 케미가 너무 재밌네요..ㅎㅎ
형님 최근에 자전거 사서 타는데 손바닥이 저린데 왜이럴까요 ㅜㅜㅜ
무개 중심이 앞으로 쏠려서 그래요
@@user-to7ub8eh5h 안장을 낮춰야 할까요?
@@congji- 일단 무게 중심을 하복부 안장쪽에 두고 타보세요
자전거가 mtb ? 로드 ?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리면 손목이 저려 옵니다
타보시고 댓글 주세요
공 놓으면 굴러 갑니까 안갑니까? 내가 자연을 극복해야 된다니까? 에이 그건 아니지 이건 포청천도 무죄때리죠
와 드립력 진짜 지린다 ㅋㅋㅋ
티티카카 참 좋네요. 그런데 도대체 뭔 말을 나눈 것이지요?
자전거 안타면 죽을 수 밖에 없는 병을 가진 사람입니다. 오래 살려고 남들 신경 안쓰고 자전거 탑니다. 잘 준비해서 내년에는 메디오폰도 나갈 생각입니다.
무슨병인가요? 당뇨인가요? 당뇨는 자전거도 좋지만 달리기도 효과가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란폰도 응원합니다. 👏🏻👏🏻👍
품격있는 경상도 아재들의 토크쇼! ㅋ
꼭 이루시길 응원 합니다 김실장님!
저는 멸치로만 살았고 마르고 멋있다고 사람들이 빨아주면서 자라와서 이해를 솔직히 못했는데 진지하게 하시는 말씀에서 좀 무게감을 느끼네요.. 얼마짜리 타야지 얼마만큼 밟아야지 하는거 결국 특권의식이다 입문 어렵게한다 동의합니다 이런거 빨아주는거 자전거 인구 늘리는데 도움 하나도 안 됩니다. 걍 개 싸구려 자전거여도 밖에 나가서 타보고 재미있어 하는걸 빨아줘야 그 중에서 즐기는 경기인 사람들이 선수도 하고 그런거지요
말할 힘이 있는거 보니 충분히 힘남으셨구망
ㅋㅋㅋㅋㅋ 입담이 ㅋㅋㅋㅋ
스페셜 라이즈 Align II 헬멧 쓰는데 크기도 넉넉하고 동양인 머리에도 잘맞더라고요
두분의 입담 케이던스는 아무도 못따라가겠네요
말씀 너무 재밌게 하시네요 ㅎㅎ
김실장님 팬입니다😊
저 빅쇼분은 체력보다는 식단이 먼저 선행이 되어야 할듯 합니다.
피자 치킨 같은 고칼로리 음식을 줄이면 자연스레 살이 빠질꺼라 봅니다.
다음 영상 기다리다
댓글 다내요 저는 저렴한 하드테일 장만한지 3개월 되가는 120 나가는 40대초반 이에요
저는 15에서 20 키로 정도 일주일에 두세번 다니는데 시간 1시간에서 1시간 20분정도 걸려요
여기 달린 많은 댓글처럼 핑계 같겠지만 마음은 더 달리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요
체력은 꽤 남은 상태 인데 손 손목 팔 어깨 가 맛이 가서 자전거위에 앉아있는거 자체가 버틸수가 없어요
내가 나약하다 싶어서 참는데 기절 할것 같이 힘들어서 요즘에는 멀리(?)안가고 집 근처 작은 업힐 코스가 있어서 인터벌
식으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반복만 하고 있어요 이게 통증은 없는지 아니면 못느끼는건지 숨을 터질것같아도 좋더라구요
그래도 여기저기 다니고 싶어서 자세 문제인가 싶어서 피팅도 받아봤는대 소용 없더라구요
초고거대 뚱 그 자체가 문제인가봐요 ㅜㅜ
4년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
만담듀오 폼 미쳤다❤
내리막 코스로 시작하신다음에 복귀를 오르막으로 만드시죠ㅎㅎ
김실장님 너무 좋아요~ 두분 엄청 친하신듯
칠곡보도 갔는데 조금만 더 조금더 하면 됩니다 일단 도전에 응원 드립니다. 저는 실천도 안하고 있어요 ^^ 저도 각성하게 되는 영상이지만 마음만인데..
요즘 axs T-type 으로 살짝 시끄러운데~~~ 좋은 설명 한번 부탁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비용은 좀 들더라도 진심으로 고객 생각하는 PT 선생이랑 딱 1년 50키로 감량 못하면 죽는다는 각오로 .. 유산소는 실내자전거부터 시작하시는게 어떨까요... 낙차하면 중상인데..
회복하느라 기초대사량 처리할 기본 근육이랑 그나마 버티고 있는 연골, 건들이 다 약해져서 그때는 답도 없습니다.
야외자전거는 최소 110 키로 이하로 줄이시고 타시는게 어떨지요..
주인장님이 옆에서 동기부여나 테크닉이든 잘 알려주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만.. 후에 낙차하셔서 다친 영상 보게 될까봐 내심 겁납니다.
멋있다 👍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앞으로 콘텐츠 계속 하시지요 ㅎㅎ
이렇게 하다가 나중에 그란폰도 나가면 진짜 감동의 눈물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그란폰도 대회에서 만나게될 날을 기대합니다.
정말 멋진 도전입니다.
채중이 많이 나가니까
안장 크기도 배로 커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