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의 붐과 지금의 붐이 다른 점은 지금은 가족이 중심이 되었다는 게 정말 큰 거 같습니다. 과거의 과격한 서포트 문화가 많이 사라지고 축구장이 가족단위의 주말 나들이 장소가 되었기 때문에 구단과 협회가 이 방향으로 계속 신경을 써준다면 이 인기는 꽤 오래 지속될 거 같습니다.
국제대회 망해도 관중수가 크게 변동이 없는거보면 확실히 이제 k리그 팬층이 쌓인걸로는 보임. 나도 가장 많이 달라진게 예전에는 경기외적인 흥미거리를 찾기 힘들어서 경기 그 자체의 재미가 없다면 계속 리그를 지켜볼 동력이 없었는데 요즘은 스토리가 쌓이다보니 한경기 한경기 본다기보다는 한시즌을 연속 드라마처럼 보게 된 거. 축구라는 종목이 워낙 스케일이 크다보니 이렇게 좀 대국적으로 보게 되면 확실히 다른 종목에서 줄 수 없는 맛이 있음. 하지만 지금의 관중수 이상으로 나아갈려면 경기 그 자체가 주는 재미를 더 키울려고 노력해야 함. 선수들이 많이 지적하듯이 일단 필히 잔디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잔디와 또 별개로 보다 재미를 줄수 있는 확률이 높은 전술을 많이 채택해야 함. 개인적으로 예전에 비해서는 빈도가 줄었다고 생각하지만 어떤 경기는 진짜 뒤에서 느릿느릿 볼만 돌리는게 경기 시간의 반 이상으로 느껴지는 경기들이 종종 나옴. 특히 요상하게 사람들이 기록적으로 많이 오거나 공중파 중계가 될 때 이런 경기들이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k리그 응원하는 입장에서 안타까워 죽겠음. 그래도 우리랑 수준이 비슷하고 따라갈만한 발전된 리그는 j리그라 싫어도 비교를 하게 되는데 j리그 많이 챙겨보지는 않았지만 본 경기들은 전방 압박의 빈도가 높더라. 일단 뒤에서 볼을 돌리더라도 상대가 전방 압박을 나오니 뺏느냐 탈압박을 하느냐 긴장감이 생김. 또 전방에서 뺏으면 찬스가 발생하고 탈압박이 되더라도 찬스가 발생하니 경기가 지루할 틈이 별로 없음. 승리를 위해서 전방압박이 필수는 아니더라도 리그 재미를 위해서는 전방압박을 장려하는 분위기는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함. 결국은 라이트 팬을 끌어들일려면 재미는 경기가 많이 나와야 된다는거 명심하고 물들어올 때 더 노를 저었으면 좋겠음.
글로리킴 입담 ㅋㅋ 네 분 조합이 참 좋아요ㅎㅎ 2002년 당시 보다, 각 구단들과 프로축구연맹의 리그 운영 수준히 상당히 높아졌어요. 2부리그가 운영되고 승강제가 자리 잡으면서 리그 마지막까지 쪼으면서 보는 재미도 커졌어요. 감독님들의 전략&전술이 상당히 발전됐고, 선수들의 개인 능력치도 많이 높아졌어요. 팬들의 관람 문화도 그렇구요ㅎㅎ 의아한 판정 문제, 갑작스런 사면 제안. 이런 거만 없음 되지 않을까요..ㅋㅋ K리그, 요즘 넘 재미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입덕하면 좋겠어요!
97년 즈음부터 리그를 챙겨보기 시작했었는데 요즘의 케이리그를 보며 든 생각은 출범 40년이 지나고 이제서야 프로리그 혹은 '축구 클럽'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했다는 느낌입니다. 예전부터 계속 들었던 생각이.. 축구인이건 구단직원이건 경기장에 와달라 와달라 입버릇처럼 구걸은 하는데 정작 그래서 경기장에 찾아가면 두 번 오고 싶지는 않은 경험들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비단 축구 경기 내용 그 자체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경기장 환경 등 제반 관람환경에서도 느껴지는 것들이었죠. 솔직히 지금도 K2리그 지자체구단 팀들과 1부에서도 몇 몇 팀들은 예전과 별 다를바 없는 수준인데 (응원팀 부산도 마찬가지고) 1부의 기업구단 팀들이 제시하고 있는 '방향성'덕분에 K리그라는 큰 울타리 안에서 그 브랜딩 효과를 같이 누리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우리도 우승하겠다 하면서 엉뚱한 선수영입과 연봉으로 돈 낭비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저 팀들과 같은 기반 환경과 인프라를 조성해서 오는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고, 왔던 사람들이 다시 찾아와도 괜찮겠다 생각할 수 있을지, 내가 이 팀을 응원한다, K리그 문화를 즐기고 있다 라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 적어도 부끄러운 일이 되지는 않게끔 치열히 고민해야 된다고 봅니다. 갑자기 등장한 채널 오프사이드 테이블인데 이름도 좋고, 구성원들도 아주 훌륭합니다! 바로 구독하고 가겠습니다. 리그의 다양한 주제들을 가감없이 이야기 할 수 있는 채널이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오프사이드 테이블 파이팅! 부산도 파이팅. 올해는 승격이다.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로 가자!
1. 올라간 이유 - 팬서비스 굿, 선수들 마인드도 옛날보다 훨씬 좋아진거 같음 - 중계의 질 향상 - 숭의, 대팍 등 경기장 몰입도 향상 2. 더 올릴수 있는 방법 - 최강야구 같은 예능컨텐츠(뭉찬 말고.. 현존 K리그 경기로 만들어지는 예능?다큐? 같은게 있으면 좋겠다) - 공격축구 지향( 0대0 경기는 양팀 다 승점 0점 주기? 등.. 노잼축구 없애기) - 전용구장 늘리기(안양 등등..) 3. 인기 향상에 발목잡는 요인 - 개같은 잔디, 보는사람도 열받아요 ㅜㅜ 이거 어떻게 해결 안되나 - 욕하는 강성 서포터들로 인해 경기장 오기 싫어짐(MGB콜리더 등등..)
평균관중 높은 팀들을 보면 여전히 특정 기업 구단에 치우쳐져 있습니다. 시도민구단들은 대구 정도를 제외하면 평균관중 7천을 넘기는 것도 어려운 상황이죠. 올해는 인천이 좀 힘을 내는 것 같습니다만. 이것을 해결해야 K리그의 인기가 외부 요인의 영향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을 거라 봅니다. 한가지 다행스러운 부분은 그동안 국가대표팀에 쏠려있던 축구의 관심도가 K리그 쪽으로도 조금씩 옮겨가는 흐름이 생기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주영 고종수 안정환 이동국의 예에서 보듯이 국내스타공격수...이자 ㅍ,렌차이즈 스타가 있어야 ..... 구단 대표 먹거리가 있어야.... 시누크 버거 같은.... 경기장 주변 사전 이벤트가 많아져야.. 각종 판촉.. 소소한 공연 ... 이렇게 해야 주말에 놀러가는곳...축구장 이라는 문화가 생길듯
![아직도 국대에 뽑힌 유망주만 알고 있으세요? [집현전 축구학자]](http://i.ytimg.com/vi/7mwHXLbOpIs/mqdefault.jpg)
죄송합니다... 자막을 제대로 못 봤네요 다음에는 안 틀릴게요🙇🏻♂
5:56 부천하고 대전이 좀 셌죠
ㅋㅋㅋ 스틸야드에서 플라스틱 쓰레기통 통째로 그라운드로 던질려던 헤르메스 형님 봤는데 형님 잘계실라나요 ㅋㅋㅋ 이것도 내년이면 20년되는 목격담이네요 ㅋ
개리그 만드는 심판협회부터 해체후 동남아 심판 수입으로 시스템 변화.. KBO AI 심판 도입... 올림픽도 못나가고 말레이 인니 한태도 깨지는 것들이 뭔 축구냐??
2002년의 붐과 지금의 붐이 다른 점은 지금은 가족이 중심이 되었다는 게 정말 큰 거 같습니다. 과거의 과격한 서포트 문화가 많이 사라지고 축구장이 가족단위의 주말 나들이 장소가 되었기 때문에 구단과 협회가 이 방향으로 계속 신경을 써준다면 이 인기는 꽤 오래 지속될 거 같습니다.
K리그 인기 올라간게 확실히 느껴짐.
축구 커뮤에서도 글리젠도 엄청 많아졌고
현실에서 K리그 유니폼 데일리복으로 입고다니는 사람도 지하철에서 자주 봄 ㅋㅋ
예전엔 진짜 가서 맥주까는맛으로갔는데 요즘엔 응원하는맛으로가는거같음ㅋㅋ 울산파이팅🎉
국제대회 망해도 관중수가 크게 변동이 없는거보면 확실히 이제 k리그 팬층이 쌓인걸로는 보임. 나도 가장 많이 달라진게 예전에는 경기외적인 흥미거리를 찾기 힘들어서 경기 그 자체의 재미가 없다면 계속 리그를 지켜볼 동력이 없었는데 요즘은 스토리가 쌓이다보니 한경기 한경기 본다기보다는 한시즌을 연속 드라마처럼 보게 된 거. 축구라는 종목이 워낙 스케일이 크다보니 이렇게 좀 대국적으로 보게 되면 확실히 다른 종목에서 줄 수 없는 맛이 있음. 하지만 지금의 관중수 이상으로 나아갈려면 경기 그 자체가 주는 재미를 더 키울려고 노력해야 함. 선수들이 많이 지적하듯이 일단 필히 잔디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잔디와 또 별개로 보다 재미를 줄수 있는 확률이 높은 전술을 많이 채택해야 함. 개인적으로 예전에 비해서는 빈도가 줄었다고 생각하지만 어떤 경기는 진짜 뒤에서 느릿느릿 볼만 돌리는게 경기 시간의 반 이상으로 느껴지는 경기들이 종종 나옴. 특히 요상하게 사람들이 기록적으로 많이 오거나 공중파 중계가 될 때 이런 경기들이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k리그 응원하는 입장에서 안타까워 죽겠음. 그래도 우리랑 수준이 비슷하고 따라갈만한 발전된 리그는 j리그라 싫어도 비교를 하게 되는데 j리그 많이 챙겨보지는 않았지만 본 경기들은 전방 압박의 빈도가 높더라. 일단 뒤에서 볼을 돌리더라도 상대가 전방 압박을 나오니 뺏느냐 탈압박을 하느냐 긴장감이 생김. 또 전방에서 뺏으면 찬스가 발생하고 탈압박이 되더라도 찬스가 발생하니 경기가 지루할 틈이 별로 없음. 승리를 위해서 전방압박이 필수는 아니더라도 리그 재미를 위해서는 전방압박을 장려하는 분위기는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함. 결국은 라이트 팬을 끌어들일려면 재미는 경기가 많이 나와야 된다는거 명심하고 물들어올 때 더 노를 저었으면 좋겠음.
김영광 선수 상대팀 팬들에게 정성스럽게 인사하고 경기 시작하던 모습 항상 인상적이었습니다.
글로리킴 입담 ㅋㅋ 네 분 조합이 참 좋아요ㅎㅎ
2002년 당시 보다, 각 구단들과 프로축구연맹의 리그 운영 수준히 상당히 높아졌어요. 2부리그가 운영되고 승강제가 자리 잡으면서 리그 마지막까지 쪼으면서 보는 재미도 커졌어요. 감독님들의 전략&전술이 상당히 발전됐고, 선수들의 개인 능력치도 많이 높아졌어요. 팬들의 관람 문화도 그렇구요ㅎㅎ
의아한 판정 문제, 갑작스런 사면 제안.
이런 거만 없음 되지 않을까요..ㅋㅋ
K리그, 요즘 넘 재미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입덕하면 좋겠어요!
야구처럼 오랜 문화로 자리 잡는다면 이제 관중 걱정은 안 해도 될듯 합니다.
대신 선수분들이 좋은 경기력과 멋진 팬서비스 보여주시고
구단은 홍보 및 팬 복지? 신경 써주시고
연맹은 잔디....
유현태기자님 팬이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포항 화이팅 k리그 화이팅❤
저희 가족도 작년부터 열심히 k리그 관람중입니다. 이제는 매 주 경기장 찾아가는게 가족의 큰 즐거움이 되었어요🧡🧡선수들의 팬서비스가 k리그에 빠져들게 하는데 한 몫했죠🧡🧡제주 화이팅🧡🧡
너무 재밌는데? ㅋㅋㅋㅋㅋ 이건 구독자가 더 늘어야한다 ㅋㅋㅋk리그팬으로써 더욱 더 응원하겠습니다
봄이요? 이제 시작입니다~~
김영광선수 울산시절에 팬서비스좋아서 다들 좋아했던기억이나네요
97년 즈음부터 리그를 챙겨보기 시작했었는데 요즘의 케이리그를 보며 든 생각은
출범 40년이 지나고 이제서야 프로리그 혹은 '축구 클럽'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했다는 느낌입니다.
예전부터 계속 들었던 생각이..
축구인이건 구단직원이건 경기장에 와달라 와달라 입버릇처럼 구걸은 하는데
정작 그래서 경기장에 찾아가면 두 번 오고 싶지는 않은 경험들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비단 축구 경기 내용 그 자체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경기장 환경 등 제반 관람환경에서도 느껴지는 것들이었죠.
솔직히 지금도 K2리그 지자체구단 팀들과 1부에서도 몇 몇 팀들은 예전과 별 다를바 없는 수준인데
(응원팀 부산도 마찬가지고)
1부의 기업구단 팀들이 제시하고 있는 '방향성'덕분에
K리그라는 큰 울타리 안에서 그 브랜딩 효과를 같이 누리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우리도 우승하겠다 하면서 엉뚱한 선수영입과 연봉으로 돈 낭비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저 팀들과 같은 기반 환경과 인프라를 조성해서
오는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고, 왔던 사람들이 다시 찾아와도 괜찮겠다 생각할 수 있을지,
내가 이 팀을 응원한다, K리그 문화를 즐기고 있다 라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
적어도 부끄러운 일이 되지는 않게끔 치열히 고민해야 된다고 봅니다.
갑자기 등장한 채널 오프사이드 테이블인데 이름도 좋고, 구성원들도 아주 훌륭합니다!
바로 구독하고 가겠습니다.
리그의 다양한 주제들을 가감없이 이야기 할 수 있는 채널이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오프사이드 테이블 파이팅!
부산도 파이팅. 올해는 승격이다.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로 가자!
K리그의 자랑스러운 목소리 시인 소준일 캐스터님의 새 채널을 응원합니다🖤❤
BTS and Sojunil brought me here❤
영광이형은 진짜 격변의 시기를 거쳐 마인드셋 자체가 됬네 선수생활 롱런한 이유가 있는듯
응원합니다^^ 오프사이드 테이블👍
김영광형 방송 나오실때마다 너무 솔찍하시고 재밌으십니다ㅎㅎ 그리고 김영광선수같은 레전드 분들이 암흑기때 잘 다져주셔서 지금의 영광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더 보고싶어요 계속 보고싶어요 소캐님이랑 축읽남 유현태님 나온다고 해서 왔뉸데 재밌네요 🖤♥️
k리그 토크쇼 재미나는군요ㅎ앞으로도 많은 토크영상 찍어주세요ㅎ
와 선생님들. 저 밑에 과격하지 않은 가족 중심 팬덤 댓글 단 사람인데요. 지난 주말에 아들하고 둘이 인천 물병 e 석에서 직관하고 왔습니다. 케이리그 갈 길이 머네요 ㅠ 인천팬으로서 현타가 옵니다 ㅠ
몇년전이었는데 부천 FC랑 서울 이랜드랑 축구하는거 보러 갔었었는데 그때 서울 이랜드에 김영광 선수가 계셨구요
부천 FC 팬들이 김영광 선수한테 도발한다고 큰 소리로 "영광아! 나무아미타불이다!" 그래서 주위 사람들이 빵터졌던거 생각나네요 ㅋㅋ
역시 악질은 부천
@@HDH0RANGI 쌍욕도 아니고 나무아미타불이 악질?ㅋㅋ 억까는 하지말자
유현태 잘생겼다!
역시 소준일. 앞으로 더 발전 할거임 케이리그는
봉캐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
재밌네요ㅎㅎㅎㅎ 다음편도 기대해봅니다
소준일 캐스터님 응원합니다!
20년전에도 축구보던 대전팬이라 김영광선수 나오는 부분들이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많이 죄송했습니다 ㅋㅋㅋㅋㅋ
구독해쒀요!! 얼른 담편 주세요!
자료화면 대구출연 최고라니출연ㅋ
1. 올라간 이유
- 팬서비스 굿, 선수들 마인드도 옛날보다 훨씬 좋아진거 같음
- 중계의 질 향상
- 숭의, 대팍 등 경기장 몰입도 향상
2. 더 올릴수 있는 방법
- 최강야구 같은 예능컨텐츠(뭉찬 말고.. 현존 K리그 경기로 만들어지는 예능?다큐? 같은게 있으면 좋겠다)
- 공격축구 지향( 0대0 경기는 양팀 다 승점 0점 주기? 등.. 노잼축구 없애기)
- 전용구장 늘리기(안양 등등..)
3. 인기 향상에 발목잡는 요인
- 개같은 잔디, 보는사람도 열받아요 ㅜㅜ 이거 어떻게 해결 안되나
- 욕하는 강성 서포터들로 인해 경기장 오기 싫어짐(MGB콜리더 등등..)
잼나려다 끝나버리네~ 다음편 기대기대
K리그2 도 많이 보러 와주세요~
잔디이야기도해주세요 쿠팡때문에 자주챙겨보고있음 확실히 옛날보다는 재미있음
김영광선수 홍보 보고 왔어요!!재밌게 봤습니다❤
K리그 인기가 더 올라가려면 제대로 돤 전용구장의 필요성도 있어보입니다.. 강원 김천 수원fc 종합운동장에 횡한 관객석이 재미가 반감되는것같아요ㅜ
유현태 기자님 반갑네요! 응원합니다~
광주 축구 넘 재미남
김영광님 넘 재밌어요 ㅋㅋㅋ말씀 잘하시네 개추
김영광선수 은퇴식 직관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ㅎ
유기자님 구독자임다^^ 빨리 다음편 편집해서 올려주쇼^^ 넘재밌네요
소캐님 인스타 보고 유튜브 알게되고
좋댓구알 완료 하고
재밌게 보기 막 시작했습니다..ㅎㅎ
유튜브 큰 성장..잘 되길 응원합니다..👏
너무 재밌다...🖤❤️
다른 것보다 경기 휘슬 불리고 다들 쓰러지는 모습만 보여주면 계속 보러간다
재밌게 잘 봤는데 영상에 자막 뜰 때 마다 팅팅 거리는 효과음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거슬려요 ㅠㅠ
영상을 길게 뽑아 주세요 재미나게 볼만 한데 바로 끝나네요 ㅋㅋ
평균관중 높은 팀들을 보면 여전히 특정 기업 구단에 치우쳐져 있습니다. 시도민구단들은 대구 정도를 제외하면 평균관중 7천을 넘기는 것도 어려운 상황이죠. 올해는 인천이 좀 힘을 내는 것 같습니다만. 이것을 해결해야 K리그의 인기가 외부 요인의 영향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을 거라 봅니다. 한가지 다행스러운 부분은 그동안 국가대표팀에 쏠려있던 축구의 관심도가 K리그 쪽으로도 조금씩 옮겨가는 흐름이 생기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기업에서는 국내축구가 야구에 비해서는 이익이 없다고 생각하나봐요 ㅠㅠ 야구처럼 전 구단이 기업구단으로 가게 된다면 우승 경쟁도 치열해져서 더 흥할수 있을텐디 ㅠㅠ
@@딩.garing 전구단 기업구단. 상상만해도 기분이 좋아지지만 그것이 실현되려면 K리그2도 최소 1만 이상의 평균 관중을 꾸준히 찍어주는 시대가 왔을 때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개리그 만드는 심판협회부터 해체후 동남아 심판 수입으로 시스템 변화.. KBO AI 심판 도입... 올림픽도 못나가고 말레이 인니 한태도 깨지는 것들이 뭔 축구냐??
축읽남 응원하러 왔습니다~~ 구독!
문화가 바뀌어야 합니다. 야구처럼 가족이 올 수있어야 성공해요...
잘 봤습니다
^^
소캐보러 왔습니다🤩🤩
1+2 강등제도 다시 개선하고 심판진 관리 좀....
유변 소캐 봉캐 형아ㅋㅋㅋㅋ
축읽남에서 왔습니다
재미있는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박주영 고종수 안정환 이동국의 예에서 보듯이
국내스타공격수...이자 ㅍ,렌차이즈 스타가 있어야 .....
구단 대표 먹거리가 있어야....
시누크 버거 같은....
경기장 주변 사전 이벤트가 많아져야..
각종 판촉.. 소소한 공연 ...
이렇게 해야 주말에 놀러가는곳...축구장 이라는 문화가 생길듯
중계권 대박 나자
k리그 많이 다뤄 주세요 충북 청주 FC 화이팅
유변님축하드려요💚💚💚
광주fc 화이팅💛💛
선수없다는 탓만 하지말고 윤정환,이정효,이번 대구감독님들처럼 젊은선수들로 공격적으로 나가면 k리그 반드시 흥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래도 우승은 울산입니닼ㅋㅋㅋ
이미안정환 ㅡㅡ 이라고 한 당신은 축구에 관심 개 ㅈ도 없는 사람이란걸 ...
왜 안정환이 잘못이냐 ??
1. p급 자격증 자격조차없지만 2002란이유로 .. 발탁 년도일입니다 당시 대구 최현권 감독도 신청 햇으나 탈락 .. 협회에 안통하자 afc에 제소해서 추가발탁
이거 하나만으로도 자격이 없는겁니다 .
윤정환감독님 이번시즌 드디어 공격적으로 하시는데 진짜 재밋어졌어요
KFA가 국대 스폰에 비중을 두는것보다 K리그에 헌신하면 영원히 인기가 지속될 수 있음.
영광이형은 개추
소씨님..강상우 닮으셨어요 ㅎㅎ
매주하는건가요? 기다렸다가 꼭 볼게요
유 변 ❤
그래도 경기당 평관 2만은 되어야 좀 어깨 힘좀들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변님 말씀 많이 해주세요 ㅋㅋ
요즘 잼트라스들도 눈살 찌푸려지는데 옛날 잼트라스는 어떤맛이었을까 ㄹㅇ ㅋㅋ
바로 개추박고 구독눌렀다
이 채널 주인장이 누구임?
뭐야. 왜 이르케 끈나요ㅠ.ㅜ
김희곤 퇴출시켜라 k리그
발전 저해 시킨다
김희곤 + 개리그 만드는 심판협회부터 해체후 동남아 심판 수입으로 시스템 변화.. KBO AI 심판 도입... 올림픽도 못나가고 말레이 인니 한태도 깨지는 것들이 뭔 축구냐??
개리그 만드는 심판협회부터 해체후 동남아 심판 수입으로 시스템 변화.. KBO AI 심판 도입... 올림픽도 못나가고 말레이 인니 한태도 깨지는 것들이 뭔 축구냐??
오! 유현태님이 그분인지 몰랐네~ 다 너무 호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