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50년 인류 대멸종에서 생명의 탄생까지! 거꾸로 읽는 유쾌한 지구의 역사 이정모 관장 [찬란한 멸종] www.yes24.com/Product/Goods/130135671 ※ 건강한 댓글 문화를 위해 강연자에 대한 비하, 비난, 차별적 발언, 욕설 등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00:00 오프닝 00:00 오프닝 00:04 미국 상공에 UFO출현?! 외계인은 존재할까? 01:10 Q. 우주에 외계인이 있을까? 05:41 Q. 외계 생명체, 인간의 모습과 똑같을까? 07:45 점에서 시작한 우주 vs 본래 존재했던 우주?! 09:27 Q. '뇌 구조=우주 구조' 사실 지구도 누군가의 머릿속?! 10:43 다른 우주와 연결된 암흑의 괴물 '블랙홀'?! 13:14 Q. 과거 또는 미래로! 타임머신은 존재할까?
중요한건 "현재의 물리법칙"이라는거 우물안개구리 라는 말이 있지 불과 달에 유인 우주선 쏴 보낸게 70년도 채 안되는데 그들의 문명이 천년 아니 만년 앞서 있다고 생각하면 우리가 보는관점이 완전히 달라지고 왜 그럼 공격안하냐 하는데 ??인간만큼 호전적이지 않을수 있는거고 생각하는 사고방식 자체가 인간을 뛰어넘을수도 있고
@happyfreak2022 제 말뜻은 현재의 물리법칙의 과학기술로 산업혁명 이후 불과 200년안에 달에 갔는데 50년후 100년후 물리법칙이 새롭게 바뀔지 누가 알겠음 아인슈타인 이 양자역학을 부정했지만 현재 양자영학은 정설이고 그 양자역학도 다 풀지 못했으니 아직 더 발견할고 나올건 무궁무진 하다는 의미입니다.
공감합니다. 현재 인류가 발견한 물체의 범위내에서 물리법칙, 가설을 주장하지만 인류가 생각지도 못한 법칙이 존재할것이라 믿고 흔히 말하는 순간이동의 개념도 인류가 새로운 물리법칙을 찾아낸다면 순간이동조차 실현가능할 수 잇다는 얘기고 가설 중 하나인 웜홀도 인류가 감히 생각하지 못한 법칙이나 방식이 존재한다면 더이상 가설이 아닐 수 잇다 생각합니다.
빛의 속도는 내용이 좀 다릅니다. 그리고 양자역학은 새로운 발견이지만 기존 물리법칙이 송두리째 변환시키는 못했어요 . 뉴턴의 고전물리학법칙도 큰틀에서는 세상과 잘 부합하여 떨어진 것이지만 미시세계 에서는 사실 양자역학적으로 기술할수 있고 그렇게 작동한다는 거지 모든 틀을 송두리째 벗어난 것은 아니였습니다. 고로 앞으로 물리법칙이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는 거지 송두리째 바꿀 수 있는 내용은 거의 없을 거라는 거죠 . 이거는 맞고 저거는 틀리고 이러면 말이 안되기에 기존 물리법칙을 뽑아버릴 수 없어요 . 빛의 속도는 우주에서 질량이 없는 특정한 물질에 한해서 제한된 30만키로입니다. 불가침영역수준의 내용이에요 . 그걸 쉽게 바꿀 수 있다라는 근거 없는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보다는 근거를 토대로 발전시킨느 것이 훨씬 합당하기에 저 교수님은 가능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씀하신겁니다.
저는. 부천 고강동에서 살았을때입니다. 아이들이 어려서 작은 아이는 제가 업고 있었고 큰 아이는 유치원생이었습니다. 신랑이랑 가족끼리 시장을 저녁에 가고 있는데 걸어가는 동안 계속 엑스자로 불빛이 위에서 아래로 비치더라고요. 저는 그 불빛이 궁금해서 빌라옥상으로 남편과 아이들을 데리고 올라가 보았습니다 와 ~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빌라 하늘에 하얀 구름에 가려져 있었고 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았어요 원형이였고 큰 동그란 불빛만 반짝반짝 거렸어요 구름에 가려져서 원형으로 엄청 컸지만 자세하게 볼 순 없었습니다 순간 좀 무섭단 생각이 들어서 멍하게 한참을 보다가 내려왔어요 그때 핸드폰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찍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이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은 웃습니다 하지만 저의 신랑이랑 저는 분명히 보았기 때문에 가끔 이야기해요 우리가 본게 비행접시일까? 하구요 구름이 너무 하얗게 가려져 있어서 느낌상 원형만 보였고 안에서 반짝이는 불빛이 정말 화려했습니다. 하지만 소리 하나 들리지 않았다는 게 저는 지금도 너무 신기해요. 안에 사람이였을까요?
왜 꼭 외계인들이 탄소기반 생명체로만 이루어졌다고 생각할까 우리가 모르는 다른 원소로 이루어져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사실 우리가 볼 수 없을 뿐 이미 외계인은 지구와 접촉한 게 아닐까 고대 기록과 문서, 성서와 종교문서에서 묘사되는 신적 존재들의 공통점이 다른 차원에 존재하거나 육안으로 볼 수 없지만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기록이 있는데 우리의 육안으로 확인 할 수 없는 형태의 종이 이미 우주에 존재 하는게 아닐까
물리법칙과 화학작용이 똑같으면 큰틀에서는 비슷한 형태일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님이 말하는것은 그저 소설같은 이야기지요 . 현재 관측가능한 우주밖의 범위는 이론적인 부분을 제외하면 인간은 제대로 에측도 못하는데 차원밖의 이야기는 어불성설입니다. 성서와 종교문서를 언급하셨는데 그러면 시중에 나와 있느 모든 sf 소설도 님말대로라면 가능성을 열어둬야 하는 것 과 같은 이치입니다.
다큐멘터리를 보는데...브라질 외딴 섬에는 아직도 원시 원주민이 있더라...다큐 헬리콥터가 원시 원주민 상공 근처에 오니...최신식 나무로 만든 창을 들고 대응하려 하던데...약간 충격적이더라...외계인들은 아마도..우리가 브라질 원시 원주민 보듯...우리를 지켜 보는거야 아마도... 그들이 과연... 우리와 대화가 된다고 생각할까?
1. 우주와 뇌가 유사하다는 건 양파구조가 아니라 필라멘트 구조를 두고 하는 말. 2. 과거, 미래 중 과학적으로 이동 가능하다고 여겨지는 건 과거. 과거는 인과관계의 모순부터가 벽. 미래는 상대적 시간지연 효과로 이론적으로나마 가능. 이미 보편적으로 알려진 진부한 질문인데 엉뚱하고 배치되는 처음 듣는 답이 나와서 놀랬습니다.
@dms91833056 만약에 중력을 발생시켜 공간을 왜곡시키는 기술을 가진다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어느것도 단정할 수 없습니다. 저 과학자가 말하는 원숭이들이 터득한 물리법칙으로는 태양계를 절대 벗어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사진에 영상에 찍히는 미확인 이상비행체들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 원숭이들의 물리법칙과 확연하게 다른 기술이 있는겁니다. 원숭이들은 한 때 태양도 달도 신으로 숭배하였고 지구는 평평하다고 주장했고 천동설을 주장했지만 지금 다 틀림이 밝혀졌 듯 원숭이들의 지구의 물리법칙이 전부다라고 단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 될 수 있습니다. 개미가 인간을 영원히 이해할 수 없듯 인간도 지구의 물리학에 갇혀있다면 더 이상의 발전도 없고 고작해야 화성이나 탐사하는 것으로 끝날 확률이 높아질 것입니다.
박사님 아무것도 단정할 수 없습니다. 딱 지구에서 배운 물리학의 수준으로 생각한다면 절대로 인간은 가장 가까운 프록시마인지 먼지까지 절대로 가보지 못하고 멸종할 겁니다. 하지만 천동설이 틀렸고 지동설 맞았고 그 똑똑한 아인쉬타인도 허블에 의해 자신이 틀렸음을 인정했습니다. 이렇듯 지구의 원숭이들이 터득한 물리학으론 절대 외계를 넘을 수 없지만 원숭이들이 알 수 없는 물리법칙이 있을 수도 있다는 가정이라도 해봐야 더 발전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다시말해 빛보다 빠른 제트엔진을 만들 수는 없지만 시공을 왜곡시키는 기술을 가진다며 빛의 속도를 넘을 수 있겠다는 상상을 해봅니다. 반드시 다른 외계종들중 인간의 머리로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기술을 가진 종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자들이 말한대로 이 우주는 너무 크고 너무 오랜시간이 지나왔기에 많은 지적생명체들이 살고 있을 것이고 멸종한 종들도 있을 것이고 멸종하지 않고 엄청나게 발전한 종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들 중 일부는 지구를 관광하러 왔을 수도 있을 것이란 생각도 하고요. 과학자니까 밝혀진 사실에 근거해서만 말을 해야 하시겠지만 좀 더 인류의 발전을 위해서는 인간도 블랠홀처럼 공간을 왜곡시켜 다른 은하를 가는 기술을 가질거라는 의지를 가지고 공부를 해서 후학들을 길러내야 태양계를 넘을 수 있는겁니다. 그냥 이대로 화성이나 어찌가볼까 하는 것으로는 인류의 멸종은 막을 수 없을겁니다.
그리고 인간보다 몇배나 뛰어난 지능을 가진 종들이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감히 원숭이에서 발달한 지능으로 자기가 아는 지식이 다인냥 착작하는 것은 원숭이 종의 오만입니다. 개미가 인간을 알 수 없듯 우리보다 몇배 뛰어난 지능을 가진 종들의 생각을 이해할 수 없겠읍니다. 원숭이 종이 이넓은 우주를 얼마나 알겠습니까. 불과 얼마전까지 나무에서 열매나 따먹고 세월 보내던 미개한 종이 이제 조금 물리학을 안다고 우주의 전부를 아는 것처럼 생각하는 건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물리법칙은 우주의 언어일지라도 우리는 공간에 대해서는 아는게 없습니다 미생물이 우리를 못 보듯 인간은 영원히 고차원에 대해 알 수 없을지도 모르죠 빛의 속도만 해도 우리가 관찰할 수 있는 한계가 30만km/s일 수도 있습니다 이정모님은 별거 아니라는듯 쉽게 설명하지만 호기심과 가능성을 일축하고 우물안 개구리로 살자라고 들리네요
강사께 질문 1.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에서 현재로 건너올 수 없다고 보신다면, 예지는 현재 속에 미래가 침투한 현상인데 이를 어떻게 설명하시겠어요? 2. 보고된 수많은 uap 현상들이 지구 과학기술로 설명되지 않는 경우에 대해선 외계기술로 보게 되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보십니까?
자꾸 외계인들이 지구와 아주 먼 행성에 있기에 오고 가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고 하면서 외계인을 만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는데, 발단 된 외계인들이 프록시마 같은 아주 먼 곳에만 머무르고, 돌아다니지 않는다는 가정을 하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수억년 또는 수십억년 전에 부터 존재해 있던 외계인들은 한 곳에 머물러 있는게 아니고, 그들의 기술로 우주를 돌아다닐 수 있는 행성 정도의 우주선을 만들어서 우주 여러 곳을 다니고 있을 것이고, 그들 중 어떤 외계생명체와 조우 할 수 도 있음
인간이니 인간의 기준이 우선이겠지만, 만약 외계인이 있다면 그 외계인을 우리 기준으로 정의 하면 안되지 않을까요? 빛보다 빠른 것은 없다는것이 우리 기준에서는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들은 빛보다 빠른 무언가를 이미 알고 있을 수도 있는건데...빛이 1.3초만에 달까지 간다면 그들은 0.1초도 안걸리는 시간에 갈 수 있는 무언가가 있을 수 도 있을 텐데.
@@킥킥-z8c 김삼욱 교수님이 얘기하셨죠. '왜 세상이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존재한다고 생각하죠?' 물리적 법칙으로 불가능한건 사실이지만 만약, 세상에 물리적 법칙으로 이해할 수 없는 어떤 방식이 존재한다면? 사실, 상대성 이론이나 양자물리학도 인간의 상식으로 이해 불가능한 물리적 현상을 이론적으로 설명한거고, 지금이 완전히 노멀이 되었죠. 과학계에서 가장 유명한 말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라는 말이 굉장히 위험한 말이라는 겁니다. 뉴턴의 물리학이 아인슈타인에 의해서 완전히 무너졌듯이 우리가 상식적이라고 생각하는 과학적인 법칙도 언제든지 새로운 이론으로 무너질 수 있다는거죠. 우리 지적능력으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현상이 발견되더라도 여기에 종교나 신비주의를 가져다 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 ufe 현상에 대해서도 지금, 미정부 출신 인사들이나 NASA 에서도 인정했고, 지금, 정부 2차 청문회까지 진행 중인 상황에서 거기다가 너무나도 많은 이해할 수 없는 자료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이걸, 우리가 아는 상식선에서 이건, 틀렸어라고 단정짓기는 너무 섯부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명확하게 뭔가 밝혀지기 전에 무조건, 외계인이 지구에 있다고 맹신하는 것도 잘못된거지만요.
음.. 말씀중에 실제로 "그런걸 상상하면 안돼요"라는 말씀을 하시네요. 저는 현재 인류가 충분히 고지능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재의 물리학 법칙도 말그대로 딱 "현재"까지라고 생각합니다. 과학은 그 어떤 경우를 상상해도 됩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물리학이 새로운 발견을 통해 버려지고 새롭게 정립되었는지 잊으셨나요? 우리의 기준으로만 판단하면 우주라는 공간 자체가 말도 안됩니다ㅋㅋ 진정 과학자라면 그 어떤 가능성이라도 열어두시고 열심히 상상해주시기 바랍니다.
외계인은 엄청 고차원적인 영적인 존재 일 것 같아요. 자꾸 인간의 기준으로 물리적인 어떤것을 보려고 하기 때문에 물리학으로 설명이 안되는 것임. 외계인은 영적 능력이 뛰어 나기 때문에 시공간을 넘나 드는 어떤 기술이 있을 것임. 고차원적인 존재라면 필히 고차원 적인 영적 존재 여야 가능함.
@@하이룽-q5n 인간은 현재 정도의 기술문명에서 이미 몰락의 길을 가고 있죠. 행성의 생태계를 파괴하고 생명들을 멸종시켰고. 낮은 정도의 윤리의식에 머물고 있으니 영적 수준도 낮지요. 자멸의 길을 가지 않아 훨씬 고등한 문명을 이룬 지적 존재들이라면 마땅히 인류보다 높은 영적 수준에 이르렀을 거라 기대됩니다. 우린 여전히 싸우고 죽이고 빼앗고 정복하고 이러다 자멸 중인 수준.
@@하이룽-q5n 지구인에게 접근할 정도의 고도의 문명을 이룬 외계인이라면 호전적이고 윤리의식 낮은 지구인보다 고등한 영적 진보를 이룬 존재일 것으로 봄. 아니라면 지구인을 공격하기 전에 지금 인류가 생태계를 파괴하고 자멸의 길을 가고 있는 것처럼 그들 스스로 자기 파괴로 몰락했을 것임. 우리는 이미 여기에 있을지도 모르는 외계 존재로부터 공격받고 있지 않음. 왜? 영적 존재란 물질적 몸을 필요로 하지 않는 존재를 뜻할 수도 있지만 고등한 의식에 도달한 존재를 뜻할 수도 있음. 우리가 지금 물리적 몸으로 살아간다 해서 이것이 유일한 존재 방식이라 단정할 수 없음. 물질과 의식의 경계도 모호하고 우리는 알고 있는 것이 많지 않음. 미지의 영역은 무한함. 몸으로 이 삶애 오기 전엔 우리는 무엇이었을까? 무(nothingnesa)라고 보는 것은 맞지 않음. 안간의 개념에서 유와 무는 상관개념이므로 무라는 개념 속에 이미 유가 포함돼 있으니. 몸이 없는 의식체인 영을 상정하기 쉬움. 그러나 이런 생각도 우리의 의식의 한계 안애서 이르는 논리적 귀결일 뿐임.
제생각에는 타임머신은 조금 다른 의미로 양자컴퓨터라고 생각합니다 양자는 0,1 경우의 수가 동시에 실체화 됩니다 즉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가 동시에 존재한다는 의미기도 하니 예를들어 현재 나는 지구에 있고 또 다른 나는 지구의 반대 쪽에도 같은 시간때에 불명 존재한다는 소리죠 진짜 과거아니라 현재를 왔다 갔다는 아니지만 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에서 무엇을 조정할수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나도 모르게 무엇으로 메세지를 주고 있을 수도 있어요
참나.. 두분어이 없으시네. 아는 만큼 보인다고요? 지금 박사님 앞에서 아는만큼 보인다고 한겁니까? 현 과학기술로는 외계인이든 인간이든 불가능으로 판단되니까 볼수없다고 하는거지, 그럼 몇백년후를 내다보고 얘기해야합니까? 당장 몇달후도 알수없는데? 그렇게 따지면 무슨 말을할수가 없겠네요.
근데 외계인은 없다라고 단정 짓는 사람들은 없기를 바랍니다. 우주에는 수 많은 항성들이 있고 그 항성을 기준으로 골디락스 존은 얼마든지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으므로 지적 고등 생명체 또한 존재할 확률이 올라가죠. 저러한 항성이 수조개가 있다는데 그 골디락스 존에 생명체가 한개라도 없을 확률이 높을까요?
빛보다 빠른 물리법칙을 발견한다고 해도 기존 물리법칙을 모두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이것은 뉴튼의 물리학을 생각하면 됩니다... 상대성이론과 양자물리학을 다룬다고 뉴튼의 물리법칙이 부정되지는 않잖아요... 다만 앞으로 우리가 발견하게 될 물리법칙 속에 과연 빛보다 빠른 물리현상이 있을까 하는 점과 있다면 이를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을 구현할 수 있느냐 하는 숙제가 남을 뿐입니다...
저는 박사님 생각과 조금 다른 의견인데 우주는 탄생이래로 단 한순간도 멈춰있지않은 반면 인간이다루는 물리학과 수학법칙은 정지해있는 산술식입니다. 교수님 말씀처럼 우리가 지금까지 쌓아올린 물리법칙을 다 버려야하는 순간이 올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외계인과 지구인은 유인원과 현대인류보다 차이가 클꺼라고 확신합니다.
AI 검색 결과 아래와 같이 설명하네요. 양자 얽힘(Quantum Entanglement)은 양자 물리학에서 두 개 이상의 '입자'가 서로 강하게 연결되어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입자들은 서로의 상태를 인지하고 있으며, 하나의 입자의 상태를 측정하면 다른 입자의 상태도 즉시 결정됩니다. 이는 두 입자가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양자 얽힘은 고전 물리학의 개념과는 다르게, 입자 간의 상관관계가 공간적 거리와 무관하게 유지된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로운 현상입니다. 이 현상은 양자 컴퓨팅, 양자 통신 및 양자 암호화와 같은 최신 기술의 기초가 됩니다.
사람은 자신이 아는 만큼 본다란 말이 있습니다. 지금 박사님은 자신이 아는 수준을 갖고 우주를 설명하고 있는데, 그결 너무 확신하고 계시는 군요. 신석기시대 사람이 2025년을 자신이 아는 수준의 사고로 설명한다면 제대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미지의 것은 미지의 것으로 남겨 두어야 합니다. 제대로 아는 건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것을 근거로 경험도 학습도 하지 못한 미지의 세계를 설명하는 것이 온당할 까요? 나른대로 아는 한 설명하고 추측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학자의 역활은 바로 그것이고요. 그러나 확신이나 결론을 내서는 절대 안된다고 봅니다. 미지의 세계를 감히 어떻게...
먼저 이미 전문가들중에도 지구 같은 행성이 아니라 항성이나 블랙홀 등에 생명이 살 가능성을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 물질이 아니라 질량이 없는 에너지형태로도 말이죠. 박테라아 같은 생물이 아닌 인간 같은 생물이 강하고 독한 환경에 살기가 더 힘들겠지만 반대로 항성 이상급의 극한 환경에서는 박테리아 수준보다 초월적인 지적생명체여야 할 겁니다. 우주가 시뮬레이션이란 전제만 붙여도 시뮬안에서의 빛의 속도일 뿐이고 현실은 빛의 속도든 뭐든 속도의 한계가 더 빠를 수 있습니다. 우주가 시뮬레이션이 아니더라도 그외에도 열린 가능성은 존재할 겁니다. 빅뱅 때 과학이 부인됐다고 하셨듯이 광속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실생활에 이미 그 과학법칙들이 적용되므로 모든 과학이 부인될 이유는 없고 반대로 전문가들도 알 수 없는 기계오류나 고장이 있듯이 인간의 과학에는 허점이 있습니다. 기존에 결론내린 광속이 일단 맞다는 전제를 깔고 생각하여 임의의 결론을 내리는 게 최선이겠지만 그것을 절대적이라고 생각하고 아무리 외계가 발전해도란 말까지 하며 외계인이 지구에 와 있는 걸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해서는 안됩니다.
외계 지적인 생명체가 있다면 인간과 비슷한 모습일거임. 인간의 모습이 지식을 기록하고 도구를 사용하고 학습을 하는데 에너지대비 가장 효율적인 모습임. 눈이 3개인것은 에너지가 더 많이 소모되고 입체시각에 2개로충분. 눈이란게 에너지 소모가 많음. 진화 과정에 도태됨. 지식을 기록을 하고 도구를 쓰려면 손이 있어야하는데, 두개로 충분. 세개의 팔은 역시 에너지가 과소모되고 과도한 아이템임. 우주의 수많은 행성 항성이 원의 모습인 이유는 그게 가장 안정적이기때문임.
대개의 상상력이 우리가 100면후라면 충분히 화성에 이주할 공학적인 발전이 있을거라 얘기한다. 100년이나 200년 앞선 문명이 있다면? 우리 은하의 나이에 비하면 태양계는 젊은 층에 속한다. 훨씬 늙은 별들이 많고 그건 이미 오래전에 문명이 탄생했을거란 말이며 우주적으로 보면 우리 은하계조차 젊은층이니 우리가 개념만 생각해낸 공간을 접어서 광속과 시간을 극복하는 기술이 이미 등장했을 상상을 하는것도 어렵지않다. 하지만 그 문명이 있더라도 다른 문명을 찾아가 만나본다? 왜? 우리 궁금증 해소 차원에서? 항성간이동도 못하는 문명에게 심심풀이 기술전수하려고? 무슨 이익이 있다고? 우주전쟁에 참여시키려고 아니면 정복해서 노예로 쓰려고? 그러기엔 그 문명에겐 로봇이 더 현실적이잖아? 지구에만 있는 어떤것을 차지하려고? 성간이동이 가능한 문명에게 그게 뭘까? 그냥 생명체 없는 빈별 해체해도 얻을건 다 얻을텐데. 인간 고기맛정도가 가장 특별하려나? 그냥 복제하지? 우리도 가능할텐데. 그러니깐 심심풀이 해소용 말고는 외계문명이 이곳에 올 이유가 내 상상으론 거~~~의 없다. 어쩌면 다큐 촬영팀 정도는 왔을테다.
화성에 투자 할 돈과 노력이면 지구를 충분히 살릴 수 있다고 말씀하셨던 부분이 정말 크게 와 닿았습니다......사실 그들은 화성의 중력과 태양풍 때문에 테라포밍이 불가능 하다는 걸 알고있죠......인류의 미래를 대표하듯 그럴듯 하게 포장해서 돈 벌어먹는 사업가들.....
1980년대에 한국의 어느 군 야산에서 UFO가 착륙하고 그 안에서 5명의 외계인이 내리고 풀숲을 거니는것까지 목격한 나는.. 나는 내가 외계인을 직접 보았고 UFO또한 봤기 때문에 믿을수 있지만, 자신이 직접 보지 못했고 확인하지 못하였다고 불가능하다고 일반화를 해버리면 그것또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티전드] 충격! 외계인 진짜 있음💥 화성에서 발견된 여성의 형상! | #프리한19](http://i.ytimg.com/vi/wyQSzE1emHA/mqdefault.jpg)
![[#티전드] 충격! 외계인 진짜 있음💥 화성에서 발견된 여성의 형상! | #프리한19](/img/tr.png)
![[의견구함] 유튜브 음악 사용 정책, 지금 바꾸지 않으면 늦을지도?](http://i.ytimg.com/vi/FoxoK0TmgpU/mqdefault.jpg)
📖 2150년 인류 대멸종에서 생명의 탄생까지!
거꾸로 읽는 유쾌한 지구의 역사
이정모 관장 [찬란한 멸종]
www.yes24.com/Product/Goods/130135671
※ 건강한 댓글 문화를 위해 강연자에 대한 비하, 비난, 차별적 발언, 욕설 등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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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 미국 상공에 UFO출현?! 외계인은 존재할까?
01:10 Q. 우주에 외계인이 있을까?
05:41 Q. 외계 생명체, 인간의 모습과 똑같을까?
07:45 점에서 시작한 우주 vs 본래 존재했던 우주?!
09:27 Q. '뇌 구조=우주 구조' 사실 지구도 누군가의 머릿속?!
10:43 다른 우주와 연결된 암흑의 괴물 '블랙홀'?!
13:14 Q. 과거 또는 미래로! 타임머신은 존재할까?
이정모 관장 김어준 유튜브 나오던데. 흠
외계의 이동수단은 차원을 넘나드는
수준의 기술일듯
사람이 수천만년지나도 못 갖는 기술을 외계인들이 어떻게 그런 기술을 갖나요?
@hero-j9w 원숭이들이 수천만년이
지나도 사람 구석기 시대만큼
진화 못한거랑 비슷한 이치이지 않을까요?
그건 니 망상임. 외계인이 존재하는건 그들이 거주할 행성이 존재하는거고. 행성이 존재하는건 중력의 영향을 받고있는거며, 중력이라는 물리법칙의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건, 빛의속도를 넘을 수 없다는 물리법칙을 따르고있다는것.
@구현호 남의 이름과 사진을 도용하고,
처음보는 사람한테 너너 거리는 너가 뭘 알겠느냐만은, 인간은 세상의 0.000001%도
채 깨닫지 못하고 조금씩 진화하는 존재에
불과해. 함부로 정의하지 말것
@@hero-j9w 원숭이들이 수천만년이
지나도 구석기 인간만큼 기술을 구사할 수 없는것과 같이 이치겠죠
중요한건 "현재의 물리법칙"이라는거 우물안개구리 라는 말이 있지 불과 달에 유인 우주선 쏴 보낸게 70년도 채 안되는데 그들의 문명이 천년 아니 만년 앞서 있다고 생각하면 우리가 보는관점이 완전히 달라지고 왜 그럼 공격안하냐 하는데 ??인간만큼 호전적이지 않을수 있는거고 생각하는 사고방식 자체가 인간을 뛰어넘을수도 있고
달에 가는게 물리법칙을 거스른게 아니잖아요 물리법칙을 이용한거지
@happyfreak2022 제 말뜻은 현재의 물리법칙의 과학기술로 산업혁명 이후 불과
200년안에 달에 갔는데 50년후 100년후 물리법칙이 새롭게 바뀔지 누가 알겠음 아인슈타인 이 양자역학을 부정했지만 현재 양자영학은 정설이고 그 양자역학도 다 풀지 못했으니
아직 더 발견할고 나올건 무궁무진 하다는 의미입니다.
공감합니다.
현재 인류가 발견한 물체의 범위내에서 물리법칙, 가설을 주장하지만
인류가 생각지도 못한 법칙이 존재할것이라 믿고
흔히 말하는 순간이동의 개념도 인류가 새로운 물리법칙을 찾아낸다면 순간이동조차 실현가능할 수 잇다는 얘기고
가설 중 하나인 웜홀도 인류가 감히 생각하지 못한 법칙이나 방식이 존재한다면 더이상 가설이 아닐 수 잇다 생각합니다.
빛의 속도는 내용이 좀 다릅니다. 그리고 양자역학은 새로운 발견이지만 기존 물리법칙이 송두리째 변환시키는 못했어요 . 뉴턴의 고전물리학법칙도 큰틀에서는 세상과 잘 부합하여 떨어진 것이지만 미시세계 에서는 사실 양자역학적으로 기술할수 있고 그렇게 작동한다는 거지 모든 틀을 송두리째 벗어난 것은 아니였습니다. 고로 앞으로 물리법칙이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는 거지 송두리째 바꿀 수 있는 내용은 거의 없을 거라는 거죠 . 이거는 맞고 저거는 틀리고 이러면 말이 안되기에 기존 물리법칙을 뽑아버릴 수 없어요 . 빛의 속도는 우주에서 질량이 없는 특정한 물질에 한해서 제한된 30만키로입니다. 불가침영역수준의 내용이에요 . 그걸 쉽게 바꿀 수 있다라는 근거 없는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보다는 근거를 토대로 발전시킨느 것이 훨씬 합당하기에 저 교수님은 가능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씀하신겁니다.
@@SDIFSIZXCLI 네 이해는 하는데 저분은 너무 확신해서 안된다 하니 말씀 드리는거죠
50년후 100년후 상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물리현상이나 법칙들이 발견될수도 있고
지금 ai가 더 발전 된다면 ai자체가 인류가 풀지못한 숙제도 해결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가 외계로 가긴 불가능 할 테고
온 애들을 찾는게 빠를듯.
저는. 부천 고강동에서 살았을때입니다. 아이들이 어려서 작은 아이는 제가 업고 있었고 큰 아이는 유치원생이었습니다. 신랑이랑 가족끼리 시장을 저녁에 가고 있는데 걸어가는 동안 계속 엑스자로 불빛이 위에서 아래로 비치더라고요.
저는 그 불빛이 궁금해서 빌라옥상으로 남편과 아이들을 데리고 올라가 보았습니다 와 ~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빌라 하늘에 하얀 구름에 가려져 있었고 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았어요
원형이였고 큰 동그란 불빛만 반짝반짝 거렸어요
구름에 가려져서 원형으로 엄청 컸지만 자세하게 볼 순 없었습니다
순간 좀 무섭단 생각이 들어서 멍하게 한참을 보다가 내려왔어요
그때 핸드폰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찍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이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은 웃습니다
하지만 저의 신랑이랑 저는 분명히 보았기 때문에 가끔 이야기해요 우리가 본게 비행접시일까? 하구요
구름이 너무 하얗게 가려져 있어서 느낌상 원형만 보였고 안에서 반짝이는 불빛이 정말 화려했습니다. 하지만 소리 하나 들리지 않았다는 게 저는 지금도 너무 신기해요.
안에 사람이였을까요?
고강동 떠난지 1년 반갑네요ㅎ
저는 믿습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보고싶어용
오징어배
대략17년전쯤 여름 저녁7시~9시 사이에
문뜩하늘을봤는데 별같이 보이는것이 숫자 8을 그리거나 뫼비우스띄른 그리거나 초파리처럼 예상하지못하는 행적으로 비행하더니 그 반짝이는게 1개에서 2개로 3개,4개로 복제되더니 순간 사라졌습니다
이얘기를 주변사람들에게 말하면 저를 미친놈 취급하는거같아서 얘기잘안합니다.
이글이 거짓일경우 저는 지옥불구덩이 에서
영원토록 살것입니다.
지구에서 태여나기 전에 외계에서 사셨나 봐요. 외계 친구들이 깨워주기 위해 보여 주는것일겁니다. 지금은 이해가 안될 수 도 있지만 몇년안에 알게 될것입니다.
왜 꼭 외계인들이 탄소기반 생명체로만 이루어졌다고 생각할까 우리가 모르는 다른 원소로 이루어져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사실 우리가 볼 수 없을 뿐 이미 외계인은 지구와 접촉한 게 아닐까 고대 기록과 문서, 성서와 종교문서에서 묘사되는 신적 존재들의 공통점이 다른 차원에 존재하거나 육안으로 볼 수 없지만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기록이 있는데 우리의 육안으로 확인 할 수 없는 형태의 종이 이미 우주에 존재 하는게 아닐까
물리법칙과 화학작용이 똑같으면 큰틀에서는 비슷한 형태일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님이 말하는것은 그저 소설같은 이야기지요 . 현재 관측가능한 우주밖의 범위는 이론적인 부분을 제외하면 인간은 제대로 에측도 못하는데 차원밖의 이야기는 어불성설입니다. 성서와 종교문서를 언급하셨는데 그러면 시중에 나와 있느 모든 sf 소설도 님말대로라면 가능성을 열어둬야 하는 것 과 같은 이치입니다.
신은 외계인인 가요? 다른차원 생명체가 외계인? 아니면 같은 차원 생명체만 외계인?
우리가 외계인입니다 😊
몸이 단백질이 아닌 전혀 다른 존재일수도 있고. 산소가 필요 없을 수도 있고.
이미 10여년전 우리 주변에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는 외계인들이 널리 퍼져 있다고 나사가 발표했다는 뉴스를 접했었음
다큐멘터리를 보는데...브라질 외딴 섬에는 아직도 원시 원주민이 있더라...다큐 헬리콥터가 원시 원주민 상공 근처에 오니...최신식 나무로 만든 창을 들고 대응하려 하던데...약간 충격적이더라...외계인들은 아마도..우리가 브라질 원시 원주민 보듯...우리를 지켜 보는거야 아마도...
그들이 과연... 우리와 대화가 된다고 생각할까?
인도에 있는섬입니다
잘못된지식 퍼트리지마세요
딱 그거임
우리가 원시인 보듯이
외계존재들은 우릴 그런취급 하겠지
뭔 개소리야 아마 개미보듯이 보겠지 빛의속도로 수십억조광년을 과학기술로 커버해서 지구로 올 정도면...
영상 다들 안보고 댓글다는거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잖아
@@andyk6493개미 보다 세포 정도
1. 우주와 뇌가 유사하다는 건 양파구조가 아니라 필라멘트 구조를 두고 하는 말.
2. 과거, 미래 중 과학적으로 이동 가능하다고 여겨지는 건 과거.
과거는 인과관계의 모순부터가 벽.
미래는 상대적 시간지연 효과로 이론적으로나마 가능.
이미 보편적으로 알려진 진부한 질문인데 엉뚱하고 배치되는 처음 듣는 답이 나와서 놀랬습니다.
인류가 알아낸 물리학의 일부분은 발전에 따라 언제든 수정되거나 바뀔수도 있고 그들이 알아내고 발전시킨 물리학은 우리가 상상도 못해본 것들 일수도 있죠.
그냥 외계인은 못봤으니 없다라고 하시죠~
없다는게 아니라, 만날수 없다라고 말하는겁니다...물리적으로 거리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행성이 가진 에너지를 다 써야되는데, 그걸 극복한다는건 물리법칙이 전부 깨져야된다는거죠..
귀신이 있다라는 소리와 똑같은거임..
@dms91833056 만약에 중력을 발생시켜 공간을 왜곡시키는 기술을 가진다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어느것도 단정할 수 없습니다. 저 과학자가 말하는 원숭이들이 터득한 물리법칙으로는 태양계를 절대 벗어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사진에 영상에 찍히는 미확인 이상비행체들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 원숭이들의 물리법칙과 확연하게 다른 기술이 있는겁니다. 원숭이들은 한 때 태양도 달도 신으로 숭배하였고 지구는 평평하다고 주장했고 천동설을 주장했지만 지금 다 틀림이 밝혀졌 듯 원숭이들의 지구의 물리법칙이 전부다라고 단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 될 수 있습니다. 개미가 인간을 영원히 이해할 수 없듯 인간도 지구의 물리학에 갇혀있다면 더 이상의 발전도 없고 고작해야 화성이나 탐사하는 것으로 끝날 확률이 높아질 것입니다.
지가 그냥답을 내려버리네
페르미 역설을 평상 이해 못하실듯
@dms91833056인간지ㅛㅏㄱ으로 결론
이정모관장 설명할때 늘 아쉬운게 학설이나 가설을 본인의 편향적 사고방식을 대입해서 기정 사실화해서 말하는 습관이 있음..고쳤으면😢
과학자인데 아직 검증되지 않은것들을 좀 많이 확신하시네.... 세상은 아직 인간이 설명할수 없는 일들도 많고, 과학은 지금이 정점이 아니라 계속 발전해나가고 있는거 아닌가 헛똑똑처럼 보이네
박사님 아무것도 단정할 수 없습니다. 딱 지구에서 배운 물리학의 수준으로 생각한다면 절대로 인간은 가장 가까운 프록시마인지 먼지까지 절대로 가보지 못하고 멸종할 겁니다. 하지만 천동설이 틀렸고 지동설 맞았고 그 똑똑한 아인쉬타인도 허블에 의해 자신이 틀렸음을 인정했습니다. 이렇듯 지구의 원숭이들이 터득한 물리학으론 절대 외계를 넘을 수 없지만 원숭이들이 알 수 없는 물리법칙이 있을 수도 있다는 가정이라도 해봐야 더 발전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다시말해 빛보다 빠른 제트엔진을 만들 수는 없지만 시공을 왜곡시키는 기술을 가진다며 빛의 속도를 넘을 수 있겠다는 상상을 해봅니다. 반드시 다른 외계종들중 인간의 머리로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기술을 가진 종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자들이 말한대로 이 우주는 너무 크고 너무 오랜시간이 지나왔기에 많은 지적생명체들이 살고 있을 것이고 멸종한 종들도 있을 것이고 멸종하지 않고 엄청나게 발전한 종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들 중 일부는 지구를 관광하러 왔을 수도 있을 것이란 생각도 하고요.
과학자니까 밝혀진 사실에 근거해서만 말을 해야 하시겠지만 좀 더 인류의 발전을 위해서는 인간도 블랠홀처럼 공간을 왜곡시켜 다른 은하를 가는 기술을 가질거라는 의지를 가지고 공부를 해서 후학들을 길러내야 태양계를 넘을 수 있는겁니다. 그냥 이대로 화성이나 어찌가볼까 하는 것으로는 인류의 멸종은 막을 수 없을겁니다.
그리고 인간보다 몇배나 뛰어난 지능을 가진 종들이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감히 원숭이에서 발달한 지능으로 자기가 아는 지식이 다인냥 착작하는 것은 원숭이 종의 오만입니다. 개미가 인간을 알 수 없듯 우리보다 몇배 뛰어난 지능을 가진 종들의 생각을 이해할 수 없겠읍니다. 원숭이 종이 이넓은 우주를 얼마나 알겠습니까.
불과 얼마전까지 나무에서 열매나 따먹고 세월 보내던 미개한 종이 이제 조금 물리학을 안다고 우주의 전부를 아는 것처럼 생각하는 건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크게 동감합니다 외계 인? 이것부터 잘못된거
사람은 어리석죠 그래서 항상 역사는 반복됩니다. 지금만 불가능할 뿐이죠
@@yeongguklee9482 우주가 큰거랑 생명체가 존재하는거랑 무슨 상관임. 아무 상관도 없슴.
@동행-e9r 태양이 뭔숭이종 머리수준으로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댜.
그 주변에 당연 행성들이 있을 거고 그렇다면 지구에서 우연히 자연법칙에 의해 생명체가 나왔 듯 지구환경과 비슷한 곳이 있을 거고 당연히 생명체가 탄생했을 거라고 가정하는 거지.
물리법칙은 우주의 언어일지라도 우리는 공간에 대해서는 아는게 없습니다 미생물이 우리를 못 보듯 인간은 영원히 고차원에 대해 알 수 없을지도 모르죠
빛의 속도만 해도 우리가 관찰할 수 있는 한계가 30만km/s일 수도 있습니다 이정모님은 별거 아니라는듯 쉽게 설명하지만 호기심과 가능성을 일축하고 우물안 개구리로 살자라고 들리네요
이런 사람들이 과거에 많았죠. 인간은 "절대" 하늘을 날 수 없다. 인간은 "절대" 빛의 속도를 알 수 없다. 인간은 "절대" 흑사병을 이길 수 없다 등등 ㅋㅋ 절대를 남발하는 사람 치고 그게 맞는걸 본 적이 없음
빛보다 빠를 필요는 없고, 공간을 찢거나 차원을 우회해서 가는 방법은 어때요
우주 전체 거대 구조가 필라멘트구조로 연결되어 인간뇌구조중 신경체 구조 필라멘트 구조와 닮아서 우리의 우주도 어떤 생명체의 뇌구조 속이라는 이론인데 저따위로 양파 모양으로 얼버무리는 게 황당할 뿐이네...전문가인 척 하는게 창피한 줄 알아야 할 듯..
이 사건을 다룬 영상 정말 흥미로워요 🎬
강사께 질문
1.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에서 현재로 건너올 수 없다고 보신다면, 예지는 현재 속에 미래가 침투한 현상인데 이를 어떻게 설명하시겠어요?
2. 보고된 수많은 uap 현상들이 지구 과학기술로 설명되지 않는 경우에 대해선 외계기술로 보게 되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보십니까?
인간의 물리학 정의와 고등 외계인의 기준인 물리학이 일치할까요?
현재 정글에 사는 사람들이 달에 사람이 다녀 온 것을 이해할 수 없듯이
빛의 속도를 넘는 외계인의 기술을 우리가 이해할 수 없을텐데
우리가 이해할 수 없다고 불가능하다고 단정하는 것은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해요.
자꾸 외계인들이 지구와 아주 먼 행성에 있기에 오고 가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고 하면서 외계인을 만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는데, 발단 된 외계인들이 프록시마 같은 아주 먼 곳에만 머무르고, 돌아다니지 않는다는 가정을 하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수억년 또는 수십억년 전에 부터 존재해 있던 외계인들은 한 곳에 머물러 있는게 아니고, 그들의 기술로 우주를 돌아다닐 수 있는 행성 정도의 우주선을 만들어서 우주 여러 곳을 다니고 있을 것이고, 그들 중 어떤 외계생명체와 조우 할 수 도 있음
누가 물어봤나요?
@@Howcouldieverstop 누가 읽으랬내 ?
선생님 절대라는건 없어요..
우주가 무한대인지 아닌지 자기가 어떻게 안다고..ㅋ
똑똑한사람일수록 외계인이 있다고 믿음 눈에보이는것만 믿는사람들은 머리가 아주나쁨
1+1=2. 절대라는거 있내
이 교수는 말을 qt같이 해서 문제인듯 ㅋㅋ
@@Soul_Flow_ 2가 아닌경우도 있어요..
ㅋ
왜 우리는 같은 차원의 우주에서만 찾아요? 지구와 같은 위치의 다른 차원에서온 외계인일수 있을수 있는 가능성은? 광속을 넘기위한 노려과 차원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노력중 차원이동의 노력이 더 쉬울수도...
너무 지구인 인간 관점으로만 과학을 보려하니 한계가있지.. 외계가 또는 외계인이 얼마나 기술발전이됐을줄알고? 있다 없다 확신을갖누
이사람 누구임? 외계랑 절대 만날수없다고 단정하고있네 ㅋㅋㅋ
현재 물리학으로 적용하니까 그러지
외계생명체가 무슨기술을 가지고있을지 이사람은 어떻게 단정짓냐?ㅋㅋㅋ
과학자들은 당연히 현재물리학으로 적용해서 얘기 할수밖에 없음 ㅋㅋㅋㅋ과학자들이 외계기술을 상상해서 얘기 하면 소설가지 과학자임?
@장득춘-n7e 그니까 현재물리학으로 적용하는건 맞는데 왜 절대 올수없냐고 말을 해버리는건지 모르겠음
절대라는말은 쓰면안됌 가능성을 열어둬야지 지가 신도 아니고 올수없다고 단정지어버리니까 그러는거임
@anasis-x1m 오히려 단정짓는게 더 멍청해보임 과학자라는사람이 외계인이랑 절대만날수없다고 말하는게 ㅋㅋㅋ 그러다가 몇십년뒤에 외계인등장하면 개쪽팔리겟다 ㄹㅇ
@@장득춘-n7e 그럴땐 '모른다' '알수없다' 라고 하는겁니다 그게 과학적인 태도죠
@@anasis-x1m오히려 과학자들은 절대적이다라 표현하지 않습니다
인간이니 인간의 기준이 우선이겠지만, 만약 외계인이 있다면 그 외계인을 우리 기준으로 정의 하면 안되지 않을까요? 빛보다 빠른 것은 없다는것이 우리 기준에서는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들은 빛보다 빠른 무언가를 이미 알고 있을 수도 있는건데...빛이 1.3초만에 달까지 간다면 그들은 0.1초도 안걸리는 시간에 갈 수 있는 무언가가 있을 수 도 있을 텐데.
없다네요
인간두뇌100%사용할수있을때라야모든것을다알고할수있다
선생님 선생님의 물리학 체계를 버리셔야해요.....우리 상식을 뛰어넘는다고요 그들은요....이미 우리 상식의 물리학 잣대를 대면 절대 알수 없어요 당연히 우리기준에 맞추면 절대 불가능하죠...우리의 사고를 벗어나야된다니까요
우리가 여러 외계행성에서 온 외계인들이 그들의 씨를 뿌려놓은 후손들이라고 말해주면 저 선생님은 까무러 치겠네.
Ufo기본기술이 순간이동인데 말다했죠
딥스 짓인데 왜 다들 에휴
님이 뭔데 물리체계를 버리라 마라 함?
@@nobless885 he needs to get out of the box. 구식마인드 예전 꼰대들이 하던말을 하잖아요.
빛이,빛을,빛에
비시,비슬,비세
비치,비츨,비체
너무 거슬림 ㅋㅋ
@@UknowUloveme7
비시 ×
비치 o
어렵게산다^^ 수백년 못푼 수학도 아니고 누구나 알아보는거가지고 지적질이네^^
이미 외계인의 비행능력은 인간의기술로는 설명이 안되고 있습니다. 외계인 100% 만날수 있습니다.
이미 만났다는 사람들도 있구요 미국공군이 촬영까지한 비행영상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가까운곳에 외계인이 있을것입니다.
3차원 공간에서 적용하는 물리법칙과 4차원이상에서 적용하는 물리법칙은 많이 차이날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가 4차원 시공간입니다. 시간이 존재하니까요. 단 우리는 공간이라는 3차원은 오갈 수 있어도 시간은 오고 갈 수 없을 뿐이죠.
그런 건 외계 생명체나 외계 인이 아니라 외계 신적인 존재야 외계 영적인 존재라고 물질과 생물학적 존재가 무슨 재주로 차원을 넘나드냐 멍청아
다른 차원을 어떻게 왔다갔다하냐..
다른 차원에는 천사들이 사는데..
여러 종류의 외계인이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 인간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사 신이라 믿는 존재도 외계인일 가능성이 크고요.
그럼 그 외계인은 누가 창조했나요? 그 외계문명은 누가 창조했나요?
@@David-nu8gx 외계인은 동이족이 창조했음. 아틀란티스 문명도 동이족 꺼임. 고전가요 아틀란티스 소녀가 증명함. 참고로 진시황도 동이족임. 징기스칸도 동이족임. 조지워싱턴도 동이족임. 오성취루가 이를 증명함. 한자도 동이족이 만들었음. 석유도 동이족이 만들었음. 전기도 동이족이 만들었음. 외계인 학자 임어쥔이 외계어는 동이족이 만들었는데 무슨 소리요~ 라고 했다는 일화가 증명함! 위대한 예언서 환단0기에 다 나와있음!!
@@David-nu8gx
답: 우주
@@기후다큐카우스피라시우주가 먼지덩어리지 생명체인가요?
물리학으로 불가능하다는 말은 지구인 시점 물리학을 다 알고 있다는 오만한 인간
이게 맞죠... 교수님의 말씀 듣다가 껏습니다...
불변의 물리학법칙은 여러실험을통해 입증된것이고 만약그것이 틀리더라도
누가 대입해도 근사치에는 도달하죠
만약 외계인이 물리법칙을 무시하고있다면
인간보다는 신의 가까운 존재겟네요
인정.........
@@은준원-f8y 내가 아니 우리가 알고있는 물리학으로는 그렇다 이렇다 해야지 불가능을 단정하는건 오만한 행위입니다.
@@킥킥-z8c 김삼욱 교수님이 얘기하셨죠. '왜 세상이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존재한다고 생각하죠?' 물리적 법칙으로 불가능한건 사실이지만 만약, 세상에 물리적 법칙으로 이해할 수 없는 어떤 방식이 존재한다면? 사실, 상대성 이론이나 양자물리학도 인간의 상식으로 이해 불가능한 물리적 현상을 이론적으로 설명한거고, 지금이 완전히 노멀이 되었죠. 과학계에서 가장 유명한 말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라는 말이 굉장히 위험한 말이라는 겁니다. 뉴턴의 물리학이 아인슈타인에 의해서 완전히 무너졌듯이 우리가 상식적이라고 생각하는 과학적인 법칙도 언제든지 새로운 이론으로 무너질 수 있다는거죠. 우리 지적능력으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현상이 발견되더라도 여기에 종교나 신비주의를 가져다 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 ufe 현상에 대해서도 지금, 미정부 출신 인사들이나 NASA 에서도 인정했고, 지금, 정부 2차 청문회까지 진행 중인 상황에서 거기다가 너무나도 많은 이해할 수 없는 자료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이걸, 우리가 아는 상식선에서 이건, 틀렸어라고 단정짓기는 너무 섯부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명확하게 뭔가 밝혀지기 전에 무조건, 외계인이 지구에 있다고 맹신하는 것도 잘못된거지만요.
훌륭한 강의..고맙습니다
음.. 말씀중에 실제로 "그런걸 상상하면 안돼요"라는 말씀을 하시네요. 저는 현재 인류가 충분히 고지능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재의 물리학 법칙도 말그대로 딱 "현재"까지라고 생각합니다. 과학은 그 어떤 경우를 상상해도 됩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물리학이 새로운 발견을 통해 버려지고 새롭게 정립되었는지 잊으셨나요? 우리의 기준으로만 판단하면 우주라는 공간 자체가 말도 안됩니다ㅋㅋ 진정 과학자라면 그 어떤 가능성이라도 열어두시고 열심히 상상해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은 엄청 고차원적인 영적인 존재 일 것 같아요. 자꾸 인간의 기준으로 물리적인 어떤것을 보려고 하기 때문에 물리학으로 설명이 안되는 것임. 외계인은 영적 능력이 뛰어 나기 때문에 시공간을 넘나 드는 어떤 기술이 있을 것임. 고차원적인 존재라면 필히 고차원 적인 영적 존재 여야 가능함.
타당해요.
왜 고차원적이고 영적인 존재일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하이룽-q5n
인간은 현재 정도의 기술문명에서 이미 몰락의 길을 가고 있죠. 행성의 생태계를 파괴하고 생명들을 멸종시켰고. 낮은 정도의 윤리의식에 머물고 있으니 영적 수준도 낮지요. 자멸의 길을 가지 않아 훨씬 고등한 문명을 이룬 지적 존재들이라면 마땅히 인류보다 높은 영적 수준에 이르렀을 거라 기대됩니다. 우린 여전히 싸우고 죽이고 빼앗고 정복하고 이러다 자멸 중인 수준.
@@다잘될거야-x6w
답글이 사라졌네요?. 삭제에 대비해 아래 답글은 복사해 둠.
@@하이룽-q5n
지구인에게 접근할 정도의 고도의 문명을 이룬 외계인이라면 호전적이고 윤리의식 낮은 지구인보다 고등한 영적 진보를 이룬 존재일 것으로 봄. 아니라면 지구인을 공격하기 전에 지금 인류가 생태계를 파괴하고 자멸의 길을 가고 있는 것처럼 그들 스스로 자기 파괴로 몰락했을 것임. 우리는 이미 여기에 있을지도 모르는 외계 존재로부터 공격받고 있지 않음. 왜?
영적 존재란 물질적 몸을 필요로 하지 않는 존재를 뜻할 수도 있지만 고등한 의식에 도달한 존재를 뜻할 수도 있음. 우리가 지금 물리적 몸으로 살아간다 해서 이것이 유일한 존재 방식이라 단정할 수 없음. 물질과 의식의 경계도 모호하고 우리는 알고 있는 것이 많지 않음. 미지의 영역은 무한함. 몸으로 이 삶애 오기 전엔 우리는 무엇이었을까? 무(nothingnesa)라고 보는 것은 맞지 않음. 안간의 개념에서 유와 무는 상관개념이므로 무라는 개념 속에 이미 유가 포함돼 있으니. 몸이 없는 의식체인 영을 상정하기 쉬움. 그러나 이런 생각도 우리의 의식의 한계 안애서 이르는 논리적 귀결일 뿐임.
제목으로 어그로 끌구만~ 트럼프 격추 이야기 했으면 그걸 집중해서 다뤄야지. 주저리 주저리 ;; UFO 내용 어디 모르는 사람 있슴?
외계는 믿지만 물리법칙은 니가 읻는걸 믿는구나....텔레파시라던지 우리가 상상 할수 없는긜 그들은 하겟지 미국도 이제는 외계 생명체에 대해 조금씩 풀고 있는데 ㅉㅉ
제생각에는 타임머신은 조금 다른 의미로 양자컴퓨터라고 생각합니다 양자는 0,1 경우의 수가 동시에 실체화 됩니다 즉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가 동시에 존재한다는 의미기도 하니 예를들어 현재 나는 지구에 있고 또 다른 나는 지구의 반대 쪽에도 같은 시간때에 불명 존재한다는 소리죠 진짜 과거아니라 현재를 왔다 갔다는 아니지만 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에서 무엇을 조정할수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나도 모르게 무엇으로 메세지를 주고 있을 수도 있어요
이정모님 강의를 마치며 노래한곡 띄웁니다. 이승윤의 달이 참 예쁘다고
아는 만큼 보입니다. 우리 물리학이 우주 전체 물리의 실체를 다 아는 것이 아니니 섣불리 외계인을 볼 수 없다는 것은 적절치 않은 것 같습니다.
이분 영상들을 보면 심각하게 모든걸 부정하는, 인간중심으로 생각하는 분이더라구요
참나.. 두분어이 없으시네. 아는 만큼 보인다고요? 지금 박사님 앞에서 아는만큼 보인다고 한겁니까? 현 과학기술로는 외계인이든 인간이든 불가능으로 판단되니까 볼수없다고 하는거지, 그럼 몇백년후를 내다보고 얘기해야합니까? 당장 몇달후도 알수없는데? 그렇게 따지면 무슨 말을할수가 없겠네요.
이유가 있겠지요.
외계인이 지구에 있다면 트럼프부터 어떻게 좀 해주면 정말 좋겠네요
트럼프가 되든 안되든 있든 없든 네 인생은 똑같애
미국인인가? 우린 윤두환이 더 급해
지금 외계인들이 불지 르고 있는게 맞지 누구도 그 생각을 안해 바람도 일부러 그쪽으로 만들고 지구파괴중같은데
양자컴퓨터와 AI가 그 답을 알려주지 않을까요?향후 30년 안으로는 어떤 실마리가 나올 수도 있을 듯
이미 미정부가 물리적인 법칙이 무시되는 실제ufo 영상을 인정 한 적이 있고 디스클로져 프러젝트로 이미 일반인이 아닌 군 간부급 그리고 여러 인사들이 폭로했다. 외계인이 있다고. 교수님 좀 더 눈을 뜨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잘나셨어요 아주 본인이 더 전문가지
방구석 병진 주제에 교수한테 ㅋㅋㅋ
방구석 여포 ㄷㄷ
진짜 도대체 어떤 학술적 성취를 가지면 교수에게 이런 소릴 할 수 있을까. 아니면 자기 주제를 모르는건가. 구독목록보면 죄다 게임인데.....저 교수보다 더 잘안다고 생각하는 그 자신감이 부럽누
뭔 뚱단지같은 소리고
~~ 할것같아요 라는것보다 팩트로 '입니다'. 라는걸 듣고싶어요.
이분은 그냥 천동설 주장하는거랑 같은 맥락
박사님 말씀처럼 외계인에관한연구, 우주에 관한 연구도 궁슥적으로 인간에대한 연구가 되겠죠.감사합니다.
외계에 지적생명체는 찾기 힘들다, 공간의 낭비? 개코같은 소리.
우주에게 이성과 오성이 있을리 만무...
인간은 지극히 드문 우연의 산물이다.
시뮬레이션 이론으로 빛의 속도 라던지
현재의 물리학의 결과 값을 넣어넣고
코딩된 세계에서라면 절대 그 값을 당연히 뛰어넘을수 없지 뛰어넘으면 버그니까
평생을 동굴속에서만 살아온 인간이 동굴밖 세상은 생각할수 없잖아요
이해가 가능하지도 않겠죠
수만년전 동굴벽화속에 원시인이 그린 외계인 그림은요???
박사님도 너무 한정해서 말씀하시는거같아요. 물리법칙도 결국인간이정립해놓은거잖아요
우리인간은 한없이 나약하고 미개한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우주적관점에서 봤을때.
좌표 찍고 순간이동해서 올수도 있지
네 그렇죠. 은하. 한개의 에너지를 동시에 사용하면 올수도 있겠죠
조선시대때 지금 우리 과학발전을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외계문명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우리가 상상 할 순 없지만 반드시 존재합니다
검사 합니다
인간의 지식으로 어떻게 우주를 파악할수 있다고 생각할까
개미가 자동차나 비행기를 이해할까
근데 외계인은 없다라고 단정 짓는 사람들은 없기를 바랍니다. 우주에는 수 많은 항성들이 있고 그 항성을 기준으로 골디락스 존은 얼마든지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으므로 지적 고등 생명체 또한 존재할 확률이 올라가죠. 저러한 항성이 수조개가 있다는데 그 골디락스 존에 생명체가 한개라도 없을 확률이 높을까요?
나의 생각은
어떤 물리에 속해 있을까?
이런 가설을 해봅니다...외계 ai드론이 인간과 같은 생명체를 새로운 개척 행성에 seeding을 하고 보호 관찰하는 거죠....그래서 그들은 우리에게 개입하지 않고 관찰만 합니다..프로메테우스 영화처럼 생명의 씨앗을 품고 이행성 저행성 개척하는것이죠..😅 가설일뿐
너무 재밌네요 ㅎ
이해가 안 가는게 한 점에서 이렇게 많은 새로운 물질이 거의 무한정으로 계속 생겨났다고? 말이 돼??
물질은 텅 비었으니까. 그런데 빅뱅을 현대의 신화라고 보는 물리학자도 있더군요. 소광섭교수.
과학자라는 인간이 어떻게 저렇게 확신할 수 있지??
이바보야 인간의 지능으로 생각하니까 그렇치
공간이동 또는 다중우주로 이동 하는것이 가능할수있다
빛보다 빠른 물리법칙을 발견한다고 해도 기존 물리법칙을 모두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이것은 뉴튼의 물리학을 생각하면 됩니다... 상대성이론과 양자물리학을 다룬다고 뉴튼의 물리법칙이 부정되지는 않잖아요... 다만 앞으로 우리가 발견하게 될 물리법칙 속에 과연 빛보다 빠른 물리현상이 있을까 하는 점과 있다면 이를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을 구현할 수 있느냐 하는 숙제가 남을 뿐입니다...
저는 박사님 생각과 조금 다른 의견인데 우주는 탄생이래로 단 한순간도 멈춰있지않은 반면 인간이다루는 물리학과 수학법칙은 정지해있는 산술식입니다. 교수님 말씀처럼 우리가 지금까지 쌓아올린 물리법칙을 다 버려야하는 순간이 올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외계인과 지구인은 유인원과 현대인류보다 차이가 클꺼라고 확신합니다.
빛보다 빠른건 양자얽힘이 있지 않나요? 그들이 굳이 본체로 오지 않아도 양자얽힘이 적용된 아바타 같은걸 보낼 수 도
양자 얽힘은 입자 단위에서나 가능한 것이지 원자 이상의 단위에서는 불가능하다고 알고 있어요.
아바타라는 것이 입자 사이즈이진 않을테니까 지금으로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AI 검색 결과 아래와 같이 설명하네요.
양자 얽힘(Quantum Entanglement)은 양자 물리학에서 두 개 이상의 '입자'가 서로 강하게 연결되어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입자들은 서로의 상태를 인지하고 있으며, 하나의 입자의 상태를 측정하면 다른 입자의 상태도 즉시 결정됩니다. 이는 두 입자가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양자 얽힘은 고전 물리학의 개념과는 다르게, 입자 간의 상관관계가 공간적 거리와 무관하게 유지된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로운 현상입니다. 이 현상은 양자 컴퓨팅, 양자 통신 및 양자 암호화와 같은 최신 기술의 기초가 됩니다.
너무 수준 이하의 이야기만 해서 처음으로 구글 아이디 로그인 했습니다.
너무 고지식한 관점을 가지신 분이 뭐든 걸 다 알고 계시다는 듯이 영상을 찍으셨네요.
옛날 지인중에 신부님이 되기 위해 준비하다 상계동쪽인가에서 ufo 와 그안에 있던 외계인을 본후 신부님되는걸 포기했다고... 술자리에서 왜 신부님 된다고 하더니 한 20년쯤 갑자기 포기한거야 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함...
사람은 자신이 아는 만큼 본다란 말이 있습니다. 지금 박사님은 자신이 아는 수준을 갖고 우주를 설명하고 있는데, 그결 너무 확신하고 계시는 군요. 신석기시대 사람이 2025년을 자신이 아는 수준의 사고로 설명한다면 제대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미지의 것은 미지의 것으로 남겨 두어야 합니다. 제대로 아는 건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것을 근거로 경험도 학습도 하지 못한 미지의 세계를 설명하는 것이 온당할 까요?
나른대로 아는 한 설명하고 추측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학자의 역활은 바로 그것이고요. 그러나 확신이나 결론을 내서는 절대 안된다고 봅니다. 미지의 세계를 감히 어떻게...
먼저 이미 전문가들중에도 지구 같은 행성이 아니라 항성이나 블랙홀 등에 생명이 살 가능성을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 물질이 아니라 질량이 없는 에너지형태로도 말이죠. 박테라아 같은 생물이 아닌 인간 같은 생물이 강하고 독한 환경에 살기가 더 힘들겠지만 반대로 항성 이상급의 극한 환경에서는 박테리아 수준보다 초월적인 지적생명체여야 할 겁니다. 우주가 시뮬레이션이란 전제만 붙여도 시뮬안에서의 빛의 속도일 뿐이고 현실은 빛의 속도든 뭐든 속도의 한계가 더 빠를 수 있습니다. 우주가 시뮬레이션이 아니더라도 그외에도 열린 가능성은 존재할 겁니다. 빅뱅 때 과학이 부인됐다고 하셨듯이 광속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실생활에 이미 그 과학법칙들이 적용되므로 모든 과학이 부인될 이유는 없고 반대로 전문가들도 알 수 없는 기계오류나 고장이 있듯이 인간의 과학에는 허점이 있습니다. 기존에 결론내린 광속이 일단 맞다는 전제를 깔고 생각하여 임의의 결론을 내리는 게 최선이겠지만 그것을 절대적이라고 생각하고 아무리 외계가 발전해도란 말까지 하며 외계인이 지구에 와 있는 걸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해서는 안됩니다.
외계인들이 과학기술좀 알려주면 좋겟어요😢
왜가서 만나야 하나요? 이미 와있는 그들을 만나야 합니다.
영상좀 보고 얘기해
초반부에 멀어서 못본다잖아 걔들도못오고 우리도 못가고
지들이 와서도 안 만나는데. 가면 만나주겠어?
외계인 조옷 빠는 소리하고있네 ㅎㅎ
@@김-v5q4o이분이 진짜 난독이구나 독해력 문제인가?
원댓은 지구에 이미 외계인이 있으니 지구 밖이 아닌 가까이 있는 외계인을 찾아보라는것이겠지
@@김-v5q4o그건 인간 생각이고 ㅡㅡ
마지막 말씀..최고입니다..ㅋㅋ
외계인 찾지말고..당신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더 잘해라..ㅋㅋㅋ
빛보다 빠른건 없다는데...빅뱅때 터지는 속도도 빛보다 느린가요? 빛의 속도로 우주가 만들어진건지?
빛보다느림
이 아저씨 여기저기 많이 나오던데 과학은 이성과 논리로 다가가야 하는데 하는 얘기 들어보면 뜬구름 몽상가 기질이 다분해..
F임
빛의 속도로 차여본적 있나?
1,000년 후 후손들은 이렇게 지금을 평가하겠지 "1,000년전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다른 많은 가능성을 회의적으로 판단하고 빛의 속도라는 한계에 스스로를 가두고 있었다"
❤지구 문명 보다 앞선 외계인의 ufo를 격추하는 짓은 외계인의 지구침략을 초래할 어리석은 짓이다❤
외계인 없음.
외계 생명체는 있을 수 있음.
지적 생명체?
없음.
사고는 늘 새롭고, 과학과 진실은 늘 상상 밖이더라. 그렇다고 망상이 사실을 맞추는 경우는 더더욱 없고....
격추를 어떻게 하냐고요
지구에 있는 외계인 종족들만으로도 충분히 많은데, 왜 자꾸 외부로만 눈을 돌리는지...
우리가 아는 별똥별이 우주선의 순간이동 워프순간을 보는걸지도....
현재의 물리학으로 어찌 알 수 있을까요? 저분은 인류가 아는 범위에서만 얘기 할 수 밖에 없죠 이해해줘야 합니다..
내계인은 원수에요. 타인은 지옥이다 라는 말도 있잖아요.
실존주의 명제 ㅡ 타인은 지옥이다
외계인 만나는거 보다 내 할일이 너무 많다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기술 문명이다
외계 지적인 생명체가 있다면 인간과 비슷한 모습일거임. 인간의 모습이 지식을 기록하고 도구를 사용하고 학습을 하는데 에너지대비 가장 효율적인 모습임. 눈이 3개인것은 에너지가 더 많이 소모되고 입체시각에 2개로충분. 눈이란게 에너지 소모가 많음. 진화 과정에 도태됨. 지식을 기록을 하고 도구를 쓰려면 손이 있어야하는데, 두개로 충분. 세개의 팔은 역시 에너지가 과소모되고 과도한 아이템임. 우주의 수많은 행성 항성이 원의 모습인 이유는 그게 가장 안정적이기때문임.
물리법칙을 뛰어 넘얼수 없는건 지구인들이고.....외계인은 넘을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거죠
외계인은 없다..
@@콜레브-p4y 하나님은 없다
이영상은 20년뒤 사람들에게 비웃음을 살겁니다
지금도 나는 비웃고 있음니다.
20년뒤면 타이머신도 만들어있것어?ㅋㅋ
1994년에 목성에 사는 외계인이 흑룡강에 왔다갔습니다
인간의 관점에서만 보는 과학자들 문제가많아. 외계인:뛰어올라라 우물안개굴아~~
이정모님이 생각하시는 거와 실제 실상은 많이 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것이 지구상에 과학의 한계치라고 봅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기술 유토피아나, 외계인, 화성 거주 같은 환타지 버리고,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곳, 자신과 주위, 무너지는 사회를 봅시다.
대개의 상상력이 우리가 100면후라면 충분히 화성에 이주할 공학적인 발전이 있을거라 얘기한다. 100년이나 200년 앞선 문명이 있다면? 우리 은하의 나이에 비하면 태양계는 젊은 층에 속한다. 훨씬 늙은 별들이 많고 그건 이미 오래전에 문명이 탄생했을거란 말이며 우주적으로 보면 우리 은하계조차 젊은층이니 우리가 개념만 생각해낸 공간을 접어서 광속과 시간을 극복하는 기술이 이미 등장했을 상상을 하는것도 어렵지않다. 하지만 그 문명이 있더라도 다른 문명을 찾아가 만나본다? 왜? 우리 궁금증 해소 차원에서? 항성간이동도 못하는 문명에게 심심풀이 기술전수하려고? 무슨 이익이 있다고? 우주전쟁에 참여시키려고 아니면 정복해서 노예로 쓰려고? 그러기엔 그 문명에겐 로봇이 더 현실적이잖아? 지구에만 있는 어떤것을 차지하려고? 성간이동이 가능한 문명에게 그게 뭘까? 그냥 생명체 없는 빈별 해체해도 얻을건 다 얻을텐데. 인간 고기맛정도가 가장 특별하려나? 그냥 복제하지? 우리도 가능할텐데. 그러니깐 심심풀이 해소용 말고는 외계문명이 이곳에 올 이유가 내 상상으론 거~~~의 없다. 어쩌면 다큐 촬영팀 정도는 왔을테다.
@@오작교-s9f 모든건 호기심에서 시작 된다 여기에 답이 있을듯 그들도 다르진 않을듯
고등한 의식을 가진 존재라면 돕기 위해 관여할 수 있죠. 세계대전, 기후위기, 핵전쟁 따위 큰 재난으로 아름다운 지구생태계가 파멸하는 것을 막으려고
@@기후다큐카우스피라시 그 이유라면 차라리 인류를 없애는게 가장 빠른 방법 아닐까요
외계가술은 지구의 물리학 아론을 버려야 한다
외계기술 봄?? 본적도없는데 왜 그런 망상을함??
외계인이 존재한다면, 그들이 거주하는 행성이 존재함. 행성이 존재하는건 중력에 영향을 받음. 결론은 중력과 물리법칙안에 속해있음. 그리고 빛의속도를 넘는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함 ㅇㅋ??
지구까지 온 외계인이 있다면 우리가 알고있는 기존의 물리체계는 싹다 갈아 엎어지는거임 망상을 적어보자면 시공간을 틀어버린다던지 중력과 같은 현상을 마음대로 이용한다던지
격추는 안좋은 선택인듯...
항성간 이동이 가능하다면 지구인보다 훨씬 진보되고 발전된 과학을 가지고 잇을텐데... 그걸 공격한다는 거는 말이 안되겟죠
화성에 투자 할 돈과 노력이면 지구를 충분히 살릴 수 있다고 말씀하셨던 부분이 정말 크게 와 닿았습니다......사실 그들은 화성의 중력과 태양풍 때문에 테라포밍이 불가능 하다는 걸 알고있죠......인류의 미래를 대표하듯 그럴듯 하게 포장해서 돈 벌어먹는 사업가들.....
일론머스크는 고향에 가고싶은 것일수도~
1980년대에 한국의 어느 군 야산에서 UFO가 착륙하고 그 안에서 5명의 외계인이 내리고 풀숲을 거니는것까지 목격한 나는.. 나는 내가 외계인을 직접 보았고 UFO또한 봤기 때문에 믿을수 있지만, 자신이 직접 보지 못했고 확인하지 못하였다고 불가능하다고 일반화를 해버리면 그것또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술좀 그만드세요
어디가서 쿠팡이라도 뛰어라. 인생종치고, 방구석에서 고립되니 정신병이 도지지
2002년경. 대낮 구름도 없는 일산서 부평쯤 부근에 엄청큰 불빛 갑자기 밑으로 내려가더니 순식간에. 없어짐
조현병입니다
아주오래전부터 ufo는 지구에왓엇어요.초등학교때지나가는 길에 날씨가안좋아서 하늘을봣엇는데 가만히 서잇다가 갑자기 구름사이로 사라졋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