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속 터져서 보고있는데 ㅋㅋ 어머니께서 주위에서 다 또라이라고 한다는데 빵 터졌네요. 본인 기억이 뭔가 정확하지 않다치고 외롭게 컸다는게 맞다쳐도 그러면 본이 자식은 자기처럼 외롭게 안 만드려면 노력하는게 당연한건데 ㅠㅠ 내가 다 속상하네. 근데 어머님 진짜 좋은 분이시네요. 저런 일 있음 벌써 내쫓고 끝일 수도 있는데 저렇게 이쁜말로 설득하시니
우리 남편은 부모님이 맞벌이고 바쁘셔서 운동회,졸업식,참관수업 한번도 오신적 없다고 합니다...그래도 다 사정이 있어서 그러신거라고 생각하고 바쁘게 일하신 부모를 대단하게 생각하고 존경합니다.....다 저렇지 않아요....유치원도 혼자 집에 있다가 가고...늘 부모 없이 혼자 있었고 방학땐 할머니집에 가고 그랬는데 부모원망 안하고 공부열심히 바르게 자랐습니다!! 왜 부모를 원망합니까ㅜㅜㅜㅜㅜㅜㅜ
본인은 부모에게 아이를 맡겨 넣고 왜 그런 심한 말을 어머님에게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다 남의 탓이 하지 말고 자신의 모습부터 되돌아보고 반성 하시면 좋겠네요. 부모님이 강제로 결혼 시킨 것도 아니고 자기가 선택하고 결혼하고애까지 낳았는데. 그정도 가지고 소운했다고 원망하시면 나중에 자기딸 도 원망하면 어떻게 할건데요?? 나중에 이 프로그램 의 동영상 보면 딸님 상처 받을까봐 걱정이 되네. 현재 더 외롭게 살고 있는데.😢 친구들 도 다 보게 될거고 동영상은 평생 남는데.
나 진짜 내귀를 의심했는데 저 친정엄마가 자책한다고하는말이 내가 딸을 안낳았어야됐는데 내죄다... 오마이갓 이거는 자책으로 포장된 딸의 존재를 짓밟는말이잖아 저런식으로 어린날에 얼마나 딸에게 상처줬을지 상식적인척 그저 자식위하는척 자신은 보호하면서 딸을 얼마나 벼랑으로 몰라붙였을지 말투만 들어도 알겠다 아가씨땐 몰라도 나도 딸이 있어서 이제는 훤히 알겠네
외롭게 자랐다고요? 저는 어릴때부터 고아원 탁아소 남의집 맡겨져 살았습니다 모진 학대 눈칫밥 성폭행 미취학아동이었던 전너덜너덜해진 심신으로 9살때 친모와같이 살게되었는데 그때부터가 저의 두번째 악몽이 시작되었습니다. 친모는 저를 스트레스푸는 도구로 생각했고 시도때도 없이 때리고 밟고 머리잡아뜯고 질질 끌고 다녔어요 죽임을 당하지않고 지금 살아있는게 신기할 정도로 친모에게 학대를 당하고 컸어요 저는 사연자님의 상처가 있다는 말이 솔직히 이해가 안되네요..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컸잖아요.전 살면서 부모님의 사랑이 뭔지도 몰라요.. 곁에서 힘이되어주신다는 친정어머니도 계시니 전 그저 부러울뿐이예요.. 잘 사시길 바래요.
아무리 너가 다른사람한테 흠이 없는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결국 부모님이 보는 관점이 맞는거임 가족들이 제일 잘알아 그리고 난 아버지 얼굴도 모르고 어머님 얼굴은 1년에 1번 볼까말까였고 그래서 난 더 독한 마음으로 살았던거 같은데.. 조부모님한테 자란게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들이 태도라고 생각함 나는 이게 기본적이라고 배웠는데 회사에서는 좋아하더라 그래서 나는 회사 생활이 재밌는거 같음
딸이 문제인 건 맞아요. 근데 사랑 많이 받고 자랐다고 했는데 자기 몸 아낄 줄도 모르고, 애정결핍 같은 모습이 보이네요ㅜ 안타까워요. 직업만 바꿔도 부모님이 마음 열어주실 거 같던데.. 독립해서 혼자인 상태면 뭐라 못하겠지만.. 현재 아이가 있는 상황이니 아이를 위해서라도 포기할 부분은 포기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애한테 못할 짓인 거 본인 스스로가 제일 잘 알고 있지않나요ㅠ
저렇게 훌륭한 부모님 밑에서 어떻게 이렇게 철없고 개념없는 딸이 있을 수 있는지.. 제발 좀 정신 차리고 철 좀 들어라. 부모님 덕에 딸아이 행복하게 사는 모습은 안보이냐?? 저렇게 게을러 터져서 자기 몸 하나 관리 못하는 주제에 무슨 신을 모신다고~~ 정신 좀 차리고 살아라.
맞벌이 외벌이의 문제는 아님. 같은 맞벌이 가정인데 어떤 집은 함께 하는 시간에 잠깐이라도 아이에게 집중하고 사랑주는 집이 있는 반면 다른 집은 이유 불문 잠깐의 시간도 아이를 귀찮아하고 짜증내는 부모도 있다 부모는 열심히 산다고 그랬을지언정 아이의 기억은 그렇지 않죠.. 당연히 트라우마로 남음,, 아무리 자식에게 눈막귀막 부모라도 나이들수록 약해지고 자식에게 기대게 된다하고 진짜 못된 놈들이 쉽게 손절하지 어중간하게 착한애들은 손절도 못하면서 저렇게 내맘 알아주고 공감해달라고 말하는거.. 인상땜에 더 욕만 먹는거 같아서 안타까위서 댓글당
에휴 사람이 어떻게 다 완벽합니까 이렇게 살아가면서 나이먹으면서 한발자국 놓쳣던거 몰랏던거 피햇던거 외면햇던 것득 차차 느끼고 알아가면서 철들어가고 어른이 돼어가는거지요. 아직도 나이만 드셧지 철 안드신 분들 많으십니다. 나중에는 결국 느끼지요.. 느끼다보면 압니다. 역시 부모님은 너무나 감사한 존재라는걸 아는 날이 옵니다. 부모는 변하지 않고 기다려주거든요. 아무리 말로 심장에 칼을 찌르고 외면하고 무시해도 죄송하다는 소리에 또 금방 웃으시고 안아주십니다. 저도 그렇게 반성하며 이제서야 아이를 낳아보니 부모님 마음 알겟더라구요. 우리부모님들 대단하십니다. 지금도 힘든일 잇을때마다 부모님들이 겪엇던것들 생각하며 참고 나아갑니다.더 힘든 시대에 사셧을 부모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더 늦기전에 알게돼어 얼마나 다행인지. 그동안 서로 오해해서 몰랏던 삶 남은생은 행복하게 살아요 ♡ 사랑해요♡
무속인들 곱게 살다 무속인 된사람 단 하나도 없더라. 다 구비구비 굴곡진 삶, 일반인도 다를거 없이 곧은 인생사 없는데 무슨놈에 무당이라고 특별하게 더 힘든 삶처럼 보이려는거 꼴값도 정성이다싶다. 홍보 하려고 이런 방송 찾아서 사연올리고 고만좀 나왔으면 좋겠다. 보기싫다.
갈등생겨서 정말 연끊을생각이면 손녀고딸이고 둘다 내집에서 나가라 이럴텐데 손녀딸은 키워줄테니 두고 너만 나가라 하신거부터가 어떤 마음으로 쫒아냈는지 알겠네요...딸의 현재 상황으론 아이가 짐일까 본인들이 키워주며 배려해주시는 부모님인데... 부모덕본적없다는 말 들으니 얼마나 속상하실까..덜컥 임신하고 이혼한거 부모님탓하지마세요 본인삶인데 본인이 선택하신거지 부모가 임신하란적도없고 이혼하란적도없잖아요..정신차리시길...
아버지 뒤에 걸린 아이 옷 보니 얼마나 이쁘게 키워 주시는지 안 봐도 알겠다.
아버지 말씀이 와닿아서 눈물이 나네요. 사랑한 만큼 실망한 부분이 있고 강요하지 않고 서로가 맞춰가며 화해하시길 바랄게요ㅠㅠㅠㅠㅠ
맞아요
께요가 아니라 게요
점쟁이가 되려면 자신 먼저 수행을 하고 타인을 인도 해주시기를 ㅠ 서장훈씨 말씀이 옳습니다👏
공감합니다.
정답 입니다~
@@user-userllowlovesillilliㅕㅡ
ㅑ
아버님 소파에 손주딸 인형만 주루룩있는것만 봐도 참 노력하시고 예쁘게 키워주고 계시네요
너무 감사하네요
집 전체가 아이 흔적이라 더 슬퍼요
서장훈 진짜 속시원하다 와..엠씨들 무조건 감싸주고 같이 울어주는거보고 속터졌는데
뒤지기싫으면지위라 안하면 너희 직원과 가족 몰살시키고 동반자 살 한다 농담 절대아니다.,
ㅇㅈ
ㅇㅈ
아버지께서 '' 사랑하는 딸아..."라고
말씀하실때 딸에 대한 마음이 얼마나 크신지 느껴지네요...
살아계실때 잘 해드리세요..
부모님은 영원히 살아계시지는 않습니다....
부모님께 잘해드리세요 항상 옆에 계시진 않아요 너무 안타깝네요 ㅠ 부모님은 항상 자식생각뿐예요
너무너무 이기적이다…정작 본인은 육아 하나도 안하고 있으면서…본인도 돈버는 입장 되면 부모님 이해할텐데 저나이에 본인이 부모님한테 받은거 보다 본인 딸한테 못하면서 무슨 부모탓을 하고있냐… 부모님 두분다 정말 좋으신분 같은데 복에겨운줄도 모르고 불평만하네
ㅠㅠ 속 터져서 보고있는데 ㅋㅋ 어머니께서 주위에서 다 또라이라고 한다는데 빵 터졌네요.
본인 기억이 뭔가 정확하지 않다치고
외롭게 컸다는게 맞다쳐도 그러면 본이 자식은 자기처럼 외롭게 안 만드려면 노력하는게 당연한건데 ㅠㅠ 내가 다 속상하네. 근데 어머님 진짜 좋은 분이시네요.
저런 일 있음 벌써 내쫓고 끝일 수도 있는데
저렇게 이쁜말로 설득하시니
몸은 어른인데 정신연령은 진짜 애기네요 저렇게 좋으신부모님을 원망하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아버지의 입장 실망감이 너무 이해가 가네요
부모님들이 너무 좋은 분들이세요
우리 남편은 부모님이 맞벌이고 바쁘셔서 운동회,졸업식,참관수업 한번도 오신적 없다고 합니다...그래도 다 사정이 있어서 그러신거라고 생각하고 바쁘게 일하신 부모를 대단하게 생각하고 존경합니다.....다 저렇지 않아요....유치원도 혼자 집에 있다가 가고...늘 부모 없이 혼자 있었고 방학땐 할머니집에 가고 그랬는데 부모원망 안하고 공부열심히 바르게 자랐습니다!!
왜 부모를 원망합니까ㅜㅜㅜㅜㅜㅜㅜ
대견하십니다 부모님이 자랑스러워 하실거에요
충분히 원망할 수 있지요.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해요.
그 부모도 참..아무리 맞벌이고 바빠도 그렇지..한번도 안 가는건 참..
너무 오냐오냐 이뻐만 하고 키워서 자존감만 하늘을 찌르고 지밖에 모르고부모 귀한줄도, 낳아 키워준 공도 모르네 나중에 본인딸한테는 더한 원망을 들을듯. 저렇게 철없이 부모 원망하는 소리만 하고 있으니 아부지 마음이 열리겠나
자존심이죠
서장훈씨 너무 좋음 !!!옳은말만 속시원하게 하심
정말 훌륭하신 아버님 이시네요
저도 방송보며 한없이 눈물이 납니다
본인은 부모에게 아이를 맡겨 넣고 왜 그런 심한 말을 어머님에게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다 남의 탓이 하지 말고 자신의 모습부터 되돌아보고 반성 하시면 좋겠네요.
부모님이 강제로 결혼 시킨 것도 아니고 자기가 선택하고 결혼하고애까지 낳았는데.
그정도 가지고 소운했다고 원망하시면 나중에 자기딸 도 원망하면 어떻게 할건데요??
나중에 이 프로그램 의 동영상 보면 딸님 상처 받을까봐 걱정이 되네.
현재 더 외롭게 살고 있는데.😢
친구들 도 다 보게 될거고 동영상은 평생 남는데.
저도 부모님을 원망하며 산적이 있어요 근데 그건 대부분 나혼자 오해였고 부모님의 마음을 애써 부정하고 있던거였어요
지금은 부모님께 최선으로 잘해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정말 계실때 잘해드려야해요..우리 생각보다 훨씬 더 사랑해주시는 분이 부모님이시더라고요..ㅜ
철없는 딸 교과서 같네 부모님 사랑이 넘치는데 사랑 못 받은 사람 근처나 가보고 생각 많이 해보시길...
와 제발 뭐가 문제라고 나온거지 생각이 너무 없는거 같은데 누가봐도 본인 문제를 가지고 티비 출연 생각좀 하고 살았으면 욕을 한바가지 퍼주고싶다
어린시절 부모가 바쁘면 참관수업 못갈수도있는데....이혼한가정도 아니고 맞벌이로 인해 할머니댁에 맡긴건데
늦거얻은 딸이라고 귀하게 사랑주며 키운자식 같구만 부모탓하는게 철이없네
친정엄마가 현명 하시고. 똑똑하신데
자식이 엄마의. 뜻에
못 미치네
자식이 부모만 원망하지
자신을모르네
부모가 참괴롭겠다
부모님 들이 반듯하시네.
나 진짜 내귀를 의심했는데
저 친정엄마가 자책한다고하는말이
내가 딸을 안낳았어야됐는데 내죄다...
오마이갓
이거는 자책으로 포장된 딸의 존재를 짓밟는말이잖아
저런식으로 어린날에 얼마나 딸에게 상처줬을지
상식적인척 그저 자식위하는척 자신은 보호하면서 딸을 얼마나 벼랑으로 몰라붙였을지
말투만 들어도 알겠다
아가씨땐 몰라도 나도 딸이 있어서 이제는 훤히 알겠네
아버님 말씀에 눈물이 나네요..
아버님이 뭐가 부족하세요 .. 너무 잘해주셨습니다...
부모님이 살아계신것많으로 감사해라..비빌. 언덕이 있다는게 얼마나 큰 힘이되는줄 모르는구나..애 까지 낳았으면 정신 차리시길..
참 기가찬다 부모님 속도 모르면서 무슨 무속인이냐~ 너무 이기적이다
외롭게 자랐다고요?
저는 어릴때부터 고아원 탁아소 남의집 맡겨져 살았습니다 모진 학대 눈칫밥 성폭행 미취학아동이었던 전너덜너덜해진 심신으로 9살때 친모와같이 살게되었는데 그때부터가 저의 두번째 악몽이 시작되었습니다. 친모는 저를 스트레스푸는 도구로 생각했고 시도때도 없이 때리고 밟고 머리잡아뜯고 질질 끌고 다녔어요
죽임을 당하지않고 지금 살아있는게 신기할 정도로 친모에게 학대를 당하고 컸어요 저는 사연자님의 상처가 있다는 말이 솔직히 이해가 안되네요..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컸잖아요.전 살면서 부모님의 사랑이 뭔지도 몰라요..
곁에서 힘이되어주신다는 친정어머니도 계시니 전 그저 부러울뿐이예요..
잘 사시길 바래요.
고생하셨어요
꽃 길만 걸으시길
이제 앞으로 정말 행복하길 바래요 꼭!!! 행복해야 됩니다 세상 복 다받으시고 아프지 마시고 어렸을적 고통으로 인해 앞으로의 인생에 방해되지않게.. 행복하세요.!
에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부모 사랑 못 받았지만 당당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사시면 다른 복이 찾아 올거에요
꽃길만 걸으세요❤
직장 잘 다니다가 건강한 상태에서 아프면 신병일텐데..
그냥 게으른 생활하면서 살찌고 하니 몸이 안아플 수가 있을까 하네요.
아버지맘 이해가 됩니다.
부모덕은본게없고 다 신령님 덕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대박이다
저도 이 부분 깜짝 놀랬어요!!
골수분자 😮
아빠도 문제가 잇어
기독교인들이 꼭 이렇던데~~ ㅎㅎㅎ
ㅅㅂ 부모덕 없을수도잇지 저도 부모덕없거든여 ᆢ부모덕 없는분들이 더욱 어른스럽네요 이런건 어디 다 적혀잇네요
본인도 사정이 있어서 본인 아이를 할머니가 키우게 하고 있으면서
엄마를 이해못하고 엄마탓만하네..
철좀드세요...
부모 가슴에 대못박지말고...
원래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인겁니다...
영상 속 엄마는 성숙되지 못하고, 아직까지 부모 원망만하는구나. 저런 분이 타인의 인생을 어떻게 점을 칠까.. 그렇게 원망 쏟아낼거면 늙은 엄마에게 육아 맡기지마세요. 이중적이시네요.
서장훈씨 시원시원해서 난 넘 좋아. 사이다 서장훈씨
아버님 그냥 포기 하세요 ㅠㅠㅠ 버려요 그냥 😢😢😢
사랑 하지 마세요 자격도 없어요 저런딸 ㅠㅠ
부모가 스폰해야합니다
조상대대로 내려오면서 업이 차와서
총재을 맨 무속인이된것입니다
무속인 총대맨본인의 영체는
피눈물을 흘립니다
부모가알아차리고 업을덜어주어자면 무속인안됩니다
나는무속인은 아니지만 그업을덜기위해인생절반을 버리고 지금에 해결해지만 나역시 부모와 사이가않좋다
나는 나의딸하고는그리안될려고7년동안 기도와 돈으로 업을 두가죽벗겨주고나니
서로가공감한다
내업이많으면 자식에 공감하비못한다
자식 키우려고 어쩔 수 없이 맞벌이 하고 살았는데 그걸 탓하는 것도 이해안가지만... 그때 못해준거 지금 해주고 있잖아ㅡㅡ 근데 뭐가 그리 원망스러워... 저런애들이 나중에 지 자식이 저렇게 얘기하면 게거품물고 쥐잡듯이 잡지ㅋㅋㅋㅉㅉ
무당이 자기도 컨트를 못하고
못살면서 돈받고 누구를 점봐줘
무당이 예언하고 앞날을 얘기해주는
사람이 왜저는 그지경으로살아
점봐주는거 다 사기쳐서 돈벌어먹는거지
아무리 너가 다른사람한테 흠이 없는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결국 부모님이 보는 관점이 맞는거임 가족들이 제일 잘알아 그리고 난 아버지 얼굴도 모르고 어머님 얼굴은 1년에 1번 볼까말까였고 그래서 난 더 독한 마음으로 살았던거 같은데.. 조부모님한테 자란게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들이 태도라고 생각함 나는 이게 기본적이라고 배웠는데 회사에서는 좋아하더라 그래서 나는 회사 생활이 재밌는거 같음
일단 상담을 받아보세요 정신적인 상담. 무엇에 상처 오해가 있는지 여러가지 풀고. 본인이 본인을이해를 해야 할것같아요. 조금 이해능력이 다른것같은데..그것이 신받음과 관계있어 보이지 않은데 정신 차리셔야지. 부모님이 평생곁에서 기다려 주지 않으시죠..
딸이 문제인 건 맞아요. 근데 사랑 많이 받고 자랐다고 했는데 자기 몸 아낄 줄도 모르고, 애정결핍 같은 모습이 보이네요ㅜ 안타까워요. 직업만 바꿔도 부모님이 마음 열어주실 거 같던데.. 독립해서 혼자인 상태면 뭐라 못하겠지만.. 현재 아이가 있는 상황이니 아이를 위해서라도 포기할 부분은 포기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애한테 못할 짓인 거 본인 스스로가 제일 잘 알고 있지않나요ㅠ
오빠는. 조금더크니까. 집에서. 혼자둘수도있지만. 어린딸은. 곁에. 꼭붙어있을수있는. 할머니곁에보내준거지. 그걸왜몰라. 이젠. 철들. 나이가되었는데. 부모님을. 이해해주길
저렇게 훌륭한 부모님 밑에서 어떻게 이렇게 철없고 개념없는 딸이 있을 수 있는지..
제발 좀 정신 차리고 철 좀 들어라. 부모님 덕에 딸아이 행복하게 사는 모습은 안보이냐??
저렇게 게을러 터져서 자기 몸 하나 관리 못하는 주제에 무슨 신을 모신다고~~
정신 좀 차리고 살아라.
남탓하는 사람 최악이에요
모든문제는 본인탓 입니다
다집어 치구
무슨 신을 모신다느사람이 영이 어찌저리
탁하냐..부모가설령 다른말을 하신다해도
어른말씀에 딱딱
짜르고말대답하고
본인 이야기만하니..
엄마아빠가 맞벌이 했기에 니가 학교를 다닐수 있었던거야 부모는 좋아서 일했겠니 자식이 없었다면 편히 살았겠지 정말 멍청하게 좀 남탓하지말고 자신의 선택을 반성해라
할머니 품에서 컸으면 어때?
할머니가 손녀딸을 얼마나 예뻐하는데ᆢ
어머님이 너무 미인이시고 사리분별도 정확!하심 부모말좀 듣고 새기고 살면될텐데
사회생활 조금이라도 해보면 부모님 마음 바로 이해되던데 저 나이 먹고 아직... 참.. 아버님 건강하세요
이 영상이 자식으로서 절 부끄럽게 하네요.
출연 거부하시다가 피디와 의논하시고 결국 카메라 앞에 서신건, 또 한번 딸에게 져주시고 희망을 거시는 거네요.
역시 자식 이기는 부모는 없군요.
딸이 웬수네요ㅋ 지자식 키워주는 부모님한테 말하는거 보면 웃기고 자빠졌네 진짜 정신연령이 안드로메다급이네
애도 부모가 키워주면 안된다. 그러니 끝없이 게으르지
부모님이 한번도안오셨는데 놀러한번안가고😅 저희언니도 그런데 ㅜㅜ 부모탓오지게돌림 ㅜㅜ 계신것만으로 감사해하시길 ㅜㅜ 손녀 봐주시는할머니가 어딧어요 기억오류 제발 😢😢😢😢
현명하신 아버지 부지런하고 열심히 기도하시고 하면 언제나 받아주신다는 듯이에요
아무리봐도 무속인 인성이 아닌데 어떻게 신내림 받았을까..신도들이 다~존경한다고 한대..하~
무속인보다는 정신병..
복에 겨운 딸이다 진짜 아기 본인이 키워라 철도 적당히 없어야지
핵심 아버지 말하신 2가지
듣고 행동하면 끝 행복시작
엄마가.가엾다
딸이.정신병원에갔어.치료좀하세요
아버지분이 참 대단하십니다
어찌 참으셨을까요
딸이 저정도면버리고 싶을텐데요
부모맘이 그러기 쉽지 않겠지만그냥 저런 딸 없다치고 혼자살게 뒀으면 좋겠네요ㅠㅠ 죽이되든 밥이되든 자기자식 알아서 키우라해야지 어린나이같지도 않은데 본인도 엄마가 됐으면 좀 더 넓은마음을 가져야지.. 신을 모신다는 사람이 저리 속이 좁아서야...
박미선, 서장훈씨
솔직한 토크
재미있어요😊
아이고~철없어라....애를 낳았는대도 엄마 맘을 이해를 못하네...할머니께 애를 맡겨놓고 일을 나간 부모님 마음은 어떻겠나...자식을 아끼고 사랑하는 만큼 배신감이 크더라...ㅠㅠ
애기때가 기억나니깐
상처로 남을 수 있을듯요
가족이 가까워서 그런지
가족끼리 상처가 큰 집이 많은듯요
근데 사실 지나고나서 생각해보면
별일이 아니거든요
나이들면 다 별일이 아닌...
부모님 살아 계신것만 해도
감사할 일이라는걸 나이들면
알게되니깐 시간이 해결해줄듯
어머니는 인물이 좋으신데 딸은 보거스 같이 생겨서 참 답답한 행동말만 하네요.
본인 딸 부모한테 맡겨놓고 터진 입이라고 참... 어이가 없네요
아직 젊은데 성형때문에 얼굴이 무너지고있네요
ㅋㅋㅋ아진짜ㅋㅋㅋ보거스ㅋㅋ
ㅋㅋㅋㅋㅋ보거스
보거스 😂
ㅋㅋ하..터져따 ㅋㅋㅋ보거스 아는사람 여기있다고 ㅜㅜㅋㅋㅋㅋㅋ
본인도 지금 똑같이자녀키우는걸로 보여요…제발 정신차리셔야해요 진짜 딸을 생각한다면.. 딸도 똑같이말할것 같애요 이혼하고 다른사람만나는것만봐도 더 큰상처에요…부모가 이해를못한다면 상담받으시길 바래요 똑같은 상처 대물림하고싶지 않으시다면요
자녀는 저사람의 부모님이 키우시고 계세요ㅠ
어머님 답답 하신게 보인다 변호사님 참 좋으셔~현명하시고😊😊
배아파 낳아주고 똥기저귀 갈아주고 씻기고 그것만으로도 나는 고맙던데..뭐가 이렇게 바라는게 많아 90년생이면 알나이인데 속없는 딸
아버지님.어머니님힘내세요
항상응원합니다
아버님 어머님 힘내세요~
딸 진짜 정신과 가야겠네 와 ㄷ ㄷ
부모님 입장이 이해가 가네여 ㅜ
아버지 정말 훌륭하십니다
남의 사주 봐주면서 이런저런조언해줄 인성도 안된사람이네.
본인 앞가림부터하세요~
맞아요/
엉터리 점쟁이다
그정도가 상처냐 정신차리세요 부모님 평생 옆에 안계십니나
고등학교 다닐때 안양에살던 칭구 맞나?긴가민가햇는데 아버님 성씨보고 설마?해서 오랜만에 페이스북다시 들어가서친구목록 보니까 이름 바뀌어있더라 ~ 고딩엄빠에서 소식을 보게되서 신기하기도하고 무속인이된것도 놀랍다.고등학교때도 잘웃고 잘어울리고 잘놀고 다니던친구인데
쟈는고딩졸업하면 어떻게살까?한번쯩 생각한적있는데 역시 👍 ㅋㅋㅋ속앓이 다풀고. 행복한일상으로 살아 !!철은 나도안들엇다 부모님께꼭 효도해 개명한이름도 참 이뿐 이름이네 근데 고딩 엄빠가아닌데 어떻게나온것이냐ㅋ우린 30대초반이고 이뿐딸램이는 5살이던뎅😊
맞죠? 저도 긴가민가하고있었는데
똑같이 생겼는데 이름때문에 내가 알던애가 맞나? 했음
잉 고딩엄빠가 아니라구요?
@@전정국-o1v 방송에서도나왓네요 성인때 낳은아이라고 고딩때같은반친구인데 아이가 너무어리네요 저희는 33살입니다
어쩐지 어려보이진 않는데 나이가 있어도 출연 가능한가 보네요
@@보고싶어-x5q철없는 부모면 가능
부모님 좋으신분들 같아요
딸이 철딱서니없내
저렇게 좋은 아버지 밑에서 사랑 받았는데, 열심히 살지 못 하고, 속만 썩이다니. 이해가 안된다.
똘끼가 있어보이네요 본인도 자식키우면서 부모 마음을 모르냐 그래서 무슨무속인이냐 신기하다 바른 무속인 되기는 힘들어 보인다
덩치만큼. 고집이. 쎄다 뭘. 잘했다고 어머님께. 우기니. 객관적으로 볼때. 딸이 아니. 올시다. 지조있는. 여자로 거듭나길. 바란다
지금. 딸도 본인이랑 떠러져사는데
본인어릴때할머니맞겨져떨어져지낸거랑 ?
다른걸까요??
딸이똑같이 원망만하면??
참. 철없단 생각이드는게....ㅡㅡ
원래 귀하게자라고 ㅡ 본인자신에게 애착이 어이없게 크지. ....
그러지마라 .
애가따로없네
가정이 화목하다고 무조건 정상적으로 자라는건 아니라고 이거보고 알았음
맞벌이 외벌이의 문제는 아님.
같은 맞벌이 가정인데 어떤 집은 함께 하는 시간에 잠깐이라도 아이에게 집중하고 사랑주는 집이 있는 반면 다른 집은 이유 불문 잠깐의 시간도 아이를 귀찮아하고 짜증내는 부모도 있다
부모는 열심히 산다고 그랬을지언정 아이의 기억은 그렇지 않죠..
당연히 트라우마로 남음,,
아무리 자식에게 눈막귀막 부모라도 나이들수록 약해지고 자식에게 기대게 된다하고
진짜 못된 놈들이 쉽게 손절하지
어중간하게 착한애들은 손절도 못하면서 저렇게 내맘 알아주고 공감해달라고 말하는거..
인상땜에 더 욕만 먹는거 같아서 안타까위서 댓글당
맞아요ㅜㅜㅜㅜ😢
ㅠㅠ...아버님 따님 붙잡고 기도 해주세요!!! 아버님이 교회 오래 다니셧는데 따님 무속인이 되셧다니 정말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따님께서 회개하고 새사람이 되셔서..가족들과 평화롭길 기도해요
핑계 오졌네….. 어릴 때 기억에만 갇혀 살고 싶어요?
에휴 사람이 어떻게 다 완벽합니까 이렇게 살아가면서 나이먹으면서 한발자국 놓쳣던거 몰랏던거 피햇던거 외면햇던 것득 차차 느끼고 알아가면서 철들어가고 어른이 돼어가는거지요.
아직도 나이만 드셧지 철 안드신 분들 많으십니다.
나중에는 결국 느끼지요.. 느끼다보면 압니다.
역시 부모님은 너무나 감사한 존재라는걸 아는 날이 옵니다.
부모는 변하지 않고 기다려주거든요. 아무리 말로 심장에 칼을 찌르고 외면하고 무시해도 죄송하다는 소리에 또 금방 웃으시고 안아주십니다. 저도 그렇게 반성하며 이제서야 아이를 낳아보니 부모님 마음 알겟더라구요. 우리부모님들 대단하십니다. 지금도 힘든일 잇을때마다 부모님들이 겪엇던것들 생각하며 참고 나아갑니다.더 힘든 시대에 사셧을 부모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더 늦기전에 알게돼어 얼마나 다행인지. 그동안 서로 오해해서 몰랏던 삶 남은생은 행복하게 살아요 ♡ 사랑해요♡
저 딸 진짜 답없네 나도 참관 때 부모님 맞벌이라 못 왔다고 그게 왜? 엄마 아버지 살아온 세월은 물어봤어요? 본인은 자식 키워요? 지금 직업 본인도 자식한테 당당히 못 나서서 부모님 뒤에 숨었으면서 어딜 원망해요!! 안 변할거 압니다. 제발 원망은 본인만 하세요.
딸아~ 신덕이라니~~ 그런 생각으로 어찌 다른사람 인생을 바주냐~ 부모가슴에 대못 박지마라~
내상처내아픔
조차도 신을 섦기면서
다내려놓고 치윧못한 당신이 아픈영혼들을 치유
할수있을까?
신을 다시받아야것네
이건아니다진짜
대박 그러면 그 신령 한테 니 자식도 키워달라해 부모한테 키우라하지 말고
부모돌아가시면후회합니다ㅡ꼭화해하세요
무속인들 곱게 살다 무속인 된사람 단 하나도 없더라.
다 구비구비 굴곡진 삶, 일반인도 다를거 없이 곧은 인생사 없는데 무슨놈에 무당이라고
특별하게 더 힘든 삶처럼 보이려는거 꼴값도 정성이다싶다.
홍보 하려고 이런 방송 찾아서 사연올리고 고만좀 나왔으면 좋겠다.
보기싫다.
저도 딸 키우고 있는데 진짜 복장이 터지네요...
대박이닼ㅋㅋㅋㅋㅋ 신령님 덕이레
부모님 원망하면서 사는사람 치곤 정서적으로 밝게 사는사람 못봤다. 어릴때 그외로운 고독한기억 훌훌 털어버리고
부모님또한 할머니의 딸 아들이시고 그걸 아셨으면 하네요.
갈등생겨서 정말 연끊을생각이면 손녀고딸이고 둘다 내집에서 나가라 이럴텐데 손녀딸은 키워줄테니 두고 너만 나가라 하신거부터가 어떤 마음으로 쫒아냈는지 알겠네요...딸의 현재 상황으론 아이가 짐일까 본인들이 키워주며 배려해주시는 부모님인데...
부모덕본적없다는 말 들으니 얼마나 속상하실까..덜컥 임신하고 이혼한거 부모님탓하지마세요 본인삶인데 본인이 선택하신거지 부모가 임신하란적도없고 이혼하란적도없잖아요..정신차리시길...
학부모 참관 못 오는게 그렇게 큰 한..
주여~~~~~~
평범한 이런 사람들에게 하늘의 축복이 내리기를🎉🎉
엄마랑 딸 화법이 비슷한데 어쨌든 엄마는 자식 위해 살았고… 그게 객관적인 사실인데 그 차이를 알아야지 자식은 아직 부모 위해 산 적 없잖아
부모님
돌아가시면 다 끝이다
정신차려라..
부모님들의딸은속과겉이다릅니다변하지않습니다기대안하시고계시다는거알듯한데먼저손을못놓는심정은.딸이너무부족하고어디내놓아도안심이안되는존재니오죽하겠어요.에휴.부디부모님의인생을사세요.너무열받아요
아 아버님.... 우리 아빠.. 우리엄마... 항상 죄송하고 감사해요..
본인 상처 안고가면서
누굴 위해 기도하고
누굴 상처를해줘요
제자라면 다시기도하시고
제자님이면똑바로하세요
이런식으로 제자라하지마시고
아이고 아이야~~네 딸을 키워주는것만으로도 부모에게 절을 아침저녁으로 해도 모자른데
원망할 시간이 어딧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