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22강 - 김기석 목사 " 삼손의 전쟁" (본문 - 사사기 1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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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сер 2024
  • 사사기 22강 - 김기석 목사 " 삼손의 전쟁" (본문 - 사사기 15:1-20)
    본 문 : 사사기 15:1-20
    1. 보복
    2. 두려움에 사로잡힌 유다인들
    3. 엔학고레

КОМЕНТАРІ • 9

  • @jmhqqqq
    @jmhqqqq 4 роки тому +2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 @spontaneousarttrip
    @spontaneousarttrip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user-qh5fl8pw9l
    @user-qh5fl8pw9l 5 років тому +2

    정답 2 히스기야 ^^♡

  • @user-mv3md4vr9w
    @user-mv3md4vr9w 3 роки тому +1

    내가 뭘 들었지? 목사님.. 성경의 저자는 성령의 감동으로 ...

  • @jk-jd9bi
    @jk-jd9bi 2 роки тому +4

    성경전체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한명이 희생하는 예수님의 이야기로 초점 맞춰 있다고 배웠는데... 어떤(좋은) 의도로 이야기하신건지는 압니다만... 예수님을 부인하는 유대인의 이야기로 성경전체를 푸는 것은 너무 위험합니다. 성경의 본질을 해치는 인본주의적 강의에 너무 치중되어 많이 힘듭니다.

  • @user-mh8dd5te7j
    @user-mh8dd5te7j 2 роки тому +4

    성령의 사역을 인본적으로 해석하는 위험한 해석을 하고 있네요. 성경이 이야기책인가요? 인문학인가요? 동의가 쉽게 되지 않네요

  • @seungchunyang8791
    @seungchunyang8791 3 роки тому +4

    김목사님의 성경공부에는 지적인 면은 도움이 되지만 영적인 면도 좀 다뤄주면 좀 더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 @user-pj8go6yd7k
    @user-pj8go6yd7k 3 роки тому +2

    삼손은 조롱거리기 아닙니다.그시대에 ㅅ즉 이스라엘 통치시대 그누구도 블레셧과 맞서 싸워야 하는 명분조차 상실했을때 삼손만이 여호와의 영을 받아 독립운동에 이바지 한 것입니다. 마치 호세아 선지자처럼, 그 누가 호세아를 조롱하지 않잖아요

  • @JEHYEYOUNG
    @JEHYEYOUNG 4 роки тому +2

    여호와의 영이 임해서 이방인을 죽였잖아요..가나산 땅을 점령한것과 똑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