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듣는 사사기ㅣ김윤희, 김관성, 이건호 목사ㅣCBS TV 올포원 59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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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вер 2024
  • CBSTV 설교로 하나되는 시간 올포원 59강 풀버전
    주제 : 처음 듣는 사사기
    김윤희 목사님 본문 구절: 사사기 20:48
    김관성 목사님 본문 구절: 사사기 8:29-35
    이건호 목사님 본문 구절: 사사기 2:4, 21:25
    세 분의 목사가 하나의 마음으로 함께하는 설교, 세 가지 관점, 확실한 들림과 보임!
    그리고 그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삼총사 문답토크 시간까지!!!!
    59강 처음 듣는 사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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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들에게 듣고싶은 설교의 주제나, 궁금하신 점들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그렇다면 그 다음 주제는 그게 될거니까요 ㅎㅎ
    올포원은 저희 모두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올포원 페이스북 페이지와, 인스타그램으로도 소통이 가능하니 많은 관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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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올포원-180527619540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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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for.one_cbstv

КОМЕНТАРІ • 10

  • @user-eq1ce4iq3q
    @user-eq1ce4iq3q 4 роки тому +2

    사사기가 주인공이 하나님이란 관점에서 다시 묵상해야겠네요.. 매년 창세기나 출애굽기까지만 읽다 실패하곤 했는데 내년엔 꼭 사사기까지 성공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 @天使李
    @天使李 4 роки тому +5

    아멘 저는 초등 학교만 나오고 죄인이며 아무것도 못으는 저을 일본 교회에 보내서 쓰시는 것은 오로지 하나님만 의지하고 믿고 순종함으로 항상 진리에 길로 인도하시고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깨 영광 드림니다ㆍ항상 은혜 많이 받고 있읍니다. 감사드림니다.🙇☺💝

  • @jkh8976
    @jkh8976 4 роки тому +5

    올포원 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말씀에서 큰 은혜 받았어요 들은대로 행하겠습니다

  • @nohwonder
    @nohwonder 4 роки тому +8

    앞으로도 여성 목회자들을 자주 보고 싶습니다. 말씀도 너무 훌륭하십니다. 매주 3명의 남성 목회자들의 말씀만 듣는 것 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남성, 여성의 다양한 시각으로 해석되어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 @gidoTV
    @gidoTV 4 роки тому +2

    지금 저는요?
    생각하게 하는 사사기입니다.
    적을 잊어버렸고, 가나안화 됐으며 주관적 도덕관은 각자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다는 사가기 마지막 구절 말씀이 지금 이 시간에도 귓가에 울려옵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평안은 자기가 꿈꾸는 현실이 이루어졌을 때 찾아오는 평온과 다름을 배웁니다.
    대적 앞에 많은 수를 물리시고 기드온의 용사 ‘300’이라는 작은 수에 하나님의 이름을 나타내심을 기억하며, 눈애 보이는 것과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구별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능력을 구합니다.
    (사사기 7:2)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따르는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넘겨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슬러 스스로 자랑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하나님, 저희들 안에 죄성이 참으로 강하게 자리잡고 있고 그 역사하는 힘이 참으로 큽니다. 그리하여 저희들은 끊임없이 우리 눈에 보이는 것들, 내가 나의 삶의 안전망으로 이미 확보해놓은 그 어떤 것들을 의지하며 우리 인생을 경주합니다. 이런 어리석은 달리기에서 우리를 빼내어 주셔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만을 우리 삶의 왕으로, 주인으로 삼는 그런 인생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 세상이 공급하고 이 세상이 제공하여 주지 못하는 하나님의 평안을 누리고 사는 주의 백성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오늘도 목사님의 기도소리에 두 손을 모읍니다.

  • @jachung2236
    @jachung2236 3 роки тому

    질문이 있습니다.성경의 배경이 되는 사회/문화가 오늘날과 달라서 기본적으로 그 부분에 대한 공부와 감안이 필요한 것은 알지만, 사사기의 폭력성과 비상식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제가 느끼기에는 너무 감당하기 힘든 수준이라 읽기가 힘들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사기를 어떤식으로 읽어야 하는지.. 그 “을씨년스러움”의 무게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 @sook1120
    @sook1120 4 роки тому +1

    김관성 목사님 설교 기도 정말 은혜 많이 받고갑니다. 세분 목사님 모두 감사합니다.
    그런데 유은성전도사님? 이분 추임새가 넘 과해서 집중이 잘 안되네요ㅜ 혼자 넘 오버하시는듯..진짜 거슬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