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더 안달내도록 만드는 여자들은, '이런' 습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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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ч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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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지쳐가는 기다림! 언제 연락할꺼니! 서로의 연락운!](http://i.ytimg.com/vi/3twTvgeyZAw/mqdefault.jpg)
0:39
-남자들이 안달나는 여자?
🩷자기 뜻대로 안되는 여자
🩷예상하기 어려운 여자
🩷남자는 호기심에 살고 호기심에 죽는 생물
-남자는 여자친구가 바운더리 안에 있다는 생각이 들 때는 생각이 많이 안나요!
6:24
1) 사귀기 전과 같은 나의개성 유지
2) 나를 지나치게 오픈하지말기
-빨리 타는 사랑은 빨리 꺼짐
-몰입없이 1.5배속영화보기
3) 상대말 지나치게 공감하지않기
-‘나’를 학습시키기
-내 이야기를 하는게 필요함
4) 절대 연인이 전부가 되지 말 것
반대로 여자입장에서도 수가 읽히지 않는 남자는 신뢰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특히나 결혼을 생각하는 20대 후반~30대라면요.. 어느정도 안정감을 주되, 설렘을 유지할 수 있는 서로간의 적당한 텐션만 유지해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영상의 취지가 정말 공감 갑니다만, 남자 입장에서 여자가 저러면 수가 안 읽힌다는 느낌 + 거부감이 점점 커집니다 (30대에 가까울 수록)
근데 그래도 수가 다 읽히면 그것도 그것대로 영상에서 말하는 것 같은 상황이 되는 것 같음. 뭐든 적당히가 참 어려운 듯 ㅜ
뭐든지
적당히
와^^ 훌륭한 수업이었어요~수가 읽히지않는 여자가 되기위해 홧팅!~
남자에 대한 관심이 크게 없으면 자연스럽게 되던데..
오늘 내용 너무 좋아요.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 100일 뒤는 좀 표현도 잘하고 오픈해도 되나요?
연애 쉬는 중이라,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유신님 영상은 역시 참 알차고 깊이 있네요 !! 늘 남자입장을 알 수 있어 잘 활용할 수 있고 좋아요 >__< 최고
20대 초중반에만 해당되는 내용인거 같아요
20대 후반에서 30대에 저러면 오히려 오래 못가는 연애할 가능성이 큼
제가 하는 말들이 잘 하고 있는 거 였네요...!
걍 이쁘면 됨
영상 구도 바뀌니까 훨씬 좋네용! 사이드에서 유신님만 줌인 하니까 더 몰입돼요 !!
내가 받던 이런 연예 관련 비디오 통틀어 가장 와닿네
다 좋은 말씀이긴 한데
개패 들고도 말씀하신 것처럼 수를 잘 쓰므로써 안정감을 획득하는 것은 보통 사람들은 사실 어려울 것 같음.
그 정도 타고난 사람은 이미 한 자리 해먹고 있을 듯 ㅎㅎ
대개의 경우 안정감은
내가 좋은 패를 들고 있는데 포커페이스도 아니라서
상대방이 알아채고 알아서 처신할 때
느끼는 경우가 많을 듯.
그래서 자기계발 자기가치 올리라는 고리타분한 말이 계속 나오는 것같음.
우리 유신씨. 호의랑 둘리 참 좋아해 ㅋㅋㅋㅋ😊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남자들아 그냥 감당하기힘든
여자는 거르고 자상하고 잘해주는
여자만나라 막상 살아보면 사람다똑같다 ㅋㅋ
되도않는 호기심타령이나하지말고 😢
아졸라 어렵다 이런거 하나하나 생각하면사 연애 해야하는거...😂😂😂😂
맞는말이긴 한데.. 참 지친다
30중남인데 생각하고 살아서 여자친구가 이런 태도에 항상 불안을 느껴 끊임 없이 사랑을 확인 받고 싶어하는 편. 근데 이게 이런 걸 귀엽다 생각하고 잘 만나는 편인데 갑자기 요구로 크게 들어오면 지치게 되더라고요. 항상 듣는 얘기가 오빠 생각을 읽을 수가 없어. 날 사랑하는지 잘 모르겠어.
소리가 너무 작아요
수가 안읽히면....피곤합니다. 연애초반에만 해당되지...
100일을 안가서 변한다면
100일은 신나게 놀면 되지ㅎㅎ
대신 100동안 다 뽑아낼만큼
그만한 값을 하는 남자를 만났어야 약이 안오르겠지ㅎㅎ
멀리 몇십년 후를 내다보고 자본잠식 직전의 기업을 인수해서
100일동안 겁나 투자만 했는데
저 댕댕이가 으르렁 거리면
약오르겠지ㅎㅎ
크
1등
출산이 적이다.
남자들이 모험과 탐험을 즐긴다면
분명 그것이 그럴만한 가치와 재미가 있기떄문임.
같은 인간으로서 분명 공감포인트를 곧 찾을 수 있을 것임.
그러면 내 바운스대로 남자가 맞추게끔 멱살잡고 끼워넣질 말고
차라리 그 남자가 뭘 그렇게 재밌게 만끽하고 다니는지 배우고 받아들이면 됨.
그 남자의 재미 포인트를 배워서 청출어람을 하는 것이지.
멋있어보이는 어떤 면이 있다면
그것때메 끌어당기려 하는 것보다는
챠라리 그걸 내가 갖춰버리는 게 더 빠르고 안정적임.
즉 적응과 동화의 차원인거지.
그럼 남자 A부터 Z까지 있었으면
나는 A부터 Z 사양이 탑재된 인공지능이 되는 거지.
근데 여기에 제동을 거는 게 출산과 육아임.
알아서들 하시고ㅎㅎ
시간적 압박과 평생의 부담을 지워서 가두리를 치는데
타인들이 뭐라하든 내가 진심 이게 옳고도 필요하며 적절하다 싶으면 하는 거고
아니면 말아야 되는데
여자들이 얼떨결에 주입식으로 꽤나 돌돌 말림.
어느 직원만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그 직원의 돌발 퇴사시엔 사장은 멘붕이 되지만
사장도 그 일을 할 수 있게 돼있으면
당장 스케줄은 꼬일지 몰라도
그 한시적 빡셈을 견디는 한 망하지는 않음.
시스템은 돌아가니까.
그리고 그 사이 새 직원을 뽑으면 되고.
남자들 수가 일치 안 한다 하면 요즘은 그냥 다 떨어져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