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발라드까지 탈곡 완료! 첫 타겟을 보내며... [탈곡기 e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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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ер 2024
- 또 다른 띵곡의 탄생!!
BTS 보컬라인을 상상하며 작곡한
발라드 데모, 드디어 완성!!
월드 스타이자 후배 창작자의
무대 밖 모습을 떠올리며
가사 장인 종신옹이 써내려간
주옥같은 가사와 그에 담긴 의미는?
방탄소년단과 함께했던 탈곡기 첫 시즌!
아쉽지만 그들을 보내주어야 할 때...
방탄+아미와 함께 했던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며
종신옹이 전하는 감사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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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 윤종신 - 분류자 (탈곡기 BTS편 中)](http://i.ytimg.com/vi/Gy9VZNQqVV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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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A former ARMY-turned composer slave? Let’s start BTS’s Talgokki! [탈곡기 ep.05]](http://i.ytimg.com/vi/pXis9OQiHqE/mqdefault.jpg)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어린 청년들이 신나는 비행을 마치고 안전하게 착륙하기를....
왜 눈물이 나지.. 윤종신 님의 노래가 배경음악으로 들리고 있어선가.. 어린 청년들이 언젠가 안전하게 착륙하기를.. 종신옹의 우아한 음악생활도 늘 응원합니다..
울컥했어요...
저도 이 음악과 함께 들으니 울컥하네요 .. ㅠ
마자여ㅠ 혹여 추락한다느끼더라도 받아줄아미가 있다는건 알고 두려워만 하지말기를...ㅠㅜ
반탄들 인덕이 많아요 ㅎㅎ
민윤기: 추락은 두려우나 착륙은 두렵지 않다...
저번에 그래미 갔을때 인터뷰에서 인기절정에 있는 기분을 물었을때 남준군이 롤러코스터 정점에 있는 것 같다고 얘기했었어요. ㅠㅠ 이 인기가 찰나이고 언젠가 내려갈거라는걸 잘 이해하고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 노래도 그런 생각과 잘 맞닿아 있는 거 같아요 너무 좋아요 종신님 감사해요
남준이가 롤러코스트 예기할때 마음아팠어요 ㅠㅠ
윤종신님이랑 BTS팬으로서 몇달간 행복했어요. 그들에게 특별한 응원과 위로가 되길 바래 봅니다.
어제 정국군이 공식카페에 이상하게 생각이 많아서 잠이 안온다고 글을 썼는데 ㅠㅠ 방탄 멤버들이 많이 공감할 것 같아요.. 역시 갓종신이네요ㅠ
문유나 : 정국군이 종신님 노래를 너무 좋아하고 존경하는데 발라드를 사랑하는 아이, 전정국의 믹스테잎에 들어가도 좋을 곡이네요. 오랫동안 사랑받는 윤종신님 우리 정국이 잘 챙겨주세여 ㅋㅋㅋ
노래가 너무 처절하고 가사가 맘을 울립니다..탄이들이 화면에 나올때부터 왜 눈물이 쏟아지는걸까요ㅜㅜ
후배를 생각하는 종신님의 따뜻한 맘이 느껴져서 감동받았습니다. 석진이나 정국이가 부른면 진짜 좋을것같은데ᆢ언젠가 불러주길 기대해봅니다.그동안 행복했어요.담곡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앗..20세기소녀님이닷ㅋㅋ♡♡♡♡
BTS가 부르지 않더라도 꼭 내주세용 ㅠㅠ 가사자체가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될 것 같네요
선배가 후배에게 위로를 주는 곡이라 감동이네요.정국이가 어제 컴백앞두고 잠안온다고 와인한잔 한다고 했는데..
그 위치에서 팬들위해 고민하는 어깨가 무겁고 숙소돌아오면 얼마나 생각이 많을지 이 노래 가사가 울리네요.ㅠㅠ
감사합니다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네요..노래와 이 어린 젊은이들이 무대에 서 있는 모습과 겹칠때 특히..
이노래가 어제도 잠 못 이룬 정국이와 방탄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ua-cam.com/video/HBj4y9Zibao/v-deo.html
탄이들의 영 포에버 들어보심 종신님도 탄이들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겠네요.
이 곡을 들으면 늘 눈물이 납니다..
탄이들을 위한 곡 감사합니다.
+ 방탄에게 부담될까봐 ㅠㅠ
대 선배로서 종신님의 깊은 배려에 또 한번 감동받습니다. 방탄에게 꼭 그 마음이 전달되길..
이 노래들이 그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그들 주위에 이렇게 좋은 선배들도 있다고..그러니까 힘들때마다 그런 좋은 사람들 옆에 기대라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탄이들이 쓴 가사가 아닌데도 탄이들의 모습이 떠올라 울면서 들었어요. 그 지치고 힘든 순간에도 무대가, 음악이 너무 좋다고 말해주는 탄이들에게 너무 고맙다는 생각이 드네요. 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선배님이 계셔서 탄이들에겐 정말 다행이에요. 멋진 음악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다른 곳에서 이 음악을 또 들을 날도 함께 기다리겠습니다!
너무 좋은 노래들이라 BTS가 불러줬으면 하고 내심 바랐지만 말씀처럼 대선배, 그것도 그 윤종신의 곡이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든 부담을 느꼈을 지 모르겠네요. 아쉽지만 이 노래들을 또 다른 형태로 들을 수 있기를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발라드 가사의 배경을 말씀해주시는데 방탄 노래 중 young forever가 생각났네요 ㅠ 종신님 노래 너무 좋아요.. ++ 몇달간 감사했습니다! 전달이 안 되는 건 조금 아쉽지만 방탄소년단의 마음을 깊이 이해해주고 위로해주는 동종업계 선배동료분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팬으로서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ㅠ 앞으로 탈곡기도 챙겨볼게요 종신님 응원합니다!!
Firstly, I've watched since the first episode of Talgokki until now and I want to thank Yoon Jongshin-nim for creating this series. It's such an honor for a senior artist like you to have Bangtan as your first imaginary client. Aside from the fact that you're making songs for Bangtan, it's interesting to see the process of how songwriters create such masterpieces. As I watch the episodes, it gives me goosebumps as to how it seems you know Bangtan well, even if you never met them. Today's episode reminded me of Jungkook's recent post on the fancafe because he too was sleepless thinking about their upcoming comeback. It also reminded me of Yoongi/Suga saying that they do get tired and he even have thoughts of wanting to stop, but he knows there will come a time that he won't be able to continue pursuing music even if he wants to. I think even as early as 2015/2016, they do realize that fame is not forever with their song Young Forever. As I've watched Bangtan grow throughout the years, I've also seen how their thoughts grew. The themes of both songs that you composed are the same thoughts they have now. Even if you won't be able to forward these demos, just the fact that a senior artist is able to console Bangtan will mean a lot to them. I'm still hoping that they get to even watch this series. As an ARMY, I want to extend my gratitude to you for treating our boys as artists. Thank you so much Yoon Jongshin-nim, Perc%nt-nim and Kang Hwasung-nim! I've enjoyed Talgokki 💜
this is what I wanted to say thank you so much for saying it.
couldn't have said it any better 💜
Well written babe...
Well said, cuz everything you say is what 90% of what ALL ARMY would say too about this series.
As if the words taken of my mouth, you wrote it perfectly, fam
노래 정말 좋네요.. 아티스트를 존중하고 심사숙고하셔서 작품을 만드셨다는게 느껴져요. 앞으로도 어떤 곡들이 나올지 기대되요!!
마지막에 멤버들 사진이 나올때......복받쳐 눈물이 나는 군여....
종신오빠...고마워요...애들이 부르는 것도 듣고 싶지만 오빠 목소리로 짧은시간동안 위로받았어요....ㅠ
오빠 감성 영원하길 진심으로 빌어요....멤버들 사진으로 편집해주셔서 너무 감동이었어요..!!!
"이 외로움은 내가 원했기에..."
본인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깊은 외로움에 빠지지 않았음 좋겠고
앞으로도 그런 일 없길..
부디 제발...!
왠지 애들이 가사 읽고 울꺼같아요ㅠㅠ
물론 가수는 아니지만 탄이들이 평소에 하는 말들을 들어보면 알거같아요ㅠㅠㅠ
늘 우리를 위로하는 아이들이 이 곡으로 위로받았으면 좋겠어요ㅜㅠ
좋은 곡 만들어주신 윤종신님 감사합니다💜
그리구 너무 멋있어요ㅠㅠ 멋진 선배님 같아요ㅠㅠ
대 선배님으로 부터 감정이나 여러가지 상황들을 이해 받을 수 있어서 방탄군들도 기쁠것 같습니다. 방탄이 직접 부르는 것은 듣지 못하겠지만... 감사하는 마음은 클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감사드리구요~
BTS가 부르면 느낌이 또 새로울것같습니다. 항상 소통하려는 윤종신이라는 아티스트가 있어 참 좋네요.
노래다 듣고 여운에 잠기려는데
탈탈탈ㅌㅌㅌㅌ 탈곡기
와우ㅜㅜ 진짜 너무 좋다 처음엔 방탄을 위해 쓰여진 노래이지만, 누가 불러도 좋을 것 같아요..! 작업 과정 보는 내내 행복했어요 ㅎㅎ 감사합니당종신옹~!~! 정말 라디오스타에 나오는 종신옹이랑 음악하는 종신옹이랑 다른사람이라는 썰이 진짠가 싶어요 진짜..! 월간윤종신 탈곡기 모두 화이팅입니다!
요즘 탄이들이 새 앨범 준비때문에 여러 가지 감정적 동요가 있는거 같았는데 본인들만을 위한 선배의 노래에 진정한 위로가 되길 바라요
발라드 진짜 좋네요, 방탄소년단 보컬라인 분들이 부르는 상상을 해보니 엄청 감동적이고 짜릿하네요ㅠ
나란히 서서 마이크 잡고 애절하게 가사를 읊고, 고음을 터트리는 그들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윤종신님이 만든노래는 진님한테 잘어울릴것같네요 탈곡이 방탄편정말 잘봤습니다
1편부터 챙겨봤는데 드디어 마지막편을 보게됐네요 전달되지 않은건 좀 아쉽지만 노래를 만듬으로써 즐거우셨다니 좋은것같아요 방탄도 곡을 듣고 위로?가 되었으면좋겠습니다 언젠가 어느방식으로든 나올 2곡을 기대할게요
종신님~ 방탄이랑 노래가 겹쳐 나올 때 울었어요 ㅠ
종신옹 뿐만 아니라 저도 방탄 노래 만드시는 작업 보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어요..
탈곡기 앞으로도 계속 흥해라~~ 응원합니다 👍
저도 작곡하는 학생으로써 윤종신 선배님과 강화성 작곡가님 존경합니다👍🏻
첫 시작이 방탄소년단이어서 이 방송을 접하게 됐지만 노래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쭉 보게 되어서 너무 새롭고 좋았습니다!! 앞으로 노래를 들을 때 그 노래가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생각하며 더 소중하게 들을 것 같아요! 종신님의 음악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도 너무 멋있다고 느꼈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솔직히 탄이감성이라기 보다는 방탄이들에게 주시는 헌정곡 같아요 종심님이 부르셔서 뭔가 감성이 더 와닿는거 같고 드라마 한편 본거 같은 여운이 있어요 ㅠㅠ 가사가 바뀐거죠? 멜로디랑 찰떡으로 와닿네요 이래서 종신표 발라드 하나봅니다. 종신님 그냥 불러주세요 넘 좋아요
방탄이 종신님 방송 꼭봤으면 좋겠어요 지금 다음달 새로운 곡 준비로 중압감과 스트레스가 장난아니라서 위로가 될텐데 😭 너무 고맙네요 🙇
종신님.. 가사가 너무 좋아요.. 정국이가 만들었던 영상을 노래로 듣는 기분이예요.. 그리고 오늘 영상은 왠지 모르게 노래 때문이라기 보다는, 종신님이 방탄을 생각해 주신 마음이 너무 따뜻해서 울컥하게 되는것 같아요. 방탄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신 마음도, 곡을 위해 쏟아주신 시간도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잘 들었어요. 정말 멋지세요!!
맞아요 정국이의 콜클필 배경으로도 괜찮을듯 ~~
Not gonna lie, I cried watching the last bit with the pictures and imagining BTS - especially because of what we now know from their logs and speeches about our boys' mental struggle over the past year or so.
I really do not know if BTS will have time right now to do this, but I am positive that they will be comforted by this song and the effort by a senior artist like Yoon Jong Shin. :)
exactly..
He said he won't send the song to bts cause it might pressure them since yoonjongshin? Is a senior in the music industry. Sry for my bad english
@@yoooonnnn Yes, that is what he said, and I thought that it was very kind of him to firstly take so much time out of his life to write something so specific while not knowing if they will ever sing the song (not because they won't, but because of so many other factors especially right now with their crazy schedule and world tour).
The fact that he acknowledged that he doesn't want to pressure BTS is considerate of him. That said, I am sure BTS will eventually hear of this somehow and appreciate the effort, and if everything aligns then we might hear it - if not, that is also fine because maybe in the future they will finally meet and/ or work! :)
분명... 방탄에게 위로, 격려가 될거에요. 감사합니다. 💜 작업과정도 신선하고 즐겁게 봤어요 ㅎ 다음 프로젝트도 기다리겠습니다. 구독취소란 없다!!! UBS 귀엽♡
윤종신님같은 선배님이 계셔서 울탄이들도 무지행복할거에요~^^ 방탄팬입장으로서도 넘나 재미있고 즐거운시간이었어용~^^ 종신님 계속 구독 좋아요 할께요 다이아버튼이 될때까지 홧팅요~~👏👏👏👍👍👍
오늘새벽 요즘따라 잠이 안온다던 정국이가 생각나서 이노래가 더 울컥한거같아요 고생하셨고 감사해요 어떤형태로든 우리 방탄소년단도 들어볼수 있길바라고 위로가 되길..
석진이목소리가들리는듯해요~~노래정말감사합니다.너무좋아요
대 선배가 이렇게 이해해주고 위로해 줄 수 있는 bts는 정말 복이 많은 사람들이네요..
페스타나 팬미팅 등에서 불러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이 노래의 존재만으로도 위로 받을 수 있을 거예요.. 방탄과 아미 모두..
몇달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넘!! 아파요~~ㅜㅜ BTS랑 특별한날!! 같이 부르시면 좋을거 같아요!! 아티스트모두 공감할듯!!
종신님 수고하셨습니다. ^^ BTS 친구들도 언젠가 얘기들을것 같아요~~ 비록 직접 전달이 되지는 않더라도 선배님의 마음을 생각하면 감사한 마음을 갖을것 같습니다. 탄이들이 직접 부르는 모습도 보고 싶지만 종신님의 애절한 목소리의 곡도 너무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윤종신 ㅡ님
나를 위해 무대위로 떠 밀려가!!
왼죤 공감 요
그건 그 들이 원 한 거라고
넘 멋 있어요
윤종신님께서 얼마나 많이 bts에 대해 공부하고 생각했는지 느꼈어요..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제 외로운 마음의 일부도 다독여 주는것같아요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약간 드라마 ost 로 잘맞을꺼 같아요! 탄이들도 꼭 들었으면 좋겠어요💕💕
저 진짜 윤종신님 노래랑 탄이들 사진 나올때 울었어요ㅠㅠ
이런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탄이들 생각하면서 힘이 될 수 있는 노래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탄이들이 이 영상 꼭 보면 좋겠네요ㅠㅠ
언제 올 지 모를 위기도 시기 질투 하는 그들도
모두 나의 운명 일부 인 것이라
아무도 모르게 끄적인 고통에
어느새 난 무대로 떠밀려가
끝나지 않을 내 하루 내가 원했기에
간절한 내 꿈이었잖아
버거울지라도 턱 끝까지 힘겨움이 차올라도
내가 받아드려야 할 내 운명인 것을
이 외로움을 더 사랑하려 해
이 가사들 듣는데 데뷔때 방탄소년단이 생각나서 찡했어요,, 팬들을 많이 생각해주고 보고싶어했고 콘서트를 행복해하고 즐거워하고 꿈이었던 멤버들이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규모가 큰곳에서 팬들과 함께이기에 자신을 사랑하자는 말을 하지만 때론 자신의 외로움을 버티고 외로움을 사랑하는 멤버들 인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고통속에서도 팬들을 보기위해 참고 무대해주는 멤버들도 있고 추락을 생각 하고 있는 멤버도 있기에 저 가사들이 방탄소년단 팬 들이 들었을때 더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나는거 같아요,, 위로해주시는 선배님이 계셔서 감사할 따름이네요 이 곡이 전달 되어 이번 4월 컴백때 들어갔으면 딱 좋았는데 전달이 안되어서 아쉽긴 하네요 ㅠㅠㅠ 좋은 곡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탄소년단에게 전달이 안된다 해도 곡 가사 안바꾸고 음원 내주셨으면 좋겠어요!!
방탄 상상 하면서 듣는중... 너무 좋아요 ㅠㅠ
노래 너무 좋아서 눈물 찔끔~♥
윤종신님같은 좋은 선배이자 뮤지션이 방탄 옆에 있다라는 것 만으로도 따스함이 넘쳐납니다.그들에 생각과 마음과 열정과 힘듦을 공감해 주는 종신님의 마음을 그들이 꼭 알게 될꺼라봅니다..그리고 그 사랑을 이어 받아 그들도 후배들에게 좋은 선배로써의 영향력을 줄꺼라 믿습니다...이 기회를 통해 윤종신님을 더 응원하게 되어 기쁘고 매일매일이 행복하시길~~~
아미로서도 윤종신님의 곡 특유의 감성을 좋아하는 대중으로서도 감사한 영상들 혹은 프로젝트였습니다. 저 역시 비슷한 의견을 듣고 혹시나 아직 결정되지 않은 일에 부담을 주는 것 같아 잘쓰지 않았던 댓글을 썼다가 다시 지웠는데 보는 내내 부를 아티스트에 대해서 관심과 배려를 보여주셔서 감사했고 또 부를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을만한 가사를 만들려고 노력하시는 모습과 가사를 만들면서 구독자들과 나누셨던 생각들도 감동이였고 너무 멋진 '진짜 어른'이란 생각도 들게했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수많은 명곡을 만드실수 있으셨던 거겠죠. 진짜 시즌2도 기대되고 어느 누가 곡을 받던 결과여부를 떠나서 자신을 위해서 이렇게 만들어줬다면 너무 행복한 일이 될거같아요. 탈곡기 계속 기쁜 마음으로 지켜볼테니 쭉 오래봤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해요.
아 어쩜ㅜ 노래 들으면서 펑펑 울었어요ㅜ 탄이들이 이 영상 보면, 노래 들으면 진짜 울 것 같아요ㅜ 후배 사랑이 느껴지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종신님ㅜ
선배 그 누구도 가보지 못한 길을 젊은 BTS멤버들이 외롭고 힘든 길을 가고 있습니다.
어떤 분도 그 길을 가보지 않았기에 조언도 해줄수 없지만 선배 종신님이 잘 이끌어주시네요..아무쪼록 인기에 너무큰 영향 받지 마시고 하고 싶은 음악 하시면서 오래오래 곁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BTS 힘내세요
마지막에 bts 화면과 노래가사가 묘하게 슬프게하네요~ㅠㅠ bts가 이영상을 본다면 정말 위로받을꺼같고 대선배님께 정말 감사할것같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왜 갑자기 울컥하는건지..ㅠ방탄 영상이랑 같이 보면서 잠시 울었습니다..
종신님 방탄 맘 생각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너무 좋아요
저 이노래듣다가 그냥 울어버렸네요ㅠㅠ
선배에게 이런 노래선물을 받은 방탄은 참 행복한 가수들이네요
대선배 종신옹의 위로와 격려가 먹먹하지만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마지막 우리 탄이들 모습...노래를 같이 들으니 여러 감정이 스며드네요. 많이 아끼는 우리 BTS 남준,석진,윤기,호석,지민,태형,정국. 부디 외로움에 파묻히지 말고 가볍게 끌어안고 갈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다시한번 종신옹!! 감사드립니다!!!!
와..노래 너무좋아요 👍👍👍👍
가수로서의 외로움과 창작의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가요계 선배님이 후배에게 들려주는 위로의 노래로서 충분히 가치있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수고 많으셨고, 창작의 과정을 함께하면서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노래 고마워요^^
진행형아티스트 종신옹👍🏻
노래 들으며 엄청 울었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세상에 둘도 없는 소중한 선물 같아요 가요계에 이런 가수들이 있어 행복하네요 역시 실력파 종신님 ㅠㅠ
방탄이들도 말로 표현 못할만큼 벅차고 공감하고 감사할 것 같아요 꼭 노래 나왔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쭉 응원할게요 소중한 선물 정말 감사해요💗💗
정말 좋아요 얼른 음원으로 나오길..
그동안 음악과정을 보면서 행복하고 즐겁게 보았어요 특히 음악 두곡다 너무나 좋았어요~ 앞으로도 탈곡기 응원합니다. 다음 아티스트가 누굴지 궁금해지네요~~~ ^^
노래가사 잔잔히 읽어주실 때 울컥울컥했는데, 뒤에 노래를 들으며 영상을 보니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어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이 노래를 듣고, 그들에게 위로가 조금이라도 될 수 있기를🙏 (방탄소년단이 직접 노래를 불러줬음......하는 것은 저의 욕심💜💜💜)
방탄의 팬으로서 탈곡기 보는 동안 행복했습니다ㅜㅜ 윤종신님 캐캐캐캐캡짱👍🏻
정말 좋네요
탄이들이 들으면 울것같아요
진심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모두 힘내세요 ✌
딱 종신옹 스타일의 발라드인거 같아요~
탄이들에게 쓴 마음 씀씀이.. 정말 감사드립니다~!! 곡은 어떤식으로든 꼭 내주세요~!!!
되게 감동적이고 진짜 탄이들한테도 위로가 될 거고 같은 상황에 있는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곡인 거 같아요. 잘 듣고 가요. 가사가 정말 슬프고 그 외로움이 너무 와닿아서 마음이 젖어요. 탄이들과 작업을 하면 좋겠지만 그게 안 되더라도 곡으로 꼭 내셨으면 좋겠어요.
탄이들 맘을 대변해주는 노래같아서 뭉클하네요..
비티에스에 대해 아신지도 얼마안되셧는데 역시 바라보는 눈이 남다르십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저도 윤종신님과 방탄분들 또 저와 똑같이 방탄분들을 사랑하는 아미분들 덕분에 재밌고 행복한 컨텐츠였습니다. 노래 너무 좋네요 ㅎㅎ 방탄분에게 큰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로써는 아무리 응원하고 지지한다고해도 속안의 외로움은 위로못해준다고 마음아파했는데 윤종신님이 대신 위로를 전해준거같아서 좋네요 ㅎㅎ 그리고 저 또한 위로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앞으로도 탈곡기 응원하고 계속 시청할거랍니다 :) 마지막으로 방탄 아미 보라해 💜
영상에 울 방탄 나오니까 갑자기 눈물이ㅠ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다음 노래도 기대 할께요^
BTS 7명이 함께하니 그나마 얼마나 다행인가 싶습니다
좋은 선배가 얼마나 중요한지 저도 압니다 넘넘 고마운 선배님이자
멋진 가수이신 윤종신님 감사합니다
와 진짜 가사 주옥이다
가사 너무 잘쓰신다
천재는 뭔가 달라
역시 발라드 장인, 윤종신님의 방탄을 위로하는 곡 너무 감동입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꼭 방탄이 부르지 않더라도 꼭 발표해주셨음 좋겠어요~ 방탄 멤버들 이미지와 겹쳐서 들으니 눈물이 핑도네요. 방탄 멤버들이 이 노래로 진정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의 문앞에서]가 생각나서 울었어요.
방탄에게 방시혁PD님이 잘해주시겠지만 제작자와 가수와의 관계니까 음악하는 좋은선배가 방탄에게도 있으면 좋을텐데 싶었거든요.
[세상의 문앞에서]가 그 옛날 대영AV 신해철-김동률로 이어지는, 선배가수가 신인 후배가수를 격려해주고 끌어주는 느낌이었다면, [Destiny]는 오랫동안 열심히 활동하며 입지를 다져온 선배가 후배에게 주는 위로의 곡이자 '옆에 있어줄께'하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진심이 느껴지는 곡이었고 윤종신 스러워서 더 좋았어요.
종신오빠 존경합니다.
오랫만에 해철오빠도 생각나네요.
당분간 이노래 들으면서 또 한 일주일 밤마다울거 같아요ㅜ
이런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이 담긴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묵직히 울리네요 윤종신님의 후배들을 위하는 사려깊은 배려심이 절절히 느껴집니다 탄이들도 이 노래를 들으면 많은 위로를 받을거 같아요
노래가 왤케 울컥한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와하....이건 너무 좋은곡인데요?
방탄이 앨범에는 담지않더라도 음악프로그램 같은데서
이곡을 불러주어 응원해준 선배에게 화답해주었으면 정말 훈훈할것같습니당ㅎㅎ
이 곡은 정국이와 어울릴듯 해요^^💜 윤종신님이라 가능한 작업이었어요~ 저도 넘나 행복했어요^^💜 울 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큰듯해서 더 좋았어요~ 항상 응원하겠어요^^
방탄소년단 얼굴 나올 때 콧끝이 찡하니 눈물나네요..보컬라인이 진짜 불렀으면 좋겠지만 너무 바쁜 현실이 있으니 아쉽네요..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윤종신님~💜
으앙..ㅜㅜㅜ 마지막에 울 애들 한명씩 나오는 장면은 진짜 눈물버튼이네요..ㅜㅜ 그동안 종신님 정말 고생 많으셨고 울 탄이들 생각하면서 작업 과정 보여주신것 너무 감사했습니다! 탈곡기 시청의 시작은 우리 방탄이들 때문이었지만 종신님의 음악 열정에 감동받았고 음악을 만들어내시는 과정에도 정말 감탄했습니다:) 앞으로 진심으로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참! 탈곡기 덕분에 월간 윤종신의 신곡을 매달 찾아 듣게 되었답니다🥰
뮤지컬 같은 느낌의 곡인데 방탄의 퍼포먼스가 들어가면 진짜 얼마나 눈요기가 될지 너무 기대되요. 감사합니다. 이제 빅힡에 컨택하셔야하는거 아닌가엽 ㅋㅋㅋㅋ 너무 기대되는데...... 방탄이 불러주면 좋을거 같아요....
눈요기ㅠㅠ어떤 표현일지 알지만 공감이란 표현이 더 좋은것같아요! 저도 방탄이 불러주면 좋을것같아요~^^
omggg...the lyrics...being a superstar is a lonely job...if Bighit will approve of this and let Bangtan sing this song...i will cry even more...recently the boys posted in fancafe not sleeping thinking of having complex lives...Jiminie anD JK and maybe all of them tbh...im sure if bangtan will see this..they will be honored..thank you for creating such a masterpiece..😭😭😭👍
믿고듣는 종신이행님
정말 좋다 ㅠ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대선배님이 후배를 위해 노래를 만드셨다는 자체만으로도 정말 고맙습니다
방탄소년단 팬으로서 방탄이 종신님 노래를 부른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종신님이 노고는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그래서 고맙습니다😍
가사가 탄이들을 너무 대변해주는것 같아 마음을 울리네요
탄이들이 들어도 넘 공감가고 울컥할것 같아요 ㅜㅜ
남준이의 창작에 대한 고통 예전 뷔앱? 로그?에서 보고 들었던것 같아요
많이 순화해서 나 힘들다 라고 한거였지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하는게 느껴졌었거든요 아미라서 그럴지도요
남준이의 모노만 들어도 우울함이나 힘듬이 느껴지고 최근 정국이 지민이 글을 봐도 뭔가 허무함이나 불안함 걱정?들이 느껴지거든요 마마 때 호석이도 그랬구요 ㅜㅜ
일반인도 하루에 몇번이나 느끼는 감정인데 전세계 사람들이 주목하는 탄이들은 극도의 스트레스와 허무함을 느낄수 있다고 생각해요
종신님 이렇게 좋은 가사로 노래 만들어줘서 넘 고맙습니다
탄이들도 항상 아미들이 옆에 있단거 잊지 말아줬음 좋겠어요
꼭 어떤 방식으로든 음원 나오길 바랄게요💜
덕분에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감사합니다. 좋은선배에 좋은후배인것 같아요..
종신옹 짱! 앞으로 계속 구독 좋아요!
와~ 기다렸는데 노래 짱! 좋다요~♥
와... 댄스곡도 좋았는데, 이 곡이 더 마음이 들어요ㅠ 진짜 이거 꼭 발매 되어서 계속 들을 수 있음 좋겠어요!!
갓종신....ㅠㅠ 방탄을 위로해주고 싶다고 만든 곡이시지만.. 아마 후배가수들 모두에게 모두 위로가 되어주겠죠-. 많은 이들이 이 노래 듣고 울컥할 것 같네요. 너무나도 좋은 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와 넋놓고 보다가 마지막에 BTS 나오는 부분에서는 진짜 아..하고..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방탄소년단 뿐만아니라 후배가수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노래같아요 멋진선배 종신옹..
Bangtan are blessed to have a sunbae like you sir! The lyrics were so powerful and thoughtful. Thank you for the care and hardwork you put into making these songs for BTS, even if they might not sing them. I am positive that they would be really appreciative of your kind words and relatable lyrics. I really hope you get to meet them! I look forward to watching your next project too! Yoon Jongshin-nim, thank you and hwaiting! 💜
종신님처럼 멋지게 나이들고 싶어집니다. 후배들을 위해 노래로 위로와 공감을 전해줄 상상을 종신님 아니고 그 누가 할까요. 그 마음만으로도 탄이들에게 충분히 위로와 감동이 되고도 남을것 같습니다.
시청자인 저도 같이 위로받는 기분♡
항상 응원할게요. 실버받았고 다이아버튼 뒤로 또 뭐가 있나요? 쭈~욱 함께 할게요
우리탄이들이 꼭 부르게되지못하더라도, 이노래와 가사, 만들게된 과정들을 보며 그들이 위로받길바래요. 4월컴백때문에 더 바쁘고 힘든 시간보내고있을텐데, 종신선배의 곡으로 두곡을 듣는 10분만이라도 편한마음 갖기를..
정말 감사드려요💜 마지막에 방탄멤버들사진이랑 노래같이 들으니까 더 감동이ㅠㅠㅠ 현실 눈물 났어요ㅠㅠ
i can hear jin's voice as opening the song 😊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잘 와닿은거 같고 방탄의 심정을 대신말해주는거같아서 너무 좋아요!
This song is so beautiful 👍👍the lyrics is the words that BTS Can't say out loud.. seriously I'm tearing 😢.. when I heard the full song.. and the video just make my heart so hurt 😭😭.. You're really good song writter, composer, Produser and ALL.. you're the best Mr. Yoon.. God Bless 💜
곡 만드는 전체의 과정을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정말 좋은 곡인데 방탄소년단에게 전달되지 못해 아쉬움이 남지만 아미로써 같이 방탄을 생각하며 몰입할 수 있었어용:)!!!계속 구독하면서 탈곡기 응원하겠습니다!!힘내세용♥!!
같은 창작자 동료로서, 인생의 선배로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다독여 주고 싶어하는 진심이 느껴져 뭉클했어요.
윤종신님의 감성을 좋아했지만 이렇게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분인지는 몰랐어요. 너무 멋져요!!
방탄소년단 Young Forever 중 "영원히 소년이고 싶어 난"이란 가사가 생각나네요.
방탄소년단 편이 끝나 아쉽지만 응원하는 마음으로 다음 탈곡기 프로젝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
이 노랠 들으니 울 탄이들 여태 활동하고 지낸 지난 일들이 영화처럼 스쳐 지나가네요. 울고 웃고 한 지난 날들...이 노랠 그들이 부르진 않더라도 듣고 위로가 됐으면 좋겠어요. 언젠간 부를날도 기대 해 봅니다 . 윤종신님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탈곡기 첫방부터 조심히 보고있었습니다. 사실 종신님의 오래된 팬이지만 아미로써 방탄이들에게 부담되지않을까 마음속으로 좀 조심스러운 걱정아닌 걱정을 하면서 보았었는데, 오늘보면서 이제야 종신님의 정말 깊고 깊으신 마음을 듣게되서 중반부 부터 코끝이 찡해오면서 결국 노래가 나올때 흐느껴 울어버렸네요... 이곳에와서 자주 듣겠지만 사운드클라우드에 음원으로라도 올려주세요.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