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김희철장군은 제 학교 1년 선배이자 고 박정희대통령의 아들인 박지만대표와 동기입니다 숱한 오해와 편견 그리고 특혜논란에 중심에 있던 육사37기 오늘은 그 당사자인 김희철 예비역 소장님을 모시고 추억의 타임머신을 돌려봅니다 #박지만#박정희대통령#육사37기#고성균장군
@@knightyoung7079 무슨 논리인지 이해불가. 육사는 10년 이상 장기복무자원 육성을 위한 과정이고, ROTC는 2년여 단기복무에 예비역장교 과정이라 양성취지 자체가 다르고, 임관후 받는 OBC 교육내용도 출신별로 차이가 있음. 이후 OAC부터는 동일한 내용.
이해가 안됩니다 인구가 줄고있는 상황이고 미래 전장은 더욱 복잡해질텐데 그런 환경에 제대로 대응할수 있도록 하려면 사관학교같은 전문 군사교육기관은 반드시 필요하고 오히려 직업군인이 됐을때 일반 사회에서 쉽게 받을 수 없는 여러 특별한 교육기회와 혜택등을 확대해서 우수한 인재들이 자연스럽게 많이 지원할수 있도록 해야죠ㅋㅋ
🤣 옛날 얘기는 누구의 이야기든 언제나 듣기 정겹습니다 👍🫰💕🌹 이재수 장군님 생각에 급우울 .. 😢 .. 김 .고 장군님 두분 자랑 스럽습니다 👍🫰💕🌹 항상 🍀건행🍀 을 비옵니다 🙏 ✨️💎 나라의 든든한 기둥 장군님 채널 💎✨️ ✨️⭐️👑고성균의 장군! 멍군! TV👑⭐️✨️ 화이팅 !! 👍👏✌️🌹🍀🌈 💕💖💕 🇰🇷🌺
흔히 육사 37기는 복받은 기수이고, 한기수 아래 38기는 그 반대였다고 하죠..37기는 사무관 특채 마지막 기수이고, 진급도 좀 수월했는데, 38기는 사무관특채가 없다보니 진급경쟁이 치열했다고 들었습니다. 기별로 평균 6~70명 정도 사무관 특채가 있었으니..지금 생각하면 엄청난 특혜였지만..실제로 그 당시엔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을 했다고 합니다.
차지철씨 나름 효자라고 들었는데 너무 어린나이에 큰 출세를해서 어느순간 성격이 바뀐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29살에 중령으로 전역 30살에 국회의원 당선 이후 내리 4선 이기간에 장관급인 상임위원장 3번 아마 지역구가 경기도 이천일겁니다 이런 중진의원이 경호실장하면서 대통령 옆에 딱 붙어있으니 입김이 어느정도였을지 안봐도 예상이 ㅎㅎ 그나저나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 재밌네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님의 업적과 위대함은 알고 있었으나, 그 아드님이신 박지만님은 이름 이외에는 아는 것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나 김희철 장군님께서 소개를 해주신 덕분에, 그 분의 성격과 성장한 스토리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대통령의 아들이기 때문에 반드시 특혜가 있을 것이라는 고정관념과 막연함 때문에 사실과는 다른 기사가 나돌고, 그리고 국민들은 그렇게 생각하였다고 보여집니다. 오히려 더더욱 고독함과 외로운 길을 걸으셨다니, 왠지 모르게 슬퍼집니다. 아무튼 이번 영상을 통해 박지만님에 대해 알게 되어서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장군님~~^^
저도 동감합니다. 이건 정말 제 소견인데 문정부 입성때 김영식 장군님께서 육군참모총장에 영전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전 정권이 박지만분의 동기라는 이유로 모두 전역시킨건 너무한처사 같습니다. 각정권마다 그런것들이 여러번 있지만요. 항상 좋은 영상들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주말 잘 보내십시요 행복!
생도시절 이야기가 재밌네요 현직 전직 장관님들 언급하기가 영 민감하긴하지만 그래도 동기분들이 전직 현직 국방부장관까지 되셨는데 그와 관련된 이야기 컨텐츠 같은게 기대되네요 생도 시절 이야기 같은거요 ㅎ 국방부 장관이 되기위한 과정 같은거요 일반인들은 잘모르니까요 ㅎ 아무래도 그분들이 뭔가 특출난 부분이 있었다는건지등요 ㅋ
박정희 대통령은 사범학교를 나와 교사로서 사회에 첫 발을 들인 분입니다. 당시의 교사들이 그랬듯이 전통적인 가치관을 가진 유교적 선비정신의 바탕을 이룬 분이었기에 항상 자신에게 엄격하고 남에게는 관대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니 자신의 단 하나뿐인 아들에게도 자애롭기도 했겠지만 그보다는 더 엄격하게 기르고 가르쳤을 겁니다. 비단 전통적 유교사상 뿐만아니라 거기에 더해 일본 육사 유학 시절에 습득한 전통적 일본 무장으로서의 덕목에서 배운 영향도 있을것입니다. 생사를 오가는 5월 16일의 한강 다리에서 빗발치는 총탄 속에서도 흔들림없이 지휘를 했었고 김재규의 흉탄에 저격당해 죽음이 덮쳐올때도 "나는 괜찮아" 라며 초연하게 죽음을 맞이하던 어찌보면 두려움이 없었던 哲人이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더구나 사관생도 였던 아들에게 특혜를 줄 리가 만무합니다. 인간 박정희 그리고 대통령 박정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아니 아무것도 알려고도 하지않고 부패한 독재자라 비난하고 싶은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일 뿐입니다.
박지만에 청소년기 일화나 청와대 나온후 사건,사고들을 보면 애초에 군인이랑은 어울리지않는 사람이었음. 아버지가 군인이기전에 선생님이었던것처럼 부친에 인텔리적인 측면이나 예민했던 감수성을 물려받은것같은데 이런사람은 그냥 선생님이나 예술가가 됐어야했음. 지금이야 가정 이루고 살면서 평범한 삶은 사는거지, 8,90년대에는 "대통령 아들이란 사람이 장가도 안가고 맨날 약땜에 감방을 들락날락.한다고 어르신들이 욕 많이 했음.
밑에서 다 알아서 해 줬어요. 제가 79년 3월 보병학교에 초등군사반을 받기 위해 입교했을 때. 막사가 2층이었고, 8명 1개 분대씩 들어가는 내무반에 수세식 화장실이었습니다(당시 광주의 물 사정이 좋지 않아 단수가 자주 돼서 고생은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해 여름에 박지만을 비롯한 육사 37기생들이 하계 병영 훈련을 받기 위해 보병학교에 입교하기로 예정돼 있었거든요. 이게 과연 까마귀 날자 배가 떨어졌을까요? 대통령 아들인 박지만을 위해 밑의 사람들이 다 알아서 한 것입니다.
저는 학사 출신입니다. 실제로 육사, 삼사, 학군 모든 출신과 근무도 안 해본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판타지 이야기들이 요즘 너무 횡행하는 바람에 잘못된 인식이 퍼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모셨던 육사 지휘관, 함께 근무한 육사 출신 후임을 보면 과연 육사구나라고 생각할 뿐입니다. 물론 출신 불문 함께 근무한 분들은 다 훌륭해서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37기 이전 이후 기수가 당시 서울대보다 육사가 더 인기있고 출세할 수 있다고 요새 의대열풍처럼 유능한분들이 많이 지원했던 기수들 아닌지요? 박지만님이 입교한다고 박정희 대통령에게 잘 보이려는 고위직 공무원, 높으신분들, 지주들 자제들이 많이 동기로 입교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당시 최고 출세 통로가 육사였으니요. 혜택을 받은게 아니라 더 빡세게 교육 받았으라 생각되네요. 당시 육사 훈련 영상도 보는데, 체력도 특전사이상 수준을 요구 했던것 같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존경하는 고 장구님 지금 우리나라가 풍전등화 직전애 잇지 않습ㅁ니가 제가 감히 고장군님의 의견에 절대로 토를 닭 싶지 안슴니다. 100프로 고장구님 군생활 공감 합니다 그러면 12.12 혁명 어터게생각 하십니 가.농담 ㅇ니라 고장구님 존경함니다 .그렇지만 고장군 rot 포함해서 이루 말할 수 없는 고생을 하ㅗ 식 100프로 조국을 위해 ㅁㅎㄱ숨을 바쳣던 분임니다 please 부탁드립니다 제 주위 고장군님 같은분들이 거의 다이기대문에 백골부대 출시 유영율ㅇ.ㄴ 죽을 때까지 그냥 새활 하력 합니다,백골
박지만,신원식, 전인범,이재수, 37기에는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있군요. ㅋ, 김희철장군님도 외워둬야 되겟네요... 차지철, 박지만 살아 있는 한국 역사네요.ㅋ 박지만 중앙고 졸업하고 , 학교에 어학실 지어 줬다고, 영어회화 시간이 고딩때 따로 있었는데. 헤드폰쓰고 방송나오고, 따라서 하면 들리고...영어회화한다고 회화도 안되고, 공부시간도 까먹고 그래서 중앙고가 평준화 이후엔 평범한 학교가 되버렷나 부네 ㅋ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5돌] 그리움으로 수놓아진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대통령](http://i.ytimg.com/vi/fwMPuDa2FNI/mqdefault.jpg)
![4스타가 말하는 박정희 아들 박지만 [육군 대장 5부]](/img/n.gif)
육사를 폐교하고 ROTC를 집중 양성해야 한다.
합리적인 논거를 제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만...
@@knightyoung7079 무슨 논리인지 이해불가. 육사는 10년 이상 장기복무자원 육성을 위한 과정이고, ROTC는 2년여 단기복무에 예비역장교 과정이라 양성취지 자체가 다르고, 임관후 받는 OBC 교육내용도 출신별로 차이가 있음. 이후 OAC부터는 동일한 내용.
이해가 안됩니다
인구가 줄고있는 상황이고 미래 전장은 더욱 복잡해질텐데 그런 환경에 제대로 대응할수 있도록 하려면 사관학교같은 전문 군사교육기관은 반드시 필요하고 오히려 직업군인이 됐을때 일반 사회에서 쉽게 받을 수 없는 여러 특별한 교육기회와 혜택등을 확대해서 우수한 인재들이 자연스럽게 많이 지원할수 있도록 해야죠ㅋㅋ
@@장군멍군 1)미군의 대장 출신자를 분석하면 ROTC가 전체의 60%임.
2)한국은 거의 90%를 육사가 차지함.
육사를 폐지한다니요? 이해가 안갑니다
고 이재수장군 영결식에서 서럽게 울던 박지만씨가 생각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그 장면 보셨군요, ㅜㅜ
고 이재수 장군님과는 중앙고 동기동창이고..
절친이었죠..
🤣 옛날 얘기는 누구의 이야기든 언제나
듣기 정겹습니다 👍🫰💕🌹
이재수 장군님 생각에 급우울 .. 😢 ..
김 .고 장군님 두분 자랑 스럽습니다 👍🫰💕🌹
항상 🍀건행🍀 을 비옵니다 🙏
✨️💎 나라의 든든한 기둥 장군님 채널 💎✨️
✨️⭐️👑고성균의 장군! 멍군! TV👑⭐️✨️
화이팅 !! 👍👏✌️🌹🍀🌈 💕💖💕 🇰🇷🌺
시청과 엄청난 응원에 감개무량합니다~~~ 고맙습니다. ^^
고성균 장군님
김희철 장군님 두분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두손모아 기도하겠습니다
덕분에 즐겨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대단히 고맙습니다. ^^
많은 사연이 있었겠지만 마음고생 많으셧겠네요 감사합니다.
예~ 고맙습니다.
박지만씨는 현재 논란이 많지만 박지만씨와 친분이있는 사람들의 인터뷰나 기사를 보면 하나같이
정이많고 착하고 유순한 사람이라고 말하더군요. 황태자의 그늘에서 크는 과정에서 그런 심성을 유지한다는게 대단하네요
참 어려운 과정을 헤치며 마음 고생이 많았을 겁니다.
@@user-sh1mx7vo2x 어찌보면 속된말로 정신줄 놓지않은게 다행이지요 지금은 행복하게 사시잖아요
정신줄 놓지않게 하려가
어중이떠중이들이 괴롭힌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사모님과 결혼 후
더 굳건해지셨다는 게
일반적인 중론입니다
박대통령님과 육여사님 사이에서 나쁜 유전자가 나올 수는 없을테죠. 그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냈을까요. 오로지 국민들을 잘 살게 하기 위해
모든 걸 바치시는 모습을 보며 자랐을텐데~
좋지 않은 일로 구설수에도 자주 올랐지만 한편으로는 이해도 가는 사람입니다. 표현이 너무 격한게 아닌지 모르겠지만, 엄마.아버지 다 총 맞아 세상 뜨셨는데 제 정신을 챙기며 산다는게 정말로 힘들고 또 힘들었을거라 감히 짐작해봅니다.
많이 힘들었을 겁니다. 고맙습니다.
행복! 고 장군님! 김 장군님! 많은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박지만 생도 이야기를 풀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
시청 고맙습니다.
응원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고성균 장군님 화이팅!🫡
"이게 안보여" 화이팅!!!
41기 대대장님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소대장때 조장군님! 육사는 자부심있는 전통이 있어 앞으로도 더욱 우리나라의 간성이 되어 주시길 소망힙니다!
응원과 격려 대단히 고맙습니다.
41기면 사우디대사기수닷
언론들이 정말 문제라고 봐요 대한민국 언론들은 썩어도 너무 썩었어요.. 말도안되는 소리를 너무 많이 해요.
언론이 너무, 지나치게, 자극적으로... ㅠㅠ
고맙습니다.
화랑!
대대장님
금일 영상 감사히 시청하겠습니다
두분 고생하셨습니다
화랑!
그래 고마워요~~~
@@장군멍군
화랑!
감사드립니다^^
화랑!
99년에 11사단 수색 대대에서 전역했는데...저 마크를 유투브에서 보게 되다니.
@@홍연경-y6g
97선배님~이시네요~
98입니다~화랑!
@@홍연경-y6g 반갑습니다 ~~~
제가 80년대 저희부대 중대장님이 육사37기 인데 박지만 동기에 대해서 간단히 얘기했는게 기억이 납니다.그때 생도시절 고생했다고 얘기해서 그때 기억이 선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박지만씨 티~내지않고 정말 선하고 좋은분 같아요.
고맙습니다.
그시절 박지만대위 수경사 방포단에서 근무 하였읍니다 차량은 은색 피아트 타고다녔읍니다 우리33단 c중대에 방포단2포대가 있었읍니다 c-13정문 초소를 통과 하여야 2포대 경호통신 치안통신 afkn 등을 갈수있었읍니다 건너편 산에는8포대가 있었죠 c-13초소 근무를 스고있는데 박지만대워가 피아트차량타고 2포대를 간다고 하여서 안된다고 피아트차량 사전 보고 안된차량이라고 돌려보내니 좀 있으니 8포대장님과 포대장찝차로 와서 2포대 올려 보냈던 기억 납니다
아주 훌륭한 초소병 "김종순"님께 받들어 총!!! ^^
같은시기 근무한분이라 더욱 생생함이 느껴지네요. 13초소 옛생각도나고
2포대와 같은식당 사용하고 나중에 독립적인 식당운영도 했지만
흔히 육사 37기는 복받은 기수이고, 한기수 아래 38기는 그 반대였다고 하죠..37기는 사무관 특채 마지막 기수이고, 진급도 좀 수월했는데, 38기는 사무관특채가 없다보니 진급경쟁이 치열했다고 들었습니다. 기별로 평균 6~70명 정도 사무관 특채가 있었으니..지금 생각하면 엄청난 특혜였지만..실제로 그 당시엔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을 했다고 합니다.
맞아요. 특채...ㅜㅜ
하필 그 유명한 조현천이 38기
37기는 전두환부터 임명 됨
군생활때 1,3 야전군 사령관 그리고 2작전 사령관으로 부임했던 엄기학, 김영식,, 박찬주 대장님들도 기억이 나는군요. 모두 육사 37기분들이라 꽤나 놀라웠던 기억이 ㅎㅎ
가슴 찡해지는 이름 박지만인데, 오늘 김 장군님께서 재미있게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주셔서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당시 박지만씨 관련 특혜 얘기가 있다는건 들어 봤습니다. 다만 이후 군부정권이 끝나고 차차 힘들어 지다가 오히려 박근혜 대통령때는 배제당하고, 故 이재수 장군의 비극을 보다보니 마냥 '좋은 기수'라고는 절대 볼 수 없는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희철형님 나오셔서 옛날 이야기 재미있게 들었습니다..육사37기가 진급에 혜택을 본게 아니라 오히려 불이익만 받았죠.
그러게 말이죠...
육사 37기가 박지만 동기라고해서 박근혜정부때 하나회처럼 엄청난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려졌지만 생각보단 박지만씨가 박근혜정부에서 힘이 없었죠 결국 대장도 김영식 엄기학대장 두명 배출되는등 평이했고
중장이 8명 배출했지만 이재수장군도 기무사령관에서 3군 부사령관으로 사실상 좌천이고 신원식실장도 작전본부장에서 합참차장이면 사실상 밀려난거나 마찬가지죠
대장은 박찬주까지 3명이었습니다. ^^
이번 영상은 가벼운 마음으로 무용담(?) 시청하고 갑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장군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왜곡이 난무하구 그걸 책임 지는 사람들도 없으니 장군님과 같은 분께서 알려주시는 내용이 중요하다구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공감과 응원 대단히 고맙습니다.
유명한 58년 개띠 에다가 영식군 기수 이니 모르는 사람이 없죠.
개띠!!! ㅋ
충~성~!!장군님~ 오랫만에 댓글 답니다.
고장군님께서 재수를 안하셨다면 37기 이셨을테고..
1기수 차이로 말미암아 어쩌면 고장군님 군대인생이 완전 달라 지셨을수도..
라는 생각도 일면 들기도 하네요~^^)😂😅🎉
역사에는 '만약'이 없습니다. ㅋ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차지철씨 나름 효자라고 들었는데
너무 어린나이에 큰 출세를해서 어느순간 성격이 바뀐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29살에 중령으로 전역 30살에 국회의원 당선 이후 내리 4선
이기간에 장관급인 상임위원장 3번
아마 지역구가 경기도 이천일겁니다
이런 중진의원이 경호실장하면서 대통령 옆에 딱 붙어있으니 입김이 어느정도였을지 안봐도 예상이 ㅎㅎ
그나저나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 재밌네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역시 군대 얘기는 해도 끝이 없나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얘기 기대합니다.
ㅋ 고맙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님의 업적과 위대함은 알고 있었으나, 그 아드님이신 박지만님은 이름 이외에는 아는 것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나 김희철 장군님께서 소개를 해주신 덕분에, 그 분의 성격과 성장한 스토리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대통령의 아들이기 때문에 반드시 특혜가 있을 것이라는 고정관념과 막연함 때문에 사실과는 다른 기사가 나돌고, 그리고 국민들은 그렇게 생각하였다고 보여집니다. 오히려 더더욱 고독함과 외로운 길을 걸으셨다니, 왠지 모르게 슬퍼집니다.
아무튼 이번 영상을 통해 박지만님에 대해 알게 되어서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장군님~~^^
진짜 많은 번민의 시간을 보냈을 겁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은 눈이 침침하여 댓을을 읽지 않으려고 합니다.
누구를 평가하지는 못하고요 다들 사랑합니다.
행. 복!
어이쿠! 우리 친구 눈이 건강하시길... ^^
한 기수 선배이신 육사 37기분을 모셔오셨군요. 같은 동기 기수분이 박지만씨, 전임범 장군님, 엄기학 장군님, 고 이재수 장군님, 김영식 장군님, 박찬주 장군, 전 국방장관 신원식씨 등... 아주 유명하신분들이 많은 기수이지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시청 고맙습니다.
이순신 왈. 나라의 부름이 있다면 나아가 목숨을 받치것이고 그렇디 않다면 뜰에나가 밭을 갉아도 좋을것이다. 허나 귀인과 세력에게 아부하여 한때의 부귀영화를 도둑질함을 나는 심히 부끄러워 할 따름이다.
좋은 댓글 고맙습니다.
전진 감사합니다
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진짜 차지철은 깐족거리고 원한살만한 행동만 해서 총맞고 죽은 듯
김재규가 무슨 민주주의를 위하니 뭐니 이상한소리 하는데 그건 아니라고 봄
죽기 직전인 놈이 못할 말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정말
한 사람의 오만한 행동이...ㅠ
저도 동감합니다.
이건 정말 제 소견인데 문정부 입성때 김영식 장군님께서 육군참모총장에 영전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전 정권이 박지만분의 동기라는 이유로 모두 전역시킨건 너무한처사 같습니다. 각정권마다 그런것들이 여러번 있지만요. 항상 좋은 영상들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주말 잘 보내십시요 행복!
응원 고맙습니다.
전역하신 김승겸 전합참의장님도 한번 나오셨음 좋겠습니다 투철한 안보의식 갖고계신 두분 영상보고싶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아웅산 사태 때 의장 전속부관으로 책무를 다했던 전인범 장군도 37기 일겁니다.
전 국방장관 신원식 장군도…
이젠 현역이 아니라 정책 분야에서 많이들 활동하고 있네요…!
맞습니다.
고 장군님도 재수 말고 제 때 들어가셨으면 37기셨겠죠. 김 장군님 이야기 들어보니 37기가 딱히 생도시절 좋았던 게 없었던 거 같네요.
소문이 잘못된 것이죠.ㅋ
박지만 소대장님은 8사단 21연대 1대대가 초임지입니다 저희 바로 옆 부대였구요 저는 그분과 동기인 소대장님 당번병 이었습니다. 웃음도 없고 말수도 적었던 분으로 기억합니다
아! 그러셨군요. 고맙습니다.
박지만 소위는 병과가 방공포병이라 넓은 의미로 포병인데, 보병부대에서 근무했을까요? 1981년에 임관해서 당시 대구 방공포병학교에서 OBC를 마치고 방공포병 예하부대에서 근무했던걸로 압니다.
모든 병과는 보병부대 근무 필 아님?? @@gwm-sy1gg
@@yhlee9015
보병 포병 기갑 등 전투병과를 제외한 일반병과만 1년의 보병 소대장을 마치고 전과반 과정(타출신 OBC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아마 임관하셨을땐 부모님을 여의고 정치적으로는 산군부에 감시받는 상황이셨던지라 더더욱 그러실수밖에 없으셨을것 같네요
당일 300명 회식이라~~~ 어마어마한 특혜가 있었군요 ㅎㅎ
취업해서 부장님이 회식하자고 하면 어마어마한 특혜니까 빼지말고 꼭 참석하세요
취업해서 부장님이 회식하자고 하면 어마어마한 특혜니까 빼지말고 꼭 다 참석하세요
정작 299명은 그것을 전혀 몰랐다니... ^^
와연세가드셨는대도ㅎ엄청젊으세요ㅎㅎ주말잘보내세용ㅎㅎ
저 말고 김 장군님 말이죠? ㅎ
눈팅만 하다가 늦게 구독 합니다.78년 8월 수경사30단 CP에서 개구리복에 장세동 단장님의 방패 마크를 달고 33개월 국방의무를 마치고 이제는 時間을 敵으로 삼고 살아가고 있읍니다!忠正!
대단히 반갑고 고맙습니다.
역대왕들이나 대통령들 공적을 어느한쪽이 아닌 잘한건 잘한되로 못한건 못한되로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모든점들이 동전에 양면이 존재할수있습니다 어느한쪽으로만 치우친다면 위험하게 되는것은 사실일것 입니다 ~필~승~
공감합니다.
육사 37기 38기에 훌륭한분들 많았는데, 박지만 기수 및 후배라는 이유로 전 정권때 많이 갈려나갔죠. 안보를 국내정치와 연관시켜서 보복의 의미로 사용하는 일은 다시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군을 정치군인으로 만드는 것은 정치인들이네요. ㅠㅠ
장군님들의 기운을 받아갑니다.단결.
고맙습니다.
특히 언론 기자들과 시샘하는 무리에서
군대 동기... 학교 동문... 어쩌고 하는데
동기면 어떻고 동서지간이면 어떻나 일만 잘하면되지요.
그러게요. 우리는 어쩌다 이렇게...ㅜㅜ
전인범 장군님도 37기로 알고 있는데, 37기에 유면한 분들이 많군요.
이재수 장군님은 생각할때마다 분노와 안타까운 마음이 같이 듭니다.
참 안타깝지요.
이번편은37기에 대한 내용이네요 기수별로 편차는 있지만 유독 그기수가 편애받은 사실은 없는걸로 판단됩니다 박지만 생도가 오래 군생활을 하거나 고위급으로 올라갔다만 모를까
맞아요.^^
차지철이 알려진거보다도 더 문제가 많은놈이였군요 김장군님 단전에서부터 올라오는 분노가 느껴집니다
그러게요. ㅠ ㅠ
용산고 출신의 차지철은 육사 13기에 낙방하고, 1954년초 갑종 74기로 임관을 했었는데..
용산고도 명문이라 실력이 나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국회의원을 거치고 경호실장을 하면서 권력에 취한거죠.
와 장군님들 우리나라 역사 입니다
와우! 고맙습니다.^^
저희 사단장님도 육사37기셨는데 보고싶네요 항상 웃으시면서 고생이 많다고 하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도 이 영상을 보기 전까지는 박지만은 박정희의 속을 썩이기만 한 망나니인줄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차지철의 계략이였다니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겠습니다. 새로운 사실을 이리 알려주시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생도시절 이야기가 재밌네요
현직 전직 장관님들 언급하기가 영 민감하긴하지만 그래도 동기분들이
전직 현직 국방부장관까지 되셨는데 그와 관련된 이야기 컨텐츠 같은게 기대되네요
생도 시절 이야기 같은거요 ㅎ 국방부 장관이 되기위한 과정 같은거요 일반인들은 잘모르니까요 ㅎ
아무래도 그분들이 뭔가 특출난 부분이 있었다는건지등요 ㅋ
특출난 부분이 있었습니다.^^
@@장군멍군 컨텐츠 기대됩니다
진짜 차지철은 만악의근원이군요 ㅋㅋ
고장군님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지금의 정치현안중에 계엄을 이야기 합니다. 지금의 젊은 군인들이 계엄을 따를까요...여야를 떠나서 정치군인들이 아직도 존재하겠죠...
계엄은 진짜 말도 안 되는 혹세무민입니다. ㅠㅠ
저희 아버지가 박지만과 동기 임관 기수였고 저는 47기 학군 이였습니다 ㅎㅎ
오호! 반갑습니다.
37기는 참모총장 , 합참의장은 배출 못했지만 군사령관 세분은 배출 했지요?
보통 한 기수에서 대장 세명 배출은 평균 인가요 ?
당시 기준 2~3명이면 평균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사범학교를 나와 교사로서 사회에 첫 발을 들인 분입니다. 당시의 교사들이 그랬듯이 전통적인 가치관을 가진 유교적 선비정신의 바탕을 이룬 분이었기에 항상 자신에게 엄격하고 남에게는 관대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니 자신의 단 하나뿐인 아들에게도 자애롭기도 했겠지만 그보다는 더 엄격하게 기르고 가르쳤을 겁니다. 비단 전통적 유교사상 뿐만아니라 거기에 더해 일본 육사 유학 시절에 습득한 전통적 일본 무장으로서의 덕목에서 배운 영향도 있을것입니다. 생사를 오가는 5월 16일의 한강 다리에서 빗발치는 총탄 속에서도 흔들림없이 지휘를 했었고 김재규의 흉탄에 저격당해 죽음이 덮쳐올때도 "나는 괜찮아" 라며 초연하게 죽음을 맞이하던 어찌보면 두려움이 없었던 哲人이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더구나 사관생도 였던 아들에게 특혜를 줄 리가 만무합니다. 인간 박정희 그리고 대통령 박정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아니 아무것도 알려고도 하지않고 부패한 독재자라 비난하고 싶은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일 뿐입니다.
아들에게도 아주 엄격했다고 들었습니다.
미국은 ROTC가 있었도
West Point- The U.S Military Academy
를 없애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그렇지요. 모든 나라가...
육사 없애자고 하는 유일한 나라 대한민국입니다. ㅜ
지나간 일에 만약을 붙이는게 무의미하지만 만약 박지만씨가 군에 계속 계셨으면 공군으로 전군하셔서 공군방공포병사령관으로 전역하셨을 수도 있겠네요
오호! 그렇네요.^^
박지만에 청소년기 일화나 청와대 나온후 사건,사고들을 보면 애초에 군인이랑은 어울리지않는 사람이었음.
아버지가 군인이기전에 선생님이었던것처럼 부친에 인텔리적인 측면이나 예민했던 감수성을 물려받은것같은데 이런사람은 그냥 선생님이나 예술가가 됐어야했음.
지금이야 가정 이루고 살면서 평범한 삶은 사는거지,
8,90년대에는 "대통령 아들이란 사람이 장가도 안가고 맨날 약땜에 감방을 들락날락.한다고 어르신들이 욕 많이 했음.
다들 욕했었지요. 잘한 것은 아니지만, 지나고 보니 개인적으로 엄청난 스트레스와 번민이 있었네요.
37기 혜택 많이 보았지 않나요? 2성이상 진급자가 가장 많은 기수이고, 군이외 관료, 공기업 취업자가 까지 합치면 어마어마한걸로 아는데요ㆍ 그만큼38.39기는 자리가 줄었고ㆍㆍ 고장군님 같이 합리적인 분이 군에 오래 계셔야 할텐데요ㆍ
적어도 당시까지 "특정한 기"라고 혜택을 준 일은 없습니다. 37기 이성 진급 당시 진급업무 책임자였던 제 입장에서 말씀드립니다.^^
저에 대한 응원 대단히 고맙습니다~~~
밑에서 다 알아서 해 줬어요. 제가 79년 3월 보병학교에 초등군사반을 받기 위해 입교했을 때. 막사가 2층이었고, 8명 1개 분대씩 들어가는 내무반에 수세식 화장실이었습니다(당시 광주의 물 사정이 좋지 않아 단수가 자주 돼서 고생은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해 여름에 박지만을 비롯한 육사 37기생들이 하계 병영 훈련을 받기 위해 보병학교에 입교하기로 예정돼 있었거든요. 이게 과연 까마귀 날자 배가 떨어졌을까요? 대통령 아들인 박지만을 위해 밑의 사람들이 다 알아서 한 것입니다.
그랬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 이전에는 8명 1개 분대가 아니었겠군요. 그 이후에 계속 그 내무반을 썼군요. ^^
저는 학사 출신입니다. 실제로 육사, 삼사, 학군 모든 출신과 근무도 안 해본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판타지 이야기들이 요즘 너무 횡행하는 바람에 잘못된 인식이 퍼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모셨던 육사 지휘관, 함께 근무한 육사 출신 후임을 보면 과연 육사구나라고 생각할 뿐입니다. 물론 출신 불문 함께 근무한 분들은 다 훌륭해서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모두가 각자의 임무에 충실하고 있지요. 고맙습니다.^^
잘보고가용
예, 고맙습니다.
박찬주예비역대장님이 박지만씨보다 더유명합니다..
37기가 능력이 출중한 분들이 많았음
고맙습니다.
향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사 37기 생도 시절 뒷이야기 너무 재미있네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
현정부에서 37기 38기는 국방장관 나온 기수❤
그러고 보니 그렇군요. ^^
그러고 보니 총장은 못나오구..장관으로
육사37기가 중장,대장급 진급이 많은 이유가
박지만님 덕분이 아니고 유능한 인재가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맞습니다.
참가한 동기생들은 별도로 조편성해서 휴일에 추가적으로 죽음의 공수교육 받은 것으로 들었어요
37기 이전 이후 기수가 당시 서울대보다 육사가 더 인기있고 출세할 수 있다고 요새 의대열풍처럼 유능한분들이 많이 지원했던 기수들 아닌지요? 박지만님이 입교한다고 박정희 대통령에게 잘 보이려는 고위직 공무원, 높으신분들, 지주들 자제들이 많이 동기로 입교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당시 최고 출세 통로가 육사였으니요. 혜택을 받은게 아니라 더 빡세게 교육 받았으라 생각되네요. 당시 육사 훈련 영상도 보는데, 체력도 특전사이상 수준을 요구 했던것 같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좀 그랬던 것 같기도 하군요. ㅎ
8월 4일 임종체험을 하러가는 길에 영락교회 공원묘지에 있는 차지철 경호실장 묘를 가 보았습니다.
권력 무상을 뼈 저리게 느끼게 되더군요!
김희철 장군님이 나오면, 더더욱 재미라는 화력이 집중되는 느낌입니다.
행복한 좋은 영상감사 합니다.
행복!
아! 임종체험을...
응원 고맙습니다.^^
김희철 장군 진짜 미남이네요
저는요? ㅎ
박지만씨는 방공부대에서 근무했다고 알고있습니다.
맞아요.^^
37기가 화려하게 느껴진 것은 대통령 영식(令息) 박지만 예비역 대위가 동기생때문인 것이라는 것은 모두 아시는 대로이며 그 외에도 김영식, 박찬주, 엄기학장군 등 3분의 대장급 인사와 그 외에도 훌륭한 분들이 많이 배출되는 영예로운 기수입니다.
고맙습니다.
오히려 부당대우를 받았다고 들었음..
살짝 그런 면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ㅎ
수방사 전성시대 신원식수방사령관 김용현 경비단장 수방사령관 김선호 수방사령관
부사관최고 합참주임원사 이재호 수방사 주임원사출신 이제 구흥모 경비단장 수방사령관이 경호처장만 되면 수방사 최고
모든 장성분들이 해당되진않지만 37기 분들이 요직에 많이 있었더라구요 ...
지금 정치권에나오는 분들만봐도
육사 37기는 대장이 무려 세명이나 나왔죠
맞습니다.
장군님 주말 잘 보내세요 😊
그래요. 파이팅!
모셨던 중대장님이 37기나 38기 신거 같은데 대령예편 하신거 같아요
반갑습니다. ^^
존경하는 고 장구님 지금 우리나라가 풍전등화 직전애 잇지 않습ㅁ니가 제가 감히 고장군님의 의견에 절대로 토를 닭 싶지 안슴니다. 100프로 고장구님 군생활 공감 합니다 그러면 12.12 혁명 어터게생각 하십니 가.농담 ㅇ니라 고장구님 존경함니다 .그렇지만 고장군 rot 포함해서 이루 말할 수 없는 고생을 하ㅗ 식 100프로 조국을 위해 ㅁㅎㄱ숨을 바쳣던 분임니다 please 부탁드립니다 제 주위 고장군님 같은분들이 거의 다이기대문에 백골부대 출시 유영율ㅇ.ㄴ 죽을 때까지 그냥 새활 하력 합니다,백골
대한민국 언론들 참 음모론 좋아하죠.... 근거 없이 아님 말고 식으로 보도도 많이하고..
그러게요. 나빠요. ㅜ
견제가 심했겠죠... 안타깝네요
개인적으로 참 안타깝습니다.
차지철이 없는 얘기 한건 아니잖아요? 애초에 군대에 별뜻도 없는 자유로운 영혼을 육사에 보낸게 잘못임
그래도 잘못된 것만 보고해서 부자 사이를 그렇게 한 것은 어른으로서 적절한 행동은 아니었다고 봅니다만...
와~ 대통령 아들인데 그 정도로 엄격했구나. 오히려 요즘이 더 더럽네
학교 안에서도 더 엄한 일들도 많았습니다.
차지철이 본인이 육사 못 가서 학군단인가 학사장교로 근무했고 능력도 없어서 장군도 못 달아 육사에 대한 열등감이 엄청났다죠? 썰에 의하면 차지철은 육사 생도에게도 열등감을 느꼈다는데 박지만을 그리 모함한 거 보니 맞말인 모양이네요
진짜 속내는 모르지만 열등감은 살짝 있었다는 이야기들이... ㅜ
나라를위해 헌신하신 고장군님,김장군님의 앞길을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국군 화이팅! !🎉
대단히 고맙습니다.
근데 고장군님 군대 2번가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ㅎ 55개월 근무 박재상 가수싸이 어쩌다가
싸이는 오발...^^
간부들 중에는 병, 부사관, 장교 등 두 번이나 세 번 가는 분들도 있더군요.^^
어휴 차지철은 참... 할많하않...😂
이재수 장군과 같은 인재를 자살케한 인물들은 다시 심판 받아야 한다...과거사 진상 조사를 다시 해야 한다..역사는 돈다...
안타깝습니다. ㅠㅠ
38기들중에30경비단에서소대장으로차출되신분들이몇명이었습니까
정확히 모르지만 10여 명은 되었을 것 같군요.
30단이 33단보다 1개중대가 적읍니다 그시절 각중대 소대장티오가 육사2명 3사2명 이였읍니다 33단이 15명 이였으니 30단도13명 이상이였을 겁니다
@@user-ug4mf7gl3s 33단 육사 3에 삼사 1 이였는데 우리 중대2소대장 38기(선임) 3소대 5소대장 39기 1소대장 삼사라서
@@andrewk38391소대도 삼사소대장 떠나고 39기가 왔지요
육사 38기 국방장관 취임.
고맙습니다.
박지만,신원식, 전인범,이재수, 37기에는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있군요. ㅋ, 김희철장군님도 외워둬야 되겟네요...
차지철, 박지만 살아 있는 한국 역사네요.ㅋ
박지만 중앙고 졸업하고 , 학교에 어학실 지어 줬다고, 영어회화 시간이 고딩때 따로 있었는데.
헤드폰쓰고 방송나오고, 따라서 하면 들리고...영어회화한다고 회화도 안되고, 공부시간도 까먹고
그래서 중앙고가 평준화 이후엔 평범한 학교가 되버렷나 부네 ㅋ
고맙습니다.
이재수장군의 죽음이 이나라 현실을 느끼게 한다
안타깝습니다. ㅜ
질문이 있는데 왜 울 나라는 국방장관을 장성 출신들만 임명하나요? 미국은 럼즈펠드 게이츠 맥나마라 등 영관/ 위관급 전역하고 사회에서 성공한 다음 임명된 경우가 상당히 많던데 궁금해서요.. 우리나라는 아무래도 전역하고 사회에서 제대로 자리잡기 어려운 환경이라 그런지요?
"전역하고 사회에서 제대로 자리잡기 어려운 환경이라 그런지요?"....
대통령 권한인데 제가 그 위치에 가보지 않아서 모르겠군요.
@@장군멍군5년차전역하고 자리 못 잡고 힘들어하는 동기들 많이 봐서요. 불편하셨으면 죄송합니다.
동기중에조현천사렁관도잘알죠기무사령관했던
고장군님 혹시 김용현장군과 친분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동기생이니까 친분이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