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10년 전에 집 나갔는데요….” 10년 전 엄마는 집 나가고 고모 손에 자란 며느리. 딸 둘을 낳은 순간 돌변한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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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вер 2024
- “네가 첫째 며느리니까 무조건 아들을 낳아서 대를 이어야 해!” vs ""딸이 어때서요? 아이 두 명 키우기도 힘들어요!“
아들만 셋을 낳은 시어머니 유금자 여사는 3형제가 다복하게 아들을 많이 낳아 대를 이을 줄 알았다. 그런데 3형제가 딸만 줄줄이 낳아 아들 손자는 1명뿐이다. 아직 젊은 로사리오가 첫째 며느리이기도 하니, 장손을 낳아 대를 잇기를 바라는 마음에 아들을 낳아 달라는 요구는 날로 커져간다.
그런데 며느리 로사리오 씨는 연년생으로 딸을 둘이나 낳아 너무 힘들다. 매일 자라는 아이들을 키우고 보살피기도 힘든데 시어머니는 아들을 낳아달라고 하니 속상하다. 첫 아이 때는 딸이라도 기뻐했던 시어머니 유 여사! 그런데 둘째 아이 때는 임신 6개월부터 병원을 쫓아다니며 성별을 따져 물었고, 8개월 때 딸이라고 하자 실망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던 시어머니 모습에 충격을 많이 받았다.
지금 키우고 있는 두 딸아이도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자꾸만 아들을 더 낳아 달라는 시어머니 때문에 아이들이 상처 받을까 걱정이다. 지금은 힘들어서 아이를 못 낳겠으니 나중에 낳겠다고 말씀드려도 당장 아들을 바라는 시어머니 때문에 답답하다.
“너희 부부는 형편도 되지 않잖아? 내 허락 없이는 절대 분가를 할 수 없어!”
vs ""시어머니가 무서워요. 우리 남편과 아이들끼리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아직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중이라 항상 집에 있는 며느리 로사리오! 그런데 불같은 성격의 시어머니는 큰 목소리에 날마다 폭풍 잔소리를 한다. 로사리오 씨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깨끗하게 청소해라, 정리정돈 깔끔하게 해라, 요리도 좀 더 배워라... 시어머니의 심한 잔소리에서 벗어나고 싶다. 그렇지만 친구를 만나서 외출을 하는 것도 허락해 주지 않는 시어머니 유 여사 때문에 자유가 없는 것 같아 답답하다.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네 식구가 따로 나가 살면서 자유롭게 지내고 싶다고 한다.
한편, 시어머니 유 여사는 분가는 절대 안 된다는 입장이다. 한국에서 생활한 지 아직 4년 밖에 되지 않아서 배울 것도 많고, 첫째 며느리라서 끝까지 데리고 살고 싶다는 생각이다. 장남이 시부모를 끝까지 모셔야 하는데 분가를 하고 싶다고 하니 도저히 내키지 않는다. 분가를 하고 싶다는 며느리의 생각을 고쳐주고 싶다는데
호된 시집살이의 서러움에 더욱 그리워지는 것은 친정어머니
여자가 임신했을 때 가장 먹고 싶은 것은 친정 엄마표 음식이고 매서운 시집살이에 하소연 할 곳 또한 친정어머니. 그러나 로사리오는 친정엄마와 인연을 끊은 지 10년이 됐다.
어릴 적 부모가 이혼했고, 아버지의 죽음, 엄마의 재혼을 겪었다. 아픈 상처를 안고 고모 손에서 자랐다. 하지만 이 사실을 모르는 시어머니는 말끝마다 친정에서 뭘 배웠냐며 상처를 주는데...
고부의 입장 차이는 좁혀질 수 있을까? 며느리의 나라 필리핀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인천 공항에서 마닐라 공항까지 4시간. 또 마닐라 공항에서 다바오 공항까지 2시간. 며느리의 고향은 필리핀 남부, 민나다오 섬의 중심 도시 다바오. (Davao city, Mindanao Island, Philippines)
오랜 시간을 거쳐 도착한 며느리의 고향이지만 고모 집에 머물게 되어 궁금증이 커진 시어머니 유 여사. 며느리의 가슴 아픈 사연을 듣게 된다. 그러나 며느리를 위로하기 위해 찾아간 친정아버지 묘지에서고부는 결국 폭발하고 만다. 며느리의 정성이 깃든 음식에 누그러진 유 여사, 고모와 함께 연락이 끊긴
지 10년 지났다는 친정어머니를 찾아 나선다.
유 여사는 늘 타박만 줬던 며느리에게 야심차게 따뜻한 선물을 준비하는데, 과연 며느리는 친정어머니를 만날 수 있을까? 이번 필리핀 여행을 통해서 고부 사이에 보이지 않는 무거운 벽이 무너질 수 있을까?
#고부 #갈등 #엄마 #고부 #필리핀 #가족 #다문화 #국제결혼 #알고e즘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고부열전 - 아들 손주만 바라는 시어머니와 벙어리 냉가슴 며느리
📌방송일자: 2015년 1월 29일
![14년 만에 이혼한 전 남편을 병원에서 마주하게 된 엄마 화정 씨, 결국 참아왔던 눈물을 흘린다 [인간극장] | KBS 20240828 방송](http://i.ytimg.com/vi/Hzf2ywm_5io/mqdefault.jpg)
!["나는 누구인가?" 완벽한 미국 시민이 되어 살던 중 생모의 암소식에 16년 만에 고국을 찾는다. 서로의 벽은 얼마큼 허물 수 있을까? [KBS 19970831 방송]](/img/n.gif)
내 딸이 저런 시어미면
당장 이혼 시킨다
시어미 말투도 참
짜증나게 한다
저런 시어머니 한국며느리여도 짜증나서 같이 못살겠다
나이먹은 아들한테 시집온 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하세요. 시어머니 잔소리가 너무 짜증스럽네요. 한국여자라면 저런 상황들에 그냥 있겠어요? 며느리를 뭘로 보고 그렇게 막대하십니까? 며느리를 귀하게 생각 못하면서 손주타령은, 며느리는 착하게 생겼고만. 아들도 착하고,
5년-10년 에 한번식 친정 가야 된다고---미친 할망구 이런 몰 상식한할망구 손에서 크는 손자 모습 환상으로 보이네요 미치고 몰 상식한 할망구 한국 며느리 라면 이렇게 한부로 일 시키고 잔 소리 할수 있어요 당신 아들 부족해 서 한국 여자와 결혼 못 한거 아니여요 인격 존중 합시다 😅😅😅😅😅😅인격 존중합시다 😅😅😅😅😅😅이 미친 할망구야 😅😅😅😅😅😅😅😅😅😅😅😅😅😅😅😅😅😅😅😅😅😅😅😅😅😅😅😅😅😅😅😅
너무짠하다 시엄마 쳐다보니 분통터진다 자기 딸있으면 저렇게할까 한방 때리고싶다 저여자
며느리 관상 좋다 복덩이네 시어머니 천대하지 마세요
진짜 왜저러실까 보는내내 며느님 불쌍해서 죽겠네요ᆢ 친딸이라도 저러실까ᆢ
시어머니 짜증!! 믄! 시키지 말고 본인 직접 청소 해라 그럼 며느리도 따라한다
손이그렇게귀하면 본인이 왜 아들하나만낳고
며느리에게구박이야
며느리가 심성이착하다
분가하세요
심술 심뽀가 덕지덕지~
와~쌍욕이 나온다...그냥 헤어졌으면 좋겠다
ㅋㅋㅋㅋ. 헤어지지말고
나와살아야해요
정말나쁜시어머니 그러지 마세요 아들이 뭔 소용 둘이 잘살면 되지
진짜 악녀다...시어매
저런시어메하고 같이살기에는 정신병에걸리겠다
나 충주 옆 제천에 사는데
저 시애미 찾아가서
입을 좀 어떻게 하고 싶다
그놈에 아들 그리 잘 키워서
맘에 안드는 외국여자 데려오냐~~
늙은아들 가진 유세
이 할머니 답없음... 꺼져가 뭡니까 사돈 앞에서?
아버지 산소가서 며느리한테 닥쳐라고도 했어요!
제정신 아닌듯요.
어디 사돈집가서 막말을..
@@user-xt6cv1rn5h 님도 보셨군요... 저는 기절 하는줄... 역대급인듯...
@@user-su1nq4ft4f네 예전에 티비에서 봤어요.
보면서 얼마나 놀랬던지...
시엄니 고양있는척 말하지만 며느리 말끝마다 무시하고... 며느리착하드만 불쌍하다고 생각했었어요.
기가막히네요.딸만 있으면 죄인인가요?무시하는게 눈에 보여요.동물보고 악어님~~아들타령 너무 놀랐어요.
@@user-ie6vm6vd4z 저도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혔음ㅠ
저런 시어머니가 있다니 놀랍다~ 며느리 도망갑니다. 있을때 잘하세요.
장가도 못갔을텐데 감지덕지하고 사세요.
할마씨가 문제다.
참 답답한 시어머니 답없다 따로사는게 답이네
시어머니 짜증난다
시키지만말고 직접
해야지😢에휴 저래서
나라망신 시키는거지
남편 분가하세요 부인 옆에있을 챙기세요 세상 저런 시모 어디있어
시어메 만족 할려고 며느리 고생 생각해라 이 할메야😢
며느리착한다복덩줄모르멍처할망구
완전 아들아들 하는거보니간... 우리할매생각나넹.. 아들이 너무 착해서 어머니한테 말을못하나봄 며느리도 괜찮은거같은디
어머 이여자 계모같아요 진짜 문제다 시어머니 짜증나 불쌍하다 무슨 저런여자가 있어 분가해 제발
쫓아가고 싶은 충동 처음 느끼네요
사람인격을 너무 무시하네요
그니까 나이도 곱게 먹어야지
진짜 너무 안타깝네요
시어머니 우낌
우울증 오겠다.할머니 멋대로네
이 할매 답없음요 딸도 잘키움 열아들 못지않게 잘해요. 아들거리는 시어머니시아버지 지금 있는 손녀들에게 잘하셔야듯요. 마지막에 혼자되셔도 본인업보에요.
아가들이 넘 이쁘네요...아들을 못낳아서 그런지 왜 며느리한테 구박하세요~..며느리 좀 잘해주세요 델고왔음 왜 구박하세요 먹는것두 얼마나 구박했음 빵을 숨겨놓고 먹어요 아구~참나 아들이 밥먹여주는것두 아닌데 왜이리 아들아들하는지 아들 놓으려고 결혼시켜나봐~
망신이다 ㅠ
시엄마 정말 못됐다 요즘 무슨 아들 타령
며느리 너무 불쌍하다
시어머니가 너무잘못하고있읍니다,
아들를 못낳은것은 아들탓입니다, 시어머니가 너무 무식하네요,고등교육만 했어도 아들못낳는것은 남자탓이라는것을알텐데..왜 자기가 아들를많이낳지,,,,,,,,,,,,,,,,,,,,,
시어머니가 차별도심하고
온통자기 생각만한 이기적인 사람이네요
요즘에 시집살이 누가시키나요
저런 시어머니가 있으니까
외국며느리들이 마음에병이생겨요
분가해서 마음편하게사세요
하루온종일 따라다니면서 스트레스를 너무많이주시내요
한국며느리 같으면벌써 이혼했어요
시어머니가 완전 비호감이네요,무슨 조선시대때에도 그 정도는 안하겠구먼.
능력없는 아들
딴살림 차려라
내가정이 우선이다
시엄니 필요없다
시어머니지금뭐하고있자기가하면되비싸면어쩌라고니가해라
설아주게고마구줄모르네
이 시어머니 진짜 못 됐다 아들 그렇게 미음 데로 날수 있으면 할머니 아들 하나 놔 주지 그래요 한부로 말 하는게 말 하면 안돼요 이게 한국 시어머니 들 본성😂인가봐요 한국 시어머니 들 전 세겨에서 제일 못 돼 먹었다는 말 헛된 말 아니네요 한국 시어머니들😂몰 상식하네요
시어미지가하면되
넘하는아닌가요
할매 당신도 힘들게 살어왔을땐데 착한 며느리 울게 하지말고 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시엄니 정말 못됐다~한국여느리 왔다가 그냥가겠네.
미쳤다
시어메가 못됬다
밥먹기 실어서 빵먹는데
눈치주고 뺏어가냐 못된시어메
뭐 저따위 집구석으로 시집을갔냐? 시어매가 몇살 먹지도 않았는데 조선시대에 지밖에 몰라..남의딸을 부려먹질않나..애낳으라고 압박하질않나. 아들이 좋으면 본인이 낳아...남편부터 시댁 온식구가 제대로 된사람이 없네..저러니 도망가도 난 필리핀 며느리편이다..
아들 보고싶으면 분가시키세요.스트레스 넘받아 맘편해야죠임신해도 건강한 아이가져야죠 따로살으세요 큰아들만 부모모시고 살았으니까 작은아들데리고살으세요.남편님 와이프알콩달콩잼나게살아보세요.후회없는삶요😅😅😅😅😅
시모 빨리 하늘나라로. 친정에도 5년만에 보내냐 저 시모 너무했네
멍청도 멍멍멍 왈왈왈 며느리 잘 모시고 살아라 😂😢😅
분가 해야해요 시집살이 검나 시카시네
요즘세상에 머저런 시어머니가 있나?!!!며느리를 완전 무시하네. 한국 며느리봤으면. 어떤 대우를 받았을찌. 며느리가 넘 착하고 에쁜데. 가슴 아프네요~
24초 시늉만 할라그래 이x또
에휴
어머니가 닦으시면되지. 왜 꼭 며느리를 여기 닦아라 저기 닦아라
머느리 너무 힘들겟네요
당신 아들 부족 해서 한국 며느리 못 맞았진요 할머니 당신 물건 보고 만족하게 늦겨야해요 인제 라도 배워야해요 😅😅😅😅😅😅인격 존중 합시다 😅😅😅😅😅😅인격 존중합시다 😅😅😅😅😅😅😅😅😅😅
시간이 지날때마다 더욱더 말씀이 지나치시네 짜증나 디지겄네 ㅡㅡㅋ
며느님, 힘내세요. 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며느님의 눈물을 하느님 손으로 다 받고 계십니다. 그 눈물을 기쁨으로 바꿔 주실 겁니다💝🙏🏻☝️
시어머님 딸이고 아들이고는 남자 편에서 결정이 됩니다. 그거는 과학적으로도 확인 되었습니다. 며느리의 잘못이 아닙니다. 그런 생각은 무식한 옛날사람들이라 하죠.
며느리를본게아니고
가정부를 들인거네
요즘에도 저런시엄마가있나
저런시어머니는 버리세요
나도 시어머니지만
난 며느리가 설거지하는것도 마음이 안좋아
못하게합니다
물론 끝내는며느리가
하지만~~
저남편분 분가하세요~~
시어머니 진짜 얄밉다.
아들아들하지 마시고 키워보니 딸이 훨 났습니다
스트레스 좀 엥간히 주지 시어무이가. 아주 못된네요
분가해서 살앗연 좋겟네요
저기 시어머님 시청하신분 댓글좀 보시고 반성좀 하셨으면 합니다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시네요
아직끝까지는 못받는되 자기딸이 외국시집가서 십년20년 동안못봐도 이른말할수있을까 요즘도
아들타령하고 욕나올것같아서 도는못보겠네
시어머니 넘 못된 시엄마네요😊
본인이 잘 보이시니 직접하시지요~
남의나라왔어 고생하는 며느리 따뜻하게 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어떤시댄데. 기가쎈며느리가들어와서말못하게만들어야정신차리겠내
아들아들 무슨 조선시대 사나요? 시엄마?
아들 마음대로 날수 있으면 당신이 할망구 하나 낳아 주면😂될것 아니유 손주 가😂있어 이 할망구 뒷 모습 보면 크면 안돼요 따로 살림 챙겨야해요 할머니 몰 상식한 것 만 보고 클것 아닙니까 따로 살림 나가셔요 할망구 당신이 뭔데 아들 부부 사이에 끼여 드는거야 젊은 이들 삶에 끼여 들지말아야 해요
아들 못낳는게 어찌 며느리 탓인가요?! 씨를 주는 시어머니 아들 이잖아요 외국 며느리 들 못된 인간들도 많지만
이며느리는 착하구만 아들부부 사이 멀어지게 왜그럴까요
그럼 어르신네가 닦으세요 폭풍잔소리 ㅜㅜ
시어머니! 시어머니 좀 그만 하세요. 멀리서 온 며느리는 식모가 아니고 당신 아들의 부인 입니다.성경 말씀에 따르면; 이방인들 을 반갑게 맞이 하면서 그들을 잘 돌보고 확대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눈에서 눈물 나지 않게 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죄받읍니다! 먼나라에서 그들이 가지고 온 꿈을 실망시키지 마세요. 노예 같이 부리지 말고 인간으로써 자비와 사랑을 베푸세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시어머니를 향해 노하실 겁니다. 명심하세요! 😥🙏🏻☝️
왜 이 할머니는 며느리를 청소부 취급하시나요?
이웃생각만고며느리한태나잘해라 며느리가가정부냐
그럼 본인이 닦지미쳐~
시애미,시애비는 고쳐 쓰긴 글렀고 남편도 저 정도면 문제다 따로 나와 사는 게 맞다고 보는데 아직 부모 모시는 거 보면 알만 하다 애들 지금도 구박 하는데 더 커봐라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진 않을 듯
짜증난다 저시어머니
노예로 데려왔나 ㅠㅠ
며느리가아니라식모네
언제쩍아들타령이냐ㅡㅡ요즘딸이 더좋은데..
너희나라로가거라세상에이런시에이년처음봤다너흐나라로가서히므들어도가거라너희고향으로그렇게손주가보고싶으면느시에미보고내질르라고해라😮
뭐슨 개떡같은 시어머니가 다있노 세상좋게 보이는 며느리건만.
아직도 저런 할매가 있네!
며느리 를 식목로 착각하고 있나 인간적으로 너무한다 며느리 가 짠합니다 😮
저런 시어머니는 현실에없다, 아들 며느리 부모님 과 분가 해서 사세요, 며느리가 불쌍햐네요, 시어머니 너부 지나친 인격 무시행동 입니다,
제발 잔소리들 그만하세요.
다른 사람이 아무리 잘해도 나만 못합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칭찬받고 싶어서 폭풍 잔소리 저건 자기 체면을 위하여 며느리를 종처럼 일 시키면 안 되죠. 한국 며느리 같았으면 합께 살지도 안을뿐더러 저렇게 잔소리하면 가만히 듣고 있지 않지.
당신도 딸이 있으면 어느 집 며느리인데 내 자식 생각했어라도 저렇게 하면 안 되지요.
시어머님 당신도 말도 안 통하는 나선 나라에 갔어 누군가의 폭풍 잔소리 들으면서 한번 살아보세요.
시어머니는 왜 저렇게 잔소리할까
남편은 부인을 사랑한다면 어머니와 분가하세요.
여보세요 지금 세상이 어떤세상인대 아들을 찾는거애요 그리고 며르리가 아들 낮은기계에요 그리고 나라가난한 며리를대려왔다고 너무하시네요 한국 며르리한태는 그럴수가 있어요 같은 며르리에 삶은 산사람이 너무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너무 말투가 정말 싸가지가 없는. 시어머니 네요 사람은 생긴대로논다는말이 맞는것같아요
미신을. 왜믿어요.
예수그리스도를 믿으세요.
며느리를 사랑해주세요.
너무 그렇게 대하지마세요.
혼자온 며누리을 ? 팥쥐어미같네
이 시어머니 진짜 못 됐다 아들 그렇게 미음 데로 날수 있으면 할머니 아들 하나 놔 주지 그래요 한부로 말 하는게 말 하면 안돼요 이게 한국 시어머니 들 본성😂인가봐요 한국 시어머니 들 전 세겨에서 제일 못 돼 먹었다는 말 헛된 말 아니네요 한국 시어머니들😂몰 상식하네요